[윤리경영] (83)혁신의 상시화를 위해 S-Type Model이 필요하고 윤리경영도 유사한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
▲기업문화혁신 SWEAT Model
◈ 기업문화혁신의 상시화를 위해 S-Type Model를 제안
윤리경영을 하나의 분야에 영향력만 행사하고 균형적으로 도입되지 못하면 반 쪽짜리 혁신에 불과하게 된다.
국내∙외 기업의 기업문화혁신 이력을 연구한 결과 5가지 유형, 즉 S-Type Model, W-Type Model, E-Type Model, A-Type Model, T-Type Model을 찾아냈다.
개별 모델의 특징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삼성문화 4.0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민진규, 글로세움)을 참조하도록 한다.
윤리경영뿐만 아니라 기업문화 혁신으로 글로벌 선도기업이 된 기업들은 대체적으로 ‘S-Type Model’을 선택했고 일회적이 아니라 무한대(∞)로 순환시키면서 진화하고 있다.
S-Type Model이 진화하는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Vision à Business à Performance à Organization à System의 순으로 윤리경영의 체계화가 진행된다,
이후 완성된 체계가 다시 상위 수준의 Vision 설정에서 시작해 Business à Performance à Organization à System으로 이어진다. 순환고리는 중단되지 않고 기업이 존속하는 한 영구적으로 무한 반복된다.
SWEAT Model이 3차원인 것은 무한 루프가 2차원 평면에서 반복해서 도는 것이 아니라 나선 모양으로 돌면서 계속 고차원으로 진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윤리규범과 제도도 기업문화 5-DNA 10-Element에 녹아져 유기체처럼 작동해야 한다.
쉬운 일이 아니지만 현재처럼 윤리강령이나 선포하고 핸드북이나 만들어 배포하는 수준으로 윤리경영을 해서는 안 된다.
한국 기업 중에서 이런 관점까지 갖고 윤리경영을 접근하는 기업은 보지 못했다. 아직도 윤리경영을 평면적인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왜 한국기업의 윤리경영이 단절적이고 형식적인지에 대해 충분하게 이해할 수 있는 이유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 계속 -
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장> stmi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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