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복지재단, 인도네시아 보고르와 파수루안 지역에 ‘상상위더스’ 단원 60여 명을 파견해 1월27일까지 봉사활동(1월15일 인도네시아 보고르에서 기념사진 촬영)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KT&G복지재단이 2026년 1월27일(화)까지 인도네시아 보고르와 파수루안 지역에 ‘상상위더스’ 단원 60여 명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펼친다.상상위더스는 KT&G복지재단이 2005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생 해외봉사단으로 2026년까지 총 60차례에 걸쳐 약 2000명을 인도네시아, 몽골 등 국가에 파견해 교육 인프라 구축 등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해왔다.이번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의 ‘비나 방사 세자테라 플러스’ 초등학…
2022년부터 제16대 한국법학원을 책임지고 있는 이기수 원장은 66년 만에 첫 법학 교수 출신으로 ‘순혈주의’를 깼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법관 등 고위 판사 출신이 독점해온 관행에 도전해 법조계의 지각 변동을 이끌고 있다.2008년부터 2011년까지 제17대 고려대 총장을 지낸 후 제3기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2011~2013)을 지냈다. 양형 기준의 설정에 외부의 객관적 시각과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법관이 갖고 있는 폐쇄적 시각을 탈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2013~2017년 동안 서울고등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장으로 검사와 검찰 고위 간부의 형사책임을 관리했다. 2024년부터 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으로 활동하며 ‘2026 세계법률가대회’를…
인간은 짐승과 달리 문자를 발명해 경험과 지식을 전파할 방법을 찾아냈다. 역사를 기록하고 지혜를 터득해 시행착오(試行錯誤)를 줄인 결과 인류문명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다. 기록된 책은 학습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잇지만 지식을 전수할 사람의 존재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우리가 흔히 말하는 교사(敎師)는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을 말하며 스승은 단순히 '교사의 범주를 넘어 지식·덕망·인품이 풍부해 바람직한 인생을 인도해주는 존경할 만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사람들은 ‘우리 사회에 교사는 넘쳐나는데 제대로 된 스승은 없다’고 한탄하기 시작했다.뇌물 수수와 각종 일탈행위를 저지르는 교사가 많아지며 학교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지고 교…
자식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교육만큼은 부모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에 공감한다. 역사 이래로 천하를 호령한 영웅호걸(英雄豪傑)도 예외는 아니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용감하고 현명한 왕(王)의 자녀가 비겁하고 아둔해 나라를 망하게 만든 사례가 무수히 많다.우리나라에서 중년이 넘은 성인의 삶을 평가할 때 자녀교육의 성패를 고려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아버지보다 어머니의 인생은 자녀가 졸업한 학교와 선택한 직업에 따라 칭찬 혹은 비판을 감내해야 한다.좋은 대학을 졸업했다고 선호도가 높은 직장에 들어가거나 수준 높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성공한 인생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하지만 그래도 막무가내식으로 20~30대에 불과한 자녀가 달성한 외형 성과를 중시하는 편이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석…
우리는 흔히 인간을 ‘사회적 동물(social animal)이라고 일컫는다. 하지만 인간만 아니라 조류나 동물도 군집 활동을 영위하기 때문에 사회적이지 않다고 말하기 어렵다. 오히려 인간보다 더 사회성이 강한 동물도 적지 않다.자연 생태계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지구상에서 생명을 이어가는 모든 포유류는 함께 어울리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주장한다. 인간도 자연환경이나 사회환경의 변화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2020년 2월부터 3년 이상 지구촌(global village)을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게 만듦으로써 반사회적 인간을 만들었다.컴퓨터와 인터넷의 발전으로 서로 만나지 않아도 일…
요즘 초등학생이 가장 되고 싶은 직업은 유튜버와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가다.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을 알려 유명해져서 좋고 돈도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이다.중국의 틱톡(TikTok)에 올릴 영상을 찍기 위해 움직이는 열차 위를 달리거나 높은 절벽 위에 서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이른바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것은 초중고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도 마찬가지다. 청소년이 몰입하는 틱톡 뿐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X) 등 SNS 서비스가 너무 많다. 자신의 성향에 맞는 서비스만 선택하면 유명해지거나 돈을 벌 기회를 가질 수 있다.자기 PR(public Relation)은 ‘대중과 관계를 맺는다’는 의미로 ‘자기 홍보’라는 말과 같다. 자기 자신의 …
2000년대 초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글이 있었다. 나이가 90세라고 밝힌 네티즌이 60세에 공무원으로 은퇴해 소일하며 편안하게 죽을 날만을 기다렸는데 이제 세상이 변했으니 컴퓨터와 인터넷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배우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메일을 보내고 웹서핑도 하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2020년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기간 동안 다른 사람과 접촉이 제한되며 디지털 사회가 성큼 다가왔다. 각종 행정 업무와 쇼핑을 온라인에서 처리하고 오프라인 상점에 방문해도 키오스크(kiosk)라는 기계를 통해 거래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졌다.이른바 정보격차(digital divide)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하게…
일반적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글을 조리 있게 잘 쓰는 사람을 찾기란 매우 어렵다. 말은 상대방의 감성적인 측면에서 호소하는 반면에 글은 이성적인 판단에 따라 가치가 결정된다. 원칙적으로 좋은 글은 독자나 시대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사람은 태어난 이후 먼저 말을 배우고 학습 능력을 갖추는 2~3세가 되면 글자를 익히게 된다, 글쓰기용 책을 보면서 내용을 베끼는 것부터 글쓰기를 시작한다. 잘 알려진 글이나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단어나 문장을 배우면서 말솜씨도 점차 향상된다.어린아이는 일기를 쓰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나이가 들어가며 점차 수필·소설·연설문·논문·전문 서적 등과 같은 난이도가 높은 글에 도전한다. 평범한 사람은 하루일…
2025년 6월10일 출범한 이재명정부(국민주권정부)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국가 비전(vision)으로 설정했다.국정원칙은 경청과 통합,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를 제시했다.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를 통해 기본이 튼튼한 사회 달성을 국정 목표중 하나로 설정하고 있다.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업해 안전한 대한민국 정착을 위해 2012년 K-안전(Safety) 시리즈에 이어 '재난 없는 국가' 기획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최근 이재명정부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업재해 등 사회재난 뿐 아니라 산불, 가뭄 등 자연재난으로 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을 지키려는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이재명정부는 2025년 9월15일 산업…
▲ 동남아시아에서 '과일의 왕'으로 불리는 두리안 [출처= iNIS]우주 초기에는 하나의 힘이 있었다. 이러한 힘이 갈라지면서 새로운 입자가 생성되었는데 힉스장이다. 이렇게 새로운 것이 생기면서 우주적인 힘이 각각 역할을 가지고 구분되었다. 우리의 생각은 마음의 초기 상태에서 새롭게 생성된 것이다. 마음을 생성할 수 있는 조건은 다양하지만, 마음의 생성으로 몸이 작용한다. 책을 읽기 전에는 원래의 마음이 작용하지만, 책의 내용에 따라서 마음이 새롭게 생성된다. 맛을 인식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맛을 인식하기 전에는 원래의 마음이다.맛을 인식하는 과정을 통해 맛의 반응이 일어난다. 이때의 반응에 따라 그 맛의 느낌을 해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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