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학생신문 소개

존경하는 학생신문을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고 늘 저희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오늘 이 자리에 다시 서서, 저희 학생신문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 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1988년 4월 창간을 하고, 어언 약 38년동안 많은 사연을 품고 잠시 숨을 고르던 학생신문이 이 제 더욱 깊어진 통찰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다시금 캠퍼스의 심장이 되려 합니다.
학생신문은 단순한 지면이 아닙니다.
이곳은 사랑하는 여러분의 생각과 고민이 오고 가는 소통의 광장이자, 캠퍼스,사회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기록하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제시하는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그동안 저희는 침묵했지만, 그 시간 동안 더욱 단단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에 매진했습니다.
이제 저희는 다음과 같은 굳건한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1.진실을 향한 열정: 저희는 오직 사실에 근거하여, 균형 잡힌 시각으로 캠퍼스,사회의 안팎을 비추겠습니다. 왜곡되지 않은 진실을 전달하며 신문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올바른 판단을 돕는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2.소통과 공감의 장: 캠퍼스 안과 밖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작고 사소한 이야기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고민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내겠습니다.

3.새로운 도전과 혁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신선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전통적인 지면을 넘어, 온라인과 멀티미디어를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학생신문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성장을 위한 동반자: 저희는 신문에 관심있는 여러분이 세상을 이해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영감을 제공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이 모든 변화는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습니다.

펜을 잡고 싶다면 언제든 두드리십시오.
카메라를 들고 캠퍼스를 기록하고 싶다면 주저하지 마십시오.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제안해주십시오.

학생신문은 언제나 학생,일반인,시니어 모두 여러분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이제 저희는 과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신문을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역사의 첫 페이 지를 써내려가려 합니다.

학생신문이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를 향한 영감을 주는 매개 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생신문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참여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8월 27일
학생신문 발행인 엄영자,
학생신문 편집국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