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문화] (15)SWEAT 모델로 분류한 5가지 혁신전략…T-Type Model은 일본 기업이 채택하며 성과 극대화에 초점
민진규 대기자
2016-06-16 오후 4:05:06
 


▲T-Type 모델(출처 : iNIS) 

◈ T-Type Model은 일본 기업이 채택하며 성과 극대화에 초점

‘T-Type’은 사업의 혁신으로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조직은 구성원들에게 성과를 충분히 배분함으로써 동기를 부여한다.

성과를 바탕으로 이익이 지속화될 수 있는 구조와 위험을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모델의 단점은 기업의 목표(goal)는 뚜렷하게 있지만 비전은 없다는데 있다.

도요타(Toyota), 소니(Sony), 도시바(Toshiba) 등 일본 기업이 채용하는 모델로 탁월한 사업능력으로 뛰어난 성과와 이의 배분으로 ‘일에 중독된 조직(workaholic organization)’을 만들었다.

일본 기업은 글로벌(global) 기업이면서도 국내(local) 기업처럼 사고하고 행동한다는 비난을 받는다.

자국의 근로자와 이해관계자에게는 무한한 책임을 인식하지만 해외의 소비자와 사회에 대한 배려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결국 일본 기업은 규모와 비교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다양한 이해 관계자를 설득하지 못했고 이는 성과에 대한 질시와 구성원의 심리적 방황을 초래했다.

결과적으로 일본 기업은 목표도 잃어버렸다. 일본 기업이 극한의 원가절감 노력으로 거품붕괴의 충격에서는 벗어났지만 혁신에는 실패한 이유다. 

– 계속 - 

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장> stmi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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