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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는 3세 아동에 대한 교육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4세 아동에 대한 교육등록 비율은 매우 높지만 3세 아동에 대한 정책이 없기 때문이다.대부분의 선진국은 입학 이전의 아동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들이 양질의 교육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선진국은 5세 아동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을 시작하며 아동의 90% 이상이 유치원에 등록한다. 37개 선진국의 2/3에서 4세 아동의 90%가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하지만 오스트레일리아는 이 비율이 매우 낮은 편이다. 4세 아동이 유치원에 등록한 비율은 2005년 53%에 불과했지만 2014년 85%로 상승했다.하지만 영국, 독일, 프랑스,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의 비율인 95%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다. 3세 아동의 경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유치원에 다니는 비율은 15%에 불과하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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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국제학생평가프로그램(PISA)에 의하면 오스트레일리아 학생들은 선진국 학생들 중에서 최악의 학습태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교실에서 수업태도가 바쁠뿐만 아니라 수업시간에 소란과 무질서로 수업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교사들이 설명하는 내용을 들으려는 의지가 빈약하다.일부 오스트레일리아의 교사들은 수학과 과학 등에 대한 지식을 업그레이드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태도도 나쁘지만 교사들의 수업능력도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정부의 교육정책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국제학생평가프로그램(PIS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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