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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수노 교육감 예비후보의 ‘제3호 공약’ 내용과 세부 실천 방안 [출처=후보캠프]서울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류수노는 3월 5일 3호 공약으로 ‘포률리즘 공약이 아닌 실질적 구조 개혁 – 약자와의 동행 교육‘을 선언했다. 지난 2월 19일 1호 공약 및 2월 25일 2호 공약에 이어 세 번째 개혁 정책이다.우리나라에서 교육은 가장 강력한 ’사회 이동 사다리‘이지만 유명무실(有名無實)해진 지 오래다. 가정 배경에 따른 학력 격차, 사교육 의존도 차이, 돌봄 공백, 정서 위기 학생 증가, 다문화·탈북·장애 학생의 적응 애로 등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일 뿐 아니라 K-문화(K-Culture)의 융성과 더불어 세계적인 교육·문화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음에도 교육정책은 여전히 산업화 시대의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가장 순수하고 평등해야 할 공교육이 정치 논리에 휘둘리며 퇴보하는 현실에 개탄을 금치 못하는 국민이 적지 않다.정치에 물들고 상업적 이익에 휘둘리는 공교육을 정상화하려면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교육의 출발선이 다르다면 공정한 경쟁이 펼쳐질 수 없으므로 약자에게 기회의 사다리를 복원해 지원하는 것이 서울시교육청의 가장 중요한 미션(mission)이다.류 후보는 대한민국의 심장부이자 교육 개혁의 최일선에 서야 하는 서울시 교육의 방향을 명확하게 정립하겠다는 각오를 갖고 있다. “약자를 보호하는 교육이 아니라 약자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으로 전환하겠다’는 발상의 전환이 나오게 된 배경이다.‘약자와의 동행 교육’은 공동체 구성원이 모두 합심해 해결해야 할 사회적 책임(CSR)일 뿐 아니라 교육자의 도덕적 의무에 해당된다.따라서 동행 교육을 ‘약자에 대한 동정(同情)이 아니라 동행(同行), 시혜(施惠)가 아니라 공동체 발전의 기회(機會)’라고 인식해야 한다.류 후보는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미래의 불평등을 없애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기초 학력 책임 강화 △정서·마음 치유 지원 강화 △돌봄 공백 해소 △다문화·특수·탈북 학생 맞춤 지원 △사교육 격차 완화 등을 제안했다.우선 기초 학력 책임 강화는 △초등학교 저학년 기초 학력 전수 조사 △학습지원 전담교사 확대 △방과후·돌봄과 연계한 보충 프로그램 등으로 구현한다는 구상이다.학원에서 선행학습과 사교육이 활성화된 상황에서 초등학교 때의 실력이 중고등학교를 넘어 대학 입학까지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초등교육의 부실과 불공정이 교육 격차의 주요인이라는 점도 부인하기 어렵다. 기초 학력은 선택이 아니라 공교육의 핵심이라는 점도 명확하다.둘째, 정서·마음 치유 지원 강화는 △전체 학교 정서 선별검사 정례화 및 상담교사 확충 △학교 내 회복 프로그램 운영 △위기 학생 긴급 지원체계 등으로 추진할 방침이다.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부터 촉발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등으로 위기 가정이 급증해 아동의 정서 건강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지만 방치되고 있다.주기적인 검사와 전문 상담으로 치유 불가능한 상황에 도달하기 전에 해결할 필요성이 높다. 정서 안정과 회복이 학력 신장의 출발점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이다.셋째, 돌봄 공백 해소는 △초등 전일 돌봄제 △지역 연계 통합 돌봄 플랫폼 구축 △취약 계층 우선 지원으로 달성이 가능하다.가정 형편에 따라 아이들이 방치되거나 과잉 돌봄으로 양극화로 나타나지만 양자 모두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 맞벌이 부부를 포함해 일반 가정도 돌봄에 애로점이 있으므로 재산의 다과와 관계없이 희망하는 가정 모두에게 돌봄이 제공돼야 한다.넷째, 다문화·특수·탈북 학생 맞춤 지원은 △다문화 언어 적응 프로그램 확대 △특수교육 통합 지원 강화 △탈북 학생 학습·정서 지원 △개별화교육계획(IEP) 도입 등이 선행돼야 한다.1990년대 중반부터 늘어난 다문화가정은 이들의 인권 보호를 넘어 사회통합 차원에서 포용해야 하는 대상이다. 그럼에도 국가와 공동체 모두 개인의 문제로 방치해 사회적 비용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늘어났다.탈북 학생이나 장애인도 비슷한 상황이라 이들의 교육에 대한 전면적인 혁신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고 통합할 때 공동체가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다.다섯째, 사교육 격차 완화는 △방과후 심화 프로그램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 학습 시스템 도입 △온라인 플랫폼 확대 △예체능 프로그램의 공교육화로 해소해야 한다.학생은 누구나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공교육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학교에 진학할 수 있어야 한다. 1970년대 이후 공교육이 무너지며 망국적인 학벌사회가 도래했으므로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라도 학교 교육의 정상화가 시급한 과제다.류 후보는 사회적 약자에게 현금성 지원을 늘리거나 시혜적 프로그램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동행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한다. 그동안 우리나라 공교육과 복지정책이 철저하게 실패한 이유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함은 당연지사(當然之事)다.류 후보가 추구하는 ‘약자와의 동행 교육’은 △지속가능한 재정 설계 △맞춤형 지원체계 △성과 기반 평가 △공동체와 협력 등으로 실현돼야 한다. 공교육이 무너진 이유 중 하나가 재정 부족이 아니라 잘못된 예산 배정이라는 점도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다.개별 학생의 구체적인 니즈(needs)를 충족해줘야 하는 학교 교육조차도 전시행정의 일환으로 접근한 점도 실패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정책을 펼치기만 하고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임무는 게을리했다는 점도 반성해야 한다.‘아이는 혼자 크는 것이 아니라 마을 전체가 같이 키우는 것이다’고 하는 옛 어른의 말씀을 귀담아듣고 지혜를 얻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공동체 구성원으로부터 공감대를 얻지 못하면 교육 개혁도 성공하기 어렵다.류 후보는 교육만큼은 ‘정치가 아니라 민생이고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다’라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 특히 이재명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를 이해관계자 모두 적극 수용해야 하는 것은 물론 실천과 성공을 위해 합심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한다. 문의 : 서울교육동행캠프 정책공약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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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지방자치가 도입된 지 30년이 흘렀지만 발전은커녕 오히려 퇴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생에 대한 기본 철학이나 공동체에 대한 책임 의식도 없는 사람이 자천타천(自薦他薦)으로 정치판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12·3 비상계엄령 사태’의 후폭풍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치러지게 됐다. 45년 만에 내려진 군사독재의 그늘이 평온한 일상생활에 드리우며 평범한 시민의 피와 땀으로 일군 자유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위대한 시민의 힘으로 황폐된 지방자치에 ‘풀뿌리 민주주의’와 ‘생활 정치’를 정착시키기 위해 헌신해온 지역 정치인을 만나고 있다.경기도 구리시에서 30년 이상 거주하며 시의원과 시민운동가로 삶을 살아온 구리시 제1선거구 민경자 도의원 후보를 인터뷰했다.▲ 2026년 3월1일 인터뷰에 응한 민경자 도의원 후보 [출처=엠아이앤뉴스]◇ 30년 이상 구리시에서 시민운동 펼친 토박이... 어린이도서관부터 평생교육원까지 운영하며 공동체 기여경기도 구리시는 1986년 남양주군에서 분리돼 시(市)로 승격된 도시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실제 구리(九里)라는 명칭은 1914년 일본제국주의가 행정구역을 개편하며 생겼다. 양주군 구리면은 1973년 읍으로 승격됐으며 1980년 양주군에서 분리된 남양주군에 소속됐다.현재 행정구역인 구리시는 삼한시대에 형성된 후 삼국시대 백제가 지배하던 지역이었다. 통일신라가 멸망하고 후삼국시대가 도래하며 ‘양주’라는 명칭으로 불렸다.양주는 조선 초 양주부로 승격되었으며 1895년 고종이 한성부 양주군으로 편입하며 현재의 행정구역을 갖췄다. 민 후보에게 구리시에서 살아온 삶에 대해 질문했다.- 구리시에 정착한 시기는.“1994년 구리시 교문동 한가람아파트에 당첨되며 타향인 구리시에서 삶이 시작됐다. 강원도 홍천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후 수도권 주민이 된 것이다. 구리시가 급성장한 시기를 온전히 같이 보낸 셈이다.”- 처음 정착할 때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낯선 지역으로 이사를 오며 걱정했던 것은 5살과 4살 된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는지 여부였다. 동네에서 아이의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해 놀이터에서 만난 아이들을 집으로 초대해 책을 읽어 주며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해줬다. 다행히 모두 잘 자라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아이 엄마들의 참여가 있었는지.“아이들은 동화구연과 같이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 쉽게 적응했다. 아이와 같이 오는 엄마들을 대상으로 아동극을 가르쳤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서관의 문화행사 프로그램으로 제안해 안착시켰다.”- ‘어린이도서관을 만든 이유인지.“1995년 구리시에는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조차 없었다. 어린이 전문서점인 ’책나라여행‘을 운영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책을 만나는 공간을 만들자‘는 신념을 갖고 제 사비를 털어 ’작은 어린이 도서관을 만들었다. 지역에서 호응이 좋아서 큰 보람을 느꼈다.”- 사회교육원도 비슷한 관점에서 만들었는지.“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들도 평생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사회교육원을 설립했다. 공공으로부터 지원을 전혀 받지 않고 사비로 운영하며 집까지 경매로 넘어갔다.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로 독서문화운동이 타격을 받았다. 그리고 지역에 LG백화점이 생기며 경쟁이 되지 않아 사회교육원은 운영 자체가 어려워졌다.”- 공동주택 옥상에서 텐트를 치고 수업했다고 했는데.“6층짜리 공동주택에 살면서 집에서 축소한 교육원과 작은도서관을 운영했다. 집이 협소해 옥상에 텐트를 치고 교실로 만들었다. 성인반은 없애고 아이들 프로그램만으로 시작했지만 중국어반을 운영할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 현재도 평생교육연구소를 운영하는데.“주택 옥상에 텐트를 치고 열성적으로 가르치다 형편이 나아져 1층 상가로 이전할 수 있었다. 지금도 평생교육연구소를 설립해 동네의 배움터로 운영 중이다.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들과 소통하는 것이 ‘생활정치’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 2026년 3월1일 인터뷰에 응한 민경자 도의원 후보 [출처=엠아이앤뉴스]◇ 8년간의 시의원 활동 통해 ‘생활정치’ 터득해... 4대 비전 달성하기 위해 도의원 출마단군이 아사달에 고조선을 건국한 이후 5000년 한민족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을 꼽으라면 1997년 IMF 외환위기라는 전문가가 적지 않다.삼국시대 수나라와 당나라의 침공, 고려시대 거란족과 몽고족의 지배, 조선시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1950년 6·25 전쟁 등보다 더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IMF 외환위기는 우리가 갖고 있던 동양적 정서와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를 송두리째 무너뜨렸다. 정치가 경제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시장경제의 질서를 무너뜨렸다.정(情)과 같은 자랑스러운 고유의 문화유산마저 케케묵은 낡은 정신이라고 치부되며 부정당했다. 민 후보를 만나 정치에 관해 묻게 된 이유다.- 시민운동을 하다가 정치에 입문한 계기는.“2005년 노무현정부 당시 ‘생활정치’라는 낯선 구호에 이끌려 1년 동안 교육받았다. 경기도의 ‘리더십교육’과 아주대의 ‘여성정치지도자교육’을 수료했다.‘정치는 곧 생활이고 정치에서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핵심이었다. 2006년 열린우리당 후보로 경기도의원 선거에 나섰지만 아쉽게 낙선했다.”- 여성 정치인으로 최초 구리시의회 의장까지 역임했는데.“2010년 구리시의원으로 당선된 후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정치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다. 장애인복지, 사회적 경제, 공동주택 문제, 지역화폐 등에 대한 조례를 제정하며 정치인의 사회적 책임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인식했다.”- 구리시의회에서 6~7대 의정활동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은.“의원은 시민보다 더 먼저 새로운 것을 배우고 더 많이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쉽지 않았다.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모든 혜택이 시민에게 돌아가도록 하려면 시민과 원활하게 소통해야 하는데 저부터 부족했다고 반성한다.”- 의원의 해외 연수가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하는데.“의원이나 공무원 연수가 형식적이고 배움과는 연관성이 낮은 경우가 많았다. 단체가 아니라 의원 개인이 원하는 연수주제와 국가를 선택하자고 제안했지만 규정이 없다고 거절당했다.의회 차원에서 경비를 지급하지 못한다고 해 자비로 연수를 진행하며 타 시·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었다 8년이 지난 현재는 많이 개선된 것으로 알고 있다.”- 경기도의원으로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8년간의 의정활동 이후 8년 동안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한민대에서 6개월, 경복대에서 7년 6개월 동안 교수로 각각 사회복지와 행정 관련 과목을 가르치며 공부했다.중앙대 대학원에서 의회학을 공부하고 사회복지학 박사과정도 거쳤다. 시민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복지뿐만 아니라 도시 재생, 각종 정책, 법체계 등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점도 느꼈다.”- 경기도의원으로 가장 추진하고 싶은 정책은.“구리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계라고 느꼈던 교육·복지·환경·교통에 더불어 경제문제까지 종합적인 사고를 통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입안해 실천하고 싶다.현장에서 만나는 시민의 목소리 자체가 민생이라고 믿는다.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 반영해 민생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이른바 ‘웰빙정책’을 만들어 내고 싶다.”- 경기도의원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비전(vision)은.“구리시의원과 달리 경기도의원은 31개 시·군을 공정하게 대하고 미래 세대에 필요한 정책을 펼쳐야 한다. 도의원으로서 정립한 4대 비전은 △시민 참여형 의정활동 △약자를 위한 정치 △양성 평등정치 △지속가능한 환경과 도시 재생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으로 직접 민주주의를 구현하겠다.”▲ 2026년 3월1일 인터뷰에 응한 민경자 도의원 후보자 선거사무실 내부 [출처=엠아이앤뉴스]민 후보는 30년 이상 현장에서 구리시민과 호흡하며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서구 선진국에서 자리를 잡은 ‘생활정치’라는 구호에 이끌려 정치인이라는 고단한 여정을 시작했지만 아직 미완(未完)의 임무를 위해 매진 중이다.2025년 6월 4일 국민주권을 강조한 이재명정부가 출범한 지 1년 만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하다.지방정치가 중앙정치에 예속되며 본연의 순수한 취지가 훼손되면 안 되겠지만 ‘어떻게 시민을 위한 정치’로 자리매김할 것인지는 답을 줘야 한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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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기아,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기아 피플앤컬처팀 이준길 팀장(왼쪽에서 다섯번째), 경영지원1실장 박영재 실장(왼쪽에서 여섯번째)) [출처=기아]기아(대표이사 사장 송호성, 최준영)에 따르면 2026년 2월25일(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GPTW(Great Place To Work)는 매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인 ‘일하기 좋은 기업’은 평가 대상 법인이 구성원 설문조사(Trust Index)에서 60퍼센트(%) 이상의 긍정 응답률을 달성하면 부여된다(※ 대한민국 기준, 국가별 상이).2단계인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구성원 설문조사와 조직문화 공적서(Culture Audit) 평가 결과를 종합해 각 국가 내 상위 100개 기업이 선정된다.3단계인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본사를 포함해 5개 국가에서 2단계 인증을 취득한 글로벌 기업 중 상위 25개 기업에 부여된다.기아는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79%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해 1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조직문화 공적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온라인 설문조사에는 국내 임직원 중 전 직군에 걸쳐 5000여 명이 참여했다. 총 60문항을 통해 △윤리경영 △회사에 대한 자부심 △리더에 대한 신뢰도 △몰입도 △참여 문화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조직문화 공적서에서는 기아의 ‘고객 중심,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 지향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구성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글로벌 구성원이 참여하는 경영층 온라인 타운홀 미팅 ‘CEO Live’와 본부별로 매월 실시하는 기아 밸류 미팅(Kia Value Meeting)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사업장과 직군 경계를 넘는 조직문화 프로그램도 주목받았다. 2024년 기아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국내 전 직군 임직원이 함께하는 ‘기아, 같이 뛰어’ 마라톤 행사를 개최했고 2025년 첫 출근날 본부·실장급 리더가 구성원을 응원하는 ‘Happy New Kia’ 프로그램도 전사적으로 시행했다.기아는 "국내·외 법인이 함께 ‘고객 중심, 사람 중심’이라는 지향점 아래 민첩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며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에 도전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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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수노 교육감 예비후보의 ‘제2호 공약’ 내용과 세부 실천 방안 [출처=후보캠프]서울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류수노는 2월 26일 2호 공약으로 ‘서울 고교 교육 새판짜기 - 수월성 교육 체계 전면 구축‘을 선언했다.지난 2월 19일 1호 공약으로 ‘영유아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울형 유보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제안한 이후 두 번째 정책이다.정치 진영을 떠나 다른 여타 후보가 출마 선언을 미적거릴 뿐만 아니라 공약조차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체계적으로 정책을 제시하는 것 자체가 신선한 충격이라는 평가다.류 후보는 ‘교육은 정치가 아니라 민생이다’며 선전 구호만 외치는 교육 정책에 혁명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사자후(獅子吼)를 토한다.수도 서울의 교육은 국가 전체의 흐름을 주도하고 변화의 핵심임에도 ‘사교육의 천국’이자 ‘망국적 포퓰리즘의 경연장’으로 전락했다고 평가받는다. 서울의 고교 교육 체제는 평준화 구조를 유지해왔지만 심화 교육은 자연스럽게 사교육으로 이동했다.특히 특목고·자사고는 ‘존폐냐 확대냐’라는 치열한 논쟁의 대상으로 방향을 잃어버렸으며 일반고의 도전 기능은 오히려 약화됐다. 이제 소모적인 논쟁을 유지할 것이 아니라 서울 고교 교육의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할 때라고 판단된다.서울 고교교육의 새판짜기는 학교를 줄 세우는 정책이 아니라 학생이 가진 모든 재능을 살리는 수월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2020년부터 촉발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의 일상화 △온라인 교육 확대로 디지털 사회(digital society)의 도래를 촉진했다.하지만 수도 서울의 교육은 산업화 시대의 아날로그 방식을 벗어나지 못했을 뿐 아니라 급격한 사회 변화의 수요를 충족시키려는 노력조차 부재한 실정이다.류 후보가 수월성 5대 축으로 △일반고 수월성 강화 △권역별 심화학습센터 △특목고 정상화 △자사고 자율성 보장 △예술·체육 재능 강화 등을 제시한 이유다.특히 류 후보는 ‘교육은 구호가 실천이다’라는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5대 축을 달성하기 위한 세부 정책까지 제시했다. 그동안 신성한 교육조차도 정치권의 당리당략에 따라 흔들려 학생과 학부모에게 불안감을 조성했던 상황을 반복하지 않기 위함이다.먼저 일반고 수월성 강화는 △수월성 트랙 제도화 △고급 수학, AI·데이터, 과학연구, 인문 논증 과정 운영 △예산 지원의 확대 등으로 달성한다.2022년 미국 오픈AI(OpenAI)가 개발한 챗GPT(ChatGPT)가 유행하며 ‘AI 시대’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지만 사회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조차 체계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상황을 타개해야 한다고 봤다.둘째, 권역별 심화센터는 △고급 실험연구 기반 수업 확대 △교통·교육비 지원 △강남 집중 구조 완화 △일반고 학생에 개방 등으로 구현한다. 모든 교육예산과 자원이 강남에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다른 지역도 강남 수준으로 맞추기 위한 목적이다.셋째, 특목고 정상화는 △기존 과학고 고도화 △외국어고·국제고 고도화 △신청제 기반으로 구별 단계적 확충 △국제정치·통상·외교 교육 확대 등을 통해 완성해야 한다고 믿는다.현재 과학고·외국어고·국제고는 설립 취지를 벗어나 명문 대학 진학을 위한 통로로 활용되고 있을 뿐이다. 이를 타개해야 공교육이 정상화되어 학생·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도록 만들 수 있다.넷째, 자사고 자율성 보장은 △고급 융합 과정 개발 지원 △혁신 실험 플랫폼으로 재정립 △일반고 대상 강좌 개방 △사회통합전형 반영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2016년 시작된 4차 산업혁명은 산업이나 학문 간 융·복합이 3차 정보화 혁명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교육 현장에서 혁신이 부족해 사회가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한계로 작용한다.다섯째, 예술·체육 재능 강화는 △예술고의 실기 인프라 현대화 △체육고의 스포츠 과학훈련 시스템 구축 △진로·전환 교육 확대 △대학 연계 프로그램 보완 등으로 지원하려고 한다.인문학적 소양과 감성이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이를 키워 줄 과정이나 교사가 부족한 실정이다. 예술과 체육이 청소년의 인생 기반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우리나라 교육 정책이 완벽하게 이러한 학생·학부모·교사 등 이해 관계자의 니즈(needs)를 충족하고 시장의 변화를 수용하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류 후보는 ‘AI 기반 학습 진단 시스템’을 도입해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 △수혜자의 확대 보장 △수월성 교육의 확산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우선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은 △서울 5대 권역 심화학습 거점센터 구축 △과학고 단계별 확충해 시범 운영 △강남 집중 구조를 완화 등으로 가능해진다.다음으로 수혜자의 확대 보장은 △심화과정 참여 학생 확대 △사회통합 대상 참여율 20% 이상 보장 △사회통합 대상 100% 비용 지원 등으로 추진된다.마지막으로 수월성 교육의 확산은 △일반고 수월성 트랙 운영 △특목·자사고 목적별 맞춤 지원 체계 확충 △예술·체육 재능 수월성 체계 강화 등이 요구된다.대부분의 출마 예정 후보자가 ‘공약을 지켜도 그만이고 안 지켜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헛된 공약(空約)’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달리 류 후보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산 확보 △공정정 보장 △자율성 보장과 같은 3가지 전략을 정립했다.모든 정책은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펼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개별 정책에 요구되는 직접 비용뿐만 아니라 간접 비용까지 고려해 예산을 수립하는 것도 류 후보가 깊게 고민하는 영역이다.류 후보는 서울 고교교육의 새판짜기는 학교를 줄 세우는 정책이 아니라 △일반고는 역량 있게 △특목고는 목적에 맞게 △자사고는 혁신 플랫폼으로 △예술·체육은 국가 자산으로 서울 전체를 수월성 체계로 재구성하는 정책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더 밝힌다고 강조했다.더불어 류 후보는 ‘수월성은 특권이 아니라 계층 이동의 사다리다’는 확고한 인식을 바탕으로 정치에 오염되고 휘둘린 서울 교육을 정상화시키겠다는 확보한 의지를 내비쳤다. 평생을 교육자로 현장에서 부대껴온 류 후보가 꿈꾸는 변화가 수도 서울에서부터 일어나길 기대해본다. 문의 : 서울교육동행캠프 정책공약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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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국가정보원 전문경력관 채용 공고1. 선발분야 및 지원자격■ 모집분야○ 편집디자인▷ 필수요건• 시각·산업디자인 등 디자인 관련 전공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디자인 관련 실무 경력(프리랜서 경력 포함) 3년 이상이면서• 인디자인·일러스트레이터·포토샵 프로그램 활용 능통자▷ 우대 사항• 지자체·공공기관 근무 경력자• 국가기술자격 82 디자인' 분야 산업기사 이상(『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별표2 참고)·Adobeit 인증 국제공인 등 디자인 분야 자격증 소지자• 관련분야 공모전·경진대회 입상자○ 건강지도사▷ 필수요건• 체육학 관련 전공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에 의거, 건강운동관리사 또는 생활스포츠지도사(종목 불문) 1급 자격 취득 후 운동처방·스포츠재활 관련 근무 경력 4년 이상인 자▷ 우대 사항• 병·의원 근무 경력자• 전문스포츠지도사(종목 불문)·보건교육사 자격증 소지자• BLS(기본소생술)·CPR(심폐소생술) 교육 수료자○ 사격교관▷ 필수요건• 전문 학사(전공무관) 이상 학위 소지자로• 임용예정 직위와 동일하거나 이에 상당하는 직위에서 2년 이상•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자• 또는 관련 직무 분야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자▷ 우대 사항• 관련분야 전·현직 국가대표 및 상비군 경력자• 전문스포츠지도사(사격) 자격증 소지자• 국제·국내 공인 사격대회 입상자○ 응급구조사▷ 필수요건• 응급구조 관련 전공 전문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응급구조 관련 실무 경력 3년 이상이면서•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사항• 공공부문(소방서·공공기관 등) 및 종합병원 이상 응급실 근무 경력자• 의료관리자 자격증 소지자• 1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Pre-KTAS(병원과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KTAS(한국형 응급환자 분류 도구)·ACLS(전문심장소생술) 강사 교육 수료자2. 전형 일정■ 원서접수○ 기간 : 2026.2.26(목) 10:00~3.18(수) 16:00■ 서류심사 : 3월중 합격자발표, 국가정보원 채용홈페이지 로그인 후 확인■ 면접 :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4월중 실시○ 면접시 모집분야에 따라 실기평가가 실시될 수 있습니다.■ 신체검사 : 면접 합격자에 한하여 4월중 실시■ 최종합격자 발표 및 임용 : 합격자 대상 추후 통지- 이하 생략 -※. 자세한 내용은 국가정보원 채용공고 사이트 확인▲ 2026년도 국가정보원 전문경력관 채용 공고 [출처=국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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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새마을금고중앙회 일반직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일반 분야 및 정보기술(IT) 분야 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2026년 3월15일(일)까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4일(토)과 5일(일) 양일간 필기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다. 필기전형 중 직무지식평가의 출제 범위는 NCS, 금융경제상식, 직무전공이다.코딩테스트의 사용가능 언어는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수도권 외 지역 지원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필기전형은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면접전형을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가 선정되며 전국 13개 지역본부 및 IT센터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정보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에서 채용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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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안내] '2026 대통령경호처 합격 가이드북 : 채용, 전형 및 대비전략 수록' 책 표지 [출처=iNIS]2025년 6월4일 제21대 대통령으로 임기를 시작한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전반적인 구조 개혁안을 제출하라며 전면 개편을 지시했다.또한 경호처 수뇌부를 군과 경찰 출신의 외부 인사롤 임명하고 '국민을 위한 경호, 낮은 경호'를 통한 경호 변화를 주문했다.동년 6월9일 대통령실은 대통령경호처 본부장급 고위간부 5명 전원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법원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내란에 가담한 의혹 때문이다.2025년 대통령경호처 신임 경호원 공채 중단 역시 이재명 대통령의 전면 개편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에는 이 대통령의 열린 경호, 낮은 경호에 걸맞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위대한 직장찾기, 기업문화, '서울, 아시아금융허브'에 이어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 평가하고 있다.또한 엠아이앤뉴스는 2005년 설립 이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어 ‘기업문화 대전환'에 대한 특집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공시자료,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하고 있다.최근 평가 대상 기업의 협조를 얻어 내부 자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엠아이앤뉴스 홈페이지에 게재할뿐만 아니라 엠아이앤뉴스 출판국에서는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정했다.이에 공기업 ESG 경영 평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기업문화 대전환, 내부고발과 경영혁신, 내부통제시스템, 공기업 경영혁신, 재난 없는 국가, 미래 전쟁 등 기획 및 특집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했거나 추가로 출간할 계획이다.상장기업의 기업문화와 관련해 출간한 기업문화 대전환 시리즈 중 1편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을 기반으로 비전·사업·성과 혁신에 관해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은 '기업문화 대전환 I - SWEAT Model : 비전·사업·성과 혁신'이다.기업문화 대전환 시리즈 중 2편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을 기반으로 조직·시스템 혁신 및 사례에 관해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은 '기업문화 대전환 II - SWEAT Model : 조직·시스템 혁신 및 사례'다. 사례로는 △삼성그룹 △삼성의 인재상 △아모레퍼시픽 △KT&G △콜마홀딩스 △인천항만공사 등을 다루고 있다.이어 2012년~2014년까지 평가한 26대 대기업의 기업문화에 대한 책을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26대 대기업은 삼성그룹, LG그룹,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GS그룹, 롯데그룹, CJ그룹, 금호그룹, 효성그룹, 한화그룹, 한진그룹, 두산그룹, HD현대그룹, 현대그룹, 동부그룹, 대림그룹, 코오롱그룹, 신세계그룹, 대성그룹, 한라그룹, KCC그룹, 농심그룹, LS그룹, 삼양그룹, 한솔그룹, STX그룹 등이다.이번에 출간한 '2026 대통령경호처 합격 가이드북 : 채용, 전형 및 대비전략 수록'은 총 5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경호의 역사와 현안 이슈, 2장은 자기소개서 작성, 3장은 논술 공부방법, 4장은 면접 준비, 5장은 전형 방법과 준비전략 등을 담았다.저자인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국방부 정보부대 정보분석관, 예비역 공군대위 출신으로 현재 윌비스에서 국정원 & 대통령경호처 논술・면접・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2006년 '비지니스 정보전략'부터 시작해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내부고발과 윤리경영', '정보사회론', '드론학 개론', '내부통제시스템', 'ESG 경영; 등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며 명실상부한 연구자로서 길을 걷고 있다.2024년부터 엠아이앤뉴스 출판부에서 △내부고발 - 배신자 vs 구세주 △윤리경영으로 100년 기업이 되자 △산업스파이 방어전략 36 △21세기 기업 정보전쟁 △국정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8종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19종 △군무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46종 △경찰공무원 합격가이드북 22종 등을 출간했다.민진규 소장은 총 35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한 저자로 정부기관, 기업, 대학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도 이어가고 있다. 다수 언론에 수 천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국가정책, 기업경영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 전문가로도 활동 중이다.민진규 소장은 윤석열정부가 2025년 5월 집권한 이후 경호처는 과잉 대응 논란, 근무 기강의 해이, 과잉 심기 경호 등으로 논란의 중심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경호처와 관련된 논란과 교훈을 4가지로 전달하고 있다.첫째, 문민정부가 출범한 이후 국민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 도입한 열린 경호, 소통 경호, 낮은 경호 등을 무력화시켰다. 취임 초부터 이른바 ‘입틀막’ 사건이 빈발했다. 국민의 불만을 경청하고 국가정책에 반영해야 할 대통령이 민심을 듣지 못하도록 과잉 경호를 시도한 셈이다.윤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시행된 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낮은 경호를 주문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김용현 전 처장이 정립했던 잘못된 권위주의를 척결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둘째, 경호처는 출근 시간조차 지키지 못하는 대통령을 위장경호 기법을 악용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정시에 출근하지 못한 날이 더 많았다. 대통령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을 운행하며 국민의 감시를 속였다.위장대형은 미얀마 아웅산국립묘지 폭사 사고 이후 도입한 경호 기법인데 출근 시간조차 지키지 못할 정도로 공직 기강이 무너진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활용한 행위는 용서하기 어렵다.셋째, 대통령의 바람직하지 못한 취미와 습관을 해소해주기 위해 국가 예산을 불법적으로 전용하고 은폐했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건축허가도 받지 않고 골프연습장을 짓고 경호동이라고 국회에서조차 허위로 보고한 행위는 근무 기강이 얼마나 해이해졌는지 보여주는 전형이다.공무원으로서 기본 자질조차 없는 사람을 수장에 임명한 대통령도 한심한 사람이지만 임명권자를 위해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과잉 경호를 일삼은 결말은 대통령 탄핵과 정권의 몰락으로 나타났다. 경호처 핵심 가치인 충(忠)을 올바르게 이해했다면 대통령에게 잘못된 행동과 태도를 바꾸라고 직언했을 것이다.넷째, 인사정책의 공정성이 사라지며 내부에 ‘해바라기’를 양산했으므로 조직혁신이 불가피하다. 실력을 키우기보다 충성심 경쟁을 일으켜 줄서기를 요구한 결과는 국민과 싸워서 이기겠다며 호언장담(豪言壯談)하는 조직을 만들었다.경호처가 자체적으로 혁신하지 못하면 외부 전문가로부터 냉엄한 조언과 감독을 받아들여야 한다. 개혁은 점진적 변화가 아니라 파괴적 혁신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 우물쭈물하며 정권의 추진 동력이 약해지면 자치 개혁 자체가 ‘도로아미타불’이 될까 우려스럽다.따라서 경호처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혁신에 성공해야 자랑스럽게 느낄 조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는 점을 강조했다.다음은 이 책의 서문과 목차를 소개한다.◇ 서문초판을 내면서...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발동한 비상계엄령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기관 중 하나가 대통령경호처다.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의 집행을 막는 과정에서 직원 간 갈등이 초래됐을 뿐 아니라 윤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관련자에 대한 처벌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시해 사건을 막지 못한 이후 45년만에 조직의 최대 위기가 초래된 셈이다. 이른바 10·26 사태는 정권 내부의 권력 암투에서 비롯된 반면 12·3 비상계엄령 사태는 헌법 질서에 대한 도전이었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더한다.특히 탄핵정국에서 경호처장이 갑자기 사임하며 강경파가 조직을 장악하며 조직의 내분 사태는 더욱 악화됐다. 윤 전 대통령이 석방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사저 경호, 재구속 과정을 거치면서 내부의 갈등은 최고조에 이르렀다.윤 전 대통령은 권력의 사유화, 편파적인 권력 행사. 국가기관의 공정성 훼손 등으로 몰락했다. 윤석열정부가 2025년 5월 집권한 이후 경호처는 과잉 대응 논란, 근무 기강의 해이, 과잉 심기 경호 등으로 논란의 중심을 벗어나지 못했다. 경호처와 관련된 논란과 교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문민정부가 출범한 이후 국민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 도입한 열린 경호, 소통 경호, 낮은 경호 등을 무력화시켰다. 취임 초부터 이른바 ‘입틀막’ 사건이 빈발했다. 국민의 불만을 경청하고 국가정책에 반영해야 할 대통령이 민심을 듣지 못하도록 과잉 경호를 시도한 셈이다.윤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시행된 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낮은 경호를 주문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김용현 전 처장이 정립했던 잘못된 권위주의를 척결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둘째, 경호처는 출근 시간조차 지키지 못하는 대통령을 위장경호 기법을 악용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정시에 출근하지 못한 날이 더 많았다. 대통령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을 운행하며 국민의 감시를 속였다.위장대형은 미얀마 아웅산국립묘지 폭사 사고 이후 도입한 경호 기법인데 출근 시간조차 지키지 못할 정도로 공직 기강이 무너진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활용한 행위는 용서하기 어렵다.셋째, 대통령의 바람직하지 못한 취미와 습관을 해소해주기 위해 국가 예산을 불법적으로 전용하고 은폐했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건축허가도 받지 않고 골프연습장을 짓고 경호동이라고 국회에서조차 허위로 보고한 행위는 근무 기강이 얼마나 해이해졌는지 보여주는 전형이다.공무원으로서 기본 자질조차 없는 사람을 수장에 임명한 대통령도 한심한 사람이지만 임명권자를 위해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과잉 경호를 일삼은 결말은 대통령 탄핵과 정권의 몰락으로 나타났다. 핵심 가치인 충(忠)을 올바르게 이해했다면 대통령에게 잘못된 행동과 태도를 바꾸라고 직언했을 것이다.넷째, 인사정책의 공정성이 사라지며 내부에 ‘해바라기’를 양산했으므로 조직혁신이 불가피하다. 실력을 키우기보다 충성심 경쟁을 일으켜 줄서기를 요구한 결과는 국민과 싸워서 이기겠다며 호언장담하는 조직을 만들었다.경호처가 자체적으로 혁신하지 못하면 외부 전문가로부터 냉엄한 조언과 감독을 받아들여야 한다. 개혁은 점진적 변화가 아니라 파괴적 혁신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 우물쭈물하며 정권의 추진 동력이 약해지면 자치 개혁 자체가 ‘도로아미타불’이 될까 우려스럽다.경호처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혁신에 성공해야 자랑스럽게 느낄 조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더 늦기 전에 환골탈태해야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한다.2026.2.20◇ 목차 안내PART 1|경호의 역사와 현안 이슈Chapter 1 윤석열정부에서 발생한 다양한 논란 8Chapter 2 경호의 정의 13Chapter 3 경호의 분류와 종류 18Chapter 4 경호의 특성 25Chapter 5 경호처의 경호지침 29Chapter 6 대통령경호안전대책원회 37Chapter 7 경호의 역사 44Chapter 8 한국 경호의 실패 및 성공 사례 53Chapter 9 미국 경호의 실패 사례 62Chapter 10 일본 경호의 실패 사례 74Chapter 11 라틴아메리카 경호의 실패 사례 81Chapter 12 유럽 및 중동 경호의 실패 사례 89Chapter 13 동남/서남아 경호의 실패 사례 96Chapter 14 글로벌 국가의 경호조직과 인식 103Chapter 15 세계 최고의 경호조직 110Chapter 16 경호 첩보의 수집 방법 118Chapter 17 경호 현장에서 미행 126Chapter 18 경호관의 자격과 근무 자세 134Chapter 19 글로벌 시대의 경호전문가 142Chapter 20 21세기 경호전문가의 인생 153PART 2|자기소개서 작성Chapter 21 자기소개서 항목 변천 165Chapter 22 7급 경호 정기 공채 자기소개서 평가 170Chapter 23 방호직 자기소개서 평가 191Chapter 24 자기소개서 작성 시 주의사항 196PART 3|논술 공부방법Chapter 25 논술의 정의와 필요능력 211Chapter 26 논술의 단계적 접근 226Chapter 27 기출문제와 예상문제 분석 244Chapter 28 논술을 쓸 때 주의사항과 교훈 252PART 4|면접 준비Chapter 29 면접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 260Chapter 30 면접의 유형 분석 265Chapter 31 면접 질문의 유형과 답변 분석 270Chapter 32 면접의 새로온 트렌드 분석 275Chapter 33 면접 지원자와 면접관에게 당부의 말 280PART 5|전형 방법과 준비전략Chapter 34 경호직 전형 287Chapter 35 방호직 전형 298Chapter 36 일반직 전형 302Chapter 37 경력직 전형 305Chapter 38 임기제 및 장애인 전형 309참고문헌 315 □ 출간 서적 보러 가기▶ 교보문고에서 보기▶ YES24에서 보기▶ 알라딘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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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안내] '2026 대통령경호처 합격 가이드북 : 채용, 전형 및 대비전략 수록' 책 표지 [출처=iNIS]□ 신간 소개○ 2026 대통령경호처 합격 가이드북 : 채용, 전형 및 대비전략 수록□ 서지 정보○ 저자 : 민진규○ 판매가격 : 9,900원○ 출간일 : 2026년 02월25일□ 출간 서적 보러 가기▶ 교보문고에서 보기▶ YES24에서 보기▶ 알라딘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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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 2026 대통령경호처 합격 가이드북 : 채용, 전형 및 대비전략 수록□ 서지 정보○ 저자 : 민진규○ 판매가격 : 9,900원○ 출간일 : 2026년 02월25일▲ [신간 안내] '2026 대통령경호처 합격 가이드북 : 채용, 전형 및 대비전략 수록' 책 표지 [출처=iNIS]◇ 목차 안내PART 1|경호의 역사와 현안 이슈Chapter 1 윤석열정부에서 발생한 다양한 논란 8Chapter 2 경호의 정의 13Chapter 3 경호의 분류와 종류 18Chapter 4 경호의 특성 25Chapter 5 경호처의 경호지침 29Chapter 6 대통령경호안전대책원회 37Chapter 7 경호의 역사 44Chapter 8 한국 경호의 실패 및 성공 사례 53Chapter 9 미국 경호의 실패 사례 62Chapter 10 일본 경호의 실패 사례 74Chapter 11 라틴아메리카 경호의 실패 사례 81Chapter 12 유럽 및 중동 경호의 실패 사례 89Chapter 13 동남/서남아 경호의 실패 사례 96Chapter 14 글로벌 국가의 경호조직과 인식 103Chapter 15 세계 최고의 경호조직 110Chapter 16 경호 첩보의 수집 방법 118Chapter 17 경호 현장에서 미행 126Chapter 18 경호관의 자격과 근무 자세 134Chapter 19 글로벌 시대의 경호전문가 142Chapter 20 21세기 경호전문가의 인생 153PART 2|자기소개서 작성Chapter 21 자기소개서 항목 변천 165Chapter 22 7급 경호 정기 공채 자기소개서 평가 170Chapter 23 방호직 자기소개서 평가 191Chapter 24 자기소개서 작성 시 주의사항 196PART 3|논술 공부방법Chapter 25 논술의 정의와 필요능력 211Chapter 26 논술의 단계적 접근 226Chapter 27 기출문제와 예상문제 분석 244Chapter 28 논술을 쓸 때 주의사항과 교훈 252PART 4|면접 준비Chapter 29 면접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 260Chapter 30 면접의 유형 분석 265Chapter 31 면접 질문의 유형과 답변 분석 270Chapter 32 면접의 새로온 트렌드 분석 275Chapter 33 면접 지원자와 면접관에게 당부의 말 280PART 5|전형 방법과 준비전략Chapter 34 경호직 전형 287Chapter 35 방호직 전형 298Chapter 36 일반직 전형 302Chapter 37 경력직 전형 305Chapter 38 임기제 및 장애인 전형 309참고문헌 315 □ 출간 서적 보러 가기▶ 교보문고에서 보기▶ YES24에서 보기▶ 알라딘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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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 2026 대통령경호처 합격 가이드북 : 채용, 전형 및 대비전략 수록□ 서지 정보○ 저자 : 민진규○ 판매가격 : 9,900원○ 출간일 : 2026년 02월25일▲ [신간 안내] '2026 대통령경호처 합격 가이드북 : 채용, 전형 및 대비전략 수록' 책 표지 [출처=iNIS]◇ 서문초판을 내면서...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발동한 비상계엄령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기관 중 하나가 대통령경호처다.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의 집행을 막는 과정에서 직원 간 갈등이 초래됐을 뿐 아니라 윤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관련자에 대한 처벌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시해 사건을 막지 못한 이후 45년만에 조직의 최대 위기가 초래된 셈이다. 이른바 10·26 사태는 정권 내부의 권력 암투에서 비롯된 반면 12·3 비상계엄령 사태는 헌법 질서에 대한 도전이었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더한다.특히 탄핵정국에서 경호처장이 갑자기 사임하며 강경파가 조직을 장악하며 조직의 내분 사태는 더욱 악화됐다. 윤 전 대통령이 석방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사저 경호, 재구속 과정을 거치면서 내부의 갈등은 최고조에 이르렀다.윤 전 대통령은 권력의 사유화, 편파적인 권력 행사. 국가기관의 공정성 훼손 등으로 몰락했다. 윤석열정부가 2025년 5월 집권한 이후 경호처는 과잉 대응 논란, 근무 기강의 해이, 과잉 심기 경호 등으로 논란의 중심을 벗어나지 못했다. 경호처와 관련된 논란과 교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문민정부가 출범한 이후 국민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 도입한 열린 경호, 소통 경호, 낮은 경호 등을 무력화시켰다. 취임 초부터 이른바 ‘입틀막’ 사건이 빈발했다. 국민의 불만을 경청하고 국가정책에 반영해야 할 대통령이 민심을 듣지 못하도록 과잉 경호를 시도한 셈이다.윤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시행된 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낮은 경호를 주문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김용현 전 처장이 정립했던 잘못된 권위주의를 척결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둘째, 경호처는 출근 시간조차 지키지 못하는 대통령을 위장경호 기법을 악용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정시에 출근하지 못한 날이 더 많았다. 대통령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을 운행하며 국민의 감시를 속였다.위장대형은 미얀마 아웅산국립묘지 폭사 사고 이후 도입한 경호 기법인데 출근 시간조차 지키지 못할 정도로 공직 기강이 무너진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활용한 행위는 용서하기 어렵다.셋째, 대통령의 바람직하지 못한 취미와 습관을 해소해주기 위해 국가 예산을 불법적으로 전용하고 은폐했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건축허가도 받지 않고 골프연습장을 짓고 경호동이라고 국회에서조차 허위로 보고한 행위는 근무 기강이 얼마나 해이해졌는지 보여주는 전형이다.공무원으로서 기본 자질조차 없는 사람을 수장에 임명한 대통령도 한심한 사람이지만 임명권자를 위해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과잉 경호를 일삼은 결말은 대통령 탄핵과 정권의 몰락으로 나타났다. 핵심 가치인 충(忠)을 올바르게 이해했다면 대통령에게 잘못된 행동과 태도를 바꾸라고 직언했을 것이다.넷째, 인사정책의 공정성이 사라지며 내부에 ‘해바라기’를 양산했으므로 조직혁신이 불가피하다. 실력을 키우기보다 충성심 경쟁을 일으켜 줄서기를 요구한 결과는 국민과 싸워서 이기겠다며 호언장담하는 조직을 만들었다.경호처가 자체적으로 혁신하지 못하면 외부 전문가로부터 냉엄한 조언과 감독을 받아들여야 한다. 개혁은 점진적 변화가 아니라 파괴적 혁신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 우물쭈물하며 정권의 추진 동력이 약해지면 자치 개혁 자체가 ‘도로아미타불’이 될까 우려스럽다.경호처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혁신에 성공해야 자랑스럽게 느낄 조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더 늦기 전에 환골탈태해야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한다.2026.2.20□ 출간 서적 보러 가기▶ 교보문고에서 보기▶ YES24에서 보기▶ 알라딘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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