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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ㆍ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주화 부사장, 국토교통부 성호철 국토정보정책관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6년 9월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간 열린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가 주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 지적측량수행자, 산·학·연 전문가 및 대학생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대회 주요 종목은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부문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경연을 통해 첨단 드론 및 위성항법시스템(GNSS) 기술을 활용한 실무 대응 능력과 성과의 정확성을 평가받았다.특히 2026년 대회는 대학생 참가 부문이 신설되어 청년 공간정보 인재들이 최신 측량 기술을 경험하고, 국가기술자격 시험과 연계된 고난도 과제를 통해 진로 역량을 높이는 기회도 제공했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향후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민 누구나 지적·드론측량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래는‘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수상자- 지적측량 부문 대상 △전주대 김동희 △강원 삼척시- 지적측량 부문 최우수상 △전주대 류수환 △경기 안성시- 드론측량 부문 대상 △충남 도립대 △강원 원주시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 지적재조사추진단 △(주)상원지적측량정보- 드론측량 부문 최우수상 △청주대 △전남광주 광주청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지적사업처 △엘티메트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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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RRI 조직문화 혁신 실천 본부별 워크숍 사진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9월7일부터 11일까지 12개 부서 자율로 ‘일하는 방식’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도출한다. 전체 보직자 등 선도그룹 구성원의 솔선수범 실천 성과를 점검한다. 향후 개선방안을 자율 논의하기 위해 12개 부서(11개 본부, 1개 연구단)에서 자율적인 부서 단위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를 통해 기관차원에서 정립한 핵심가치를 부서 단위에서 실천해 온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한다. 기관 단위 핵심가치가 부서 단위에서 공유, 실천하는 장(場)으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출연(연)으로서 스스로의 변화와 혁신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국민체감 철도교통 연구성과 도출을 위해, 구성원 스스로의 조직문화 혁신 실천을 지속해왔다.철도연 구성원 스스로 마련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5가지 핵심가치로 △존중과 협력 △공감과 소통 △투명과 공정 △변화와 혁신 △개인과 조직의 목표일치를 실천하고 있다.2026년 핵심가치 실천을 위한 전 부서 선도그룹이 참여하는 워크숍과 동기부여 강화를 위한 포상도 시행하였다. 5월 전체 보직자, 7월 전 부서 비보직자 중심의 워크숍을 연이어 개최하고 조직문화 혁신실천 우수 연구실 5개를 선정해 포상했다.▲ 철도연 철도차량본부의 조직문화 혁신 실천 워크숍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기술 연구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만나 서로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나온다. 부서마다 자율적으로 이어지는 소통과 협력의 노력이 연구원 전체에 확산돼 새로운 연구성과와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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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정원 면접 합격 설명회○ 강사 : 민진규 교수(국가정보전략연구소 소장)○ 합격 설명회 일정▷일시 : 2026년 09월16일(수) 19:00~▷강의시간 : 19:00 ~ 19:50 (10분전 까지 입실요망)- 1부 19시~19시30분 - 민진규 교수님과 함께하는 2026 국정원 면접 합격PLAN!!- 2부 19시30분~19시50분 - 교수님과의 1:1상담▷강의실 : 윌비스 노량진 학원본원 701호(HS타워)▲ 2026 국정원 면접 설명회 안내 [출처=iNIS]□ 무료 인강 수강 기회 제공 : 국정원 실무 MASTER 강의/국가정보학 인강2026년 국정원 면접 대비반 신청시총 40만원 상당 인강을 면접시까지 무료 제공!!오직 면접반 전용 혜택!!▶NIAT 국가정보학(이론 강의)1강 국가정보학의 이해2강 정보와 국가정보3강 정보생산자와 정보소비자4강 첩보수집5강 정보분석6강 정보보고서 생산과 배포7강 비밀공작활동8강 방첩과 보안9강 경제 정보 활동10강 테러와 범죄11강 정보전쟁12강 국가위기관리13강 한국의 정보기구14강 북한의 정보기구<종강>▶정보분석론(이론 강의)1강 정보 분석론(1)2강 정보 분석론(2)3강 다양한 분석기법의 이해(1)4강 다양한 분석기법의 이해(2)5강 분석기법의 한계와 극복방법(1)6강 분석기법의 한계와 극복방법(2)7강 정보분석의 발전방향(1)8강 정보분석의 발전방향(2)<종강>▶첩보수집론(이론 강의)1강 05월 09일 : 첩보수집과 평가-12강 05월 09일 : 첩보수집과 평가-23강 05월 16일 : 첩보수집론-인간정보-14강 05월 16일 : 첩보수집론-인간정보-25강 05월 23일 : 첩보수집론-기술정보-16강 05월 23일 : 첩보수집론-기술정보-27강 05월 30일 : 첩보수집론-미래전략18강 05월 30일 : 첩보수집론-미래전략2▶국가방첩론(이론 강의)1강 06월 06일 : 방첩의 역사와 이슈-12강 06월 06일 : 방첩의 역사와 이슈-23강 06월 13일 : 소극적 방첩활동-14강 06월 13일 : 소극적 방첩활동-25강 06월 20일 : 능동적 방첩-16강 06월 20일 : 능동적 방첩-27강 06월 27일 : 방첩의 미래 전망-18강 06월 27일 : 방첩의 미래 전망-2□ 면접 강의 내용 및 구성▲ 국정원면접 강의 구성 내용 [출처=iNIS]□ 면접 일정 안내▲ 국정원 단기 집중반 강의 일정 [출처=iNIS]□ 면접 교재▲ 2026 국가정보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출처=iNIS]○ 상담/문의 : 1544-0336 ARS 2번□ 상세내용○ 윌비스 홈페이지 참조-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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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연, 2026 철도·교통·물류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출처=철도연]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9월2일 경기도 의왕시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6 철도·교통·물류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와 함께 달리는 미래’를 주제로 철도·교통·물류 분야에서 국민불편 해소와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기술 구현을 위해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진행됐다.2025년까지 철도연 내부 행사로만 진행했었지만 이번 공모전부터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 이사장 김영식)가 후원하며 우수작 선정과 포상을 확대했다.철도연은 2026년 5월까지 미래지향적 교통, 안전한 교통, 편리한 교통, 자유 제안의 4가지 분야로 국민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38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전체 제안의 66%가 안전한 교통과 편리한 교통 분야에 집중되어, 교통안전과 편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외부 전문가의 블라인드 서면 평가 2단계, 철도연 내부평가(전직원 투표)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5건 등 7개 수상작이 선정됐다.▲ 철도연, 2026 철도·교통·물류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현황 [출처=철도연]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은 한창희 씨의 ‘AI 열차 연착 예측·환승 재설계 시스템, 레일브릿지(RailBridge)’가 선정됐다.티켓 예매 시점부터 AI가 열차 지연 이력·기상·선로 공사 일정을 분석해 환승 실패 위험을 미리 알리고 실제 지연이 발생하면 대체 경로 자동 배정과 추가 교통비 정산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열차 환승 보장 서비스다.우수상(NST 이사장상)은 홍찬빈 씨의 ‘AI 기반 열차 내 위기상황 실시간 감지 시스템’이 받았다. 열차 안의 CCTV와 센서를 활용해 AI가 승객의 쓰러짐, 폭행 등 위기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역무원에게 즉시 알리는 아이디어로, 추가 설비 없이 기존 인프라만으로 구현 가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려상(철도연 원장상)은 KTX 연결로 전광판으로 입석 승객에게 빈 좌석 정보를 안내하는 이효석 씨의 ‘입석승객을 위한 KTX 유휴좌석 안내 서비스’ 등 총 5건이 선정됐다.수상자들은 시상에 앞서 철도연 홍보관에서 주요 연구 성과와 미래 교통 기술을 살펴봤다. 철도연은 수상작과 공모된 아이디어를 분석해 국민이 원하고 요구하는 국민 체감형 기술개발을 확대하고 우수 아이디어의 연구·정책 연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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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제22회 피폭방사선량 평가 워크숍 개최 [출처=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임승철, KINS)에 따르면 2026년 9월2일(수)부터 3일(목)까지 이틀간 부산광역시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2회 피폭방사선량 평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외부 피폭방사선량 평가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과 판독업무 관련 안전규제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전문 기술교류 행사로 1995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행사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포항공대가속기연구소 등 23개 판독업무 수행기관과 기준조사 수행기관, 선량평가 분야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이번 워크숍에서 판독 성능검사 제도개선 추진 현황과 2026년도 예비 성능시험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판독업무 수행기관의 시스템 운영 현황과 성능시험 참여 경험, 연구개발 성과 등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판독업무 수행기관 간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피폭방사선량 평가 분야의 기술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했다.워크숍에서는 이틀간 △판독 성능검사 제도개선 추진 현황 및 2026년도 예비 성능시험 평가 결과 △광자극발광(OSL) 판독시스템 및 몬테카를로(Monte Carlo) 방법을 이용한 성능검사 결과 분석 △예비 성능시험 분석 결과 및 참여 경험 공유 △원전 수정체 선량평가 관련 연구 현황 등을 주제로 총 7건의 발표가 진행됐다.특히 한일원자력㈜, ㈜일진라드, 라토즈이앤지㈜, 포항공대가속기연구소 등 관련 기관이 예비 성능시험 참여 경험을 공유했으며, 판독 성능검사 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사업자 의견과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OSL(Optically Stimulated Luminescence·광자극발광) 판독시스템 은 방사선에 노출된 물질에 빛을 비췄을 때 방출되는 빛의 양을 측정해 피폭방사선량을 평가하는 시스템이다.몬테카를로(Monte Carlo) 방법은 소자 반응도의 불확도 범위 내에서 입력값을 무작위로 반복 생성하여 각각을 판독 알고리즘에 적용해 얻은 출력값의 분포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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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상생·협력 행사’(9월1일 LX 전주 본사)에 참여한 지역 초등학생들과 LX사이클팀 선수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6년 9월 1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본사에서 전북혁신도시 입주 기관인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자전거 이용 안전을 위한 상생·협력 ESG 행사를 개최했다.앞서 6월 열린 지역주민참여위원회에서는 자전거 안전용품(반사판 등)이 없어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지역 아동·청소년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LX사이클팀 장선재 감독이 초등학생들에게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법을 지도하고 있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이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혁신 도시 내 3개 공공기관은 자전거 안전용품인 라이트를 공동으로 마련해 지역 내 초·중등학교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사이클 국가대표가 포함된 LX사이클 선수단이 참여해 감독과 선수들이 직접 자전거 안전교육과 올바른 탑승법을 지도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상생·협력 행사’ 참여 및 기념촬영(왼쪽 세 번째부터 LX 신서범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LX사이클팀 김유로·임종원 선수 등)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신서범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공공기관이 함께 실천으로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혁신도시 입주 기관들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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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본사 전경 [출처=일동제약그룹]일동제약그룹(회장 윤웅섭)에 따르면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반오현)가 2026년 9월1일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IDCC 1201’를 활용한 장 건강 관련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IDCC 1201이 위장관 증상과 삶의 질, 장내 미생물 및 대사체 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시험으로 설계됐다.인체적용시험은 기능성 장 질환(FBD, functional bowel disorders)을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50억 CFU 이상의 IDCC 1201을 1일 1회, 8주간 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연구 결과, IDCC 1201 섭취군의 복부 팽만이 섭취 전에 비해 약 50%, 배변 후 불편감은 약 65% 감소했다. 위약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또한 과민성장증후군 삶의 질 평가(IBS-QOL)에서 신체 이미지(Body Image) 영역도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장내 미생물 분석에서는 저항성 전분을 분해해 단쇄지방산(SCFA) 생성을 돕는 루미노코쿠스 브로미(Ruminococcus bromii)와 장내 균형 유지와 관련된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이 증가했다.뿐만 아니라 장점막과 장벽 건강에 중요한 부티르산을 생성하는 아가토박터 렉탈리스(Agathobacter rectalis)도 증식된 것이 관찰됐다.회사 측은 탄수화물 발효와 SCFA(short-chain fatty acid) 생성에 관여하는 미생물군이 선택적으로 늘었다는 점에서 IDCC 1201이 장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분변 대사체 분석에서도 특징적인 변화가 관찰됐다. 아미노산 대사와 연관된 알라닌(alanine)과 프롤린(proline)의 검출량이 섭취 전에 비해 각각 4배, 3.5배 수준으로 높아졌다.△장내 미생물 대사에 활용되는 트립토판 △지질 대사에 관여하는 피토스핑고신(phytosphingosine) △장내 발효 산물인 젖산 △생리 활성 대사체 GABA(감마아미노부티르산) 등의 분포에도 변화가 나타났다.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IDCC 1201이 복부 팽만, 배변 후 불편감 등 장 건강 관련 지표의 유의적인 개선과 더불어 장내 특정 미생물 및 대사체의 변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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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가속기연구소에서 실시간 GIWAXS로 측정한 HZO 박막의 방사광 X선 회절 패턴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 재료공학부 박민혁 교수 연구팀은 성균관대 김윤석 교수, 전남대 이영환 교수, 포항가속기연구소 전태열 박사 연구팀과 함께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 소재로 주목받는 하프니아-지르코니아(HZO)의 열처리 과정에서 정보를 기억하는 성질을 지닌 강유전상이 형성되는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추적했다.그 결과 산소 빈자리의 양에 따라 결정화 온도와 최종 결정상이 달라지고, 메모리 저장 성능에도 큰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8 월24일 국제 저명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게재됐다.강유전체는 전원이 꺼진 뒤에도 전기적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물질이다. 이 때문에 전원이 꺼져도 정보를 보존하는 비휘발성 메모리와 저전력 반도체 소자의 핵심 후보 소재로 꼽힌다.특히 하프니아계 강유전체는 기존 실리콘 반도체 공정과 호환성이 높으면서 수 나노미터 두께에서도 강유전성을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고집적 메모리 소재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문제는 HZO가 처음부터 강유전체의 성질을 갖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HZO에서 강유전성을 만드는 사방정상은 원자 배열이 비대칭인 구조로, 가장 안정한 상태는 아니지만 특정 공정 조건에서 유지되는 ‘준안정 결정상’이다.연구진은 특히 열처리 후의 최종 구조보다 비정질 박막에서 결정이 처음 만들어지고 이후 강유전상을 비롯한 결정상이 선택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열처리 전후 분석만으로는 이러한 변화를 정확히 구분하기 어려웠다.연구의 핵심 변수는 ‘산소 빈자리’였다. 산소 빈자리는 HZO를 구성하는 산소 원자가 제자리에서 빠져나가 생기는 원자 수준의 작은 결함이다.연구진은 원자층증착 공정에서 오존 주입량을 달리해 산소 빈자리 농도가 서로 다른 10nm 두께의 HZO 박막을 제작하고, 산소 빈자리의 양에 따라 결정화 경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비교했다.이후 포항가속기연구소의 방사광을 이용한 실시간 스침각 광각 X선 산란(GIWAXS) 분석을 통해 비정질 상태의 박막이 가열 과정에서 결정으로 변하고, 냉각을 거쳐 최종 구조로 안정화되는 전 과정을 연속적으로 추적했다.온도에 따른 격자 간격과 열처리 후 박막에 남는 미세한 늘어남이나 줄어듦인 ‘잔류 변형’을 구분해 분석하고, 결정립의 크기와 성장 방향, 각 결정상의 상대적 비율도 함께 비교했다.이를 통해 산소 빈자리의 양이 결정화 시점부터 결정립 성장, 결정상 선택, 최종 전기적 특성까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스침각 광각 X선 산란(GIWAXS)은 X선을 얇은 박막에 비스듬히 쏴 원자 배열의 변화를 회절 무늬로 읽는 분석법을 말한다.분석 결과, 산소 빈자리가 많을수록 HZO의 결정화는 늦어졌다. 산소 빈자리가 많은 박막에서는 원자 배열의 재정돈과 초기 결정핵 형성이 방해돼 더 높은 온도에서야 결정화가 시작됐다.결정화 이후에도 결정립의 수평 방향 성장이 억제됐으며, 강유전성을 나타내는 사방정상보다 전기적 분극을 만들지 않는 비강유전성 정방정상이 상대적으로 오래 유지됐다.반대로 산소 빈자리가 적은 박막에서는 결정화에 필요한 에너지 장벽이 낮아지고 결정립 성장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그 결과 더 낮은 온도에서 결정화가 시작됐다.정보를 기억하는 데 필요한 강유전성 사방정상이 보다 유리하게 형성됐다. 원자힘현미경을 이용한 국소 압전반응과 전기적 분극 측정에서도 이러한 구조 분석과 일치하는 경향이 나타났다.차이는 수치에서도 뚜렷했다. 산소 빈자리가 적은 박막은 산소 빈자리가 많은 박막보다 결정화 시작 온도가 30℃ 낮았다. 또한 같은 400℃에서 메모리의 0과 1을 구분하는 저장 신호를 나타내는 전환 가능 분극량(2Pr)도 약 11배 컸다.이번 연구는 산소 빈자리를 단순히 제거해야 하는 결함이 아니라, HZO 박막의 결정화 시점과 강유전상 형성 경로를 조절하는 핵심 공정 변수로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더 낮은 온도에서 강유전상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은 반도체 공정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낮은 온도에서 강유전성을 확보하면 이미 형성된 배선과 소자의 열 손상을 줄여야 하는 반도체 후공정에 유리하기 때문이다.이번 연구에서 밝혀낸 산소 빈자리와 결정화 경로의 관계는 향후 임베디드 비휘발성 메모리와 3차원 집적 메모리 등 차세대 메모리 기술에 활용돼 스마트폰·자동차·사물인터넷 기기 등에서 전원이 꺼져도 정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고집적·저전력 메모리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동 제1저자인 정현우 서울대 석박사통합과정생은 산화하프늄계 강유전체의 산소 빈자리·응력 제어와 방사광 기반 실시간 구조 분석을 연구하고 있다. 향후 반도체 공정 및 메모리 소자 연구개발 분야에서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공동 제1저자인 이재욱 서울대 석박사통합과정생은 산화하프늄계 강유전체의 저온 결정화 공정과 신규 전극 소재 개발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향후 반도체 공정 및 메모리 소자 분야에서 고성능·저전력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을 통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RS-2025-12872969, RS-2024-00444182).박민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산소 빈자리를 단순히 제거해야 하는 결함이 아니라, HZO 박막의 결정화 시점과 강유전상 형성 경로를 설계하는 핵심 변수로 규명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시간 방사광 분석을 통해 열처리 과정에서 일어나는 구조 변화를 직접 추적함으로써, 최종 전기적 특성이 형성되는 원인을 보다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논문명/저널: Oxygen-Vacancy-Regulated Crystallization and Ferroelectric Phase Stabilization in Hf0.5Zr0.5O2 Thin Films,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DOI: 10.1002/adfm.77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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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팀 장학증서 수여식 [출처=울산알루미늄]울산알루미늄(대표 서상연)에 따르면 2026년 8월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프리미어로봇리그 챔피언십에서 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팀의 발대식이 함께 열렸다.울산 지역 6개 고등학교 팀을 선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 최대 청소년 로봇대회 운영기관인 미국 FIRST 재단의 FIRST Tech Challenge(FTC) 콘텐츠를 바탕으로 로봇 설계·제작, 프로그래밍,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한다.장학팀 학생들은 전국 34개 팀과 함께 대회에 참가해 약 2개월간 준비한 로봇을 선보이며 기술력과 팀워크를 발휘했다.FIRST 재단은 매년 110여 개국에서 70만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대회를 운영한다. 특히 FTC는 학생들이 로봇 개발 과정에서 공학,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프리미어로봇리그 챔피언십 참가팀 기념사진 [출처=울산알루미늄]대회에 참석한 울산알루미늄 이상호 부사장은 “학생들이 로봇 제작과 팀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모습을 보며 큰 가능성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 프로그램은 FIRST 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창의공학교육협회(FEST)가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2027년 1월 열리는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 도전하며 우승팀은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돼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 FIRST 챔피언십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된다.창의공학교육협회(FEST)는 2010년부터 미국 FIRST 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청소년이 로봇을 통해 팀워크와 함께 융합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자신의 성과를 공유하고 즐기는 세계적인 로봇 대회 ‘FIRST Tech Challenge’의 한국 대회인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을 15년째 개최하고 있다.스토리 기반의 재미있는 차별적 융합 교육 콘텐츠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한민국교육박람회 등을 통해 융합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퀄컴, 노벨리스, KLA 등 여러 선도 기업의 창의 융합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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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2026 NAIS AI 해커톤’ 포스터 [출처=국가과학기술연구회]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영식, 이하 NST)에 따르면 2026년 9월7일까지 국가과학AI연구센터(센터장 유용균, 이하 NAIS)가 ‘2026 NAIS AI 해커톤’ 참가자를 모집한다.연구개발 전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AI Native R&D 확산을 위한 목적이다. 이번 해커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추진된다.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연구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R&D 특화 AI 에이전트를 발굴하고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연구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국가과학AI연구센터(NAIS)는 과학기술 분야의 AI 활용 촉진과 연구기관 간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NST 내에 설치된 조직으로, 과학 AI 통합 플랫폼 구축 및 연구 협력·교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공모 주제는 ‘R&D 특화 AI Agent: 연구의 모든 순간에, AI 에이전트를 심다’로, 참가자들은 연구개발 과정에서 연구자의 업무를 지원하고 연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AI 에이전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세부 주제는 △연구 기획·탐색 △실험·데이터 분석 △성과 작성·연구행정 △기타 자유주제 등 4개 분야로, 2개 이상의 세부 주제를 결합한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다.전공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5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한다.2026년 9월30일부터 10월1일까지 진행되는 본선에서는 진출팀에게 전문가 멘토링과 AI 에이전트 프로토타입 개발 기회가 제공된다. 최종 심사를 통해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NST 이사장상 등 4개 팀에 상금 총 1000만 원이 수여된다.NAIS AI 해커톤 참가 신청 및 세부 내용은 NST 홈페이지(https://www.nst.re.kr) 또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https://ai4scikorea.org/#compet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NAIS AI 해커톤 본선은 국내외 AI 연구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AI4Sci Korea 2026’ 국제학술대회 기간에 맞춰 개최된다.동 학술대회는 에이아이프렌즈학회와 한국과학AI포럼, 광주과학기술원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국제 행사로 2026년 9월27일부터 10월1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다.학술대회에서는 △AI 과학자·에이전트 및 정책·윤리 트랙 △과학 도메인에 AI를 적용하는 트랙 등 2개의 학술 트랙이 운영된다. 해커톤, AI Art for Science 등 대국민 행사도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NAIS는 해커톤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의 연구현장 적용 및 후속 연구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는 한편 연구자와 AI 개발자, 국민이 함께하는 개방형 AI 융합생태계를 조성해 AI Native R&D 기반의 연구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용균 NAIS 센터장은 “연구현장의 혁신은 새로운 기술뿐 아니라 기존의 문제를 다르게 바라보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 AI를 통해 연구의 방식을 새롭게 바꿀 국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영식 NST 이사장은 “AI는 연구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 핵심 기술이다. 국민의 아이디어와 출연(연)의 연구 역량을 연결해 대한민국 AI 기반 연구혁신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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