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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서울공대-동문 VC, 창업가형 공학기술 혁신인재 육성을 위한 MOU 체결(왼쪽부터 김봉수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대표, 김영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 송재준 크릿벤처스 대표)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장 김영오)이 2026년 9월3일 크릿벤처스, 퀀텀벤처스코리아,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와 ‘창업가형 공학기술 혁신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학 기반 기술창업을 이끌 혁신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대학과 벤처투자업계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창업 교육과 투자 생태계를 연계해 학생들의 기술 기반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서울공대와 3개 벤처캐피탈(VC)은 △기술창업 및 혁신인재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와 인프라 공유 △혁신 인재 교과 운영을 위한 창업 멘토링 및 컨설팅 지원 △투자 연계 및 자금 조달 협력 △그 밖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특히 서울공대의 연구·교육 역량과 벤처캐피탈의 투자 경험 및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유망 기술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한다.우수 공학인재가 연구 성과를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시장 검증, 사업모델 고도화, 투자 연계 등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서울공대는 2026년 공학계열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가형 공학기술 혁신 인재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시장 검증, 사업화, 투자 유치까지 창업 전 과정을 다루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참여 학생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와 로보틱스, 제조, 교육, 커머스,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창업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아이디어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제품을 개발해 시장에서 검증하고, 사업화와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이번 협약으로 동문 창업가와 벤처투자 전문가가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협력 기반도 마련됐다. 송재준 크릿벤처스 대표를 비롯해 박희재 서울대 기계공학부 명예교수, 이제범 카카오 공동창업자,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등이 평가·멘토단으로 참여한다.크릿벤처스와 퀀텀벤처스코리아,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는 프로젝트별 실전 멘토링을 맡아 학생들의 제품 개발과 시장 검증, 사업모델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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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경호처 면접 설명회] 2026년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 설명회… 2026년 09월16일(수) 18:00 [출처=iNIS]□ 2026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 설명회○ 강사 : 민진규 교수(국가정보전략연구소 소장)○ 합격 설명회 일정▷일시 : 2026년 09월16일(수) 18:00~▷강의시간 : 18:00 ~ 18:50 (10분전 까지 입실요망)- 1부 18시~18시30분 - 민진규 교수님과 함께하는 2026 경호처 면접 합격PLAN!!- 2부 18시30분~18시50분 - 교수님과의 1:1상담▷강의실 : 윌비스 노량진 학원본원 701호(HS타워)□ 무료 : 경호처특강 인강제공상품2026년 대통령경호처 7급 면접대비반 신청시총90만원 상당 인강을 1달간 무료!!오직 면접반전용 혜택!!▶2026 대통령경호처 합격대비 민진규 경호학 특강▶2026 대통령경호처 합격대비 민진규 논술 특강▶2026 대통령경호처 민진규 논술 실전 강의▶2026 대통령경호처 민진규 영어면접 & 자소서 실전특강(유튜부)1차 면접 설명회 내용□ 면접 강의 내용 및 구성▲ 대통령경호처 면접 강의 내용 및 구성 [출처=iNIS]○ 상담/문의 : 1544-0336 ARS 2번□ 상세내용○ 윌비스 홈페이지 참조-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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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팀 장학증서 수여식 [출처=울산알루미늄]울산알루미늄(대표 서상연)에 따르면 2026년 8월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프리미어로봇리그 챔피언십에서 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팀의 발대식이 함께 열렸다.울산 지역 6개 고등학교 팀을 선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 최대 청소년 로봇대회 운영기관인 미국 FIRST 재단의 FIRST Tech Challenge(FTC) 콘텐츠를 바탕으로 로봇 설계·제작, 프로그래밍,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한다.장학팀 학생들은 전국 34개 팀과 함께 대회에 참가해 약 2개월간 준비한 로봇을 선보이며 기술력과 팀워크를 발휘했다.FIRST 재단은 매년 110여 개국에서 70만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대회를 운영한다. 특히 FTC는 학생들이 로봇 개발 과정에서 공학,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프리미어로봇리그 챔피언십 참가팀 기념사진 [출처=울산알루미늄]대회에 참석한 울산알루미늄 이상호 부사장은 “학생들이 로봇 제작과 팀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모습을 보며 큰 가능성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 프로그램은 FIRST 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창의공학교육협회(FEST)가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2027년 1월 열리는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 도전하며 우승팀은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돼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 FIRST 챔피언십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된다.창의공학교육협회(FEST)는 2010년부터 미국 FIRST 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청소년이 로봇을 통해 팀워크와 함께 융합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자신의 성과를 공유하고 즐기는 세계적인 로봇 대회 ‘FIRST Tech Challenge’의 한국 대회인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을 15년째 개최하고 있다.스토리 기반의 재미있는 차별적 융합 교육 콘텐츠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한민국교육박람회 등을 통해 융합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퀄컴, 노벨리스, KLA 등 여러 선도 기업의 창의 융합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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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청소년 로봇대회 ‘FLL 오픈 인비테이셔널’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사단법인 상상]사단법인 상상(이사장 김성애)에 따르면 2026년 7월3일(금)부터 5일(일)까지 사흘간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과 체육센터에서 ‘2026 FIRST LEGO League Korea Open Invitational’을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 대회는 세계 각국 청소년들이 로봇 설계와 코딩, 문제 해결, 협업 역량을 겨루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로 미국의 FIRST 재단과 덴마크의 레고 에듀케이션(LEGO Education)이 공인하는 최고 권위의 세계대회 격 행사다.대한민국 최초로 이러한 세계대회를 국내에 유치해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한국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교육사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이번 역사적인 한국대회에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선발된 50여 개 팀, 총 640여 명의 우수한 학생과 코치진이 참가해 창의성과 과학기술 역량을 마음껏 뽐냈다.특히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자원해서 온 전문 자원봉사자들과 국내의 STEAM 교육 전문가들이 운영 스태프로 합류해 대회의 국제적 위상과 안전성을 한층 더 높였다.대회의 막을 여는 개회 자리에는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전주교육대학교 장지성 총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글로벌 핵심 관심사로 떠오른 피지컬 AI와 로봇 산업 분야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장이었다.참가 학생들은 2025-2026 시즌 주제인 ‘고고학’을 중심으로 유물 탐사 및 보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난제들을 깊이 있게 탐구했다.대회 기간 참가 학생들은 과거의 유산과 미래 기술을 융합하는 창의적인 도전에 나섰으며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실생활의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주도적으로 혁신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일련의 과정이 빛을 발했다.팀별로 준비한 혁신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자신들만의 솔루션을 제시하며, 문제 해결 능력은 물론 협동심, 의사소통 및 창의적 사고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한편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주교육대학교는 황학당과 체육센터 등 교내 행사 공간을 대여·제공했다.퓨너스, 복지TV 전북방송, 국제문화교류진흥원 등 레고 에듀케이션 협력 업체와 현지 기업 및 단체도 대회 진행에 후원·협력했다.한편 주관사인 사단법인 상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비영리단체이자 기획재정부 지정 기부금 단체로, 지난 2022-2023 시즌부터 FLL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 지정돼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상상은 이번 FLL 세계대회 성공 개최의 노하우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국내 청소년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미래 융합 역량 교육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대회를 주관한 사단법인 상상의 김성애 이사장(남서울대 교수)은 “대한민국 청소년 교육의 심장부인 전주에서 전 세계 로봇 영재들을 맞이하는 첫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무척 감격스럽다”며 “청소년들이 기술 경쟁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연대하는 세계 시민으로서 ‘배려하는 전문가 정신(Gracious Professionalism)’을 배운 뜻깊은 여정이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상상 소개사단법인 상상은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등을 융합해 혁신적 사고능력을 갖춘 21세기형 리더를 양성하는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에 대해 연구하고 보급하는 단체 또는 개인들의 정보 공유와 사례연구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비영리기관이다.비영리 사단법인(2020년 설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주무관청 국립과천과학관), 지정 기부금 단체(2026년, 기획재정부 소관),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2021년), 자원봉사 수요처(2021년, 서울시 금천구)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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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현대차 정몽구 재단, 2026 창의예술교육 교사연수 단체사진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에 따르면 2026년 8월3~7일 동안 CMK 아츠클래스 2026 창의예술교육 교사연수를 개최했다.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4박 5일간 진행된 이번 연수는 전국에서 엄선된 초등교사 49명과 영국 창의예술교육 전문기관 ‘아티즈(Artis) 멘토 8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재단은 올해부터 기존 ‘온드림 아츠클래스’에서 ‘CMK 아츠클래스’로 사업명을 새롭게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일회성 연수 프로그램을 탈피했다.교사 스스로 예술적 기법과 일반 교과목을 융합하는 교수법을 연구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대한민국 창의예술교육 리더 육성 프로그램’으로 사업의 정체성을 고도화한 것이다.2026 CMK 아츠클래스는 신규교사 트랙 32명(창의예술교육 기법을 처음 접하고 교실 현장에 융합 수업을 도입하고자 하는 교사), 알럼나이 트랙 14명(기존 연수 수료 후 심화 교육 및 연구를 지속하고자 하는 리더 교사), 한국멘토 트랙 3명(영국 Artis 멘토링 노하우를 이수하여 향후 K-창의예술교육을 주도할 교사 멘토)을 선발하였다.이번 연수에서는 연극, 음악, 드라마 등 다채로운 예술적 기법과 도구를 일반 교과목에 접목하는 체험형 융합 수업으로 진행됐다.정답을 제시하는 정형화된 교육이 아닌, 교사들이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창의적 사고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영국 아티즈(Arits) 멘토 8명 및 동료 교사들과의 깊이 있는 토론과 실습이 이뤄졌다.재단은 이번 4박 5일간의 합숙 연수를 시작으로 연중 지속적인 후속 성장을 지원한다. △창의예술 교육 개발을 위한 교사 소그룹 지원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역량강화 워크숍 △온·오프라인 교사 밋업(Meet-up)을 제공한다.우수 참여 교사에게는 영국 현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창의예술 수업을 체험하고 시연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지원한다.재단 관계자는 “올해 사업명을 ‘CMK 아츠클래스’로 새롭게 개편한 것은 단순 교육 연수를 넘어, 우리나라 창의예술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교육리더를 육성하고 이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독보적인 교사 커뮤니티를 구축하겠다는 재단의 강력한 의지입니다. 설립자이신 정몽구 명예회장(현대자동차그룹)의 ‘사람 중심’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선생님들의 교육 역량 강화와 교실 현장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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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1▲ 지난 28일 MG따숨봉사단과 제물포구 자원봉사자 등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6년 7월28일 MG따숨봉사단이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년 6월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사업’선정 기업인 ‘화수정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두 번째 연계 활동이다.이날 봉사에는 MG따숨봉사단과 제물포구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집안 내부에 쌓인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악취제거와 해충 방지를 위한 청소·방역 작업을 진행했다.MG따숨봉사단은 2026년 5월 출범한 새마을금고 대표 봉사단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MG따숨봉사단과 함께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지역사회와 상생의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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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R&I센터 미지움 [출처=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은 2026년 7월28일 연구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인 ‘AI Assistant LEMON(Lab Efficiency Mode ON)’을 개발했다고 밝혔다.70여 년간 축적해 온 연구개발 자산을 기반으로 연구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했다. KT와 협력한 ‘데이터 하이웨이(Data Highway)’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 자산을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재설계했다. 1954년 국내 최초로 화장품 연구실을 설립한 이후 원료 정보, 처방 데이터, 연구 보고서, 특허, 논문 등 방대한 연구개발 자산을 축적해 왔다.그러나 이들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AI 활용 측면에서도 한계가 존재했다.이에 아모레퍼시픽은 사내 AX 조직을 중심으로 KT와 함께 ‘데이터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양사는 공동으로 AI 활용에 최적화된 ‘AI 레디 데이터(AI Ready Data)’ 기반 플랫폼과 AI 서비스를 설계·개발했다.수백만 건에 달하는 원료 데이터, 처방 데이터, 연구 보고서 등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한 ‘AI 데이터 허브(AI Data Hub)’를 구축했다.이를 기반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연구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LLM) 서비스인 ‘AI 어시스턴트 레몬(AI Assistant LEMON)’을 개발했다.연구원들은 LEMON을 활용해 연구개발은 물론 생산, 품질, 규제 대응 등 다양한 업무에서 방대한 연구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검색·분석·활용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AI 시스템을 통한 연구 과정에서의 다양한 탐색이나 발굴, 제안도 가능해졌다.아모레퍼시픽 R&I센터 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Assistant LEMON’ 베타 테스트 결과, 기존 약 12일이 소요되던 제품 기획 단계의 연구 자료 및 규제 검토 업무가 약 5분으로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특정 원료의 연구 이력과 제품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걸리던 시간도 약 6일에서 5분 수준으로 줄어들었다.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히 AI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 연구 환경 전반의 혁신을 추진한다. 향후 ‘AI 에이전트’ 도입 등 디지털 전환 과제를 확대해 연구원들이 반복적인 정보 탐색 업무를 줄이고 새로운 가설 수립과 기술 혁신 등 보다 창의적인 연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 서병휘 CTO는 “좋은 AI는 좋은 데이터를 만났을 때 비로소 연구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모레퍼시픽이 AI 시대에 맞는 연구 환경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AI 플랫폼은 반복적인 탐색과 분석을 담당하고 연구자는 창의적인 질문과 혁신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데이터 하이웨이와 LEMON은 새로운 연구 환경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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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산학협력 공학인재 지원센터가 현대자동차, K-Mobility 브릿지 재단과 함께 개최한 ‘모빌리티 기업 AI 기반 혁신 가속화 지원사업’ 1차년도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 산하 산학협력 공학인재 지원센터(센터장 곽승엽 교수)가 2026년 7월24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모빌리티 기업 AI 기반 혁신 가속화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사업의 추진 목적과 1차년도 운영계획을 참여기업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기업 대표이사와 임원, 실무진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은 서울대, 현대자동차그룹, K-Mobility 브릿지 재단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산·학·재단 연계형 AI 전환 지원 플랫폼이다.최근 자동차 산업은 전동화 전환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면서 내연기관·전기차 투자를 동시에 짊어져야 하는 구조적 부담과 미국의 관세 강화로 인한 공급망 전반의 원가 압박이라는 이중고에 놓여 있다.3개 기관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협력사가 AI 기반 혁신 역량을 확보해 스스로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본 사업을 기획했다.사업은 2026년 5월부터 2029년 4월까지 총 3년 간 진행되며 차수별 7개사씩 1·2차에 걸쳐 모빌리티 소재·부품 중견기업 총 14개사를 지원한다.프로그램은 △최고경영진 AI 혁신 공감대 형성 △AI 업무 활용 실행 지원 교육 △AI-Transformation 진단·지향점·추진과제 선정의 3단계로 구성된다.서울대 AI 기업교육센터(SACTA)와 현대 NGV가 교육을 담당하고, LG CNS(Entrue Consulting)가 진단과 컨설팅을 수행한다.이번 1차년도 사업에는 SL(이성엽·정문호 각자대표이사), 삼보모터스(이재하·이유경 각자대표이사), 아진산업(서중호 대표이사), 용산(정재모·전학수 각자대표이사), 인지컨트롤스(정혜승·강혁진 각자대표이사), 평화산업(황순용·김주영 각자대표이사), 화신(정서진·장의호 각자대표이사) 등 7개사가 참여한다.서울대와 현대자동차그룹, K-Mobility 브릿지 재단(구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2023년부터 소재부품기업 사업다각화 컨설팅 사업을 통해 협력해 온 바 있다. 이번 ‘모빌리티 기업 AI 기반 혁신 가속화 지원사업’은 그 협력을 AI 전환이라는 영역으로 확장한 사업이다.서울대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제조업 강국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주력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기업들이 진단-내재화-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속에서 AI 기반 자생적 혁신 역량을 갖추고, 나아가 국내 모빌리티 소재부품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현대자동차그룹, K-Mobility 브릿지 재단과 함께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AI 전환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을 총괄하는 서울대 산학협력 공학인재 지원센터장 곽승엽 재료공학부 교수(前 과기정통부지정 서울대 소재·부품·장비 협의체 사업단장)는 “협력사 하나하나가 단단해지고 그 뜻이 하나로 모일 때, 우리 모빌리티 산업은 어떤 변화의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을 얻게 된다”며 “오늘 이 자리가 그 단단한 성을 쌓는 첫 돌을 놓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학교와 현대차그룹 그리고 참여기업이 서로의 고민을 가까이서 이해할 때 비로소 이 사업도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현대자동차그룹 구매본부 윤준호 상무는 격려사를 통해 “협력사 여러분의 경쟁력은 곧 저희의 경쟁력이다. 현대차그룹 구매본부는 이 사업을 이끄는 주체가 아니라 여러분의 여정에 함께 서고 싶은 지지자의 마음으로 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3년, 이 사업이 걸어갈 길을 곁에서 꾸준히 지켜보고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K-Mobility 브릿지 재단 서진원 사무총장은 “재단은 이 사업이 1차년도 설명회로 끝나지 않도록 앞으로 3년, 참여기업 각 사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재단의 목표와 이번 사업이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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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삼보모터스가 국내 기술로 개발한 UAM 기체 ‘B32 R2’ [출처=항공안전기술원]항공안전기술원(원장 황호원)은 2026년 7월16일(목) 인천광역시 송도 인천대 이노베이션센터 부지에서 ‘2026년 도심항공교통(UAM) 비행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쇼케이스는 실제 도심 환경에서 UAM 비행의 도입 가능성을 실증하고 향후 전국적인 UAM 확산을 위한 지역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국내 기업이 개발한 실제 크기(Full-Size)의 UAM 기체를 최초로 대중에 선보임으로써 대한민국의 독자적인 기체 제작 기술력과 향후 발전 방향을 대내외에 확실히 각인시켰다.항공안전기술원은 국내 최초로 진행된 이번 도심 비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도심 특유의 복잡한 바람길과 전파 환경 등 운용 특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했다.또한 관련 인허가부터 현장 안전 관리 전반을 통합 지원해 삼보모터스가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한 ‘B32 R2’ 기체의 성공적인 비행을 견인했다.행사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 위기관리 능력도 돋보였다. 앞서 7월15일(수) 진행된 비행 쇼케이스에서는 도심 내 전파 환경이 기체의 비행 안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해 예방적 차원에서 비행을 일시 중단하는 결단을 내리기도 했다.이후 삼보모터스그룹과 항공안전기술원의 엔지니어들은 밤늦은 시간까지 항공기와 지상 장비 간의 통신 상태를 재점검했다.한국전파진흥협회(RAPA)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제를 완벽히 보완했다. 이러한 철저한 대응 끝에 7월16일 비행 쇼케이스를 완벽하게 성공시켰다.▲ 항공안전기술원 관계자들이 ‘2026년 도심항공교통(UAM) 비행 쇼케이스’에서 비행 시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항공안전기술원]이번 비행 시연은 단순히 기체의 비행 성능을 보여주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향후 실제 도심에서 UAM을 안전하게 운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관리해야 할 기상·전파·통신 등 다각적인 안전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대한민국 유일의 항공안전 전문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은 UAM 상용화의 3대 핵심 축인 기체, 교통관리 인프라, 버티포트(이착륙장) 분야의 안전 인증·시험·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정책 협의체인 ‘UAM 팀코리아’의 간사기관으로서 국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안전 제도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실제로 항공안전기술원은 ‘도심형항공기 인증 가이드라인’과 ‘UAM 안전체계 개념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등 정책과 산업 양 측면에서 UAM 안전 증진과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항공안전기술원은 "실제 상용화 수준의 기체를 활용한 공개 비행 시연을 통해 UAM의 높은 안전성과 운용 가능성을 국민들께 직접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글로벌 UAM 선도국가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지원과 기술적 백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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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서울대 자원순환융합연구센터, 도쿄대 SUSMAT와 자원순환 분야 국제협력 추진, 양 기관이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뒤 기념 촬영(왼쪽부터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정은혜 학과장, 도쿄대학교 지속형 재료 에너지 통합연구센터 시카조노 나오키 센터장, 서울대학교 자원순환융합연구센터 강정신 센터장, 도쿄대학교 지속형 재료 에너지 통합연구센터 야기 슌스케 부센터장)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자원순환융합연구센터(Research Center for Resource Circulation)가 2026년 7월8일 일본 도쿄대 생산기술연구소 지속형 재료 에너지 통합연구센터(Research Center for Sustainable Material Energy Integration, SUSMAT)와 자원순환 분야 인력 및 학술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도쿄대 고마바연구캠퍼스 생산기술연구소(Institute of Industrial Science) 컨벤션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대 자원순환융합연구센터 강정신 센터장과 도쿄대 생산기술연구소 토시요시 히로시(TOSHIYOSHI Hiroshi) 소장 및 지속형 재료 에너지 통합연구센터 시카조노 나오키(SHIKAZONO Naoki)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도쿄대 지속형 재료 에너지 통합연구센터는 생산기술연구소 내 전략적 연구 거점으로 2016년 설립된 이후 2022년 재료공학과 에너지공학의 융합을 바탕으로 연구 영역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재료, 에너지 및 자원순환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최근 자원순환 기술은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핵심 연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복합적인 기술 개발을 위해 국제 공동연구와 연구자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수·연구원 및 학생 교류 △공동연구 수행 및 학술정보 교류 △공동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MOU 체결을 기념해 열린 제1회 합동심포지엄에서는 ‘Materials, Resources, and Energy: Innovations for the Future(재료·자원·에너지: 미래를 위한 혁신)’를 주제로 양 기관의 최신 연구 및 교육 성과를 발표하고 상호 관심 분야를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양 기관 간 첫 공식 학술교류 행사로, 향후 지속적인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서울대 자원순환융합연구센터는 에너지시스템공학, 재료공학, 화학생물공학, 건설환경도시공학, 환경관리학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해 자원순환 기술의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기관으로, 환경·경제·정책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통한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5년 설립된 센터는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에너지저장장치 자원회수-순환경제 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다.강정신 서울대 자원순환융합연구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합동심포지엄 개최를 시작으로 자원순환 분야의 연구 및 인적 교류를 추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해 자원순환 분야의 연구 역량을 높이고 융합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토시요시 히로시 도쿄대 생산기술연구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금번 MOU를 통해 자원순환 및 에너지 분야에서 양 기관의 활발한 협력관계 구축을 기대한다”고 전했다.또한 시카조노 나오키 도쿄대 지속형 재료 에너지 통합연구센터장은 “서울대 자원순환융합연구센터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탄소중립 및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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