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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출처=EBS, SK그룹]SK그룹(회장 최태원)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이 2026년 10월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방송된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6에 출연했다. ‘인공지능(AI)과 새로운 자본주의 그리고 청년’을 주제로 강연했다.한국 기업인으로는 처음으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최 회장은 3차례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이 직면한 경제·사회적 과제와 미래 성장 방안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이어 두 편에 걸쳐 청년들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특히 청년과의 대화에서는 취업과 창업, AI 시대의 일자리 변화, 미래 인재상과 교육 등 청년의 현실적인 고민을 놓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창업”… “가슴 속에 있는 문제부터 풀어보라”최 회장은 마지막 방송에서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AI 시대에 어떤 일에 도전하고 싶은가’라는 청년의 질문에 “일단 저는 무조건 창업을 할 겁니다”라고 답했다.이어 “지금처럼 반도체를 하는 창업은 아닐 것”이라며 “대한민국이나 인류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 혹은 고통받는 사람이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구체적으로 물 부족이나 탄소 배출 등 환경 문제와 식량 부족 문제를 예로 들었다. 최 회장은 “기존의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면 새로운 농사법을 만들거나 인공식품을 개발해서라도 식량을 공급하는 방법을 찾아볼 것”이라며 “아마 그런 문제에 도전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청년이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성장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거창한 목표보다 자신이 관심을 가진 작은 문제부터 해결해보라고 조언했다.최 회장은 “환경, 돌봄, 저출산, 금융 약자 등 사회에는 수많은 문제가 있다”며 “처음부터 거대한 문제를 풀려고 할 필요는 없다. 내 손에 잡히는 작은 문제부터 해결하고 그 경험들이 쌓이면 점점 더 큰 해결책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가슴 속에 있는 걸 그냥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청년들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도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래에는 각자 자신의 일을 설계”… AI 시대 달라질 일자리와 교육청년의 주요 관심사인 AI 시대의 일자리 변화에 대해서도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최 회장은 AI가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면 노동의 가치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묻는 취업준비생에게 “노동의 선택이 변할 것”이라며 “지금까지는 한 회사, 한 직종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일하는 것을 직업이라고 생각했지만 AI가 이러한 개념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예를 들어 AI를 활용해 기존에 8시간 걸리던 일을 1~2시간 만에 끝낼 수 있다면 나머지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하거나 다른 일을 선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미래 교육에 대한 질문에는 기존의 지식 전달과 시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학교가 하나의 정형화된 방식으로 인재를 길러내던 시대는 달라져야 한다”며 “학교는 새로운 문제 해결 방법을 찾고 직접 도전하고 실험하는 장소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또 “대학 졸업장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이라며 “문제를 정의하고 질문을 던지는 능력, 생각하는 힘과 공감 능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AI가 할 수 없는 일 찾아야”… 문제 해결 능력과 도전정신 강조AI 시대 리더의 역할과 개인의 경쟁력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최 회장은 “AI 시대의 리더는 AI가 할 수 없는 일을 해야 한다”며 “AI를 활용해 조직과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AI는 지능을 높여주는 도구이지만 지능이 곧 지혜는 아니다”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결국 사람을 이해하고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청년들이 길러야 할 역량으로 ㅁ생각하는 힘 ㅁ공감 능력 ㅁ적응의 근육 ㅁ바디 스킬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정해진 답을 찾는 데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며,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설득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또 “실패하지 않으려고 안전장치를 모두 마련할 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오히려 AI가 진화하는 속도에 뒤처질 수 있다”며 “실패 후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회복탄력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사회문제 해결·AI·한일경제연대… 대한민국 미래 위한 새로운 선택지 제안최 회장은 앞서 방송된 세 차례 강연에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도 제시했다.첫 강연에서는 사회문제 해결 자체가 새로운 경제활동이 될 수 있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 회장은 사회문제 해결로 창출한 성과를 측정하고 그에 걸맞은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민간과 기업, 사회적기업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경제 생태계를 제안했다.특히 SK가 10여 년간 추진해온 사회성과인센티브(SPC, Social Progress Credit) 실험을 소개하며 “인센티브를 지급한 기업들이 그렇지 않은 기업들보다 최소 3배 이상의 사회적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두 번째 강연에서는 AI 시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건으로 속도(Speed) · 규모(Scale) · 안전(Safety) 등 ‘3S’를 제시했다. 또한 AI 인프라와 모델 개발뿐 아니라 이를 실제 생활과 산업에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를 활용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개인의 행복을 높이며 우리 사회의 난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또 국민이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고 활용하며 새로운 기술과 제도를 실험하는 ‘AI 네이티브 사회’로의 전환 필요성도 강조했다.세 번째 강연에서는 지정학적 환경, 저출생·고령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 방안으로 한일경제연대를 제안했다.최 회장은 “한국과 일본이 경제공동체로 발전한다면 약 6조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며 에너지, AI, 헬스케어, 관광, 벤처·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러한 협력이 청년들에게 더 넓은 시장과 일자리, 새로운 창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강연을 마무리하며 “결국 다시 성장하는 새로운 국가를 디자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젊은 여러분들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고 함께 고민한다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우리가 밝게 만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위대한 수업’ 최태원 회장 편은 EBS 홈페이지(https://home.ebs.co.kr/greatminds)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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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 '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 - 국내 1~25대 대기업 분석' 책 이미지 [출처=iNIS]최근 취업 시장은 구조적으로 침체기를 맞고 있다. 대졸 신입 채용이 감소하고 경력직을 선호 하면서 청년층 취업시장에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이러한 고용한파 속에 취업문을 뚫고 들어 간 이후 1년내 퇴사할 확률이 약 30%에 이르고 청년층의 약 60% 이상이 첫 직장에서 퇴직하고 있다.정부의 국민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및 지역 중심 일자리 창출, 신산업·신기술 인력 양성, 대상별(청년·여성·중장년·장애인 등) 일자리 정책 강화, 국민고용안전망 완성, 스마트·안전한 일터 조성, 워라밸 지원 등 고용노동부의 7대 정책 목표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란 쉽지 않다.따라서 취업 전 어떤 직장이 자신에게 맞는 직장인지, 양질의 일자리 인지 여부를 분별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시기에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 - 국내 1~25대 대기업 분석', '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I - 국내 26~50대 대기업 분석'을 출간했다.'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II - 국내 51~75대 대기업 분석', '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V - 국내 76~100대 대기업 분석'을 곧 출간할 계획이다.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2012년 공기업의 윤리경영을 평가한 이후 최근 △윤리경영으로 100년 기업이 되자 △윤리경영에 실패한 50대 공기업 I - 에너지·교통 △윤리경영에 실패한 50대 공기업 II - 금융 △윤리경영에 실패한 50대 공기업 III - 복지·안전 등에 관한 책 출간에 이어 △'윤리경영에 성공한 글로벌 선도기업 - 마인드 제고와 사회적 책임' 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21년 동안 수험생 지도하며 '조립식 논술' 완성 및 면접 바이블 출간... 20년 동안 500여 권의 저서 출간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2006년 이후 20년 간 국가정보원 수험생을 지도한 경험을 토대로 논술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수 있는 조립식 논술 교육을 표방하고 있다.현장 경험과 지도 노하우 등을 토대로 '2026 국정원 논술 완전 정복-과학적인 조립식 논술' 3판 온라인 서적을 출간하게 됐다.아울러 국정원에 입사하려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2026년 국가정보원 면접 합격가이드북(7급 과학기술, 7급 대테러방첩, 7급 북한정보, 7급 안보조사, 7급 어학, 7급 해외정보, 9급 면접, 경력직 면접)을 출간했다.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20년 넘게 국정원, 경호처, 군무원, 경찰 등에 입사하려는 수험생 뿐 아니라 면접관들이 알아둬야 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매년 면접합격가이드북을 집필해왔다.2026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2026 국정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출간에 이어 2026 군무원(47개 직렬) 면접 합격가이드북을 출간했다.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 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위대한 직장찾기, 기업문화, '서울, 아시아금융허브'에 이어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 평가하고 있다.2005년 설립 이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어 ‘기업문화 대전환'에 대한 특집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공시자료,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하고 있다.최근 평가 대상 기업의 협조를 얻어 내부 자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엠아이앤뉴스 홈페이지에 게재할뿐만 아니라 엠아이앤뉴스 출판국에서는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정했다.이에 공기업 ESG 경영 평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기업문화 대전환, 내부고발과 경영혁신, 내부통제시스템, 공기업 경영혁신, 재난 없는 국가, 미래 전쟁 등 기획 및 특집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했거나 추가로 내놓을 계획이다.상장기업의 기업문화와 관련해 출간한 기업문화 대전환 시리즈 중 1편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을 기반으로 비전·사업·성과 혁신에 관해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은 기업문화 대전화 I - SWEAT Model : 비전·사업·성과 혁신'이다.기업문화 대전환 시리즈 중 2편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을 기반으로 조직·시스템 혁신 및 사례에 관해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은 기업문화 대전화 II - SWEAT Model : 조직·시스템 혁신 및 사례'다. 사례는 △삼성그룹 △삼성의 인재상 △아모레퍼시픽 △KT&G △콜마홀딩스 △인천항만공사 등을 다루고 있다.이어 2012년~2014년까지 평가한 26대 대기업의 기업문화에 대한 책을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26대 대기업은 삼성그룹, LG그룹,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GS그룹, 롯데그룹, CJ그룹, 금호그룹, 효성그룹, 한화그룹, 한진그룹, 두산그룹, HD현대그룹, 현대그룹, 동부그룹, 대림그룹, 코오롱그룹, 신세계그룹, 대성그룹, 한라그룹, KCC그룹, 농심그룹, LS그룹, 삼양그룹, 한솔그룹, STX그룹 등이다.민진규 소장은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이론요약',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기출·예상문제',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강의노트',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이론요약+기출·예상문제' 등을 4권을 펴냈다.'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이론요약',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기출·예상문제',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강의노트',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이론요약+기출·예상문제',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시사상식) 이론요약+기출·예상문제' 등도 출간했다.또한 '2026 국정원 합격 가이드북 11판-7급·9급·경력직·임기제·인턴 채용 시험 대비', '2026 국정원 논술 완전 정복-과학적인 조립식 논술'을 집필했다.'2026 국가정보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 국정원 면접 완벽 대비' 총 8개 분야, 2026 대통령 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 경호처 면접 완벽 대비' 총 26개 직렬 분야로 구성됐다.이번에 출간한 '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 - 국내 1~25대 대기업 분석'은 3개 파트로 구성됐다. 1부는 10대 대기업, 2부는 20대 대기업, 3부는 30대 대기업 등으로 구성됐다.이 책의 저자인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국방부 정보부대 정보분석관, 예비역 공군대위 출신으로 현재 윌비스에서 국정원 & 대통령경호처 논술・면접・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2006년 비지니스 정보전략부터 시작해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드론학, 정보사회론, 기업문화, 윤리경영, ESG 경영, 탐정학, 경호학, 경비학, 내부고발, 내부통제시스템 등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며 명실상부한 연구자로서 길을 걷고 있다.2024년부터 엠아이앤뉴스 출판부에서 △내부고발 - 배신자 vs 구세주 △윤리경영으로 100년 기업이 되자 △산업스파이 방어전략 36 △21세기 기업 정보전쟁 △국정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8종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26종, 군무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47종 등을 출간했다.◇ 21세기 정보화시대에는 컴퓨터나 전자공학과 같은 과학자의 수요도 높아져민진규 소장은 모든 청년에게 좁은 한국에서만 아웅다웅하지 말고 넓은 글로벌로 나아가라고 조언을 자주하고 있으며 그러한 관점에서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특히 우리 사회에서 선호하는 직업이 사회 분위기에 따라 주기적으로 변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1950~60년대 공무원, 1970~80년대 대기업, 1990년대 공무원과 공기업, 2000년대 벤처기업, 2010년대 공기업, 2020년대 공무원과 대기업 등이 선망의 대상이었다.전문직업은 사회적 명성이나 존중보다는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느냐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졌다. 변호사와 의사는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직업이다. 특히 변호사는 돈과 권력을 쥘 수 있다.21세기 정보화시대에는 컴퓨터나 전자공학과 같은 과학자의 수요도 높아졌다.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업을 창업하거나 특허만으로도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프로그래머의 역할은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더욱 커졌다.따라서 저자는 우리나라 대기업이 100년 기업이 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급여간 높고 복지가 좋아 먹고살기는 편하지만 성장 잠재력이나 자기 계발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이다.저자는 100세 시대에는 최소한 3회 이상 직업을 바꾸고 10회 이상 직장을 옮겨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고려해 이 책을 읽으면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다음은 서문과 목차를 소개한다.◇ 서문초판을 내면서다양한 직업과 직장을 경험한 후 2006년부터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업과 직장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며 사회적 충격이 커지며 직업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2011년 ‘직업이 인생을 결정한다’는 책을 세상에 내놓았던 이유다. 직업보다 직장을 중시하는 분위기에 경종을 울렸다고 본다. 업무 강도가 낮은 공무원이나 공기업의 선호도가 높아지던 시기였다.2012년 여름부터 위대한 직장을 지칭하는 개념인 GWP(Great Work Place)에 대한 원고를 기고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 누구도 도전하지 않은 주제로 국내 100대 그룹을 평가하는 긴 여정에 돌입했다.2008년부터 이른바 ‘취업 빙하기’라는 말이 유행했을 정도로 취업시장은 냉각됐다. 하지만 전문가 중 누군가 장기적 관점에서 직업과 직장의 미래를 평가할 필요성이 높았기 때문이다.이른바 MZ 세대로 불리는 신세대는 기성세대와 달리 먹고살기 위해 직업이나 직장을 선택하고자 노력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자신의 이상을 실천할 ‘꿈의 직장’을 쉽게 찾기 어렵다.청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임에도 ‘젊어서의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인식이 퍼져 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을 부인하지 않지만 작은 교훈조차 주지 못하는 경험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어른이 청년의 모범이 되지 못하고 비난의 대상이 되는 사회의 미래는 어둡다. 온갖 편법과 불공정이 판을 치는 사회에 분노한 청년이 공공선을 거부하고 편협한 이기주의자로 전락하고 있어 안타깝다.1945년 일제 식민자에서 해방된 이후 서구식 자본주의를 받아들였지만 성숙하지 못한 자본주의는 황금만능주의와 양극화,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켰다. 문민정부가 산업화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쳤지만 실패했다.1997년 터진 IMF 외환위기는 우리 사회의 반칙과 부정부패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도록 만들었다. 전 국민이 금 모으기 등으로 합심해 외환위기는 단기간에 극복했지만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구조적 모순은 해결하지 못했다.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는 탐욕스러운 금융자본과 산업자본에 대한 불신을 심화시켰다. 팽배해진 자본주의에 대한 불신이 2011년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라는 사회운동을 촉발시켰다.2009년 미국 하버드대 마이크 샌델 교수는 ‘정의란 무엇인가(Justice : What’s the Right Thing to do)라는 책을 출간했다. 사회적 가치와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논쟁이 가속화되는 계기를 제공했다.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과정 자체가 공정하거나 정의롭지 못했다는 반성에서 출발했다. 자유라는 이름으로 사회 공동선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기업과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증폭됐다.2010년대 중반 이후 한국 사회에서도 정의와 공정이라는 용어가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기성세대의 불공정과 과도한 지대추구(rent seeking)가 쟁점으로 떠올랐다.경제뿐만이 아니라 정치, 문화, 사회 전 영역에서 세대 갈등이 고조됐다. 지역과 성별 갈등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한국 사회는 치유 불가능한 수준의 불신이 팽배해졌다.작금의 상황이 청년이나 기성세대 모두에게 우호적이지 않다. 청년은 미래가 없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반면에 중장년은 현실이 고통스럽다고 외친다. 정부나 정치인 누구도 명확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국민은 너나 할 것 없이 정부나 사회 지도자를 불신하고 있다. 모두 각자도생(各自圖生)의 방책을 찾아야 하지만 쉽지 않아 고심이 깊어졌다.저자가 2012년부터 2년 동안 언론에 연재한 ‘위대한 직장 찾기’라는 주제를 다시 꺼낸 이유다. 이른바 ‘먹고 살기 편한 직장’과 ‘인생을 좀 먹는 직장’이라는 도발적인 용어를 책 제목으로 선택한 것도 용감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20년 이상 취업 전선에서 청년과 중장년의 직업과 직장에 대한 고민을 상담해줬다. 직업은 한번 선택하면 평생 바꾸기 어렵다. 직장은 직업보다 바꾸기 쉽지만 적잖은 시간과 비용이 요구된다.100세 시대라 인생이 생각보다 짧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좌충우돌하며 낭비할 시간적 여유는 부족하다. 저자는 만나는 모든 청년에게 좁은 한국에서만 아웅다웅하지 말고 넓은 글로벌로 나아가라고 조언하는 편이다.우리 사회에서 선호하는 직업은 사회 분위기에 따라 주기적으로 변해왔다. 1950~60년대 공무원, 1970~80년대 대기업, 1990년대 공무원과 공기업, 2000년대 벤처기업, 2010년대 공기업, 2020년대 공무원과 대기업 등이 선망의 대상이었다.전문직업은 사회적 명성이나 존중보다는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느냐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졌다. 변호사와 의사는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직업이다. 특히 변호사는 돈과 권력을 쥘 수 있다.21세기 정보화시대에는 컴퓨터나 전자공학과 같은 과학자의 수요도 높아졌다.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업을 창업하거나 특허만으로도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프로그래머의 역할은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더욱 커졌다.저자는 우리나라 대기업이 100년 기업이 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한다. 단기적으로 급여간 높고 복지가 좋아 먹고살기는 편하지만 성장 잠재력이나 자기 계발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이다.100세 시대에는 최소한 3회 이상 직업을 바꾸고 10회 이상 직장을 옮겨야 할 가능성이 높다. 저자도 직업을 몇 번이나 변경했을 뿐 아니라 직장도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옮겼다.도발적인 주제에 관심을 갖고 책을 선택해준 독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 서로 합심하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2026.10.20.◇ 목 차PART 1 10대 대기업0. 프롤로그 …091. 삼성그룹 …152. LG그룹…203. SK그룹…264. 범현대가그룹…325. 롯데그룹…386. CJ그룹…447. 두산그룹…508. 한화그룹…569. 한진그룹…6210. STX그룹…68PART 2|20대 대기업11. GS그룹 …7612 금호아시아나그룹 …8213. 효성그룹 …8814. 웅진그룹 …9415. 동부그룹 …10016. 대림그룹 …10617. 코오롱그룹 …11218. 신세계그룹 …11819. 대성그룹 …12420. 한라그룹 …130PART 3|30대 대기업21. KCC그룹 …13822. 농심그룹 …14423. LS그룹 …15024. 삼양그룹 …15625. 한솔그룹 …162참고문헌 …169◇ 출판사 별 '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 - 국내 1~25대 대기업 분석' 책 보러가기▶ 교보문고에서 보기▶ YES24에서 보기▶ 알라딘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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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 '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I - 국내 26~50대 대기업 분석' 책 이미지 소개 [출처=iNIS]최근 취업 시장은 구조적으로 침체기를 맞고 있다. 대졸 신입 채용이 감소하고 경력직을 선호 하면서 청년층 취업시장에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이러한 고용한파 속에 취업문을 뚫고 들어 간 이후 1년내 퇴사할 확률이 약 30%에 이르고 청년층의 약 60% 이상이 첫 직장에서 퇴직하고 있다.정부의 국민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및 지역 중심 일자리 창출, 신산업·신기술 인력 양성, 대상별(청년·여성·중장년·장애인 등) 일자리 정책 강화, 국민고용안전망 완성, 스마트·안전한 일터 조성, 워라밸 지원 등 고용노동부의 7대 정책 목표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란 쉽지 않다.따라서 취업 전 어떤 직장이 자신에게 맞는 직장인지, 양질의 일자리 인지 여부를 분별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시기에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 - 국내 1~25대 대기업 분석', '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I - 국내 26~50대 대기업 분석'을 출간했다.'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II - 국내 51~75대 대기업 분석', '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V - 국내 76~100대 대기업 분석'을 곧 출간할 계획이다.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2012년 공기업의 윤리경영을 평가한 이후 최근 △윤리경영으로 100년 기업이 되자 △윤리경영에 실패한 50대 공기업 I - 에너지·교통 △윤리경영에 실패한 50대 공기업 II - 금융 △윤리경영에 실패한 50대 공기업 III - 복지·안전 등에 관한 책 출간에 이어 △'윤리경영에 성공한 글로벌 선도기업 - 마인드 제고와 사회적 책임' 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21년 동안 수험생 지도하며 '조립식 논술' 완성 및 면접 바이블 출간... 20년 동안 500여 권의 저서 출간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2006년 이후 20년 간 국가정보원 수험생을 지도한 경험을 토대로 논술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수 있는 조립식 논술 교육을 표방하고 있다.현장 경험과 지도 노하우 등을 토대로 '2026 국정원 논술 완전 정복-과학적인 조립식 논술' 3판 온라인 서적을 출간하게 됐다.아울러 국정원에 입사하려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2026년 국가정보원 면접 합격가이드북(7급 과학기술, 7급 대테러방첩, 7급 북한정보, 7급 안보조사, 7급 어학, 7급 해외정보, 9급 면접, 경력직 면접)을 출간했다.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20년 넘게 국정원, 경호처, 군무원, 경찰 등에 입사하려는 수험생 뿐 아니라 면접관들이 알아둬야 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매년 면접합격가이드북을 집필해왔다.2026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2026 국정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출간에 이어 2026 군무원(47개 직렬) 면접 합격가이드북을 출간했다.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 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위대한 직장찾기, 기업문화, '서울, 아시아금융허브'에 이어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 평가하고 있다.2005년 설립 이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어 ‘기업문화 대전환'에 대한 특집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공시자료,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하고 있다.최근 평가 대상 기업의 협조를 얻어 내부 자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엠아이앤뉴스 홈페이지에 게재할뿐만 아니라 엠아이앤뉴스 출판국에서는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정했다.이에 공기업 ESG 경영 평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기업문화 대전환, 내부고발과 경영혁신, 내부통제시스템, 공기업 경영혁신, 재난 없는 국가, 미래 전쟁 등 기획 및 특집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했거나 추가로 내놓을 계획이다.상장기업의 기업문화와 관련해 출간한 기업문화 대전환 시리즈 중 1편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을 기반으로 비전·사업·성과 혁신에 관해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은 기업문화 대전화 I - SWEAT Model : 비전·사업·성과 혁신'이다.기업문화 대전환 시리즈 중 2편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을 기반으로 조직·시스템 혁신 및 사례에 관해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은 기업문화 대전화 II - SWEAT Model : 조직·시스템 혁신 및 사례'다. 사례는 △삼성그룹 △삼성의 인재상 △아모레퍼시픽 △KT&G △콜마홀딩스 △인천항만공사 등을 다루고 있다.이어 2012년~2014년까지 평가한 26대 대기업의 기업문화에 대한 책을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26대 대기업은 삼성그룹, LG그룹,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GS그룹, 롯데그룹, CJ그룹, 금호그룹, 효성그룹, 한화그룹, 한진그룹, 두산그룹, HD현대그룹, 현대그룹, 동부그룹, 대림그룹, 코오롱그룹, 신세계그룹, 대성그룹, 한라그룹, KCC그룹, 농심그룹, LS그룹, 삼양그룹, 한솔그룹, STX그룹 등이다.민진규 소장은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이론요약',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기출·예상문제',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강의노트',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이론요약+기출·예상문제' 등을 4권을 펴냈다.'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이론요약',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기출·예상문제',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강의노트',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이론요약+기출·예상문제',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시사상식) 이론요약+기출·예상문제' 등도 출간했다.또한 '2026 국정원 합격 가이드북 11판-7급·9급·경력직·임기제·인턴 채용 시험 대비', '2026 국정원 논술 완전 정복-과학적인 조립식 논술'을 집필했다.'2026 국가정보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 국정원 면접 완벽 대비' 총 8개 분야, 2026 대통령 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 경호처 면접 완벽 대비' 총 26개 직렬 분야로 구성됐다.이번에 출간한 '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I - 국내 26~50대 대기업 분석'은 3개 파트로 구성됐다. 1부는 30대 대기업, 2부는 40대 대기업, 3부는 50대 대기업 등으로 구성됐다.이 책의 저자인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국방부 정보부대 정보분석관, 예비역 공군대위 출신으로 현재 윌비스에서 국정원 & 대통령경호처 논술・면접・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2006년 비지니스 정보전략부터 시작해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드론학, 정보사회론, 기업문화, 윤리경영, ESG 경영, 탐정학, 경호학, 경비학, 내부고발, 내부통제시스템 등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며 명실상부한 연구자로서 길을 걷고 있다.2024년부터 엠아이앤뉴스 출판부에서 △내부고발 - 배신자 vs 구세주 △윤리경영으로 100년 기업이 되자 △산업스파이 방어전략 36 △21세기 기업 정보전쟁 △국정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8종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26종, 군무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47종 등을 출간했다.◇ 민진규 소장은 모든 청년에게 좁은 한국에서만 아웅다웅하지 말고 넓은 글로벌로 나아가라고 조언을 자주하고 있으며 그러한 관점에서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특히 우리 사회에서 선호하는 직업이 사회 분위기에 따라 주기적으로 변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1950~60년대 공무원, 1970~80년대 대기업, 1990년대 공무원과 공기업, 2000년대 벤처기업, 2010년대 공기업, 2020년대 공무원과 대기업 등이 선망의 대상이었다.전문직업은 사회적 명성이나 존중보다는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느냐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졌다. 변호사와 의사는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직업이다. 특히 변호사는 돈과 권력을 쥘 수 있다.21세기 정보화시대에는 컴퓨터나 전자공학과 같은 과학자의 수요도 높아졌다.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업을 창업하거나 특허만으로도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프로그래머의 역할은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더욱 커졌다.따라서 저자는 우리나라 대기업이 100년 기업이 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급여간 높고 복지가 좋아 먹고살기는 편하지만 성장 잠재력이나 자기 계발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이다.저자는 100세 시대에는 최소한 3회 이상 직업을 바꾸고 10회 이상 직장을 옮겨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고려해 이 책을 읽으면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다음은 서문과 목차를 소개한다.◇ 서문초판을 내면서다양한 직업과 직장을 경험한 후 2006년부터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업과 직장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며 사회적 충격이 커지며 직업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2011년 ‘직업이 인생을 결정한다’는 책을 세상에 내놓았던 이유다. 직업보다 직장을 중시하는 분위기에 경종을 울렸다고 본다. 업무 강도가 낮은 공무원이나 공기업의 선호도가 높아지던 시기였다.2012년 여름부터 위대한 직장을 지칭하는 개념인 GWP(Great Work Place)에 대한 원고를 기고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 누구도 도전하지 않은 주제로 국내 100대 그룹을 평가하는 긴 여정에 돌입했다.2008년부터 이른바 ‘취업 빙하기’라는 말이 유행했을 정도로 취업시장은 냉각됐다. 하지만 전문가 중 누군가 장기적 관점에서 직업과 직장의 미래를 평가할 필요성이 높았기 때문이다.이른바 MZ 세대로 불리는 신세대는 기성세대와 달리 먹고살기 위해 직업이나 직장을 선택하고자 노력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자신의 이상을 실천할 ‘꿈의 직장’을 쉽게 찾기 어렵다.청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임에도 ‘젊어서의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인식이 퍼져 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을 부인하지 않지만 작은 교훈조차 주지 못하는 경험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어른이 청년의 모범이 되지 못하고 비난의 대상이 되는 사회의 미래는 어둡다. 온갖 편법과 불공정이 판을 치는 사회에 분노한 청년이 공공선을 거부하고 편협한 이기주의자로 전락하고 있어 안타깝다.1945년 일제 식민자에서 해방된 이후 서구식 자본주의를 받아들였지만 성숙하지 못한 자본주의는 황금만능주의와 양극화,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켰다. 문민정부가 산업화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쳤지만 실패했다.1997년 터진 IMF 외환위기는 우리 사회의 반칙과 부정부패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도록 만들었다. 전 국민이 금 모으기 등으로 합심해 외환위기는 단기간에 극복했지만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구조적 모순은 해결하지 못했다.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는 탐욕스러운 금융자본과 산업자본에 대한 불신을 심화시켰다. 팽배해진 자본주의에 대한 불신이 2011년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라는 사회운동을 촉발시켰다.2009년 미국 하버드대 마이크 샌델 교수는 ‘정의란 무엇인가(Justice : What’s the Right Thing to do)라는 책을 출간했다. 사회적 가치와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논쟁이 가속화되는 계기를 제공했다.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과정 자체가 공정하거나 정의롭지 못했다는 반성에서 출발했다. 자유라는 이름으로 사회 공동선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기업과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증폭됐다.2010년대 중반 이후 한국 사회에서도 정의와 공정이라는 용어가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기성세대의 불공정과 과도한 지대추구(rent seeking)가 쟁점으로 떠올랐다.경제뿐만이 아니라 정치, 문화, 사회 전 영역에서 세대 갈등이 고조됐다. 지역과 성별 갈등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한국 사회는 치유 불가능한 수준의 불신이 팽배해졌다.작금의 상황이 청년이나 기성세대 모두에게 우호적이지 않다. 청년은 미래가 없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반면에 중장년은 현실이 고통스럽다고 외친다. 정부나 정치인 누구도 명확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국민은 너나 할 것 없이 정부나 사회 지도자를 불신하고 있다. 모두 각자도생(各自圖生)의 방책을 찾아야 하지만 쉽지 않아 고심이 깊어졌다.저자가 2012년부터 2년 동안 언론에 연재한 ‘위대한 직장 찾기’라는 주제를 다시 꺼낸 이유다. 이른바 ‘먹고 살기 편한 직장’과 ‘인생을 좀 먹는 직장’이라는 도발적인 용어를 책 제목으로 선택한 것도 용감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20년 이상 취업 전선에서 청년과 중장년의 직업과 직장에 대한 고민을 상담해줬다. 직업은 한번 선택하면 평생 바꾸기 어렵다. 직장은 직업보다 바꾸기 쉽지만 적잖은 시간과 비용이 요구된다.100세 시대라 인생이 생각보다 짧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좌충우돌하며 낭비할 시간적 여유는 부족하다. 저자는 만나는 모든 청년에게 좁은 한국에서만 아웅다웅하지 말고 넓은 글로벌로 나아가라고 조언하는 편이다.우리 사회에서 선호하는 직업은 사회 분위기에 따라 주기적으로 변해왔다. 1950~60년대 공무원, 1970~80년대 대기업, 1990년대 공무원과 공기업, 2000년대 벤처기업, 2010년대 공기업, 2020년대 공무원과 대기업 등이 선망의 대상이었다.전문직업은 사회적 명성이나 존중보다는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느냐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졌다. 변호사와 의사는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직업이다. 특히 변호사는 돈과 권력을 쥘 수 있다.21세기 정보화시대에는 컴퓨터나 전자공학과 같은 과학자의 수요도 높아졌다.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업을 창업하거나 특허만으로도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프로그래머의 역할은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더욱 커졌다.저자는 우리나라 대기업이 100년 기업이 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한다. 단기적으로 급여간 높고 복지가 좋아 먹고살기는 편하지만 성장 잠재력이나 자기 계발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이다.100세 시대에는 최소한 3회 이상 직업을 바꾸고 10회 이상 직장을 옮겨야 할 가능성이 높다. 저자도 직업을 몇 번이나 변경했을 뿐 아니라 직장도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옮겼다.도발적인 주제에 관심을 갖고 책을 선택해준 독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 서로 합심하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2026.10.20.◇ 목 차PART 1|30대 대기업0. 프롤로그 …0926. 유진그룹 …1527. 태영그룹 …2128. SPC그룹 …2729. LIG그룹 …3330. 태광그룹 …39PART 2|40대 대기업31. 대한전선그룹…4732. 대상그룹…5333. 대한제당그룹…5934. 이랜드그룹…6435. 통일그룹 …7036. 빙그레그룹…7637. 동양그룹…8238. 세아그룹…8839. 영풍그룹…9440. 현대백화점그룹 …100PART 3|50대 대기업41. 오리온그룹…10642. 프라임그룹…11443. OCI그룹…12044. 동국제강그룹…12645. 아주그룹 …13246. 동원그룹…13847. 보광그룹…14448. 보령제약그룹…15049. 사조그룹…15650. 파라다이스그룹 …162참고문헌 …169◇ 출판사 별 '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I - 국내 26~50대 대기업 분석' 책 보러가기▶ 교보문고에서 보기▶ YES24에서 보기▶ 알라딘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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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여주홍 철도연 경영행정본부장이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재인증 및 최우수기관상을 받고 있다 [출처=철도연]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이하 Best HRD) 재인증 및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Best HRD는 기관의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로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공공부문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선정하고 있다.철도연은 이번 공공부문 최우수기관 4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2023년 최초인증(2023.9.19.~2026.9.18.) 이후 재인증 3년간(2026.9.17.~2029.9.16.) Best HRD 자격 유지와 함께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Best HRD 인증기관에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인증 유효기간 동안 정기근로감독 면제, 담당자 연수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철도연은 그동안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을 중심으로 인재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왔다.HRM 부문에서는 AI·디지털 전환, 철도물류, 전력전자 등 전략연구사업의 확대와 연계하여 미래 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인재를 확보했다. 또한, 인사평가의 공정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평가의견 제시 등 피드백 체계도 강화했다.▲ 'Best HRD 최우수기관' 수상(철도연) [출처=철도연]HRD 부문에서는 연구혁신·AI융합·공공가치를 반영한 R.A.I.L.형 인재모델*을 중장기 인재육성의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자기주도 학습과 AX·현업 문제해결 중심의 교육체계로 전환하였다.자율신청교육은 2023년 146건에서 2025년 390건으로 167% 증가하여 구성원의 자율적 학습 참여가 크게 확대되었다.R.A.I.L.은 출연연으로서의 사회적 책임(Responsibility)을 완수하고, 업무 전반의 AI 전환(A.X.)을 통해 연구·행정의 혁신(Innovation)을 주도하며 나아가 철도분야의 글로벌 리더십(Leadership)을 공고히 하는 철도연의 인재 양성 교육목표다.철도연은 앞으로도 미래 철도·교통·물류 분야를 선도할 핵심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육성하고, HRM과 HRD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인재경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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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상생·협력 행사’(9월1일 LX 전주 본사)에 참여한 지역 초등학생들과 LX사이클팀 선수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6년 9월 1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본사에서 전북혁신도시 입주 기관인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자전거 이용 안전을 위한 상생·협력 ESG 행사를 개최했다.앞서 6월 열린 지역주민참여위원회에서는 자전거 안전용품(반사판 등)이 없어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지역 아동·청소년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LX사이클팀 장선재 감독이 초등학생들에게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법을 지도하고 있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이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혁신 도시 내 3개 공공기관은 자전거 안전용품인 라이트를 공동으로 마련해 지역 내 초·중등학교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사이클 국가대표가 포함된 LX사이클 선수단이 참여해 감독과 선수들이 직접 자전거 안전교육과 올바른 탑승법을 지도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상생·협력 행사’ 참여 및 기념촬영(왼쪽 세 번째부터 LX 신서범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LX사이클팀 김유로·임종원 선수 등)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신서범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공공기관이 함께 실천으로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혁신도시 입주 기관들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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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본사 전경 [출처=일동제약그룹]일동제약그룹(회장 윤웅섭)에 따르면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반오현)가 2026년 9월1일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IDCC 1201’를 활용한 장 건강 관련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IDCC 1201이 위장관 증상과 삶의 질, 장내 미생물 및 대사체 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시험으로 설계됐다.인체적용시험은 기능성 장 질환(FBD, functional bowel disorders)을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50억 CFU 이상의 IDCC 1201을 1일 1회, 8주간 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연구 결과, IDCC 1201 섭취군의 복부 팽만이 섭취 전에 비해 약 50%, 배변 후 불편감은 약 65% 감소했다. 위약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또한 과민성장증후군 삶의 질 평가(IBS-QOL)에서 신체 이미지(Body Image) 영역도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장내 미생물 분석에서는 저항성 전분을 분해해 단쇄지방산(SCFA) 생성을 돕는 루미노코쿠스 브로미(Ruminococcus bromii)와 장내 균형 유지와 관련된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이 증가했다.뿐만 아니라 장점막과 장벽 건강에 중요한 부티르산을 생성하는 아가토박터 렉탈리스(Agathobacter rectalis)도 증식된 것이 관찰됐다.회사 측은 탄수화물 발효와 SCFA(short-chain fatty acid) 생성에 관여하는 미생물군이 선택적으로 늘었다는 점에서 IDCC 1201이 장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분변 대사체 분석에서도 특징적인 변화가 관찰됐다. 아미노산 대사와 연관된 알라닌(alanine)과 프롤린(proline)의 검출량이 섭취 전에 비해 각각 4배, 3.5배 수준으로 높아졌다.△장내 미생물 대사에 활용되는 트립토판 △지질 대사에 관여하는 피토스핑고신(phytosphingosine) △장내 발효 산물인 젖산 △생리 활성 대사체 GABA(감마아미노부티르산) 등의 분포에도 변화가 나타났다.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IDCC 1201이 복부 팽만, 배변 후 불편감 등 장 건강 관련 지표의 유의적인 개선과 더불어 장내 특정 미생물 및 대사체의 변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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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팀 장학증서 수여식 [출처=울산알루미늄]울산알루미늄(대표 서상연)에 따르면 2026년 8월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프리미어로봇리그 챔피언십에서 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팀의 발대식이 함께 열렸다.울산 지역 6개 고등학교 팀을 선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 최대 청소년 로봇대회 운영기관인 미국 FIRST 재단의 FIRST Tech Challenge(FTC) 콘텐츠를 바탕으로 로봇 설계·제작, 프로그래밍,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한다.장학팀 학생들은 전국 34개 팀과 함께 대회에 참가해 약 2개월간 준비한 로봇을 선보이며 기술력과 팀워크를 발휘했다.FIRST 재단은 매년 110여 개국에서 70만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대회를 운영한다. 특히 FTC는 학생들이 로봇 개발 과정에서 공학,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프리미어로봇리그 챔피언십 참가팀 기념사진 [출처=울산알루미늄]대회에 참석한 울산알루미늄 이상호 부사장은 “학생들이 로봇 제작과 팀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모습을 보며 큰 가능성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 프로그램은 FIRST 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창의공학교육협회(FEST)가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2027년 1월 열리는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 도전하며 우승팀은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돼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 FIRST 챔피언십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된다.창의공학교육협회(FEST)는 2010년부터 미국 FIRST 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청소년이 로봇을 통해 팀워크와 함께 융합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자신의 성과를 공유하고 즐기는 세계적인 로봇 대회 ‘FIRST Tech Challenge’의 한국 대회인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을 15년째 개최하고 있다.스토리 기반의 재미있는 차별적 융합 교육 콘텐츠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한민국교육박람회 등을 통해 융합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퀄컴, 노벨리스, KLA 등 여러 선도 기업의 창의 융합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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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2026 국정원 경력직 6급 공채 서류 및 Essay 첨삭 모집 포스터 [출처=iNIS]**2026 국정원 경력직 6급 서류전형 현장 첨삭 모집 WITH 민진규 교수님(노량진 본원) **2026년 국정원 합격을 위해!!민진규 교수님과 함께 경력직 6급 서류전형 현장 첨삭 받으실 분을 모집합니다.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장 첨삭- 21년간의 합격노하우!목표는 최단기 합격! 합격을 위한 첫걸음!!- 나의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면접전형까지 고려한 나만의 서류 및 자소서 완성- 최신 국가정보원 서류전형 완벽대비!!- 오직 윌비스 국정원 대비반에서만!!- 서류 및 Essay 첨삭반- 2026년 8월 31일(월)까지!!▶ 시간 : 월~일(일정 조율가능)▶ 진행 : 일대일(1:1) , 총 1회▶ 첨삭 : 회수 제한없이 제출시 까지(최장 원서접수 마감일 전까지)▶ 질문/문의 : stmain@hotmail.com- 문의 : 1544-0336 ARS_2번-윌비스 홈페이지 상세 안내 보러가기- 학원사정으로 지연,연기,변경 될수 있습니다.<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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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청소년 로봇대회 ‘FLL 오픈 인비테이셔널’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사단법인 상상]사단법인 상상(이사장 김성애)에 따르면 2026년 7월3일(금)부터 5일(일)까지 사흘간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과 체육센터에서 ‘2026 FIRST LEGO League Korea Open Invitational’을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 대회는 세계 각국 청소년들이 로봇 설계와 코딩, 문제 해결, 협업 역량을 겨루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로 미국의 FIRST 재단과 덴마크의 레고 에듀케이션(LEGO Education)이 공인하는 최고 권위의 세계대회 격 행사다.대한민국 최초로 이러한 세계대회를 국내에 유치해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한국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교육사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이번 역사적인 한국대회에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선발된 50여 개 팀, 총 640여 명의 우수한 학생과 코치진이 참가해 창의성과 과학기술 역량을 마음껏 뽐냈다.특히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자원해서 온 전문 자원봉사자들과 국내의 STEAM 교육 전문가들이 운영 스태프로 합류해 대회의 국제적 위상과 안전성을 한층 더 높였다.대회의 막을 여는 개회 자리에는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전주교육대학교 장지성 총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글로벌 핵심 관심사로 떠오른 피지컬 AI와 로봇 산업 분야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장이었다.참가 학생들은 2025-2026 시즌 주제인 ‘고고학’을 중심으로 유물 탐사 및 보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난제들을 깊이 있게 탐구했다.대회 기간 참가 학생들은 과거의 유산과 미래 기술을 융합하는 창의적인 도전에 나섰으며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실생활의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주도적으로 혁신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일련의 과정이 빛을 발했다.팀별로 준비한 혁신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자신들만의 솔루션을 제시하며, 문제 해결 능력은 물론 협동심, 의사소통 및 창의적 사고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한편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주교육대학교는 황학당과 체육센터 등 교내 행사 공간을 대여·제공했다.퓨너스, 복지TV 전북방송, 국제문화교류진흥원 등 레고 에듀케이션 협력 업체와 현지 기업 및 단체도 대회 진행에 후원·협력했다.한편 주관사인 사단법인 상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비영리단체이자 기획재정부 지정 기부금 단체로, 지난 2022-2023 시즌부터 FLL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 지정돼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상상은 이번 FLL 세계대회 성공 개최의 노하우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국내 청소년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미래 융합 역량 교육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대회를 주관한 사단법인 상상의 김성애 이사장(남서울대 교수)은 “대한민국 청소년 교육의 심장부인 전주에서 전 세계 로봇 영재들을 맞이하는 첫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무척 감격스럽다”며 “청소년들이 기술 경쟁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연대하는 세계 시민으로서 ‘배려하는 전문가 정신(Gracious Professionalism)’을 배운 뜻깊은 여정이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상상 소개사단법인 상상은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등을 융합해 혁신적 사고능력을 갖춘 21세기형 리더를 양성하는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에 대해 연구하고 보급하는 단체 또는 개인들의 정보 공유와 사례연구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비영리기관이다.비영리 사단법인(2020년 설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주무관청 국립과천과학관), 지정 기부금 단체(2026년, 기획재정부 소관),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2021년), 자원봉사 수요처(2021년, 서울시 금천구)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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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R&I센터 미지움 [출처=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은 2026년 7월28일 연구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인 ‘AI Assistant LEMON(Lab Efficiency Mode ON)’을 개발했다고 밝혔다.70여 년간 축적해 온 연구개발 자산을 기반으로 연구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했다. KT와 협력한 ‘데이터 하이웨이(Data Highway)’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 자산을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재설계했다. 1954년 국내 최초로 화장품 연구실을 설립한 이후 원료 정보, 처방 데이터, 연구 보고서, 특허, 논문 등 방대한 연구개발 자산을 축적해 왔다.그러나 이들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AI 활용 측면에서도 한계가 존재했다.이에 아모레퍼시픽은 사내 AX 조직을 중심으로 KT와 함께 ‘데이터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양사는 공동으로 AI 활용에 최적화된 ‘AI 레디 데이터(AI Ready Data)’ 기반 플랫폼과 AI 서비스를 설계·개발했다.수백만 건에 달하는 원료 데이터, 처방 데이터, 연구 보고서 등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한 ‘AI 데이터 허브(AI Data Hub)’를 구축했다.이를 기반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연구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LLM) 서비스인 ‘AI 어시스턴트 레몬(AI Assistant LEMON)’을 개발했다.연구원들은 LEMON을 활용해 연구개발은 물론 생산, 품질, 규제 대응 등 다양한 업무에서 방대한 연구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검색·분석·활용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AI 시스템을 통한 연구 과정에서의 다양한 탐색이나 발굴, 제안도 가능해졌다.아모레퍼시픽 R&I센터 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Assistant LEMON’ 베타 테스트 결과, 기존 약 12일이 소요되던 제품 기획 단계의 연구 자료 및 규제 검토 업무가 약 5분으로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특정 원료의 연구 이력과 제품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걸리던 시간도 약 6일에서 5분 수준으로 줄어들었다.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히 AI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 연구 환경 전반의 혁신을 추진한다. 향후 ‘AI 에이전트’ 도입 등 디지털 전환 과제를 확대해 연구원들이 반복적인 정보 탐색 업무를 줄이고 새로운 가설 수립과 기술 혁신 등 보다 창의적인 연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 서병휘 CTO는 “좋은 AI는 좋은 데이터를 만났을 때 비로소 연구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모레퍼시픽이 AI 시대에 맞는 연구 환경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AI 플랫폼은 반복적인 탐색과 분석을 담당하고 연구자는 창의적인 질문과 혁신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데이터 하이웨이와 LEMON은 새로운 연구 환경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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