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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본사 전경 [출처=일동제약그룹]일동제약그룹(회장 윤웅섭)에 따르면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반오현)가 2026년 9월1일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IDCC 1201’를 활용한 장 건강 관련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IDCC 1201이 위장관 증상과 삶의 질, 장내 미생물 및 대사체 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시험으로 설계됐다.인체적용시험은 기능성 장 질환(FBD, functional bowel disorders)을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50억 CFU 이상의 IDCC 1201을 1일 1회, 8주간 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연구 결과, IDCC 1201 섭취군의 복부 팽만이 섭취 전에 비해 약 50%, 배변 후 불편감은 약 65% 감소했다. 위약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또한 과민성장증후군 삶의 질 평가(IBS-QOL)에서 신체 이미지(Body Image) 영역도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장내 미생물 분석에서는 저항성 전분을 분해해 단쇄지방산(SCFA) 생성을 돕는 루미노코쿠스 브로미(Ruminococcus bromii)와 장내 균형 유지와 관련된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이 증가했다.뿐만 아니라 장점막과 장벽 건강에 중요한 부티르산을 생성하는 아가토박터 렉탈리스(Agathobacter rectalis)도 증식된 것이 관찰됐다.회사 측은 탄수화물 발효와 SCFA(short-chain fatty acid) 생성에 관여하는 미생물군이 선택적으로 늘었다는 점에서 IDCC 1201이 장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분변 대사체 분석에서도 특징적인 변화가 관찰됐다. 아미노산 대사와 연관된 알라닌(alanine)과 프롤린(proline)의 검출량이 섭취 전에 비해 각각 4배, 3.5배 수준으로 높아졌다.△장내 미생물 대사에 활용되는 트립토판 △지질 대사에 관여하는 피토스핑고신(phytosphingosine) △장내 발효 산물인 젖산 △생리 활성 대사체 GABA(감마아미노부티르산) 등의 분포에도 변화가 나타났다.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IDCC 1201이 복부 팽만, 배변 후 불편감 등 장 건강 관련 지표의 유의적인 개선과 더불어 장내 특정 미생물 및 대사체의 변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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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상생·협력 행사’(9월1일 LX 전주 본사)에 참여한 지역 초등학생들과 LX사이클팀 선수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6년 9월 1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본사에서 전북혁신도시 입주 기관인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자전거 이용 안전을 위한 상생·협력 ESG 행사를 개최했다.앞서 6월 열린 지역주민참여위원회에서는 자전거 안전용품(반사판 등)이 없어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지역 아동·청소년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LX사이클팀 장선재 감독이 초등학생들에게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법을 지도하고 있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이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혁신 도시 내 3개 공공기관은 자전거 안전용품인 라이트를 공동으로 마련해 지역 내 초·중등학교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사이클 국가대표가 포함된 LX사이클 선수단이 참여해 감독과 선수들이 직접 자전거 안전교육과 올바른 탑승법을 지도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상생·협력 행사’ 참여 및 기념촬영(왼쪽 세 번째부터 LX 신서범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LX사이클팀 김유로·임종원 선수 등)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신서범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공공기관이 함께 실천으로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혁신도시 입주 기관들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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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팀 장학증서 수여식 [출처=울산알루미늄]울산알루미늄(대표 서상연)에 따르면 2026년 8월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프리미어로봇리그 챔피언십에서 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팀의 발대식이 함께 열렸다.울산 지역 6개 고등학교 팀을 선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 최대 청소년 로봇대회 운영기관인 미국 FIRST 재단의 FIRST Tech Challenge(FTC) 콘텐츠를 바탕으로 로봇 설계·제작, 프로그래밍,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한다.장학팀 학생들은 전국 34개 팀과 함께 대회에 참가해 약 2개월간 준비한 로봇을 선보이며 기술력과 팀워크를 발휘했다.FIRST 재단은 매년 110여 개국에서 70만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대회를 운영한다. 특히 FTC는 학생들이 로봇 개발 과정에서 공학,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프리미어로봇리그 챔피언십 참가팀 기념사진 [출처=울산알루미늄]대회에 참석한 울산알루미늄 이상호 부사장은 “학생들이 로봇 제작과 팀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모습을 보며 큰 가능성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 프로그램은 FIRST 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창의공학교육협회(FEST)가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2027년 1월 열리는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 도전하며 우승팀은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돼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 FIRST 챔피언십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된다.창의공학교육협회(FEST)는 2010년부터 미국 FIRST 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청소년이 로봇을 통해 팀워크와 함께 융합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자신의 성과를 공유하고 즐기는 세계적인 로봇 대회 ‘FIRST Tech Challenge’의 한국 대회인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을 15년째 개최하고 있다.스토리 기반의 재미있는 차별적 융합 교육 콘텐츠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한민국교육박람회 등을 통해 융합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퀄컴, 노벨리스, KLA 등 여러 선도 기업의 창의 융합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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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2026 국정원 경력직 6급 공채 서류 및 Essay 첨삭 모집 포스터 [출처=iNIS]**2026 국정원 경력직 6급 서류전형 현장 첨삭 모집 WITH 민진규 교수님(노량진 본원) **2026년 국정원 합격을 위해!!민진규 교수님과 함께 경력직 6급 서류전형 현장 첨삭 받으실 분을 모집합니다.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장 첨삭- 21년간의 합격노하우!목표는 최단기 합격! 합격을 위한 첫걸음!!- 나의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면접전형까지 고려한 나만의 서류 및 자소서 완성- 최신 국가정보원 서류전형 완벽대비!!- 오직 윌비스 국정원 대비반에서만!!- 서류 및 Essay 첨삭반- 2026년 8월 31일(월)까지!!▶ 시간 : 월~일(일정 조율가능)▶ 진행 : 일대일(1:1) , 총 1회▶ 첨삭 : 회수 제한없이 제출시 까지(최장 원서접수 마감일 전까지)▶ 질문/문의 : stmain@hotmail.com- 문의 : 1544-0336 ARS_2번-윌비스 홈페이지 상세 안내 보러가기- 학원사정으로 지연,연기,변경 될수 있습니다.<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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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청소년 로봇대회 ‘FLL 오픈 인비테이셔널’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사단법인 상상]사단법인 상상(이사장 김성애)에 따르면 2026년 7월3일(금)부터 5일(일)까지 사흘간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과 체육센터에서 ‘2026 FIRST LEGO League Korea Open Invitational’을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 대회는 세계 각국 청소년들이 로봇 설계와 코딩, 문제 해결, 협업 역량을 겨루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로 미국의 FIRST 재단과 덴마크의 레고 에듀케이션(LEGO Education)이 공인하는 최고 권위의 세계대회 격 행사다.대한민국 최초로 이러한 세계대회를 국내에 유치해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한국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교육사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이번 역사적인 한국대회에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선발된 50여 개 팀, 총 640여 명의 우수한 학생과 코치진이 참가해 창의성과 과학기술 역량을 마음껏 뽐냈다.특히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자원해서 온 전문 자원봉사자들과 국내의 STEAM 교육 전문가들이 운영 스태프로 합류해 대회의 국제적 위상과 안전성을 한층 더 높였다.대회의 막을 여는 개회 자리에는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전주교육대학교 장지성 총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글로벌 핵심 관심사로 떠오른 피지컬 AI와 로봇 산업 분야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장이었다.참가 학생들은 2025-2026 시즌 주제인 ‘고고학’을 중심으로 유물 탐사 및 보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난제들을 깊이 있게 탐구했다.대회 기간 참가 학생들은 과거의 유산과 미래 기술을 융합하는 창의적인 도전에 나섰으며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실생활의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주도적으로 혁신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일련의 과정이 빛을 발했다.팀별로 준비한 혁신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자신들만의 솔루션을 제시하며, 문제 해결 능력은 물론 협동심, 의사소통 및 창의적 사고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한편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주교육대학교는 황학당과 체육센터 등 교내 행사 공간을 대여·제공했다.퓨너스, 복지TV 전북방송, 국제문화교류진흥원 등 레고 에듀케이션 협력 업체와 현지 기업 및 단체도 대회 진행에 후원·협력했다.한편 주관사인 사단법인 상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비영리단체이자 기획재정부 지정 기부금 단체로, 지난 2022-2023 시즌부터 FLL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 지정돼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상상은 이번 FLL 세계대회 성공 개최의 노하우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국내 청소년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미래 융합 역량 교육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대회를 주관한 사단법인 상상의 김성애 이사장(남서울대 교수)은 “대한민국 청소년 교육의 심장부인 전주에서 전 세계 로봇 영재들을 맞이하는 첫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무척 감격스럽다”며 “청소년들이 기술 경쟁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연대하는 세계 시민으로서 ‘배려하는 전문가 정신(Gracious Professionalism)’을 배운 뜻깊은 여정이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상상 소개사단법인 상상은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등을 융합해 혁신적 사고능력을 갖춘 21세기형 리더를 양성하는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에 대해 연구하고 보급하는 단체 또는 개인들의 정보 공유와 사례연구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비영리기관이다.비영리 사단법인(2020년 설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주무관청 국립과천과학관), 지정 기부금 단체(2026년, 기획재정부 소관),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2021년), 자원봉사 수요처(2021년, 서울시 금천구)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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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R&I센터 미지움 [출처=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은 2026년 7월28일 연구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인 ‘AI Assistant LEMON(Lab Efficiency Mode ON)’을 개발했다고 밝혔다.70여 년간 축적해 온 연구개발 자산을 기반으로 연구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했다. KT와 협력한 ‘데이터 하이웨이(Data Highway)’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 자산을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재설계했다. 1954년 국내 최초로 화장품 연구실을 설립한 이후 원료 정보, 처방 데이터, 연구 보고서, 특허, 논문 등 방대한 연구개발 자산을 축적해 왔다.그러나 이들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AI 활용 측면에서도 한계가 존재했다.이에 아모레퍼시픽은 사내 AX 조직을 중심으로 KT와 함께 ‘데이터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양사는 공동으로 AI 활용에 최적화된 ‘AI 레디 데이터(AI Ready Data)’ 기반 플랫폼과 AI 서비스를 설계·개발했다.수백만 건에 달하는 원료 데이터, 처방 데이터, 연구 보고서 등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한 ‘AI 데이터 허브(AI Data Hub)’를 구축했다.이를 기반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연구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LLM) 서비스인 ‘AI 어시스턴트 레몬(AI Assistant LEMON)’을 개발했다.연구원들은 LEMON을 활용해 연구개발은 물론 생산, 품질, 규제 대응 등 다양한 업무에서 방대한 연구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검색·분석·활용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AI 시스템을 통한 연구 과정에서의 다양한 탐색이나 발굴, 제안도 가능해졌다.아모레퍼시픽 R&I센터 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Assistant LEMON’ 베타 테스트 결과, 기존 약 12일이 소요되던 제품 기획 단계의 연구 자료 및 규제 검토 업무가 약 5분으로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특정 원료의 연구 이력과 제품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걸리던 시간도 약 6일에서 5분 수준으로 줄어들었다.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히 AI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 연구 환경 전반의 혁신을 추진한다. 향후 ‘AI 에이전트’ 도입 등 디지털 전환 과제를 확대해 연구원들이 반복적인 정보 탐색 업무를 줄이고 새로운 가설 수립과 기술 혁신 등 보다 창의적인 연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 서병휘 CTO는 “좋은 AI는 좋은 데이터를 만났을 때 비로소 연구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모레퍼시픽이 AI 시대에 맞는 연구 환경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AI 플랫폼은 반복적인 탐색과 분석을 담당하고 연구자는 창의적인 질문과 혁신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데이터 하이웨이와 LEMON은 새로운 연구 환경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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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BC카드 본사 전경 [출처=BC카드]BC카드(대표이사 사장 김영우)에 따르면 2026년 7월28일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BCGPT WebUI’ 오픈소스를 공개했다. 금융권에서 핵심 AI 플랫폼을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정부가 추진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정책에 발맞춰 국내 금융 AI 기술 자립과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BCGPT WebUI’는 문서 검색, 질의응답, 콘텐츠 생성, 다중 AI 협업 등을 하나의 환경에서 제공하는 Agentic AI 기반 통합 플랫폼이다.BC카드는 핵심 AI 자산을 무상으로 공개해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와 기술을 공유하고 검증받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금융 AI 핵심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이 플랫폼은 설계 단계부터 국내 AI 법규와 금융권 가이드라인을 반영했다. AI 생성물 표시, 답변 사실 검증, 위험 관리 체계 등을 기본 기능을 내장했다.AI법규는 AI 생성물 표시 배너(제31조), AI 오류 시 상담사 자동 연결(제34조), 답변 사실검증 자동화(제33~35조)를 포함한다.금융 가이드라인은 금융 AI 7대 원칙에 따른 위험단계별 통제 및 긴급정지 기능, 금융권 AI 위험관리기준 기반의 보안검사·품질측정·감사기록 시스템이다. 기존처럼 서비스를 출시한 뒤 규제를 보완하는 방식이 아닌 개발 단계부터 규제 준수를 반영한 ‘규제 준수형 AI 플랫폼’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플랫폼 성능도 국내 기업 환경에 맞춰 △다중 AI 협업 기술(다중 AI 교차·검증 통해 답변 정확도 극대화) △자동 품질 검증(환각 현상 차단) △다중 보안(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7단계로 차단) △국내 검색 최적화(네이버 등 국내·외 18개 검색 엔진과 연동) 등을 적용해 고도화했다.보안성과 규제 준수를 위해 사내 업무망과 분리된 외부 개발망에서 오픈소스를 개발하고 외부 공개 자산을 별도로 관리하는 등 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정도 철저히 준수했다.또한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검증된 우수한 개발 코드는 별도 검증 절차를 거쳐 기업용 AI 플랫폼인 MoAI솔루션에 재구성해 적용 가능하다. 외부 코드가 사내 시스템으로 직접 유입되지 않도록 물리적으로 분리된 운영 체계도 구축했다.BC카드는 오픈소스 공개를 통해 글로벌 개발자들의 피드백을 확보하고 AI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용 AI 플랫폼인 MoAI솔루션을 중심으로 고급 기능, 기술지원, 컨설팅 등을 기업 대상 AI 사업도 확대한다.특히 AI 규제 대응 역량이 부족한 핀테크, 일반 기업 등을 대상으로 AI 플랫폼 구축과 운영 사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나아가 KT그룹사와의 AI협업도 지속 확대해 나간다.오성수 BC카드 상무(AI데이터본부장)은 “금융권 최초로 규제 준수형 AI 플랫폼을 공개해 국내 금융 AI 기술 자립과 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글로벌 개발자들과 협력해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AI 도입이 필요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MoAI 솔루션 사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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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카드. 고객과 함께하는 글로벌 나눔 활동 전개 [출처=KB국민카드]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에 따르면 2026년 8월31일까지 KB국민카드 공식 SNS 채널과 ‘함께하는 한숲’ 홈페이지에서 봉사활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객과 함께 해외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글로벌 나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서기 위한 목적이다.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랑을 나누는 나눔상자’와 ‘사랑의 신발 만들기’ 2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사랑을 나누는 나눔상자’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가방, 학용품, 영문도서 등을 정비해 나눔상자에 담아 기부하는 활동이다.사용 가능한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자원순환과 해외 취약계층 지원을 결합해 고객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사랑의 신발 만들기’는 참가자에게 제공된 제작키트를 통해 직접 신발을 완성하여 보내는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완성된 신발은 해외 아동들에게 전달돼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2025년 겨울에 진행된 봉사활동에서는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았던 만큼 이번에는 더 많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이번 활동에는 고객뿐 아니라 KB국민카드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ESG 경영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해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희망과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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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본사 전경 [출처=기아]기아(회장 송호성)에 따르면 2026년 7월16일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이다.해당 행사에는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 SDV플랫폼담당 유지한 부사장,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부문장 김진규 부사장, 사업부문총괄 안규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아의 PBV 개발 역량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PBV 기반 자율주행 생태계를 보다 확대하는 것으로 목표로 마련됐다.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 및 공급 △서비스 운영 기술 공동 개발 및 실증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기아는 2026년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데브키트(DevKit)가 탑재된 PV5를 우선 공급한다.데브키트는 외부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와 차량 간 인터페이스 연동을 지원하는 장치로 자율주행 및 원격 운전 서비스 업체가 차량을 보다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아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PBV 양산 차량을 단계적으로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된 차량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용 서비스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전용 PBV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차고지 내 원격 운전(RVA, Remote Vehicle Assistant), 무선 충전, 무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차량 내·외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운영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할 예정이다.기아는 이번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약으로 차량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은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기아 PBV가 자율주행 시장의 활성화와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해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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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황종우 장관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7월15일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이 개막했다.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국내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해양 비즈니스 포럼인 이번 행사는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대주제로 7월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에서 진행된다.이날 열린 개회식은 이인재 포럼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박찬대 인천시장,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의 환영사가 차례로 이어졌다.이어 연합뉴스 김재홍 상무와 정일영 국회의원이 축사로 자리를 빛냈다. LED 큐브 세레모니를 통해 AI 기술이 이끄는 해양산업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기조연설 1부에서는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2026 날개를 단 AI 혁명과 문명 대전환 : AI 사피엔스 시대의 미래 생존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2부에서는 주시현 현대차·기아 상무가 '산업 현장과 생활을 위한 로보틱스 기술'을 주제로 각각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포럼 1일차에는 AI와 해양 산업의 융합을 다룬 4개의 정규 세션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세션1 '해운·물류'에서는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송상화 원장이 좌장을 맡아 'AI와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해 AI 기반 해상운송과 물류 네트워크 최적화 방안을 논의했다.세션2 '스마트항만'은 고려대 이철웅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해 '피지컬 AI(Physical AI)와 스마트항만의 미래'를 조명했다. 이 세션에서는 관련 기술혁신 동향과 스마트항만 구현을 위한 피지컬 AI(Physical AI)의 역할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세션3 '해양관광'의 경우,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 임복순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하여 'AI시대의 해양관광'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동북아 홈포트 시장의 성장 모델과 AI 기반 관광 서비스 혁신 전략이 공유됐다.세션4 ‘해양환경과 에너지’는 서울대 임영섭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해양 에너지와 AI’를 주제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해양 환경 변화로 인한 항로, 에너지, 항만의 미래 변화상을 제시하며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했다.이번 포럼에서는 정규 세션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피지컬 AI(Physical AI) 전시'는 4족·2족 보행 로봇, 팔렛타이징 로봇 등 첨단 산업용 로봇의 기동 시연으로 시작했다.또한 아이스크림 로봇, 바리스타 로봇, 캐리커쳐 드로잉 로봇 등 풍성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했다.포럼 이튿날인 16일(목)은 '인천 특화 데이(Incheon Special Day)'로 운영되며, 지역 맞춤형 AI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세션5 'AI 기반의 해양도시'에서는 성균관대학교 김도년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AI 시대의 미래 모빌리티와 지능형 해양도시’를 논한다.본 세션에서는 피지컬 AI의 도시공간 적용 및 지속가능한 스마트 해양도시 모델 구축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특별세션인 ‘인천의 AI 산업’은 인하대학교 박인규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끈다. 해당 세션에서는 인천 지역의 AX(인공지능 전환) 활성화와 산업발전을 위해 산·학·관 각 주체가 나아가야 할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세션별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iio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포스터 [출처=인천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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