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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 ‘Play Day:D’ 팝업스토어 포스터 1부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6년 12월 27일까지 상상마당이 목재 놀이와 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체험형 팝업스토어 ‘Play Day:D’를 진행할 계획이다. 상상마당 춘천 아트갤러리에서 진행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강원 소재 예술창작 교육체험 전문 기획운영사인 큰그림협동조합이 주최했다. 목재놀이는 목재 놀이 키트 등을 활용해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무료로 상시 체험할 수 있다.이외에도 실크스크린 제작 및 우드카빙 등 예술 체험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참여 신청 방법과 운영 시간 등 세부 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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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여주홍 철도연 경영행정본부장이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재인증 및 최우수기관상을 받고 있다 [출처=철도연]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이하 Best HRD) 재인증 및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Best HRD는 기관의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로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공공부문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선정하고 있다.철도연은 이번 공공부문 최우수기관 4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2023년 최초인증(2023.9.19.~2026.9.18.) 이후 재인증 3년간(2026.9.17.~2029.9.16.) Best HRD 자격 유지와 함께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Best HRD 인증기관에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인증 유효기간 동안 정기근로감독 면제, 담당자 연수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철도연은 그동안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을 중심으로 인재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왔다.HRM 부문에서는 AI·디지털 전환, 철도물류, 전력전자 등 전략연구사업의 확대와 연계하여 미래 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인재를 확보했다. 또한, 인사평가의 공정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평가의견 제시 등 피드백 체계도 강화했다.▲ 'Best HRD 최우수기관' 수상(철도연) [출처=철도연]HRD 부문에서는 연구혁신·AI융합·공공가치를 반영한 R.A.I.L.형 인재모델*을 중장기 인재육성의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자기주도 학습과 AX·현업 문제해결 중심의 교육체계로 전환하였다.자율신청교육은 2023년 146건에서 2025년 390건으로 167% 증가하여 구성원의 자율적 학습 참여가 크게 확대되었다.R.A.I.L.은 출연연으로서의 사회적 책임(Responsibility)을 완수하고, 업무 전반의 AI 전환(A.X.)을 통해 연구·행정의 혁신(Innovation)을 주도하며 나아가 철도분야의 글로벌 리더십(Leadership)을 공고히 하는 철도연의 인재 양성 교육목표다.철도연은 앞으로도 미래 철도·교통·물류 분야를 선도할 핵심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육성하고, HRM과 HRD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인재경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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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2026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더십 포럼’ 포스터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 글로벌R&DB센터(센터장 황준석 교수)가 206년 9월9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더십 포럼(Global Smart City Leadership Forum)’을 개최한다.‘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WSCE)’ 연계 프로그램이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문명을 향해(Towards a Sustainable Smart City Civilization)’를 주제로 열린다.기후변화, 급격한 도시화, 디지털 전환 등 복합적인 도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시티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핵심 전략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포럼에서는 스마트시티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 글로벌 협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발전 방향, 아세안(ASEAN) 및 국제 파트너와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심으로 정책·기술·금융을 아우르는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기조연설에는 녹색기후기금(GCF) 기후투자 책임자인 Bapon Fakhruddin 박사가 초청돼 ‘스마트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를 위한 재원(Warning to Action: Financing Smart, Resilient Cities)’을 주제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시티의 금융과 투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세션에서는 글로벌 관점에서 본 스마트시티 지역 사례,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과 협력, ASEAN 스마트시티 네트워크의 실제 등을 주제로 각 지역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패널토론에서는 ‘도시 인프라 투자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스마트시티 인프라의 지속가능한 투자와 재원 조달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조건과 국제 협력의 역할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스마트시티를 단순한 기술 혁신의 차원을 넘어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 금융과 투자, 정책, 시민의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하는 인간 중심의 도시 혁신이라는 관점에서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서울대 글로벌R&DB센터는 이번 포럼을 통해 스마트시티 연구와 공학적 혁신, 인간 중심 기술 분야에서 국제기구 및 각국의 파트너들과 글로벌 협력을 강화한다.ASEAN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스마트시티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26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더십 포럼’은 2026년 9월9일 오전 11시 30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현장 참석과 함께 온라인(Zoom)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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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본사 전경 [출처=일동제약그룹]일동제약그룹(회장 윤웅섭)에 따르면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반오현)가 2026년 9월1일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IDCC 1201’를 활용한 장 건강 관련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IDCC 1201이 위장관 증상과 삶의 질, 장내 미생물 및 대사체 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시험으로 설계됐다.인체적용시험은 기능성 장 질환(FBD, functional bowel disorders)을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50억 CFU 이상의 IDCC 1201을 1일 1회, 8주간 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연구 결과, IDCC 1201 섭취군의 복부 팽만이 섭취 전에 비해 약 50%, 배변 후 불편감은 약 65% 감소했다. 위약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또한 과민성장증후군 삶의 질 평가(IBS-QOL)에서 신체 이미지(Body Image) 영역도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장내 미생물 분석에서는 저항성 전분을 분해해 단쇄지방산(SCFA) 생성을 돕는 루미노코쿠스 브로미(Ruminococcus bromii)와 장내 균형 유지와 관련된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이 증가했다.뿐만 아니라 장점막과 장벽 건강에 중요한 부티르산을 생성하는 아가토박터 렉탈리스(Agathobacter rectalis)도 증식된 것이 관찰됐다.회사 측은 탄수화물 발효와 SCFA(short-chain fatty acid) 생성에 관여하는 미생물군이 선택적으로 늘었다는 점에서 IDCC 1201이 장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분변 대사체 분석에서도 특징적인 변화가 관찰됐다. 아미노산 대사와 연관된 알라닌(alanine)과 프롤린(proline)의 검출량이 섭취 전에 비해 각각 4배, 3.5배 수준으로 높아졌다.△장내 미생물 대사에 활용되는 트립토판 △지질 대사에 관여하는 피토스핑고신(phytosphingosine) △장내 발효 산물인 젖산 △생리 활성 대사체 GABA(감마아미노부티르산) 등의 분포에도 변화가 나타났다.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IDCC 1201이 복부 팽만, 배변 후 불편감 등 장 건강 관련 지표의 유의적인 개선과 더불어 장내 특정 미생물 및 대사체의 변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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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의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현대건설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 추진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2026년 8월10일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현대건설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실증사업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스마트실증사업으로 국토부의 승인 및 국비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실증을 통해 공동주택 등에서 발생하는 주차면 부족과 혼잡, 안전 문제를 로봇 기반 스마트 주차 기술로 해결하는 방안을 검증할 계획이다.최근 차량 보유 증가와 특정 시간대 주차 수요 집중으로 지하주차장 공간 부족과 혼잡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운전자가 직접 빈 주차 공간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시간 낭비와 차량 공회전이 발생한다.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사고 위험도 존재한다.이번 실증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로봇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공동주택 등에 적합한 스마트 주차 운영 모델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현대차그룹은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지하 1층 주차장 내 총 53면 규모의 별도 구역에서 현대위아 주차로봇 2세트를 활용해 실증사업을 진행한다.현대위아의 주차로봇은 두께 110밀리미터(mm)의 얇고 넓은 형태의 로봇 한 쌍이 차량 하부로 들어가 바퀴를 들어 올린 뒤 차량을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주차로봇은 장착된 라이다(LiDAR) 센서를 통해 차량 바퀴의 크기와 위치를 정확히 인식하고 차량을 들어 올릴 수 있다. 최고 초속 1.2미터(m)의 속도로 최대 3.4톤(t)의 SUV 차량까지 자동 주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전후좌우 모든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어 주차가 어려운 좁은 공간에서도 차량을 이동시킬 수 있으며, 같은 면적에서 더 많은 주차면을 확보해 공간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운전자가 힐스테이트 내 지정된 입출차 구역에서 하차한 뒤 키오스크 또는 공동주택 월패드를 통해 차량을 호출하면, 주차로봇이 차량 하부로 진입해 타이어를 감지하고 들어 올린 뒤 빈 주차면까지 차량을 자동으로 운반한다.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방식으로 빈 주차 공간을 탐색하는 시간을 줄이고 동일 면적 대비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향상된 주차 수용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해 주차장 내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고, 불필요한 차량 이동을 최소화해 탄소 배출 및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적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그룹은 실증 기간 동안 차량 1대당 입·출차 소요시간, 이용자의 실제 대기시간, 주차 성공률, 로봇 가동률, 월간 수행 건수, 주차면 효율 개선율 등을 측정할 예정이다.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차로봇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을 구체화하고, 가상환경 모델을 구축하여 주거, 상업, 업무, 교통거점, 공공, 문화 건물 등 다양한 유형의 주차 공간 레이아웃을 적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평균 대기 시간, 처리량, 가동률을 반영한 건물 용도 및 주차 공간 유형별 최적 주차 면수와 로봇 대수를 산정하여 운영기준을 도출한다.스마트시티 관점에서 교통 흐름 개선 효과, 공간 활용 효과, 이용자 경험 및 안전성 개선 효과, 경제적 효과를 도출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은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스마트도시 시대의 새로운 주차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중요한 단계다”며 “공동주택이라는 실제 생활 환경에서 주차로봇의 운영 안정성, 효율성, 사용자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향후 국내외 다양한 도시 공간으로 확산 가능한 표준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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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KOICA 코디네이터, 영프로페셔널 설명회 [출처=코이카]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직무대행 김동호)에 따르면 2026년 KOICA 해외사무소 및 재외공관 영프로페셔널(YP)’을 공개 모집한다.청년 인재들에게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급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총 모집 인원은 51명으로 KOICA 해외사무소에 46명, 해당 국가 재외공관에 5명이 각각 배치된다. 파견 국가는 아시아(네팔, 라오스 등 13개국), 아프리카(르완다, 케냐 등 13개국), 중남미(과테말라, 페루 등 8개국), 동구·CIS(우즈베키스탄 등 3개국)를 포함해 전 세계 총 37개국에 달한다.선발된 인원은 2026년 12월7일부터 순차적으로 파견돼 기본 6개월간 근무한다. 활동 성과 평가에 따라 최대 6개월까지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1991년 8월 22일~2007년 8월 21일 출생자)의 대한민국 국적자로, 남성의 경우 최종 합격일까지 군 복무를 마쳤거나 면제된 자여야 한다.또한 글로벌 업무 수행을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공인영어성적(TOEIC 기준 730점 이상 등)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지원 시 유의해야 할 점은 국가별 체류 자격 요건에 따른 ‘학력 제한’이다.인도네시아, 르완다, 탄자니아, 페루 4개국은 반드시 ‘학사 이상(졸업자)’만 지원 가능하다. 케냐는 ‘학사 재학 이상’의 자격을 요구하므로 희망 근무지 선택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채용 전 과정은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출신 지역, 가족 관계, 학교명, 연령 등의 인적 사항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된다.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적합도 검사 △면접전형(일반면접 및 영어면접) △신체검사 및 증빙서류 확인 순으로 이어지며, 11월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11월 17일부터 진행되는 국내 교육을 수료한 뒤 현지로 향하게 된다.합격자에게는 파견 기간 매월 240만7000원(최저임금 및 청년도약수당 포함, 제세공제 전)의 급여가 국내 계좌와 현지 달러로 나뉘어 지급된다.이 밖에도 왕복 항공권, 현지 주거비, 해외여행자 보험, 현지 교육 훈련비 등 파견 및 체류에 필요한 제반 경비가 지원된다.지원서 접수는 8월 6일(목)부터 21일(금) 오후 6시까지 KOICA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https://koica-yp.hrsystem.co.kr)를 통해서만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KOICA 채용 홈페이지 또는 채용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OICA는 "이번 영프로페셔널 제도가 청년들의 고용 절벽을 해소하고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핵심 창구가 될 것이다. 국제 사회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스펙을 쌓고자 하는 유능한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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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본사 전경 [출처=기아]기아(회장 송호성)에 따르면 2026년 7월16일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이다.해당 행사에는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 SDV플랫폼담당 유지한 부사장,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부문장 김진규 부사장, 사업부문총괄 안규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아의 PBV 개발 역량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PBV 기반 자율주행 생태계를 보다 확대하는 것으로 목표로 마련됐다.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 및 공급 △서비스 운영 기술 공동 개발 및 실증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기아는 2026년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데브키트(DevKit)가 탑재된 PV5를 우선 공급한다.데브키트는 외부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와 차량 간 인터페이스 연동을 지원하는 장치로 자율주행 및 원격 운전 서비스 업체가 차량을 보다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아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PBV 양산 차량을 단계적으로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된 차량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용 서비스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전용 PBV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차고지 내 원격 운전(RVA, Remote Vehicle Assistant), 무선 충전, 무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차량 내·외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운영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할 예정이다.기아는 이번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약으로 차량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은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기아 PBV가 자율주행 시장의 활성화와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해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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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ST 본사 전경 [출처=동아에스티]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에 따르면 2026년 12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알츠하이머 국제 학회(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 이하 AAIC)에서 GPX4 활성제 ‘DA-7505’, 타우 응집 저해제 ‘DA-7503’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7월13일 ‘새로운 GPX4 양성 알로스테릭 조절제의 페롭토시스 및 신경염증 억제를 통한 인지기능 저하 개선(A Novel GPX4 Positive Allosteric Modulator Ameliorates Cognitive Impairment by Inhibiting Ferroptosis And Neuroinflammation)’을 주제로 DA-7505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연구 결과 DA-7505는 신경세포 내 GPX4에 결합해 촉매 활성을 높이고 페롭토시스(Ferroptosis) 환경에서 단백질의 분해를 막아 지질 과산화 및 페롭토시스에 의한 세포 사멸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특히 기존 활성산소(ROS) 제거 기전의 억제제 대비 우수한 항염 효능을 확인했으며, 알츠하이머병 마우스 모델에서 우수한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나타내 질병조절치료제로(Disease-modifying therapy)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DA-7505는 신경퇴행과 신경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을 바탕으로 알츠하이머병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로의 확장 개발 가능성을 시사했다.페롭토시스는 지질 과산화에 의해 발생하는 철(iron) 의존성 세포사멸 기전으로,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다양한 신경퇴행성 질환과 염증성 질환의 발병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DA-7505는 페롭토시스 경로의 핵심 항산화 효소인 GPX4에 대한 우수한 표적 결합력과 높은 혈액뇌장벽(BBB) 투과율을 갖춘 First-in-Class 저분자 화합물이다.14일에는 ‘타우병증 및 알츠하이머병 모델에서 타우 응집 저해제 DA-7503의 단독 및 레카네맙 병용 치료 효과 평가(Therapeutic Evaluation of DA-7503, a Tau Aggregation Inhibitor, Alone and in Combination with Lecanemab in Tauopathy & AD Models)’를 주제로 DA-7503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 결과 타우병증 마우스 모델에서 DA-7503은 저용량에서도 인지 및 운동 기능을 유의하게 개선했으며, 낮은 노출 수준에서도 뚜렷한 치료 효능을 확인했다.이러한 효과는 용량 의존적으로 강화됐다. 대뇌 피질과 해마 전반에서 타우 단백질의 과인산화와 올리고머 형성을 강력하게 억제하고 타우 응집 및 축적을 현저히 감소시켜 전반적인 타우 병리를 효과적으로 개선했다.또한 알츠하이머병 모델에서 DA-7503은 표준약물요법으로 사용되는 아밀로이드-β 표적 항체인 레카네맙과의 병용 투여 시 주요 병리 지표인 타우와 아밀로이드-β를 추가적으로 개선했다.이는 DA-7503이 알츠하이머병의 질병조절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타우와 아밀로이드-β를 겨냥하는 이중 타깃 접근 전략의 가능성을 시사했다.DA-7503은 타우병증 및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저분자 화합물 타우 응집 저해제다. 정상 상태에서 타우 단백질은 신경세포의 미세소관(microtubule)에 결합해 구조를 안정화하는 역할을 한다.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병적인 상황에서는 타우 과인산화 등을 통해 미세소관에서 분리되고, 신경독성을 유발하는 올리고머 및 응집체를 형성한다.DA-7503은 이러한 병적 타우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올리고머 형성을 억제하고 세포 내 축적을 저해하는 기전을 갖는다. DA-7503은 임상 1상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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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경 서울대학교 건설환경도시공학부 교수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2026년 7월8일 공과대 건설환경도시공학부 김호경 교수가 국제교량유지관리및안전학회(IABMAS,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Bridge Maintenance and Safety)가 수여하는 ‘T.Y. Lin Medal’을 수상했다.시상식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IABMAS 2026 인터내셔널 컨퍼런스(International Conference)에서 개최됐다.김 교수는 ‘In recognition of outstanding contributions to bridge engineering’이라는 공식 공적으로 T.Y. Lin Medal을 수상했다.T.Y. Lin Medal은 현대 교량공학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세계적인 구조공학자 티와이 린(T.Y. Lin)을 기려 제정된 IABMAS의 최고 권위 개인상이다.김호경 교수는 교량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두고 국제적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량공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연구자들과 함께 T.Y. Lin Medal 역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김 교수의 이번 수상은 서울대의 교량공학 연구와 한국의 교량공학·구조공학 분야가 쌓은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김 교수는 장경간 교량의 안전성과 신뢰성 향상을 위한 풍공학, 구조건전성 모니터링(Structural Health Monitoring, SHM), 유지관리 및 운영 의사결정 분야를 선도하며 세계적 연구 성과를 창출해 왔다.특히 강풍에 대한 장대교량의 안전성 확보, 모니터링 기반의 성능평가와 유지관리 기술, 기후 및 교통환경을 고려한 운영·리스크 관리 기술 개발을 선도했다.최근에는 부유식 교량과 해상 인프라 등 미래 사회기반시설 분야로 연구를 확장하며 국제 공동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아울러 김 교수는 국제 학술활동에서도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국제교량및구조공학회(IABSE,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Bridge and Structural Engineering)에서 부회장(Vice President)을 맡고 있디.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ICEE) 소장과 부유식인프라연구단(FLORA) 단장으로서 미래 사회기반시설 분야의 연구와 국제협력을 이끌고 있다. 또한 올해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수훈했다. 대한토목학회 차기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김 교수는 “오랜 시간 함께 연구해 온 학생과 동료 연구자, 그리고 국내외 공동연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는 뜻깊은 순간이다. 앞으로도 세계 연구자들과 협력해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기반시설을 위한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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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NH AX Launch Day 2026에서 농협중앙회 박서홍 부회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026년 6월29일 「NH AX Launch Day 2026」를 개최하고 변화와 혁신을 위한 ‘범농협 인공지능(AI) 대전환(AX)’을 공식 선포했다.2026년 하반기 범농협 생성형 AI 서비스를 전면 도입해 농업인 지원과 업무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농협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AI 대전환 전략을 모든 계열사와 전국 농축협으로 확산하고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은 AI를 기반으로 농업인 지원 체계와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산업계와 학계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AX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농협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AI 대전환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AX 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2026년 하반기 농업 현장에서 AI 기술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농업인 에이전트’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해당 서비스는 영농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해 농업인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향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내부 업무 환경의 AI 전환도 본격 추진한다. 범농협 생성형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임직원이 활용할 수 있는 AI 업무환경을 구축하고 △업무지식관리시스템(KMS) △문서 요약 △보고서 초안 작성 △자료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농협중앙회 박서홍 부회장은 “AI 대전환은 농업·농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과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과제다”며 “농협은 최신 AI 기술을 현장과 업무 전반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조직으로 도약하고, 농업·농촌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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