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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서울공대-동문 VC, 창업가형 공학기술 혁신인재 육성을 위한 MOU 체결(왼쪽부터 김봉수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대표, 김영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 송재준 크릿벤처스 대표)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장 김영오)이 2026년 9월3일 크릿벤처스, 퀀텀벤처스코리아,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와 ‘창업가형 공학기술 혁신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학 기반 기술창업을 이끌 혁신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대학과 벤처투자업계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창업 교육과 투자 생태계를 연계해 학생들의 기술 기반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서울공대와 3개 벤처캐피탈(VC)은 △기술창업 및 혁신인재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와 인프라 공유 △혁신 인재 교과 운영을 위한 창업 멘토링 및 컨설팅 지원 △투자 연계 및 자금 조달 협력 △그 밖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특히 서울공대의 연구·교육 역량과 벤처캐피탈의 투자 경험 및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유망 기술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한다.우수 공학인재가 연구 성과를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시장 검증, 사업모델 고도화, 투자 연계 등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서울공대는 2026년 공학계열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가형 공학기술 혁신 인재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시장 검증, 사업화, 투자 유치까지 창업 전 과정을 다루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참여 학생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와 로보틱스, 제조, 교육, 커머스,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창업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아이디어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제품을 개발해 시장에서 검증하고, 사업화와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이번 협약으로 동문 창업가와 벤처투자 전문가가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협력 기반도 마련됐다. 송재준 크릿벤처스 대표를 비롯해 박희재 서울대 기계공학부 명예교수, 이제범 카카오 공동창업자,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등이 평가·멘토단으로 참여한다.크릿벤처스와 퀀텀벤처스코리아,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는 프로젝트별 실전 멘토링을 맡아 학생들의 제품 개발과 시장 검증, 사업모델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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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5▲ 3일 충북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개최된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워크숍 기념 촬영(사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참석자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가 2026년 9월3일 충청북도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회원 조합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박정수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목포농협 조합장), 양기원 전국후계농업경영인축협조합장협의회장(포천축협 조합장) 등 회원 조합장들이 참석했다.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양광석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북도연합회장이 함께해 협의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발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참석자들은 △농업통상 동향(CPTPP 등) △농자재 가격 상승과 농산물 가격 하락 등 주요 농정현안을 공유했다. 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농정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2027년 실시되는 전국 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기부행위 제한과 위탁선거법상 선거운동 방법 등에 대한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공명정대한 선거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기로 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열고,‘돈 버는 농업’구현과‘농업⋅농촌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구호를 제창했다. 참석자들은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지속 가능한 농촌 구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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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 9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농협중앙회와 아태지역 식량비료기술센터(FFTC) 공동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9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아시아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주제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국제농업기구인 아태지역 식량비료기술센터(FFTC, 소장 빈센트 린)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아태지역 식량비료기술센터(FFTC)는 1970년 아태지역 농업장관회의 결정에 따라 설립된 국제기구로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대만·일본·필리핀·베트남 등 5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다.1983년 4월 FFTC와 상호협력협정을 체결한 이후 아태지역 농업 관련 주요 현안을 주제로 지속적인 국제 워크숍을 개최해 오고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FFTC의 기술자문위원인 한국 농촌진흥청과 말레이시아 농업개발연구소(MARDI)를 비롯해 9개국 19개 기관에서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다.참가자들은 9월2일부터 3일까지 아시아 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주제로 각국의 사례와 경험을 공유한다. 농업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 농외소득 확대 등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9월4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철원의 우수농가를 방문해 토마토와 파프리카 재배 현장을 살펴본다. 김화농협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미곡종합처리장(RPC), 하나로마트 등 경제사업장을 견학하며 한국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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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본사 전경 [출처=일동제약그룹]일동제약그룹(회장 윤웅섭)에 따르면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반오현)가 2026년 9월1일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IDCC 1201’를 활용한 장 건강 관련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IDCC 1201이 위장관 증상과 삶의 질, 장내 미생물 및 대사체 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시험으로 설계됐다.인체적용시험은 기능성 장 질환(FBD, functional bowel disorders)을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50억 CFU 이상의 IDCC 1201을 1일 1회, 8주간 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연구 결과, IDCC 1201 섭취군의 복부 팽만이 섭취 전에 비해 약 50%, 배변 후 불편감은 약 65% 감소했다. 위약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또한 과민성장증후군 삶의 질 평가(IBS-QOL)에서 신체 이미지(Body Image) 영역도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장내 미생물 분석에서는 저항성 전분을 분해해 단쇄지방산(SCFA) 생성을 돕는 루미노코쿠스 브로미(Ruminococcus bromii)와 장내 균형 유지와 관련된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이 증가했다.뿐만 아니라 장점막과 장벽 건강에 중요한 부티르산을 생성하는 아가토박터 렉탈리스(Agathobacter rectalis)도 증식된 것이 관찰됐다.회사 측은 탄수화물 발효와 SCFA(short-chain fatty acid) 생성에 관여하는 미생물군이 선택적으로 늘었다는 점에서 IDCC 1201이 장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분변 대사체 분석에서도 특징적인 변화가 관찰됐다. 아미노산 대사와 연관된 알라닌(alanine)과 프롤린(proline)의 검출량이 섭취 전에 비해 각각 4배, 3.5배 수준으로 높아졌다.△장내 미생물 대사에 활용되는 트립토판 △지질 대사에 관여하는 피토스핑고신(phytosphingosine) △장내 발효 산물인 젖산 △생리 활성 대사체 GABA(감마아미노부티르산) 등의 분포에도 변화가 나타났다.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IDCC 1201이 복부 팽만, 배변 후 불편감 등 장 건강 관련 지표의 유의적인 개선과 더불어 장내 특정 미생물 및 대사체의 변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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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팀 장학증서 수여식 [출처=울산알루미늄]울산알루미늄(대표 서상연)에 따르면 2026년 8월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프리미어로봇리그 챔피언십에서 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팀의 발대식이 함께 열렸다.울산 지역 6개 고등학교 팀을 선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 최대 청소년 로봇대회 운영기관인 미국 FIRST 재단의 FIRST Tech Challenge(FTC) 콘텐츠를 바탕으로 로봇 설계·제작, 프로그래밍,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한다.장학팀 학생들은 전국 34개 팀과 함께 대회에 참가해 약 2개월간 준비한 로봇을 선보이며 기술력과 팀워크를 발휘했다.FIRST 재단은 매년 110여 개국에서 70만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대회를 운영한다. 특히 FTC는 학생들이 로봇 개발 과정에서 공학,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프리미어로봇리그 챔피언십 참가팀 기념사진 [출처=울산알루미늄]대회에 참석한 울산알루미늄 이상호 부사장은 “학생들이 로봇 제작과 팀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모습을 보며 큰 가능성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 프로그램은 FIRST 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창의공학교육협회(FEST)가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2027년 1월 열리는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 도전하며 우승팀은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돼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 FIRST 챔피언십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된다.창의공학교육협회(FEST)는 2010년부터 미국 FIRST 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청소년이 로봇을 통해 팀워크와 함께 융합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자신의 성과를 공유하고 즐기는 세계적인 로봇 대회 ‘FIRST Tech Challenge’의 한국 대회인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을 15년째 개최하고 있다.스토리 기반의 재미있는 차별적 융합 교육 콘텐츠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한민국교육박람회 등을 통해 융합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퀄컴, 노벨리스, KLA 등 여러 선도 기업의 창의 융합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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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현대차 정몽구 재단, 2026 창의예술교육 교사연수 단체사진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에 따르면 2026년 8월3~7일 동안 CMK 아츠클래스 2026 창의예술교육 교사연수를 개최했다.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4박 5일간 진행된 이번 연수는 전국에서 엄선된 초등교사 49명과 영국 창의예술교육 전문기관 ‘아티즈(Artis) 멘토 8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재단은 올해부터 기존 ‘온드림 아츠클래스’에서 ‘CMK 아츠클래스’로 사업명을 새롭게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일회성 연수 프로그램을 탈피했다.교사 스스로 예술적 기법과 일반 교과목을 융합하는 교수법을 연구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대한민국 창의예술교육 리더 육성 프로그램’으로 사업의 정체성을 고도화한 것이다.2026 CMK 아츠클래스는 신규교사 트랙 32명(창의예술교육 기법을 처음 접하고 교실 현장에 융합 수업을 도입하고자 하는 교사), 알럼나이 트랙 14명(기존 연수 수료 후 심화 교육 및 연구를 지속하고자 하는 리더 교사), 한국멘토 트랙 3명(영국 Artis 멘토링 노하우를 이수하여 향후 K-창의예술교육을 주도할 교사 멘토)을 선발하였다.이번 연수에서는 연극, 음악, 드라마 등 다채로운 예술적 기법과 도구를 일반 교과목에 접목하는 체험형 융합 수업으로 진행됐다.정답을 제시하는 정형화된 교육이 아닌, 교사들이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창의적 사고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영국 아티즈(Arits) 멘토 8명 및 동료 교사들과의 깊이 있는 토론과 실습이 이뤄졌다.재단은 이번 4박 5일간의 합숙 연수를 시작으로 연중 지속적인 후속 성장을 지원한다. △창의예술 교육 개발을 위한 교사 소그룹 지원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역량강화 워크숍 △온·오프라인 교사 밋업(Meet-up)을 제공한다.우수 참여 교사에게는 영국 현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창의예술 수업을 체험하고 시연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지원한다.재단 관계자는 “올해 사업명을 ‘CMK 아츠클래스’로 새롭게 개편한 것은 단순 교육 연수를 넘어, 우리나라 창의예술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교육리더를 육성하고 이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독보적인 교사 커뮤니티를 구축하겠다는 재단의 강력한 의지입니다. 설립자이신 정몽구 명예회장(현대자동차그룹)의 ‘사람 중심’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선생님들의 교육 역량 강화와 교실 현장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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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KOICA 코디네이터, 영프로페셔널 설명회 [출처=코이카]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직무대행 김동호)에 따르면 2026년 KOICA 해외사무소 및 재외공관 영프로페셔널(YP)’을 공개 모집한다.청년 인재들에게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급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총 모집 인원은 51명으로 KOICA 해외사무소에 46명, 해당 국가 재외공관에 5명이 각각 배치된다. 파견 국가는 아시아(네팔, 라오스 등 13개국), 아프리카(르완다, 케냐 등 13개국), 중남미(과테말라, 페루 등 8개국), 동구·CIS(우즈베키스탄 등 3개국)를 포함해 전 세계 총 37개국에 달한다.선발된 인원은 2026년 12월7일부터 순차적으로 파견돼 기본 6개월간 근무한다. 활동 성과 평가에 따라 최대 6개월까지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1991년 8월 22일~2007년 8월 21일 출생자)의 대한민국 국적자로, 남성의 경우 최종 합격일까지 군 복무를 마쳤거나 면제된 자여야 한다.또한 글로벌 업무 수행을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공인영어성적(TOEIC 기준 730점 이상 등)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지원 시 유의해야 할 점은 국가별 체류 자격 요건에 따른 ‘학력 제한’이다.인도네시아, 르완다, 탄자니아, 페루 4개국은 반드시 ‘학사 이상(졸업자)’만 지원 가능하다. 케냐는 ‘학사 재학 이상’의 자격을 요구하므로 희망 근무지 선택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채용 전 과정은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출신 지역, 가족 관계, 학교명, 연령 등의 인적 사항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된다.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적합도 검사 △면접전형(일반면접 및 영어면접) △신체검사 및 증빙서류 확인 순으로 이어지며, 11월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11월 17일부터 진행되는 국내 교육을 수료한 뒤 현지로 향하게 된다.합격자에게는 파견 기간 매월 240만7000원(최저임금 및 청년도약수당 포함, 제세공제 전)의 급여가 국내 계좌와 현지 달러로 나뉘어 지급된다.이 밖에도 왕복 항공권, 현지 주거비, 해외여행자 보험, 현지 교육 훈련비 등 파견 및 체류에 필요한 제반 경비가 지원된다.지원서 접수는 8월 6일(목)부터 21일(금) 오후 6시까지 KOICA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https://koica-yp.hrsystem.co.kr)를 통해서만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KOICA 채용 홈페이지 또는 채용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OICA는 "이번 영프로페셔널 제도가 청년들의 고용 절벽을 해소하고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핵심 창구가 될 것이다. 국제 사회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스펙을 쌓고자 하는 유능한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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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BC카드 본사 전경 [출처=BC카드]BC카드(대표이사 사장 김영우)에 따르면 2026년 7월28일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BCGPT WebUI’ 오픈소스를 공개했다. 금융권에서 핵심 AI 플랫폼을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정부가 추진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정책에 발맞춰 국내 금융 AI 기술 자립과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BCGPT WebUI’는 문서 검색, 질의응답, 콘텐츠 생성, 다중 AI 협업 등을 하나의 환경에서 제공하는 Agentic AI 기반 통합 플랫폼이다.BC카드는 핵심 AI 자산을 무상으로 공개해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와 기술을 공유하고 검증받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금융 AI 핵심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이 플랫폼은 설계 단계부터 국내 AI 법규와 금융권 가이드라인을 반영했다. AI 생성물 표시, 답변 사실 검증, 위험 관리 체계 등을 기본 기능을 내장했다.AI법규는 AI 생성물 표시 배너(제31조), AI 오류 시 상담사 자동 연결(제34조), 답변 사실검증 자동화(제33~35조)를 포함한다.금융 가이드라인은 금융 AI 7대 원칙에 따른 위험단계별 통제 및 긴급정지 기능, 금융권 AI 위험관리기준 기반의 보안검사·품질측정·감사기록 시스템이다. 기존처럼 서비스를 출시한 뒤 규제를 보완하는 방식이 아닌 개발 단계부터 규제 준수를 반영한 ‘규제 준수형 AI 플랫폼’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플랫폼 성능도 국내 기업 환경에 맞춰 △다중 AI 협업 기술(다중 AI 교차·검증 통해 답변 정확도 극대화) △자동 품질 검증(환각 현상 차단) △다중 보안(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7단계로 차단) △국내 검색 최적화(네이버 등 국내·외 18개 검색 엔진과 연동) 등을 적용해 고도화했다.보안성과 규제 준수를 위해 사내 업무망과 분리된 외부 개발망에서 오픈소스를 개발하고 외부 공개 자산을 별도로 관리하는 등 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정도 철저히 준수했다.또한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검증된 우수한 개발 코드는 별도 검증 절차를 거쳐 기업용 AI 플랫폼인 MoAI솔루션에 재구성해 적용 가능하다. 외부 코드가 사내 시스템으로 직접 유입되지 않도록 물리적으로 분리된 운영 체계도 구축했다.BC카드는 오픈소스 공개를 통해 글로벌 개발자들의 피드백을 확보하고 AI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용 AI 플랫폼인 MoAI솔루션을 중심으로 고급 기능, 기술지원, 컨설팅 등을 기업 대상 AI 사업도 확대한다.특히 AI 규제 대응 역량이 부족한 핀테크, 일반 기업 등을 대상으로 AI 플랫폼 구축과 운영 사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나아가 KT그룹사와의 AI협업도 지속 확대해 나간다.오성수 BC카드 상무(AI데이터본부장)은 “금융권 최초로 규제 준수형 AI 플랫폼을 공개해 국내 금융 AI 기술 자립과 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글로벌 개발자들과 협력해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AI 도입이 필요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MoAI 솔루션 사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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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황종우 장관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7월15일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이 개막했다.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국내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해양 비즈니스 포럼인 이번 행사는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대주제로 7월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에서 진행된다.이날 열린 개회식은 이인재 포럼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박찬대 인천시장,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의 환영사가 차례로 이어졌다.이어 연합뉴스 김재홍 상무와 정일영 국회의원이 축사로 자리를 빛냈다. LED 큐브 세레모니를 통해 AI 기술이 이끄는 해양산업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기조연설 1부에서는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2026 날개를 단 AI 혁명과 문명 대전환 : AI 사피엔스 시대의 미래 생존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2부에서는 주시현 현대차·기아 상무가 '산업 현장과 생활을 위한 로보틱스 기술'을 주제로 각각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포럼 1일차에는 AI와 해양 산업의 융합을 다룬 4개의 정규 세션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세션1 '해운·물류'에서는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송상화 원장이 좌장을 맡아 'AI와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해 AI 기반 해상운송과 물류 네트워크 최적화 방안을 논의했다.세션2 '스마트항만'은 고려대 이철웅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해 '피지컬 AI(Physical AI)와 스마트항만의 미래'를 조명했다. 이 세션에서는 관련 기술혁신 동향과 스마트항만 구현을 위한 피지컬 AI(Physical AI)의 역할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세션3 '해양관광'의 경우,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 임복순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하여 'AI시대의 해양관광'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동북아 홈포트 시장의 성장 모델과 AI 기반 관광 서비스 혁신 전략이 공유됐다.세션4 ‘해양환경과 에너지’는 서울대 임영섭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해양 에너지와 AI’를 주제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해양 환경 변화로 인한 항로, 에너지, 항만의 미래 변화상을 제시하며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했다.이번 포럼에서는 정규 세션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피지컬 AI(Physical AI) 전시'는 4족·2족 보행 로봇, 팔렛타이징 로봇 등 첨단 산업용 로봇의 기동 시연으로 시작했다.또한 아이스크림 로봇, 바리스타 로봇, 캐리커쳐 드로잉 로봇 등 풍성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했다.포럼 이튿날인 16일(목)은 '인천 특화 데이(Incheon Special Day)'로 운영되며, 지역 맞춤형 AI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세션5 'AI 기반의 해양도시'에서는 성균관대학교 김도년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AI 시대의 미래 모빌리티와 지능형 해양도시’를 논한다.본 세션에서는 피지컬 AI의 도시공간 적용 및 지속가능한 스마트 해양도시 모델 구축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특별세션인 ‘인천의 AI 산업’은 인하대학교 박인규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끈다. 해당 세션에서는 인천 지역의 AX(인공지능 전환) 활성화와 산업발전을 위해 산·학·관 각 주체가 나아가야 할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세션별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iio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포스터 [출처=인천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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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ST 본사 전경 [출처=동아에스티]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에 따르면 2026년 12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알츠하이머 국제 학회(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 이하 AAIC)에서 GPX4 활성제 ‘DA-7505’, 타우 응집 저해제 ‘DA-7503’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7월13일 ‘새로운 GPX4 양성 알로스테릭 조절제의 페롭토시스 및 신경염증 억제를 통한 인지기능 저하 개선(A Novel GPX4 Positive Allosteric Modulator Ameliorates Cognitive Impairment by Inhibiting Ferroptosis And Neuroinflammation)’을 주제로 DA-7505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연구 결과 DA-7505는 신경세포 내 GPX4에 결합해 촉매 활성을 높이고 페롭토시스(Ferroptosis) 환경에서 단백질의 분해를 막아 지질 과산화 및 페롭토시스에 의한 세포 사멸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특히 기존 활성산소(ROS) 제거 기전의 억제제 대비 우수한 항염 효능을 확인했으며, 알츠하이머병 마우스 모델에서 우수한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나타내 질병조절치료제로(Disease-modifying therapy)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DA-7505는 신경퇴행과 신경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을 바탕으로 알츠하이머병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로의 확장 개발 가능성을 시사했다.페롭토시스는 지질 과산화에 의해 발생하는 철(iron) 의존성 세포사멸 기전으로,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다양한 신경퇴행성 질환과 염증성 질환의 발병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DA-7505는 페롭토시스 경로의 핵심 항산화 효소인 GPX4에 대한 우수한 표적 결합력과 높은 혈액뇌장벽(BBB) 투과율을 갖춘 First-in-Class 저분자 화합물이다.14일에는 ‘타우병증 및 알츠하이머병 모델에서 타우 응집 저해제 DA-7503의 단독 및 레카네맙 병용 치료 효과 평가(Therapeutic Evaluation of DA-7503, a Tau Aggregation Inhibitor, Alone and in Combination with Lecanemab in Tauopathy & AD Models)’를 주제로 DA-7503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 결과 타우병증 마우스 모델에서 DA-7503은 저용량에서도 인지 및 운동 기능을 유의하게 개선했으며, 낮은 노출 수준에서도 뚜렷한 치료 효능을 확인했다.이러한 효과는 용량 의존적으로 강화됐다. 대뇌 피질과 해마 전반에서 타우 단백질의 과인산화와 올리고머 형성을 강력하게 억제하고 타우 응집 및 축적을 현저히 감소시켜 전반적인 타우 병리를 효과적으로 개선했다.또한 알츠하이머병 모델에서 DA-7503은 표준약물요법으로 사용되는 아밀로이드-β 표적 항체인 레카네맙과의 병용 투여 시 주요 병리 지표인 타우와 아밀로이드-β를 추가적으로 개선했다.이는 DA-7503이 알츠하이머병의 질병조절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타우와 아밀로이드-β를 겨냥하는 이중 타깃 접근 전략의 가능성을 시사했다.DA-7503은 타우병증 및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저분자 화합물 타우 응집 저해제다. 정상 상태에서 타우 단백질은 신경세포의 미세소관(microtubule)에 결합해 구조를 안정화하는 역할을 한다.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병적인 상황에서는 타우 과인산화 등을 통해 미세소관에서 분리되고, 신경독성을 유발하는 올리고머 및 응집체를 형성한다.DA-7503은 이러한 병적 타우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올리고머 형성을 억제하고 세포 내 축적을 저해하는 기전을 갖는다. DA-7503은 임상 1상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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