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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범농협 신규직원, 1월16일(금) 농협 청주교육원에서 입문 교육 수료 후 기념 촬영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1월16일(금) 중앙교육원, 청주교육원, 세종교육원 등 3개 교육원에서 2025년 12월22일(월) 채용된 범농협 신규직원 236명(중앙회·은행·생명·손해 191명, 기타 계열사 45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2025년 하반기 채용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목표로 공개경쟁·역량 중심의 평가를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했다.2025년 12월22일(월)부터 4주간 △범농협 조직 및 주요사업 이해 △농협 비전과 핵심 가치 교육 △농심천심(農心天心)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창의적 홍보방안 기획 △법인별 직무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과 국민을 위한 농협의 역할과 가치를 공유하고 범농협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내재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한편 수료한 직원들은 1월19일(월)부터 각 법인 및 계열사에 배치되어 현장 중심의 실무를 수행하며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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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공대 강승균·이태우·최우영 교수 ‘20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왼쪽부터 강승균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이태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최우영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 공과대학(학장 김영오,이하 서울공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강승균·이태우·최우영 교수(가나다순)의 연구 성과가 최종 선정됐다.‘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정부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 중 학술적 가치와 경제적 파급 효과가 뛰어난 성과를 선정하는 제도다.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각 부처가 추천한 연구개발 성과 가운데 우수성과를 선정한다.2025년 총 970건의 후보 성과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와 대국민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100건이 선정됐다. 기계·소재 분야에서는 재료공학부 강승균 교수가 개발한 ‘형상기억 생분해 고분자 기반 주사형 전자텐트로 구현한 전주기 최소침습 뇌 인터페이스 플랫폼’이 선정됐다.강승균 교수팀은 광범위한 절개, 고정 시술, 제거 수술이 필수적인 기존 뇌 인터페이스 기술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형상기억·생분해성 전자소자 플랫폼이라는 새 접근법을 제시했다.이 플랫폼은 직경 5밀리미터(mm) 이하로 접힌 전자텐트가 주사기를 통해 체내에 삽입된 뒤 체온(36~37°C)에 반응해 약 200배 크기로 자동 전개되고 사용 후에는 체내에서 자연 분해되는 기술로 ‘전주기 최소침습’ 뇌 인터페이스를 세계 최초로 구현한 성과라는 평가다.특히 우수성과 100선으로 선정된 핵심 기술은 PLCL-PLGA 기반 형상기억 고분자와 방사형 기계 전개 구조를 결합한 ‘전자텐트(electronic tent)’ 플랫폼을 통해 삽입 과정에서 조직 손상 최소화와 대면적 뇌 신호 측정이 가능해졌다.해당 연구는 2024년 국제 저명 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Nature Electronics)’에 실리며 그 기술적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형상기억 고분자·생분해 전자소자·연성 무선 회로를 통합한 새로운 생체 인터페이스 패러다임을 제시한 해당 기술은 향후 뇌전증·파킨슨병·뇌졸중 등 신경계 질환 진단 및 중재, 척수·심장·위장관 등 곡면 장기 인터페이스와 차세대 뇌-기계 인터페이스(BMI) 분야에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강승균 교수는 “이번 성과는 뇌-기계 인터페이스(BMI)의 실용화 과정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지적돼 온 침습성과 심리적 거부감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BMI 기술이 연구 단계를 넘어 실제 임상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정보·전자 분야에서는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가 개발한 ‘차세대 고효율·고색순도 하이브리드 탠덤 페로브스카이트 발광다이오드’, 전기정보공학부 최우영 교수가 개발한 ‘토션 비아 구조를 적용한 고내구성·초저전력 삼차원 집적 나노전기기계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회로’가 선정됐다.기존 디스플레이 기술의 한계를 넘기 위해 차세대 소재인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에 주목한 이태우 교수팀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적 기술을 선보였다.현재 상용화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나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는 색 순도 면에서 근본적 한계를 지녀 차세대 색 표준인 Rec.2020을 완벽히 구현할 수 없었다.이에 연구팀은 높은 색 순도의 페로브스카이트 발광다이오드(PeLED)와 실용성이 검증된 OLED를 수직으로 적층한 ‘하이브리드 탠덤 PeLED’를 고안했다. 이는 낮은 효율과 짧은 수명이라는 단일 PeLED의 고질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연구 전략으로 평가받는다.외부양자효율(EQE) 37퍼센트(%)의 세계 최고 성능, 기존의 단일 PeLED 대비 수백 배 이상 늘어난 약 5600시간의 수명을 확보한 PeLED를 제시한 해당 연구는 그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Nature Nanotechnology)’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향후 해당 기술은 페로브스카이트 발광 소자의 상용화를 위한 설계 플랫폼을 구축해 후속 융합 연구를 촉진할 예정이다. 또한 연평균 약 40%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XR(확장현실) 및 초실감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이 교수는 “본 연구실에서 태동시킨 기술이 상용화에 근접하게 발전한 모습을 보니 깊은 감동과 희망을 느낀다”며 “이 기술이 실제로 제품화돼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와 산업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우영 교수팀은 기존에 수동적으로만 활용되던 CMOS 배선층에 나노전기기계(NEM) 메모리 소자를 직접 3차원으로 집적하는 새 접근법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초저전력·무누설전류·급격 스위칭이라는 NEM 고유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그동안 실용화의 걸림돌이었던 신뢰성 문제의 해결에 성공했다.특히 이번에 우수성과 100선으로 선정된 핵심 기술은 비틀림(토션)을 허용하는 비아 앵커(Torsional-Via-Assisted, TVA) 구조의 NEM 메모리 소자다.연구팀은 이 소자의 반복 구동 시 발생하는 기계적 스트레스의 집중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기존에 비해 약 5배 향상된 내구성과 안정적인 동작을 실증했다.해당 연구는 2024년 국제 저명 학술지 ‘IEEE Electron Device Letters’의 12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되며 학문적·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또한 최 교수팀은 NEM 메모리 소자를 이용해 물리적 복제 불가 함수 및 연상형 메모리를 구현한 연구 결과를 세계적 국제 학술지 ‘Advanced Intelligent Systems’ 2025년 7월호와 9월호에 각각 표지 논문으로 게재했다.CMOS 배선층을 능동 소자 공간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3차원 집적 패러다임을 제시한 해당 기술은 향후 초저전력 메모리, AI·엣지 컴퓨팅용 반도체, 고에너지 효율 시스템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우영 교수는 “본 연구는 기존의 반도체 기술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반도체 소자·공정·설계·모델링 기술을 개발, 통합해야 하는 매우 도전적인 과제였다”며 “도전의 여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실히 연구를 수행한 연구실 학생들과 공동 연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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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샘표, 12월19일(금)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소비자 ESG 혁신대상’에서 사회민주당 한창민 국회의원과 샘표 심선애 이사가 기념 촬영 [출처=샘표]우리맛연구중심 샘표(대표이사 박진선)에 따르면 2025년 12월19일(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소비자 ESG 혁신대상’에서 ‘환경혁신상(제로웨이스트 부문)’을 수상했다.2025년 3회째를 맞이한 ‘소비자 ESG 혁신대상’은 지속가능한 미래와 소비자 복지 실현에 기여하는 기업을 시민사회에 알리기 위해 소비자단체 미래소비자행동과 소비자권익포럼 등이 주최하는 행사다.샘표는 고객의 소리(Voice of Customer, VOC)를 적극 반영해 제품을 개선하고 순환 경제 촉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샘표가 주목한 것은 제품 사용 후 분리배출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소비자 불편이었다. 폰타나 파스타 소스를 구매한 소비자들로부터 사용 후 ‘라벨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점착제가 병에 남아 끈적거린다’는 의견이 접수되자 샘표는 이를 단순한 불편 사항으로 넘기지 않고 제품 개선의 출발점으로 삼았다.이에 이지필(Easy-peel) 방식의 ‘리무버블 라벨’을 적용하고 냉장과 상온 등 다양한 보관 환경에서도 라벨이 쉽게 제거될 수 있도록 확인과 개선을 이어갔다.그 결과 소비자 불편을 줄이고 분리배출을 한층 용이하게 한 폰타나 파스타 소스 병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분리배출 등급 제도에서 ‘유리병 재활용 우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나아가 해당 ‘리무버블 라벨’을 드레싱과 오일 제품으로까지 확대해 소비자 중심 ESG 실천을 확장했다.한편 샘표는 환경과 소비자 편의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 중심 ESG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요리에센스 연두에는 유리병과 쉽게 분리되는 캡을 적용해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였다.해당 ‘분리가능 캡’은 혁신적인 패키징 기술로 인정받아 ‘제15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또한 포장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새미네부엌 딥소스 제품에 QR코드를 활용한 e라벨을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등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샘표는 "소비자의 사용 경험에 귀 기울이고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 ESG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구환경에 이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누구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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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인천항만공사 경영본부 김순철 부사장이 고용노동부 장관상(우수상) 수상(왼쪽 고용노동부 권창준 차관, 오른쪽 인천항만공사 경영본부 김순철 부사장)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12월19일(금)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39 대한상공회의소 1층 EC룸)에서 2025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 참여기업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직무경험 기회와 진로설계를 지원하고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도 일경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은 한 해동안 해당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과 멘토, 참여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됐다.인천항만공사는 본 사업에 프로젝트형으로 참여해 인천지역 청년 총 48명을 대상으로 2025년 4월28일부터 6월20일까지 공공・항만분야 직무를 수행하는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이번 공모전에서 참여기업 부문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공공기관 중에서는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장관상(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항만공사 경영본부 김순철 부사장이 민관협의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는 특히 청년 참여자들을 위해 매년 공사 현안과 연계한 프로젝트 과제를 새롭게 발굴하고 △항만 현장 중심의 실무경험 제공 △현직자 특강 및 팀별 전담 멘토 배정 △채용설명회 제공을 통한 공공기관 채용준비사항 설명 등을 통해 청년들의 만족도와 직무역량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청년과 본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도움을 준 운영기관 ㈜잡모아가 함께 만든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확대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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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2025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기념 사진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12월16일(화)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종합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ESG부문의 유일한 정부포상이다.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산업경쟁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및 성과창출에 이바지한 기관이나 단체에 수여된다.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전략인 ‘KT&G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넷제로(Net Zero)’ 목표에 대한 ‘SBTi(과학기반 목표 이니셔티브)’의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가치사슬 전반의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점과 기업지배구조보고서의 핵심 지표를 100퍼센트(%) 준수해 한국거래소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화한 점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외에도 KT&G는 공신력 있는 국내외 평가기관으로부터 지속가능경영의 우수성을 꾸준하게 인정받고 있다. 2025년 12월10일(수)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 MSCI의 ESG 평가에서 동종 업계 최초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2024년 12월 S&P 글로벌이 발표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되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KT&G 관계자는 “KT&G는 기업의 밸류체인 전반에 결쳐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더드에 발맞춰 ESG경영을 강화해 기업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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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대한전선 본사 전경 [출처=대한전선]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에 따르면 한국 ESG 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 (우수)’을 받았다.호반그룹에 편입된 2021년 전선 업계에서 유일하게 통합 A등급을 받은 이후 5년 연속으로 A등급을 유지한 성과다. 대한전선은 ESG 평가에서 업계 상위 등급을 유지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고 있다.대한전선은 2025년 평가에서 환경 부문(E) A, 사회 부문(S) A, 지배구조 부문(G) B+ 등 양호한 등급을 획득했다. 성과의 배경으로 부문별 체계적인 이행 방안 수립과 전사적인 실천 의지 등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대한전선은 탄소중립 로드맵을 기반으로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고 생태계 보호 활동을 지속했다. 호반그룹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헌혈, 이재민 지원 등 전방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이 외에도 장애인 스포츠 선수를 고용해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저출산 극복 및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임신,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생애 주기에 따른 맞춤형 가족 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더불어 투명하고 건전한 기업문화 확립을 위해 내부 통제 및 리스크 관리 체계 강화 등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고도화한 것은 물론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한국 ESG 기준원은 국내 기업의 ESG 현황을 평가하고 각 분야 및 통합 등급을 부여하는 기관이다. 2025년 1024개사(社)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805개사에 ESG 등급을 부여했다. A 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은 805개사 중 216개로 상위 27퍼센트(%)에 해당한다.대한전선은 "5년 연속 통합 A등급 획득은 ESG 경영을 향한 진정성과 전 임직원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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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삼성중공업 공동연구팀 ‘2025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왼쪽부터 박주신 삼성중공업 구조연구그룹장, 양희영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박사과정생, 김이은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박사과정생, 김도균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 공과대학(학장 김영오)에 따르면 조선해양공학과 연구팀(팀명: 곡판다, 팀원: 양희영·김이은 박사과정생, 지도교수: 김도균)이 삼성중공업의 공동연구팀과 ‘2025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행사를 주관했다.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는 산업통상부 주관 인력양성과제를 수행하는 대학원생 및 지도교수 그리고 산업체 연구원이 협력해 산업 현장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한 성과를 발표하는 대회로 2025년 530개 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의 양희영, 김이은 박사과정생은 삼성중공업(과제 주관: 박주신 그룹장, 총괄: 최성안 부회장)이 참여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최고상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공동연구팀은 조선·해양 구조물의 용접잔류응력(Welding Residual Stress) 및 곡판(Curved Plate) 형상이 압축최종강도(Ultimate Compressive Strength)와 좌굴거동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규명했다.서울대 연구팀(Ocean and Shore Technology, OST) 그리고 삼성중공업 구조연구그룹은 이를 토대로 최종한계상태기반(ULS-based) 구조건전성평가(Structural Integrity Assessment) 기법을 고도화하고 기존 실험 결과와 유한요소해석 데이터를 통합한 곡판 구조물 설계검증 지침 체계를 제시했다.특히 곡률, 판 두께, 경계 조건 등 주요 설계 변수의 영향을 정량화함으로써 실제 조선소 구조설계 및 안전성 평가의 신뢰도를 높이는 근거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사용자편의형 구조평가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개발해 설계자가 곡판 구조의 좌굴강도와 잔류응력 분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 기술은 삼성중공업의 설계 자동화·검증 프로세스와 연계가 가능해 조선 산업의 디지털 설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부의 ‘친환경스마트조선인력양성사업’(주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KOSHIPA)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를 지도한 김도균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곡판 구조물의 복잡한 비선형 거동과 잔류응력의 영향을 실험적으로 검증하고 이를 산업 설계에 직접 반영할 수 있도록 체계화한 결과다”며 “한미 조선 협력이 강화되고 선박 구조기술 혁신의 새로운 사이클이 도래하는 시점에 성공적인 산학협력으로 산업 현장과 학문이 더욱 밀접히 연계되고 우수 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된 점에 감사드린다.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하는 삼성중공업-서울대학교 산학협력 연구 등을 통해 뜻깊은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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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한화시스템 로고 [출처=한화시스템]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에 따르면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MSCI는 전 세계 8500여 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과 비재무적 리스크 관리 역량을 평가하며 최고 AAA부터 최저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한다.이번에 한화시스템이 받은 AAA는 전 세계 우주항공·방산 부문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7퍼센트(%) 이내 기업만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이다. 국내 방산기업이 이 등급을 획득한 것은 처음이다.ESG 최상위 수준으로 평가받은 배경에는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 대응 기술 확보를 위한 R&D 투자 확대 △협력사 상생 생태계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활동 △임직원 역량 강화 및 조직문화 혁신 등 다방면으로의 선제적 ESG 경영 실천이 자리한다.매년 100개사 내외의 협력사들과 2차례 ‘상생협력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각종 이벤트를 통해 ESG 활동이 우수한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포상금을 지원하는 등 국내 상위 방산기업으로서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한편 한화시스템은 한국 ESG 기준원(KCGS)의 2025 ESG 평가에서도 5년 연속 통합 A등급을 유지했다. 2025년 1월에는 국내 방산기업 중 유일하게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Korea’에 신규 편입되며 ESG 리더십을 재차 확인한 바 있다.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는 세계 최대 금융 정보 제공기관인 ‘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기업의 △윤리경영 △지배구조 △리스크관리 △기후변화 △인적자본 개발 등 ESG 관련 다양한 공통 항목과 산업별 항목을 평가해 지수 편입 여부를 결정한다.유동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DJSI World 지수,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상위 6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Asia Pacific 지수, 대한민국 상위 2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Korea 지수로 분류된다. 한편 DJSI는 2025년 2월10일부터 DJBICI(Dow Jones Best-in-Class Indices)로 명칭이 변경됐다.한화시스템은 "국내 방산기업 최초로 MSCI AAA 등급을 획득한 것은 한화시스템이 방산·우주 분야 ESG 경영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는 의미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책임 있는 첨단 방산·우주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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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농협, 2025년 동주공제 조합장 이념과정 5기 교육(농협중앙교육원에서 전국 농?축협 조합장 약 100명 대상 강연하고 있는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0월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2박3일간 「2025년 동주공제(同舟共濟) 조합장 이념과정 제5기」 교육을 실시한다.교육 장보는 고양시 소재 농협중앙교육원이며 전국의 농․축협 조합장 약 100명이 참석한다. 농협의 협동조합 정신과 상생의 이념을 담은 「동주공제 조합장 이념과정」 은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는 뜻으로 농업· 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 공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농협은 2025년 1기부터 5기까지 총 약 500명의 조합장이 본 과정을 수료했다. 2026년에도 2025년과 동일하게 9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기수) 과정으로 기수당 약 1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과정은 △농협중앙회장 특강 △변화를 위한 조합장 간 경영 노하우 공유 및 소통 시간 △혁신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강의 등으로 구성됐다.‘농협의 존재 이유는 농업, 농촌, 농민’이라는 핵심 경영 철학을 중심으로 농협의 역할과 리더십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강호동 회장은 “농업과 농촌이 기후위기, 고령화, 인구감소라는 구조적인 난관에 처해 있으나 전국 조합장님과 함께라면 그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며 “농협의 존재 가치는 농심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국민과 함께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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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서울공대, 2025년 신양공학학술상 수상자 6인 선정(왼쪽부터 재료공학부 김진영 교수, 원자핵공학과 최성열 교수, 건축학과 안창범 교수,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 건설환경공학부 문주혁 교수, 에너지자원공학과 강정신 부교수, 화학생물공학부 오준학 교수(화학생물공학부 박정원 교수 대리 수상))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 공과대학(학장 김영오)에 따르면 2025년 10월22일(수) ‘2025년도 신양공학학술상’ 수상자로 6명의 교수를 선정해 공과대학 38동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서울대 공대 교원의 교육 및 연구 활동 진작을 위해 제정된 신양공학학술상은 동문이자 태성고무화학 창업자인 고(故) 정석규 신양문화재단 이사장이 기탁한 기금으로 조성한 학술상이다.최근 2년 이내에 정교수 및 부교수로 승진한 49세 이하의 젊은 교수들 중 교육 및 연구 업적이 뛰어난 교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시상식은 2025년 21회를 맞이했다.2025년도 수상자로는 △교육 분야의 건축학과 안창범 교수, 원자핵공학과 최성열 교수 △학술 분야의 건설환경공학부 문주혁 교수, 재료공학부 김진영 교수, 화학생물공학부 박정원 교수 △산학협력 분야의 에너지자원공학과 강정신 부교수 등 총 6명이 선정됐다.시상식에 참석한 김영오 공과대학장은 축사에서 고 정석규 이사장의 신양 정신을 기린 뒤 “교육 및 연구업적이 뛰어나신 교수님들이 많아 치열한 심사 과정에서 공과대학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었다”며 “교육, 연구, 그리고 산학협력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신양공학학술상은 새로운 도전과 공학의 사회적 기여를 기리는 뜻깊은 상인 만큼 올해 수상자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넨다”고 말했다.건축학과 안창범 교수는 ‘스마트건설기술’, ‘건설안전 데이터애널리틱스’, ‘VR/AR의 개론 및 실습’ 등 산업의 변화와 기술 혁신을 반영한 교과목을 새로 개설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과 협력해 ‘차세대건설리더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실무 역량 강화와 산학 연계 교육의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더불어 안 교수의 창의적·체계적 연구 지도를 받은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이 대한건축학회 우수졸업 논문상 등 다수의 외부기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안 교수는 “새로운 수업에서 학생들과 함께 토론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 가장 보람찼다”며 “늘 아낌없는 지원과 조언을 보내주신 학과의 동료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원자핵공학과 최성열 교수는 2022년 ‘융합전공 지속가능 고준위방폐물 관리’를 신설, 현재까지 주임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기존 커리큘럼에는 없던 핵연료주기 분야 커리큘럼을 개발해 학부 3과목, 대학원 4과목을 신규 개설했다.또한 SNU ON, eTL 등 서울대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서 ‘핵화학기초’, ‘핵연료주기공학’ 등 교과목의 강의 녹화본을 제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인 바 있다.최 교수는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사용후핵연료와 방사성폐기물을 다룬 새로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도입할 수 있었다”며 “새 커리큘럼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학생들, 수업 운영을 성실히 지원한 조교들, 그리고 늘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원자핵공학과와 융합전공 지속가능 고준위방폐물 관리의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건설환경공학부 문주혁 교수는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시멘트, 이산화탄소 고정화를 위한 광물탄산화 분야에서 지금까지 총 160편의 SCI급 논문을 출판하고 학술대회에서 170건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발표 논문 대다수가 건설재료기술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에 게재됐다. 2024년 지속가능 재료 연구분야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아 한국인 최초로 홍콩 RISUD Fellowship을, 2025년에는 시멘트 산업 탈탄소 기술을 발전시킨 공로로 한국시멘트협회장상을 수상했다.문 교수는 “이번 수상을 탄소중립을 위한 혁신적 연구를 수행해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연구를 수행하라는 격려로 삼고 계속해서 정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각오를 밝혔다.재료공학부 김진영 교수는 최근 3년 동안 차세대 태양전지, 그린 전기화학 촉매 분야에서 총 41편의 SCI급 논문을 출판했으며 22건의 국제학술대회 초청·기조강연을 진행했다.발표 논문 중 다수가 태양전지 및 촉매 분야의 최우수 저널 ‘Science’, ‘Joule’, ‘Energy and Environmental Sciences’, ‘Applied Catalysis B-Environment and Energy’ 등에 실렸다.또한 김 교수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고효율 탠덤 태양전지 기술은 세계 최고 효율을 공인받았으며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 태양전지 분야에서 광발전성능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김 교수는 “학생 시기부터 지금까지 서울대에서 보낸 20여 년의 시간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다”며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선후배 교수님들과 공과대학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화학생물공학부 박정원 교수는 최근 3년간 재료화학·분석 및 에너지변화·저장 재료 분야에서 총 69편의 SCI급 논문을 출판하고 100여 건의 국제학회 및 국내외 대학 초청강연을 진행했다.임용 이후 공학과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전 분야 최고 권위 저널인 ‘Science’, ‘Nature’ 계열의 저널에 주요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특히 단일 촉매 및 나노입자 고도 분석기법 개발 관련 연구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대통령상 젊은과학자상(화학 분야), 한성과학상(화학 분야) 등을 수상한 바 있다.박 교수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의 우수한 연구 환경과 활발한 협력 연구 분위기 속에서 지금까지 연구를 이어올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소재 개발과 분석 연구에 더욱 매진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과학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에너지자원공학과 강정신 부교수는 2023년 임용 후 정부과제 7건, 민간과제 5건을 수주하며 약 77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수탁했다.특히 포스코홀딩스, LS전선,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등 기업과의 산학연계형 연구과제를 수행해 국내 희소금속 산업의 핵심기술을 개발했다.산업통상자원부(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개발 기술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LS전선, 포스코홀딩스, 한국광해광업공단 등의 기업을 대상으로 희소금속 및 희토류 제련과 리사이클링에 관한 기술 교육을 실시해 국내 희소금속 산업 생태계 구축, 핵심광물자원 공급망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강 교수는 “우리나라의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원료소재 공급망 안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혁신적인 친환경 희소금속 제련 및 리사이클링 기술 개발에 함께한 동료 연구자, 학생, 그리고 기업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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