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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은 다른 대기업이 문어발 확장을 해 종합백화점이 된 것과 달리 주로 건설 한길을 걸었지만 최근에는 관광, 환경사업 등 사업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건설업을 제외하고는 국내사업에만 몰두하고 있어 글로벌 환경변화에 매우 취약한 사업구조를 갖고 있다.국내에서 건설업은 사양산업이고, 해외에서 국내건설업체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막대한 물량을 수주하고 있지만 경쟁력은 확보하지 못했다. 대림의 기업문화를 진단하기 위해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의 두 번째 DNA인 사업(Business)을 제품(product)와 시장(market) 측면에서 평가해 보자.◇ 건설업 외길을 걸었지만 시장불황, 차별화된 기술 없어 고민대림은 창립 이후 건설업 외길을 걸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무리한 사업확장도 최대한 자제하면서 내실경영을 추구했다. 시공능력평가에서도 1962년 이후 50년 이상 10대 건설사의 자리를 유지했다.대림산업은 주로 관급공사를 하면서 덩치를 키웠지만 다른 기업과 달리 정치영향을 적게 받았다. 대림의 문제점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건설업 자체가 불황이라는 것, 다른 하나는 기술력에서 차별화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대림의 주력인 국내 건설업은 1990년대 중반부터 사양길에 접어들었지만 IMF외환위기 이후 부동산시장에 거품이 끼면서 10년 이상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다. 건설회사를 가진 대기업은 부동산 거품의 수혜를 받아 그룹의 빚을 정리할 수 있었지만,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전가시켰다. 정부의 인프라공사를 하면서 가격을 부풀려 정부재원을 고갈시켰다.민간을 위한 아파트분양시장도 고가분양으로 부동산시장을 교란하면서 부당이득을 취했다. 대림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국내 건설업체들 모두가 공동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 부동산시장의 거품도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Subprime Mortgage) 사태를 계기로 붕괴되기 시작했다. 한국도 2008년 이후 부동산 시장은 개인의 부채와 수요감소로 침체되기 시작했지만, MB정부는 정권유지차원에서 거품을 더 키웠다.건설업체들도 부동산시장이 활성화된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정권과 합작으로 거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장경제가 수요와 공급이라는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s)에 의해 조정된다는 단순한 명제를 무시하고, 시장을 교란한 대가는 가혹했다. 건설회사들은 분양이 되지 않는 아파트를 무작정 건설하고, 대규모 부지개발사업을 밀어 부쳤다. 소위 말하는 PF(Project Financing)사업들이 줄줄이 좌초하면서 건설업체들은 자금난에 봉착했고, 강제적 구조조정에 직면했다. 아직도 아파트가격이 오를 것이라며 분양을 부추기지만 개인들이 구매할 여력을 잃은 지 오래다.부동산시장이 다시 살아나려면 인위적인 경기부양보다는 시장에 맡겨야 한다. 초과 공급된 건설업체들도 줄어들어야 하고,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부채가 많은 기업들은 없어져야 한다. 대림도 부동산 침체기에 살아남으려면 냉철한 시각으로 시장변화를 읽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건설업체의 다른 문제점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없다는 것이다. 대림산업은 1980년 대림기술연구소를 설립해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대림기술연구소는 설계외 시공 관련 기술개발에 매진해 현재까지 특허 225건, 실용신안 49건, 신기술 14건 등을 등록했다.2010년 한국공학한림원이 대림의 벽식 아파트설계, 친환경도시 복원기술 등 6건에 대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100대 기술에 선정했다. 국내 최초로 ‘e편한세상’이라는 아파트브랜드를 개발해 시장을 주도했다. 하지만 대림기술연구소가 개발한 기술이 대림의 사업에 큰 도움은 되지 못한다. 국내건설업체들 대부분이 비슷한 수준의 기술만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영업활동이 실적을 좌우한다.대림의 e편한세상도 단순한 브랜드에 불과하고, 대림이 개발한 아파트의 구조도 다른 브랜드 아파트와 차이가 없다. 자체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원가를 절감해 가격경쟁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보유하고 있는 특허, 실용신안, 신기술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사업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다른 건설업체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수십 년을 업력을 가졌지만 자신들만 보유하고 있는 기술은 없다.◇ 관광/레저 등으로 사업다각화 추진하지만 미래전망은 글쎄대림은 건설사업이 장기간의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친환경, 관광/레저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1979년 호남에틸렌을 인수해 석유화학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석유화학사업은 건설업과 같이 대림산업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화학제품을 판매하는 컴텍과 한화그룹과 공동운영하고 있는 여천NCC 등도 석유화학사업과 연관되어 있다. 콘크리트관 및 조립구조재 업체인 대림 C&S도 있지만 매출규모가 적어 주력사업으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신성장동력으로 해상풍력발전, 물 환경, 전기이륜차 개발 등 친환경사업을 선택했다. 해상풍력발전은 친환경에너지사업이기는 하지만 국내업체들이 단기간에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따라서 일본이나 독일기업들로부터 기술과 장비를 도입해 건설하는 사업을 하는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원전비리사태로 전력수급에 애로를 겪고 있는 한국전력이 추가로 풍력, 태양력, 지력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늘릴 가능성이 낮아 미래전망도 비관적이다. 물 환경도 건설업체들이 군침을 흘리는 시장이지만, 국내건설업체들이 경쟁력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전기이륜차는 국내 이륜차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대림자동차가 추진하는 차세대 사업이지만 아직 성과가 나지 않고 있다. 대림자동차는 연간 40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춘 국내 최대업체로서 국내 시장의 70%을 점유하고 있다.국내 이륜차시장은 중국, 베트남, 태국 등지에서 생산된 수입품으로 인해 국내업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일본과 이탈리아 업체들이 세계이륜차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국내업체들은 기술과 가격측면에서 경쟁력이 뒤지고 있다. 관광/레저사업은 1986년 인수한 오라관광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오라관광은 제주도에서 제주그랜드호텔과 골프장인 오라CC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2년 12월 제주항공우주호텔을 인수했다.현재 여의도와 중구에 비즈니스호텔을 짓고 있다. 여의도 대림산업 사옥자리에 비즈니스호텔을 짓고 있으며 2014년 3월 오픈 예정이다.서울 중구에도 430실 규모의 호텔을 건설하고 있으며, 강남 테헤란로에도 비즈니스호텔건설을 추진 중이다. 2017년까지 서울에 약 128개의 호텔이 건설될 것으로 예상되어 2016년이 되면 포화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면서 비즈니스호텔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공급도 급증하고 있다. 롯데호텔, 신라호텔, 조선호텔 등 빅 3업체뿐만 아니라 건설업체까지 비즈니스호텔시장에 뛰어들면서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2012년 8월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발언 이후 일본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명동, 남대문 등 주요상권이 존폐 기로에 서 있다. 일본 관광객이 주요 고객인 롯데호텔도 사업에 애로를 겪고 있다.문화관광부나 관광공사가 중국, 동남아시아 경제가 호황을 누리면서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오히려 관광객은 줄어들고 있다. 2012년 하반기부터 관광객 증가율로 감소하면서 이미 호텔산업에 대해 비관적으로 보는 전문가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건설이 주력인 대림이 호텔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해외시장 개척에 사운을 걸었지만 확고한 기반마련에는 실패대림이 1960년대 중반부터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했고, 국내건설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해외시장에 승부를 걸고 있다. 대림이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토목, 건축, 플랜트, 발전 등 건설의 모든 영역을 포함하고 있다.최근에는 국내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특수 장대교량사업에도 도전하고 있다. 현수교 가설 기술력을 보유한 국가는 미국, 일본, 영국, 덴마크, 중국 등 5개국뿐이다. 기존 사업이 EPC에 치우쳐있었는데, IPP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EPC는 ‘Engineering(설계), Procurement(조달), Construction(건설/시공)’의 약자로, 플랜트 설계에서 자재조달, 구매, 건설시공 전 과정을 수주하는 것을 말한다.IPP사업은 ‘Independent Power Plant’의 약자로 민자발전사업이다. 중동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국가재정부족을 이유로 민자발전사업을 많이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건설업체들이 투자개발사업에서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IPP사업도 이 일환이다. 국내외 민자발전과 석유화학플랜트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대림도 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1조원이 넘는 발전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중동에 치우친 사업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동남아시아의 정유, 발전플랜트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도 기회요인이다. 고부가가치 사업을 늘리고, 해외거점도 확대해 해외시장의 선전을 계기로 불황을 탈출하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대림이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시장은 보이지 않는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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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프라임그룹(이하 프라임)은 1984년 설립한 호프주택건설을 모태로 하며 1998년 강변테크노마트를 개발하면서 성장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복합쇼핑몰인 신도림 테크노마트의 오픈, 대형 쇼핑몰인 명동아바타와 광명 크로앙스의 오픈, 한글과 컴퓨터, 부동산 TV, 동아건설 등을 인수해 금융, 건설, 쇼핑몰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지만 2011년 유동성 위기로 워크아웃을 신청했다.전문가들은 백종헌 회장의 200억 원대 부실대출로 인한 집행유예판결, 테크노마트 사무실 81개의 경매신청, 동아건설과 삼안의 매각 추진 등으로 프라임의 앞날이 밝지 않다고 평가한다. ◇ 프라임의 주요 계열사와 평가대상 기업프라임은 국내25개, 해외4개, 총29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으며, 주요 계열사는 표1와 같이 건설, 부동산임대, 캐피탈/서비스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표1. 프라임의 주요 계열사와 평가대상]건설부문 계열사는 프라임개발, 동아건설, 삼안, 프라임건설 등이 있다. 프라임개발은 1988년 설립한 프라임산업으로 출발해 2007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다. 건축, 부동산 임대 등을 주로 하는 건설회사다. 동아건설은 1945년 설립한 충남토건사가 모태로 국내외 토목공사, 건축공사, 플랜트 공사, 건축자재의 제조 등으로 주로 도로건설을 하고 있다.삼안은 1967년 설립한 삼안건설기술공사에서 출발해 1996년 프라임에 인수되었다. 주요사업은 건물, 토목엔지니어링 서비스업으로 토목설계, 건축감리를 주로 하고 있다. 프라임건설은 1994년 설립했으며, 도로건설, 업무 및 상업용 건물 건설이 주요사업이다. 이 부문에서는 동아건설과 삼안을 평가대상으로 정했다.부동산임대부문 계열사는 프라임산업, 프라임에이엠, 크로앙스 등이 있다. 프라임산업은 1997년 설립한 프라임개발이 모태로 2006년 상호가 변경됐다. 주요사업은 테코노마트의 상가운영과 건물의 종합관리이다.프라임에이엠은 2007년 설립되었으며 신도림 테크노마트의 유지관리, 운영, 부동산 임대업이다. 크로앙스는 2004년 설립되었으며, 상가건물관리가 주요사업으로 크로앙스 건물을 관리하고 있다. 프라임산업이 프라임의 모회사로 역할을 하고 있어 평가했다.캐피탈/서비스부문 계열사는 프라임캐피탈, 류안, 토탈커뮤니케이션그룹영컴 등이 있다. 프라임캐피탈은 1995년 프라임팩토링으로 출발해 프라임파이낸스를 거쳐 1999년 현재 상호가 됐다. 매출채권의 양수 및 관리, 팩토링금융, 단기금융지원 등 여신금융업회사다.류안은 1970년에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경기도 동두천소재의 공원묘원지 예래원을 2005년 부터 운영하고 있다. 토탈커뮤니케이션그룹영컴은 광고물 제작 및 종합 광고 대행업이 주요 사업으로 1997년 설립한 프라임커뮤니케이션에서 2001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됐다. 세 기업 모두 종업원이 2~40명 내외, 매출규모는 0 ~ 백여 억 원으로 직원 채용가능성이 낮아 평가하지 않았다. ◇ 가치, 성장, 도전, 혁신의 기업문화 창달 위해 노력프라임의 주장에 따르면 ‘프라임’의 이면에는 최선의 노력, 가장 중요한, 최고의 가치라는 뜻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프라임은 프라임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참신한 경영, 행복한 개인, 풍요한 사회를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다. 프라임의 경영이념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가치(Value), 성장(Growth), 도전(Challenge), 혁신(Innovation)의 기업문화를 전 사업체의 경영활동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파하고 있다.프라임의 인재상은 꿈을 안고 도전하는 사람, 새로움을 추구하는 사람, 조직의 비전과 개인의 비전을 함께하는 사람, 자신의 바깥 세계에 공헌하려는 사람 등이다.꿈을 안고 도전하는 사람은 남들이 힘들고, 불가능하다고 포기할 때 자신에게는 기회이자 꿈 실현의 장으로서 방법을 찾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말한다.새로움을 추구하는 사람은 관행적인 업무 대신 새롭고, 창의적인 일을 통해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 가는 사람이다.조직의 비전과 개인의 비전을 함께 하는 사람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조직 및 개인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고 공유할 줄 아는 사람이다.자신의 바깥 세계에 공헌하려는 사람은 사회구성원으로서 가족과 공동체, 기업과 사회, 국가와 민족에 책임과 의무로서 봉사와 공헌 정신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다.프라임은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신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는 정기공채에 합격한 신입사원을 연수시키는 신입사원 집합연수과정이 있고, 전 임직원 대상 계층별 직무교육과정은 프라임 관계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계층별 직무교육, 계층별 핵심역량교육 등이 있다.핵심인재 양성과정은 프라임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자질과 역량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국제화 교육과정은 글로벌 경쟁시대에 필요한 외국어를 배우는 사어버 외국어 교육과정 등이 있다.프라임은 부동산개발업체에서 금융, 소프트웨어개발, 쇼핑몰운영 등의 사업으로 확장했지만 명확한 인재상이나 인재양성프로그램을 갖고 있지는 않다. 사업확장 이후 곧바로 위기에 봉착한 것은 중요한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실행할 우수한 인재가 없었기 때문이다. 우수인재의 유치와 양성 없이는 건전한 성장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것이 프라임의 사례에서도 입증된다. ◇ 동아건설이 성장성, 브랜드 이미지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음▲ [표2. 평가대상기업의 점수비교]프라임은 1998년 이후 급격하게 사업영역을 확장했지만 명확한 방향이나 비전을 설정하지 못해 그룹이 해체위기에 직면해 있다. 2007년 인수한 동아건설이 계열사 중 유일하게 잘 나가고 있지만 모기업은 프라임개발이 부실해지면서 매각이 추진 중이다.동아건설은 리비아대수로 건설로 잘 알려진 기업이었지만, 현재는 국내 도로건설 등을 하고 있다. 다른 계열사에 비해 급여가 높고, 평가대상 기업 중 유일하게 흑자를 내고 있다. 동아건설은 특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브랜드 이미지는 높은 편이다. 하지만 브랜드 이미지가 사업실적으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다.삼안은 종합엔지니어링업체로서 건실한 사업구조를 갖고 있었지만 매출이 급감하면서 급기야 지난해는 적자로 전환되었다. 건설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도 낮다. 성장성이나 수익성이 매우 낮은 점수를 받았고, 경쟁력과 브랜드 이미지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평가대상 기업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프라임산업은 강변테크노마트를 관리하는 업체다. 건물임대와 관리를 담당하고 있어 자기계발가능성이 낮고, 매출이 감소하면서 적자기업으로 전락했다. 경쟁력, 브랜드 이미지 등도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구직자가 관심이 높은 평균 근속연수와 급여를 보면 동아건설은 평균 근속연수 7년 10개월에, 평균 급여 5,300만원이다. 삼안은 2010년 기준으로 대졸 초임이 4,000만원이지만 높은 편이지만 평균급여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프라임산업은 단순 관리와 회계담당자를 채용하며, 회계사무원의 초임은 1,950만원 수준이다. 업무가 단순하기 때문에 대졸자보다는 고졸이나 전문대졸 위주로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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