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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에 따르면 최근 연이은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 적발·검거 보도에도 2030 청년층이 여전히 해외 범죄조직의 고수익 취업 제안 등에 속아 동남아로 출국하는 사례가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그동안 국정원과 경찰은 취업 사기를 비롯한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 캄보디아 경찰과 韓-캄 코리아전담반을 설치(’25.11.10)하고 현지 스캠단지를 집중 단속해 현재까지 한국인 3명을 구출하고 스캠 가담자 157명을 검거했다.2025년 12월17일에는 아들이 범죄조직에 감금되어있다는 국내 모친의 신고전화를 토대로 위치추적 등을 통해 캄보디아 몬돌끼리州 소재 스캠 단지에 감금되어 있던 취업 사기 피해자인 한국인 A씨(25세)를 구출하고 총 26명의 한국인 조직원을 검거한 바 있다.▲ 구출자-모친間 통화 내용 [출처=국가정보원]국정원은 청년층의 추가적인 범죄 연루를 방지하기 위해 피해자 A씨가 범죄 조직에게 팔려 가게 된 경위와 함께 가족들의 절박한 심정을 보여주는 모친과의 통화 일부를 당사자 동의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출된 A씨에 따르면 텔레그램으로 알게 된 미상인으로부터 '베트남에 있는 호텔에 2주 정도만 있으면 현금으로 US$ 2000달러를 주겠다'는 취업 제안을 받고 호치민으로 출국했다고 한다.하지만 A씨는 베트남에 도착하자마자 범죄조직에게 여권과 휴대폰을 빼앗긴 데 이어 여러 범죄조직에 팔려다니며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전전했다.A씨는 범죄조직에 저항했으나 '불법 월경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현지 경찰에 체포된다'는 협박을 듣고 감금 생활을 이어가다 최종적으로 베트남 국경 인근 캄보디아 몬돌끼리州 스캠 조직으로 팔아넘겨졌다.▲ 구출자 A씨의 인신매매 경로 [출처=국가정보원]A씨의 인신매매 경로는 베트남 호치민 → 캄보디아 포이펫 → 캄보디아 프놈펜 → 베트남 목바이 → 캄보디아 몬돌끼리州 스캠단지 등이다.A씨가 감금된 몬돌끼리州 스캠 단지는 베트남 국경의 오지로 가정집이나 상가가 없는 밀림지대여서 타인의 도움이 없이는 탈출이 불가능했는데 A씨는 '6개월 동안 일을 잘하면 집에 보내주겠다'며 범죄 가담을 강요받았다고 한다.특히 A씨는 “스캠 단지에 있던 한국인 중 1명이 실적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전기충격기와 몽둥이로 맞는 것을 목격하고 심리적 압박이 심했다”고 진술했다.국정원은 “동남아 취업사기와 감금·폭행·고문에 대한 많은 언론보도에도 우리 2030 청년들이 쉬운 돈벌이에 현혹되어 동남아로 출국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와 협력해 동남아 스캠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한국인을 건드린 범죄조직은 끝까지 추적하여 색출할 것임을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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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MG희망나눔 청년로컬 지원사업 선정기업 증서 수여식 진행(중앙회 및 선정기업 관계자)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6년 1월15일(목)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은 이번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 소멸 위기, 청년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또한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로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025년 3월부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거쳐 행정안전부가 지정·지원하고 있는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5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최종 선정된 10개 지원조직은 로컬을 기반으로 상권 침체, 공동체 약화, 문화·생활 서비스 부족 등 각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핵심 과제들을 사업 아이디어로 풀어내며 지역사회 내 실행 주체로 자리를 잡았다. 지역 내 상용 일자리 또한 새롭게 만들어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들을 나타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8년부터 사회적 경제 조직을 발굴 및,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 창업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한 바 있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문제에 주목하며 청년과 지역의 상생을 통한 새로운 활력을 찾는데 지역 기반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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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니트생활자, ‘우리는 서로의 길이 돼’ 포스터(ⓒ니트생활자) [출처=니트생활자]사단법인 니트생활자에 따르면 2025년 12월27일(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역대 니트컴퍼니 참여자를 위한 홈커밍 네트워킹 데이 ‘우리는 서로의 길이 돼’를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에서 개최한다.‘우리는 서로의 길이 돼’는 니트컴퍼니 참여자들이 겪은 무업 기간을 공유하고 연결하는 자리다. 무업 기간은 단순한 공백으로 여겨지기 쉽지만 니트생활자는 그 시간과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이자 레퍼런스로 작동할 수 있다고 본다. 이는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연결돼야 한다는 행사 제목의 의미이기도 하다.니트생활자는 2019년부터 무업 청년을 위한 가상회사 콘셉트의 커뮤니티 프로그램 ‘니트컴퍼니’를 운영해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회사에 소속되지 않은 청년이 출퇴근 인증을 하고 교류하며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관계망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번 행사는 역대 니트컴퍼니 참여자들이 참여 시점을 불문하고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과 경험 공유를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사전 행사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이어지는 본 행사로 구성된다.사전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준비한 워크숍(키링 제작, 회고 ZINE 제작, 타로 상담 등)이 열린다. 본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의 경험 발표가 진행되며 케이터링과 티타임이 제공되는 네트워킹 파티가 이어진다. 이처럼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우리는 서로의 길이 돼’는 2025년 10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닛커넥트데이’를 확장한 형태이기도 하다. 당시 100명이 넘는 참여자가 모여 각자의 근황을 공유하고 관계망 형성을 시도했다.니트생활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 연결을 대면의 자리로 이어간다. 흩어져 있던 기참여자들이 한 공간에 모여 연말을 함께 마무리하는 송년회로 기획됐다.니트생활자는 "이번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각자의 경험과 삶이 모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참여자들이 스스로의 이야기를 서로의 레퍼런스로 공유하며 안전한 관계망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현재 니트생활자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웹사이트 ‘닛니버스’를 구축 중이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서로의 삶을 참고하고 지지할 수 있는 다양한 만남과 연결의 장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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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농협중앙회,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선정컨설팅 설명회 개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1월12일(수) 농협창업농지원센터가 경기도 안성시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선정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의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청년농지원처장이 강사로 참여해 정부의 청년농업인 지원정책과 사업 선정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참석한 졸업생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청년농업인 지원정책을 이해하고 2026년도 지원사업 신청에 전략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받았다.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2022년부터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선정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서종경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은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들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사업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선정컨설팅이 졸업생들에게 농업창업계획 수립과 실행의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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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베트남 청년 농업인 연수 2기, 한국 농협 통해 선진 농업 배우다(베트남 호치민공산청년단에서 선발한 청년 농업인)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1월10일(월)부터 베트남 청년 농업인 한국 선진농업 연수 2기를 진행한다. 사단법인 한베미래세대교류본부(이사장 김동환)가 베트남 호치민공산청년단에서 선발한 청년 농업인들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호치민공산청년단은 1931년 호치민 주석의 지시로 설립된 베트남 최대 청년 조직으로 청년 교육·훈련 및 국가 발전 참여를 이끄는 핵심 단체다. 청년 리더 육성과 국제 교류를 통해 산업화·국제화 과정을 주도할 청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이번 2기 연수는 2025년 6월 진행된 1기 연수의 높은 호응과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베트남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양국 청년 농업인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후속 프로그램이다.연수단은 6일간 △농협대학교 △안성 농식품 물류센터 △양재 하나로마트 △안성 중부자재유통센터 등 한국 농협의 주요 거점을 방문해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유통에 이르는 한국 농협의 선진 모델과 농업인 교육·지원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특히 「한-베 청년 농업인 세미나」가 안성 창업농지원센터에서 개최되어 청년 농업인들이 기후 위기 대응 농법, 청년농 경영 모델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실질적 논의의 장이 열릴 계획이다.이는 지난 1기 연수에서 양국 참가자들이 요청한 청년 농업인들 간 실질적 교류 확대의 필요성을 반영해 확대 편성된 프로그램이다.한베미래세대교류본부는 베트남 청년 농업인 한국 선진농업 연수, 한-베 다문화가정 농촌 정착 지원 교육을 통해 양국 간 교류의 폭을 넓혀왔으며 후속 사업을 통해 실질적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동환 한베미래세대교류본부 이사장은 “이번 교류가 단순한 연수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 세대가 주도하는 한-베 농업 협력의 실질적 플랫폼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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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LG전자, 에티오피아서 ‘제9회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 졸업식’ 열어 [출처=LG전자]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에 따르면 2025년 8월9일(토, 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 제9회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정필원 LG전자 중아지역대표 전무, 정강 주에티오피아 한국대사, 트샬레 베레차(Teshale Berecha) 에티오피아 노동기술부 차관, 졸업생 70명이 참석했다.LG전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을 통해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아프리카 유일 한국전쟁 지상군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에서 무상 직업교육을 통한 청년 자립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기 위함이다.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의 누적 졸업생 수는 611명으로 늘어났다.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 졸업생의 취·창업률은 100퍼센트(%)다.졸업생 모두가 정보기술(IT) 기업에 취업하거나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창업하는 등 사회에 진출해 있다. 졸업생 가운데는 두바이, 케냐, 남아공 등에 위치한 LG전자 해외법인 및 현지 기업체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도 있다.▲ LG전자, 에티오피아서 ‘제9회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 졸업식’ 열어 [출처=LG전자]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아프리카 유일 한국전쟁 참전국에 대한 보은 차원에서 LG가 KOICA, 에티오피아 정부 등과 협력해 2014년 설립한 기술 교육기관이다.매년 필기시험, 면접 등을 실시해 입학생을 선발하며 전기전자, IT 분야 무상 교육을 제공한다. 학생들이 학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점심 식사 및 통학버스도 지원한다.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현지 청년들이 기술 역량을 갖추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점을 인정받아 2020년 에티오피아 정부로부터 직업훈련학교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2025년 졸업생이자 한국전쟁 참전용사 옐마 테게냐(Yelma Tegegn)씨의 손녀인 마흘렛 그르마이(Mahlet Girmay)는 “IT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지식을 깊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준 LG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술 공부를 이어가며 IT 업계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갈 것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LG전자 에티오피아에서 ‘청년 자립’ 꿈 키운다 [출처=LG전자]한편 LG전자는 2021년부터 캄보디아에서도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프놈펜, 바탐방 등 캄보디아 3개 지역에 위치한 직업훈련학교 3곳에서 전자·전기·ICT 관련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LG전자는 캄보디아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 학생들이 역량 개발에 집중하도록 △교실 리모델링 및 교육 기자재 제공 △우수 및 취약계층 학생 장학금 지급 △강사 역량 강화 교육 등 전방위적인 지원도 펼치고 있다.이와 함께 LG전자는 2017년부터 해외 현지 주민들의 아이디어로 해당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며 자립 역량을 높이는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LG 엠버서더 챌린지(LG Ambassador Challenge)’를 진행하고 있다.사회 제반 시설 부족이나 열악한 교육 환경 등 각 지역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제안하면 LG전자가 현지 주민들과 함께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해 지속가능한 자립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LG전자 에티오피아에서 ‘청년 자립’ 꿈 키운다 [출처=LG전자]현재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냐, 페루,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 9개국에서 총 94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현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는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세계 각지에서 생활하는 고객들의 삶에 깊이 공감하고 특히 세계 곳곳의 청년들이 각자의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LG전자 에티오피아에서 ‘청년 자립’ 꿈 키운다 [출처=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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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2025년 항만산업 체험 진로캠프(항만 인사이트 투어) 포스터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5월12일(월)부터 26일(월)까지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총장 조명우), 고용노동부 국민취업 지원제도 위탁 운영기관 ㈜잡모아(대표 박문순)와 함께 「2025 항만산업 체험 진로캠프」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항만산업 체험 진로캠프」는 2024년 개설된 인하대학교 재학생 및 인천지역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청년이 익숙하지 않은 항만 분야 취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특강, 현장견학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진행된다. 1일차(29일)에는 공사 현직자 2인이 항만산업에 대한 이해와 공공기관 취업전략 관련 특강을 한다.2일차(30일)에는 △인천항만공사 기업탐방과 취업설명회 △에코누리호 승선을 통한 해상견학 △갑문타워 방문을 통한 선박 입출거 현장견학 등 다채로운 ‘항만 인사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모집 규모는 선착순 총 30명으로 인하대학교 재학생 15명과 인천 거주 미취업 청년 15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모집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문의 사항은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032-860-9292) 또는 ㈜잡모아(☎02-2653-0300(내선번호 201))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올해도 지역 대학과 협력사업을 통해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항만물류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취업까지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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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평가위(SEC) CI[출처=세계청년리더총연맹]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위원회(위원장 이치수, 이하 공기업평가위(SEC)에 따르면 공공기관과 공기업, 기업을 포함한 2025년도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결과를 오는 9월에 발표한다.공기업평가위(SEC)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이산하(李山河), 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이하 세계총연맹, www.wfple.org) 부설이다.SEC는 국제ESG평가원, 국제소비자평가원 등과 함께 ‘2025 WFPL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최종 결과를 오는 9월에 발표한다. 평가위원장 이치수는 현 지자체 혁신평가위(GEC) 평가위원장이기도 하다.◇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취지오늘날 학교폭력은 학교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매우 위험한 상태에 이르렀다. 인권을 무기로 학생들을 자신들의 정치적 도구로 삼은 일부 단체들로 인해 학교폭력에 대처해야 할 학교들은 대부분 손을 놓고 있다.학생을 지도해야 할 선생님의 교권 역시 땅에 떨어진 결과로 학교폭력 피해는 갈수록 심각하다.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성인이 돼 가해자에게 복수하는 ‘더글로리’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그만큼 학교폭력은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인권 유린의 반사회적 범죄행위라 할 수 있다.오늘날 인공지능(AI), 로봇(Robot) 기술 등의 급속한 발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가까운 미래에 우리 인류에게 최대의 위협이 될 수 있다.그러나 AI 등과 공존을 통한 창의력을 배양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이 미흡한 관계로 인간의 존엄성 또한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교육은 현대 사회에서 더 이상 지식 전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은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시킬 수 있도록 창의력에 중점을 둬야 한다.창의력이란 토양을 배양시켜가기 위해서는 딥페이크 등 사이버상에서 독버섯처럼 번지는 사이버 폭력을 포함한 학교폭력 없는 안전이 담보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되돌려줄 때 가능하다.만연하고 있는 학교폭력 범죄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정부를 비롯한 관련기관 및 단체들이 해마다 각종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이러한 각종 대책들은 초기의 도입 목적과 다르게 학교폭력 가해자가 고위 공직자 등을 포함한 유명인사 자녀인 경우 맞고소, 소송 등으로 법망을 피해 혐의를 벗어날 수 있어 실효성을 크게 기대할 수 없다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희망을 측정하는 주요 지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생명의 탄생’이다. 그러나 학교폭력으로 물든 교육환경과 그로 인한 불안전한 보육 여건, 생활비 증가와 집세 상승을 포함한 경제적 부담 등으로 수많은 젊은 세대들은 아이 갖기를 포기하고 있다.이처럼 사회 안전망이 확보되지 못한 상태에서 젊은 세대들의 출산기피로 초저출생 현상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그럼에도 전국 곳곳의 카페나 음식점 등에는 아이들의 방문을 원치 않는 ‘노키즈존’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이럴 때일수록 우리 사회가 아이들을 함께 양육한다는 마음으로 ‘노키즈존’이 아닌 ‘키즈존’을 활성화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어 나가야 한다. 또한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교육환경을 마련하는 등 사회적 안전망을 잘 구축해 나가야 한다.이에 따라 학교폭력과 교권침해가 설 자리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초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 등 안전이 담보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학교는 물론 공공기관과 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의 목표공기업평가위(SEC)의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의 목표는 각종 대책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를 공공기관 및 기업의 참여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다.또한 학교 정상화는 물론 교권을 회복시키고 미래세대인 학생이 학교에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이를 통해 국가적 위기로 치닫고 있는 초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과 보육여건 개선 등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필요한 법과 제도적 장치 마련은 물론 미래세대를 위한 올바른 환경 구축에 기여하는 데 있다.◇ 공기업평가위(SEC) ‘정치적 중립’...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방법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전문기구인 공기업평가위(GCE)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정치적 중립을 견지한다.· 공기업평가위(SEC),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지수 ‘WF학폭추방인권지수(WFSVESGI)’ 적용공기업평가위(SEC)의 ‘공공기관·기업 학교폭력 예방 및 추방 ESG(공·기업 학폭추방ESG)’ 평가 방법은 대한민국 공공기관 및 기업의 학교폭력 예방 및 추방을 위한 ESG 평가 역사상 최초로 세계총연맹이 독자 개발한 ‘WF학폭추방인권지수(WFSVESGI, WF SCHOOL VIOLENCE EXPULSION ESG INDEX)’가 적용된다.WF학폭추방인권지수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인권기구인 세계학교폭력추방본부(SVEH)와 부설 연구기관인 국제정책연구원, 국제ESG평가원 및 국제소비자평가원(ICEI, INTERNATIONAL CONSUMER INSTITUTE) 등이 공동으로 자체 개발한 특화된 학폭추방 ESG 평가지수(SVESG VALUATION INDEX)로, 6대 부문과 하위 14개 항목 및 110개 세부지표로 구성돼 있다.공기업평가위(SEC)는 이를 통해 공공기관 및 기업의 학교폭력 예방 및 추방을 위한 ESG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대상학교폭력 예방 및 추방을 위한 학폭추방 ESG 평가 대상은 공공기관, 공기업 및 중견기업을 포함한 대기업 등으로 다음과 같다.△삼성전자 △LG전자 △LG그룹 △SK텔레콤 △포스코 △KT △네이버 △카카오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대한항공 △GS리테일 △한국중부발전 △LG유플러스 △삼성SDS △DGB대구은행 △애큐온캐피탈 △JB전북은행 △롯데지주 △인천국제공항공사 △NH투자증권 △하나캐피탈 △KB캐피탈 △삼성카드 △롯데렌탈 △롯데글로벌로지스 △GS칼텍스 △NH투자증권 △삼성카드 △한일홀딩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KB국민카드 △NH농협은행 △롯데카드 △신한캐피탈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롯데손해보험 △애큐온캐피탈 △한화생명 △IBK기업은행 △우리카드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카드 △BNK부산은행 △한미약품 △JW중외제약 △대웅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동아제약 △일동제약 △일양약품 △동화약품 △삼진제약 △광동제약 △종근당 △현대약품 △지오영그룹 △유한양행 △마크로젠 △GS건설 △삼성물산 △한국토지주택공사(LH) △MDM그룹 △SK건설 △한국자산신탁 △포스코건설 △HF 한국주택금융공사 △퍼시스 △일룸 △한국타이어 △CJ ENM △부강테크 △한샘 △현대리바트 △만도 △BAT코리아 △한국전력공사 △한화에너지 △엔씨소프트 △SK C&C △오비맥주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신세계백화점 △매일유업 △남양유업 △한국수자원공사 △효성 △한국동서발전 △한진 △LG화학 △한국수력원자력 △코스맥스 △GS홈쇼핑 △아모레퍼시픽 △현대오일뱅크 △삼성증권 △한국중부발전 △삼양식품 △SK이노베이션 △BAT코리아 △롯데쇼핑 △LG하우시스 △현대제철 △한국남동발전 △한국전력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CJ대한통운 △풀무원 △이마트 △롯데백화점 △삼성화재 △LS △CJ제일제당 △SK종합화학 △롯데케미칼 △한솥 △삼표시멘트 △금호석유화학 △SK렌터카 △한국철도공사 △우아한형제들 △한세엠케이 △CJ올리브영 △기타 공공기관, 공기업 및 기업 등◇ 평가자료 기준... 평가대상 기간 및 평가횟수‘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대상자’인 공공기관, 공기업 및 중견기업을 포함한 대기업의 평가자료는 개정된 평가기준에 따라 매 1년을 기준으로 전년도 7월 31일부터 평가 발표 연도 6월 30일까지로 한다.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의 평가대상 기간은 매 1년을 기준으로 1회 실시를 원칙으로 하며, 2025년도 평가 결과는 오는 9월에 발표될 예정이다.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에 대한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엄격히 담보하기 위해 찬조금, 심사비 등 후원금은 일절 받지 않는다.◇ 2025 WFPL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최종결과 대국민보고회2025 WFPL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최종결과의 대국민보고회는 오는 9월 개최될 예정이다.공기업평가위(SEC) 김광철 전략기획부장은 “이치수 평가위원장은 각종 PROJECTS 등의 기획 입안 및 평가분석 전문가로써 창의적이고 탁월한 기획력, 온화한 카리스마와 강력한 추진력을 겸비한 전략가”라며 “특히 부정과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진정성 있는 언론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공기업평가위(SEC), 세계학교폭력추방본부(SVEH), 국제ESG평가원(IESGEI), 국제소비자평가원(ICEI),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 등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한다.후원에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학교폭력추방학부모연대,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대한인터넷신문협회(신문협), 한국입법기자협회, 전국 300여 연합단체 전국지자체혁신시민연대(CSLGI, 지자체혁신연대), 전국 NGO모니터단, 전국243개 전국지자체혁신평가자문단, 전국 400여 연합단체 기회공정범국민실천연대(FOPAH, 기회공정실천연대) 등 언론기관 및 단체들이 함께한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소개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은 2007년 1월 11일 설립된 ‘국제청소년연구원(옛 국제청소년연구소, 초대 대표 이산하(李山河))’을 모태로 한 정치적 중립기구다.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와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부연맹 및 세계 각 국가의 지부연맹을 통해 열정을 가진 청년인재들과 함께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서 일어나는 위기상황을 해결해 나가는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세계 각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고, 참여와 소통의 문화가 확산돼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열어가는데 가치를 두고 있다.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본 연맹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부설 언론기관과 연구기관, 세계연맹장학재단(설립 준비 중) 및 특별기구 등을 두고 있다.부설 언론기관은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와 세계연맹기자단(WPC, WORLD PRESS CORPS) 및 세계연맹유튜버기자단(WYPC, WORLD YOUTUBE PRESS CORPS), 부설 연구기관은 국제청소년연구원, 세계여성연구원, 국제정책연구원, 세계경제정책연구원, 세계보건연구원, 세계과학기술연구원, 국제ESG평가원, 국제소비자평가원(ICEI), 세계환경연구원, 통일정책연구원 등 9개 기구를 두고 있다.기타 특별기구에는 세계학교폭력추방본부(SVEH), 국회의원 의정평가 조직위원회(AEC, Assembly Legislative Evaluation Organizing Committee), 전국 300여 연합단체 전국지자체혁신시민연대(지자체혁신연대, CSLGI, Citizens’ Solidarity for Local Government Innovation),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전국243개지자체혁신평가자문단, 전국 400여 연합단체 기회공정범국민실천연대(FOPAH), 전국 WFPL NGO모니터단, 특정세력권력사유화방지 범국민운동본부(PMHAPP, People’s Movement Headquarters Against Privatization of Power, 권력사유화방지국민본부)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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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내용◇ 학업중단 및 청년층 실업을 예방하기 위한 청소년 코칭○ '청소년 코칭(Jugendchoching)'은 오스트리아 사회부의 노동시장 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청소년의 학업중단, 청년층 실업을 예방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컴이 운영하는 구역[출처=브레인파크]○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서비스는 무료제공이며 비엔나에서는 4, 12, 13, 14, 15, 23지구를 총 6개 지구는 인.컴(in.come)이라는 '통합을 위한 협회'가 위탁받아 운영·관리하고 있다.◇ 직원 3명이 졸업 후 진로 상담에서 시작한 인.컴○ 인.컴(in.come, 이하 인컴)은 2001년 시작된 비영리협회로 당시 3명의 직원이 학생들을 상대로 아이들이 졸업하면 무엇을 할지에 대해 상담하는 업무로 시작했다.○ 특히나, 청소년들이 학교 후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어떠한 후원을 받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상담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을 시작했다. 현재 직원은 총 40명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청소년들의 요청 사항들도 다양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청소년 코칭과 청소년 조력 프로젝트 진행 중○ 인컴의 목표로 하는 대상은 19세 이하의 청소년들이며, 청소년들을 위해 2가지의 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첫 번째는 청소년코칭(Jugendchoachinhg)과 두 번째로 NEBA 직업 지원 네트워크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조력(또는 청년비서, Jugend Assistant) 프로젝트가 있다.○ 오스트리아에 새로 발효된 AusBildung bis 18이란 교육의무법이 운영 된지 약 3년 정도 되었는데 이 법에 따라 18살까지 상급학교에서 학습하거나 구직을 위한 기술을 배우거나 또는 구직을 해야 한다.▲ 인.컴에 대해 설명중인 Mr.ÖKSÜZ[출처=브레인파크]○ 이전에는 15세까지만 의미교육이었지만 의무교육 이후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보호법으로 발효되었다.○ 이 보호법은 방황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방향을 제시하고 아이들을 방치하는 부모를 막기 위해 만든 법이기도 하다. 인컴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코칭과 청소년 조력 프로젝트 역시 교육의무법의 영역 안에서 모든 작업이 이루어진다.◇ 주제별 상담원이 개별 특성에 맞춰 관리○ 청소년코칭은 2013년에 도입된 일종의 ‘후원조치’이며 이 조치는 오스트리아 전체 주에서 각각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코칭은 학업중단위기에 있거나 또는 어떤 한계·경계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미래·교육·직업에 대한 결정을 위한 상담하고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직업교육을 시키고 직업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 청소년코칭 프로젝트의 주된 목적이다. 목표그룹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나이인 15-19살의 학생이며 장애인청소년은 24세까지 코칭 받을 수 있다.▲ 청소년의 미래를 후원하는 인.컴[출처=브레인파크]○ 후원조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예방차원으로 하급학교에서 상급학교로 올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두 번째는 학교에서 낙오를 한 아이들을 후원해서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직업적인 전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일관된 하나의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아닌 상담을 통해 각각의 특성에 맞춰 개별적인 목표를 가지고 관리하고 있다.○ 청소년 코칭을 위한 상담사로는 25명의 상담원이 주제별로 일하고 있다. 상담사의 요건으로는 △심리학 △사회학 △사회복지학 전공이며 상담경험이 있어야 한다.상담사들은 청소년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직업교육과 연계하거나 또는 어떤 후원을 필요로 하는가(Case management)라는 사회복지서비스 입장에서 진행한다.◇ 사회복지서비스의 하나로 인컴이 위탁받아 제공○ 청소년 코칭은 자발적이고 비용이 들지 않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회복지부가 제공하는 사회복지서비스의 하나로 인컴이 해당 서비스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기관이다.▲ 단계별로 구성되는 상담[출처=브레인파크]○ 인컴은 6개 지구에 있는 학교에 가서 직접 청소년들을 만나고 청소년으로서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홍보하며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학업중단의 위기에 있는 청소년들이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찾아 올 수 있도록 인컴의 존재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알린다. 이로써 청소년이 다시 교육을 받고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부터 코칭의 시작○ 학업중단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부터가 코칭의 시작이다. 청소년들의 시기가 어렵다보니 학업이 중단되기 전에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문제점을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한다.청소년들이 학업이나 직업교육의 틀에서 틀 밖으로 나가면 다시 돌아오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나가기 전에 막는 사전예방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상담은 최소 2-3번, 최대 1년 동안 약 25번 정도 진행된다. 상담을 하러 온 청소년과의 상담을 통해서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단계를 정한다. 그 이후 후속 시스템으로 진행을 하게 된다.○ 1단계에서는 2개월 정도 상담을 한 후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한 경우 2단계로 올라간다. 2단계는 6~12개월 정도 상담을 진행한다.이때 다양한 상담결과가 나오는데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그 방향을 분석하고, 어떤 방법으로 추진하면 될지 함께 고민하는 단계이다.○ 마지막 단계는 최종적으로 추천하는 것이다. 직장・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종 결과보고서도 작성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점은 직업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청소년 스스로 결정하고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 상담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개별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소년 스스로 결정한 것에 대해 후속조치와 그 결정에 대한 결과 정보를 미리 제공하여 실현 가능성이 없는 부분에 대한 것도 미리 대안을 제시한다. 학교를 다시 등록하는 것도 도움을 주고, 관심사나 잘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하고 상담을 해준다.○ 후속 시스템으로는 직업의 첫발을 딛을 수 있는 동반 교육제도부터 구직 정보제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청소년들이 상담을 통해 스스로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예를 들어 어떤 청소년이 한 회사의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기를 희망할 때 이력서를 쓰는 방법부터 인터뷰하는 방법까지 코칭해준다.◇ 청소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청소년 조력 프로젝트○ 청소년 조력(또는 청년비서, Jugend Assistant)은 청소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15세 된 청소년이 상급학교 진학보다는 기술을 배우고 싶어 할 때, 해당 학생이 원하는 기술의 기업과 연결시켜 견습생으로서 시작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직업교육학교를 신청해서 다닐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청소년조력 프로젝트의 목적은 사회에서 어려움이 많은 학생들의 구직을 돕고 노동시장으로 보내기 위함이다. 주 목표 그룹은 15세에서 24세이다.○ 인컴에서는 구직 후 1년까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직 후에도 확보서비스 또는 백업서비스를 제공하여 중간에 그만두려는 위기가 있을 때 계속 일을 할 수 있도록 중재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청소년들이 일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기업과 얘기하여 부족한 부분의 교육을 지원하거나 생산학교 등의 후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장애 등급 30% 이상인 학생들은 특별교육을 지원한다.◇ 청소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청소년 조력 프로젝트○ 눈에 띄지 않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NEET 그룹의 경우 부모나 주변에서 직업지원 네트워크인 NEBA(Netzwerk Berufliche Assistenz)의 도움을 요청한다.○ 인컴은 NEET 그룹에게 다시 학교에 가거나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 그들에게 ‘새롭게 전망을 제시함’의 목표를 가지고 임한다.○ 교육도 받지 않고 기술도 배우기 싫어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산학교(프로덕션스쿨, Produktionsscheulen)는 위기의 청소년들을 위한 하나의 과정 또는 조치라고 볼 수 있다.○ 정기적으로 학교 다니지 않거나 정기적으로 기술을 배우지 않는 청소년에게는 하루일과(day structure)를 제시하는 아주 쉽지만 정확한 조치부터 시작한다. 생산학교에서는 4가지 트레이닝이 있는데 △코칭 또는 상담 △지식습득 △기술훈련 △스포츠 등이 있다.○ 청소년 한명을 지원하기 위해 협회·학교·학부모·센터와의 네트워킹, 그리고 노동시장(AMS)·경제가 협력하여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협력의 중심에서 케이스매니저가 지원 청소년을 위해 마지막 해결책까지 함께 한다.○ 케이스매니저를 통해 △어시스턴트 △인터페이스 △매니지먼트를 하나로 잇고 있다. 생산학교를 예로 들면 어학능력 부족으로 자격증을 딸 수 없는 청소년의 경우 부족한 어학부분을 지원해 자격증을 따도록 도와준다. 이처럼 청소년들의 부족한 부분을 후원하고 지원하여 노동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질의응답- 인컴이라는 기관의 의미는."인컴은 이제 막 사회에 들어온 청소년들을 사회에 초대하는 의미와 앞으로 잘 동반하자는 뜻도 있다."- 오스트리아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한 이유는."학업 중단 원인은 개별적 이유로 다양하다. 학교생활에 경험이 없는 어린 학생들이 적응을 못해 중단하는 경우도 있고 학교 점수가 낮다거나 이성적인 문제, 질병의 요인 등이 다양하게 있다."- 인문계(김나지움)의 대학 진학하는 비율은."정확하게 집계하고 있지 않아 비율이나 통계를 잘 모른다. 김나지움을 진학하는 애들은 거의 대학까지 진학을 한다. 왜냐하면 그 외의 학생들은 이미 직업학교를 갔기 때문에 김나지움을 갔다는 의미는 대학에 진학하겠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졸업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어 그 와중에 낙오되기도 한다."- 공부를 안 할 권리도 있을 텐데 이런 건 어떻게 인정되는지."공부를 안 해도 되지만 청소년 아이들에게 동기를 주기 위해서 상담을 하는 것이다.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목표가 있어야 하고 생활수입이 있어야 미래를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모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 NEET그룹을 발견하는 것이 어려운데 혹시나 특별한 방법이나 시스템이 있는지."법이 실천적으로 그리고 실용적으로 적용된다. 법으로 설정하여 NEET그룹을 관찰하는 것이 오스트리아 내에서는 가능하다. 그게 바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방법으로 조사메카니즘을 통해서 가능하다.14세에서 15세까지 의무교육이기 때문에 학교를 떠나면서 추적하는 시스템이 있다. 학교를 마치고 어디 가서 무엇을 공부하는지 배우는지에 대한 추적이 가능하다.이 시스템을 활용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아이들에 대해 연락을 하고 무엇인가를 할 수 있도록 모티브를 제공한다."- 한국에서는 연계동의서가 있어야 추적조사가 가능하다. 오스트리아는 주소를 통해서 발견한다고 했는데 법적 권한이 있는지."누가 어디에 사는지 전부 공개되어 있다. 그 정도의 정보공개는 법적으로 가능하다. 공개되어 있는 정보에 나와 있는 주소로 여러 번 공문을 보내고 첫 만남을 집으로 가거나 약속장소를 정해서 만나고 상담을 시작한다."- 사회복지부와 문화부의 파트너로 있는 건지? 한국의 경우 지자체와 여성가족부의 지원금을 가지고 네트워크를 구성하는데 오스트리아는 광범위한 역할을 하는 국가적 조치가 있는지? 성공한 사례는."오스트리아 사회부에서 50%, 유럽 자금에서 50%를 지원한다. 하지만 성공한 사례를 정확하게 통계로 파악하지는 않는다. 3년 전부터 교육의무법(AusBildung bis18)을 시작했는데 개별 사례마다 성과가 다르기 때문이다."- 상담사 1명이 몇 명의 청소년 상담을 담당하는지."코칭 부분에서는 1주일 38시간이다. 1인당 담당하는 청소년 상담건은 상담마다 다르다. 1년에 80명 정도의 청소년을 상담하고 청소년 조력 프로젝트는 1년에 약 40명을 지원한다."- 한국에서도 요즘 상담을 지원할 때 언어적 문제가 많은데 유럽도 난민이 많아지고 있는데 인컴에서는 언어적 문제가 없는지."60~70%가 이주 청소년이다. 다만 언어를 빨리 배우는 편이라 이주청소년의 90% 정도는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다. 상담사로 일하는 사람의 경우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을 고용하고 국가별로 상담 가능한 직원들을 고용한다. 문화, 종교, 언어 등을 다 상담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청소년들이 꾸준히 올 수 있게 하는 유인책은."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오지는 않는다. 전화를 하고 초대장을 보내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필요로 한다. 개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직접적으로 다가가서 한다. 청소년 중 생산학교의 경우에는 기술을 배우고 일을 하면 시급으로 급여를 받을 수는 있다."- 인컴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관계망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청소년센터, 학교 등 어떻게 관계들이 형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도움을 받고 사회로 연결될 수 있는지."우선 사회복지부에서 위탁을 주는 형태로 시작한다. 학교에 가서 학업중단 위기에 처해있는 학생들과 상담을 하라고 위탁업무를 주면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한다. 이러한 단체가 10개가 있거나 100개가 있거나 경쟁관계는 아니다. NEBA 관계망에 모두 속해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 지자체의 역할은."사업비를 지원하고 학교를 소개해주는 것까지가 지자체 역할이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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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 코멘트○ 인.컴은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직업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결과적으로 학생들이 전망과 비전을 세울 수 있게 도와주는 점이 인상 깊었다.또한 인.컴의 설명에 의하면 오스트리아는 많은 이주자가 있는데 이들 중 상당수는 독일어에 능숙하지 않아 학교수업을 지속하기 어렵고 직업도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많은 센터를 통해서 도움을 준다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 청소년 코칭은 학업지속과, 교육, 직업교육을 가능하게 하는데, 보통 교육시스템에서 벗어나면 복귀가 어려우니 학업이든 직업교육이든 중단하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있다.초, 중 단계의 의무교육 이후에도 교육 의무를 두어 18세까지는 무엇이든지 하도록 하고, 하고 있지 않을 경우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하고 조력할 수 있도록 기관을 운영하여 능력개발과 인재개발을 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학교와 정부, 지자체 및 상담기관 간의 네트워크 체제가 잘 갖추어져 있으며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상담인력 및 인력풀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연계하여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대상 학생을 찾아가서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한다. 특히 학생을 학교와 상담의 테두리에서 빠져나가지 않도록 초기부터 관리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우리에게 적용할 만한 시사점으로 △학업중단위기 학생에 대해 직업과 연계한 상담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지자체의 적극적 참여와 학교와 역할 재정립이 요구된다.○ 기관 방문을 통해 알게 된 점은 우리나라가 ‘기-승-전-대학’이라는 유행어가 나올 정도로 인생의 목표를 대학진학에 두는 것에 비해 오스트리아는 청소년의 선택이 김나지움이 아니어도 취업을 통해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시스템이 정착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안정된 시스템이 청소년이 성인이 되어 자신의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해주며, 종국에는 실업률을 감소시켜 사회 안정을 이루고 문벌주의, 학벌주의에서 벗어나 누구나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사회구조로 정착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이민자 청소년에 대한 독일어 문해력 강화 프로그램 지원 등은 부모의 교육수준, 경제수준, 고용 상태 등 사회적 배경 및 환경과 관계없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동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제공하고 있다.사업 추진 성과에 대한 산술적 통계 자료를 만들지 않고 개별 사례에 따른 1:1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점은 우리나라의 학업중단위기학생 지원 정책에서 보완할 부분이라고 생각하였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18세까지 교육의무법을 발의하여 교육을 받지 않는 학생의 부모에게 과태료를 물리고 학생에 대한 개인정보 제공이 의무화되어 있다.학생에 대한 정보를 학교와 기관이 공유하면서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면에서 개인정보보호가 강화되고 있는 우리나라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인컴의 직원은 학교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어서 교사와 긴밀하게 연계하여 위기학생을 지원할 수 있고 기관 홍보를 통해 학생들이나 학부모가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데 우리나라 학교가 외부기관의 출입에 제한을 두는 것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학업중단 위기학생이 기관의 도움을 거부할 경우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우리는 계속 아이에게로 달려갑니다'라는 간단하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답변을 얻을 수 있었다.○ 모두가 소중한 아이이며, 한 아이도 놓치지 않기 위해 국가, 정부부처, 기업 등 사회 전체가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고 각 기관별 역할을 통해 학업중단위기 학생에 대해 책임 있는 일을 협업을 통해서 이루어 내고 있는 것 같다.특히 조사메카니즘이 시스템적으로 구동되고 있는 부분은 우리나라의 개인정보보호나 학부모 비동의로 인해 학업이 중단된 학생에게 지원하지 못하는 부분과 비교되는 부분이었다.○ 교육에서 또는 교육기관에서 모든 것을 다룰 수 없는 부분을 사회복지부 소속 '인컴'이라는 전문가가 있는 기관에서 운영하고 신뢰성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유사한 지역별 청소년상담시트템(SYS넷)이 있지만, 학교나 교육청이 모든 것을 떠안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비교되는 부분이었다.○ 청소년 코칭의 체계가 사례관리 기반으로 스텝 바이 스텝으로 1년간 25회기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과 영역별 스케줄로 체계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부분을 좀 더 심도있게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의무교육단계에 있는 학업중단학생의 경우 본인의 동의 없이 지원기관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밖으로 소속 없이 방치되는 청소년이 없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다.우리나라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실효성 있게 적용될 수 있도록 적어도 의무교육단계에서 학생이 학업을 중단했거나 심각하게 학업중단이 우려되는 학생의 경우 지원기관에 바로 연계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요구사항파악→면담(개별, 집단)→재능발견→요구와 현실 조정→회사와 컨택(구직단계 준비, 실기, 실무 중요, 보험 등 중재)→수습, 일부 조정 필요→구직 성공의 과정으로 프로세스가 진행된다.이후 인턴 수습기관 지속적 관리, 케어, 필요한 자격증 조사, 학생이 회사에 계속 다니도록 중재한다. 모든 프로세스에서 아이들을 사회로 다시 복귀시키려는 노력을 볼 수 있었다.○ 인컴이 직접 학교를 방문을 하여 상담을 진행하거나 위기의 학생들을 만난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청소년이 사회안전망 안에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청소년 지원하고 청소년 발굴 후 학교 복귀 또는 직업 교육을 지원한다.청소년의 자기결정력 제고, 결정에 대한 정보 제공, 직업 방향을 설정해주는 등의 노력을 통해 청소년의 잠재력 발견을 도와주는 것도 큰 도움이라고 생각된다.○ 직업 체험(실습 또는 실무)을 통해 취업 인터뷰 및 서류 작성 지원, 학습도구의 틀로서 학생 스스로 직업 탐색 찾기를 지원하고 청소년 센터 또는 고용 노동시장 등과 네트워크 파트너관계를 맺어 운영하는 것을 보았을 때 실질적이면서도 법적인 체계가 잘 구축되었다고 생각했다.○ 오스트리아 정부의 노력이 우수했으며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헌신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일반학교에서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던 학생들도 잘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 코칭 프로그램은 사례 관리를 기반으로 청소년의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조치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 보인다.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훈련 정책이 서로 간의 네트워킹을 중요시하는 모습으로 나타나 인상적이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생활교육 및 전인교육에 대한 학교 의존도가 높아 외부기관이 학교를 자유롭게 방문하는 것에 대해 배타적인 성향이 있다. 학부모의 경우 자신의 자녀를 외부 기관에 의뢰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큰 관계로 외부 기관과의 연계가 미약한 편이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학교 안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 부적응 요인, 학업 중단 위기 요인에 대한 타 부서 및 다양한 기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우리나라의 경우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의 개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 전반적인 인식의 변화가 필요한 것 같다.○ 학업중단위기학생 모두를 지원하는 민간기관으로 우리나라의 Wee센터, 진로직업체험센터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공교육의 역할을 민간과 협력하여 유연적으로 학교에 접근한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있다.‘Ausbildung bis 18’에 대하여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강력한 법률 근거를 바탕으로 공공・민간 협력으로 학업중단예방을 위하여 노력하는 성공적인 사례라고 생각한다. in.come.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다른 민간기관이 다수 있다는 설명에 학생들의 선택권 확대를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학업중단 위기 학생 및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을 지속하거나 직업훈련 프로그램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기능과 일부 고용안정센터의 기능이 포함된 것으로 판단된다.○ 지원대상자 발굴을 위한 관련 기관 간 협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별도로 대상자 정보 연계를 위한 법령 등 근거는 없다고 했으나 그러한 근거가 있는 우리나라에 비해 연계가 원활한 것으로 생각된다.○ 오스트리아는 교육제도(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교육+기술 교육)가 전 국민에게 확실하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끝까지 마무리하고 사회 진출도 해당 분야로 해야 한다는 대원칙이 공유되고 있다고 생각된다.이에 이를 벗어난 개인을 용납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제자리로 돌아오게 하는 것에 전력을 다하는 사회란 생각이다.○ 우리나라와 조금은 다른 측면이 있지만 모든 개인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원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돌려놓으려는 목적은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학업중단 예방이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할 때 한 명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학생들에게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코칭을 통해 어려서부터 직업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하게 만들어주는 교육과정이 인상적이다.○ 비록 학업에 대한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학업 이외의 길, 즉 자신의 적성에 따른 직업을 지속적으로 찾게 해줌으로써 자연스럽게 대안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우리나라에서 몇몇 시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금전적인 당근책인 청년수당과 대비되며 교육과 병행할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어 우리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다.○ 즉, 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학생교육에 대한 학교 밖 교육인프라로 발전하고 이것이 교육에 다시 반영되게 하는 선순환의 구조로 나타난다고 본다.○ 오스트리아의 교육제도는 15세 이후에는 대학진학과 직업훈련으로 나뉘어 진로를 결정하게 되는데, in.come에 오는 학생들은 학교를 가지 않거나 진로에 대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이러한 학생들에게 in.come에서는 교육과 상담을 통해 학생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현재의 할 일과 다음 단계에서 할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특히 상담에 있어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찾아내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의 결과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상담사와 함께 탐색하며 실현 가능성을 고민해 보고 이에 대하여 상담자가 현실 가능한 대안들을 조언해준다는 부분은 자격증 취득 위주로 진행되는 우리나라의 직업교육과 대조적이어서 매우 인상적이었다.○ 또한 심리학. 사회복지학, 교육학을 전공한 전문상담사가 필요한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 모든 과정이 무료로 제공된다.특히 보통의 경우 19세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장애인의 경우 동일한 장소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지만 그 기간이 24세까지 연장된다는 점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오스트리아 의무교육 및 교육 의무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교육부뿐만 아니라 유기적으로 사회부 등 국가 전반적인 시스템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구성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직업교육 및 인문 교육이 듀얼시스템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인상 깊었다.○ 한국의 교육시스템은 입시 위주의 경쟁체제이어서 학생의 개인별 요구에 맞지 않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고,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이 되지 않고 있다.개인정보 보호라는 이름 아래, 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 밖 지원센터(여가부 산하 꿈드림)에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 취약한 상태인 것에 비해 오스트리아는 기관별 협력이 잘되고 있는 점이 우리나라에서도 적용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된다.○ 오스트리아의 교육시스템은 우리나라와 처음부터 다르다. 처음 시작하는 유치원도 오직 인성교육과정만 운영하고, 초등학교부터 글자, 정치, 문화 교육을 시작함에 따라 가치관 형성도 다르게 성장한다고 생각한다.또한 정부 차원에서 전액 무료지원과 기업의 협조도 우리나라와 다른 점으로 사람의 마인드가 전환되지 않고는 이와 같은 교육·훈련 정책이 바뀌기 어렵다고 생각이 된다.○ 인컴에서는 청소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코칭을 통해 그 과정 설계 및 실천에 있어서 보조적인 역할을 하며, 함께 수립한 계획의 성취는 온전히 서비스를 받는 청소년의 몫이다.이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은 서비스를 받을 때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적용 가능한 삶의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된다.국내에서 제공되는 유사한 서비스의 경우 가시적인 실적이나 성과에 대한 압박이 있기 때문에 학생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여유를 주지 못한다. 기관의 단계별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과 단계별로 충분한 시간을 주는 점들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컴의 경우 학업중단 청소년들을 직원들이 직접 학교로 방문하는데, 별도의 찾아오게 하는 특별한 유인책 및 관련 예산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개개인을 위한 1:1 서비스를 보았을 때 많은 학생들이 이 상담기관을 이용하는 이유를 알 것만 같았다.○ 학업중단 위기학생 상담 지원을 위해 학교와 긴밀히 소통을 하고, 업무의 영역이 모호하지만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나 한국보다 지원시스템이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았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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