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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2026년 하계 현장실습생 수료증 전달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8월31일 2026년 하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인턴십에 참여한 대학생 10명의 실습을 마무리 했다.실습은 2026년 6월23일부터 8월31일까지 약 10주간 진행됐다.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0명의 대학생이 주 40시간(월~금 09:00~18:00) 전일제로 참여했다.실습생들은 전공과 연계된 부서에 배치되어 항만 운영, 물류 기획, 홍보,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실제 업무 환경 속에서 직무역량을 체득했다.▲ 커리어스텝업 행상 [출처=인천항만공사]2026년에는 단순한 직무경험에 그치지 않고 진로설계와 항만특화 교육을 대폭 강화해 실습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도왔다.먼저 실습생들의 진로설계를 돕기 위해 사내 HR 직무전문가의 직업흥미검사 및 진로코칭을 진행했다. 이어 최근 입사한 신입직원과 「커리어 스텝업(취업·직무 토크)」을 통해 실전 취업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행사 만족도는 5점 만점의 4.81점을 기록했다.항만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에코누리호 승선을 통한 인천 내항 해상견학, 내항 재생사업 현장인 상상플랫폼 견학,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참석 등을 통해 실습생들은 현장에서 항만산업을 직접 체험했다.▲ 코누리호 승선 후 기념촬영 [출처=인천항만공사]이 밖에도 1:1 멘토링을 운영해 각 부서 멘토의 밀착 지도로 보고서 작성, 자료 분석, 회의 참여 등 공공기관 실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김재덕 인천항만공사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현장실습은 단순 직무경험을 넘어 진로설계와 항만특화 교육을 강화해 실습생들이 실질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항만산업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직업흥미검사 및 진로코칭 진행 [출처=인천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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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9▲ 성과발표회 참여 청년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8월26일 공사 사옥인 송도IBS타워에서 ‘2026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2차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위탁 운영기관인 ㈜잡모아, ㈜미래서비스와 참여기업인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이다.인천항만공사의 실제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청년이 수행함으로서 공공·항만물류 분야 일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현직자의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2026년 3회차를 맞이한 ’2026 인천항만공사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은 2026년 1차 프로그램에는 총 12개 팀, 47명의 청년이 참여해 5월4일부터 8주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2차로 운영된 이번 일경험에는 총 3개 팀・12명의 인천지역 청년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2026년 6월29일부터 8월21일까지 총 8주간 인천항만공사가 제시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인천항 벌크부두 운영현황 분석 및 효율화 방안 제안으로 컨테이너와 달리 비정형화된 형태로 하역되는 △중고자동차, △곡물・사료 부원료, △시멘트 원료, △철강, △목재 등의 벌크화물을 취급하는 인천내항과 북항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성과 발표회에서 청년들은 그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도출한 부두 운영현황 분석 결과와 효율화 방안을 발표하고, 팀별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사항을 공유했다.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올해 인천항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항에 특화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관련 분야 진로설계와 취업역량 향상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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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과학교실 은하철도999 사진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2026년 8월14일 경기도 의왕 지역 초등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철도 과학교실 ‘은하철도 999’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초등학생의 과학진로 탐색, 철도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목적이며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이하 교통대), 코레일 인재개발원이 협력하고 있다. 학생들은 철도연의 연구개발 성과인 KTX-산천에서 KTX-이음, 청룡으로 이어지는 한국 고속철도의 기술개발 역사를 배우고 국토 공간을 빠르게 연결하는 철도기술의 중요성을 학습하며 연구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철도연이 개발 중인 하이퍼튜브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자기부상 열차 만들기’ 체험을 통해 미래 교통수단에 대한 과학 원리를 이해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철도연 본원이 소재한 의왕시의 초등 학생들을 위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기획됐다. 철도연 뿐만 아니라 교통대 의왕 캠퍼스, 코레일 인재개발원이 함께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철도과학교실 은하철도999 사진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평소에도 미래 철도 인재 양성을 위한 견학,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철도연 홈페이지(www.krri.re.kr)에서 누구나 신청하여 연구원을 방문할 수 있다.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철도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새로운 꿈과 진로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연구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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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진로탐색 캠프’ 포스터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 신소재공동연구소가 2026년 8월8일과 22일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진로탐색 캠프’를 오는개최한다.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중학생의 공학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이번 캠프에서는 신소재공동연구소가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재료분석센터 장비를 활용해 청소년에게 신소재 분야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학 분야의 진로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이 이뤄진다.참가 학생들은 연구소 소개, 신소재 특강, 연구실 투어, 재학생과의 대화, 재료분석 전문장비 소개 및 재료분석센터 장비실 투어, 서울대 캠퍼스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특히 TEM, XPS, XRD 등 주요 분석 장비가 운용되는 공간과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디스플레이 분야의 연구실을 직접 둘러보며 신소재 연구가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캠프는 총 2회에 걸쳐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회차당 30명 내외의 학생이 참가한다. 1회차 캠프는 8월8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반도체·바이오’를 주제로 운영된다. 2회차 캠프는 8월 22일(토) 같은 시간대에 ‘이차전지·디스플레이’를 주제로 열린다.정인호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 소장은 “이번 캠프는 중학생들이 교과서 속 과학을 넘어 실제 연구 현장에서 신소재가 미래 산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서울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교육에 활용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연구소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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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2025년 항만산업 체험 진로캠프(항만 인사이트 투어) 포스터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5월12일(월)부터 26일(월)까지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총장 조명우), 고용노동부 국민취업 지원제도 위탁 운영기관 ㈜잡모아(대표 박문순)와 함께 「2025 항만산업 체험 진로캠프」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항만산업 체험 진로캠프」는 2024년 개설된 인하대학교 재학생 및 인천지역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청년이 익숙하지 않은 항만 분야 취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특강, 현장견학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진행된다. 1일차(29일)에는 공사 현직자 2인이 항만산업에 대한 이해와 공공기관 취업전략 관련 특강을 한다.2일차(30일)에는 △인천항만공사 기업탐방과 취업설명회 △에코누리호 승선을 통한 해상견학 △갑문타워 방문을 통한 선박 입출거 현장견학 등 다채로운 ‘항만 인사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모집 규모는 선착순 총 30명으로 인하대학교 재학생 15명과 인천 거주 미취업 청년 15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모집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문의 사항은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032-860-9292) 또는 ㈜잡모아(☎02-2653-0300(내선번호 201))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올해도 지역 대학과 협력사업을 통해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항만물류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취업까지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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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로고[출처=미래에셋박현주재단]미래에셋박현주재단(회장 박현주, 이사장 장용성)에 따르면 2025년 5월29일(목)부터 6월1일(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개최되는 ‘제24회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2007년부터 운영되어 온 재단의 대표적인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해외 탐방을 통해 참가자들이 새로운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갖고 견문을 넓히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캠프가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총 2127명의 청소년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세계를 향한 꿈을 키워왔다.이번 제24회 문화체험단은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국 심천에서 진행되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가는 선도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혁신 기술을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다양한 문화 체험과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참가 학생들은 현지에서 최신 정보기술(IT) 및 제조업 혁신 사례를 직접 접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발표하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이 지원 가능하며 3월 31일(월)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신청서와 사전 과제를 제출하면 참가 신청이 완료된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모집 요강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통해 아이들이 선진화된 사회 환경과 혁신적인 기업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얻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와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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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BNK부산은행, 2024년 진로탐색활동 협력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출처=BNK부산은행]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에 따르면 2025년 1월17일(금요일) 2024년 진로탐색활동 협력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진로탐색활동 협력 유공’ 표창은 청소년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부산은행은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특히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정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2021년 처음 선정된 이후 2024년에도 재선정돼 2027년까지 인증마크를 획득했다.한편 부산은행은 △부산시교육청 협약 꿈담기 진로체험 △1사1교 금융교육 △금융역사관 운영 등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기부사업 분야 16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부산은행 문정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이번 수상은 부산은행이 지역 교육기부에 앞장서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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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BNK부산은행 본점[출처=BNK부산은행]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재선정돼 2027년까지 3년간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지역 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로 △체험처의 성격 △환경 및 안정성 △프로그램 우수성 등을 평가해 지정한다.부산은행은 초·중·고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2019년도부터 부산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융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담기’도 운영하고 있다.또한 △취약계층 금융교육 △BIFC 금융강좌 △금융역사관 운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한편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진로체험망 누리집 ‘꿈길’(www.ggomgil.go.kr)에서 인증마크 표시로 확인할 수 있다. 인증기관의 진로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는 ‘꿈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부산은행 문정원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에 힘입어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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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소개▲ 1921년 설립된 세쿼이아성인학교는 세쿼이아 교육구(SUHSD) 내 성인 학습자를 위한 프로그램과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평등하고 혁신적인 교육이 우리의 미션”○ 2023년 6월8일 오전 10시에 연수단은 세쿼이아성인학교(Sequoia Adult School)를 방문했다. 학교에서는 교장인 타티아나 로가 노바(Tatiana Roga Nova)와 교감인 터드 리빙스턴(Turd Livingston), 그리고 학교 자문위원인 에릭 퍼티노(Eric Pertino) 등 모두 3명이 연수단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연수는 총 브리핑과 질의응답, 수업참관과 견학 순으로 모두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교장인 타티아니는 “성인학습자들에게 평등하고 혁신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세쿼이아성인학교의 미션”이라 강조했다.○ 1921년 설립된 세쿼이아성인학교는 세쿼이아 교육구(Sequoia Union High School District, SUHSD) 내 성인학습자를 위한 프로그램과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세쿼이아성인학교의 목표는 성인학습자들이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하고 대학 진학과 더 좋은 일자리로 진로를 전환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갖추도록 공평하고 혁신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연방정부의 자금을 받는 우수 성인교육기관○ 2021-2022년 학기 등록 학생은 1,622명이었으며 등록 학생 중 약 78명은 고등학교 졸업장을 취득했다. 88명이 대학으로 진학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한다.○ 특히 학교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캐나다대학(Cañada College)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많다. 현재까지 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 대학에 진학했고 그중 18명이 우수 학생으로 선정되어 우등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세쿼이아성인학교의 운영 자금은 캘리포니아주 정부에서 지원받고 있다. 세쿼이아성인학교는 또한 일정 점수 이상을 취득한 교육기관에 제공되는 연방정부의 자금인 그랜트(Grant)를 지원받는 우수 교육기관이기도 하다.○ 주 정부에서는 약 170만 달러를 지원받고 있으며 연방정부의 지원금은 매년 평가 결과에 따라 달라지는데 2023년 약 40만 달러의 자금을 받았다.◇ 교육구와 파트너십을 맺고 교육을 제공하는 성인학교○ 세쿼이아성인학교는 SUH교육구(Sweetwater Union High School District) 소속 학교로 해당 교육구의 고등학교 학군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타 학군과의 네트워크, 학교시설 활용 등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SUHSD의 관리를 받으며 성인학교의 효과적인 기능을 보장하기 위한 행정 지원, 리더쉽과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세쿼이아성인학교와 파트너 기관으로는 캐나다 칼리지(Canada college), 잡트레인(Jobtrain), 르네상스 기업센터(Renaissance Entrepreneurship Center), 샌프란시스코 재단(San Francisco Foundation), Upward Scholars, Middlefield Road 등이 있다.□ 교육프로그램▲ 세쿼이아성인학교의 프로그램은 WASC(Western Association of Schools and Colleges)의 인증을 받았다.◇ 취업과 기술 습득을 지원하는 WASC 인증○ 세쿼이아성인학교의 프로그램은 WASC(Western Association of Schools and Colleges)의 인증을 받았다. WASC는 미국 서부 지역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대학, 커뮤니티 대학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 대한 평가와 인증을 담당한다. 이 단체는 교육기관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효과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국 서부 지역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많은 학교와 대학들이 WASC 인증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WASC 인증을 받은 교육기관은 더 높은 교육 표준을 준수하며, 학위나 학점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심과 목표에 따라 커리큘럼 자율 선택○ 세쿼이아성인학교에서 제공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종류는 △고등학교 졸업장 취득과정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직업기술교육(Career Technical Education, CTE) △시민권 준비와 부모 교육 등으로 다양하며, 학생들은 개인은 관심과 목표에 따라 커리큘럼을 선택할 수 있다.○ 졸업장 취득과정으로는 고등학교 검정 시험(High School Equivalency, HSE)과 고등학교 학위과정(High School Diploma, HSD)이 있다. 이 둘은 요구사항, 커리큘럼, 졸업장 인정기준 등에서 차이가 있다.◇ 고등학교 동등 자격으로 인정되는 HSE 인증 목표○ HSE는 일반적으로 일반교육 개발시험인 GED(General Educational Development) 또는 승인된 기타 표준화된 시험을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HSD는 교육기관에서 규정한 필수 학점과 교과과정을 이수하면 취득할 수 있다.○ HSE은 언어, 수학, 과학, 사회를 포함한 핵심 과목 영역에서 개인의 지식과 기술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HSD는 학교나 교육기관에서 정한 학업 기준을 충족하면서 일정한 기간 다양한 과목의 특정 과정을 이수하는 것이라는 점에서도 차이가 있다.○ 무엇보다도 HSE 인증서는 고등학교 동등 자격으로 널리 인정되며 대부분 경우 전통적인 고등학교 졸업장을 대체하고 있으나 일부, 기관 또는 고용주는 고등학교 졸업의 표준 자격 증명으로 인정되는 HSD와 달리 HSE 인증에 대해 추가 사항을 요구할 수 있을 수 있다.따라서 이 성인학교는 학생의 목표나 고용주의 요구사항 등을 고려해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세쿼이아성인학교의 컴퓨터 수업 공고.◇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ESL○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ESL로 학생들이 영어를 습득할 뿐만 아니라 외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학생들이 커뮤니티에 적응하고 각자 사회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ESL 프로그램은 5단계의 레벨로 나눠서 제공하며 4개 분야인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수업을 제공해서 대학 수업에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수업은 성인 학생들의 일정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 모두 운영하고 있으며 오전 수업은 9시부터 12시까지이다. 오후 수업은 6시 30분부터 9시 15분까지 진행되고 있다.◇ 졸업장 취득 이후에도 진학과 취업상담 지원○ 세쿼이아성인학교의 대표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졸업장 취득과정이다. 졸업장을 취득하려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필수 학점을 취득하고 졸업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수업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졸업장 취득과정은 과목당 보통 5학점을 하는 수업을 듣고 모두 180학점을 이수해야 하고 졸업 인증 시험을 치를 준비가 되면 캘리포니아주에서 인증한 시험센터에서 응시해야 한다.고등학교 졸업 인증 시험인 GED(수학, 영어, 과학, 역사) 또는 HiSET(영어 2과목, 수학, 과학, 역사) 시험을 통과하면 캘리포니아 고등학교와 동등한 자격을 얻게 된다.○ 성인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장을 취득한 이후에도 대학 진학 준비 또는 취업을 위한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파트너십으로는 잡트레인(JobTrain)과 르네상스 기업가센터(Renaissance Entrepreneurship Center)가 있다.○ JobTrain에서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력서 작성 방법과 일자리 정보를 알려주고 취업 알선과 법률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을 지원하는 회사인 르네상스 기업가센터는 세쿼이아성인학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비용 또는 무료로 창업 과정을 교육해주고 신규 사업 창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금융 대출을 지원하는 형태로 협력하고 있다.◇ 대학 진학 상담시간을 학점으로 인정○ 자매결연 맺고 있는 캐나다 칼리지는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촉진하기 위해 교수가 방문해 대학 진학의 장점과 대학 과정에 대한 소개를 하나의 클래스로 제공한다. 이 클래스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학점을 제공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 외에도 세쿼이아성인학교는 자문단을 선발해 커리큘럼과 수업 등 학교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을 취합하고 있는데, 학생 자문단은 추첨을 통해 선발할 만큼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세쿼이아성인학교는 교육구, 지역사회, 기업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들에게 취업 기회와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교 운영 개선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주 2시간 자원봉사 튜터를 활용한 교육 지원○ 세쿼이아성인학교 학생들은 자원봉사 튜터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면, 자원봉사 튜터들이 일주일에 최소 2시간을 같이 보내며, ESL, GED 또는 고등교육과정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튜터와 짝을 이루어 서로 영어로 읽고, 쓰고, 말하고, 취업에 필요한 기술을 배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튜터들은 자신이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또한 학생들이 부족한 학업 분야를 지원받으면서 자신감을 갖게 되고 더 큰 독립성을 얻고 자신과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 질의응답- 학업성취도에 따라서 연방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 이 학업성취도는 정확히 어떤 부분을 평가하는지."연방정부의 지원금인 그랜트 펀드는 교육기관에 소속된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평가해 우수 기관에 지원되는 자금이다. 평가는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험을 치르고 과정을 마친 후 다시 시험을 봐서 학생들의 성취도가 얼마나 향상되었는지에 따라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한다."- 그렇다면 그랜트 펀드에 지원하기 위한 조건이 따로 있는가."모든 성인교육기관이 반드시 평가에 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해당 자금을 지원받기를 원하는 교육기관만 평가를 진행하고, 요건을 충족하면 점수대로 자금을 지원받는다."- 세쿼이아성인학교를 WASC 인증을 받은 우수 기관이라 소개했는데 이 인증을 받기 위한 과정은 어떻게 되는지."WASC 인증 취득에 관심이 있는 학교는 먼저 해당 학교가 WASC에서 설명하는 자격요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자격요건으로는 학교의 위치, 제공되는 학년 수준, 특정 교육 표준 준수 들이 있다.자격요건에 해당되는 학교는 WASC에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학교는 지원서를 제출한 후 교육프로그램, 커리큘럼, 학생 성취도 결과, 교육시설, 교직원 자격과 관련된 보고서를 준비해야 한다.훈련된 심사위원이 학교에 방문해 이 보고서와 함께 전반적인 교육 환경을 평가한다.심사위원은 현장 방문 후 자체 연구 보고서, 관찰 결과와 관련 데이터를 검토해 해당 학교가 WASC의 기준에 맞는지 평가하는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 평가보고서를 기반으로 학교의 인증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WASC 인증은 6년 동안 유효하며 학교는 이 기간에 인증을 유지하기 위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정기 보고, 평가 프로세스 등의 절차를 거친다."□ 참가자 시사점◇ 19명이 2,000명을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 제공○ 교직원은 교사가 17명, 행정 담당자가 2명이다. 인원이 적지만 2,000명을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어려운 교육 환경에서도 학생들을 열정으로 대하는 모습, 또한 즐거워하며 배우는 학생들, 모두 매우 인상적이었다.◇ 문제은행을 이용한 개인별 진단고사로 교과 선택○ 우리는 학생들이 성인이면 대부분 ‘알아서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미국은 성인학교에서 부모 교육까지 챙기고 있다. 문제은행을 이용한 개인별 진단고사를 통해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커리큘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미래 평생학습사회 대비 철저○ 성인학습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많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미래 사회를 평생 학습 사회라고 한다. 우리나라도 성인학습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기관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동아리‧학생 자치 활동 활성화 필요○ 고령의 방송중고 학생에게 꼭 필요한 교육내용을 참고해 동아리 활동, 학생 자치 활동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학생에게 차등○ 우리나라에도 방송중고와 같이 교과 진도 수업와 학습 더하기형 보충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방송고의 과정을 만들 때 졸업이 목적인 학생과 상급학교 진학이 목적인 학생에게 커리큘럽을 구분해서 제공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 학생 진로에 가정형편까지 상담 범위○ 교육프로그램을 우리 학생들의 환경과 실정에 맞게 잘 적용했고 학생들의 진로부터 시작하여 가정형편까지 고려해서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매우 좋았다.◇ 이수율과 함께 적정프로그램 여부 확인○ 학습자의 특성에 따른 평가 전략과 피드백 제공으로 단순히 원격수업 이수율뿐만이 아니라 적절한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개인에 맞는 맞춤형 수업 진행 인상적○ 튜터 서비스와 멘토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들 개인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진행히고 있었다. 음식과 식료품 지원, 지역단체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물질적 서비스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었다. 무엇보다 개인에 맞는 맞춤형 수업 진행이 인상적이었다.◇ 일상생활에 적용 가능한 과목 선택 기회○ 일상생활에서 현실적으로 필요하고 적용 가능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방송중고 수업이 더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직업군 소개와 현장실습 기회 부여○ 고등학교에서 대학 진학을 하지 않는 학생들에 대해 할 수 있는 지원은 위탁 교육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해 주고 인증된 위탁 교육기관과 충분한 상담과 현장실습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열성적인 ESL 교육 인상적○ 무엇보다도 영어에 매우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자세하게 ESL 교육을 하는 장면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성인들이었지만 마치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교실인 것처럼 생존을 위한 열기가 느껴졌다.◇ 초등학교를 미졸업자도 방송중 입학 허용○ 6학년 11월에 휴학한 학생이 방송 중에 입학할 수 없었던 경우가 있었는데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60세 이상의 고령자들이 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유연한 제도가 필요하다.◇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상급학교 또는 직업 전선으로 나가는 학생들을 위해, 마치 부품을 교체하고 연료를 충전하는 정비소처럼, 최선을 다해 지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공인 기관에서 이수한 학점 상호 인정 필요○ 고교 졸업을 위해서는 150학점 이수 조건을 달성하면 된다.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면, 공인 기관에서 이수한 학점을 서로 인정해서 조기졸업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민자 사회정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필요○ 성인학습자뿐 아니라 우리나라 인구정책을 보면, 이민자들에게도 우리 사회에 정착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직업교육기관에서 이수한 학점 인정○ 방송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직업교육기관에서 이수한 학점을 인정하면 학생들의 적성을 살릴 수 있는 직업교육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 제공○ 중학교 1학년 교육과정을 운영할 때, 자유학기제 활동기간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체험활동을 하지만 지금보다 더 다양하고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분야를 계획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과정 구성이 필요하다.◇ 전문대학과 연계한 진로와 진학지도 필요○ 방송고 학생들이 대부분 성인이고 전문대학에 많이 진학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대학과 연계하여 진로와 진학지도를 함으로써 대학 진학과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 오전‧오후‧주말 등 다양한 시간대 수업 운영○ 우리 방송중고는 주말수업으로 인한 교사의 부담이 큰 상황이다. 평일 오전, 오후, 주말 등 다양한 시간대에 수업을 운영하고 학습자의 여건에 따라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현재 시스템과 다르게 방송중고를 일반학교에서 분리, 별도기관에서 운영하는 방안도 모색해야 한다.◇ 이민자들의 한국 정착 도울 전문교육기관 필요○ 우리나라 초중등 교육기관에 다문화 학생들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학교에서 소수의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SUHSD와 같이 정규 학교가 아닌 이민자들의 한국 정착을 도울 전문교육기관이 필요하다.◇ 전문계 고등학교나 전문대학과 연계 교육○ 전문계 고등학교나 전문대학과 연계 교육을 통한 진학 지원이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전문대학과 연계하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 강사진 확보에도 도움이 되고 실습 기자재 사용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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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한명도 포기 않는 진로교육 청소년진로지도센터(UU Copenhagen–Youth Guidance Centre of Copenhagen) Ungdommens Uddannelsesvejledning, Korsgade 30, DK 2200 Copenhagen NTel: +45 33 66 23 00uu@buf.kk.dkwww.uu.kk.dk 덴마크 코펜하겐◇ 덴마크 및 코펜하겐市의 국립교육과 사교육○ 덴마크의 학제는 학령기 이전교육(pre-school class), 의무교육인 9년간의 기초교육(basic education: 초등교육과 전기중등교육), 후기중등교육 (upper-secondary education), 그리고 고등교육(higher education)으로 구분된다. 초중등단계 교육은 기초지차제가 관장하며, 고등교육, 성인교육은 중앙정부에서 관리한다.○ 특히, 직업훈련과정의 경우 2001년 이전에는 노동부의 노동시장위원회(Labour Market Authority)에서 관할하고 있었으나, 이후 성인교육 분야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노동부의 직업교육 분야가 교육부로 이관되었다.○ 코펜하겐에는 특별지원학교를 포함한 69개의 초등학교와 시립 공립학교가 있다. 아이들은 6세 때부터 의무 교육에 들어가며, 학부모는 지자체 내의 모든 학교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덴마크의 초등학교는 초중등 교육(즉, 1학년에서 6학년)과 2학년(7학년에서 9학년) 기초 교육을 모두 포괄하는 포괄적인 학교이며, 7-16 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 초등학교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코펜하겐에는 매우 많은 사립학교가 있는데, 2013년 기준 학생 1인당 연간 운영경비에 대한 평균 보조금은 약 43.000 DKK(덴마크크로나)이었으며, 학부모가 지불하는 연간 평균 지불 비용은 약 18.000 DKK이다.◇ 덴마크 청년진로지도센터를 중심으로 한 교육 협력체계○ 덴마크는 청년의 능력과 자격을 향상시키는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적극적인 노동시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별지도조치, 간단한 가이드와 능력 증대 프로그램, 교육과 훈련 등의 수단을 활용하고 있다.특별히 적용되는 적극적 조치는 정보교류 만남, 기업 내 근로 경험, 구직 활동, 면접 인터뷰, 일자리 시험 등이며, 교육 활동도 포함된다. 일반적 교육훈련 시스템 및 개별 훈련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센터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출처=브레인파크]○ 이러한 조치들은 청년진로지도센터(Youth Guidance Centre)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센터를 지원하고 센터 근무자들은 학교로 찾아가서 취업을 지원하며, 센터·고용지원센터·학교가 함께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중앙정부·지방정부·교육기관·고용지원센터·청년진로지도센터가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실업 상태가 되면 즉시 센터에 등록을 해야 하고, 구직 활동을 문서로 보고해야 하며, 최소한 네 군데 이상 지원을 해야 한다.또한 합리적인 일자리에 대해서는 이전 실업기간에 관계없이 수용해야 한다. 적극적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전 소극적 구직 상태에 있을 수 있는 기간은 연령·학력·가족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진다.○ 최근 덴마크 정부는 청년층에 대한 즉각적 지원을 위해 진로 가이드 제도를 강화했다. 첫째, 실업 상태인 18~19세 청년에 대해서는 실업 1주일 이후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2주 이내에 그 상태를 진단하며, 한 달 이내에 교육 기회 혹은 일자리를 제공한다.둘째, 18~30세에 대한 특별 조치로, 고용지원센터는 12개월 이상 공적 지원을 받은 30세 이하 청년들이 민간 부문의 적극적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자격이 부족한 실업자 청년들에게는 읽기와 쓰기 평가를 거쳐 문맹해소와 수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업을 받게 하였다.새롭게 졸업하는 30세 이하 청년층에 대해서는 실업한 지 6주 후에 고용지원센터에 등록을 하고 개별 프로바이더에게 연결토록 하는데 이러한 조치들은 청년층의 장기 실업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덴마크에는 62개 청소년진로지도센터(Youth Guidance Centres)가 있으며 이들은 98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의무교육단계의 학교에서 청소년 교육으로의 진학과 관련된 진로지도, 그리고 비진학·미취업 청소년에 대한 지원에 대한 책임을 가진다.○ 주요 대상 그룹은 '초·중등학교 학생들', '교육 혹은 직업교육·고용 단계에 속해있지 않은 25세 이하의 청년들'이며, '교육 프로그램의 지속 및 이수에 관해 문제가 있어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포함한다.진로센터들은 이 청소년 그룹들과 연락망을 구축하고, 의무교육과정에서 직업교육 및 고용상태로의 전환에 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주요 활동 및 대상책임 및 행정진로지도 제공자 ◇의무교육에서 청소년교육으로의 진학 관련 활동-학교 및 청소년지도센터에서 제공-개별 및 집단 진로지도-학생의 상급학교 및 직업에 관한 정보 검색 및 활용 능력 배양-진로지도가 특히 필요한 청소년을 우대-비진학ㆍ미취업 청소년을 위한 지원서비스 제공◇대상- 6~9학년 의무교육 학생(소속학교에서 제공)- 교육, 직업훈련, 고용 단계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19세 미만 청소년- 센터를 방문하는 19~25세의 청년 ◇센터 관리자-일상적 관리·책임◇상호위원회-전반적 책임·통제-센터 업무의 세부 프레임워크 및 자금 지원◇교육부-감독 및 점검 청소년진로지도센터실무자(guidancepractitioners◇ 맞춤형 상담으로 고민해결 : UU Copenhagen○ UU 코펜하겐은 코펜하겐의 공립 및 사립학교에서 7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계획에는 개별 교육계획 수립과 다양한 지도 활동에의 참여가 포함된다.○ 또한 UU 코펜하겐은 충분치 못한 지도, 교육 및 고용 상태에 있는 18세 미만 청소년들에게 교육과 직업 선택에 관한 카운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18세~25세 청년들에게는 직업교육 혹은 두 번째 직업 선택을 주된 목표로 하는 카운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55만 명의 코펜하겐 인구 중 12~15세 청소년은 약 1.7만 명, 16~18세는 1,32만 명, 19~24세는 6.75만 명이며, 이중 약 30%가 2개 국어를 구사한다. 코펜하겐시장은 이들 청소년들 중 95%가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직업훈련 및 기타교육)을 10학년 이후 이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UU 코펜하겐에는 총 140명의 직원이 있으며, 2팀이 시내 모든 공립·사립학교를 담당한다. (10학년, 15~17세 및 25세 이하 청소년 지원 1팀, EGU(기초직업훈련)/STU(장애학생지원프로그램) 지원 1팀)○ 진로상담가 1명이 2, 3개 학교를 맡아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씩 머물고, 학생은 언제든 진로상담가를 찾아가서 상담을 받으며 진로상담가가 학급 전체를 대상으로 수업을 하기도 한다.○ 센터는 또한 '정화교실'을 통해 6개월 동안 기업에서 일하며 대인관계를 쌓거나, 체육 활동을 하고 정신적·육체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병원 치료를 받도록 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해 주고 있다.○ 18세 미만의 학생들에게 교육이나 직업 선택에 관한 상담과 더불어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느끼는 불만이나 문제점을 해소하고 있으며, 18세~25세의 학생들에게는 진로에 대해 더욱 심층적인 상담을 제공하여 조속히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UU 코펜하겐은 또한 법률상 일관성 있는 가이드 시스템 확립과 주기적인 경험·지식,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코펜하겐 지역의 초등·중등학교 및 청소년 교육 기관들, 로컬비지니스, 공공 고용서비스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할 의무를 가진다.◇ 개별 프로그램을 통한 훈련체계 마련○ 청소년진로지도센터에서는 Production Schools, EGU (basic vocational training), STU, Work training programmes의 4가지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Production Schools는 학생 개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중등, 고등 교육 과정에서 전문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이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GU(basic vocational training) 기초 직업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다.○ STU는 장애가 있는 청소년이나, 지능이 낮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히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며, 이외 청소년들에게 직업교육 선택을 장려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Work training programmes 및 기타 옵션들과 활동들을 지원한다.□ 질의응답 주요 내용 - 청소년들이 직업훈련이나 기타 교육을 이수하는 비율은."55만 명의 코펜하겐 인구 중 12~15세 청소년은 약 1.7만 명이다. 16~18세는 1,32만 명, 19~24세는 6.75만 명이다. 우리는 이들 청소년들 중 95%가 10학년 이후에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덴마크의 청소년 직업교육은 장애가 있는 청소년에게도 적용된다고 알고 있다. 특별히 장애인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는지."STU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가 있는 청소년이나, 지능이 낮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청년들도 성인들과 똑같이 구직활동을 해야 실업 급여를 주는지."덴마크에서는 청년들이 실업 상태가 되면 즉시 센터에 등록을 해야 하고, 구직 활동을 문서로 보고해야 하며, 최소한 네 군데 이상 지원을 해야 수당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합리적인 일자리에 대해서는 센터가 소개해 주면 이전 실업기간에 관계없이 수용해야 한다."- 덴마크 학생들은 일자리에 대한 편견이 없는 것 같은데, 교육과 관련이 있는 것인지."일단 학생들은 주입식교육을 전혀 받지 않으며 자유로운 학창시절을 통해 창의성을 기르는 교육을 받는다. 또한 임금 격차도 크지 않아 덴마크의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일자리에 대한 편견도 적다."□ 참가자 일일보고 주요내용◇ 방문시간이 현지시간 금요일 오후로 시설운영이 모두 마감된 시간임에도 방문객을 환영하는 문구와 태극기를 강단 옆에 설치한 것이 다른 방문 기관과는 차별성이 있었다. 수제케이크와 커피 등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브리핑을 통해 들은 내용 중 6개월간 기업에서 일하며 대인관계, 체육활동, 병원진료 등을 지원하는 정화교실 운영도 우리나라 실정에 맞도록 변경하여 시행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청소년 가이드센터를 방문하여 덴마크의 전반적 교육시스템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10학년 기간에 6개월 정도의 기술학교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는 점이며,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는 점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다만 덴마크 교육에서도 다소 경직된 점이 있는 것이 실업학교 졸업장으로는 대학 입학이 불가하였다는 것이었다. 그 대안으로 시행되는 EUX를 통해 4년간의 실업학교 수업과 중요과목 이수로 대학입학 자격을 취득하기도 한다.다른 청소년과의 격차를 극복하기 어렵다고 보였다. 이런 점은 실업계 고교를 졸업하더라도 대학 입학이 가능한 한국의 제도가 더 나아 보였다.그러나, 한국의 청소년 진로교육은 아예 없다시피 한 상황이라 진로상담사 학교 파견 및 상담활동, 실업교육 프로그램의 학교교과목 포함 등은 우리나라 교육에 적용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사농공상, 유교적 문화유산으로 육체노동이나 기술을 천시하는 풍토에서 대학진학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덴마크도 85%에 달하는 인문계 진학과 대학진학 비율을 볼 때 고등교육에 대한 수요는 세계적인 추세인 듯하다.초등(1~9학년) 또는 고등학교 졸업 후 진로를 위해 1~2년 동안 진로상담을 통한 유예기간을 두는 것이 인상적이었으며, 우리나라도 중·고등학교 졸업 후 1~2년 정도 진로에 대한 고민과 상담을 할 수 있는 기간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청소년 가이드센터는 학교로 찾아가서 취업을 지원하고, 센터와 고용지원센터, 학교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부·교육기관·고용지원센터·청소년가이드센터가 모두 협력하는 체제로 구축되어 있었다. 18~19세 실업청년은 실업 1주일 이후에 개별상담 진행, 2주 이내에 현재 상태 진단, 1개월 이내에 교육기회 혹은 일자리를 제공받는다.18~30세 이하 신규 졸업자는 6주 후 고용센터 등록하고 개별 프로바이더에게 연결하여 장기실업을 방지, 자격이 부족한 실업 청소년에게는 문맹 해소와 수리력 향상 교육을 제공 받는다.진로상담가 1명이 2~3개 학교를 맡아 일주일에 1~2일 학교에 머물면서 학생들이 언제든지 진로상담가를 찾아가서 상담을 받고 진로상담가는 학급 전체를 대상으로 수업도 진행한다.(1~2시간)덴마크는 장기실업자, 취업포기자 방지를 위해 30세 이하의 실업자에게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학생에게는 찾아가는 진로 상담과 함께 고등교육과정의 전문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이수프로그램 제공 등을 하고 있다.◇ 정규 교육과정에 취업을 위한 준비과정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개인 상담을 통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해당 학생에게 맞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게 도와주며, 일시적이 아닌 장기적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집중관리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덴마크는 18세 미만 학생에게 직업선택에 관한 상담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를 통해 불만과 문제점을 해소해 나가고 있었다. 특히 2004년부터 진로업무 전담 지원센터를 운영했다.초중등학생 지도센터는 52개소, 고등학교 지도센터는 7개소를 운영하고 진로상담가 1명이 2~3개 학교를 담당하며 1주일간 상주 상담을 지원하고 있었는데, 우리나라와 비교해 볼 때 우리의 실업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유사하게 생각된다.◇ 직업 간 불평등이 적기로 유명한 덴마크는 우리나라에서 찾기 힘든 것 중 하나가 교육정책이다. 일단 학생들은 주입식교육을 전혀 받지 않으며 자유로운 학창시절을 통해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따라서 우리 사회처럼 주입식 교육에 따른 암기 능력으로 능력과 자존감이 결정지어지는 경험을 하지 않은 덴마크의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일자리에 대한 편견이 적을 수밖에 없다고 본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업에 대한 불평등을 사회가 용인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상대적으로 직업 간, 계층 간 차별의식이 강한 우리 사회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덴마크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더 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본다.하지만 향후 AI(인공지능) 시대는 입시와 취업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며 현재의 주입식 교육은 가장 불필요한 교육방법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인공지능시대에는 불평등 지수가 급격히 커질 것으로 미래학자들이 예측하므로 사회는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고민하고 더불어 교육이 함께 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다.◇ 덴마크의 진로 지도 및 지원 서비스는 학생역량강화, 직업훈련과 연계한 전문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이수프로그램 제공을 포함한다.한국과 비교할 때 현재 덴마크가 하는 진로지도 프로그램은 우리의 실업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유사해 보이나 우리의 경우, 인문계 고등학교에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상당비율 점차적으로 적용할 수 있으면 더욱 실효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덴마크는 2004년 진로업무를 전담하는 진로지도센터를 만들었으며 현재는 초중등학생을 위한 청소년지로지도센터가 52곳과 고등학생을 위한 지역진로지도센터가 7곳이 있다고 하며 학생들이 원할 경우 진학 및 진로상담을 진행한다.특히, 청소년 개인별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결정과 취업연계 지원을 하고 있으며, 정신적, 육체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병원 치료를 받도록 하는 등 초기부터 대응하고 있다는 점은 청소년들의 진로나 취업활동 지원을 통한 행복하고 건전한 사회구현을 위해 본 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된다.◇ 청소년가이드센터의 주요 역할은 학생들에게 직업을 찾는 학생들에게 취업 분야로 연결시키는 것이 주목적이다. 덴마크에서는 모든 청소년들은 95%가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여야 한다고 한다.이 교육시스템을 통해 어릴 때부터 직업교육을 통한 의식함양과 교육을 통한 청년실업해소에 많이 도움이 될 듯 하며 장애와 지능이 낮은 학생들에 대한 취업프로그램도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우리나라 교육은 아직 걸음마 단계로 자유학기제를 통한 직업체험이 진행되고 있는 데 덴마크에 비해서는 많이 뒤떨어지는 것 같고, 정식 교육프로그램에 직업교육을 포함하여 직업에 대한 마인드 제고가 필요할 듯 하다.◇ 덴마크 학제는 1-9학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학년 때 2주간을 공고, 상고, 인문고, 기술학교의 생활을 하면서 덴마크 진로지도센터에서 진로과정을 상담한다.9학년의 25%가 기술학교로 진학하는 실정이다.이 청소년진로센터는 시에서 관장하는 기구로 현장 경험과 자격이 있는 자를 전문적인 취업상담사로 고용함으로써 어느 정도의 실효성은 있을 수 있다.상담사 1명이 학생 1명을 실제적으로 상담하는 것이 아니라 신청자에 대하여만 상담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성적이 저조한 일부 학생들의 경우 사실상 개인 맞춤형 교육 상담의 충분한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 남는다.◇ 덴마크는 학생들에게 교육이나 직업 선택 등 진로 선택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느끼는 불만이나 문제점을 해소하고 있었다.중·고등 교육과정에서 전문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이수 프로그램, 장애인 대상 특별프로그램, 동기부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점이 강점이다.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센터에서 직업학교, 공고, 상고 등 다양한 학교 체험, 심화 진로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해당 센터는 일반적 교육과정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중간에 포기하는 학생들을 별도로 관리하여, 졸업 후 사회적응에 실패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있다.시에서 설립된 센터에서 사회생활 부적응 예정자를 저학년 때부터 조기에 찾아 관리하고 상담을 통해 이들이 미래의 실업자가 되지 않도록 미연에 관리함으로써 실업률을 낮추는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개개인의 특색을 찾아내어 상고, 공고, 인문 계열을 결정하도록 사전에 체험하게 하여 다음 진로과정을 스스로 결정·선택하게 함으로써 졸업 후 낙오되지 않도록 만드는 제도를 우리도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다만 이들에 대한 사회인식이 좋지 않고 학교 정규 교육제도와 달라 학생·사회 문화 적응이 쉽지 않고 기업에서도 일반적인 구직자를 더 선호한다는 점은 아직 해결과제이다.하지만 학교 포기자를 조기에 찾아내어 사회적응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에 목표를 두고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학교생활을 할 때부터 관리하는 것은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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