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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아동들이 인천항 해상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2026년 7월28일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항만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인천항 해상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해상견학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주관하는 ‘행복얼라이언스 스쿨’과 연계해 추진되었다. ‘행복얼라이언스 스쿨’은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25개 기업, 150개 지방정부, 55만명의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안전망이다.인천항만공사는 7월28일 인천 제물포구 소재 구립연안지역아동센터 아동 15명을 초청해 공사 홍보선박인 ‘에코누리호’에 함께 승선했다.참여 아동들은 인천 내항 일대를 둘러보며 항만 시설과 물류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8월13일에는 경기도 연천군 드림스타트 소속 아동 13명과 함께 2회차 해상견학을 연이어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인천항만공사와 행복얼라이언스, 행복한학교재단 등 협업기관이 뜻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에게 항만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정서적 자극을 선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인천항만공사는 이에 앞서 이달 옹진군 지역 결식우려아동을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 등 행복얼라이언스와 손잡고 지역사회 아동의 영양·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아이들이 넓은 바다와 항만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에 대한 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미래 인재인 아동들을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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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이 후원한 ‘2025 지역아동센터 코딩교육 지원사업’에 참가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코딩 활동을 체험하고 있다 [출처=아이디씨아시아(IDC ASIA)]아이디씨아시아(IDC ASIA)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한 ‘지역아동센터 코딩교육지원사업’이 2025년 4년째를 맞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 사업은 디지털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코딩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5년 부산과 서울 지역 1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총 18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다.모든 교육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블록코딩부터 텍스트 기반 코딩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아이디씨아시아의 ‘코드몽키(CodeMonkey)’ 플랫폼을 활용했다.특히 텍스트 기반 코딩 과정은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쉬운 구성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알고리즘 사고를 익히고 논리적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참가 아동들은 단순한 코딩 학습을 넘어 미래 진로를 탐색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는 계기를 얻었다. 한 아동은 교육 후 로봇공학자가 되는 게 꿈이 됐다고 말했고 또 다른 아동은 배운 내용을 동생들에게 가르치며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특히 2025년에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아동들이 배운 역량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KB국민은행 홈커밍 이벤트’도 열렸다.참가 아동들은 인공지능(AI)이 사람의 움직임을 인식하고 스스로 학습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AI의 작동 원리를 배웠다. 이를 통해 단순한 코딩 학습을 넘어 AI 기술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등 폭넓은 디지털 경험을 쌓았다.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AI와 코딩을 결합한 심화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세이브더칠드런과 국민은행은 "지난 4년간 ‘지역아동센터 코딩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아동이 스스로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이디씨아시아도 "지난 4년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고 디지털 세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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