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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시아에서 '과일의 왕'으로 불리는 두리안 [출처= iNIS]우주 초기에는 하나의 힘이 있었다. 이러한 힘이 갈라지면서 새로운 입자가 생성되었는데 힉스장이다. 이렇게 새로운 것이 생기면서 우주적인 힘이 각각 역할을 가지고 구분되었다. 우리의 생각은 마음의 초기 상태에서 새롭게 생성된 것이다. 마음을 생성할 수 있는 조건은 다양하지만, 마음의 생성으로 몸이 작용한다. 책을 읽기 전에는 원래의 마음이 작용하지만, 책의 내용에 따라서 마음이 새롭게 생성된다. 맛을 인식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맛을 인식하기 전에는 원래의 마음이다.맛을 인식하는 과정을 통해 맛의 반응이 일어난다. 이때의 반응에 따라 그 맛의 느낌을 해석한다. 맛있다는 것과 맛없다는 것은 맛의 느낌을 마음으로 해석한 것이다.맛을 해석할 때 맛의 인식이 강력하면 맛의 느낌이 강력하게 생성된다. 우주에서 새로운 힘이 구분되듯이 마음에서는 새로운 반응이 일어난다. 이러한 반응에 따라 두뇌의 신경계는 새롭게 활성화된다.맛을 인식할 때마다 두뇌의 새로운 신경계가 활성화되면 두뇌의 활발한 기능이 함께하게 된다. 사례는 미각 자극과 관련된 뇌 활동 : '신경 가소성 변화의 메커니즘' 연구다.MRI를 이용해 다양한 맛 자극(sour, sweet-sour 등)을 주었을 때 뇌의 여러 영역이 활성화됨을 확인했고, 이 활성화가 신경 가소성(plasticity)을 촉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이러한 연구에서 의미하는 것은 맛 인식이 단순한 감각 입력이 아니라 뇌 회로를 자극하고 재구성할 수 있는 능동적 활동이라는 근거가 된다. 하지만, 먹을 때마다 맛을 인식하는 기회가 줄어들고 기존의 맛을 해석한 것으로 대신한다. 사례로 경험에 따른 미각 피질의 가소성(plasticity) 연구에서는 초기 미각 경험이 단맛 선호(sweet preference)와 피질 회로 변화를 유도하며 이후 맛 반응에 영향을 미침을 보고했다.이러한 연구를 통해서 동일하거나 익숙한 맛만 반복하면 뇌가 새롭게 반응할 기회를 잃고, 미각 회로의 변화 가능성이 줄어드는 쪽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그래서 자극이 강력하거나 새로운 음식을 먹을 때를 제외하곤 맛을 해석하는 일이 줄어든다. 음식은 먹을 때마다 맛의 해석을 많이 해야 새로운 신경계가 활성화된다. 맛은 무궁한 영역과 깊이를 가지고 있다. 맛을 해석하는 사람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맛을 해석하는 것에 관심이 없어서이다. 하지만, 맛을 해석하면 두뇌의 다양한 신경계의 활성으로 다양한 인식 역량을 갖추게 된다.청소년기에 맛을 해석하기는 쉽다. 그런데 맛에 관한 관심 부족으로 맛을 해석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기존의 맛 해석을 대신해서 만족한다.맛을 해석하려면 먹을 때 집중을 계속해야 한다. 맛에 대한 집중을 놓치면 맛에 대한 구분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은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그저 놓치고 지나친다. 맛을 해석하는 습관이 들면 사물을 해석하는 습관으로 이어지기가 쉽다. 사례: 뇌가 새롭거나 낯선 자극(novel stimuli)에 대해 강한 반응을 보인다.예컨대 '쥐의 원발성 시각 피질에서 과도한 활동을 유발하는 새로운 자극' 연구에서 시각 영역 뉴런이 새로운 자극에 대해 더 강하게 반응함이 관찰되었다.또는 '감정 뇌에서 새로움의 차원' 논문에서는 낯선 자극이 중격(limbic) 및 고위 감정 영역을 자극하고 뇌의 반응을 더 끌어낸다는 내용이 있다.이러한 의미는 맛을 해석하는 훈련이 “익숙한 것을 넘어서는 자극”을 더 감지하고 반응하는 뇌 태도를 길러줄 수 있어 사물을 보는 눈도 더 예민해질 수 있다는 암시가 된다.이렇듯 맛을 해석하는 습관이 생활에서 이어지면 이를 넘어서서 사물이 해석된다. 이러한 습관은 또 다른 대상을 찾아 해석하는 습관이 된다.이렇게 맛을 해석하는 습관이 이어지면 책을 읽을 때의 해석 능력이 매우 깊어진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습에 대한 시간 투자 효율성이 높아지게 된다. 청소년기에 맛을 해석하는 일이 많아지면 주니어 미식가에 어렵지 않게 들어설 수 있다. 청소년기부터 맛의 전문성을 생활 습관으로 연결하면 평생 미식 전문가로 살아갈 수 있다. 맛을 해석하는 습관은 맛에 대한 호기심부터 시작된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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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마카오의 특산품인 육포를 파는 점포 [출처= iNIS]맛을 인식하는 것은 자연 현상이다. 사물을 보고 느끼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런데 자신에게 축적된 정보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에 따라서 인식하는 방법과 인식의 함량이 달라진다. 그래서 인식의 표현 또한 각각 다르게 표출된다. 이러한 과정은 생존과 욕구로 인해 잠재적으로 구축된다. 미술가는 미술품을 보고 느끼는 감성이 특별하게 발달 되어있다.축구 선수는 공을 취급할 때 인식하는 방법이 남들과는 달리 발달 되어있다. 논문을 많이 쓰고 연구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그 주제에 따른 인식 능력이 발달 되어있다.우리는 자신만의 인식 능력이 있다. 누군가보다 앞서있는 인식 능력을 갖추고 있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인간의 8가지 능력은 개별적으로 각각 발달 되어있다고 한다.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의 다중지능이론(Multiple Intelligences Theory, 1983)은 인간의 지능을 언어, 논리·수학, 공간, 음악, 신체·운동, 대인관계, 자기성찰, 자연탐구의 8가지 영역으로 설명한다.이후 신경과학 연구에서도 음악적 지능은 청각 피질과 감정 처리 영역, 신체·운동 지능은 운동 피질과 소뇌 기능 등 특정 뇌 영역과 관련 있음이 밝혀졌다.즉 청소년이 맛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과정은 언어적 지능(맛 묘사), 감각·운동 지능(맛 경험), 자기성찰 지능(맛 경험의 의미화)을 동시에 자극한다는 연결점을 설명할 수 있다.이러한 능력을 각기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앞서고 있다. 청소년기에는 자신에게 갖추어진 인식 능력이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그래서 대부분 청소년은 자신만의 특출한 능력을 찾기 어렵다. 왜냐하면 아직도 정신적, 신체적 성장기에 있기 때문이다.청소년기의 인식 능력은 자연스럽게 활성화된다. 생존의 본능적 의미가 함께하면서 배우고 익혀진다. 특별한 학습을 별도로 배우고 익히지 않는 한 보편적인 인식 능력이 포괄적으로 활성화된다.이러한 인식의 반복과 정보의 취합으로 자신의 취향이 구축된다. 모든 지식과 정보의 유입은 인식으로 비롯된다. 인식은 자신의 이끌어가는 첨병이다.청소년기에 이러한 인식 기능을 확인하게 되면 인식 방법과 의미를 활용할 수 있다. 독서를 할 때의 인식과 그림을 그릴 때의 인식 그리고 노래와 운동을 할 때의 인식이 각기 다르게 작용하고 있다.자신도 모르게 인식의 반복에 노출이 많아지면 그쪽을 선호하게 된다. 세상의 전문성은 이렇게 시작된다. 이렇듯 다중지능과 맛 인식은 상관성이 깊다.'맛을 글로 표현하는 활동은 단순한 감각 훈련을 넘어서 언어능력·운동감각·자기성찰 능력을 동시에 자극한다. 즉, 아이들이 맛을 느끼는 순간은 뇌의 여러 영역이 함께 활성화되는 학습의 장이 된다.'감각의 다양한 경험과 학습 효과의 연관 사례도 있다. 옥스퍼드 대학 연구에 따르면 '여러 감각을 동시에 사용하는 학습은 기억을 더 오래 유지한다. 아이들이 맛을 인식하고 시각·후각·촉각과 연결할수록, 뇌는 더 강력한 기억 흔적을 남기게 된다'고 한다.맛과 감정·뇌 발달의 연결을 보면 '신경과학 연구에서는 단맛을 경험할 때 뇌의 보상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쓴맛은 주의집중과 방어 반응을 촉발한다'고 밝혔다.따라서 다양한 맛 경험은 단순한 미각 훈련을 넘어, 감정 조절과 뇌 발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인식은 감각의 수용이다. 감각은 몸의 반응이다. 감각의 역할을 자신의 취향과 연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감각을 경험해야 한다.그래서 전인적 감각 현상을 파악하고 경험하면서 몸과 마음의 동조를 연결해야 한다. 이러한 연결이 습관화 들면 감각에 대한 다양한 구사의 응용을 할 수 있게 된다. 청소년기에는 편협된 감각에 몰입하는 것보다 다양한 감각 경험이 필요하다.몸과 마음의 다양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섬세한 감각 반응을 다양하게 경험해야 한다. 이러한 경험을 위해 예술과 운동을 한다.청소년기의 다양한 예술 경험과 여러 가지 운동을 경험하게 되면 감각의 인식 능력이 다양해진다. 이럴 때 학습 능력의 기반이 되는 인식의 기반 또한 강력하게 구축된다.맛과 감정에 따른 연구에 따르면 '달콤한 맛은 긍정적 감정(기쁨, 친밀감)과 '쓴맛·신맛은 부정적 감정(경계, 불쾌)'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심리학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Psychology, 2020)맛의 인식과 뇌 발달의 리뷰 논문에서는 청소년기의 맛 경험이 시상하부와 보상회로에 영향을 주며 배고픔·포만감 조절뿐 아니라 학습 동기에도 작용한다고 설명한다. (신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Neural Circuits, 2021)아이들이 단맛·쓴맛·신맛을 다양하게 경험하는 것은 단순히 입맛을 넓히는 데 그치지 않는다. 맛의 인식이 강하면 뇌의 보상회로와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동시에 자극되어 감정 조절과 학습 능력까지 강화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경과학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다.인식의 다양한 감각 경험을 충분하기 위해서 맛의 인식이 필요하다. 맛은 감각의 다양성을 함유하고 있기에 인식의 다양함을 충분하게 경험할 수 있다.이러한 인식의 연습을 먹을 때마다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강력한 인식 능력이 축적된다. 이렇게 능력이 자리 잡으면 예술과 운동 그리고 학습의 인식으로 연결할 수 있다.청소년기에 맛을 인식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 수 있지만, 재미있는 일이기도 하다. 맛의 인식은 맛의 다양함을 경험하도록 해야 한다. 이 분야를 배우고 익히는 주니어 미식가는 맛으로 익힌 인식 능력이 강력하게 구축될 것이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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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남부 지방의 대표 음식인 오리알과 만다린 이미지 [출처= iNIS]맛은 인식으로 만족을 결정한다. 맛의 느낌이 반영되면 반사적인 인식이 일어난다. 이에 따른 맛과 후각 자극(taste and smell stimuli)이 감정적(emotional) 반응을 유발한다는 연구가 있다.'미각 및 후각 자극에 대한 감정적 반응: 자가 보고, 생리적 측정 및 개인 및 유전적 요인에 대한 잠재적 역할'의 주제로 연구한 토마시니 바르바로사 &테퍼(Tomassini Barbarossa &Tepper 등, 2020-2021)는 맛/냄새 자극이 단순한 감각 경험을 넘어서 심박수, 피부전도(skin conductance) 등의 생리적 반응을 수반한다고 주장했다.이러한 의미는 “맛의 느낌”이 단순한 주관적 감각이 아니라, 몸(호르몬/생리) 반응과 연결되어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된다. 맛의 인식이 만족 여부 결정에 실질적 역할이 타당하다고 이야기한다.맛을 표현하는 것은 새로운 영역으로 새로운 문화이다. 맛의 표현이 문화적인 영역에 반영될 수 있는 것은 인문학에 방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맛의 느낌은 호르몬의 분비를 통해 만족 여부를 결정한다. 맛을 즐기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감각 인식이 발달했다. 이러한 인식 능력이 말이나 글로 표현되면 맛의 느낌이 전달된다. 맛을 전달할 때는 맛의 느낌을 표현한다.그런데 맛의 느낌은 대부분 은유와 과장법이 반영된다. 감정(emotion)과 맛(taste)을 은유(metaphor)로 연결한 연구에서는 '감정의 맛 : 미각 단어와 감정 사이의 은유적 연관성 / 감정이 풍부한 단어'(Y. Zhou &Tse, 2020)의 주제로 발표했다.'단맛-sweet'는 긍정적인 감정, '쓴맛/ 신맛-bitter/sour'은 부정적 감정과 은유적으로 강한 연관이 있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확인했다.이러한 의미는 맛 표현에서 은유나 과장이 단순 장식이 아니며 언어적·인지적으로 감정과 맛이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달콤하다”, “쓴맛 같다” 등 감정 상태를 전달하는 표현을 쓰는 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맛을 표현하는 전문가는 찾아보기 힘들다. 맛의 표현이 어렵기도 하지만, 세상에서 상용화될 수 있는 여건이 무르익지 않아서다.맛을 표현하는 것은 새로운 영역으로 새로운 문화이다. 맛의 표현이 문화적인 영역에 반영될 수 있는 것은 인문학에 방대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표현은 문화의 척도다. 표현의 상태와 수준에 따라서 예술로 승화되거나 전문가로 인정을 받는다. 그림의 표현이 미술이고 소리의 표현이 음악이다. 디자인도 표현이고, 글쓰기도 표현이다.표현을 이루고 있는 범주는 인문학으로 시작하지만 운동선수는 실력으로 표현하고 물리학은 공식으로 표현한다. 건물은 설계도면의 표현이지만 건물의 구조를 분석해보면 기술자들의 솜씨로 표현된 것이다.이러한 표현은 삶의 전반에서 전개되고 있다. 사람들의 교류 또한 표현이지만 마음의 깊이를 파 들어가는 종교와 철학도 표현의 연출이다.표현은 인식을 구조적으로 수용해서 자신의 정보를 총합한 몸과 마음의 연출이다. 자신의 지식과 정보는 유전적인 과정을 통해 축적된 인식이다. 무언가를 표현하는 것은 자신의 정보가 발현되는 것으로 대상과 교류하기 위함이다.세상의 표현은 학습과 반복으로 이뤄진다. 이러한 표현으로 자신의 마음이 표출되기도 하지만, 몸의 상태가 나타나기도 한다. 표현은 우리 삶의 기반이면서 지표로 작용한다. 왜냐하면, 표현으로 인정받기 때문이다. 맛을 표현하는 것은 문학과 종교 그리고 철학의 영역이었다. 현시대에는 맛의 표현이 상업화돼 있다. 그래서 광고와 유명인이 이를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맛을 개개인이 표현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다.이를 인정받기 어렵기도 했지만 맛 표현을 인정하는 전문가를 찾기 어려워서다. 맛 표현이 상업화되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상업화된 맛에 동조하고 있다는 의미다.자신의 맛을 충분하게 인식하면 맛의 느낌을 섬세하게 수용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이 많아지면 맛의 표현 또한 자연스러워진다.맛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맛의 인식 과정이 섬세해야 한다. 우리의 감각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섬세한 인식 능력으로 갖추어져 있다.섬세한 인식은 특별한 능력이 수반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청소년들은 감수성이 충분해서 누구나 이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되어 있다. 맛은 인식할 때 본능이 작용한다. 그래서 맛을 인식하는 능력이 좋아지면 모든 영역의 인식 기능으로 연결된다.맛의 인식이 섬세해지면 표현의 방대한 선택을 구현할 수 있다. 그래서 의성어와 의태어를 많이 활용한다. 세상에는 표현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다.이를 하나씩 찾아서 표현하게 되면 이에 대한 정보를 상대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된다. 맛의 인식은 쉽고 단순하다. 맛의 표현 또한 매우 단순하다.이러한 과정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진행 과정의 속성이 노출되지 않아서다. 이제는 맛을 표현할 시대다. AI 시대를 함께할 수 있으려면 표현이 필수다. 누군가의 표현은 최고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이제는 맛을 표현할 시대이다. AI 시대를 함께 할 수 있으려면 표현이 필수이다. 누군가의 표현은 최고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누군가의 표현은 전혀 인정받을 수 없게 된다.이러한 표현의 기틀을 갖추기 위해서는 감각의 인식을 기반으로 한 맛의 표현이 필요하다. 맛을 표현하면 다양한 인식 역량이 함께 좋아지기 때문이다.미각 자극이 뇌의 보상 시스템, 감정 처리 영역 및 인지 회로를 활성화함으로써 인지 기능 전반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있다. 영향을 주는 인지 기능은 주의, 감정 조절, 기억력 등이다.'미각 인식을 위한 신경 회로의 최근 발전'(Fu et al., 2021)에서는 렙틴, GLP-1, 인슐린 등 호르몬 및 신경 펩타이드가 말초 미각 감수성을 조절하며, 배고플 때 단맛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지는 것을 발표했다.이러한 의미는 맛을 표현하고 인식하는 훈련은 단지 감각 표현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신경·생리 구조를 포함해 인지력·주의력·감정 조절력 등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설명하고 있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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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표 음식인 불고기 이미지 [출처= iNIS]주니어 미식가는 새로운 영역이다. 미식가의 용어 기준이 사회적, 문화적으로 확립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사회와 문화전문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미식가의 포괄적 의미는 맛을 인식하는 최고의 능력자다. 맛의 인식은 오감의 반응으로 표현된다. 주니어 미식가는 오감을 활용해서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이다. 청소년들이 오감의 인식을 자연 반사적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이를 최대로 활성화해서 자신의 역량으로 반영할 수 있다. 맛의 인식은 학습하면서 전개되는 인식과 운동하면서 인식되는 과정으로 연결된다. Food Quality and Preference (학술지-2020년)에 등재된 음식에 대한 인식 논문 “화학 감각 지각과 음식 맛에 대한 반응에 대한 인지적 영향”(Thought for food: Cognitive influences on chemosensory perception and responses to food flavours)에서는 인지(cognitive) 과정의 주의(attention), 언어(language), 기억(memory)이 미각(flavour)과 지각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밝혀졌다.<논문의 의미 : 맛 인식은 단순히 입이나 혀만의 작용이 아니라, 학습(예: 어휘, 기억), 운동 행동(예: 씹는 법, 움직임) 등이 함께 작동해서 발전함을 보여줌. 이는 ‘운동하면서 인식되는 과정’이라는 문장에 직접 연결 가능>.이렇게 맛의 인식은 생활에서까지 범주를 확장하면서 자신의 감각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과정이 습관으로 들면 학습할 때의 인식 역량이 높아지면서 깊은 사고와 섬세한 표현이 가능해진다. AI의 활용은 프롬프트 작성에 있다. 질문에 대한 표현은 큰 틀에서 단순한 것을 원하지만, 내용이 구체적이면서 체계적으로 정리될 때 AI의 능력이 최대로 발휘된다. AI를 다루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를 다룰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은 누구나 쉽게 연결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질문의 중요성에 고민하게 된다. 미래의 직업에서 AI를 활용하지 않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이다. 청소년들의 AI 활용 능력은 자신의 지식과 정보의 발현으로 연결된다. AI의 기능적인 단순한 운용은 보편적인 정보를 취합할 수 있지만,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정보는 자신의 인식능력에서 비롯된다.AI를 다루는 사람들은 AI와 친숙해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질문을 다루는 수준이 정착된다. 이제는 AI를 다루는 방법은 기술적으로 익힐 수 있다.하지만 AI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역량이 총동원된다. AI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은 이렇게 축적되면서 자신의 단계를 확립하게 된다. AI는 무한에 가까운 정보를 활용해서 응용한다. 이러한 정보를 끌어내서 최대의 함수를 찾도록 하려면 인문학의 기반이 필요하다.그래서 철학과 인지과학의 전문가와 글 쓰는 작가들이 AI를 최대로 활용하고 있다. 이들은 질문의 형태를 구체적이면서 체계적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맛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집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2023년 저널 PMC에 실린 연구 “8주간의 마음챙김이 식사에 미치는 영향(The effects of an 8-week mindful eating intervention on …)” 에 따르면 마음챙김(mindful eating) 개입을 8주간 적용했을 때 식사 중 주의(attention)가 향상되고 음식의 보상 기대(reward anticipation)를 조절하는 뇌 영역의 반응이 변화했다.<의미 : 집중해서 맛을 느끼는 훈련은 단순히 감각적 즐거움을 넘어서 인지(주의, 뇌 반응) 구조 자체를 바꿀 수 있다. 이는 맛 인식 기량 및 표현력 향상과 연결될 수 있음> 이러한 노력이 먹을 때마다 인식하고 표현하면 글 쓰는 작가의 집중 능력만큼 섬세해진다.맛을 인식하는 방법이 구체화하면 인식하는 능력도 빠르게 향상된다. 이렇게 1년여 시간이 지나면 맛을 인식하는 능력만큼 글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역량이 높아진다. 맛을 인식하는 기량이 좋아지면서 문해력 또한 높아지는 것은 시너지 효과다. 심리학 연구 및 행동 관리의 학술지에 등재된 논문에서는“의미론적 언어 유창성(VF) 과제를 사용한 미각 인식 분석”(Taste perception analysis using a semantic verbal fluency (VF) task …)에서 저자(M. Ghemulet et al 2014)는 기본 맛 범주(sweet, salty, sour, bitter)에 대해 사람들이 맛에 관련된 단어를 얼마나 많이 떠올리는지(VF 과제)를 측정했다.맛 선호(taste preference)와 언어적 유창성(verbal fluency) 간에 연관이 있었음을 보고했고 맛을 잘 인식하고 표현할수록 관련 단어 활용과 언어 표현에서 더 풍부한 반응을 보였습니다.<논문의 의미 : 맛 인식능력과 문해력(언어 표현 능력) 사이에는 실제 학술적으로 측정 가능한 연결이 있다는 증거. 주니어 미식가 교육이 문해력 향상과도 시너지를 낼 수 있음을 뒷받침한다>.맛을 인식하는 것은 반사적이지만 자신의 의도를 반영해서 구체적인 인식으로 연결되면 맛의 강도가 더 많이 인식된다. 청소년들은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익히는 것이 습관으로 되어 있다. 맛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맛을 인식하는 의도를 반영할 수 있도록 습관화시키면 맛을 인식하는 전문가로 어렵지 않게 연결된다. 이렇게 맛을 인식하는 습관이 1년 이상 진행되면서 맛을 표현하면 자신도 모르게 주니어 미식가 수준에 이르게 된다.성인들이 미식가에 이르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의 노력을 요구할 때도 있다. 하지만 청소년들은 맛의 인식능력을 빠르게 높일 수 있기에 주니어 미식가로 활동할 수 있다. 청소년들이 맛의 인식능력을 높이면 섬세한 분석을 할 때도 자연스럽다. AI 시대의 주니어 미식가는 상호 보완적이면서 필연성을 갖추고 있다. AI를 주도하지 못하면 AI에 빠져서 그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다.AI의 지배를 벗어나려면 AI를 제대로 활용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 청소년기에 맛 인식으로 그 역량을 높여야 한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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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식당에서 차려진 반찬 [출처= iNIS]맛을 즐기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발현되는 자연의 본능이다. 이러한 즐김은 몸과 마음의 반응이며 표현이다. 그런데 맛을 즐길 때는 집중력의 진행 과정이 반영된다.우리는 자신만의 집중 역량을 가지고 있다. 음식을 먹을 때는 맛에 집중이 잘되는 사람이 있지만, 산만할 때도 있다. 이러한 기준이 자신도 모르게 쌓이면서 자신만의 집중력에 대한 기준이 되어 있다.청소년들은 몸의 기능적인 향상을 위해 선장을 위한 역량이 자신도 모르게 축적된다. 이러한 능력은 집중력으로 시작된다. 집중력은 다양한 방법으로 배우고 익혀간다.무언가에 대한 집중력 훈련을 하면 그에 따른 집중력은 향상된다. 운동선수는 운동에 관련된 집중력이 향상되고 예술은 그에 따른 기량이 집중력으로 향상된다.독서를 할 때 집중력이 향상되면 독해와 감수성에 따른 능력이 더 많이 향상되지만 독서를 하지 않으면 그 능력은 발달 되지 않는다.집중력은 다양한 방법으로 배우고 익혀간다. 무언가에 대한 집중력 훈련을 하면 그에 따른 집중력은 향상된다.집중력은 자신도 모르게 축적되고 향상되지만 집중력을 훈련하지 않으면 보편적인 능력으로 일반적인 집중력을 보유하게 된다. 청소년의 학습 능력은 집중력에 의해서이다.시각의 집중력과 청각의 집중력은 별개의 영역이다. 촉각의 집중력과 후각의 집중력도 별개의 영역이다. 이러한 감각의 유형별로 집중력은 구분되어 있다.학습에 필요한 집중과 운동에 필요한 집중은 매우 다르다. 예술에 필요한 집중과 쉬면서 편안함을 누릴 때의 집중도 매우 다르다.집중력은 각각 구분되어 별개의 영역에서 발현되고 있다. 이러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시기는 청소년기이다. 이때는 몸이 본능적인 진화를 위해 최고의 능력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청소년기에 학습하게 되면 성인들보다 훨씬 빠른 습득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과학자들은 청소년이 성인보다 단맛을 덜 민감하게 감지하면서도 더 달콤한 맛을 더 선호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는 성장기 에너지 요구와 감각 발달의 복합적 관계를 시사한다.” 이렇게 준비된 본능의 집중 능력은 청소년 누구에게나 갖추어져 있다.그런데 이러한 집중력을 무분별하게 활용하면 ADHD(집중력 장애)로 흘러갈 수 있다. 그래서 청소년들에겐 집중력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 시기에는 청소년에 걸맞은 지식과 정보가 필요하다.스마트폰의 정보는 수준 높은 만족과 예민한자극으로 호기심을 갖게 한다. 그래서 집중력을 과도하게 빼앗아간다. 스마트폰의 정보는 수준 높은 만족과 예민한 자극으로 호기심을 갖게 한다. 그래서 집중력을 과도하게 빼앗아간다. 이러한 매체에 빠져들면 스스로 빠져나오기는 거의 불가능하다.청소년기에 필요한 체계적인 습득이 무너지면서 수준 높은 정보를 추구하게 된다. 몸과 마음은 자신의 역량에 맞추어 학습할 때 매우 곧은 방향으로 성장한다.이러한 방향을 위해 국가에서는 교육법을 만들어 지도하고 있을 정도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입장과 환경 그리고 여건에 맞추어 학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 편제로 인해 청소년기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국가 교육의 노력이 큰 틀에서 반영되어 있다.학습 능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학습 지식을 토대로 진행할 때가 있지만, 몸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에서 훈련이 필요할 때가 있다.이러한 과정은 영재학습과 특수활동으로 개인의 역량을 높이기도 한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적 집중력을 높이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순간의 점수를 위해 열중하고 있다. 영재학습의 기반은 잠재적 능력을 높이는 데 있다. 1~2년의 학습 점수를 높이는 것보다. 자신의 잠재적인 집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그래서 청소년들에게는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이 필요하다. 청소년기에 자신만의 집중력이 편중되어 발달하면, 평생 그러한 집중력을 활용해서 그 방향으로 살아간다.성인이 되어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보면 청소년기부터 쌓인 집중력의 결실이다. 청소년 때 집중력을 높일 방법이 필요하다. 그래서 교육 선진국에서는 음악을 하고, 운동도 한다.집중력은 감각의 수용이다. 감각은 인식에서 비롯된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식이 필요하다. 인식은 누구나 하고 있지만 인식의 영역을 독립적으로 구분해서 자신만의 주제로 삼아야 한다.“TED강연에서도 소개된 바와 같이, 뇌는 우리가 의식하기 전에 이미 맛에 반응을 보인다. 이는 (청소년기의) 맛 인식 행위가 곧 집중력의 자동적 발현일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한다.” 이렇듯 음식을 먹을 때 맛을 인식하는 것은 자연적이 습관이다.이러한 과정은 생각도 없이 일어난다. 음식을 먹을 때 맛을 인식하는 것에 자신의 주제를 반영할 수 있다면 먹을 때마다 집중력 훈련을 할 수 있다. 먹을 때는 오감이 반영된다.그래서 감각의 다양한 집중력을 훈련할 수 있다. 뇌는 우리가 의식하기 전에 이미 맛에 반응을 보인다. 이는 (청소년기의) 맛 인식 행위가 곧 집중력의 자동적 발현일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한다 [이미지: 서보현 기자]“심리학 연구는 맛을 즐기는 경험이 미각 외에도 시각, 청각, 촉각과 결합된 다감각적 인식임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흰 컵에 마신 커피는 더 진하게 느껴지고 음식의 ‘크런치’ 소리는 신선함을 결정짓기도 한다.”이렇게 청소년기에 오감의 집중력을 훈련하게 된다면 평생 다양한 감각의 집중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기회는 청소년기에 가능하다. 성인이 되어 오감훈련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청소년기에는 몸과 마음의 전인적 활성을 위한 오 감각의 훈련에 진입할 수 있다. 청소년의 잠재적 역량을 깊게 뿌리내리게 할 수 있는 오 감각 훈련은 먹을 때마다 할 수 있다. 이렇게 된다면 집중력의 포괄적 발달이 일어날 것이며 성인이 된다면 세계적 수준의 미식가로 성장할 것이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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