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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경영대학원인 IIM 인도르(IIM Indore)의 캠퍼스. (출처: 홈페이지)인도 경영대학원인 IIM 인도르(IIM Indore)에 따르면 졸업생 594명이 150개 이상 기업으로부터 고용을 제안받은 것으로 조사됐다.2022-2024년 IIM 인도르가 운영하는 2년제 PGP(Post Graduate Programme)와 5년제 IPM(Integrated Programme in Management)을 수료한 학생이 대상이다.취업 기회를 잡은 학생 수는 역대급으로 높았음에도 제시된 연봉 수준은 낮아졌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국내 고용 시장이 둔화됐기 때문이다.2022-2024년 평균 급여총액(CTC)은 256만8000루피였으며 급여총액의 중간값은 245만루피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연봉 제안은 1000만 루피로 매우 높았다.2021-2023년 평균 급여총액은 302만1000루피였으며 중간값은 272만루피였다. 가장 높은 연봉 제안은 1140만루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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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내용◇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대학교이자 세계 20위권 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은 1905년 Tan Tan Kim을 중심으로 사업가 그룹이 설립한 학교로, 지역사회의 필요에 의해 23명의 학생들과 소규모의 의과대학으로 시작했다.○ 2019년 기준 QS 대학평가지수에 따르면 세계 랭킹 11위, 아시아 랭킹 1위인 대학교이다. 현재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대학교로서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국가와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정부에서 연구지원을 많이 하고 있고, 개방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교수 중 절반 정도는 외국에서 초빙된 학자들이다. 학부 학생들의 10~15%가 외국학생이고 석사 과정의 70%가 외국에서 왔다.▲ 전 NUS혁신센터장 웡포캄교수[출처=브레인파크]○ 싱가포르국립대학은 스타트업의 기업 독점 기술 상용화를 위한 초기 단계 자금이나 기술 개발 단계에서의 보조금 지원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자금 지원을 하고 있다. 동시에 기업 운영 목적으로 싱가포르에 이주하려는 사람들에게 2년 유효기간의 사회적 기업가 패스 비자를 발급하고 있다.◇ 기술이 기존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춘 기술 연구개발 중점○ 기존 기업에 지원을 하고 기술을 공급하는 것은 싱가포르국립대학이 전문으로 하는 일은 아니다. 그리고 대학이 가지고 있는 기술은 대부분은 초기 단계라서 중소기업에 그대로 가져가서 사업화할 단계는 아니기 때문이다.○ 국립대가 하는 연구들은 기본적인 연구들이기 때문에 중소기업은 그대로 받아서 사업화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자체적으로 기업을 만들거나 기술을 감당할 수 있는 대기업에 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대학이기 때문에 우리의 주된 임무는 연구를 개발하고 사람들의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다. 모든 분야에서 다 잘할 수는 없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10위 안에 들어갈 분야로 해운이나 재료공학분야를 정해서 집중한다.▲ 웡포캄 교수의 강연을 듣고 있는 연수단[출처=브레인파크]○ 주로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는 기본적인 기술에 관심이 많고, 여러 연구소를 지원하는데 관심이 많다는 점에서 한국과 유사한 부분도 있다.8가지 분야를 잘할 수 있다고 선정했고 기술 뿐만 아니라 응용 부분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기술 자체보다 기술이 기존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지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고객 중심, 사업화 중심의 기술이다.○ 우선 싱가포르에서 가장 뚜렷한 특징은 상호 교차적인 협력관계이다. 다른 대학에 모여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을 개발한다.한국과 차이점은 싱가포르에 있는 중소기업은 상당히 규모가 작고 미약한 실정이라 첨단 기술을 받아들여 사업화할 위치가 아니다.따라서 첫 10~15년은 스핀오프형 창업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반면 한국은 대기업이 많이 있고 그 자체로 연구개발 능력이 있기 때문에 첨단기술을 받아들여서 사업화할 수 있다.◇ 창업정신을 가르치기 위해 시작된 해외대학프로그램(NOC)○ 2000년에 NUS 기업가정신센터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했던 것은 창업 정신을 학생들에게 교육시키는 것이었다. 가장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서 4년 중 3년이 되면 외국의 창업 회사에 가서 일을 하도록 하는 프로그램(NOC)을 시작했다.○ 가장 처음에 간 곳은 실리콘밸리였다. 그 후 중국, 미국의 뉴욕, 캐나다의 토론토, 스위스, 이스라엘, 동남아시아까지 확산하고 있다.기업가정신을 교육시키기 위해서는 단순히 가르쳐서 되는 게 아니라 젊은 스타트업 회사에 가서 일을 하고 직접 경험해야 한다고 봤기 때문이다. 학생 중 3,000명 정도가 관심을 갖고 지원한다.◇ 연구자의 기업파견 프로그램으로 미국에서 시작○ 이러한 2001년 미국의 국가과학재단에서 ‘I-Corps’라는 프로그램에서 시작됐다. 국가과학재단은 미국에서 연방차원에서 연구자금을 지원해주는 곳으로는 가장 규모가 큰 기관인데 자금을 많이 투자해서 연구하고 개발된 기술이 특허만 받아놓고 사업화되지 않은 채로 있는 기술들이 많았다.○ 이유를 분석해보니 연구자들이 사업화에 아예 관심이 없거나, 사업화를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었다.그래서 2개월 반 정도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기술을 개발한 교수, 발명가와 박사, 전문가를 초빙해서 멘토로 삼고 연구자들을 외부로 보내 사업자들을 만나게 함으로써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이해시키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이 미국에서 많은 성공을 거둠에 따라서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이 유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미국의 40~50개 대학에서 유사한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웡포캄 교수와 버클리 대학의 프로그램 설계자와의 개인적인 친분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에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됐다.◇ 기술의 상업적인 부분을 이해시키는 것이 목적○ 기업으로 파견프로그램은 2가지 목적이 있다. 첫째, 특정 기술이 사업화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것, 둘째, 연구자들의 마음가짐을 바꾸어서 상업적인 부분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산업분야에서 온 전문가가 멘토 역할을 하는데, 멘토와 연구자를 연결해주기도 한다. 멘토들이 자문의 역할도 하고 투자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연결성이 중요하다.○ 이때 성공을 못하더라도 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했다. 예를 들어 첨단 소재를 개발하는 연구자가 박테리아, 곰팡이에 대항할 수 있는 특수 소재를 개발했다면 건물의 건축에 코팅하는 부분에 응용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실제 건설기업에서 연구를 보여주면 비용이 너무 높아서 비용을 줄일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비용을 줄이는 연구를 하고 있고 정형외과 의사들을 만나보니 무릎을 대체하는 소재의 상업화가 필요하다고 해서 연구, 상업화가 가능해졌다.◇ 수요자 맞춤형 연구개발을 위한 10주 프로그램○ NUS가 하고 있는 10주 프로그램을 통해서 연구자들이 고객(기업)의 요구가 무엇인지 파악한다. 어느 부분이 좀 더 보완되어야 한다면 기금을 투자하여 추가로 연구하고 개발해서 제공한다.연구자들은 어떻게 응용될지 예상하지만 그 예상이 빗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요구를 듣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 3년동안은 교육부에서 자금을 받아서 대학 자체에 있는 기술을 이 프로그램에 적용시켰다. 성과가 좋아서 5년으로 확장했고 현재는 싱가포르에 있는 다른 대학에도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싱가포르 주요 4개 대학에서 모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산업 분야의 멘토를 웡포캄 교수 등이 직접 모아서 도움을 주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결과가 종종 여러 분야에 응용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특히 연구자가 생각했던 의도와는 다른 곳에서 기술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멘토를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연구자를 기업에서 직접 일하게 하는 GET-UP 프로그램○ 연구기관에 지원하고 기관에서 개발되는 기술을 상업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GET UP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GET-UP프로그램은 A*STAR에서 지원하는 기술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 프로그램은 연구자가 어디에 응용할지 모르고 있는 경우와 기업에 문제가 있는데 해결책이 없는 경우에 참여할 수 있다.○ 연구기관과 기업이 공동으로 연구하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보고 NUS는 문제가 있으면 해결에 적합한 연구자를 파견해서 풀타임으로 1~2년간 해당 기업에서 일하게 한다.이렇게 할 때의 자명한 문제는 중소기업이 사람을 데려와서 일을 시킬 예산이 없다는 것이다. 그럴 경우에는 정부에서 초빙한 기술 전문가의 월급 30~5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정부는 이에 2년동안 가서 일을 하고 성공하지 못하면 복귀할 직장을 보장해주는 제도를 만들었다. 연구자로서 풀타임으로 일을 하는 1~2년동안 그 산업에 대해서 잘 이해하게 된다.산업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산업에 대한 경험을 현장에서 쌓게 되는 것이다. 고용하는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고급 인력을 단기간 고용할 수 있고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GET UP 프로그램을 실행한 기업과 아닌 기업을 비교했을 때 전자의 성과가 더 좋았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혁신을 위해서는 내부에서 자체적인 능력이 갖춰져야 한다. 외부에서 온 전문가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가장 큰 문제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유능한 연구자들이 중소기업에서 일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중소기업에서 그런 인력을 유치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따라서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술연구자를 연구직에 계속 머무르게 하거나, 대기업 대신 중소기업에서 기여할 방안을 찾는 것이다.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을 잘 선택하는 것이다. 좋은 비전을 가지고 의욕이 있으나 예산이 없어서 실행하지 못하는 기업을 잘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연구기관의 책임자가 우수한 연구자를 보내려고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프로그램이 연구기관의 책임자들이 덜 우수한 연구자를 연구소에서 제외하는 방법으로 잘못 사용되지 않도록 조율해야 한다.따라서 연구소에서 어떤 사람이 파견돼서 성공을 하면 연구소의 책임자에게도 일정 점수를 주는 방식을 활용하여 조율한다.◇ NUS의 다양한 기업가정신 양성 프로그램프로그램 이름프로그램 내용싱가포르국립대 해외대학(NOC) 프로그램ü 2,800여 명의 학생들을 양성하고 600개 이상의 동문 스타트업을 시작하게 이끈 이 프로그램에 18/19년도 기준 302명의 학생참여ü 새롭게 참여하는 캐나다 토론토와 중국 신전을 포함해 세계 12군데의 지역에서 프로그램이 시행NUS기업 하계 기업가정신 프로그램ü 높은 수준의 기업가정신을 함양한 학생들을 모아 혁신과 기업가정신을 독창적인 몰입형 방식으로 소개하는 2주간 기숙형 프로그램ü 2019년에는 전년 대비 두 배의 학생들을 수용하여 180명의 학생이 참여LEAN LAUNCHPAD SINGAPORE(LLP) 프로그램ü 참가자들이 그들의 독창적인 기술을 상업화할 수 있도록 돕는 이 프로그램은 32개의 새로운 기업을 설립하고, 38개 팀이 자신들의 기술을 특허 등록하거나 펀딩을 지원받도록 이끌었음.ü 새롭게 확장된 국가 수준의 기업가적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NUS에서 주최하는 2개 프로그램과 다른 지역 대학들에서 주최하는 4개 프로그램, 총 6개의 프로그램이 있었음.대학원 연구 혁신 프로그램(GRIP)ü 2018년 9월, NUS는 향후 5년간 NUS의 대학원생과 연구자들이 설립한 250개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화 1,840만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후원하기로 서약ü 지금까지 40개 이상의 팀이 프로그램의 초기 사업 개발 단계를 완수, 신흥 기업의 예로는 해양 산업을 위해 수중자동차를 만든 기업 ‘BeeX’와 나노위성 별자리를 활용한 세계적 통신망의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창시한 기업 ‘NUSPACE’가 있음.TOUGH LOVE 프로그램ü 싱가포르의 기업과 함께 NUS 산업 교섭 사무소의 최소 유효 제품(MVP) 스튜디오가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은 첨단 하드웨어 팀이 하드웨어 개발 위험을 감소시키고 출시 시간을 단축하도록 도움.ü 프로젝트는 최대 미화 14,700달러의 시제품 자금 후원의 형태로 지원되며, 개발자는 사내 마스터 엔지니어 및 외부 산업 전문가와 접촉하게 됨. 18/19년도에는 5개의 프로젝트를 지원입체(3D) 프린팅용 NUS센터(AM.NUS) 프로그램ü 2018년 7월 발족된 이 프로그램은 지속 가능한 재료와 3D 프린팅 설계를 개발함으로써 빠르게 건물 건축 대량 생산할 수 있도록 촉진ü AM.NUS는 기존의 광범위한 생명 의학 및 항공 응용 프로그램들을 포함해 다분야를 다루는 센터임. 현재까지 미화 1,600만 달러에 달하는 외부 프로젝트 펀딩과 함께 총 53개 산업 프로젝트를 진행공동대학 의학 기술 프로그램 (JUMPstart)ü JUMPstart는 통합된 제품과 비즈니스 개발 접근을 통해 혁신적인 연구를 영향력 있는 새로운 사업으로 이끄는 NUS-NTU의 공동 의료기술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ü 2016년 발족되어 14개의 스타트업/프로젝트를 지원했으며, 처음 진행한 스타트업은 2019년에 시장 진입 예정◇ NUS 설립 신생기업 전용 공간이자 스타트업 허브, BLOCK21○ BLOCK21 센터는 4개의 국가(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와 7개 지역에 위치해있으며,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위한 생태계 구축자와 글로벌 커넥터로서 기능하고 있다.○ BLOCK21 센터에서는 초기 창업자 가운데 선별된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사무실을 대여해주고 자문을 제공한다.○ BLOCK21 프로젝트를 통해서 300개 기업과 프로젝트가 육성되었으며 795개의 행사가 열렸다. NUS 기업은 많은 챌린지, 프로그램 해커톤(hackerthons) 및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창업 관련 지식, 경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알려주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원) 등을 기획하거나 제휴함으로써 전 세계 2천 개가 넘는 팀을 끌어모았다.○ 이벤트 중 일부를 나열하면 로레알 스타트업 런웨이, 에릭슨 혁신 챌린지, DSTA 해커페스트(AHackerfest), DBS-NUS 소셜벤처 챌린지 아시아 등이 있다.◇ NUS 제휴 스타트업들의 성과 사례○ NUS 제휴 스타트업 중 하나인 ‘ALCHEMY FOODTECH’는 싱가포르 과학단지에 푸드테크랩인 ‘CookLab@Alchemy’를 열었으며, 미화 180만 달러를 모금했다.▲ 스쿠터 공유 스타트업 ‘SPIN’[출처=브레인파크]○ 샌프란시스코 주재 BLOCK71에서 육성 훈련을 받은 3명의 싱가포르인이 설립한 미국 기반 스쿠터 공유 스타트업 ‘Spin’은 포드사에 미화 1억 달러의 가격을 받고 인수되었다.○ 시장 주도의 선진화된 소재를 위한 연구성과 기반 창업 기술 및 비즈니스 액셀러레이터인 ‘Nanolumi’는 신소재 주력상품 ‘Chameleon™ Film’을 출시했다. 이 기업은 시드펀딩으로 US$ 100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질의응답- 싱가포르 중소기업의 규모는."연간 판매액이 1000억 원이 안 되는 회사들이 대부분이다."- 스핀오프는 규모도 작고 비용도 적을 것 같은데."스핀오프는 기술을 응용할 기업이 없기 때문에 창업을 통해서 그 기술을 이용하는 것이다.예를 들어 Deep Technology(기저 기술): 재료공학, 유전공학, 의료분야 관련 기술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박사학위 이상을 따야 하는데 디지털 관련해서는 학부에 다니는 젊은 사람들도 창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후자가 더 우선시된다."- GET UP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얼마나 됐나요? 우리도 9년째 거의 비슷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데, 여기에 문제가 굉장히 많다.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데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 한 기업이 있고 안한 기업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부분에서 유익한 효과가 있었는지."10년 전이다. 역량에 대해서 논문 연구를 발표한 적이 있는데 관심 있으시면 보내드리겠다. 동종기업 중 프로그램을 한 기업과 안한 기업이 차이가 있었던 부분은 회사의 혁신 및 영업 실적이다."- 기업과 인력을 컨택할 때 좋은 기업을 찾는 것이 주된 역할인가? 대학에서 알아보는 것인가, 연구자가 알아보는 것인가? 주체는."정부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기관이 있다. 그 기관이 먼저 중소기업들 중 적합한 회사를 선택한다. 기관이 오늘 우리가 오후에 갈 ‘Enterprise Singapore’인데 중소기업에 대해서 잘 알 뿐만 아니라 이전의 보고서를 통해 기업의 실적을 이미 알고 있다."▲ 질의에 응답중인 웡포캄교수[출처=브레인파크]- 기업이 먼저 지원을 해도 매칭 안 되는 경우도 있는가? 제약조건은."이론적으로는 어느 회사든지 그런 프로그램을 하고 싶으면 신청할 수 있다. 연구자의 선택이다. 일할 권리가 있고 관심이 있을 때 회사와 매칭이 된다."- 미국, 중국, 한국 모두 스타트업 기업이 있다. 싱가포르만의 차별화된 싱가포르 정책은."1. 싱가포르가 작은 나라이기 때문에 창설하는 회사들은 궁극적으로 해외에 가야 한다. 싱가포르에서 차별화하는 것 하나는 샌프란시스코,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Block 71을 복제하고 있다. 거기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렇게 시작을 했고, 정부에서 후에 가치가 있다고 해서 지원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2. 대기업과의 협업을 도모하는 것이다. 싱가포르 항공, DBS 은행 등 1대1로 협업하게 되면 대기업 입장에서는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고 스타트업 회사는 고객이 생기는 것이다.대기업들이 대부분 느끼고 있는 것이 대기업은 다른 기관에 비해 혁신의 속도가 늦다는 것이다. 따라서 대기업은 혁신을 가속화를 할 수 있는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많이 하고 있다.메르세데스 벤츠 회사에서 아우토반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효과가 있다고 해서 독일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확장하고 있다. 가장 먼저 실행된 곳이 싱가포르이고 Block 71에 들어가고 싶다는 요구를 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창업자를 5명 선정해서 독일로 보낸다."□ 참가자 코멘트○ 대학이 갖고 있는 기술은 기본, 원천, 기초 기술인 관계로 직접 기업인으로부터 활용되지 않고 주로 학생들의 스타트업 형식으로 추진된다.철도연 역시 기업 지원 연구개발 프로그램에 기술 자문, 평가 등에 참여하여 간접적으로 대학교수진들의 보유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정부가 필요한 인력·능력·정부기업 지원정책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창업정신과 기업가정신을 함양시키고 있다. 특이한 점은 국가산업 전체의 생태계 구축 및 발전 지원에 참여한다는 점이다.○ NTU와 스타트업 개발 분야만 다를 뿐 지원프로그램과 정책 등은 동일하다.○ NUS의 중소기업 지원시스템은 기방문지였던 NTU, ONE-NORTH 등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실업률이 낮으니 창업 도전 인력이 적어 이를 격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많았다.○ A*STAR에서 운영하는 기술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의 하나인 GET-UP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연 연구인력 파견 사업’과 유사해 흥미로웠다.○ 2003년 시작한 사업으로 중소기업청(싱가포르 기업청)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향후 우리나라 제도와 비교, 분석을 통한 개선점을 확인하는 게 필요하다.○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 인상적이었다.○ NUS는 응용연구보다 학술 연구에 치중한다. 기존 회사에 대한 기술 지원은 전문이 아니다. 여기서 하는 연구는 기본 연구이므로 그대로 상업화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우리의 역할에는 산업생태계 활성화도 있다.○ 심층 기술(Deep tech)은 시간이 걸리므로 NUS 기술 성격상 할 수 있는 것은 인터넷, 모바일에 중점을 둔다. 심층 기술은 박사급 인력이 필요하나 디지털 기술은 학부생들도 할 수 있다. 미국에서 시작한 I-Corps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하다.○ 대학에서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이 인상적이었다. 창업 시작 단계부터 규모에 따라 공간을 이동시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한다. NTU와 같이 3학년 이후 외국기업 견학을 하는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창업뿐 아니라 기존 기업에도 10주 동안 전문가와 함께 기업의 기술 상용화 여부를 연구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한국의 기업 지원은 지원 단계에 머물고 있지만 싱가포르는 지원을 넘어 체계적인 상용화까지 연결하는 점이 벤치마킹할 포인트이다.○ 한국의 파견사업과 비슷한 싱가포르의 사업에 관심이 생겼다. 싱가포르의 성공, 실패 사례 분석을 추가적으로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창업자 교육을 진행하는 데 있어 단순한 기업가정신이나 주입식 교육보다는 스타트업 기업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연구결과가 한 분야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많은 분야에서 응용될 수 있기 때문에 연구 결과에 대한 사업화가 매우 중요하다.○ A*STAR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연구인력을 기업에 2년간 파견하는 우리나라의 공모인력 파견사업과 아주 유사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흥미로웠다.연구기관과 기업이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것보다 인력 파견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한국과 매우 유사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출연연과 비슷한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A*Star와의 협력 및 소통이 필요하다. NSF I-Corps 프로그램도 매우 효과적으로 보인다.○ 연구기관의 중기지원에 대해 세부적으로 들을 수 있어 유익했으며 GET-UP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개괄적으로 들을 수 있어 좋았다.○ NUS의 학생지원 프로그램도 NTU와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 대학에서 학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한국의 연구기관에서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비교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A*STAR 파견 사업에 대해 들을 수 있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정책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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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직업교육 시스템◇ 독창적인 직업교육 시스템○ 오스트리아 직업교육 시스템의 눈에 띄는 특징은 법정 의무교육이 끝나는 9학년(한국의 중학교 3학년) 이후 본인 희망에 따라 직업학교에 진학하면 이론과 현장 실습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중교육 체제를 통해 특정 분야의 전문지식 습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오스트리아 직업교육 시스템을 상징하는 ‘이중교육 체제’는 유럽에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런 평가는 2015년 기준 상위 중등교육(한국의 고등학교) 과정 내 직업과 연관된 실습 위주의 교육 비중이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소속 국가 평균인 46%를 훨씬 웃도는 70% 이상으로 OECD 회원국 중 체코 다음이라는 데서 잘 나타난다.○ 이중교육 체제의 현장 실습은 단순히 교육만을 위한 과정이 아니라 기업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됨으로써 실제 기업 수요를 탄력적으로 반영하고 이론은 커리큘럼을 세분화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이런 장점 때문인지 학생들 사이에서도 직업학교 및 해당 과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오스트리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중등과정 졸업생 중 23.5%만 일반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37.5%는 직업학교로 진학하여 이중교육 체제를 선택했다.○ 나머지 39%의 학생도 한국의 상고나 공고와 유사한 직업전문학교에 진학해 전체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학생이 비교적 이른 나이에 자신의 진로를 선택, 집중한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대학 진학이 당연시되는 한국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라 할 수 있다.○ 이들 학생들은 졸업 후 해당 분야의 관련 기업에 취직하거나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에 진학하고 간혹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사업체를 직접 설립하기도 한다.◇ 직업교육 분야 및 세부사항○ 이중교육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직업교육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학생들이 희망하는 모든 분야의 교육이 제공되는 것은 아니고 그 대상이 법으로 엄격히 정해져 있다.○ 2014년 여름을 기준으로 총 214개의 직업 선택이 가능한데 학생들 사이에서는 55.6%의 비율로 건축 및 전기, 수공업 분야가 가장 인기가 있고 무역업(14.9%), 관광 및 호텔업(11.1%) 등이 뒤를 이었다.성별로는 여학생들은 소매업, 사무직, 스타일리스트, 요식업과 관련된 교육을 선택하는 반면 남학생들은 중공업, 전기, 자동차, 수리공 등을 선호했다.○ 교육 이수기간은 직업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통상 3~4년이 소요된다. 이론수업은 매주 등교하는 방법(주 1일 수업)과 인텐시브 코스(1년에 약 2개월 집중 수업)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이론수업의 65%는 직업과 관련된 과목들이고 나머지 35%는 독일어, 수학, 역사, 정치, 제2외국어 같은 일반적인 필수 과목들이다.직업학교인 만큼 이론 수업에 대한 현장실습 비율은 2대8로 현장실습의 비중이 절대적이고 이수과정 도중 해외 현장실습도 가능하다.○ 보수 면에서 실습현장에서 받는 급여는 직종마다 다소 차이가 있고 18세 이상이거나 졸업시험을 치른 실습생에게는 별도의 혜택이 제공된다.일반적으로 정규직 급여보다는 낮은 대신 건강보험과 산재보험은 정부에서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의 보다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졸업 증명시험은 독일어, 수학, 제2외국어 및 전공 관련 시험으로 이루어진다. 전공 관련 시험을 제외한 나머지 세 과목은 이수과정 동안 치를 수 있지만 전공 관련 과목은 만 19세 이상의 학생에 한해 4년 이상의 실습 종료 혹은 졸업 후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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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Harvard Business School 전경(출처 : 홈페이지) ◈ 대학과 교수도 졸업생이 인생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직업선택 교육을 강화해야한국 대학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학들은 미국 등 선진국과 같은 수준의 높은 수준의 교육을 표방하며 대학등록금을 천정부지로 올렸다.하지만 대학교육의 질은 대학당국의 주장과는 달리 개선되지 않았다. 동일한 교수와 동일한 교과서로 콩나물 시루 같은 강의실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수십 년 전의 이론을 금과옥조처럼 가르치는 교수도 많다. 매년 동일한 교안으로 동일한 시험문제를 내는 것을 자랑처럼 여기는 교수도 있다.대부분의 대학과 교수들은 학생들의 취업률에도 신경을 쓰지 않지만 어디에 취업하는지는 전혀 관심이 없다.예산권과 감독권을 쥔 교육부가 대학평가에 학생들 취업률을 반영하자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의 선호나 장래성은 따지지도 않고 막무가내로 취직시키는 대학도 많다.당연하게 취직한 학생들의 직장만족도는 낮고 몇 개월 이내에 퇴직하는 비율도 높은 편이다.일반기업의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소위 말하는 ‘쓴 맛’을 본 젊은이들은 사기업보다 근무환경이 좋다고 생각하는 공무원이나 공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사교육을 하는 학원가를 기웃거리고 있다.이제 대학당국과 교수들도 자신들이 잘 먹고 살수 있도록 교육의 질에 비해 많은 등록금을 내 준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야 한다.학생들의 미래를 고민하고 이들이 남은 인생 동안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일깨울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대학이 학문을 가르치는 ‘지성의 전당’이라는 평가를 잃은 지는 오래 됐기 때문에 대학의 역할을 다시 정립해야 한다.교수들도 학생들에게 케케묵은 지식을 가르치고 경험을 들먹이기 보다는 미래사회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 학교가 나서서 블랙기업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어 학생의 취업을 막아야일부 전문가들은 블랙기업의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면 한국 기업 중 블랙기업이 아닌 곳을 찾기는 어렵다고 말한다.따라서 경기도 나쁜데 블랙기업문제를 자꾸 제기하면 기업의 경영상태가 더욱 나빠져 젊은이들이 취직한 기업은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걱정을 한다.전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아픈 환자가 약간의 고통을 느낄 것이라고 환부를 도려내는 수술을 하지 않는다면 그 환자는 죽게 된다.황제경영, 독불경영, 정경유착, 비윤리경영 등의 수식어로 설명되는 한국식 기업경영은 이제 종식되고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적합하게 바뀌어야 한다.기업이 스스로 바뀌지 않는다면 사회구성원이 나서서 정도(正道)경영을 하도록 강제해야 하고 블랙기업문제도 마찬가지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그 첫 번째 단계로 대학들이 나서서 블랙기업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졸업생들에게 그 기업에 지원하지 않도록 독려할 필요가 있다.대학은 한국 최고의 지성집단이라는 인식이 강하므로 공정하게 평가할 경우 사회적인 파급효과는 클 것으로 전망되지만 보수적인 대학이 사회혁신을 위해 앞장 설 가능성은 낮다.아무리 급여를 많이 주고 규모가 큰 기업이라고 해도 비윤리적인 경영으로 사회가치를 훼손한다면 직원채용을 어렵게 만들어야 한다.일본의 경우 비윤리적인 경영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기업이 자진해서 폐업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한국에서는 거의 그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 계속 - 김백건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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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참고자료3▷ 베를린 공과대학에서 창업한 CEO에게 보낸 설문지이다. 독일은 창업지원을 위해 어떤 점들을 점검하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자료라 판단되어 전문을 번역했다.○ 2008년 베를린 공과대학 창업기업 설문지 설문지에 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최대 12분 정도 필요합니다. 주어진 답변은 통계로만 활용되며 비밀은 보장됩니다. 조사한 개인정보는 귀하의 희망에 한해서만 추후에 연락을 취하는 방도로만 사용되며 이러한 목적으로 베를린 공과대학에 저장되게 됩니다.귀하의 답변과 경험들은 베를린 공과대학에 경제적 잠재력과 창업프로그램을 구축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과 졸업생 그리고 베를린 공과대학 근무자들과 같은 후세대에게도 유용하게 이용될 것입니다.저희 측에 알려져 있는 모든 회사의 창업자들에게 이 서한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개인적인 질문들에 답해주신다면, 저희로서는 매우 기쁜 일이 될 것입니다. 귀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08년 9월15일까지 답변해 주십시오.1. 기본설문 1) 귀하는 회사를 창업하였습니까? 2) 이곳에 귀하의 연락처를 기입해주십시오. 3) 이름 4) 회사이름 5) 주소 6) 이메일 / 웹사이트 7) 귀하는 몇 년도에 창업을 하셨습니까? 8) 귀하의 회사는 아직도 존재합니까?2. 일반적인 자료 1) 몇 명의 인원으로 귀하의 창업팀이 구성되었습니까? 2) 누가 회사 창업자였습니까? 3) 각 창업자 개개인에 관해 이름, 성별, 창업당시의 전문분야 ․ 베를린공과대 학과․학위, 졸업년도, 창업자와의 관계, 현재 회사 내의 역할에 관한 정보를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4) 아직도 창업자의 회사 지분이 더 우세합니까? 5) 고문으로 활동하는 교수명과 소속 연구소명은? 6) 회사의 현재 구조는? 7) 회사는 지점을 소유하고 있습니까? 8) 귀하의 가장 중요한 사업영역은 무엇인가요? 또는 무엇이었나요? 9) 사업영역은? 자체 생산 / 서비스 / 연구개발 / 유통 / 기타 10) 사업년도의 회사수익은?(T유로: 1,000유로 단위) - 2005년( T유로) - 2006년( T유로) - 2007년( T유로) 11) 풀타임 근무자의 평균수를 기준으로 직원 수는? - 창업 첫 해( 명) - 2005년( 명) - 2006년( 명) - 2007년( 명) - 현재( 명) 12) 현재 회사 내 연구원의 수는? 13) 손익분기점에 도달한 연도는? 14) 창업 후 첫 해에 귀하의 회사에서 필요했던 자본은? - 20T유로 미만 - 20~50T유로 미만 - 50~100T유로 미만 - 100~250T유로 미만 - 250T유로 이상 15) 귀하가 지금의 회사 소재지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개인적 이유 - 회사와 연관된 이유(예를 들어 시장, 수요, 하청업자) - 베를린 공과대학 근처 - 다른 연구시설의 근처 - 기타 16) 귀하가 창업을 하는 데 있어 대학에서의 연구결과가 토대가 되었습니까? 그렇다면 어떤 형태로 이 연구결과가 귀하의 사업에 사용되었습니까? - 아니오, 토대로 한 연구결과가 없습니다 - 하나의 또는 다수의 주어진 특허의 사용 - 하나 또는 다수의 주어진 특허의 저렴한 양도 - 새로운 창업에 있어 특허의 위탁 또는 증여 - 일 회의 보상 - 연구결과의 무보상 양도 - 대학의 관여에 반대하는 사용 - 기타 형태 3. 기업가에 대한 자료 1) 귀하는 대학시절이나 학문 종사자로 활동하는 동안 창업이란 테마에 대해 접한 적이 있습니까? - 아니오 - 베를린 공과대학에서 · 네, 학업/연수를 통해 · 네, 창업지원을 통해 · 네, 창업자와의 접촉을 통해 · 네, 기타를 통해 - 그 밖의 지역에서 · 네,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비즈니스계획 콘테스트(BPW)를 통해 · 네, 창업지원을 통해 · 네, 창업자와의 접촉을 통해 · 네, 기타를 통해 - 기타 2) 무엇을 통해 귀하 자신의 회사를 창업하고 싶다는 소망이 생겨났습니까? - 개인적 이유들 · 상사 없이 자기 책임의 활동을 하고자 · 장기적으로 높은 수입을 얻고자 · 자신의 아이디어 또는 자신의 학문적 연구결과의 상업화 · 위협적인 실업률, 비관적인 직업전망에 대한 대안 · 그 밖의 개인적 이유 - 외부의 원인 · 지금까지의 활동에서 유리하지 못한 근로상황 · 친인척과 동료의 독립으로부터 얻은 영향 · 주변환경에서 일반적으로 창업을 낙관적으로 전망 · 대학, 연구시설, 이전 고용주의 창업지원 · 기타 외부의 원인 3) 언제 그리고 어떤 접촉에서 창업 아이디어가 생겨났습니까? - 학업 도중에 · 졸업논문의 결과로서(예를 들어 디플롬 논문이나 석사논문) · 학업과의 그 밖의 연관 (예를 들어 조교 활동, 프로젝트) · 본 학업의 그 밖의 것들 - 대학이나 연구시설의 학문적 종사자로서 · 박사논문 영역에서 · 기초연구 영역에서 · 공식적으로 후원받은 연구프로젝트 영역에서 · 경제로부터 기업을 위한 위탁연구 영역에서 · 기타 영역 - 한 회사에서의 근무를 통해 - 기타 4) 귀하의 회사가 어떤 표창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5) 귀하 회사의 발전을 위해 어떤 네트워크를 사용합니까? 4. 공과대학-협력-이익 1) 현재 베를린 공과대학의 전문영역이나 시설과 연락 또는 협력 프로젝트가 시행되고 있습니까? - 네, 교수, 전문연구소, 연구시설과의 드문 연계 - 네, 교수, 전문연구소, 연구시설과의 정규적인 연계 2) 베를린 공과대학의 전문연구소와 연구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이익이 생겨납니까? 그렇다면 어떤 전문연구소, 연구시설, 교수입니까? 3) 귀하에게 있어 관심 있는 협력 내용은 무엇입니까? 4) 시작단계에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공과대학 창업자를 지원하는 데 있어 어떤 영역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특강에서 자신의 회사창업을 소개 - 창업자의 준비를 www.gruendung.tu-berlin.de에 '프로필 소개: 베를린 공과대학의 창업자'라는 순환전시회의 틀 안에서 소개 - 인턴과 어시스턴트의 연결 - 디플로마 논문 및 연구논문의 제공 - 벤처 캐피탈(VC) 지분이나 전략적인 제휴의 실현 - 교육행사를 통한 전문지식의 연계(가능한 테마 : ) - 코치, 컨설턴트, 멘토로서의 지원(중점사항 : ) - 연계협력을 위한 중개역할 - 창업서비스를 위한 스폰서 - 기타 5) 귀하는 베를린 공과대학의 다음과 같은 출판물에 관심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저희가 기꺼이 보내드리겠습니다. - parTU(전국동문회잡지, 1년에 1~2회) 네/아니오 - TU international(세계동문회 잡지, 1년에 1~2회) 네/아니오 - 프로필 소개 : 베를린 공과대학의 창업자(책자) 네/아니오 6) 귀하는 이미 베를린 공과대학의 동문회 프로그램의 회원입니까? 베를린 공과대학의 동문회 프로그램의 회원으로서 귀하는 공과대학 동문회를 위한 온라인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다른 동문회를 찾을 수도 있고 더욱 확장된 서비스의 제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네, 전 이미 회원입니다. - 아니오, 아직 동문회 프로그램의 회원이 아닙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보내주십시오. 7) 귀하는 공과대학 동문회와 창업웹사이트에 링크되고 싶습니까? - 저는 이미 링크되어 있습니다. - 네, 로고와 함께 - 네, 웹사이트와 함께 - 아니오 8) 귀하는 공과대학 동문회 프로그램으로부터 어떤 정보와 서비스를 받기를 원하십니까? 9) 베를린 공과대학의 다른 어떤 창업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5. 창업-지원 1) 귀하 스스로 창업 지원 조치를 받으셨습니까? 돌이켜보았을 때 베를린 공과대학으로부터 어떤 제공을 더 발견하고 이용했기를 바라십니까? - 받았습니다 - 더 발견하고 이용했길 바랍니다 · 재정적지원 대출의 형태 장학금 벤처 자금/지분 · 상담, 코칭 비즈니스계획 세우기에 대해 상업적 견해에 대해 법적 견해에 대해 창업자의 성격과 소프트 스킬에 대해 · 트레이닝, 특강 비즈니스계획 세우기에 대해 상업적 지식에 대해 법적 지식에 대해 창업자의 성격과 소프트 스킬에 대해 · 연계협력 전문대표자 또는 멘토와의 연계협력 다른 창업자와의 연계협력 변호사와의 연계협력 세무사와의 연계협력 창업서비스 또는 창업 시설과의 연계협력 · 시장분석에서의 지원 · 특허조사에서의 지원 · 공간성과 인프라구조의 사용 · 기구 및 실험시설의 사용 · 신상품 테스터 또는 주요고객으로서의 기능 · 연구결과의 사용 · 산업 보호법의 이용□ 참고자료4▷ 베를린 공대의 창업 및 취업 교육프로그램인 'Xpert Business 8×8(비지니스 전문가 8×8)'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 Xpert Business 8×81. 경제지식 : 당신의 직업을 위한 토대경영학적인 지식을 통해 남들보다 앞서나가기 위한 교육이다. Xpert Business 8×8은 8가지의 중심 테마를 가진 8개의 구성 요소를 포괄하고 있다.이 교육은 특별히 실무에 근접한 상업적이고 경영학적인 전망과 연결시켜 준다. 경제적 협력관계가 직업에서 중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이다. 2. 교육주제- 회계사무와 비용계산- 경제체계와 기능- 경제법과 계약법- 기업조직과 경영- 생산, 원료경제 그리고 품질관리- 재정과 세금- 마케팅과 판매- 개인과 노동법 3. 수료방법각 과목은 온라인 시험으로 수료할 수 있다. 온라인 시험 응시료는 과목별로 12유로이며, 8개 과목 전체를 응시할 경우 60유로이다.8개 과목을 수료하면 '비즈니스 전문가 8×8'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연결되는 자격증은 비wm니스 전문가 시스템에서 획득할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은 www.xpert-business.eu를 참고하면 된다.□ 참고자료 5○ 베를린 공대의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기관1. 유럽정보통신기술센터(EICT) 학교 안에 있는 유럽정보통신기술센터(European Center for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ies ; EICT)는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베를린 공대와 Fraunhofer Society, Deutsche Telekom AG, Siemens AG, Daimler Chrysler AG 등이 참여하고 있다. 캠퍼스 내에서 학교의 다른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연구활동을 하면서 고급 정보통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 지식이전센터(CKI) 지식이전센터(Center for Knowledge Exchange ; CKI)는 베를린 공대와 Siemens간의 공동연구 및 협력활동을 위한 센터로 정보통신,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이 개발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거나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대기업에 이전하는 등의 기술이전 업무를 주로 취급하고 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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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공대 창업지원센터Viardi Interactive GmbHc/o Gruendungswerkatatt Technische Universität BerlinStraße des 17. Juni 135, 10623 BerlinTel : +49 30 314-0www.tu-berlin.de 독일 □ 기관방문 교육 내용○ 졸업생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산업체가 없어 새로 전략산업과 관련된 기업체를 유치하거나 창업을 지원해야 하는 지역에서 창업인력양성사업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일반적인 창업보육 프로그램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전문적인 창업교육을 인력양성사업에서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베를린공대를 방문하게 된 것은 창업과 관련된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대학이기 때문이다. 베를린공대에는 졸업생들이 기술기반 회사를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대표적인 것이 'Start-ups at the University'와 'Human Venture Program'이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 네트워크에 속한 협력업체로부터 전문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지금까지 600명의 젊은 기업인들이 창업을 했으며 2만5000개의 새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들은 모교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기술개발 지원과 함께 고급인력을 공급받고 있다.베를린공대는 민간법인을 설립해서 체계적으로 학생들의 창업을 돕고 있다. 창업지원프로그램의 하나인 'Start-ups at the University'라는 창업인력양성사업을 담당하는 '창업지원센터(Gruendungswerkatatt)'는 '비아르디 인터렉티브사(Viardi Interactive GmbH)'가 운영하고 있다. 창업지원센터의 목표그룹은 학생, 졸업자, 포스닥, 조교 등 베를린공대의 모든 학생과 연구원이다. ○ 기업과 학생․연구원의 네트워킹 촉진연수단이 회사가 입주한 베를린공대 건물의 창업지원센터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9시15분이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참가자 확인 서류에 사인을 한 다음 창업센터의 R&D책임자인 패트릭 이자르만(Patrick Isermann)의 브리핑이 이어졌다.패트릭씨는 "독일 학생들도 대부분 대기업에 취직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독창적인 아이템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많이 창업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직접 창업하려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 회사 홈페이지(gruendung.tu-berlin.de)에는 창업서비스 제공의 목표를 △창업분위기 조성 △대학의 모든 분야 지원 △직업의 대안으로 '기업창업' 현실화 △더 많은 창업 장려 △네트워크 구축과 동문기업 연계로 되어 있다."학생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센터 설립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다. 학생과 교수 사이의 대화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사항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창업교육과 인큐베이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이다. 패트릭씨는 이미 창업한 사람들과 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그리고 센터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 간의 네트워크는 혁신적인 기업의 창업과 인력양성을 위한 핵심적인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 적성과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설정 단계이 회사는 창업의 전 단계에 걸쳐 체계적인 전략을 세우고 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첫 번째 '방향설정' 단계는 창업자의 잠재력을 확인한다. 두 번째 '컨설팅' 단계는 상담을 통해 창업 자문을 한다.세 번째는 '창업아카데미' 단계로 창업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교육하는 것이 핵심이다. 네 번째는 '인큐베이터 제공'단계로 사무실 공간을 제공하고 창업준비 작업을 지원한다.첫 번째, 방향설정 단계에서는 △온라인 분석틀 제공 △잠재력 분석 △순회 강연 △동문기업 특강 △창업기업목록 책자 제공 △순회전시회 △방향설정 워크숍 등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창업 아이템을 선택하도록 돕는다.오프라인의 교육 뿐만 아니라 방향설정을 위한 '온라인 분석틀'도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myfirstbusiness.de)에서는 재미있는 놀이 형식으로 자신의 적성과 경력테스트 및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게임을 통해 직접 창업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한다.▲ 네트워킹의 시작은 정보제공이다. 창업한 선배기업을 안내하는 책자[출처=브레인파크]'잠재력 분석'은 교수들이 학생과 상담을 통해 잠재적인 능력을 평가하고 분석하는 과정이다. '순회 강연'은 각 학과 전문분야의 교수들이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상대로 강좌를 함으로써 적합 분야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동문기업 특강'은 베를린 공대를 졸업한 기업인들이 학교를 찾아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것이다. 창업자와 학생들의 네트워킹이 이뤄지는 동문기업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이 이뤄지기도 한다.패트릭씨는 '창업한 회사들이 베를린 공대 학생들을 고용한 실적이 조사된 것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선배 창업회사와 학생들의 네트워킹을 통해 취업과 연결되는 사례도 틀림없이 있다. 일종의 파트너쉽 형태로 실습도 하고 있고, 이 과정을 거쳐 정식직원으로 채용되기도 한다.최근 한 워크숍에서 음향측정기계를 만들어낸 회사 사장이 교육을 했는데, 이를 계기로 음향전공을 하던 학생이 실습을 거쳐 취업이 되기도 했다." ○ 창업기업의 제품 전시회 참관'순회전시회'는 창업한 기업의 제품 전시회를 참관하는 코스이다. 회사에서는 '프로필 보여주기-TU Berlin의 창업자들'이라는 책자 2권을 제작, 예비창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책자에는 베를린공대를 졸업하고 창업한 회사들의 전체 목록이 나와 있는데 앞으로 3권을 더 발간할 계획이라고 한다.또한 창업회사들의 위치를 표시한 베를린 공대를 졸업한 기업들의 창업지도(www.gruendung.tu-berlin.de/319)를 제공, 예비창업자들이 언제든지 찾아가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순회전시회는 건물 유리벽에 창업을 한 사람들의 프로필을 게시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25개의 이동 가능한 전시물을 다양한 장소에 전시하고 있다. (www.gruendung.tu-berlin.de/295)▲ 창업기업 순회전시회[출처=브레인파크]'방향설정 워크숍'은 조교 연구원 등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연구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워크숍을 통해 창업 아이템에 대한 설명과 안내를 해 준다. 박사과정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을 통해 어떤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할 것인지 판단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연구결과를 어떻게 시장에서 제품으로 구현할지를 학습하는 워크숍은 방향설정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교육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다음은 방향설정을 위한 워크숍 안내 팜플렛을 번역한 것이다. ○ 워크숍 '생산 프로펠러'▲ ‘생산 프로펠러’라는 제목의 워크숍 팜플렛 표지[출처=브레인파크]△ 당신의 학문적 성취에 대한 다른 시각 우리는 새로운 학문적 인식을 학자들의 서랍 안에서 낭비할 것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과정을 거쳐 경제적으로 변환시키려고 합니다.당신의 연구결과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항상 손 안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닙니다. 창업지원센터가 여러분이 갖고 있는 지식의 시장 잠재성을 발견하고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1. 워크숍 내용- 연구결과에 따른 시장 설정- 창의적인 제품 아이디어와 서비스 아이디어의 발전- 충만한 창의성과 미래 비전의 창출2. 대상그룹- 대학생, 박사과정 학생, 조교, 연구원3. 교육내용- 이용가능한 아이디어- 시장개발을 위한 시각의 전환- 계속되는 혁신을 위한 연결고리- 지원수단과 재정지원4. 후원- 독일연방 경제기술부- EXIST- 베를린 공과대학- 창업지원센터5. 연락처- 관심이 있으신 분은 창업지원센터로 연락주세요.- Christine Keller- TEL ; 314-28511- gruendung@tu-berlin.de- www.gruendung.tu-berlin.de ○ 사업계획 완성과 지원네트워크 중개두 번째, '컨설팅'단계에서는 비즈니스계획을 완료하고 재정지원과 지원수단을 중개하는 상담과 자문이 이뤄진다. 동문기업과 비즈니스 엔젤, 벤처 캐피탈 등 금융지원기관의 네트워크와 접촉할 수 있도록 중개하는 것이 중요한 업무이다.예비창업자들에게 재정 지원 정보를 어디에서 받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졸업 후 이미 창업한 사람들과 연계방안도 제시해 준다.연방장학재단(EXIST)의 창업자 장학금(월 800유로에서 2,500유로)을 중개한다. 비즈니스 계획 경연대회도 개최하여 창업아이템의 성공가능성을 미리 테스트 해보기도 한다. 이 두 번째 단계에서도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이 있다. ○ 일주일간의 집중 강좌세 번째, '창업아카데미'단계에서는 창업을 확정한 사람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집중적인 창업강좌가 실시된다.△협력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판매 마케팅 △시간관리 △대화술 등 사업체를 경영하는데 필요한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교육하는 강좌가 개설된다.1단계와 2단계를 거친 예비창업자 중 선발된 20명만을 대상으로 1주일간의 집중트레이닝을 한다. 시장에서 기업가답게 전문적으로 행동하기 위한 폭 넓고 실용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인큐베이트 공간 제공네 번째, '창업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창업지원센터의 마지막 서비스이다. 창업 사무실은 최대 18개월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베를린 공대 캠퍼스 안에 모두 6개의 창업센터가 산재해 있다.창업지원센터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마친 패트릭씨는 대학내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보여주었다. 여러 가지 정보를 핸드폰을 통해 얻을 수 있도록 한 '백색기둥'이라는 이름의 'BOS Cube'를 만든 창업자의 사례를 짧은 시간에 보여주었다. ○ 창업서비스 센터 견학패트릭씨의 브리핑과 동영상 시청에 이어 10시20분부터 연수단은 창업지원센터를 둘러보았다. 이곳에서 만난 한 창업자는 창업지원센터의 장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창업을 위해서는 기본경비로 10만 유로 정도가 필요한데 이런 돈을 개인이 한꺼번에 부담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런 자금의 일정 부분을 창업센터에서 지원해 주기 때문에 자금력이 없는 학생창업자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다."창업자는 전시회장 같이 다중이 모이는 곳에 세워놓고 휴대폰으로 정보를 전달받는 장치인 'E3'를 개발한 유망 벤처회사이다.회사는 창업서비스센터에서 지원하는 기술지원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 4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2명은 베를린 공대 출신이며, 마케팅 전문가 1명은 훔볼트대학 출신이다. 전기담당 직원은 비정규직이다. ○ 창업기업 전시회 참가▲ 창업센터 입주기업의 로고[출처=브레인파크]창업지원센터는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창업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스폰서를 물색하고 있다. 일 년에 4회 창업기업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는데, E3는 올해 프랑크푸르트 대회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창업센터는 모두 10개의 사무실을 갖고 있으며, 사무공간이 부족해 새로운 공간을 확보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창업지원센터는 이공계 분야의 아이템만 창업하는 곳이 아니라 사회과학분야의 창업도 지원하고 있었다.센터의 011호에는 재해지역 등에 이동해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판매하는 회사가 입주해 있다. 003호는 사회갈등 문제 해결회사, 004호는 컴퓨터 게임의 오류를 보정하는 회사, 006호에는 학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 007호에는 핸드폰을 통한 정보제공 시스템회사가 입주해 있다. ○ 학생연구실을 통한 인력양성특히 학생들의 연구능력 향상을 위해 학생연구실을 두고 있다. 013호가 학생 연구실로 4명의 학생이 교대로 근무하면서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주당 10시간을 일하며 400유로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한다.학생 연구실 제도는 창업인력양성사업에서 매우 핵심적인 요소로 학생들에게 창업의 동기를 부여하고 이미 창업과정에 있는 기업과 학생들을 연결하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 되고 있다.10시45분, 창업지원센터 사무공간을 둘러본 연수단은 다시 회의실에 들어왔다. 베를린 공대 연구개발 담당 안냐 귄터 박사(Dr. Anja Guenther)로부터 베를린공대의 연구후원제도를 통한 인력양성시스템에 관해 브리핑을 듣는 시간이다. ○ 베를린공대의 개요베를린 공대에는 모두 2만8247명(여학생 9,785명, 외국인 학생 5,813명)의 학생이 있고 7개 학부에 319명의 교수가 있다. 박사학위 소유자는 400명이며 강의 자격을 얻은 포스닥은 30명에 이른다. 베를린공대의 7개 학부는 다음과 같다. 1. 인문대학 학부2. 수학과 자연과학 학부3. 공정 공학부4. 전자 공학 및 컴퓨터 공학부5. 기계 공학 및 교통시스템 공학부6. 토목 도시 환경공학부7. 건축 환경 사회학부 학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베를린 공대는 이름은 공과대학이지만 의학 이외의 다른 학문을 모두 교육하고 있다. 물론 기술공학이 가장 중점이 되는 대학임에는 틀림없다.베를린 공대는 세계의 저명한 대학들과 과학적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 현재 세계 36개국과 전체 111건의 협력 협정을 맺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와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기업연계 혁신연구소 설립베를린 공대는 기업과 끊임없이 협력관계를 맺어 대학의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베를린 공대와 협력관계를 맺은 기업들은 연구활동을 위한 재정적 지원은 물론 교수직 스폰서도 해준다. 이런 협력관계 중 대표적인 것이 기업과 연계한 '혁신연구소(Innovative Lab)' 설립이다.혁신 연구소는 산업계와 과학계의 연계를 통해 기초와 응용과학 사이의 틈을 메워 시장성이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주요기술의 혁신 사이클을 가속화하면서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설립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베를린 공대 연구자들이 직접 다른 연구소나 기업체와 협력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고 있다. ○ Deutsche Telekom Laboratories베를린 공대는 △정보 통신 △교통과 물류 △지식 경영 △영양과 건강 관리 △거주환경 디자인 △수자원 관리 △에너지 관리 △안보 등 8개를 중점 연구 분야로 정하고 분야별로 8개 혁신 연구소를 설립했다.최초의 혁신연구소는 2004년 4월 캠퍼스 내에 설립된 독일통신연구소(Deutsche Telekom Laboratories)이다. 혁신연구소의 설립으로 대학의 연구자들은 혁신적 환경과 기업의 지원 속에서 R&D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Deutsche Telekom은 연구소 내 4개 교수직을 후원하고 있으며 연간 1500만 유로의 연구예산을 지원하고 있다.전체 319명의 교수 중 대학이 아닌 곳에서 자금지원을 받는 교수는 모두 52명이다. 이 중 대부분은 기업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대학이 아닌 곳에서 자금자원을 받는 직원을 포함한 연구원은 모두 2,130명이다. ○ 연구후원제도를 통한 인력양성베를린공대에는 7개 학과에 8가지 중점 연구과제를 연구하는 혁신연구소가 설립되어 있다. 각각의 혁신연구소에는 7개 학과가 모두 참여해 학제간 통합연구를 지향하고 있으며 융복합 응용기술 연구를 권장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혁신연구소의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소 두 개의 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연구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두 개 이상의 연구소가 공동으로 사업계획서를 내면 평가를 거쳐 일 년에 3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3년간 재정지원을 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종자돈은 융통성있게 사용할 수 있는 비용으로 아이디어를 낸 개인에게 지원된다. 2개 혁신연구소에 지원될 수도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더 많은 연구개발 프로젝트가 수행되고 있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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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연구소의 목적과 결과혁신연구소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세미나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혁신연구소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교육을 받는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혁신연구소의 활동은 대학 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대학의 경계를 벗어나서 기업과 연계 속에 계속 확산시켜 나가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밖에 혁신연구소의 활동과 목표 및 영향과 결과를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표1_베를린 공대 혁신연구소의 활동과 결과]활동/목표영향/결과․ 여러 연구 분야의 네트워크 경험․ 통합된 대학원․ 내외부의 연계를 위한 플랫폼 구성․ 협력기업에 의해 학생 연구 기금 조성․ 복잡한 학문간 학제적 연구클러스터 조정․ 통합 학제적 팀 강의 활성화․ 산업계 파트너와 강화된 협력․ 강점이 있는 연구분야 집중 육성․ 높은 수준의 젊은 과학자의 인력양성․ 새로운 프로젝트 아이디어 창출․ 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 지역 연구활동의 통합과 강화․ 기업과 연구기관의 새로운 협력 추진․ '개념의 증거(Proof of concepts)'와 프로토 타입의 구체화․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위한 전 단계로서 통합 학제적 시험 프로젝트 및 통합적 실험실 구성․ 목적의식적이고 주제에 부합하는 마케팅 활성화–컨퍼런스, 전시회, 브레인 그룹형성귄터 박사는 혁신연구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나노기술프로젝트와 프라운호프 프로젝트를 소개해 주었다.PVcomB(Competence centre thin-film and nanotechnology for photovoltaics berlin)프로젝트는 과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PVcomB를 설립해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다.PVcomB는 베를린 광전변환 공학을 위한 박막필름과 나노기술 경쟁력센터(Competence Centre Thin-Film- and Nanotechnoology for Photovoltaics Berlin)로 이해될 수 있다. 박막 필름 생산과 관련된 공동연구가 진행되고 있다.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in Energy and Transport)는 프라운 호퍼 연구재단(Frauhofer Society)과 과학계, 산업계와 정치계가 협력하는 새로운 혁신 클러스터로 에너지 분야와 교통관련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 1500만 유로가 투자되는 나노 기술 프로젝트이 2가지 프로젝트는 혁신연구소가 EU와 기업의 자금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 대학과 다른 외부기관이 협업을 통해 개발하고 있는 나노기술 프로젝트에 필요한 1,500만 유로는 연방 연구부에서 지원했으며 프라운호프연구소 프로젝트는 연구소가 기업체에서 자금을 조달해서 수행하고 있다.2개 프로젝트 모두 8개 혁신연구소 중 2개 이상의 연구소가 모여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다음에 심사를 거쳐 선정된 프로젝트를 외부 자금을 받아서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대학에서 8개 혁신연구소에 지원되는 예산은 3년 동안 60만 유로다. 이 중 60만 유로는 인건비와 시드머니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를 기초로 외부자금을 끌어들여 10개 프로젝트가 수행되고 있다. ○ 기술 이전 플랫폼 사업수자원 관련 기술 이전 플랫폼인 TTP Wasser와 통합연구협회 '재생 에너지(Interdisciplinary research Association "Regenerative Energy)'가 기술이전 플랫폼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정부연방 연구부에서 자금을 지원받아 수행하고 있다.사업의 목표는 △과학계와 산업계의 목적 중심의 네트워킹 △산업계의 요구를 중심으로 모든 관련 단체 간의 관계와 협력 강화 △국제적인 관계와 협력 강화 △젊은 과학자들의 양성 △혁신 실험실 (Innovation laboratories)의 자격을 갖춘 직원 교육 △기술 이전 강화에 있다. ○ 연구기관 및 기업 네트워크베를린 공대는 대학과 대학 이외의 연구기관 간에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베를린 공대와 네트워크 관계에 있는 연구기관에는 IPK, IZM, WZB, HHI, GWZ, FOKUS 등 26개가 있다고 한다.혁신연구소에 연구자금을 제공하는 기업에는 BMW, SIEMENS, DAIMLER, DB, ThyssenKrupp, BERTELSMANN, SUN, SCHERING, Rolls-Royce, Deutsche Telekom, intel, HOCHTIFF, AIRBUS, VATTENFALL 등 14개가 있다.베를린 공대의 혁신연구소는 다양한 산업과 연계해서 산학협력 연구를 진행하고 이 과정을 통해 기업체 맞춤형 연구인력을 공동으로 양성하는 제도적인 틀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기업체가 지원하는 대학 내의 혁신연구소 모델은 베를린 공대 산학협력의 핵심적인 내용이다. ○ 수자원 프로젝트베를린 공대에서 진행되는 재직자 재교육프로그램에는 수질관리기술 교육프로그램이 있다. 혁신연구소가 주도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을 위한 홍보와 마케팅은 외부위탁으로 해결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교수들의 강의로 이뤄지는데, 교육비는 회사에서 제공하고 있다.□ 질의․응답 - 창업지원센터○ 아이템의 혁신성이 중요한 평가지표- 어떤 과정을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발하는지. 우리나라의 창업지원기준에는 경제성, 기술성, 사업화 능력 등이 있는데 여기는 어떤 기준으로 선정하는지."사업계획서를 가지고 평가해서 창업지원을 할 학생들을 선발한다. 일단 창업지원서를 제출하면, 오리엔테이션을 갖게 된다. 이 과정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가능성 여부를 확인한다. 대학교육 외에 다른 직업교육을 받은 경력이 있는지도 고려 대상이다.구체적인 시장, 판매처도 확인한다. 무엇보다 아이템의 혁신적인 부분이 무엇인지가 가장 중요하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아이디어 제품인지, 소비자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지적재산권에 저촉되는 부분은 없는지, 파트너 회사가 있는지도 중요하다. 시장의 범위가 일부 지역인지, 독일 전체인지도 확인하고 연간 매출 목표 등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평가하고 있다."- 창업기업의 18개월 이후 생존율을 조사하고 있는지."2년 전부터 통계조사를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정확한 집계가 나와 있지 않다. 곧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창업한 회사들의 고용실적은 어느 정도인지."창업센터를 통해 창업한 회사들이 고용한 인력 등에 대한 통계조사가 끝나가고 있다. 여기를 거쳐서 창업한 회사들은 매년 1회 고용과 매출 등을 조사 한다.지금까지 600여 개 기업이 창업했으며 약 2만50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한 것으로 되어 있다. 2008년 조사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고 특별히 베를린 공대 출신의 고용율은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창업지원센터는 대학 소속인가?"대학 소속으로 되어 있다. 대학에서 건물과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창업활동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재정은 EU와 독일연방 교육연구부와 경제부 등에서 지원을 받는다. 일부 기업의 후원금을 받기도 한다." ○ 창업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앙케이트- 창업기업에 대한 앙케이트를 시행하고 있는 것 같은데, 주로 어떤 항목을 조사하는지."현재 통계조사를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곧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앙케이트의 내용은 △설립자 계속 존재 여부 △산업분야 △매출액 △고용인력 변화 추이 △운영상태 △회사 설립 이후 일년 이내 금융기관의 자금지원 필요성 여부 △회사 위치 결정 사유 △대학의 연구결과의 활용 여부 △회사 설립 이유 △최초 회사 설립 아이디어 발굴 시점 △수상경력 △다른 기업과 제휴 경험 △대학 지속적인 연계 유무 △창업지원센터 협업 희망 여부 △새로운 분야 창업 희망 여부 등이 있다." ○ 학생과 창업자의 네트워크 활동- 학생과 창업자가 만나는 네트워크 활동이 창업지원과 인력양성의 핵심적인 요소인 것 같은데 좀 더 자세히 소개하면."학생과 창업자의 네트워크를 위한 연례 행사를 열고 있다. 이곳에서 기술정보와 인력이 활발히 교류되고 있다. 다양한 테마그룹을 만들어 놓으면 테마별로 관심있는 학생과 교수, 창업자간의 토론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창업한 회사와 학생을 연결하는 네트워킹에 필요한 자금은 어디서 지원하는지."창업지원센터에서 비용을 지출하며 창업기업이나 학생이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는 없다."- 창업 강좌를 개설하면 강연료와 워크숍 비용이 들어갈 텐데, 사업비를 지원받는 곳이 있는지."정부보조금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강사는 주로 회사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로 강의료를 받지 않는다."- 베를린 공대에서는 주로 어떤 분야의 창업에 집중하는지."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종목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장비 이용료도 무료인지."일반적인 장비는 무료로 이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대규모 장비나 값비싼 장비를 필요로 하는 경우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질의․응답 - 혁신연구소○ 2개 이상 연구소 연계 권장- 반드시 2개 이상의 연구소가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제안해야 하나."개별 연구소별로도 지원할 수 있지만 가급적 두 개 이상의 연구소가 공동연구를 하는 것을 권장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8개 센터에 400명의 교수가 활동하고 있는데, 한 연구소가 제안을 하면 나머지 연구소들 중 한 곳 이상이 협업을 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8개 중점 연구 분야와 이에 따른 혁신연구소는 누가 결정했나."궁극적으로는 대학의 학문 분야와 관계가 있다. 여기에 기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분야인지를 판단해서 결정했다." ○ 공동연구 통해 양성된 인력 선호- 혁신연구소의 협력기업에는 지역별 제한 같은 것이 있는지."아무런 제한이 없다. 베를린 지역이나 독일 국경을 넘어 초광역적으로 연계협력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기업이 요구하는 과제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양성된 인력이 해당 기업체에 취업하는 사례는."산업체가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결국 경제적인 효과를 보기 위한 것이다. 기업들은 우리는 자금지원을 할 테니 대학에서는 연구역량을 활용해서 목표를 달성해 달라고 한다.기업에서 대학교수에게 연구의뢰를 하면 대학교수는 박사과정, 석사과정에 있는 학생들을 고용하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양성된 인력들이 기업체에 취업하기도 하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통계를 작성하지는 않는다.기업체에서 고급 인력만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분야, 다양한 수준의 인력이 필요하다. 기업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필요인력을 구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공동연구를 통해 양성된 인력을 선호할 것이라 본다. 혁신연구소 중 어떤 연구소는 이런 과정을 거쳐 취업한 인력의 통계를 갖고 있는 곳도 있다." ○ 학제간 공동연구 활성화- 학제간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연구시스템은."학제간 공동연구 개념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라 보면 된다. 연구소마다 서로 다른 분야, 다른 학과의 전공자들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교수 1명이 8개 연구소에서 일을 할 수도 있다. 에너지 전공 교수가 도시 분야에 관여할 수도 있다. 건축에는 에너지 기술이 도입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조성한 시드머니는 어떤 과정을 통해 8개 연구소에 배정하는지."대학에 별도위원회를 두고 8개 연구소 중 프로젝트 수행 연구소를 선발해서 시드머니를 배정하고 있다." □ 무엇을 배울 것인가?○ 대학별 지역별 네트워크 활성화베를린 공대는 방향설정→컨설팅→창업 아카데미→인큐베이터로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화된 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는 창업서비스 제공의 목표로 '네트워크 구축과 동문기업 연계'를 제시하고 있다. 베를린 공대의 학생과 예비창업자 그리고 동문 창업기업을 연결하는 베를린 공대의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고급인력을 공급하는 구조가 잘 정비되어 시스템화 되어 있다.이런 시스템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정서에 더욱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연고를 바탕으로 한 개별적 소개 방식이 아니라 워크숍과 창업전시회 등 제도화된 시스템으로 네트워킹을 강화하면 지역 내에서 인력양성과 창업지원이 선순환적으로 연계될 수 있을 것이다.우리도 대학별 지역별 네트워크를 활성화해서 창업한 회사로 졸업생을 보낼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테마별로 소그룹을 구성하여 서로 정보교환을 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필요하다.이미 창업한 사람들과 석․박사 연구원들, 그리고 센터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 간의 네트워크는 창업보육과 인력양성을 위한 핵심적인 활동이 되어야 한다. ○ 창업센터 내 학생연구실 설치베를린 공대 창업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연구능력 향상과 취업연계 인력양성을 위해 학생연구실을 두고 있다. 학생연구실은 4명의 학생이 교대로 근무하면서 창업기업의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학생 연구실 제도는 창업인력양성사업에서 매우 핵심적인 요소이다. 그러므로 테크노파크의 창업보육 활동과 학생 연구실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창업의 동기를 부여하고 창업과정에 있는 기업과 학생들을 연결하는 시도가 필요하다. ○ 혁신연구소와 학과의 연계 강화베를린 공대에서는 혁신연구소와 베를린 공대의 학과가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는 시스템이 인상적이다. 기업은 혁신연구소에 자금을 지원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초기술과 응용기술을 연구하도록 한다.대학교수가 모두 기업이 지원하는 연구소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의 정규교육에서도 기업체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즉, 베를린 공대의 혁신연구소와 학과연계 시스템은 산업계의 요구와 대학의 학문교육을 일치시켜 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매우 정교한 시스템이다.우리도 학문과 산업의 연계를 통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인력양성사업과 대학연구소의 연계, 대학연구소와 기업의 연계를 한층 강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 융합기술 발전을 위한 제도 도입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베를린 공대의 혁신연구소는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소 두 개의 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연구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2개 이상의 연구소가 공동으로 사업계획서를 내면 평가를 거쳐 1년에 3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3년간 재정지원을 하는 방식이다.각종 기술개발사업에 서로 다른 산업분야의 연구소간 연계를 조건으로 내건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즉, 연구소 간의 연계를 강화하는 R&D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다.우리나라는 아직 베를린 공대처럼 기업이 지원하는 대학 내 혁신연구소 모델이 적은 편이다. 특히 연구역량이 취약한 지방대일수록 기업지원이 약한 편이다.각 대학들은 대학 내 연구소간 연계와 지역전략산업에 맞는 특화분야의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체가 지원하는 대학 내 혁신연구소 설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참고자료 1▷ 베를린 공대의 창업지원시스템과 창업인력양성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창업지원센터에서 발간한 창업 안내 팜플렛 전문을 번역해서 싣는다. ○ 베를린 공과대학 창업서비스 1. 방향설정 : 잠재력 알아보기당신은 지금 대학에서 학업을 하고 있거나, 졸업을 했거나 지금 막 졸업을 하였거나 또는 연구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독립적인 창업이 직업적 대안이 될 수 있을지를 알고 싶습니다.그것을 알아내 보세요! 우리는 당신이 아이디어만을 가지고 있던지 완전한 사업계획을 가지고 있던지 간에 창업계획의 매 단계마다 당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우리의 홈페이지(www.myfirstbusiness.de)에서 온라인 '프로필 테스트'와 '기업창업 놀이'를 가지고 당신의 기업적 재능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잠재력 분석에서는 귀하의 기업가로서의 전문능력을 제대로 평가하는 법을 배웁니다.→ 동문회 특강에서는 성공적인 창업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순회특강 '기업가정신 : 아이디어에서 시장으로!'를 들으면 당신은 창업 과정에 대한 첫 번째 전망을 세울 수 있습니다.→ 정보의 날 '회사 창업하기'전시회는 최신의 창업 정보를 제공합니다.→ '생산 프로펠러'워크숍을 통해 우리는 학문 종사자가 생산아이디어를 산출하는 것을 지원합니다.2. 컨설팅 : 잘 안내하기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창업계획을 전문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창업준비에서 도움과 지원을 희망합니까?→ 귀하의 사업계획을 준비하는 데 있어 안내가 필요합니까?→ 예를 들어 EXIST 창업장학금, EXIST 연구이전, 비지니스 엔젤과 같은 재정지원과 후원에 대한 상담을 원하십니까?→ 여성을 위한 특별 창업상담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홈페이지(www.gruendung.tu-berlin.de/285)에 있는 팀 네트워크를 통해 창업파트너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창업상담사들은 언제나 여러분을 위한 충고와 행동을 취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Karin Kicheldorff / Tel : 030 314 78580- Diana Bauer / Tel : 030 314 79641 3. 창업 아카데미 : 잘 준비하기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전문지식과 상업적 지식 외에도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능력 또한 필요합니다. 우리는 당신이 이러한 능력을 목표로 해서 키워나갈 수 있는 워크숍과 세미나들을 제공합니다. → 사업 아이디어를 문서로 옮기기→ 독립으로의 첫 걸음→ 아이디어 워크숍→ 협상진행→ 외판→ 자기관리와 시간관리→ 프로젝트매니지먼트 매년 열리는 기업가정신 아카데미에서는 한 주 동안 꽉 짜여진, 독점적이고 실무지향적인 창업지식을 제공합니다.4. 인큐베이터 : 시작을 위한 공간 좋은 아이디어는 창의적인 발전, 전문적인 혁신을 위한 자원, 그리고 다른 창업자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필요로 합니다. → 귀하의 계획과 아이디어의 변환을 위해 컴퓨터, 전화, 팩스, 복사기, 회의실이 갖추어진 현대적인 사무실을 원합니까?→ 창업에 몰두하기 위해, 예를 들어 EXIST 창업장학금 등을 통한 재정적 지원을 필요로 합니까?→ 시장진출을 도와줄 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재정지원을 필요로 합니까?→ 안내나 코치를 필요로 합니까?→ 다른 사업자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가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를 원합니까? 창업지원센터 사무실은 이 모든 것들이 무료로 제공합니다. 창업 후에 당신은 베를린 공과대학의 기구, 실험실 또는 사무실 공간을 '공간 기구사용협약'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정보와 지원- Florian Uhlig / Tel : 030 314 78712 / florian.uhlig@tu-berlin.de ▷ 연락처- 베를린공과대학 창업지원센터 gruendung.tu-berlin.de ▷ 지도 관리- Agnes von Matuschka ▷ 프로젝트와 후원- Human Venture는 독일을 위한 유럽사회펀드(ESF)와 유럽연합의 후원을 받습니다. EXIST III '창업정신'은 경제기술부와 EXIST의 후원을 받습니다.- 'P∞-Erfolgreich ist weiblich'는 교육연구부와 독일을 위한 사회펀드(ESF), 그리고 유럽연합의 후원을 받습니다.□ 참고자료 2▷ IBB(베를린 투자은행)에서 발간한 창업자금 대출 홍보 팜플렛의 전문을 번역해서 싣는다.▷ 독일의 창업자금 시스템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베를린 공대 창업자금 대출 홍보 △ IBB(베를린 투자은행)의 상품자기 고유의 회사로 성공을 거둘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시군요! 저희는 베를린 스타트 지원프로그램으로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창업자들을 지원합니다.이로써 당신은 장기적으로 이익을 추구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베를린 신용 지원프로그램으로 당신의 편에서 성장과 투자를 도와드립니다. △ 시작을 보다 쉽게- 베를린스타트와 함께당신은 독자적이고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베를린에 회사를 창업하고자 하십니까? 그러나 재정문제가 걱정이 되신다고요? 당신은 이미 작은 회사를 하나 소유하고 있지만 아직 시작단계에 있습니까?그렇다면 당신은 베를린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베를린은 창업의 수도이자 독립적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가장 많은 도시 중의 하나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들은 결코 부족한 법이 없지만, 다만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재정적 지원이 모자란 실정입니다.당신이 담보가 전혀 없거나 거의 없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환영 받으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베를린 스타트가 베를린 브란덴부르트 보증은행(BBB)의 80%까지 보증을 연계해드릴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당연히 이율이 좋은 대출기간은 귀하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있어 충분한 시간을 드릴 것입니다. 기간은 총 8년이며 그 중 2년간은 상환이 면제됩니다.분명 모든 시작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저희 베를린 투자은행과 함께라면 당신은 믿을만한 파트너를 곁에 두시는 겁니다. 저희는 당신의 회사가 훌륭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대출에 기반을 둔 재정프로그램인 베를린 스타트와 함께, 자기 소유의 회사를 꿈꾸는 당신의 희망을 실현시켜드립니다.당신의 계획을 가능한 한 빨리 실현시키고 싶으신가요? 베를린 스타트에 관심이 있으십니까? 그러면 당신이 주거래은행과 IBB의 베를린스타트에 대해 이야기해보세요. 친절히 도와드릴 것입니다.전화번호 030 2125 4747로 IBB에 곧장 전화하셔서 베를린 스타트에 관한 정보를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또는 홈페이지 www.ibb.de/berlinstart를 방문해주세요. 저희는 항상 당신을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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