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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신간 소개]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 제약 [출처=iNIS]2025년 6월4일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공공기관의 ESG(환경·사회·거버번스) 평가를 강화하고 민간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견인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9월16일(화) 국무회의에서 확정 발표된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에 인권선진국, 소통, 사회 안전망 강화, 반부패, 투명성 제고, 기후위기 대응 등이 포함됐다.특히 금융위원회는 상장기업의 산업재해 발생 내역을 ESG 평가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금융기관이 자금을 지원할 때에도 산재 관련 내역을 반영할 방침이다.2020년 다보스 매니페스토에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며 서구 선진국은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ESG 경영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 따라서 ESG 경영의 도입은 추진해야 당면 문제라고 봐야 한다.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및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을 평가하고 있다.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공시자료,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하고 있다.최근 평가 대상 기업의 협조를 얻어 내부 자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엠아이앤뉴스 홈페이지에 게재할뿐만 아니라 엠아이앤뉴스 출판국에서는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정했다.이에 공기업 ESG 경영 평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기업문화 대전환, 내부고발과 경영혁신, 내부통제시스템, 공기업 경영혁신, 재난 없는 국가, 미래 전쟁 등 기획 및 특집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했거나 추가로 출간할 계획이다.먼저 시리즈 첫 책으로 출간된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철강·비철금속' 편에 이어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석유화학',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의류·패션',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유통' 등이 이미 출간됐다.이어 내놓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제약' 편 4장에서는 △셀트리온 △유한양행 △GC녹십자 △광동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보령 등 매출액 1조 원 이상 제약 기업의 ESG 경영을 분석했다.5장에서는 △HK이노엔(CJ헬스케어) △동국제약 △JW중외제약 △제일약품 △일동제약 △대원제약 △휴온스 △한독 등 매출액 5000억 원 이상 제약 기업의 ESG 경영을 다뤘다.6장에서는 △셀트리온제약 △동화약품 △동아제약 △휴젤 △일양약품 등 매출액 3000억 원 이상 제약 업체의 ESG 경영을 분석했다.이 책의 대표 저자인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국방부 정보부대 정보분석관, 예비역 공군대위 출신으로 현재 윌비스에서 국정원 & 대통령경호처 논술・면접・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 강사다. 2006년 비지니스 정보전략부터 시작해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내부고발과 윤리경영, 정보사회론, 드론학 개론 등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며 명실상부한 연구자로서 길을 걷고 있다.2024년부터 엠아이앤뉴스 출판부에서 △내부고발 - 배신자 vs 구세주 △윤리경영으로 100년 기업이 되자 △산업스파이 방어전략 36 △21세기 기업 정보전쟁 △국정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8종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19종 등을 출했다.민진규 소장은 총 28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한 저자로 정부기관, 기업, 대학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도 이어가고 있다. 다수 언론에 수 천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국가정책, 기업경영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 전문가로도 활동 중이다.공저자인 최치환은 대학을 졸업하고 세계일보, 아시아투데이, 매일일보, 한국NGO신문을 거쳐 현재 엠아이앤뉴스 대표를 맡고 있다. 30년 동안 언론사 마케팅 관련 경험을 축적하며 경영을 배웠다. 엠아아앤뉴스에서 대외 홍보, ESG 경영 관련 토론 및 세미나를 주관하며 공기업, 상장기업 등의 ESG 경영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재희는 중앙대학 일반대학원 의회학과에서 ICT융합안전을 전공했다. 국제 재난 예방 안전 매니저 강사 자격증 취득, 표준전문가 과정 이수, 국제표준화기구(ISO) JTC 1/SC 17 위원, ISO/WS ESG/WG1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예총 4차 산업혁명 뉴딜위 간사. 경기도 포천 드론클러스터추진단 위원을 역임했다.저서로는 농협 인·적성 및 사무(직무)능력 검사, 국정원 7급 모의고사집, 드론학개론, 드론조종사 자격증 이론 요약 및 기출문제, 드론조종사 자격증 핵심 이론+1000제 기출 및 예상문제, UAV 무인기 일반, 드론 무인멀티콥터 조종사 자격증 필기 등이 있다.민서연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겸 엠아이앤뉴스 주임기자로 활동 중이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지역 등에 관한 경제·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있으며 ESG 경영 관련 전문가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Fortune-500, Forbes-500 등 해외 기업 및 경영자의 경쟁력을 분석한 기획·특집기사를 송고한다. 국정원, 대통령경호처, 경찰공무원, 군무원, 대기업, 공기업, 중소벤처기업 등의 입사 관련 면접 합격가이드북 시리즈를 집필하는 필진이다.김봉석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허법인 신성에서 SK하이닉스 관련 해외 특허를 다루는 전문가다. 2000건 이상의 해외(미국/일본/중국/대만/유럽 등) 특허에 대한 출원/중간사건/등록/소송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중앙대 일반대학원 의회학과에서 ICT융합안전을 전공한 석사로 국제 재난 예방 안전 매니저 강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표준전문가 과정을 이수했다. 한국예총 4차산업혁명 뉴딜위원회 위원, 경기도 포천 드론클러스터추진단 위원을 역임했으며 국제표준화기구(ISO) JTC 1/SC 17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다음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제약'의 서문과 목차를 소개한다.◇ 서문초판을 내면서기업은 인류 역사상 가장 선진화된 조직(organization)이라고 볼 수 있다. 개인이나 정치 집단과 달리 경제적 ‘이익(profit)’을 추구한다는 명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정된 자원(resource)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때문이다.현대적 의미의 기업이 한반도에 상륙한 것은 1945년 일제 식민지에서 해방된 이후라고 봐야 한다. 패망한 일제가 버리고 간 식산 재산의 불하와 미군의 원조를 기반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기업집단이 생겨나기 시작했다.1960년대부터 정부 주도의 경제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정경유착이라는 기형적이며 효과적인 경영전략의 싹이 텄다. 정부는 정책에 따라 자원을 분배하고 시장의 수요(demand)마저 인위적으로 통제했다.당시의 한국경제는 자유시장경제라고 하기보다 계획경제에 가까웠지만 가난을 극복하자는 사회적 공감대로 불평불만을 잠재웠다. 정부는 정치적으로 군사독재, 경제적으로 계획경제를 앞세우며 정치 민주화와 노동자의 권리에 대한 욕구를 억눌렀다.1987년 6·10 항쟁으로 쟁취한 정치 민주화가 경제 민주화로 이어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실현 방안을 찾지 못했다.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을 거치며 디지털 경제가 진전되었고 경제민주화에 대한 희망의 싹이 움트기 시작했다.국가정보전략연구소는 2005년 설립 이후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정보사회론, 드론학, 경호학, 경비학, 재난관리학 등 다수 영역에서 학문체계를 정립했을 뿐 아니라 내부고발, 윤리경영,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산업안전, 재난, 드론, 정치, 경제, 경영, 행정, 법학,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다.2006년부터 기업의 부정행위를 예방·관리할 수 있는 내부고발(whistleblowing)에 대한 성과물을 세상에 내놓았다. 2012년부터 윤리경영에 대한 서양의 다수 평가 지표를 연구해 동양의 사상과 결합한 독창적인 평가 모델을 정립해 국내외 기업에 적용했다. 이 외에도 지방자치행정, 정치인의 선거공약, 다양한 정책 등을 평가해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중이다.국정연이 20여 년 동안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연구하며 축적한 노하우는 2022년부터 ESG 경영을 평가하는 밑거름으로 작용했다. 국내 주요 공기업과 상장기업의 ESG 경영을 평가하며 아쉬움이 적지 않아 이번에 책으로 펴내기로 결정했다.공저자들은 ESG 경영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에게 국정연이 축적한 학문적 성과와 현장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였으면 바라는 희망은 다음과 같다.첫째, 일부 전문가의 주장처럼 ESG 경영이 ‘찻잔 속이 미풍’으로 전락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확신한다는 점을 밝힌다. 세계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최고경영자인 로렌스 핑크(Laurence D. Fink)가 투자에 ESG 평가 결과를 반영한다고 공언했다가 철회했지만 핵심 기조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노르웨이와 싱가포르 국부펀드, 대다수 글로벌 사모펀드, 일반 주식 투자자 등은 ESG 경영이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의 핵심 경쟁력(core competency)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기업의 평균 수명이 짧고 100년 기업을 찾아보기 어려운 투자 환경에서 ESG라는 평가 기준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는 이유다.둘째, ESG 경영이 사업의 리스크(risk)이며 비용(cost)이라고 생각하는 오너(owner)와 최고경영자(CEO)가 있다면 가능한 빨리 사고를 전환하기를 권고한다. ESG 경영은 100년 기업으로 가는 지름길이자 급변하는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경영전략이기 때문이다.또한 ESG 경영의 최고 수혜자는 직원이나 고객이 아니라 최대 주주(shareholder), 즉 오너라고 봐야 한다. CEO는 최대 주주가 아니라고 해도 경영 성과를 가장 많이 배분받을 가능성이 높은 이해관계자다. 따라서 오너와 CEO가 ESG 경영을 거추장스럽다고 여기는 현상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다.셋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작성하며 귀찮은 요식행위라고 여기지 말고 자사의 경영철학과 구성원의 행동 준칙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최적의 방안으로 인식하길 바란다.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 준비한 보고서를 홈페이지 한 구석에 방치하는 기업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국정연이 수백 개 기업의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절대 다수가 외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내용으로 점철돼 있어 발간 효과 자체를 기대하기 어려웠다.기업 담당자와 직접 소통해도 제대로 된 설명을 들은 경험이 거의 전무하다. 안타깝지만 기업 현장에서 부딪히는 현실이 그렇다는 말이다.넷째, 기업에 친화적인 정부조차도 ESG 경영을 통해 양극화, 실업, 임금 격차 등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1980년대 초반 미국과 서유럽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해 강조하기 시작한 것은 정부가 각종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유럽의 극우 정당조차도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지 않으면 사회를 안정시킬 수 없다고 생각한다. 친기업적 성향을 가진 우리나라 보수 정치세력도 비슷한 관점을 갖고 있다.이재명정부는 산업재해를 ESG 경영 평가에 포함시키고 대출 규제와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향후 5년 동안 ESG 경영을 무시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다섯째, 상장기업 뿐 아니라 공기업과 중소벤처기업도 ESG 경영을 적극 도입해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높다. 우리나라 공기업은 막대한 부채에도 불구하고 경영혁신 노력이 부족하고 거버넌스에 대한 투명성이 부족한 실정이다. 국가 재정을 지원받으려면 ESG 경영을 통해 국민적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중소벤처기업도 대기업의 악습을 모방하며 건전한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조차도 ‘갑’질과 ‘황제식 경영’과 같은 일탈행위가 만연해 있다. 디지털 전환(DX)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달성하는데 앞장서려면 파괴적 혁신이 불가피하다.마지막으로 국정연은 침체된 경제를 재도약시키기 위해서 ESG 경영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판단해 연구 활동에 매진할 것이라는 점을 밝힌다.공기업과 상장기업 뿐 아니라 중소벤처기업, 지방정부, 중앙정부, 비정부기구(NGO) 등의 ESG 경영도 평가할 계획이다.자체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으므로 중차대한 임무에 동참하고자 하는 전문가의 조언과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일반 독자의 고언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으므로 기탄없이 의견을 개진해 주길 바란다. 감사합니다. ◇ 목차 소개 Part 1 ESG 경영에 대한 이해1장. ESG 경영이란 무엇인가?1. 윤리경영의 이해 102. 국내외 기관의 윤리경영 진단 모델 153. ESG 경영의 역사와 이슈 204. ESG 경영의 현안과 발전 방향 262장. ESG 경영의 평가 모델5. ESG 평가 지표 소개 316. 팔기생태계 평가지표 387. ESG 평가 지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478. 글로벌 투자자가 고려하는 ESG 경영 533장 국내 공기업의 ESG 경영9. 공기업의 거버넌스 현황 분석 5910. 공기업의 사회 현황 분석 6411. 공기업의 환경 현황 분석 7012. 디지털 경제를 대비할 방안 제시 7513. 이해관계자와 공존공생 방안 81Part 2 제약업계 ESG 경영 분석4장. 매출액 1조 원 이상 업체의 ESG 경영 분석14. 셀트리온 8815. 유한양행 9416. GC녹십자 10017. 광동제약 10618. 종근당 11119. 한미약품 11720. 대웅제약 12321. 보령 1295장. 매출액 5000억 원 이상 업체의 ESG 경영 분석22. HK이노엔(CJ헬스케어) 13523. 동국제약 14224. JW중외제약 14825. 제일약품 15426. 일동제약 16127. 대원제약 16828. 휴온스 17529. 한독 1826장. 매출액 3000억 원 이상 업체의 ESG 경영 분석30. 셀트리온제약 19031. 동화약품 19632. 동아제약 20233. 휴젤 20734. 일양약품 213참고문헌 219 ◇ 출간 및 예정인 공기업 ESG 경영 분석 시리즈 표지▲ [신간 소개]공기업 ESG 출간 및 출간예정 서적 표지 모음 [츨차=iNIS]◇ 상장기업 ESG 경영 분석 시리즈▲ [신간 소개] 상장기업 ESG 출간 서적 표지 모음 [출처=iNIS]◇ 출판사 별 ESG 경영 시리즈 보러가기 ▶교보문고에서 보기 ▶YES24에서 보기 ▶알라딘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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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합성의약품 제약회사인 한서제약(주)은 바이오기업인 셀트리온 그룹에 편입됐다. 흡수 합병되며 사명을 ㈜셀트리온제약으로 변경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자가면역질환제인 △고덱스 △램시마 등이다.셀트리온은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의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종합생명공학 기업’이라는 미션 아래 ESG 경영 비전을 ‘ESG 경영 기반 지속가능한 의료 서비스 생태계 구축’으로 수립했다. ESG 전략방향은 △미래 환경을 위한 녹색경영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경영 △모범적 거버넌스로 설정했다.셀트리온제약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셀트리온제약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셀트리온제약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 헌장 및 계획 부재... 2024년 부채총계는 2725억 원으로 부채율 68.68%사업보고서나 홈페이에 ESG 경영 헌장과 ESG 경영 계획 등은 부재했다. 준법 윤리경영을 위한 윤리헌장과 윤리규정, 윤리강령 등을 수립해 공개했다.준법윤리정책을 통해 임직원과 회사, 회사와 파트너, 회사와 기관 등 공사 관계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도덕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투명하고 공정한 준법 윤리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2024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7명으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됐다. 2022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5명으로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3명과 대비해 2024년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수 모두 증가했다. 2024년 여성 이사 수는 0명으로 2022년 0명과 대비해 변함이 없었다.ESG 위원회는 수립하지 않았다. 이사회 내 위원회로는 성과보수위원회를 운영한다. 사외이사 5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기능은 등기 이사의 보수 및 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2025년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셀트리온제약을 의약품 소량 포장 단위 공급 규정 위반으로 제조업무 정지 처분을 내렸다.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루알바정20mg의 포장 단위 규정을 위반해 한 달간 해당 품목의 제조업무가 정지됐다. 환자의 복약 안정성과 직결되는 의약품 공급 기준을 어겨 현장의 품질관리 통제 시스템이 우려된다.식약처는 셀트리온제약을 포함해 △서울제약 △유니메드제약 △휴비스트제약 △제뉴파마 △그린제약 △한국글로벌제약 등 총 7곳의 제약회사에 행정처분을 내렸다.2024년 12월 식약처는 셀트리온제약에 약사법 위반으로 1차 경고 처분을 내렸다.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추가 표시사항 부착 작업을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에 적합한 제조소인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업체가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기 때문이다.2024년 자본총계는 3969억 원으로 2022년 3567억 원과 비교해 11.25% 증가했다. 2024년 부채총계는 2725억 원으로 2022년 2429억 원과 대비해 12.19% 증가했다. 2024년 부채율은 68.68%로 2022년 67.97%와 비교해 상승했다.2024년 매출은 4778억 원으로 2022년 3860억 원과 대비해 23.78%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219억 원으로 2022년 259억 원과 비교해 15.38% 감소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12.4년이 소요된다. ◇ 2024년 여성 직원 평균 급여액 남성 직원의 72.86%... 2024년 육아휴직 사용자 수 8명으로 매우 저조셀트리온 그룹은 셀트리온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지원 △청소년 장학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셀트리온제약은 이와 더불어 충북 지역의 △청년 장학 사업 △취약계층 보훈 대상자 후원 등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안전보건 슬로건은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운 근무환경 구축 Risk Free Working Environment’로 수립했다. 안전보건 목표는 ‘중대재해/중대산업사고 발생 제로(Zero) 업무상 상해 및 질병 발생 최소화’로 정했다.안전보건 실천과제/Mission은 △현장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고 위험작업 관리 강화 △근로자 건강을 최 우선하는 현장중심 보건관리 시행 △참여와 소통을 통한 안전 보건 의식/문화 개선으로 설정했다.2024년 셀트리온제약의 케미컬의약품 부문 직원 수는 총 920명으로 2022년 841명과 비교해 증가했다. 2024년 직원 중 여성 직원 수는 259명, 남성 직원 수는 661명으로 조사됐다.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수는 757명, 기간제 근로자 수는 163명으로 집계됐다.2024년 평균 근속연수는 5년 9개월로 여성 직원은 5년 3개월, 남성 직원은 6년 2개월로 조사됐다. 2024년 연간급여 총액은 592억 원으로 1인 평균 급여액은 6400만 원이다. 2024년 1인 평균 급여액은 2022년 6800만 원과 대비해 5.88% 감소했다.2024년 여성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5100만 원으로 2022년 5000만 원과 비교해 2.00% 증가했다. 2024년 남성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7000만 원으로 2022년 7500만 원과 대비해 6.67% 감소했다.2024년 여성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액 남성 직원의 72.86%로 2022년 66.67%와 비교해 증가했다.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9명 △2023년 13명 △2024년 8명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1명 △2023년 0명 △2024년 0명으로 저조한 편이다.전체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31.03% △2023년 41.93% △2024년 53.33%로 증가세를 보였다. 여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100.00%를 유지한 반면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5.00% △2023년 0% △2024년 0%로 낮은 편이었다.육아휴직 복귀 후 12개월 이상 근속자 수는 △2022년 9명 △2023년 13명 △2024년 7명으로 집계됐다.셀트리온제약은 별도의 ESG 경영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부재했다. 홈페이지에 경영정보와 사회공헌활동, 환경관리 성과 등을 공개했다. ESG 경영 관련 교육 및 교재도 부재했다. ◇ 2024년 온실가스 배출량 1만5490tCO₂-eq으로 감소세... 2024년 폐기물 재활용률 31.3%2024년 3월 환경안전보건경영방침을 수립해 홈페이지에 밝혔다. 회사 비전인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의 가치 실현’을 바탕으로 수립해 모든 경영활동에 적용하고 있다.지구환경 보존 및 환경관련 법규의 철저한 준수와 근로자 개개인의 안전과 건강 확보가 기업 활동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임임을 인식한다고 밝혔다.환경 슬로건은 ‘깨끗한 미래환경을 위한 녹색경영 Green Management for Clean Future Environment’로 정했다. 환경 목표는 ‘환경법규 위반 Zero, 환경사고 발생 Zero 환경오염물질 배출 원단위 감소’로 수립했다. 환경 실천과제/Mission은 △철저한 환경관리 △환경개선활동 실천으로 설정했다.대기 및 수질 오염물질로 인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적 배출 허용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자 한다. 자사만의 기준을 마련하여 엄격하게 관리해 대기와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한다.반기별·월별 자가측정을 통해 대기 오염물질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매일 순회 점검을 통해 방지시설의 적법 운영을 확인하고 있다. 대기 오염물질은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의 배출 농도와 배출량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직접 배출(Scope 1)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내연기관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차로 전환하고 보일러를 초저녹스버너로 교체했다. 간접 배출(Scope 2)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공기조화기에 인버터를 도입했다.향후 태양광 발전 시스템 도입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장비 설치 등 온실가스 저감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배출 감소를 목표로 정했다.온실가스 배출량은 △2021년 1만6430tCO₂-eq △2022년 1만6135tCO₂-eq △2023년 1만5706tCO₂-eq △2024년 1만5490tCO₂-eq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설비 투자 현황은 △2022년 보일러 1기 초저녹스버너 설치 △2023년 공기조화기 인버터 도입 △2024년 초저녹스버너 및 공기조화기 인버터 추가 도입으로 밝혔다.수질오염물질 관리는 △폐수처리 모니터링 △반기 자가측정 및 강화된 사내 배출허용기준을 통해 수질관리를 실시한다. 생산공정과 유틸리티 설비에서 발생한 폐수는 공장 내 폐수처리장에서 정화한 후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로 유입해 수질오염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제조 과정에서 용수 사용을 최소화하고 재이용 비율을 높이고자 한다. 순수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RO 역세수를 재활용하는 용수 재이용 시설을 구축해 매년 용수 사용량을 줄이고자 한다. 오수와 폐수 배출량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고자 한다.용수 총 사용량은 △2022년 14만4543톤(t) △2023년 13만2337t △2024년 12만9965t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용수는 △공업용수 △생활용수로 구분됐다.공업용수 사용량은 △2022년 4만330t △2023년 3만9049t △2024년 3만9205t으로 감소했다. 생활용수 사용량은 △2022년 10만4213t △2023년 9만3288t △2024년 9만760t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오/폐수 배출량은 △2022년 6만9177t △2023년 6만4703t △2024년 5만5333t으로 감소세를 보였다.2022년부터 폐기물 재활용률을 향상시키고자 폐수처리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처리오니(슬러지)는 전량 재활용해 연료 제조에 사용된다. 재활용이 가능한 폐유기용제도 재활용하고 있으며 재활용되지 않는 폐기물은 향후 재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418.38톤(Ton) △2023년 443.16t △2024년 463.61t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폐기물 재활용량은 △2022년 3.72t △2023년 11.35t △2024년 145.12t으로 2024년 급증했다. 폐기물 재활용률은 △2022년 0.9% △2023년 2.6% △2024년 31.3%로 조사됐다. ◇ ESG 경영 체계조차 수립하지 않아 개선이 시급... ESG 교육 교재 및 실적 자체가 전무해 준비 필요△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ESG 경영을 위한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고 평가했다. 상장된 제약 기업 대부분이 ESG 경영에 대한 체계가 미비한데 비슷한 상황이다.ESG헌장을 제정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ESG 위원회도 수립하지 않았다. 이사회에 사외이사는 사내이사보다 많지만 여성 이사는 0명으로 양성평등 정책 자체가 실종됐다.최근 약사법 위반과 기타 포장단위 공급 규정 위반 등으로 제재를 받았다. 제약회사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회(Social)=사회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노력으로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한다고 판단했다.남녀의 급여 차이, 육아휴직 사용자의 감소,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의 실적 저조 등은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ESG 경영을 위한 교육 교재의 준비, 교육 실적 등도 전혀 없는 실정이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대규모 온실가스나 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장이 아니므로 환경은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하며 개선의 시급성도 높지 않은 편이다.대기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초저녹스버너, 공기조화기 인버터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 것은 긍정적이다. 폐수 처리 가정도 다단계로 조정해 수질 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총 용수 사용량을 줄이고 있으며 폐기물은 크게 변동이 없고 폐기물 재활용량은 급증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부터 폐기물 재활용률이 급상승했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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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창립한 제약회사인 대원제약은 창업정신인 ‘얻으러 온 사람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말라’를 바탕으로 생명과 사람을 우선하고 있다.자체 개발한 국내 12호 신약 ‘펠루비정’을 비롯해 △코대원포르테 △콜대원 시리즈 등 파우치 형태의 시럽제 제품을 개발했다.창업 이념인 ‘인류건강의 실현’을 바탕으로 경영 미션은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기반으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켜주는 동반자가 되자’로 설정했다.ESG 경영을 통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대원제약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대원제약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대원제약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 비전 및 3대 전략방향 수립해 주진 중... 2024년 부채총계 2988억 원으로 부채율 105.00%대원제약 고객(의사, 약사, 환자, 개인)으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얻는 것을 기업운영의 철학으로 밝혔다. 경영 핵심가치는 △고객 △동반자 △믿음과 신뢰 △건강한 삶으로 설정했다. 임직원들에게 가치체계를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모든 의사결정과 일상적인 업무에서도 원칙이 지켜지도록 노력하고자 한다.ESG 비전은 ‘A Sustainable Future with a Healthy Life’로 수립했다. ESG 경영 3대 전략방향은 △환경-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사적 대응관리 △사회- 사회적 책임 기반의 지속가능한 경영 선도 △지배구조- 투명경영으로 이해관계자들의 신뢰 확보로 수립했다.ESG 경영체계 실현을 위해 대원제약의 미션을 기반으로 ESG추진전략을 수립했다. ESG 미션은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기반으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켜주는 동반자가 되자’로 밝혔다.ESG 경영의 핵심인 ESG 헌장은 제정하지 않았다. 인권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인권경영정책을 수립했다. 경영활동 전반에 포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이사회 내의 ESG위원회는 인권경영 최고 의사를 결정하며 담당 부서와 유관 부서와 함께 인권 리스크 관리체계를 운영한다.ESG 경영 거버넌스 부문의 중점 영역으로는 △ESG 경영의 고도화 △윤리경영의 실천 △지배구조의 투명성, 다양성 보장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로 정했다.2024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6명으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됐다. 2022년과 비교해 구성원 수는 변동이 없었다. 2024년 여성 이사 수는 0명으로 2022년 1명과 대비해 감소했다.2023년 1월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해 ESG 관리체계로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구성했다. 구성원은 이사 전원으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됐다. ESG위원회는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중요사항에 대한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고 심의 및 의결을 수행한다.ESG 기획단은 기업가치와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전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수행한다.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모니터링 및 유관부서와의 협업을 추진한다. ESG 담당부서는 지속가능경영 관련 세부 이해 과제를 수행한다.2024년 11월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원제약의 2024년 반기보고서에서 수치상 오류가 확인됐다. 연결재무제표 주석의 28번 항목에서 △특수관계자 거래내역 △특수관계자 채권·채무내역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내역 등 항목에 속한 모든 수치가 2023년 반기보고서와 일치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동안 대원제약 외에도 △JW중외제약 △명문제약도 공시 오기재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2024년 자본총계는 2845억 원으로 2022년 2487억 원과 비교해 14.40% 증가했다. 2024년 부채총계는 2988억 원으로 2022년 2047억 원과 대비해 45.91% 증가했다. 2024년 부채율은 105.00%로 2022년 82.32%와 비교해 증가했다.2024년 매출은 5981억 원으로 2022년 4788억 원과 대비해 24.91%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90억 원으로 2022년 306억 원과 비교해 70.5% 급감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33년이 소요된다. ◇ 2024년 여성 임원 비율 9.4%... 2024년 여성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 남성 직원의 56.67%ESG 경영 사회 부문의 중점영역으로는 △질 좋은 근무환경과 안전한 사업장 조성 △정보보안 체계 강화 △높은 수준의 고객가치 창출 △지역사회 공헌으로 수립했다.산업재해율은 △2022년 0.09% △2023년 0.17% △2024년 0%로 집계됐다. 사망사고 산재 건수는 △2022년 0건 △2023년 0건 △2024년 0건으로 조사됐다.2023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대원제약의 경기도 화성 향남공장에서 약품 혼입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대원제약은 동국제약의 고지혈증 복합제인 로수탄젯의 위탁 생산을 맡고 있다. 2023년 4월 충청북도 진천공장에서도 약품 혼입 사고가 일어났다. 해당 공장들은 2024년 초 안전보건·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2024년 대원제약의 총 직원 수는 1282명으로 2022년 1089명과 대비해 증가했다. 2024년 직원 중 여성 직원 수는 402명, 남성 직원 수는 880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정규직 직원 수는 1282명, 비정규직 직원 수는 53명, 소속 외 근로자 수는 69명으로 조사됐다.2024년 여성 직원 384명 중 여성 임원 수는 3명, 관리직 여성 직원 수는 15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임직원 중 여성 비율은 △2022년 30.6% △2023년 31.5% △2024년 31.4%로 근소하게 증가 후 감소했다.2024년 여성 관리자 비율은 8.9%로 2021년 6.9%에서 증가했다. 2024년 여성 임원 비율은 9.4%로 집계됐다.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8년까지 △여성 임원 비율 10% △여성 관리자 비율 10% △여성 근로자 비율 35%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2024년 연간급여 총액은 1162억 원으로 2022년 947억 원과 대비해 22.79% 증가했다. 2024년 1인 평균 급여액은 7700만 원으로 2022년 7000만 원과 비교해 10.00% 인상했다. 2024년 평균 근속연수는 6.2년으로 여성 직원은 5.7년, 남성 직원은 6.4년으로 각각 집계됐다.2024년 여성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5100만 원으로 2022년 4600만 원과 비교해 10.87% 인상했으나 남성 직원과 비교해 낮은 편이었다.2024년 남성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9000만 원으로 2022년 8200만 원과 대비해 9.76% 상승했다. 2024년 여성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남성 직원의 56.67%로 2022년 56.1%와 비교해 근소하게 증가했다.육아휴직 대상자 수는 △2022년 253명 △2023년 240명 △2024년 223명으로 조사됐다. 이중 남성 직원 수는 △2022년 202명 △2023년 189명 △2024년 174명으로 집계됐다.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33명 △2023년 31명 △2024년 34명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4명 △2023년 3명 △2024년 3명으로 2023년 감소했다.전체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22.73% △2023년 22.86% △2024년 20.97%로 근소하게 상승한 후 하락했다. 여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76.92% △2023년 66.67% △2024년 54.55%로 감소세를 보였다.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0.00% △2023년 0.00% △2024년 2.50%로 상승했음에도 미미한 수준이었다.육아휴직 복귀자 수는 △2022년 16명 △2023년 18명 △2024년 15명으로 조사됐다. 업무 복귀 후 12개월 이상 근무자 수는 △2022년 7명 △2023년 15명 △2024년 17명으로 집계됐다.‘약이 없어 고통받는 환자를 구해야 한다’는 창업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나눔의 경영문화’를 회사 차원으로 승화해 CSR(사회적책임기업)로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션은 ‘나눔 경영 전사적 확대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으로 수립했다.지역사회 기여 전략은 △장기적이고 자율적인 연중 상시 봉사활동 추진 △전 직원의 봉사단으로서의 소명의식 갖기로 설정했다. 사업방향은 △환경사랑 △문화나눔 △이웃사랑으로 정했으며 지역사회 참여 중장기 목표를 수립했다.주요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소방공무원과 응급환자를 위한 의약품 기부 △대원하모니 나눔콘서트 △사랑의 빵 나눔터 △Good Walking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을 운영한다.창업주의 정신을 계승해 창업 초부터 병원에서 필요로 하는 퇴장방지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생산 공급하고 있다. 해당 의약품 특성상 매출 비중이 작고 수익성이 낮지만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위해 꾸준히 생산 공급을 유지한다고 밝혔다.퇴장방지의약품 생산 공급 규모는 △2021년 18억 원 △2022년 17억 원 △2023년 18억 원 △2024년 43억 원으로 2022년 감소 후 증가세를 보였다.2023년부터 재무성과 및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보고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지속가능한 경영을 소개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가능경영의 방향성을 정하고 실적을 투명하게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 환경안전보건 경영방침 수립 및 환경위원회 운영... 2024년 폐기물 재활용률 48%로 감소ESG 경영 환경 부문의 중점영역으로는 △환경경영시스템 고도화 △온실가스 감축체계 강화 △친환경 사업장 구축 △폐기물 감축 및 재활용 촉진으로 설정했다.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환경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해 환경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매년 6개 지표인 △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 사용량 △용수 사용량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폐기물 배출량을 측정 및 관리한다.2024년부터 본격적인 고효율 설비 투자와 운영 효율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전사적 노력의 일환으로 밝혔다.향남과 진천 사업장을 중심으로 △LED 조명 교체 △냉난방 시스템의 EHP 방식 전환 △UPS 교체 등을 진행했다. 향후 재생에너지 전환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운영·행동 측면에서도 병행 실천을 강화해 탄소 저감과 비용 저감을 함께 달성하고자 한다.2023년부터 원자재 개선을 위해 친환경 포장재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자재 협력업체와 향후 친환경 원자재 개선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대원제약의 △본사 △향남공장 △진천공장 △중앙연구소의 총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은 △2022년 8841tCO₂e △2023년 9003tCO₂e △2024년 9966tCO₂e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원단위 배출량은 △2022년 1.95tCO₂e/억원 △2023년 1.80tCO₂e/억원 △2024년 1.86tCO₂e/억원으로 집계됐다.향남공장의 온실가스 총 배출량(Scope 1+2)은 △2022년 4075tCO₂e △2023년 4505tCO₂e △2024년 5178tCO₂e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진천공장의 온실가스 총 배출량(Scope 1+2)은 △2022년 3909tCO₂e △2023년 3609tCO₂e △2024년 3878tCO₂e로 감소 후 증가했다.총 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844톤(Ton) △2023년 1092t △2024년 1152t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폐기물은 △일반 폐기물 △지정 폐기물로 구분됐다. 원단위 발생량은 △2022년 0.19t/억 원 △2023년 0.22t/억 원 △2024년 0.21t/억 원으로 조사됐다.총 폐기물 재활용량은 △2022년 467t △2023년 527t △2024년 554t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폐기물 재활용률은 △2022년 55% △2023년 48% △2024년 48%로 2023년 감소했다.대원제약의 △본사 △향남공장 △진천공장 △중앙연구소의 용수 취수량은 △2022년 13만9470t △2023년 15만687t △2024년 15만8610t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원단위 취수량은 △2022년 30.8t/억 원 △2023년 30.1t/억 원 △2024년 29.6t/억 원으로 집계됐다.용수 소비량은 △2022년 7만2013t △2023년 7만5601t △2024년 7만9349t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용수재활용량은 △2022년 2만6280t △2023년 2만6280t △2024년 2만6280t으로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폐수 배출량은 △2022년 9만3737t △2023년 10만1366t △2024년 10만5541t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연구과정에서 발생한 폐수는 모두 적법하게 위탁 처리했다고 밝혔다.전사의 환경교육 총 교육시간은 △2022년 39시간 △2023년 72시간 △2024년 106시간으로 증가했다. 총 참여인원은 △2022년 12명 △2023년 32명 △2024년 78명으로 집계됐다. ◇ 사외이사 선임 자체가 투명경영·정도경영 의미하지 않아... 2024년 산재재해율 0% 달성해 인권경영 실천 중△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2023년 ESG 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지만 ESG 헌장의 미제정, 이사회 내 여성 이사의 부재, ESG 경영 성과 미흡 등으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평가했다.경영철학 자체가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는 것으로 정했지만 구체적인 행동 지침은 보이지 않는다. 사외 이사를 선임하는 것만으로 투명경영이나 정도경영이 자연스럽게 달성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사회(Social)=사회는 지난 3년 동안 산재사망 사고 미발생, 여성 임원과 관리자의 확대 노력, 남녀 직원의 급여 차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관리 가능한 위험이라고 판단했다.하지만 육아휴직 사용 비율이 너무 낮은 점은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 소방공무원과 응급환자를 위한 의약품 기부는 좋은 사례이며 퇴장방지의약품의 생산 노력도 높이 사야 한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친환경 사업장 구축, 폐기물 감축 노력, 친환경 포장재 도입 등으로 '양호'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국내 제약기업 대부분이 환경경영의 수준이 높은 편이다.폐기물 발샐량이 소폭 증가했지만 재활용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다행스럽다. 폐수 배출량은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적법한 위탁 처리 과정을 거치고 있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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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설립한 제약회사인 일동제약은 기업이념을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일류기업’으로 수립했다. 경영이념은 △인간존중 △품질경영 △가치창조로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의약품 개발과 공급에 주력한다고 밝혔다.전문의약품(ETC)과 종합비타민 아로나민 등 일반의약품(OTC) 브랜드를 포함해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화장품 △음료 등 헬스케어 부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신규사업을 통해 토털헬스케어기업의 비전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일동제약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일동제약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일동제약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전략방향 및 전략목표 수립했지만 개선 시급... 2024년 부채총계 4299억 원으로 부채율 269.81%ESG 비전은 ‘헬스케어 사업의 지속성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Better Healthcare for a Better Tomorrow)’로 밝혔다.3대 ESG 전략방향은 △체계적인 환경경영 △신뢰하는 파트너 △투명하고 효율적인 ESG 지배구조로 수립했다. 전략방향에 따른 ESG 6대 전략목표 및 추진과제를 설정했다.ESG 지배구조 전략방향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ESG 지배구조’로 전략목표는 △투명한 지배구조 △주주권익 보호와 이해관계자 소통으로 정했다.ESG 경영헌장은 다른 제약기업과 마찬자지로 부재했다. 인권경영을 추진하기 위한 인권경영 선언을 선포하고 인권 경영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2024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6명으로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2명으로 구성됐다. 2022년과 비교해 구성원 수는 변동이 없었다. 2024년 여성 이사 수는 0명으로 2022년 0명과 대비해 변함이 없었다.2017년 4월부터 ESG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CSR팀(현 ESG경영팀)을 구성했다. 효과적인 ESG 경영 및 사회공헌활동 추진과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ESG경영팀은 ESG성과를 모니터링하며 ESG 경영협의체를 운영해 매 분기 유관부서와 성과 공유 및 목표 대비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ESG 위원회는 지속가능경영에 관한 계획 및 실행을 총괄한다. 성과 및 관리감독에 대한 총 책임 및 권한을 행사한다. 반기마다 이사회에 중대성 평가 등 지속가능경영 사안을 보고하고 있다.2024년 자본총계는 1590억 원으로 2022년 1982억 원과 비교해 19.76% 감소했다. 2024년 부채총계는 4299억 원으로 2022년 4575억 원과 대비해 6.03% 감소했다. 2024년 부채율은 269.81%로 2022년 230.80%와 비교해 상승했다.2024년 매출액은 6149억 원으로 2022년 6377억 원과 대비해 3.57% 감소했다. 2024년 당기순손실은 –124억 원으로 2022년 –1421억 원과 비교해 감소했으나 적자를 면치 못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은 불가능하다. ◇ 2024년 전체 육아휴직 사용률 17.90%로 감소... 2024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사회 전략방향은 ‘신뢰하는 파트너’로 전략목표는 △인간존중·품질경영·가치창조 △지역사회 기여로 정했다.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 추진을 위해 2024년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해 밝혔다. 추진전략 방향은 △지속적인 안전보건관리 추진 △시설환경 중점 관리 △안전보건관리 실행력 강화 △임직원 안전보건 의식 확립으로 설정했다.국내 임직원 사망자 수는 △2022년 0건 △2023년 0건 △2024년 0건으로 밝혔다. 국내 근로손실 재해건수는 △2022년 0건 △2023년 0건 △2024년 0건을 기록했다. 산업재해자 수는 △2022년 0명 △2023년 0명 △2024년 0명으로 조사됐다.국내 임직원 산업재해건수(LTI)는 △2022년 0건 △2023년 0건 △2024년 0건으로 집계됐다. 국내 임직원 산업재해율은 △2022년 0.0% △2023년 0.0% △2024년 0.0%로 밝혔다.2024년 전체 임직원 수는 1056명으로 2022년 1451명과 대비해 감소했다. 2024년 직원 중 여성 직원 수는 340명, 남성 직원 수는 716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직원 중 총 정규직 직원 수는 1014명, 총 계약직 직원 수는 42명으로 조사됐다.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62명 △2023년 53명 △2024년 37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7명 △2023년 11명 △2024년 7명으로 증가 후 감소했으며 사용률이 낮은 수준이었다.전체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12.90% △2023년 31.10% △2024년 17.90%로 상승 후 하락했다.여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58.30% △2023년 76.50% △2024년 71.40%로 2023년 증가하며 70% 이상을 기록했다.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2.00% △2023년 3.60% △2024년 6.30%로 미미한 증가세를 보이며 10% 미만을 기록했다.사회공헌 슬로건은 ‘작은 행동, 큰 변화,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로 밝혔다. ‘이웃과 함께 행복과 건강을 나누고 동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을 목표로 정했다. 제약업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의 보건/의료분야 참여를 통해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 후원/기부단체 및 기부 물품/금액은 △2022년 2억8000만원 △2023년 4100만원 △2024년 7300만원으로 급감한 이후 증가했다. 사회공헌 참여 인원은 △2022년 20명 △2023년 25명 △2024년 151명으로 2024년 급증했다.2024년 일동제약그룹의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은 학생 15명에게 장학금 총 1억544만원을 지급했다. 송파재단은 창업주인 고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려 1994년 설립된 이래 31년간 연인원 612명에게 장학금 총 35억여 원을 지원했다.협력사 수는 △2022년 260개 △2023년 242개 △2024년 258개로 집계됐다. 지역사회 협력사 구매 비율은 △2022년 60.4% △2023년 65.7% △2024년 74.1%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2024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경제·사회·환경 부문에 걸쳐 사회책임 활동을 진행하며 관련 정보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보고경계는 국내 전 사업장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대상으로 한다.ESG 내재화를 목적으로 2023년부터 분기마다 ESG 뉴스레터(ESG Newsletter)를 발간해 임직원들에게 공유한다고 밝혔다. 임직원 대상의 환경경영 교육으로 △환경 관련 법정교육 △환경관련 사내교육을 실시한다. 환경경영 의식을 강화하고 환경 리스크 관리와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직무에 따라 특성화된 별도의 사내·외 교육도 진행한다. 환경 관련 사내교육 내용으로 ESG가 포함됐다. 교육에 참가하 인원이나 교육 성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환경경영 방침 및 전략 방향 수립해 '우수' 평가... 2024년 온실가스 총 배출량 1만4746tCO₂eq으로 증가ESG 환경 전략방향은 ‘체계적인 환경경영’으로 전략목표는 △환경경영 책임 강화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으로 정했다.환경경영 방침은 경영활동 전반에 반영하여 세부 환경경영 계획을 수립해 실천한다고 밝혔다. 세부항목은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대기환경 관리 △수자원 관리 △소음관리 △오염물질/화학물질관리이다.환경경영 성과를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환경성과 지표를 공개하고 있다. 매년 환경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환경경영 활동에 반영하고자 한다.2024년 협력업체 258개사 중 내부 기준에 해당하는 60개사에 환경 경영 리스크 진단/평가를 실시했다. 친환경 공급망 체계를 위해 협력업체의 환경경영 리스크를 진단/평가하기 위한 제도 및 기준을 수립해 매년 정기적으로 리스크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2022년부터 글로벌 기준인 ISO14064 검증 기준을 준수하여 『자발적 배출 검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환경성과 데이터로 △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 사용량 △용수 사용량 등을 공개했다.국내 사업장인 △본사(서울) △안성공장 △청주공장의 온실가스 총 배출량(Scope 1+2)은 △2022년 1만4723.70tCO₂eq △2023년 1만4284.68tCO₂eq △2024년 1만4746.10tCO₂eq으로 근소하게 감소 후 증가했다.안성공장의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2022년 1만373.70tCO₂eq △2023년 1만173.01tCO₂eq △2024년 1만1099.98tCO₂eq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청주공장의 △2022년 2540.23tCO₂eq △2023년 2528.99tCO₂eq △2024년 2953.38tCO₂eq으로 근소하게 감소한 후 증가했다.2025년 5월 청주공장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하는 ‘2025년도 스마트생태공장 구축 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제조 공장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및 오염 물질 저감 △자원 순환성 제고 등 친환경 전환을 위한 설비 개선을 지원한다. 선정되며 청주공장은 본격적인 개수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청주공장은 ‘2024년도 충북 청주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사업’에 참여해 대상자로 선정됐다. 2024년 8월부터 공장 사옥 옥상 공간을 활용한 100kWh급 자가 소비형발전 시설의 가동을 시작했다. 연간 72t 가량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할 것으로 전망된다.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올바로 시스템(Allbaro)을 통해 폐기물 전량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사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위탁처리업체는 계약 전 적격성 평가 및 현장점검을 하며 연 1회 이상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국내 사업장인 △본사(서울) △안성공장 △청주공장의 폐기물 발생량 총계는 △2022년 1107.34톤(Ton) △2023년 1080.96 t △2024년 1002.54t로 감소세를 보였다. 폐기물은 △일반폐기물 △지정 폐기물로 구분됐다.폐기물 재활용량 총계는 △2022년 749.93t △2023년 755.42t △2024년 703.23t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 폐기물 재활용률은 △2022년 67.7% △2023년 69.9% △2024년 70.1%으로 증가세를 보였다.안성공장의 폐기물 발생량 총계는 △2022년 458.67t △2023년 436.54t △2024년 403.39t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폐기물 재활용률은 △2022년 31.3% △2023년 34.4% △2024년 36.2%로 증가세를 보였으나 전체 재활용률과 비교해 낮은 편이었다.청주공장의 폐기물 발생량 총계는 △2022년 587.36t △2023년 582.42t △2024년 589.11t으로 근소하게 감소 후 증가했다.폐기물 재활용률은 △2022년 94.7% △2023년 95.0% △2024년 94.6%으로 전체 재활용률과 대비해 높은 수준이었다.친환경 케이스 패키징 구매 금액(크라프트)은 △2022년 0원 △2023년 5600만 원 △2024년 2억1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친환경 구매비율은 △2022년 - △2023년 0.014% △2024년 0.057%로 조사됐다.2020년부터 환경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는 ‘그린 에코 패키지’를 도입했다. 패키지 상품을 점차 확대하며 친환경 경영을 비롯한 ESG 강화 기조로 기업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 ESG위원회와 ESG경영팀을 구성했지만 구체적인 성과 미진... 2022년 이후 산업재해 0건으로 인간존종 실천 중△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2017년부터 ESG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지만 헌장을 제정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여성 임원의 부재, 부채의 증가 등으로 개선이 시급하다고 평가했다.ESG위원회와 ESG경영팀을 구성했지만 구체적인 성과는 찾아보기 어렵다.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지만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다.부채액은 감소했지만 부채율은 증가해 경영 전반에 걸쳐 혁신이 불가피하다. 매출액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막대한 규모의 부채를 갚을 방안이 없는 실정이다. △사회(Social)=사회는 인간존중을 강조하며 산업재에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어 개선의 여지는 적다고 판단했다. 2022년 이후 산업재해는 0건으로 매우 우수하다.육아휴직 사용자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체 육아휴직 사용율도 2023년 31%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하락하고 있다. 지역사회 후원금을 줄어들고 있지만 사회공헌 참여 인원은 늘어나는 추세다.ESG 뉴스레터를 공유하고 환경경영 교육을 실실하는 중이다. 하지만 경영의 투명성과 독립성 관련 거버넌스, 이해관계자 배려와 같은 사회와 연관된 교육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온실가스 배출량, 폐기물 배출량, 폐기물 재활용률 등을 고려하면 '우수'하다고 평가된다. 2020년부터 '그린 에코 패키지'를 도입해 운용 중이다.청주공장이 스마트생태공장 구축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고 폐기물 처리를 강화하는 등 환경경영은 일정 수준 이상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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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조선중외제약소’로 설립된 JW중외제약은 창업이념인 생명존중과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치료의약품 사업을 운영한다. 오리지널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통해 혁신적인 신약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주요 사업분야는 △의약품 △CDMO △컨슈머 사업 △진단, 의료기기 △플랜트 엔지니어링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자회사인 C&C신약연구소 이외에도 △CMC연구센터 △의료기R&D팀 등 전문 연구 조직을 구축해 운영한다.JW중외제약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JW중외제약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JW중외제약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2021년 ESG 경영 체계 구축했지만 가시적 성과 미미... 2024년 부채총계 2751억 원으로 부채율 83.49%2021년 JW는 ESG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JW의 ESG 경영은 생명존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환경과 사회를 중심으로 더 나은 미래를 선도하는 지속가능 기업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ESG 경영 헌장은 부재했다.2024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7명으로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됐다. 2022년과 비교해 구성원 수는 변동이 없었다. 2024년 여성 이사 수는 0명으로 2022년 1명과 대비해 감소했다.이사회 내 위원회로는 감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독립된 외부감사인의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회계정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ESG 경영 최고의결정기구인 JW ESG Committee를 중심으로 ESG 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요소인 준법·윤리경영을 강화해 경영 리스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ESG Committee의 구성원은 총 13명으로 위원장은 JW홀딩스 대표이사이며 각 사 대표이사 및 집행위원 7명으로 구성됐다. ESG 경영에 대한 중장기적 방향성을 수립하고 ESG 현안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ESG 집행위원회는 ESG 경영의 실무중심 안건 논의 및 ESG Committee 의사결정 사항에 대한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ESG 경영은 △환경 부문 총괄은 환경위원회(CPO) △사회 부문 총괄은 사회위원회 △지배구조 부문은 지배구조위원회(CFO)가 각각 담당한다.2024년 자본총계는 3294억 원으로 2022년 2257억 원과 비교해 45.95% 증가했다. 2024년 부채총계는 2751억 원으로 2022년 4022억 원과 대비해 31.6% 감소했다. 2024년 부채율은 83.49%로 2022년 178.16%와 비교해 감소했다.2024년 매출액은 7193억 원으로 2022년 6843억 원과 대비해 5.12%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650억 원으로 2022년 298억 원과 비교해 117.87% 급증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4년이 소요된다.2023년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상 부당 고객유인행위로 JW중외제약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298억 원을 부과했다. 또한 법인과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2014년부터 2023년까지 JW중외제약은 제조·판매하는 의약품 18개의 신규 채택과 처방 유지·증대를 목적으로 전국 병·의원 1400여 곳에 2만3000여회에 걸쳐 총 65억 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했다.공정위는 의약품 44개에 대한 처방 유지·증대를 목적으로 전국 병·의원 100여 곳에 500여 회에 걸쳐 5억3000만 원 상당의 금품·향응 등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했지만 조직문화 변하지 않아... 2024년 여직원 1인 평균 급여액 남직원의 81.43%JW중외제약은 경영이념인 ‘생명존중’에 따라 기업 활동 자체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유가치경영을 실천한다고 밝혔다.공정한 시장 경쟁을 위한 CP 체계를 확립하고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소비자를 우선시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선포했다.2024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CM 재인증을 획득했다. 고객의 신뢰를 기업의 존재 이유로 삼고 소비자 중심의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경영 전반에서 CCM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CCM 강화 결의식을 개최해 임직원 전원이 CCM의 의미와 실천 방향을 공유해 조직문화를 공고히 다졌다고 밝혔다.2023년 환경·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해 5대 전략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환경·안전·보건 분야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JW중외제약의 재해건수는 △2022년 2건 △2023년 3건 △2024년 1건으로 조사됐다. 산업재해율은 △2022년 0.16% △2023년 0.26% △2024년 0.08%로 집계됐다.JW는 전 생산현장에서 구성원들의 안전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전사적 안전보건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이사회로부터 안전보건 성과와 향후 계획을 검토받고 분기별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한다.2024년 12월31일 기준 JW중외제약의 직원 수는 1107명으로 2022년 1218명과 비교해 감소했다. 2024년 직원 중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수는 1065명, 기간제 근로자 수는 39명으로 조사됐다. 여성 직원 수는 303명, 남성 직원 수는 804명이었다.2024년 평균 근속연수는 8.79년으로 여성 직원은 6.00년, 남성 직원은 9.84년으로 집계됐다. 2024년 연간급여 총액은 749억 원으로 1인 평균 급여액은 6600만 원이다. 1인 평균 급여액은 6600만 원으로 2022년 6300만 원과 비교해 4.76% 상승했다.2024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5700만 원으로 2022년 5100만 원과 비교해 11.76% 올랐다. 2024년 남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7000만 원으로 2022년 6600만 원과 대비해 6.06% 인상했다.2024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원으로 남성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의 81.43%로 2022년 77.27%와 비교해 증가했다.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27명 △2023년 31명 △2024년 38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5명 △2023년 5명 △2024년 5명으로 변함이 없었다. 전체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2.27% △2023년 2.73% △2024년 3.48%로 근소하게 상승세를 보였다.환경경영목표 이해 및 준수를 위한 교육과 법정 의무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안전보건교육 △CP △성희롱 △장애인인식개선 등이다.2022년부터 연간 통합 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재무적·비재무적 성과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들을 투자자와 여러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 표준 등 글로벌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의 공시 지표를 반영했다. 보고서 범위는 JW홀딩스와 5개 자회사를 포함한다. ◇ 환경경영 방침 및 목표 수립해 일부 성과 도출... 2024년 온실가스 배출량 합계 4만tonCO₂eq으로 증가세JW중외제약은 사업 영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문제를 개선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환경경영방침 및 목표와 추진계획을 수립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2025년까지 매년 약 10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탄소 배출 최소화 제조 공정을 확보해 인류의 건강과 생물 다양성, 기후 복원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2022년 4월부터 매월 ‘JW타워 주차장 비우기(JW타워 차 없는 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연간 1만kg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목표로 정했다.2020년부터 제품플랜트와 원료플랜트 현장에서 응축수 복구 프로젝트 10건 이상의 에너지 효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연간 500기가줄 이상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량을 30톤(t) 이상 줄였다.2019년 생산 현장의 수은등을 발광다이오드(LED) 등으로 교체했다. 국제수은협약(미나마타협약)을 준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생산 현장에서 소모되는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실천하고자 한다.친환경 Non-PVC 소재의 친환경 수액 용기인 ‘테크플렉스’를 개발해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소각 과정에서 환경호르몬과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을 발생시키는 기존 PVC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생산시설별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 및 실적은 △JW중외제약 당진플랜트 △JW중외제약 시화플랜트 △JW생명과학 당진플랜트 △JW신약 평택플랜트 △JW사옥으로 구분됐다.온실가스 배출량 합계는 △2022년 4만1857tonCO₂eq △2023년 4만4916tonCO₂eq △2024년 4만5158tonCO₂eq으로 증가세를 보였다.JW중외제약 당진플랜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2년 1만1440tonCO₂eq △2023년 1만1556tonCO₂eq △2024년 1만939tonCO₂eq으로 근소하게 증가 후 감소했다.JW생명과학 당진플랜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2년 2만7079tonCO₂eq △2023년 2만6503tonCO₂eq △2024년 2만7539tonCO₂eq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플랜트 내 소각로 시설 개선을 통해 폐기물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재생 가능 에너지로의 전환을 도모하고 있다. 폐기물 관련 지표 관리 강화를 위해 자사 및 공급업체의 폐기물 발생량을 측정해 폐기물 감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생산시설별 폐기물 재활용 목표 및 실적은 △JW중외제약 당진플랜트 △JW중외제약 시화플랜트 △JW중외제약 당진플랜트 △JW중외제약 평택플랜트로 구분됐다. 폐기물 발생량 합계는 △2022년 4235톤(Ton) △2023년 3534t △2024년 2244t로 감소세를 보였다.폐기물 재활용량 합계는 △2022년 2347t △2023년 1752t △2024년 1025t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폐기물 재활용률은 △2022년 55.4% △2023년 49.6%△2024년 45.7%로 감소세를 보였다. ◇ 공정위 과징금 부과로 ESG 경영 부실 드러나... 병원·의사 리베이트 제공은 환자에게 부담 전가해 '도적적 해이' 전형△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2021년부터 ESG 경영을 추구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성과가 없을 뿐 아니라 ESG 헌장조차 제정하지 않아 개선의 여지가 크다고 평가했다.사외이사의 숫자는 변함이 없지만 여성 이사는 2022년 1명에서 2024년 0명으로 축소됐다. 전체 직원 중 여직원의 비율이 27.3%에 달하기 때문에 양성평등 정책의 일환으로 최소한 1명 이상은 배정할 필요가 있다.JW ESG Committee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외형적인 실적은 거의 없다. 특히 2023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당 고객유인행위로 시정명령과 자징금을 부과받았다는 점에서 거버넌스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사회(Social)=사회는 공유가치경영을 실천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CCM)을 선포하고 공정위로부터 인증을 받았지만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한다고 판단했다.예를 들어 사업의 비중이 B2C보다 B2B사업의 높아 리베이트를 제공하며 소비자를 관리 가능하기 때문이다. 제약회사가 병원이나 의사에 대해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관행은 아무리 처벌해도 사라지지 않는다.일반 환자가 아니라 병원과 의사가 전문성을 기반으로 약품의 선정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이러한 구조 속에서 부정부패가 창궐한다.이러한 관행과 뇌물의 피해는 결국 사회적 약자인 환자가 모두 부담해야 하는 구조로 정당하지 못할 뿐 아니라 도덕적 해이(morale hazard)의 전형이라고 봐야 한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주력 제품인 수액 용기를 친환경 소재를 채용하는 노력 덕분에 개선의 여지가 가장 적다고 평가했다.소각로 시설을 개선해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재생 가능 에너지를 확보하는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폐기물 재활용률은 매년 감소세를 보여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제약회사의 폐수와 폐기물은 다양한 약물이 포함돼 있으므로 일반 폐기물과 처리 과정 자체가 달라야 한다. 환경은 관리 가능한 내용이 대부분이며 무시할 수 있는 위험도 있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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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설립된 동국제약은 의약용 약제품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2007년 상장됐다. 주요 사업 부문은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및 원료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경영 미션은 ‘고객의 삶과 사회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 밝혔다. 기업 철학인 ‘Our passion, Your health’를 바탕으로 우수한 의약품을 공급하고자 한다.동국제약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동국제약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동국제약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헌장 및 계획 부재... 2024년 부채총계 2741억 원으로 부채율 40.38%핵심가치인 △창조 △소통 △정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며 국민의 생명 존중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한다고 밝혔다.신뢰받는 지속가능 기업으로서 친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이행,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 활동 등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ESG 지향점은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로 밝혔다.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경영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이행 및 자원 낭비를 줄이며 친환경 소재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성실히 이행하고자 한다.ESG 경영 헌장은 부재했다. 2019년 윤리경영과 부패방지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국제표준인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컴플라이언스 강화를 위한 통합규정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 2024년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전 사업장에 대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2025년 3월31일 기준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3명으로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1명으로 구성됐다. 2022년 이사회 구성원 수와 비교해 변동은 없었다. 2025년 3월31일 기준 이사회 내 여성 임원 수는 0명으로 2022년 0명과 대비해 변함이 없었다.이사회 내 위원회로는 △사외이사 후보 추진위원회 △ESG위원회 △보상위원회를 운영한다. ESG위원회는 사외이사 1명, 상근이사 2명으로 구성됐다.ESG경영으로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를 선진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SG 관련 사항 등을 검토, 심의하여 보다 체계적인 ESG경영을 운영하고자 한다.2024년 자본총계는 6789억 원으로 2022년 5310억 원과 비교해 27.85% 증가했다. 2024년 부채총계는 2741억 원으로 2022년 2372억 원과 대비해 15.56% 증가했다. 2024년 부채율은 40.38%로 2022년 44.67%와 비교해 감소했다.2024년 매출액은 8121억 원으로 2022년 6616억 원과 대비해 22.75%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623억 원으로 2022년 547억 원과 비교해 13.84%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4년이 소요된다. ◇ 2025 3대 전사 안전보건목표 수립... 2024년 여성 근로자 1인 평균 급여액 남성 근로자의 68.49%기업 경영활동 전반에 모든 구성원의 안전과 보건을 기업의 최우선의 가치로 인식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동국제약 사업장에 종사하는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매년 사업장별 안전보건계획을 수립 및 실행하며 그에 따른 결과를 대표이사 및 이사회에 보고한다.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본사에 대표이사 직속 총괄 환경안전경영팀을 신설해 안전조직 강화 및 전사 안전보건을 총괄 관리한다.매 분기 사업장별 노사 합동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한다. 회의록을 사내 게시하여 안전 보건활동에 관하여 전 임직원이 확인할 수 있도록 공표하고 있다.2024년 전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하여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했다.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2025 3대 전사 안전보건목표는 △사업장/협력업체 중대재해 ZERO △위험요인 개선활동 활성화 개선율 80% △근로자 참여 증진 (사업안전보건위원회, 협의체, 안전마일리지제도 등 실시)로 수립했다.산업재해 발생현황은 △본사 및 영업소 △화죽공장 △죽현공장 △중앙&생명과학연구소 △DK의약연구소로 구분됐다. 사망자 수는 △2022년 0명 △2023년 0명 △2024년 0명이었다. 부상자 수는 △2022년 3명 △2023년 6명 △2024년 3명으로 조사됐다.2024년 12월31일 기준 의약품 사업 부문의 총 직원 고용 수는 1216명으로 2022년 1132명과 대비해 증가했다. 2024년 직원 중 여성 직원 수는 428명, 남성 직원 수는 788명이었다. 2024년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수는 1138명, 기간제 근로자 수는 78명으로 조사됐다.2024년 평균 근속연수는 6.3년으로 여성 직원은 5.1년, 남성 직원은 6.9년으로 조사됐다. 2024년 연간급여 총액은 790억 원으로 1인 평균 급여액은 6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일반정규직 1인당 평균 급여액은 6500만 원으로 2022년 6300만 원과 비교해 3.17% 인상했다.2024년 여성 근로자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5000만 원으로 2022년 4300만 원과 대비해 16.28% 인상됐다. 2024년 남성 근로자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7300만 원으로 2022년 7400만 원과 비교해 1.35% 인하됐다.2024년 여성 근로자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남성 근로자의 68.49%로 2022년 58.11%와 대비해 증가했으나 여전히 낮은 편이다.2014년 동국제약 임직원 봉사활동 모임인 ‘인사돌 플러스 사랑봉사단’을 출범했다. 대표 제품의 이름을 따라 지었으며 전임직원이 매월 자신이 희망하는 봉사활동을 선택해 참여하고 있다. 활동으로는 △사랑의 연탄나눔 △문화재 지킴이 △1사 1하천 가꾸기 △사랑의 빵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ESG 캠페인으로는 △사랑의 의류나눔 활동 △환경보호캠페인 ‘지구를 구해줘’ △분리수건&에너지 절약 캠페인 △ESG경영 사내 일회용품 '제로(Zero)' 캠페인(텀블러 지급) △본사 카페 및 직원식당 일회용품 사용 제한 △우리의 지속가능한씨앗 ESG경영 실천하기를 진행했다.ESG 경영 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부재했다. 2023년 6월부터 홈페이지에 ESG 섹션을 별도로 개설해 ESG 성과와 재부정보, 공시 등을 공개했다. ESG 환경교육 참여인원은 △2023년 1147명 △2024년 1151명으로 집계됐다.매년 화학물질 취급자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각 공정별 사용하는 물질에 대한 분류를 통하여 구성원들이 취급하는 물질에 대한 MSDS교육 및 안전사고, 환경사고, 취급 시 적절한 보호구 사용 등의 교육을 통해 화학사고 발생 제로(ZERO)를 달성하고자 한다. 2024년부터 화학물질 종사자 교육은 자체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시하고 있다. ◇ 2024년 총 온실가스 배출량 합계 2만tCO₂eq... 2024년 폐기물 재활용률 96.62%로 근소하게 감소세2023년 환경경영 방침을 수립했다. 환경을 경영의 핵심요소로 인식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사업의 모든 요소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 친환경경영을 실시하도록 한다.대표이사 주도하에 환경경영을 진행하고 있다. 담당 부서로는 본사 △경영관리본부 △환경안전경영팀 △인사총무실과 진천공장 △시설관리부 △생산지원부가 운영하고 있다.2023년 3월 환경부 주관의 ‘친환경 경영(ESG) 컨설팅 지원사업’의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국내기업의 ESG 경영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업들에게 환경 경영 전환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국내외 ESG 규제에 선제 대응하여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총 온실가스 배출량 합계(Scope 1+2)는 △2022년 1만9716tCO₂eq △2023년 1만9202tCO₂eq △2024년 2만722tCO₂eq으로 근소하게 감소 후 증가했다. 본사와 진천공장으로 구분됐다.진천공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총량(Scope 1+2)은 △2022년 1만9152tCO₂eq △2023년 1만8674tCO₂eq △2024년 2만143tCO₂eq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총 원단위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2년 3.47tCO₂eq/억 원 △2023년 3.10tCO₂eq/억 원 △2024년 3.03tCO₂eq/억 원으로 집계됐다.2021년 9월 프랑스 다국적 환경전문기업인 베올리아(Veolia)와 에너지 성과 계약을 체결했다. 폐수처리장 운영 최적화 및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탄소 발자국 저감 등 ESG 경영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계약에 따라 폐수에서 발생되는 바이오 가스를 재활용하여 플랜트 운영을 위한 보일러 연료로 사용된다.폐기물 총 발생량은 △2022년 1만2156.18톤(t) △2023년 1만1005.72t △2024년 1만1473.78t로 감소 후 증가했다. 폐기물은 △일반 폐기물 △지정 폐기물로 구분됐다.지정 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1만539.37t △2023년 9494.77t △2024년 9907.79t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 폐기물 발생량 원단위는 △2022년 2.14Ton/억 원 △2023년 1.76Ton/억 원 △2024년 1.66Ton/억 원으로 집계됐다.폐기물 재활용률은 △2022년 98.53% △2023년 97.89% △2024년 96.62%로 근소하게 감소세를 보였다. 폐기물에 따른 재활용 방법으로는 △직접 제품제조(위탁) △토질개선에 사용(위탁) △농업 생산활동에 사용(위탁) △중간가공폐기물 제조(위탁)했다고 밝혔다. ◇ ESG 경영 실적 불투명해 개선 여지가 크다고 평가... 매년 부상자가 끊이지 않아 산업안전 시스템 점검 필요△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상장기업이지만 ESG 경영 실적이 불투명하고 여성임원의 부재, ESG 헌장의 미정립 등으로 개선의 여지가 크다고 평가했다.ESG위원회를 구성했지만 구체적인 성과는 보이지 않으며 이사회 구성에서도 사외 이사의 숫자가 너무 적은 편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해 부채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사회(Social)=사회는 안전보건계획을 수립해 운영할 뿐 아니라 2024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인증받아 관리 가능한 위험이라고 판단했다. 지난 3년 동안 산업재해 사망자는 0명으로 양호하지만 부상자는 끊이지 않아 전체적인 산업안전 시스템을 점검할 필요성이 높다. 여성근로자의 임금이 남성근로자에 비해 낮은 점은 개선할 사항에 속한다.△환경(Environment)=환경은 온실가스배출량, 폐기물 배출량 등은 변화가 많지 않으며 폐기물 재활용률은 매우 높아 개선의 여지는 크지 않았다.제약회사의 폐수나 폐기물은 위험물질이 포함돼 있으므로 처리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2021년 프랑스 환경기업과 폐수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재활용하기로 계약한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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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설립된 제약회사인 광동제약사는 1973년 상호명을 광동제약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주요 사업은 의약품 제조업 및 판매업으로 한방감기약인 쌍화탕류와 우황청심원 등을 제조하고 있다. 식음료 주요 제품으로는 △제주삼다수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헛개차 등을 생산한다.광동제약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광동제약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광동제약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 정책 및 방침 수립했으나 경영 헌장은 부재... 2024년 부채총계 5520억 원으로 부채율 89.28%경영 비전인 ‘건강을 혁신, 지속가능한 미래’를 바탕으로 ESG 원칙을 준수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며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ESG 경영 헌장은 부재했으며 ESG 경영의 각 부문에 대한 정책 및 방침을 수립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지배구조 부문 정책 및 방침은 △윤리강령 △부패방지 및 준법경영방침 △정관을 수립했다.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2026년 CP의 등급 취득을 목표로 설정했다. 정도경영, 상생경영, 투명경영, 책임경영의 실천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기업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2024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6명으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됐다. 2022년과 비교해 구성원 수는 변동이 없었다. 2024년 여성 이사 수는 0명으로 2022년 0명과 대비해 변함이 없었다.2024년 자본총계는 6182억 원으로 2022년 5470억 원과 비교해 13.02% 증가했다. 2024년 부채총계는 5520억 원으로 2022년 3849억 원과 대비해 43.39% 증가했다. 2024년 부채율은 89.28%로 2022년 70.37%와 비교해 증가했다.2024년 매출액은 1조6407억 원으로 2022년 1조4315억 원과 대비해 14.61%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418억 원으로 2022년 267억 원과 비교해 56.72%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13년이 소요된다. ◇ 사회공헌 미션 및 중장기 목표 수립... 2024년 여성 직원 평균 급여액 남성 직원의 80.26%로 차별사회공헌 미션은 ‘사회적가치(Social Value) 창출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으로 밝혔다. 중점 영역은 △친환경 경영 △지역사회 책임 △미래세대 지원으로 설정했다.기존 중점 활동 외에 중장기 목표는 ‘지역사회 상생 강화’로 설정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사회공헌 전략과제는 △파트너십 강화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문화 보존으로 정했다. 각 전략과제의 지표는 △지역 주민 및 이해관계자들의 협력 증대 △지역 경제 성장 기여 △지역 문화 및 공동체의식 증진으로 이에 따른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2024년 12월31일 기준 총 근로자 수는 1072명으로 여성 직원 246명, 남성 직원 82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수는 1037명, 기간제 근로자 수는 35명으로 집계됐다.2024년 평균 근속연수는 10.9년으로 여성 직원은 8.9년, 남성 직원은 11.1년이었다. 2024년 직원 총 급여는 788억 원으로 2022년 588억 원 대비 33.97% 증가했다. 2024년 여성 직원 총 급여는 150억 원, 남성 직원은 638억 원으로 집계됐다.2024년 1인 평균 급여액은 7300만 원으로 2022년 6600만 원과 비교해 10.61% 인상됐다. 2024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6100만 원으로 남성 직원 7600만 원의 80.26%였다.2022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4800만 원으로 남성 직원 7100만 원의 67.61%와 대비해 2024년 증가했다.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33명 △2023년 27명 △2024년 25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8명 △2023년 6명 △2024년 8명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 전체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33% △2023년 30% △2024년 27%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휴먼 헬스케어 브랜드 기업을 목표로 인재 육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 건수는 △2022년 5441건 △2023년 5240건 △2024년 4945건으로 집계됐다.직원 교육훈련비는 △2022년 8억4600만원 △2023년 10억9800만원 △2024년 11억7600만원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법정의무교육, 입사자 교육 등은 제외됐다.2024년 환경경영리포트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환경경영 성과 및 환경적 지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친환경 활동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했다고 밝혔다.2024년 GMP/송탄공장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경영체계 교육을 실시했다. 환경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전사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비상훈련을 운영하고 있다. ◇ 환경경영 방침 및 2030 중장기 목표 수립해 실천 중... 2024년 폐기물 재활용률 72.86%으로 우수환경보호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환경경영방침을 수립해 전사적으로 실천한다고 밝혔다. 환경경영방침과 환경경영 조직도를 수립해 운영 및 실행하고 있다. 공장 생산본부에서 환경경영시스템을 운영·실행하고 본사 커뮤니케이션실에서 시스템 운영사항을 점검한다.2030년까지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영향 관리라는 전략과제 아래 중장기 목표를 수립했다. 환경경영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에너지 효율 개선, 노후 설비 교체 등을 통해 저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2023년 자발적으로 △본사 △GMP공장 △송탄공장 △R&DI센터의 5개년 온실가스 배출량 인벤토리(SCOPE 1, 2)를 구축했다. 2023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2023년 이후 매년 온실가스 배출량 인벤토리를 자체적으로 산정해 제3자 검증을 받아 연결기준 매출액을 기준으로 총 온실가스 집약도를 산정했다.총 온실가스 배출량 집약도는 △2022년 7.759tCO₂eq/십억원 △2023년 6.779tCO₂eq/십억원 △2024년 6.032tCO₂eq/십억원으로 집계됐다.총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은 △2022년 1만1108tCO₂eq △2023년 1만266tCO₂eq △2024년 9896tCO₂eq으로 감소세를 보였다.직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은 △2022년 4200tCO₂eq △2023년 3517tCO₂eq △2024년 3414tCO₂eq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폐기물 발생의 최소화와 재활용 확대를 위해 체계적인 분류와 관리 절차를 통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개선 활동을 통해 환경목표 달성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총 폐기물 배출량은 △2022년 1422.905톤(Ton) △2023년 1369.495t △2024년 1049.105t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폐기물은 △일반폐기물 △지정폐기물 △의료폐기물로 구분됐다.일반폐기물 배출량은 △2022년 1413.704t △2023년 1364.351t △2024년 1030.560t으로 감소했다. 의료폐기물 배출량은 △2022년 2.501t △2023년 3.334t △2024년 7.175t으로 증가세를 보였다.폐기물 재활용량은 △2022년 1041.810t △2023년 974.395t △2024년 750.890t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폐기물 재활용률은 △2022년 73.69% △2023년 71.42% △2024년 72.86%로 감소 후 증가했다. ◇ 여직원 비율이 22%인데 여성임원은 0명으로 저조... 역량교육 투자는 늘리지만 ESG 관련 교육은 전무해△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ESG 경영 정책을 수립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성과는 보이지 않아 보통 이하로 평가했다. 개선이 가장 시급한 영역이 거버넌스다.정도경영, 상생경영, 투명경영, 책임경영 등을 통해 기업문화를 도약시킨다는 구상이지만 추상적인 구호에 불과하다. 기업문화는 일부 경영방침보다 더 광범위한 실천 노력이 필요한 영역이다.여성이 전체 직원의 22.9%에 달하는데 여성 임원의 임명하는 않은 것은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고민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사회(Social)=사회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과 공생하려는 자세는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광동제약이 공개한 자료만으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경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판단하기 어려웠다.여성 직원의 근속 연구가 남성에 비해 큰 차이가 없음에도 급여가 너무 낮은 것은 관리직의 비중이 높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육아휴직 사용자의 비중이 너무 낮고 감소세를 보이는 점도 부정적이다.직원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교육비에 대한 투자를 늘리지만 정작 ESG 경영 관련 교육 실적은 없다. 환경경영리포트를 발간하지만 이는 전체 ESG 경영 관련 보고서의 일부에 해당할 뿐이다.△환경(Environment)=환경은 관리 가능한 위험과 무시할 수 있는 위험에 속해 개선이 시급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에너지 효율 개선, 노후 설비 교체 등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있다.온실가스 배출량, 폐기물 발생량 등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긍정적이다. 특히 폐기물 재활용량과 재활용률 모두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의료 폐기물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 제약회사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이나 폐수는 독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고난이도 처리 과정이 필요하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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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설립한 컨슈머 헬스케어 기업인 동아제약은 2013년 일반의약품과 박카스 사업 부문을 전담하는 전문기업으로 분사했다. 동아쏘시오 그룹의 ‘쏘시오(Socio)’의 라틴어 의미인 ‘함께하다’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에 우선 가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소비자 중심 경영을 목적으로 고객의 눈높이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과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한다. 소비자 중심 경영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환으로 ESG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동아제약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동아제약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동아제약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정도경영 철학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목표 수립...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부채상환에 17년 필요동아쏘시오그룹은 창업정신인 △정도 △성실 △배려의 뿌리가 된 ‘가마솥 정신(GAMASOT)’을 경영철학이자 향후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한 성장전략으로 밝혔다. 정도경영(鼎道經營) 철학을 바탕으로 그룹의 사업활동 및 전략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동아제약은 창립 정신인 ‘좋은 의약품 생산하여 국민건강에 이바지한다’를 계승해 컨슈머 헬스케어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주요 사업 부문은 △박카스 △OTC △생활건강 △화장품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2021년 ESG 강화를 본격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출범했다.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과 의사결정, 추진 현황들의 체계적인 관리 및 감독을 담당한다. ESG 경영 헌장은 부재했다.2022년 13개 그룹 계열사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사회책임협의회는 인권 원칙을 지지하며 인권·노동 관련 국제 표준 및 가이드라인 준수에 책임을 다할 것을 서약했다. 인권 리스크 관리와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한 원칙에 입각한 조치 등을 통해 인권 경영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인권경영 전략은 △세계 인권선언 △UN 인권위원회의 ‘기업과 인권에 대한 지침 등 인권 및 노동에 대한 국제기준을 존중 및 지지한다고 밝혔다. 인권헌장과 인사 노무 규정, 윤리헌장 등을 제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2023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7명으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됐다. 2023년 여성 이사 수는 0명이다.2023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본총계는 1조273억 원으로 2021년 9850억 원과 비교해 4.29% 증가했다. 2023년 총 부채는 9297억 원으로 2021년 7063억 원과 대비해 31.63% 증가했다. 2023년 부채율은 90.51%로 2021년 71.67%와 비교해 증가했다.2023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매출액은 1조1320억 원으로 2021년 8819억 원과 대비해 28.35% 증가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은 558억 원으로 2021년 605억 원과 비교해 7.68% 감소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17년이 소요된다.2023년 동아제약의 자본총계는 1863억 원으로 2021년 1493억 원과 비교해 24.76% 증가했다. 2023년 총 부채는 1636억 원으로 2021년 1760억 원과 대비해 7.06% 감소했다. 2023년 부채율은 87.63%로 2021년 118.12%와 비교해 하락했다.2023년 동아제약의 매출액은 6310억 원으로 2021년 4373억 원과 대비해 44.28% 증가했다. 2023년 영업이익은 795억 원으로 2021년 540억 원과 비교해 47.27% 증가했다. 2023년 영업이익률은 12.6%로 2021년 12.4%와 대비해 근소하게 확대됐다. ◇ 가마솥 정신 바탕으로 사회책임경영 전략 수립... 2019년부터 그룹 통합 보고서 발간하며 체계적 관리가마솥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책임경영 전략을 수립했다. 지속가능한 성장과 이해관계자와의 번영을 목적으로 한다. 비전은 ‘전 그룹사의 ISO 26000 내재화를 통한 사회책임경영 중점 추진 및 발전’으로 밝혔다.기업의 사회적 책임 국제 표준 ISO 26000 7대 주제와 가마솥(GAMASOT) 알파벳을 연결한 14개 사회책임경영 중점영역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사회책임경영의 주요 가치는 △조직 거버넌스 △인권 △노동관행 △환경 △공정운영 관행 △소비자 이슈 △지역사회 참여와 발전으로 정했다.동아쏘시오그룹 정도경영팀은 그룹사별 사회책임경영 부서와 소통을 통해 사회적책임경영 정책 및 활동을 공유하며 실행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그룹 경영전략 체계와 사회책임경영 전략을 연계해 회사평가에 실천적 지표로 반영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2023년 지속가능위원회 위원장(CSO)을 선임했다. 사회책임경영 쳬계의 고도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전략 이행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2023년 동아제약의 총 직원 수는 985명으로 2021년 919명과 대비해 증가했다. 2023년 직원 중 정규직은 957명, 비정규직은 28명이었다. 2023년 여성 직원 수는 210명, 남성 직원 수는 775명으로 집계됐다.동아제약의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1년 11명 △2022년 21명 △2023년 33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3년간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1년 4명 △2022년 5명 △2023년 8명으로 근소하게 증가했다.동아제약의 사회공헌비는 △2021년 16억 원 △2022년 20억 원 △2023년 5억 원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2019년부터 동아쏘시오 그룹의 통합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보고 범위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연결되어 있는 국내 12개 주요 그룹사를 포함한다. 성과별로 상세 범위를 별도 표기하고 그룹사 개별활동은 그룹사명을 명시했다고 밝혔다.이사회 규정에 의거해 사외이사의 직무수행을 위해 이사회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의 내부거래위원회를 승계한 ESG위원회를 설립하며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ESG 경영을 위한 이사회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2023년 TCFD 고도화 로드맵 수립... 2023년 온실가스 배출량 1만tCO2eq으로 증가세2023년 동아쏘시오그룹은 ‘TCFD 고도화 로드맵’을 수립했다. 기후변화에 보다 적극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TCFD 고도화 로드맵을 바탕으로 도출한 ‘기후변화 위험 평가 결과’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에 보고했다.환경권을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각 그룹사의 여건을 고려하고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친환경 기후변화 대응활동을 진행하며 녹색성장 발전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2023년부터 환경 부문 경영 실적에서 온실가스 부문을 세분화해 확대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온실가스 직접배출(Scope 1)과 간접배출(Scope 2)에 더해 기타 간접배출(Scope 3)까지 추가한다. 향후 환경분야 목표를 설정해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환경 활동을 추구할 방침이다.환경안전보건경영 목표는 △무재해 사업장 구축 △규제 변화 감지 및 대응 △파견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증진 △고효율 설비 변경으로 전력 저감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으로 설정했다. 환경안전보건(HSE) 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전 사업장에서 환경경영시스템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준수하고자 한다.환경경영 운영 조직으로는 HSE 위원회를 수립해 산업안전 보건활동과 환경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안전 보건활동으로는 △운영 체계 강화 △근로자 건강 관리 및 예방 △사업장 안전 문화 구축 △원·하청 재해 예방 △안전한 화학물질 관리 △비상 사태 대비 훈련 등을 진행한다.환경 활동으로는 △용수 재사용 및 폐수 배출량 저감 △에너지 사용량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활동 △환경 사고 대응 △신재생 에너지 △수질 환경 관리 △폐기물 저감 △유해화학물질로 구분해 활동한다.동아제약의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3)은 △2020년 1만378tCO2eq △2021년 1만2352tCO2eq △2022년 1만5542tCO2eq △2023년 1만6313tCO2eq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용수 사용량(톤)은 △2020년 34만톤(Ton) △2021년 42만t △2022년 44만t △2023년 39만t으로 2022년까지 증가 후 2023년 감소했다. ◇ ESG 헌장 제정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성과는 드러나지 않아... 육아휴직 사용자 미미한 수준△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2021년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출범시키며 ESG 경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지만 헌장 부재, 구체적인 성과 미흡 등을 고려하면 개선의 여지가 많다고 평가했다.내부거래위원회를 승계해 ESG 경영위원회를 구성했지만 이사회와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성을 확보해줄 필요성이 높다.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여성이사를 선임하지 않았으며 사외이사의 독립성이나 경영투명성도 명확하지 않았다. △사회(Social)=사회는 제약회사는 국민의 건강권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므로 소비자, 지역사회, 중앙정부, 지방정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고려했다.사회 자체는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했으며 개선의 여지는 많지 않았다. 사회책임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육아휴직 사용자는 증가세를 보였지만 성과는 미미한 수준이다.사회공헌비용은 전체 매출액과 직원 숫자에 비해 적다고 보인다. 사외이사의 직무교육을 시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후보자 선발부터 선임까지 과정에서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환경안전보건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HSE 위원회로 환경 관련 활동을 강화해 개선의 여지는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주요 기업인 동아제약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0년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용수 사용량은 2020년 이후 증가하다고 감소세로 전환됐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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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조선간유제약공업사로 창립된 대웅제약은 ‘좋은 약을 만들어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의약보국(醫藥輔國)’의 신념을 창립 목적으로 한다. 사업영역은 일반의약품 생산 및 판매를 운영하고 있다.기업 비전은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밝혔다. 경영 미션은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의약품, 서비스)을 가장 가치 있는 방식으로 제공합니다.’이다. 핵심가치는 △정의 △공정 △상생 △오픈마인드 △주인정신으로 정했다.대웅제약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대웅제약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대웅제약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 비전 및 전략방향 수립... 2023년 부채총계 8580억 원으로 부채비율 94%ESG 비전은 ‘인류와 지구의 건강을 지키는 대웅제약(CARE for people and Planet)’으로 수립했다. ESG 전략방향은 △Cure 인류의 건강을 위한 헬스케어 △Advance 진보하는 윤리경영 △Respect 함께하는 상생경영 △Earth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의 네 가지 영역으로 설정했다. ESG 경영헌장은 부재했다.윤리경영을 운영하기 위한 CEO 자율준수 의지선언을 공개하고 윤리규범과 행동준칙 등을 수립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2023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6명으로 사내이사(상임이사) 3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5명으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2명과 비교해 사외이사 수가 증가했다. 2023년 여성 이사 수는 0명으로 2021년 0명과 대비해 변동이 없었다.2023년 7월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설립 안건을 가결해 ESG팀을 사외이사 지원조직으로 선정했다. ESG 영역별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부서인 ESG TF를 통해 ESG 경영의 내재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2023년 자본총계는 9130억 원으로 2021년 6980억 원과 비교해 30.80% 증가했다. 2023년 부채총계는 8580억 원으로 2021년 7130억 원과 대비해 20.34% 증가했다. 2023년 부채비율은 94%로 2021년 102%와 비교해 감소했다.2023년 매출은 1조3750억 원으로 2021년 1조1530억 원과 대비해 19.25% 증가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은 1200억 원으로 2021년 300억 원과 비교해 300.0% 급증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7년이 소요된다. ◇ 2023년 여성 직원 1인당 평균 연 급여액 남성 직원의 72.84%... 2024년 PSCI 교육 실시의약품 연구개발 목표는 △First-in-class (FIC) △Best-in-class (BIC)로 각각 계열 내 최초 및 최고의 신약 개발로 설정했다.중앙연구소를 통해 전문성 기반의 혁신적인 연구 진행과 계열 내 최초 및 최고의 의약품을 개발해 의료 소외 계층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안전보건 경영 방침은 ‘전 임직원의 철저한 책임의식과 적극적 의무이행을 통해 안전경영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로 정했다. 안전보건법에 따라 매년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안전보건경영 정책을 공개하고 있다.안전보건 경영조직으로는 EHS 경영위원회를 통해 안전보건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HS 경영위원회 구성원은 위원장(대표이사)와 위원(안전보건책임자) 9명으로 구성됐다.EHS 경영 방침은 △모든 임직원 법규 준수 및 책임있는 사업운영 △안전한 작업환경을 통한 임직원 건강과 삶의 질 향상 △모든 임직원이 동참하는 안전문화를 조성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유지하여 공생발전으로 설정했다.고객만족 전략 비전은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밝혔다. 미션은 △자사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약전문가, 소비자 등)이 제기하는 문의에 대해 관련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 △고객의 니즈가 확인되는 경우 신속한 개선활동을 통해 고객만족에 기여로 정했다.사회공헌 추진방향은 경영 이념인 ‘의약보국’에 따라 핵심철학을 △지속성 △진정성 △실효성 △업 연관성으로 정했다. 핵심철학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해 사회공헌 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23년 대웅제약의 임직원 수는 총 1732명으로 2021년 1510명과 대비해 14.70% 증가했다. 2023년 직원 중 정규직 직원 수는 1674명, 기간제 근로자(계약직) 수는 58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소속 외 근로자 수는 342명이었다.2023년 임직원 중 남성 직원 수는 1136명, 여성 직원 수는 596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평균 근속연수는 6.2년으로 여성 직원은 4.9년, 남성 직원은 6.9년으로 조사됐다.2023년 여성 직원의 1인당 평균 연 급여액은 5900만원으로 2021년 5500만원과 비교해 7.27% 인상했다. 2023년 남성 직원의 1인당 평균 연 급여액은 8100만원으로 2021년 7200만원과 대비해 12.50% 인상됐다.2023년 여성 1인당 평균 연 급여액은 남성 1인당 평균 연 급여액의 72.84%로 2021년 76.39%와 비교해 감소했다.노동관행 데이터는 대웅과 대웅제약을 합산했다고 밝혔다.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1년 26명 △2022년 51명 △2023년 46명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지난 3년간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1년 8명 △2022년 10명 △2023년 13명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나 저조한 편이었다.육아휴직 대상자 수는 △2021년 667명 △2022년 690명 △2023년 660명으로 집계됐다. 육아휴직 후 업무 복귀자 수는 △2021년 24명 △2022년 48명 △2023년 54명으로 조사됐다.대웅제약의 매출액 대비 사회공헌 투자 비율은 △2021년 0.22% △2022년 0.19% △2023년 0.20%로 집계됐다. 사회공헌 투자금은 회사 기부금, 사회공헌 기금, 현물자원 등을 포함한 사회공헌 관련 비용 총계로 산정했다고 밝혔다.사회공헌 투자 금액은 △2021년 22억 원 △2022년 21억 원 △2023년 24억 원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2023년과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ESG 경영의 성과와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경영활동에 반영하여 ESG 경영활동의 효과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2024년 2월 ESG 실무부서인 ESG TF를 대상으로 PSCI 교육을 실시했다. 제약 산업 내 책임 있는 공급망 구현을 목표로 PSCI(Pharmaceutical Supply Chain Initiative) 철학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산업위생, 안전 등 핵심 분야의 내실을 기하고자 한다.◇ 2023년 온실가스 총 배출량 3만tCO2eq... 2023년 폐기물 재활용률 87.3%로 높은 수준환경을 기업 경영의 핵심 요소로 간주하며 적극적인 환경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환경안전보건방침을 수립했다. 환경경영 정책과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50년 Net Zero(넷제로)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다.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한 5개년 목표를 수립해 이에 대한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EHS 경영위원회에서 성과를 정기적으로 평가한다.2025년 목표는 △폐수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공조기 히트파이프 설치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 △지열시스템 설치로 설정했다.환경경영 전담조직은 △본사 총괄 조직 △사업장 관리 조직 오송 및 항남공장 △연구개발 조직(생명과학연구소)이며 이들 조직에서 각각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환경경영 이행을 위해 EHS 경영위원회 산하에 환경 보건 안전 실무 담당자로 구성된 EHS 간사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환경성과 보고 범위는 대웅제약의 5개 사업장인 △향남공장 △오송공장 △연구소 △대웅경영개발원 △본사사옥 및 관계사 사업장이라고 밝혔다.대웅제약의 온실가스 총배출량(Scope 1+2)은 △2021년 3만2410tCO2eq △2022년 3만4641tCO2eq △2023년 3만4706tCO2eq으로 근소하게 증가세를 보였다.대웅그룹(합계)의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2021년 5만1707tCO2eq △2022년 5만4861tCO2eq △2023년 5만5161tCO2eq으로 증가세를 기록했다.대웅제약의 환경법규의 법적 의무/규정 위반 횟수는 △2021년 1건 △2022년 1건 △2023년 0건으로 조사됐다.2021년에는 대웅제약 생명과학연구소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를 미이행했다. 2022년에는 대웅제약 생명과학연구소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초과에 따른 초과배출부과금이 부과됐다고 밝혔다.대웅제약의 폐기물 발생량 합계는 △2021년 831톤(Ton) △2022년 1129t △2023년 1159t로 근소하게 증가세를 보였다.폐기물은 일반폐기물과 유해(지정)폐기물로 구분됐다. 폐기물재활용률은 △2021년 24.4% △2022년 38.1% △2023년 34.1%로 증가 후 감소했다.대웅그룹(합계)의 폐기물 발생량 합계는 △2021년 8509t △2022년 1만309t △2023년 1만472t로 증가세를 기록했다. 폐기물재활용률은 △2021년 79.7% △2022년 87.1% △2023년 87.3%로 상승세를 보였다.환경경영 교육 프로그램에는 환경 관련 법규 준수, 주요 직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 등을 포함해 운영하고 있다. 환경 담당자들의 환경 실무 능력 향상과 법적 교육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매우 저조한 수준... ESG 헌장은 제정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고 평가△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2023년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ESG 비전을 정립했지만 정작 중요한 ESG 헌장은 제정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평가했다.사외이사는 소폭 증가했지만 여성 이사는 선임하지 않아 양성평등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매출액이 증가하는 것보다 부채액 확대폭이 큰 편이다. △사회(Social)=사회는 안전보건이나 고객만족, 사회공헌 등을 실천하고 있어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한다고 평가했다. 개선의 시급성도 커지 않았다.육아휴직 사용자는 2022년 증가했다가 감소세로 전환됐으며 남성 육아휴직자는 매우 저조한 수준이다. 전체 대상자별 육아휴직 사용자의 비율을 공개하지 않아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환경안전보건방침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및 폐기물 배출량 등에서 큰 변화가 없어서 개선의 시급성은 낮다고 평가했다.환경경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동물실험, 유해물질이 포함된 폐수의 처리 등에 대한 명확한 지침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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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나라 기업은 기업문화(corporate culture)에 큰 관심을 갖고 정립 방안을 고민했다. 기존 관리자와 다른 청년층의 유입으로 조직 운영방식에 변화가 필요했기 때문이다.하지만 경영진과 직원의 형식적인 대화, 이벤트 위주의 보여주기 행사 개최 등으로 의도했던 성과를 얻지 못했다. 대기업의 회장이나 사장도 깊이 관여했지만 기업문화의 본질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새롭게 기업문화를 정립하고 있는 기업을 찾아서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1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KT&G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톱티어(Global Top-tier) 기업으로 도약 추진KT&G는 140년 역사의 대한민국 토종기업이다. 1883년 조선후기 최초의 관립 연초회사 ‘순화국’으로 출발, 대한제국 궁내부 삼정과(1899), 전매국(1948), 전매청(1952), 한국전매공사(1987), 한국담배인삼공사(1989)를 거쳐 2002년 말 완전 민영화 통해 현재 KT&G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담배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지속 기여해 온 KT&G는 담배시장이 개방된 국가 중 로컬기업으로서 자국시장 점유율 약 60%를 유지하는 유일한 민영기업이다. 본사는 대전광역시에 위치해 있으며 제조 및 원료기관으로 제조공장 3곳(대전, 광주, 영주)과 인쇄·원료공장 각각 1곳이 있습니다. 영업기관으로 14개의 지역본부와 101개의 지사점을 운영하고 있다.KT&G는 이해관계자와 보다 나은 삶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며 사회적책임(CSR)을 이행하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업목표와 사회활동을 파악했다.- KT&G의 비전(vision)은."1883년 순화국 설립으로 시작해 1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 담배역사와 함께 해온 KT&G는 ‘바른 기업’, ‘깨어있는 기업’,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이해관계자와 신뢰 관계를 발전시키고 보다 나은 삶의 완성(업의 철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2023년 1월 ‘글로벌 톱티어(Global Top-tier) 도약’이라는 그룹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미래 비전 달성을 위해 3대 핵심사업(NGP·글로벌CC·건기식)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며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KT&G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전략은."기업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공헌 전략인 ‘P-C-P(People-Community- Planet)’ 가치체계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구체적으로 개인의 성장이 사회 및 기업의 변화와 혁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People,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 및 해결하며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Community, 전 지구적 문제에 관심을 두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모색한다는 의미의 Planet이다."- KT&G의 구체적인 사업 목표(goal)는."KT&G는 글로벌CC, NGP, 건기식 등 3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톱티어(Global Top-tier)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회사는 2025년 경영목표를 연결 매출액 5% 이상, 영업이익 6% 이상으로 설정했다. 글로벌 담배사업 부문의 시장 침투 확대 및 수익성 제고 구조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KT&G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책임(CSR)활동은."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예술공간이다.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 명에 달하고,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KT&G 복지재단의 활동도 잘 알려져 있는데."2003년 설립된 KT&G 복지재단은 약 20년 동안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총 2305대를 지원하고 매년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비와 월동용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해외에서는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임농업 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인도네시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초등학교 봉사활동도 진행한 바 있다.- KT&G 장학재단 등도 있는데."2008년 설립된 KT&G 장학재단은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또한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매년 문화예술 분야 장학생을 지원하며 피아니스트 임윤찬, 발레리노 전민철 등 재능 있는 예술인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4년 말까지 누적 장학금 지원 규모는 483억 원에 달하며 장학생 수는 1만2000명을 돌파했다."◇ 전 세계 143개국에 궐련과 NGP 스틱 717개 브랜드를 수출하며 성장세 유지우리나라도 고령화사회에 진입하면서 삶의 질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KT&G도 건강기능식품, 제약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장 중이다.KT&G는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높은 회사로 일반 제조업체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편이다. 하지만 담배소비 감소 등 위험에 대한 대비도 필요한 실정이다. 성과와 위험에 대한 답변은 아래와 같다.- KT&G가 제품(product)의 라인업을 구축 전략은."KT&G는 ‘보다 나은 삶의 완성’이라는 업의 철학 아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차세대 담배사업을 포함해 건강기능식품사업, 제약사업 등의 영역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사업에서는 ‘정관장’ 브랜드를 중심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홍삼 외 소재 활용, 다양한 효능 기반의 고부가가치 신제품 출시, 온·오프라인 채널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한다.제약사업에서도 새로운 기회 창출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해외 수출 확대 및 주사제 CMO(위탁생산) 등 사업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KT&G의 주요 타겟 시장(market)은."2023년 12월 기준 KT&G는 전 세계 143개국에 궐련과 NGP 스틱 717개 브랜드를 수출하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대만 등 6개의 해외법인과 3개의 지사를 운영 중이다."- KT&G의 성과(performance)는. ▲ KT&G의 매출액과 순이익 변화 추이 [출처=KT&G]"2021년 5조2283억 원 규모였던 매출액이 2022년 3조8514억, 2023년 5조8626억 원 등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당기순이익도 2011년 9700억 원대에서 2022년 1조 원을 넘었다가 2023년 9200억 원대로 감소했다."-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계획은."2027년까지 ‘수익성 향상’, ‘자산 효율화’, ‘재무 최적화’라는 목표와 함께 ROE(자기자본이익률)를 현재 10% 수준에서 15%까지 대폭 향상 시킬 계획이다.또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자사주 매입과 소각 규모를 확대하는 등 기업가치 성장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KT&G가 직면한 위험(risk)은."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흡연률은 2018년부터 하향 곡선을 그리기 시작해 2022년에는 17.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이에 국내 궐련 시장에서는 냄새 저감 및 저자극 카테고리 제품군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 담배 시장에서는 수익성·성장성·안정성 중심의 성장에 집중하면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사칙연산’을 임직원과 공유하며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Global Jr. Committee) 등 운영최근 기업들은 기성세대와 전혀 다른 사고체계를 가진 MZ(밀레니얼 +Z) 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 중이다. 이들은 먹고살기 위해 직업을 선택하던 부모세대와는 달리 자아실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자기계발에 대한 욕구가 강한데 기업의 업무는 반복적이라 변화가 없다. 새로운 업무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만드는 것도 기업의 책임이다. KT&G의 조직과 시스템에 대한 고민을 알아보자.- 직원의 경력개발에 대한 노력은."KT&G는 경력개발 플랫폼을 상시 운영한다. 해당 플랫폼 내 직무소개 페이지에서 해당 조직이 수행하고 있는 업무와 인재상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다양하고 포용적인 인적자본 구성이 혁신을 주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성별/나이에 관계없이 전문성을 최우선 가치로 한 인적자본 관리를 통해 성과창출을 가속화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2030 DEI(Diversity, Equity, Inclusion) 목표를 수립하고 성실히 추진하고 있다."-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기회는."KT&G는 인재개발원을 중심으로 신입사원 입문교육부터 직급/직무별 교육 등 구성원 역량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외에도, 사내 교육 플랫폼 KISS를 통한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고 사내 도서관 ‘상상마루’ 운영 등 충분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 기타 경력지원 제도는."구성원의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휴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구성원은 창업, 재취업 등 전직 준비를 위해 최대 2년까지 휴직을 신청할 수 있다."- 조직혁신 노력은."자율적 의사결정 구조를 통한 책임경영체계인 ‘글로벌 CIC(Company In Company)’를 신설하고 그룹 핵심 리더를 글로벌 전진 배치하는 등의 ‘조직 구조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개인 역량 향상과 글로벌 모빌리티 등에 초점을 맞춘 ‘조직 운영 혁신’, 그룹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경영 관리 구조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구조적 변화를 단행하며 실질적 변화와 전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G가 추구하는 경영전략은."KT&G는 2024년 뉴리더십 출범 이후 본원적 사업 경쟁력 강화와 재무구조 고도화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또한 2024년 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등 약 1.1조 원에 달하는 현금 환원을 실행해 총주주환원율 100%를 달성했다. 아울러 수익성 제고와 자본 효율성 개선을 통해 ROE(자기자본이익률)가 전년 대비 2.3%p 증가한 12.2%를 기록헸다.2025년에도 본업 경쟁력 강화와 재무 고도화를 통한 실적 성장이 적극적인 주주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 확립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고경영자(CEO)의 기업문화에 대한 인식은."KT&G는 “가장 높은 수준의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려면 일의 즐거움과 의미, 성장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조직문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 조직문화를 위한 KT&G의 사칙연산’을 임직원과 공유했다.구체적으로 구성원들이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성장하는 KT&G를 만들기 위해 소통의 기회는 더하고(+), 비효율은 제거하며(-), 과감한 도전과 협업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성장의 결실을 공유하자(÷)고 생각한다."- 기업문화 혁신 노력은."세대 격차를 해소해 모두가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국내외 기업문화 혁신을 이끌어 갈 협의체인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Global Jr. Committee)’, ‘글로벌 CA(Global Change Agent)’를 운영하고 있다.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재개발부의 노력은."KT&G는 장기 저성장 국면이 지속되는 대외 환경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입사 직후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구성원 역량 개발을 위해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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