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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2026년 하반기 정보보호 아카데미에서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사진 첫째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9월10일 「2026년 하반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함께하는 정보보호 아카데미 및 숏폼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부회장을 비롯해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 각 부서장과 임직원, 정보보호지킴이 신규직원 30명이 참석했다.내용은 △정보보호지킴이 신규직원이 참여한 정보보호실천 숏폼 경연대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초청 개인정보보호법 및 시행령 특강 △정보보호 관련 실무 시사사항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정책과 최윤정 과장은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함께 이해하고 실천하다」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개정 법령의 취지와 농협이 준수해야 할 거버넌스, 임직원이 지켜야 할 정보보호 수칙 등을 공유하며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과 실천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숏폼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2팀의 작품은 농협 유튜브와 농협방송, 본관 사이니즈 등을 통해 범농협 임직원의 정보보호 실천과 인식 제고를 위한 콘텐츠로 지속 활용될 예정이다.농협중앙회는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전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정보보호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과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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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포렌식 챌린지 2026’ 포스터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에 따르면 2026년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한국정보보호학회와 공동으로 ‘디지털포렌식 챌린지 2026’를 개최한다.2026년 기준 9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최신 포렌식 이슈를 체감하고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디지털포렌식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해왔다.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코딩 취약점, 가상자산 추적 등 실전형 ‘문제풀이’ △과제 해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기술공모’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문제풀이’ 분야는 △7월1일 공개되는 10개의 문제에 대한 정답과 사용한 도구, 분석 방법 등을 담아 7월30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하는 1차 대회 △실시간으로 득점 현황이 공개되는 방식의 2차 대회(9월12~13일)로 이뤄진다. 우승자는 1·2차 결과를 합산하여 결정된다.‘기술공모’ 분야는 대회 3개월 동안 단계별로 제공되는 로그데이터를 활용, 사이버 침해사고·개인정보 유출 등을 판단하는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한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특히 2026년 대회에는 ‘공공’·‘학생’ 부문 시상을 별도로 신설해 공공기관 실무자와 미래 인재인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참가 신청은 개인 또는 팀(4인 이내)으로 공공·학생·일반 등 자격에 맞게 7월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dfchallenge.org)를 통해 할 수 있다.대회 종료 후 △‘문제풀이’ 분야 9개 팀 △‘기술공모’ 분야 5개 팀 등 총 14개 팀을 수상자로 선정하며, 11월중 진행될 시상식에서는 문제풀이 분야 대상·최우수상 및 기술공모 대상팀에게 ‘국가정보원장상’, 그 외 수상자에게는 ‘한국정보보호학회장상’을 수여한다.국정원 관계자는 “디지털포렌식 기술은 국가 안보와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핵심 역량으로서 이번 대회를 통해 실무자와 차세대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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