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임승철"으로 검색하여,
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6-09-03▲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제22회 피폭방사선량 평가 워크숍 개최 [출처=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임승철, KINS)에 따르면 2026년 9월2일(수)부터 3일(목)까지 이틀간 부산광역시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2회 피폭방사선량 평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외부 피폭방사선량 평가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과 판독업무 관련 안전규제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전문 기술교류 행사로 1995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행사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포항공대가속기연구소 등 23개 판독업무 수행기관과 기준조사 수행기관, 선량평가 분야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이번 워크숍에서 판독 성능검사 제도개선 추진 현황과 2026년도 예비 성능시험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판독업무 수행기관의 시스템 운영 현황과 성능시험 참여 경험, 연구개발 성과 등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판독업무 수행기관 간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피폭방사선량 평가 분야의 기술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했다.워크숍에서는 이틀간 △판독 성능검사 제도개선 추진 현황 및 2026년도 예비 성능시험 평가 결과 △광자극발광(OSL) 판독시스템 및 몬테카를로(Monte Carlo) 방법을 이용한 성능검사 결과 분석 △예비 성능시험 분석 결과 및 참여 경험 공유 △원전 수정체 선량평가 관련 연구 현황 등을 주제로 총 7건의 발표가 진행됐다.특히 한일원자력㈜, ㈜일진라드, 라토즈이앤지㈜, 포항공대가속기연구소 등 관련 기관이 예비 성능시험 참여 경험을 공유했으며, 판독 성능검사 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사업자 의견과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OSL(Optically Stimulated Luminescence·광자극발광) 판독시스템 은 방사선에 노출된 물질에 빛을 비췄을 때 방출되는 빛의 양을 측정해 피폭방사선량을 평가하는 시스템이다.몬테카를로(Monte Carlo) 방법은 소자 반응도의 불확도 범위 내에서 입력값을 무작위로 반복 생성하여 각각을 판독 알고리즘에 적용해 얻은 출력값의 분포를 분석한다.
-
2026-07-02▲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2026 원자력안전해석 심포지엄 개최 [출처=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임승철, KINS)에 따르면 2026년 7월1일(수)부터 2일(목)까지 2일간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2026 원자력안전해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주제는 '원자력 기술 혁신과 규제 조화를 위한 안전해석의 역할’이다. 동 심포지엄은 국내 원자력 안전해석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주요 현안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2003년부터 개최됐다.최근 에너지 안보 강화,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 탄소중립 실현 등 에너지 환경 속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차세대 비경수 원자로, 탄력운전 기술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형 원자로 규제체계와 안전해석 방향 △차세대 원자로 설계 특성 △혁신 연료 기술 △탄력운전 기술 △노심 및 열수력 안전해석 등 원자력 기술 혁신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한국수력원자력(KHNP), 한국전력기술(KEPCO E&C), 한전원자력연료(KNF), 미래와도전(FNC),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경희대학교(KHU) 등 산·학·연 안전해석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첫째 날(1일) 종합세션에서는 신형 원자로 규제체계 동향과 안전해석 규제방향, 차세대 원자로 설계특성과 규제 고려사항, 신형원자로 노심설계 기술 및 과제, 미래 연료 수급 및 혁신방향, 탄력운전 및 LEU+ 장주기운전 기술개발 현황, 원자로 계통 설계 측면의 탄력운전 등 총 6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LEU+는 저농축우라늄플러스(Low Enriched Uranium+)으로 기존 핵연료 대비 농축도를 개선한 차세대 핵연료를 맗나다.둘째 날(2일) 기술세션에서는 열수력 및 노심·핵연료 안전 분야에서 총 12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혁신형 SMR 피동안전계통 성능해석, 경수형 SMR LEU+ 핵연료 및 노심 기술 개발 등 미래 원자력 안전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성과가 소개됐다.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임승철 원장은 “원자력 안전해석은 기술 혁신의 안전성을 입증하고 규제와의 조화를 이루는 핵심 수단이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협력을 강화하여 미래 원자력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안전해석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