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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설립된 제약 기업인 휴젤은 생물의학관련 제품의 개발, 제조, 판매 및 수출 등을 영위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보툴리눔 톡신 톡신 △히알루론산 필러 △스킨부스터 △더마 코스메틱 △흡수성 봉합사 등을 보유한다.비전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토탈 시술 솔루션을 제공하여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으로 정했다. 국내 1등에서 글로벌 톱 3(TOP 3)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경영 전략으로는 △투 트랙 연구개발(2 Track R&D) 전략 △B2B/B2C 고객 관계 강화 △브랜드 차별화 △원가/품질 리더십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수립했다.휴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휴젤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휴젤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 헌장 및 운영위원회 미수립... '24년 부채총계 986억 원으로 부채율 11.66%로 낮은 수준휴젤은 ESG경영을 목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아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2025~2028년 7가지 중기적 핵심 전략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 및 히알루론산 필러 시장 지배력 유지 △중국 의료미용 시장 내 리딩 기업으로 도약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보툴리눔 톡신 출시 △유럽 및 기타 주요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 △신규 적응증 및 제형 개발을 통한 보툴리눔 톡신 및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 차별화 △즉각적인 매출 시너지 또는 미래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제품 및 기술 도입 △제품 품질 및 원가 경쟁력 유지를 위한 생산 시설 최적화 등이다.ESG 경영 헌장은 수립하지 않았다. 휴젤은 경영활동에 있어 기업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투명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인 업무수행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윤리경영을 위한 윤리강령을 의사결정 및 행동의 판단 기준으로 삼았다.휴젤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중시하는 인권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 다양한 조직문화 활동 및 교육을 지속해 인권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리스크를 식별하며 대처하고자 한다.사회 책임 경영을 강화하며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이사회 중심 경영을 운영한다. 2022년 7월 이사회 대표집행임원과 이사회 의장을 분리했다. 기타비상무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담당하도록 해 이사회 운영의 독립성과 감독 업무 투명성을 높였다.2024년 3월말 기준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7명으로 기타비상무이사 5명, 사외이사 2명으로 구성됐다. 2022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7명으로 사내이사 1명, 기타비상무이사 4명, 사외이사 2명으로 구성됐다. 2024년 여성 이사 수는 1명으로 2022년 1명과 대비해 변함이 없었다.ESG 운영 위원회는 수립하지 않았다. 감사위원회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다. 2024년 12월말 기준 총 3명으로 사외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으로 구성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은 이사회에 참석해 독립적으로 이사의 업무를 감독할 수 있다.2024년 자본총계는 8408억 원으로 2022년 8494억 원과 비교해 1.02% 감소했다. 2024년 부채총계는 986억 원으로 2022년 2003억 원과 대비해 50.77% 감소했다. 2024년 부채율은 11.66%로 2021년 23.55%와 비교해 하락했다.2024년 매출액은 3730억 원으로 2022년 2816억 원과 대비해 32.44%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1431억 원으로 2022년 606억 원과 비교해 135.88% 급증했다.2024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0.7년이 소요된다. 다른 제약기업에 비해서는 부채가 적은 편이며 경영혁신의 필요성은 낮다.◇ '25년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 수립... '24년 여성 직원 1인 평균 급여액 남성 직원의 81.69%로 높아2025년 1월 안전보건경영방침과 목표를 수립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모든 경영 활동에 있어 안전하고 쾌적한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한다.휴젤에 함께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강화와 다양한 사고예방활동 및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쓴다고 밝혔다.안전보건경영 활동으로 △근로자와의 지속적인 의사소통 △반기 1회 위험성 평가 실시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 △화학물질 관리 강화 △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캠페인을 운영한다.인류의 삶의 질과 행복을 향상시키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에너지 빈곤 계층 지원 △소외 여성 계층 지원 △생명 채움 헌혈 △지역사회 기여 △발달장애인 고용 창출 등을 진행한다.2025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본사와 서울 사무소에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소속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인 한우리정보문화센터와 협업해 작품 20여 점을 연간 렌탈해 장애인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2020년부터 사내 카페인 ‘休CAFE(휴카페)를 운영한다. 발달장애인들의 고용 창출을 통한 경제적 자립 지원과 임직원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2022년 11월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서울시와 함께 ’리얼 미(Real Me)’ 캠페인을 실시했다.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웰라쥬는 2019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리얼 미 캠페인을 전개했다. 취약계층 여성들의 자존감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2024년 전사 직원 수는 609명으로 2022년 512명과 비교해 증가했다. 재직 인원 기준으로 등기 임원 9명은 제외됐다. 2024년 직원 중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수는 578명, 기간제 근로자 수는 31명으로 조사됐다. 소속 외 근로자 수는 27명으로 여성 13명, 남성 14명으로 밝혔다.2024년 직원 중 여성 직원 수는 277명, 남성 직원 수는 332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3.7년으로 여성 직원은 3.8년, 남성 직원은 3.6년으로 조사됐다. 2024년 연간급여 총액은 394억 원으로 1인 평균 급여액은 6500만원으로 집계됐다.2024년 1인 평균 급여액은 6500만원으로 2022년 5500만원과 대비해 18.18% 증가했다. 2024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5800만원으로 2022년 4600만원과 비교해 26.09% 인상했다.2024년 남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7100만원으로 2022년 6200만원과 대비해 14.52% 증가했다. 2024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남성 직원의 81.69%로 2022년 74.19%와 비교해 증가했다.2024년 전체 임직원 인원 609명 중 여성 직원은 277명으로 45.48%를 차지한다. 2024년 여성 연구직 총 인력은 24명으로 전체 연구직 인원 대비 46.15%이다.여성 관리직(팀장)은 총 21명으로 전체 팀장 대비 34.42%로 높은 편이다. 여성 임원 수는 3명으로 전체 임원 대비 25%로 조사됐다.전체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10명 △2023년 16명 △2024년 25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1명 △2023년 4명 △2024년 5명으로 증가했다.전체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29% △2023년 54% △2024년 52%로 증가 후 감소했다. 여성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80% △2023년 100% △2024년 100%로 높은 수준인 반면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0% △2023년 14% △2024년 13%로 저조한 편이었다.전체 육아휴직 복귀 후 12개월 이상 근속자 수는 △2022년 5명 △2023년 4명 △2024년 2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별도의 ESG 경영 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부재했다. 2019년부터 경영 실적을 담은 연간 리포트와 IR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ESG 경영 관련 교재 및 교육을 별도로 수립하지 않았다. 사내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온보딩 프로그램 △직무 기초 과정 △Commercial Tranining △사내강사제도를 운영한다. ◇ 환경경영방침 및 목표 수립해 실천 중... '24년 폐기물 발생량 15만8906t으로 증가세2023년 8월 환경경영방침을 수립해 공개했다. 삶의 가치 향상과 행복을 추구하는 선도적 글로벌 기업으로서 환경방침을 정하고 모든 경영 활동에 있어 환경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환경경영 목표는 △환경경영시스템 도입 및 운영 △국내 환경기준 준수 △목표대시 실적 평가(환경성과평가) △ESG경영을 대비한 정책 수립 △사회적 책임을 위한 지역환경 정책수립으로 설정했다.사업장의 환경오염물질 저감과 자원 및 에너지 절감을 통한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자 한다. 최신 환경경영시스템 도입 및 지속적인 프로세스 관리 통해 △에너지 저감 △폐기물 및 수자원 관리 최적화를 실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역 환경 보전 활동을 실행한다.에너지 저감 활동으로 2013년부터 거두공장 A동은 지역 냉난방 시스템과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했다. 공장의 모든 건물에 LED 램프를 설치하여 에너지 절감 및 업무 효율을 높였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관련 수치는 부재했다.수자원 관리를 위해 용수 사용량 관리를 통해 시설의 현황과 특이사항을 파악한다. 2022년 폐수처리 시설을 증축해 처리능력을 향상시켰다. 폐수의 성상을 파악해 위탁처리와 폐수처리 시설로 분리 배출했다.거두공장의 수자원 관리 현황에서 용수 취수량은 △2022년 1만8145톤(Ton) △2023년 4만7801t △2024년 5만5503t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용수 배수량은 △2022년 1만4048t △2023년 2만9623t △2024년 3만8580t으로 증가세를 보였다.휴젤은 모든 제조 활동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발생한 폐기물은 재활용하여 소각·매립을 최소화하는 것을 폐기물 관리 목표로 정했다.생산공정 및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모든 폐기물은 △일반폐기물 △지정폐기물 △의료폐기물로 구분해 관리 법규에 따라 폐기 처리한다.거두공장의 총 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7만485t △2023년 8만7996t △2024년 15만8906t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폐기물 재활용량은 △2022년 -t △2023년 -t △2024년 4만1780t으로 집계됐다.거두공장의 지정폐기물량은 △2022년 3470t △2023년 7130t △2024년 8550t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의료폐기물량은 △2022년 6만7015t △2023년 8만866t △2024년 11만2106t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일반폐기물량은 △2022년 -t △2023년 -t △2024년 3만8250t으로 조사됐다. ◇ ESG 경영에 필요한 기초 기반조차 구축하지 않아... 여성 육아휴직 사용율 100%는 평가기업 중 최고 수준△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ESG 경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인 ESG 헌장 제정, ESG 위원회 구성 등을 전혀 추진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고 평가했다.이사회에서 사외이사의 비율은 유통, 석유화학, 철강 및 비철금속, 의류·패션 등의 산업군에 속한 기업들과 비교하면 너무 낮은 편이다. 여타 제약회사와 비교해도 확대가 필요하다. △사회(Social)=사회는 안전보건경영을 추진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개선이 중요하거나 시급하다고 판단되지 않았다.발잘장애인의 고용 창출과 자립 지원은 좋은 사례라고 평가된다. 여성직원의 급여를 남성 직원 대비 상향조정하는 것도 양성평등 정책의 관점에서 '양호'하다.여성의 육아휴직 사용율이 2023년부터 100%라는 점은 지금까지 평가한 어떤 상장기업도 달성하지 못한 성과다. ESG 경영 마인드 고취를 위한 교육은 전혀 없어 아쉽다.△환경(Environment)=환경은 환경오염 저감, 에너지 사용량 절감, 폐기물 관리 등의 영역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점을 고려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제약 회사 대부분의 페기물을 구분해 관리하고 폐수의 재활용율이 높은 점도 고무적이다. 의료폐기물이 증가하는 것은 제품의 생산량이 증가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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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설립된 휴온스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운영한다. 2016년 존속회사인 주식회사 휴온스글로벌과 신설회사 주식회사 휴온스로 분할되어 설립됐다.경영 비전은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로 밝혔다. 경영 이념인 △신뢰 △품질 △감동을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헬스케어 기업’을 목표로 정했다.휴온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휴온스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휴온스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헌장 부재하며 2021년부터 ESG위원회 운영... 2024년 부채총계 2556억 원으로 부채율 72.93%경영이념은 △신뢰경영(Trust Management) 직원 간에 신뢰가 있는 회사 △품질경영(Quality Management) 품질을 보증하는 회사 △감동경영(Movingly Management) 고객을 감동시키는 회사라고 밝혔다.경영 슬로건은 ‘건강한 내일을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비전은 ‘글로벌 품질의 혁신적 제약기업’으로 설정했다. 경영 미션은 ‘혁신신약 개발과 글로벌 품질의 의약품 생산 공급을 통해 고객과 구성원 모두 함께 성장’으로 정했다.3-Value는 △사회적 가치 △고객의 가치 △구성원의 가치로 수립했다. 핵심역량은 △고객중심 △혁신주도 △Timing △지속가능 △시너지로 밝혔다.2025 경영 슬로건은 RISE로 △Reform 조직/인사 쇄신 △Into global 해외 진출 가속화 △Sustainability 지속 성장 △Efficiency 경영 효율화로 정했다.ESG 경영 계획과 ESG 경영헌장은 부재했다. 인권경영을 위한 인권경영 정책 및 선언문을 수립했다. 2024년 인권경영 선언문을 발표했다. 인권경영 비전은 ‘인권경영 기반 경영을 통해 사람 중심 사회 구현에 기여한다’로 밝혔다.2024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7명으로 사내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2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됐다. 2022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8명으로 사내이사 4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3명으로 사내이사 수는 감소했으며 기타비상무이사 수가 증가했다. 2024년 여성 이사 수는 0명으로 2022년 0명과 대비해 변함이 없었다.이사회 내 위원회로는 감사위원회와 ESG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ESG 위원회 구성원은 총 3명으로 대표이사(사내이사) 1명과 사외이사 2명으로 구성됐다.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전략을 ESG 측면에서 방향성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성과와 문제점을 관리 감독한다.2021년 8월 휴온스그룹은 ESG경영혁신단을 발족했다. 그룹의 장기적 가치를 증진시키고 미래 지속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SG 위원회가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며 ESG 투자 등을 진행한다.2024년 자본총계는 3505억 원으로 2022년 2875억 원과 비교해 21.94% 증가했다. 2024년 부채총계는 2556억 원으로 2022년 1851억 원과 대비해 38.13% 증가했다. 2024년 부채율은 72.93%로 2022년 64.38%와 비교해 상승했다.2024년 매출은 5902억 원으로 2022년 4923억 원과 대비해 19.87%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290억 원으로 2022년 226억 원과 비교해 28.60%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8.8년이 소요된다. ◇ 2024년 여성 직원 1인 평균 급여액 남성 직원의 72.74%... 2024년 육아휴직 사용률 57%로 낮아2024년 5월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언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정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안전보건 목표는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강화! △중대산업재해 Zero화! △직업성 질병 Zero화!로 정했다.안전보건경영 추진전략은 △안전보건체계 구축 △자기규율 예방체계 도입 △무재해 달성으로 각 추진전략에 따른 전략과제를 수립했다. 안전보건위원회는 사업 전반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안건 및 의사 결정 기구로 운영한다.안전보건 경영 활동으로는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비상대피훈련 실시 △응급처치교육 실시 △소방훈련 및 교육 실시를 진행했다.2024년 휴온스의 직원 수는 1037명으로 2022년 852명과 대비해 증가했다. 2024년 직원 중 여성 직원 수는 403명, 남성 직원 수는 646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직원 중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수는 1003명, 기간제 근로자 수는 34명으로 조사됐다.2024년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4.19년으로 연간급여 총액은 632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1인 평균 급여액은 6103만 원으로 2022년 5884만 원과 비교해 3.72% 증가했다.2024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4965만 원으로 2022년 4704만 원과 비교해 5.55% 인상했다. 2024년 남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6826만 원으로 2022년 6531만 원과 대비해 4.51% 증가했다.2024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남성 직원의 72.74%로 2022년 72.03%와 비교해 근소하게 상승했다. 하지만 여전히 남성과 여성의 급여 차이가 존재한다.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16명 △2023년 17명 △2024년 27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3명 △2023년 4명 △2024년 7명으로 근소하게 증가세를 보였다.전체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39% △2023년 46% △2024년 57%로 집계됐다. 여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94% △2023년 100% △2024년 100%로 높다반면에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12% △2023년 17% △2024년 29%로 저조한 편이었다.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이 쉽지 않은 근무 환경으로 추정된다. 사회공헌 비전은 ‘인류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Global Total Healthcare Group’으로 밝혔다.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슬로건은 ‘건강 더하기, 사랑 나누기’로 수립했다. 건강한 사람, 사회, 문화를 만들고자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사회공헌 3-Value는 △Humanity (인간미) △Integrity (진정성) △Consistency (일관성)으로 설정했다. 사회공헌 철학과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사회 △문화 △건강 분야에서 누구나 행복하고 풍요롭고 건강할 수 있도록 ‘일상 지킴이’가 되고자 노력한다고 밝혔다.2024년 10월 충청북도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휴온스를 포함한 제천시 기업연합자원봉사단 12개 단체와 ‘ESG실천 자원봉사 협약 기업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현판 수여식을 통해 제천시의 나눔 문화 확산과 기업사회공헌 동참을 이끌고자 한다. 휴온스는 자사 공장이 제천에 위치하며 2024년부터 제천2공장을 가동했다.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2022년 5월부터 기업연합자원봉사단을 운영했다. 참여하는 12개 기업·기관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도본부 동부사무소 △대림비앤코(주) △(주)동양벤드 △(주)엔바이오니아 △영동판지산업(주) △(주)유유제약 △(주)제뉴파마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 제천관리역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주)태성김치 △(주)케이팩 △(주)휴온스로 밝혔다.휴온스의 사회공헌 투자액은 △2022년 3억 원 △2023년 6억 원 △2024년 20억 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임직원 봉사참여율은 △2022년 -% △2023년 12% △2024년 3%로 감소했다. 임직원 봉사시간은 △2022년 –시간 △2023년 51시간 △2024년 100.5시간으로 밝혔다.2022년 휴온스글로벌의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2021년과 2022년 상반기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노력과 활동 성과를 담았다.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해 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하지만 홈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2022년 이후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부재했다.환경 교육으로는 △환경 관련 법정 교육 △환경 경영 교육 등을 진행했다. 2024년 환경 관련 법정 교육으로는 △폐기물 배출자 교육 △수질 환경기술인 교육 △에너지 관리자 교육을 운영했다. 환경 경영 교육은 △임직원 ESG 환경교육 △임직원 생물다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 환경경영 방침 및 중장기 추진전략 수립... 2024년 온실가스 총 배출량 1만4414tCO₂eq으로 증가2024년 1월 환경경영 방침을 선언했다. 지속가능한 발전과 친환경 사업장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기업활동 전반에 걸쳐 환경영향을 인식하고 환경관련법규가 정하고 있는 모든 규정과 내부관리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자 한다.환경경영 조직으로는 ESG 위원회와 산하 환경경영위원회를 운영한다. ESG 위원회는 환경경영 관련 주요한 사항을 반기 1회 심의, 의결한다. 환경경영위원회는 연 3회 개최해 환경경영의 추진 계획 보고 및 논의, 환경경영 성과 등을 검토한다.환경경영 중·장기 추진전략은 △환경경영체계 마련 및 내재화 △환경지표 개선 및 환경성과 관리 △환경영향 저감 및 공급망 관리로 설정했다. 2050년까지의 중·장기 로드맵과 추진전략에 따른 전략과제를 수립했다.2024년도를 기준연도로 △2024년까지 집약도 1% 감축 △2027년까지 집약도 2.5% 감축 △2030년까지 집약도 4% 감축 △2050년까지 집약도 13.5% 감축을 목표로 정했다.집약도(원단위 당 배출량/사용량) 감축항목은 △온실가스 및 폐기물 배출량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 배출량으로 밝혔다.환경경영 성과 공개 사업장 범위는 휴온스 국내 사업장으로 △본사 △연구소 △제천 1,2공장으로 밝혔다. 2024년부터 휴온스 제천2공장 가동에 따라 환경경영 성과가 추가됐다.전사적 환경경영 추진을 위해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과 소비하는 자원량을 관리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한다. 환경오염물질 및 자원소비량 저감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관리자의 KPI와 연계하여 실적에 따른 성과를 보상한다고 밝혔다.2024년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목표는 기준연도 집약도 실적 대비 1% 저감으로 설정했다. 2024년부터 휴온스 제천2공장 가동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실적이 추가됐다고 밝혔다.온실가스 총 배출량(Scope 1+2)은 △2022년 1만574tCO₂eq △2023년 8993tCO₂eq △2024년 1만4414tCO₂eq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Scope 2(간접배출)은 △2022년 8601tCO₂eq △2023년 7266tCO₂eq △2024년 1만779tCO₂eq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 집약도(tCO₂eq/억 원)는 △2022년 2.32tCO₂eq △2023년 2.01tCO₂eq △2024년 2.72tCO₂eq으로 집계됐다.폐기물 발생량 합계는 △2022년 316.45톤(Ton) △2023년 341.67t △2024년 701.00t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폐기물 유형은 △일반 폐기물 △지정 폐기물로 구분됐다. 2024년 폐기물 배출량 관리 목표는 기준연도 집약도 실적 대비 1% 저감으로 설정했다.일반 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299.94t △2023년 323.36t △2024년 667.16t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집약도(톤/억 원)는 △2022년 0.070톤/억 원 △2023년 0.067톤/억 원 △2024년 0.133톤/억 원으로 집계됐다.폐기물 소각량 합계는 △2022년 197.03t △2023년 192.55t △2024년 291.48t으로 근소하게 감소한 후 증가했다. 폐기물 재활용량 합계는 △2022년 119.42t △2023년 149.12t △2024년 409.52t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2024년 급증했다.휴온스 국내 사업장의 용수 사용 합계는 △2022년 13만4985t △2023년 14만8618t △2024년 20만8153t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24년 용수 사용량 관리 목표는 기준연도 집약도 실적 대비 1% 저감으로 정했다.2024년 사업장별 용수 사용 실적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용수 공급원은 △상수도 △표층수 △지하수로 구분됐다.친환경 구매기준은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 제품 △FSC인증 제품 등 제3자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으로 밝혔다. 친환경 구매액은 △2022년 –원 △2023년 300만원 △2024년 4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총 구매액의 친환경 구매비율(%)은 △2022년 -% △2023년 0.002% △2024년 0.218%로 2024년 증가했다.2024년 3월 휴온스 경기도 성남시와 지속가능경영(ESG) 환경 분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24년 6월 휴온스는 성남시에서 주최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했다.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폐의약품의 환경 영향과 올바른 폐기 방법을 알리며 휴온스그룹의 친한경 제품을 홍보했다. 현재 폐의약품의 무단 투기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2024년 5월 휴온스글로벌 및 휴온스 임직원 30여명은 성남시에 위치한 수내습지생태원에서 ESG 환경 활동을 진행했다. 습지의 생물다양성 증진을 목적으로 △비오톱 조성 △외래 식물 제거 등을 진행했다.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와 함께 수내습지생태원 내 생물과 습지의 중요성 등에 대한 임직원 생태 교육을 실시했다. 기업 차원에서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SG 실천 의지 미약해 개선이 시급하다고 평가... 여성이사가 전무하고 여성의 급여가 남성의 72% 불과△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2021년부터 ESG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지만 헌장을 제정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운영 성과도 명확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고 평가했다.2022년 기준 이사회 구성원이 8명으로 적지 않은 숫자이지만 여성 이사는 0명이다. 2021년 ESG경영혁신단을 발족했지만 드러난 실적도 없는 상황이다.△사회(Social)=사회는 2024년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했으며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어 개선의 시급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특히 여성 직원의 평균 급여가 남성의 72% 수준, 낮은 남성 육아휴직율 등은 개선할 필요가 있지만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해 있다고 보인다. 공장이 위치한 제천시에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는 것은 좋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2024년 환경경경을 선언하고 환경경영위원회를 운영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온실가스 및 폐기물 축소,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감소 등의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하지만 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이후 급증세를 보여 원인 파악이 필요한 실정이다. 친환경 구매액은 2022년 0원에서 2024년 4억3000만 원으로 급증했다. 임직원이 다양한 환경봉사활동에 참여 중이다.⋇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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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설립된 제약회사인 광동제약사는 1973년 상호명을 광동제약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주요 사업은 의약품 제조업 및 판매업으로 한방감기약인 쌍화탕류와 우황청심원 등을 제조하고 있다. 식음료 주요 제품으로는 △제주삼다수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헛개차 등을 생산한다.광동제약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광동제약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광동제약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 정책 및 방침 수립했으나 경영 헌장은 부재... 2024년 부채총계 5520억 원으로 부채율 89.28%경영 비전인 ‘건강을 혁신, 지속가능한 미래’를 바탕으로 ESG 원칙을 준수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며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ESG 경영 헌장은 부재했으며 ESG 경영의 각 부문에 대한 정책 및 방침을 수립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지배구조 부문 정책 및 방침은 △윤리강령 △부패방지 및 준법경영방침 △정관을 수립했다.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2026년 CP의 등급 취득을 목표로 설정했다. 정도경영, 상생경영, 투명경영, 책임경영의 실천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기업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2024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6명으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됐다. 2022년과 비교해 구성원 수는 변동이 없었다. 2024년 여성 이사 수는 0명으로 2022년 0명과 대비해 변함이 없었다.2024년 자본총계는 6182억 원으로 2022년 5470억 원과 비교해 13.02% 증가했다. 2024년 부채총계는 5520억 원으로 2022년 3849억 원과 대비해 43.39% 증가했다. 2024년 부채율은 89.28%로 2022년 70.37%와 비교해 증가했다.2024년 매출액은 1조6407억 원으로 2022년 1조4315억 원과 대비해 14.61%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418억 원으로 2022년 267억 원과 비교해 56.72%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13년이 소요된다. ◇ 사회공헌 미션 및 중장기 목표 수립... 2024년 여성 직원 평균 급여액 남성 직원의 80.26%로 차별사회공헌 미션은 ‘사회적가치(Social Value) 창출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으로 밝혔다. 중점 영역은 △친환경 경영 △지역사회 책임 △미래세대 지원으로 설정했다.기존 중점 활동 외에 중장기 목표는 ‘지역사회 상생 강화’로 설정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사회공헌 전략과제는 △파트너십 강화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문화 보존으로 정했다. 각 전략과제의 지표는 △지역 주민 및 이해관계자들의 협력 증대 △지역 경제 성장 기여 △지역 문화 및 공동체의식 증진으로 이에 따른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2024년 12월31일 기준 총 근로자 수는 1072명으로 여성 직원 246명, 남성 직원 82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수는 1037명, 기간제 근로자 수는 35명으로 집계됐다.2024년 평균 근속연수는 10.9년으로 여성 직원은 8.9년, 남성 직원은 11.1년이었다. 2024년 직원 총 급여는 788억 원으로 2022년 588억 원 대비 33.97% 증가했다. 2024년 여성 직원 총 급여는 150억 원, 남성 직원은 638억 원으로 집계됐다.2024년 1인 평균 급여액은 7300만 원으로 2022년 6600만 원과 비교해 10.61% 인상됐다. 2024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6100만 원으로 남성 직원 7600만 원의 80.26%였다.2022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4800만 원으로 남성 직원 7100만 원의 67.61%와 대비해 2024년 증가했다.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33명 △2023년 27명 △2024년 25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8명 △2023년 6명 △2024년 8명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 전체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33% △2023년 30% △2024년 27%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휴먼 헬스케어 브랜드 기업을 목표로 인재 육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 건수는 △2022년 5441건 △2023년 5240건 △2024년 4945건으로 집계됐다.직원 교육훈련비는 △2022년 8억4600만원 △2023년 10억9800만원 △2024년 11억7600만원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법정의무교육, 입사자 교육 등은 제외됐다.2024년 환경경영리포트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환경경영 성과 및 환경적 지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친환경 활동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했다고 밝혔다.2024년 GMP/송탄공장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경영체계 교육을 실시했다. 환경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전사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비상훈련을 운영하고 있다. ◇ 환경경영 방침 및 2030 중장기 목표 수립해 실천 중... 2024년 폐기물 재활용률 72.86%으로 우수환경보호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환경경영방침을 수립해 전사적으로 실천한다고 밝혔다. 환경경영방침과 환경경영 조직도를 수립해 운영 및 실행하고 있다. 공장 생산본부에서 환경경영시스템을 운영·실행하고 본사 커뮤니케이션실에서 시스템 운영사항을 점검한다.2030년까지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영향 관리라는 전략과제 아래 중장기 목표를 수립했다. 환경경영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에너지 효율 개선, 노후 설비 교체 등을 통해 저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2023년 자발적으로 △본사 △GMP공장 △송탄공장 △R&DI센터의 5개년 온실가스 배출량 인벤토리(SCOPE 1, 2)를 구축했다. 2023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2023년 이후 매년 온실가스 배출량 인벤토리를 자체적으로 산정해 제3자 검증을 받아 연결기준 매출액을 기준으로 총 온실가스 집약도를 산정했다.총 온실가스 배출량 집약도는 △2022년 7.759tCO₂eq/십억원 △2023년 6.779tCO₂eq/십억원 △2024년 6.032tCO₂eq/십억원으로 집계됐다.총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은 △2022년 1만1108tCO₂eq △2023년 1만266tCO₂eq △2024년 9896tCO₂eq으로 감소세를 보였다.직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은 △2022년 4200tCO₂eq △2023년 3517tCO₂eq △2024년 3414tCO₂eq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폐기물 발생의 최소화와 재활용 확대를 위해 체계적인 분류와 관리 절차를 통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개선 활동을 통해 환경목표 달성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총 폐기물 배출량은 △2022년 1422.905톤(Ton) △2023년 1369.495t △2024년 1049.105t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폐기물은 △일반폐기물 △지정폐기물 △의료폐기물로 구분됐다.일반폐기물 배출량은 △2022년 1413.704t △2023년 1364.351t △2024년 1030.560t으로 감소했다. 의료폐기물 배출량은 △2022년 2.501t △2023년 3.334t △2024년 7.175t으로 증가세를 보였다.폐기물 재활용량은 △2022년 1041.810t △2023년 974.395t △2024년 750.890t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폐기물 재활용률은 △2022년 73.69% △2023년 71.42% △2024년 72.86%로 감소 후 증가했다. ◇ 여직원 비율이 22%인데 여성임원은 0명으로 저조... 역량교육 투자는 늘리지만 ESG 관련 교육은 전무해△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ESG 경영 정책을 수립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성과는 보이지 않아 보통 이하로 평가했다. 개선이 가장 시급한 영역이 거버넌스다.정도경영, 상생경영, 투명경영, 책임경영 등을 통해 기업문화를 도약시킨다는 구상이지만 추상적인 구호에 불과하다. 기업문화는 일부 경영방침보다 더 광범위한 실천 노력이 필요한 영역이다.여성이 전체 직원의 22.9%에 달하는데 여성 임원의 임명하는 않은 것은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고민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사회(Social)=사회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과 공생하려는 자세는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광동제약이 공개한 자료만으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경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판단하기 어려웠다.여성 직원의 근속 연구가 남성에 비해 큰 차이가 없음에도 급여가 너무 낮은 것은 관리직의 비중이 높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육아휴직 사용자의 비중이 너무 낮고 감소세를 보이는 점도 부정적이다.직원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교육비에 대한 투자를 늘리지만 정작 ESG 경영 관련 교육 실적은 없다. 환경경영리포트를 발간하지만 이는 전체 ESG 경영 관련 보고서의 일부에 해당할 뿐이다.△환경(Environment)=환경은 관리 가능한 위험과 무시할 수 있는 위험에 속해 개선이 시급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에너지 효율 개선, 노후 설비 교체 등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있다.온실가스 배출량, 폐기물 발생량 등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긍정적이다. 특히 폐기물 재활용량과 재활용률 모두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의료 폐기물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 제약회사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이나 폐수는 독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고난이도 처리 과정이 필요하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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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설립한 GC는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경영 미션&비전은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며, 건강산업의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우리의 이상이다.’라고 밝혔다.경영 핵심가치인 △Challenge & Innovation 창의도전 △Care & Compassion 봉사배려 △Transparency & Integrity 정도투명 △Respect & Dedication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중장기 목표를 선정했다.GC녹십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GC녹십자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GC녹십자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 비전 및 전략 방향 수립... 2024년 부채총계 1조8183억 원으로 부채율 98.17% 높은 수준ESG 경영전략은 ‘GC녹십자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합니다’로 밝혔다. 각 경영 부문의 전략은 △Environmental 환경경영을 통해 개인, 사회, 지구의 건강을 지킵니다 △Social 고객, 임직원,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우선합니다 △Governance 주주 및 이해관계자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합니다 등이다. ESG 경영 헌장은 부재했다.ESG 경영 비전은 ‘GC녹십자의 정신에 기반한 이해관계자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실천’으로 정했다. ESG 경영 전략 방향은 각각 △S 신약 개발 등 Total Healthcare Solution 제공을 통한 이해관계자 헬스케어 접근성 확대 △ESG 의약품 안전, 고객 안전을 위한 제품품질 관리 감독 강화 및 공급망 ESG 리스크 사전 예방 △G 윤리경영을 통한 경영 리스크 관리 △E 환경경영체계 구축 및 Net Zero 대응으로 설정했다.GC그룹은 이사회 중심 경영을 실천하며 각 계열사는 독립적으로 이사회를 운영한다. ESG 경영 고도화를 목적으로 이사회를 중심으로 ESG 경영 실행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GC 그룹의 모든 계열사는 그룹 대표회의를 통해 ESG 경영 철학과 정책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ESG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GC녹십자의 2024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7명으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됐다. 2024년 사외이사(비상임) 비율은 57%로 2022년 25%와 비교해 상승했다. 2024년 여성 이사 수는 1명으로 조사됐다. 2024년 여성 이사 비율은 14%로 2022년 25%와 비교해 하락했다.지주회사인 GC의 2024년 자본총계는 1조8521억 원으로 2022년 1조9670억 원과 비교해 5.84% 축소됐다. 2024년 부채총계는 1조8183억 원으로 2022년 1조6250억 원과 대비해 11.90% 증가했다. 2024년 부채율은 98.17%로 2022년 82.61%와 비교해 상승했다.2024년 영업수익은 2조2048억 원으로 2022년 2조795억 원과 대비해 6.03%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손실)은 -110억9000만 원으로 2022년 588억9700만 원 이익과 비교해 적자로 전환됐다.2024년 당기순손실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은 불가능하다. 매출액은 소폭 하락했지만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돼 경영 전반에 걸친 원인분석과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2024년 비정규직 비율 12.2%로 2022년 8.6% 대비 증가... 2022년부터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GC녹십자의 총 임직원 수는 △2022년 2307명 △2023년 2277명 △2024년 2362명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 미등기 임원을 포함한 직원 수는 △2022년 2302명 △2023년 2272명 △2024년 2355명으로 집계됐다.2024년 여성 직원 수는 631명, 남성 직원 수는 1724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정규직 직원 수는 2067명, 비정규직 수는 288명으로 조사됐다. 2024년 비정규직 비율은 12.2%로 2022년 8.6%와 대비해 상승했다.2024년 임직원 1인당 평균 임금은 7300만 원으로 2022년 6900만 원과 비교해 5.80% 인상했다. 2024년 여성 직원의 평균 임금은 6700만 원으로 남성 직원의 7500만 원의 89.33%다.2022년 여성 직원의 평균 임금은 6100만 원으로 남성 직원의 7200만 원의 84.72%이다. 2024년 직군별 평균 임금은 △영업/관리직 8600만원 △연구직 8000만원 △생산직 5900만원으로 집계됐다.협력사 구매비용은 △2022년 6856억 원 △2023년 8028억 원 △2024년 9052억 원으로 증가세를 기록했다. 협력회사에 아웃소싱하는 업무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육아휴직 사용 임직원 수는 △2022년 63명 △2023년 52명 △2024년 53명으로 감소 후 근소하게 증가했다. 육아휴직 사용 남자 임직원 수는 △2022년 14명 △2023년 20명 △2024년 19명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육아휴직 사용 후 여성 직원의 총 복귀율은 △2022년 100% △2023년 88.6% △2024년 86.2%로 집계됐다. 육아휴직 사용 후 남성 직원의 총 복귀율은 △2022년 77.8% △2023년 85.0% △2024년 77.3%로 조사됐다.임직원 교육훈련비는 △2022년 27억 원 △2023년 27억 원 △2024년 21억 원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 임직원 복리후생비는 △2022년 332억 원 △2023년 320억 원 △2024년 368억 원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GC 그룹은 사회공헌 활동 목표인 ‘Good Companion’의 설정 하에 사회공헌 중점영역 3가지를 △Start Together △Share Together △Support Together로 구분했다. 지역상생 기반의 활동 방향성을 구체화해 퍼네이션(Fun+Donation) 기조의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했다고 밝혔다.GC그룹은 2025년 총 30억 원 이상의 기부금 조성을 목표로 정했다. GC녹십자의 지역사회 기부금은 △2022년 55억 원 △2023년 26억 원 △2024년 59억 원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는 임직원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활동으로는 △아름다운 동행 △환경보호 리액션 △GC 플로깅 △벽화봉사 GREAM DREAM 등을 운영한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이다.2022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공시 영역은 △헬스케어 접근성 확대 △고객 안전 및 품질 책임 △윤리 및 준법 △환경적 책임으로 밝혔다. ESG 경영 성과와 계획을 포함한 지속 가능 활동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GC녹십자는 사외이사의 사업 이해도 증진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 교육을 시행하고 역할 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성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세미나 교육의 주제로는 △사업현황 △ESG 정보공시 규제 △사업 관련 주요 리스크 △신사업 등으로 밝혔다. ◇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 목표... 2024년 총 폐기물 재활용률 55.3%로 감소세ESG 환경 부문 전략은 ‘환경경영을 통해 개인, 사회, 지구의 건강을 지킵니다.’로 밝혔다. 각 사업장 별로 온실가스 저감 노력을 지속하여 2050년까지 탄소 중립(Net Zero)을 실현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정했다.파리협정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s)와 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의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분석했다. 분석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2021년 대비 사업장 이산화탄소 순배출량을 42% 감축하는 것을 중간 목표로 수립했다.온실가스 감축 활동으로는 공정 효율화와 재생에너지 사용 등을 계획했다. 온실가스 배출은 3자 검증기관의 검증을 통해 데이터를 관리하며 분기별 배출량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GC녹십자의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대상은 △본사 R&D센터 △오창공장 △화순공장 △음성공장 △영업사업장 및 창고 등 녹십자 조직 경계 내에 있는 모든 사업장이다. 모든 사업장의 직접, 간접 및 기타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한다고 밝혔다.GC녹십자의 총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 기준)은 △2022년 6만6854tCO2eq △2023년 6만4804tCO2eq △2024년 6만4760tCO2eq으로 근소하게 감소세를 보였다.본사/R&D센터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온실가스 명세서상 통합보고 형태로 공시됐다. 사업장 단위 절사로 2024년 온실가스 총배출량과 사업장 배출량 합계는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온실가스 Scope 3 총 배출량은 △2022년 18만499tCO2eq △2023년 19만7608tCO2eq △2024년 18만4934tCO2eq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3344톤(Ton) △2023년 2987t △2024년 2967t로 감소세를 보였다. 폐기물은 △일반폐기물 △지정폐기물 △의료폐기물로 구분했다. 폐기물 상성별 처리방법에 따른 처리량은 2023년부터 집계했다.총 폐기물 재활용량은 △2022년 2068t △2023년 1752t △2024년 1640t으로 집계됐다. 총 폐기물 재활용률은 △2022년 61.8% △2023년 58.7% △2024년 55.3%로 감소세를 보였다. 총 폐기물 소각률은 △2022년 38.1% △2023년 41.3% △2024년 44.7%로 증가세를 기록했다.2024년부터 GC녹십자는 사업장별 용수 취수량 및 사용량에 따른 공급원별 취수량 및 사용량 데이터를 관리했다. 2024년 총 용수 취수량은 105만8157t으로 총 용수 사용량은 36만6238t으로 집계됐다.모든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행동강령을 적용해 환경 기준 심사에 적합한 업체와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신규 계약업체 대상으로는 거래 체결 전 서약서를 징구해 갈음한다고 밝혔다. ◇ ESG 위원회조차 구성하지 않아 실천 의지 미약하다고 평가... 사외이사는 늘어났지만 여성이사는 줄어들어 개선 시급해△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ESG 경영전략과 경영 비전을 수립했지만 정작 헌장이나 ESG 위원회는 구성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고 평가했다.사외 이사의 비율이 상승하고 있는 반면에 여성 이사의 숫자는 줄어들었다. 여성 직원의 숫자는 남성 직원의 3분의 1 수준으로 적지만 남성평등 차원에서 배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2024년 기준 자본금을 줄어드는 대신에 부채는 늘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돼 부채 상환 가능성은 거의 제로(0)에 가까워 대책 수립이 요구된다.△사회(Social)=사회는 비정규직의 비율이 낮지만 여성직원의 임금 비율, 적은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육아휴직 복귀비율은 하락 등은 개선해여 할 과제이라고 판단했다.2022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공개하지만 구체적인 개선사항은 파악하기 어려웠다. 사외이사의 사업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임명하는 것이 우선이다.ESG 경영을 위한 교육 실적도 찾아보기 어려웠고 관련 교재나 교육계획도 공개하지 않았다. ESG 경영은 단순히 구호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구체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국내 제약회사 대부분이 미국과 유럽으로 수출을 하기 때문에 글로벌 수준의 환경경영을 펼쳐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한다고 평가했다.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며 분기별로 배출량을 관리하는 것은 바람직한 정책이다. 다른 제조업에 비해 절대적인 온실가스 배출량도 매우 적은 편이다.폐기물 발생량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용수사용량도 취수량에 비해서 적은 편이다. 제약회사는 제품 생산과정에서 나온 폐수 자체가 다양한 화학물질로 오염돼 있기 때문에 철저한 처리가 요구된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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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설립된 준정부기관인 한국전력거래소(KPX)는 발전사업자와 판매사업자 사이를 조율해 전력거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정부의 정책 수립과정에 관여해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수립과 전력시장 운영안 제시 등 실질적인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경영 미션은 ‘공정한 전력시장 운영과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으로 밝혔다. 경영 비전은 ‘친환경 미래를 선도하는 전력 비즈니스 융합 플랫폼’으로 정했다.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에너지 계획의 수립과 전환 기반을 조성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고자 한다. KPX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국정연이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KPX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 봤다. ◇ 2022년 ESG 경영 1차 평가... 전력 수급대책·재생에너지 발전 등 본분 지켜야 정도경영 가능KPX는 기후위기를 탄소중립 및 에너지산업 발전의 기회로 삼고 ESG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로서 실천하고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SG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ESG 성과 공시 확대 등 경영 체계와 24개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종합청렴도 평가결과는 △2017년 2등급 △2018년 4등급 △2019년 2등급 △2020년 2등급 △2021년 2등급으로 2018년 이후 개선됐다.2021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KPX는 6건의 지적을 받았다. 주요 지적 사항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증가 대비책 마련 △상시 원전 출력감발 대비책 마련 △실제 전력수요에 기반한 전력 수급대책 마련 등이다.2021년 3월31일 기준 징계 건수는 △2017년 3건 △2018년 5건 △2019년 1건 △2020년 1건 △2021년 4건 △2022년 2건으로 총 14건이다.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중 육아 휴직 사용자는 △2017년 12명 △2018년 8명 △2019년 4명 △2020년 3명 △2021년 6명으로 집계됐다. ▲ 한국전력거래소(KPX)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에너지 총사용량은 △2016년 81.06TJ(테라줄) △2017년 70.64TJ △2018년 58.59TJ △2019년 53.49TJ △2020년 57.55TJ로 집계됐다. 2019년부터 대표사업장인 본사의 에너지 사용량만 합산하고 있다.사업장별 폐기물 발생 총량은 △2016년 64.50t △2017년 82.094t △2018년 325.0t △2019년 72.30t △2020년 98.62t 등으로 조사됐다.◇ 2024년 ESG 경영 2차 평가... ESG 추진 방향 및 체계 수립했으나 경영헌장은 부재경영 비전은 ‘친환경 미래를 선도하는 전력 비즈니스 융합 플랫폼’이며 ESG 비전은 ‘미래를 향한 Green Energy 비즈니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ESG 추진방향은 △합리적인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전력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사회적 가치 확산을 통한 국민과의 따뜻한 동행 △투명하고 공정한 기관 운영으로 설정했다. 추진방향에 따른 중점추진과제와 추진체계를 수립했다.ESG 거버넌스 부문 추진방향은 ‘투명하고 공정한 기관 운영’으로 △개방형 의사결정 체계 강화 △리스크관리체계 강화 △청렴, 윤리경영 확산을 목표로 정했다. 거버넌스 부문 ESG 추진 분과위원회로는 △윤리준법위원회 감사실 △인권경영위원회 경영혁신팀을 운영하고 있다.ESG 경영헌장은 부재했으며 윤리경영을 위한 윤리헌장 및 실천강령을 제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윤리경영 외에도 청렴경영을 위한 부패행위신고처리 등 운영지침을 수립했다.2024년 이사회 구성원은 총 11명으로 기관장 1명, 상임이사 2명, 비상임이사 8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은 기관장 1명, 상임이사 2명, 비상임이사 7명으로 총 10명과 비교해 상임이사 수가 증가했다. 2024년 여성 임원 수는 1명으로 2021년 2명과 대비해 감소했다.ESG 경영위원회로는 이사회 하부조직인 ESG 전략위원회를 구성했다. ESG 전략위원회 구성원은 총 6명으로 상임이사 1명, 비상임이사 2명, 자문위원 3명으로 구성됐다. 여성 임원 수는 2명이었다.종합청렴도 평가결과(등급)은 △2020년 2등급 △2021년 2등급 △2022년 2등급 △2023년 2등급 △2024년 3등급으로 2023년까지 2등급을 유지하다 2024년 3등급으로 하향했다. 청렴도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최근 5년간 징계처분 건수는 △2020년 1건 △2021년 4건 △2022년 2건 △2023년 3건 △2024년 1건 △2025년 3월31일 기준 1건으로 집계됐다.징계사유로는 △취업규칙 위반 △행동강령 위반 △보안업무규정 위반 △사옥출입지침 위반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처리지침 위반 △정보보안 정책 위반 △임직원 행동강령 위반 △정보보안지침 위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으로 조사됐다.2024년 자본총계는 2666억 원으로 2021년 2694억 원과 비교해 1.03% 감소했다. 2024년 부채총계는 1001억 원으로 2021년 628억 원과 대비해 59.33% 증가했다. 2024년 부채율은 37.54%로 2021년 23.32%와 비교해 증가했다.2024년 매출은 1209억 원으로 2021년 1100억 원과 대비해 9.90%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손실은 –12억 원으로 2021년 당기순이익 1억 원과 비교해 적자를 기록했다. 2024년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부채 상환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 2024년 안전보건 경영방침 수립... 2024년 무기계약직 연봉 일반정규직의 49.22%ESG 사회적 책임 부문 추진방향은 ‘사회적 가치 확산을 통한 국민과의 따뜻한 동행’으로 밝혔다. △공정거래질서 확립 △개인정보 보호 강화 △안전 및 인권 확산 △협력사 ESG 확산 △일자리 창출 지원을 목표로 정했다.사회적 책임 부문 ESG추진 분과위원회로는 △안전경영위원회 안전총괄팀 △KPX상생위원회 ESG경영팀을 운영하고 있다. KPX상생위원회는 지역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동반성장 전략과 지역인재 육성, 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2024년 1월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국민신뢰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안전보건을 최우선 가치(Safety First)’로 하여 안전보건수칙을 준수해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안전경영 목표는 ‘중대재해 ZERO 사업장 유지’로 추진전략은 △임직원 위험인지 능력 제고 및 안전의식 개선 △발주자의 현장 안전 관리에 대한 적극적 지원·모니터링 △사옥 시설·설비에 대한 안전성 유지 △대국민·수급업체 안전문화 확산 및 재난대응 역량 제고로 설정했다. 안전경영 추진과제는 △작업장 △건설현장 △시설물 △기타로 구분해 수립했다.2024년 일반정규직 1인당 평균 보수액은 9432만 원으로 2021년 8880만 원과 비교해 6.22% 인상했다. 2024년 여성 일반정규직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7711만 원으로 남성 일반정규직 연봉인 9842만 원의 78.35% 수준이었다.일반정규직 남성 직원의 평균 보수액이 일반정규직 여성 직원보다 높은 이유는 남성 직원의 평균근속연수가 여성 직원과 비교해 높으며 여성 직원의 교대 근무자 수가 적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여성 직원 중에는 일반직에 비해 평균 보수가 낮은 별정직 비율이 높았다.일반정규직 여성 직원의 평균근속연수가 남성 직원보다 낮은 이유는 2001년 설립 당시 한국전력에서 전직한 인원의 대다수가 남성이었기 때문이다. 설립 초기 채용된 신입직원의 대다수가 남성이었다.2024년 무기계약직 연봉은 4642만 원으로 2021년 3349만 원과 대비해 38.60% 인상했다. 2024년 여성 무기계약직의 연봉은 4393만 원으로 남성 무기계약직 연봉인 5058만 원의 86.86% 수준이었다.무기계약직 남성 직원의 평균 보수액이 여성 직원 대비 높은 것은 실적수당을 지급받는 직원이 포함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2024년 무기계약직 연봉은 일반정규직 연봉의 49.22%로 2021년 37.72%와 비교해 증가했으나 50% 미만으로 여전히 저조한 편이었다.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0년 3명 △2021년 6명 △2022년 16명 △2023년 17명 △2024년 25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0년 0명 △2021년 1명 △2022년 5명 △2023년 5명 △2024년 10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사회공헌 기부액은 △2019년 2억 원 △2020년 3억 원 △2021년 2억 원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 전체 직원의 숫자나 연봉을 고려하면 적은 수준이다.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ESG 창출 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SG 교육 및 관련 교재는 부재했다. ◇ 2019년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도입...2024년 녹색제품 구매액 7억 원ESG 환경 부문 추진방향은 ‘합리적인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전력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으로 밝혔다. △환경경영 체계 구축 △무탄소전원 및 신기술 생태계 구축 △유연한 계통운영체계 마련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소비자 참여 확대를 목표로 정했다.환경 분야 ESG 추진 분과위원회로 △ESG 경영실무위원회 ESG경영팀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사옥관리건설팀을 운영하고 있다. ESG 경영실무위원회는 주요사업 부문의 ESG 관련 계획 수립과 업무발굴, 실적관리 등을 시행한다.친환경 정책지원으로 △탄소중립 정책 지원사업 △미세먼지 절감 지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정책 지원사업으로는 △전력수급기본계획 △장기전력수급계획을 홈페이지에 공시했다.미세먼지 절감지원을 위해 2019년 11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도입했다.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석탄화력 발전소의 사용을 줄여 미세먼지 배출을 저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2006년부터 2024년까지의 녹색제품 구매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최근 5년간 녹색제품 구매액은 △2020년 4억 원 △2021년 3억 원 △2022년 6억 원 △2023년 5억 원 △2024년 7억 원으로 감소와 증가를 반복했다.총 구매 금액에서 녹색제품 금액 비율은 △2020년 80.8% △2021년 80.6% △2022년 33.4% △2023년 18.9% △2024년 33.3%로 2022년 급감한 이후 2024년 증가했다.본사의 온실가스 총 배출량(Scope 1+2)은 △2019년 2599.87tCO₂eq △2020년 2805.94tCO₂eq △2021년 2936.09tCO₂eq으로 근소하게 증가세를 보였다.사업장별 폐기물 발생 총량은 △2019년 72.30톤(ton) △2020년 98.62t △2021년 81.80t △2022년 78.49t △2023년 537.82t으로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다 2023년 급증했다.대표사업장인 본사의 정보만 포함됐다. 2019년 환경정보 공개부터 사업장 △제주지사 △중부지사는 대상 범위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본사의 폐기물 재활용량은 △2019년 33.8t △2020년 23.607t △2021년 27.367t으로 근소하게 감소 후 증가했다. ▲ 한국전력거래소(KPX)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여성임원 숫자 줄여 양성평등 정책 후퇴... 정규직과 무기계약직 급여 차이 해소 필요△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ESG 경영 헌장은 제정하지 않았으나 ESG 경영위원회를 구성하는데 머물러 개선의 여지가 크다고 평가했다.비상임이사의 숫자가 8명으로 증가했으며 여성임원의 숫자는 오히려 줄어들어 양성평등정책이 후퇴했다고 판단했다. 부채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4년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경영혁신이 불가피하다. △사회(Social)=사회는 2024년 1월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했다고 공개했으며 대부분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한다고 분석된다.남성과 여성의 급여 차이가 존재하는 이유는 근속연수, 남성의 비중이 높은 것은 초기 인원의 구성비때문이라는 점도 밝혔다. 정규직과 무기계약직의 급여 차이는 용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편이다.△환경(Environment)=환경은 단순 서비스형 공기업으로 환경에 대한 고민이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무시할 수 있는 위험 및 관리 가능한 위험이라고 판단했다.온실가스 배출량은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폐기물 배출량은 2023년 급증해 원인 규명 및 대처가 요구된다. 녹색제품 구입 비율도 2022년부터 급감해 보완이 필요하다. ◇ 2022년 ESG 경영 1차 및 2024년 2차 평가 비교... 사회는 양호하지만 거버넌스는 혁신 불가피 KPX는 2025년 5월20일 기준 전력수급현황은 정상단계로 공급 예비율은 30.9%라고 밝혔다. 전력수요는 아직 높지 않지만 여름철이 다가오면 공급 예비율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국정연이 진행한 2022년 ESG 경영 1차 평가 결과와 2024년 ESG 경영 2차 평가 결과를 비교해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 한국전력거래소(KPX)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비교 [출처=iNIS]거버넌스(G)는 2022년 1차 평가 결과에 비해 2024년 2차 평가 결과가 악화됐다고 판단된다. ESG 헌장은 여전히 제정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ESG 경영 실적도 찾아보기 어렵다.비상임이사의 비율은 소폭 개선됐지만 여성 임원의 숫자는 절반으로 축소됐다. 부채액은 2년 동안 400억 원 가까이 증가했으며 종합청렴도는 2등급에서 3등급으로 하락했다.사회(S)는 거버넌스의 지표가 악화된 것과 달리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무기계약직의 연봉은 정규직 대비 37%에서 49%로 상승했지만 여전히 급여 차이가 큰 편이다. 업무의 난이도가 비슷하다면 동일한 수준으로 지급해야 한다.육아휴직 사용자는 2022년 6명에서 2024년 25명으로 급증해 일과 가정의 양립에 대한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으로 평가했다. 사회공헌 기부액은 2022년 2억 원이었지만 2024년 실적은 공개하지 않아 평가가 불가능햇다.환경(E)은 사업장 폐기물 발생량은 악화됐지만 녹색제품 구매금액은 크게 개선됐다고 확인했다. 사업장 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81t에 불과했지만 2023년 537t으로 급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녹색제품 구매금액은 2022년 3억 원에서 2024년 7억 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녹색제품은 기업의 친환경 정책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어서 평가항목에 포함시킨 것이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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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설립된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기업인 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의약품 및 케미컬의약품의 연구개발, 생산, 유통을 운영하고 있다.케미컬의약품과 신약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종합생명공학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2023년 12월 셀트리온은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마케팅 및 판매 기업인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합병하며 통합 셀트리온으로 출범했다. 통합 비전은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판매 및 생산전략 △신약 파이프라인 △디지털 헬스케어로 수립했다.셀트리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셀트리온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셀트리온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 비전 및 계획과 ESG 정책 수립... 2023년 부채총계 2조7917억 원으로 부채율 11.76%경영 미션은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의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종합생명공학 기업’으로 밝혔다. ESG 비전은 ‘ESG 경영 기반 지속가능한 의료 서비스 생태계 구축’으로 수립했다.ESG 추진 방향은 △미래환경을 위한 녹색경영 추진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범적 거버넌스 확립으로 설정했다.추진 방향에 따른 목표와 추진 과제도 수립해 밝혔다. ESG 경영 중장기 로드맵은 2030년까지 ESG 경영 모니터링 강화와 ESG 경영 범위 확대 및 고도화를 목표로 정했다.ESG 경영헌장은 부재했으며 ESG 정책을 수립해 ESG 경영보고서에 기재했다. 윤리경영을 위한 윤리헌장과 윤리규정, 윤리행동강령, 임직원 윤리행동강령 등을 제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ESG 정책으로 환경 부문은 △환경안전보건(ESH) 정책 △생물다양성 정책 △산림파괴 금지 정책 △폐기물 관리 정책 △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 △친환경 녹색구매 정책을 수립했다.사회 부문은 △인권정책 △의약품 접근성 정책 △협력사 ESG관리 정책 △정보보안정책을 정했으며 거버넌스 부문에는 △사외이사 독립성 정책 △이사회 다양성 및 전문성 정책 △조세정책 △반부패 및 뇌물금지 정책 △윤리적 광고 및 마케팅 정책을 수립했다.2023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12명으로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8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9명으로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5명과 비교해 사외이사 수가 증가했다. 2023년 여성 이사 수는 2명으로 2021년 0명과 대비해 증가했으나 여전히 낮은 편이다.2022년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ESG 위원회 구성원은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이외 이사회 내 위원회로는 △감사위원회 △성과보수위원회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를 운영한다.셀트리온의 2023년 자본총계는 17조1257억 원으로 2021년 4조503억 원과 비교해 322.82% 급증했다. 2023년 부채총계는 2조7917억 원으로 2021년 1조6237억 원과 대비해 71.93% 증가했다. 2023년 부채율은 11.76%로 2021년 25.00%와 비교해 감소했다.2023년 매출은 2조1764억 원으로 2021년 1조8934억 원과 대비해 14.95% 증가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은 5397억 원으로 2021년 5957억 원과 비교해 9.41% 감소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5년이 소요된다. ◇ 2023년 여성 1인 평균 급여액 남성의 92%... 2023년 전 임직원 대상 환경경영 교육 실시ESG 사회 부문 추진 방향은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으로 수립했다. 목표는 △연구개발 혁신 △의료 접근성 향상 △공급망 ESG 관리로 추진 과제는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 △국제 조달 사업 확대 △공급망 ESG 개선 지원으로 설정했다.의약품 품질정책을 수립하며 품질관리시스템과 품질경영 프로세스를 정했다. 모든 생산제품에 대한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품질 향상을 추구하고자 한다.모든 임직원에게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품질정책 목표와 의약품 품질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업무에 반영하도록 노력한다고 밝혔다.셀트리온은 동등급여를 지급하며 연차, 성과평가 등에 의한 급여 차이는 있으나 성별, 직무별, 사업장별 임금 차이를 두지 않았다고 밝혔다.2023년 여성 1인 평균 급여액은 7700만 원으로 남성 1인 평균 급여액인 8400만 원의 91.67%이었다. 2021년 여성 1인 평균 급여액은 7000만 원으로 남성 1인 평균 급여액인 7900만 원의 88.61%이었다. 2023년 남성 대비 여성 비율은 92%로 2021년 88%와 비교해 증가했다.셀트리온의 최근 4년간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0년 35명 △2021년 33명 △2022년 57명 △2023년 61명으로 감소 후 급증했다.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0년 7명 △2021년 5명 △2022년 8명 △2023년 15명으로 2021년 감소 후 증가했다.지역사회 참여 총 금액은 △2020년 49억 원 △2021년 16억 원 △2022년 22억 원 △2023년 25억 원으로 2021년 급감 후 증가세를 보였다. 지역사회 참여 총 금액은 △자선적 기부 △지역사회 투자를 포함한다.임직원 봉사활동은 2020년 코로나 대유행(팬데믹)으로 진행하지 않았다. 2021년에는 VMS인증기관 유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여했다고 밝혔다. 임직원 봉사활동 총 참여 인원은 △2020년 0명 △2021년 2명 △2022년 74명 △2023년 111명으로 집계됐다.2023년 12월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합병하며 통합 셀트리온으로 출범했다. ESG 보고서의 보고 범위에서 재무적 성과는 연결 기준 종속회사 성과를 포함하며 환경과 사회 등 비재무적 성과는 별도 언급이 없으면 셀트리온의 성과만 포함한다고 밝혔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마케팅 및 판매사업을 운영했다. 사업 특성상 환경 성과는 보고 범위에 변동이 없으나 사회 성과는 합병 후의 2023년도 데이터를 포함한다고 밝혔다.2023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경영 교육을 실시하며 △ESG 개념 및 국내외 사례 △ESG 규제 및 정책 동향 △기후변화대응 등의 주제 중심으로 진행했다. 매년 전사 교육계획을 수립하며 체계적인 임직원 환경경영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자 한다. ◇ 2023년 온실가스 배출량 6만tCO2eq... 2023년 폐기물 재활용 59%로 증가세ESG 환경 부문 추진 방향은 ‘미래환경을 위한 녹색경영 추진’으로 수립했다. 목표는 △2045년 셀트리온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에너지 원단위 감소이며 추진 과제는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기후 재무영향 분석 △배출 저감 기술 도입으로 설정했다.2045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며 셀트리온 및 셀트리온제약의 국내 사업장 내 온실가스 배출량 넷제로(Net Zero)를 선언했다.2022년 기준연도 대비 2030년까지 Scope 1, 2 온실가스 배출량을 42% 감축한다. 2045년까지 배출량 100% 감축(넷제로)를 목표로 정했다.2023년 연간 환경 성과는 통합 셀트리온을 기준으로 산정했다고 밝혔다. 환경 성과 공개 사업장의 범위는 △셀트리온 1공장 △2공장 △사무동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임상개발본부 및 케미컬사업연구소를 포함한다.총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은 △2020년 5만2602tCO2eq △2021년 5만4615tCO2eq △2022년 5만6517tCO2eq △2023년 6만4717tCO2eq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기타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 3)은 2023년부터 산정했다고 밝혔다.총 폐기물 발생량은 △2020년 1771톤(Ton) △2021년 1822t △2022년 2091t △2023년 2217t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폐기물은 일반 폐기물과 지정 폐기물로 구분했으며 지정 폐기물 내에 의료폐기물이 포함됐다.총 폐기물 재활용은 △2020년 912t △2021년 984t △2022년 1146t △2023년 1301t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폐기물 재활용 실적은 폐기물 발생 총량 대비 폐기물 재활용량으로 △2020년 51% △2021년 54% △2022년 55% △2023년 59%로 증가세를 보였다. 2045년까지 발생 폐기물의 90% 이상을 재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 사외이사 및 여성이사의 구성은 양호하다고 평가... 환경은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해 우수△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2022년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구성했지만 ESG 헌장은 제정하지 않아 개선의 여지는 많은 편이다.사외이사는 8명으로 전체 12명 중 66%로 많은 편이며 여성 이사는 2명으로 조사됐다. 특히 여성 이사는 2021년 0명에서 2명으로 급증했다. 2023년 기준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사회(Social)=사회는 여성과 남성의 급여 차이가 없으며 양성평등을 추구해 개선의 여지는 많지 않았다. 특히 육아휴직 사용자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양호하다.지역사회 기부금액, 봉사활동 등도 개선되고 있다. 사회는 무시할 수 있는 위험과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미래환경을 위한 녹색경영을 추진하며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한다고 평가했다. 단 온실가스와 폐기물 배출량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의약품 제조업체로서 동물 실험, 유독 폐기물의 괸리, 폐기 의약품에 대한 관리 등이 중요한 환경경영의 요소에 속한다. 탄소중립이나 탄소저감 기술 도입 등은 좋다고 평가했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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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설립된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항의 개발 및 관리·운영에 관한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울산항을 경쟁력 있는 해운물류 중심기지로 육성해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울산본항 △온산항 △미포항 △울산신항 등 항만의 건설 및 관리·운영 △항만배후단지 조성 및 관리·운영 △항만 관련 부대사업 직접 시행 및 출자·출연 등이다.UPA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UPA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 봤다. ◇ 2022년 ESG경영 1차 평가... 끊임없는 비리 타개하기 위해 ESG경영 나섰지만 성과는 미미2021년 6월 UPA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2025년까지 공기업 ESG 경영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추진 전략은 2020년을 도입기로 보고 2021~2022년 정착기, 2023년 이후를 성숙기로 나눴다.2016년 농해수위 국감에서 1급 직원의 금품수수·청원경찰의 무단결근·주택 소유자의 주택자금 무상 지원 등 방만 경영이 지적을 받았다.2017년 농해수위 국감에서 2014년 이후 자체 징계를 받은 직원 30명 중 25명이 청원경찰로 드러났다.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징계를 받은 청원경찰 중 7명이 부당 징계를 받은 것으로 판정했다. 2022년 3월 UPA는 고용노동부 주관 건설공사 산업재해 현황 평가에서 2년 연속 무재해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농해수위 국감에서 2017~2021년 5년간 울산항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74건이며 세부 내역은 사망 1건·중상 16건·경상 57건 등으로 나타났다.2017~2021년 징계처분 결과를 보면 △2017년 견책(4)·정직 1개월(1)·정직 2개월(1)·정직 3개월(1)·감봉 1개월(3)·감봉 2개월(3)·감봉 3개월(1) △2018년 견책(5)·정직 1개월(1) △2021년 불문경고(1) 등 총 21건이다. 징계사유는 품위유지 의무·성실의무·복종의무·직장이탈금지·비밀 준수 위반 등을 포함한다.▲ 울산항만공사(UPA)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2018년 12월 울산지방해양수산청·울산국제물류센터·영남에너지서비스 등과 울산 신항 배후단지 태양광발전사업 추진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MW급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했다.2050년까지 울산항 맞춤형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액화천연가스(LNG)·수소·신재생에너지 사업 발굴, 수소기반 육상전원공급설비(AMP) 개발, 친환경 선박 입항 확대 및 하역장비 전환 등을 통해 저탄소 항만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2007년부터 윤리헌장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지만 내부 부정부패는 끊이지 않고 있어서 감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6월 ESG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선포했지만 구체적인 성과는 아직 부진한 실정이다. 자회사인 울산항만관리가 항만 보안·특수경비를 담당해 직원에게 높은 연봉을 지급할 필요성이 낮다고 해도 높은 이직률은 우려스럽다.UPA가 부산항만공사(BPA)·여수광양항만공사(YGPA)·인천항만공사(IPA)에 비해 무기계약직·기타 비정규직 비율이 높은 것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2024년 ESG 경영 2차 평가... 2024년 부채총계 1410억 원으로 부채율 18.62%경영 미션은 ‘우리는 울산항을 경쟁력 있는 해운·물류 중심 기지로 육성하여 국미 경제발전에 이바지 한다’로 밝혔다. 경영 비전은 ‘에너지 물류를 선도하는 에코 스마트 항만’으로 핵심가치는 △미래선도 △고객우선 △혁신지향 △사회책임으로 설정했다.경영목표는 △신사업 수익비중 30% △물동량 2.8억 톤 △부채비율 20% 미만 △U-ESG 지수 S등급으로 정했다. 전략방향은 △에너지 물류 항만 선도 △고객유치 경쟁력 강화 △경영관리 효율화 △지속가능경영 실현으로 수립했다.ESG 경영 비전은 ‘환경·사회·투명경영을 선도하는 에너지 물류 항만’으로 ESG 슬로건은 ‘THE UPA WAY, ESG WAY’라고 밝혔다.2030 ESG 목표는 △직영시설 전력 자립도 60% △온실가스 배출권 등록량 850tCO₂ △안전관리등급 1등급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종합청렴도 1위 △고객만족도 우수 등급(최고등급)으로 정했다.ESG 3대 전략방향은 △E 지속가능한 친환경 항만 △S 안전과 포용의 항만 △G 투명과 책임의 항만으로 설정했으며 각 전략방향에 따른 12대 전략과제와 28개 주요 실행과제를 수립했다. ESG 경영 헌장은 부재했다.2024년 이사회 구성원은 총 10명으로 기관장 1명, 상임이사 2명, 비상임이사 7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과 비교해 구성원 수는 변동이 없었다. 2024년 여성 임원 수는 1명으로 2021년 3명과 대비해 감소했다.ESG 경영추진 체계로는 ESG 위원회와 하위 워킹그룹인 ESG경영협의체를 운영한다. ESG 위원회 내에는 각 부문별 분과위원회를 수립했다.최근 5년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등급)은 △2020년 2등급 △2021년 2등급 △2022년 2등급 △2023년 해당없음 △2024년 해당없음으로 집계됐다. 2023년 기타공공기관 편입에 따라 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지난 3년 간 징계처분 건수는 △2023년 2건 △2024년 2건 △2025년 3월31일 기준 1건으로 집계됐다. 징계사유로는 △성실의 의무 및 복무의무 위반 △청렴한 계약의 체결 및 이행 위반 등으로 조사됐다.2024년 자본총계는 7577억 원으로 2021년 7029억 원과 비교해 7.80% 증가했다. 2024년 부채총계는 1410억 원으로 2021년 1621억 원과 대비해 13.01% 감소했다. 2024년 부채율은 18.62%로 2021년 23.07%와 비교해 감소했다.2024년 매출액은 1074억 원으로 2021년 998억 원과 대비해 7.64%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322억 원으로 2021년 277억 원과 비교해 15.97%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4년이 소요된다.2024년 국감에 따르면 2024년 전반기 기준 4개 항만공사의 부채는 총 6조5509억 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납부한 이자 규모는 총 5330억 원이며 향후 5년간 납부할 이자 규모는 753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해당 4개 항만공사는 △부산항만공사(BPA) △인천항만공사(IPA)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울산항만공사(UPA)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부채율을 개선하기 위해 재무건전성을 높일 것이 지적됐다.2024년 6월 기준 항만공사별 부채(부채율)은 △부산항만공사 4조870억 원(101.86%) △인천항만공사 1조5382억 원(66.1%) △여수광양항만공사 8150억 원(43.2%) △울산항만공사 1107억 원(14.95%) 순으로 높았다. ◇ 2023년 공공기관 안전관리 종합등급 2등급... 2024년 무기계약직 연봉 일반정규직의 96.52%국정과제인 ‘중소기업 정책을 민간주도 혁신성장 관점에서 재설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UPA 동반성장 전략을 수립했다.동반성장 추진방향은 ‘항만산업 연계 중소협력기업 집중 육성’으로 UPA 전략은 △협력기업 기술혁신 유인 △국내외 판로 개척 △규제 개선으로 경영여건 개선으로 수립했다.상호 윈-윈(Win-Win)하는 新동반성장 체계의 과제목표는 △기업성장의 핵심요소인 생산성·기술경쟁력 향상 △기업성장의 혁신성장에 집중하는 성과창출형 정책 전환 △중소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제도적 걸림돌을 찾아 제거로 설정했다.공공기관 안전관리 종합등급은 △2021년 3등급 △2022년 3등급 △2023년 2등급으로 2023년 등급이 상향됐다. 산업재해율은 △2021년 0% △2022년 0% △2023년 0%를 기록했다.2024년 국정감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정감사 대상 공공기관 9개 기관의 해킹 시도 탐지 건수는 총 1145건으로 집계됐다.해당 9개 기관은 △인천항만공사(IPA) △부산항만공사(BPA)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울산항만공사(UPA)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과학관 △한국항로표지기술원 △한국해양조사협회다.연도별 해킹 건수는 △2019년 49건 △2020년 43건 △2021년 196건 △2022년 310건 △2023년 337건 △2024년 10월 기준 210건으로 증가세를 보였다.기관별 해킹 탐지 현황에서 △IPA 416건 △BPA 254건 △국립해양박물관 166건 △한국해양조사협회 144건 △YGPA 121건 △UPA 36건 △국립해양생물자원관 8건 순으로 높았다. 공공기관 중 △국립해양과학관 0건 △한국항로표지기술원 0건으로 조사됐다.해당 9개 공공기관 중 재해복구(DR) 시스템을 구축한 기관은 YGPA가 유일하며 타 기관은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재해복구(DR) 시스템은 천재지변, 테러 등의 참사에도 데이터를 보존하고 빠르게 복구하는 장치다.항만공사 4곳인 △인천항만공사(IPA) △부산항만공사(BPA)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울산항만공사(UPA) 중에서 BPA를 제외하고는 불법 드론 대응 시스템이 미비한 상태라고 지적받았다.2021년부터 드론 탐지 시스템을 도입해 종합상황실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외 항만공사는 순찰차로만 불법 드론을 단속하고 있어 국가 중요시설로서 안보 대응이 철저해야 한다고 지적받았다.2024년 일반정규직 1인당 평균 보수액은 8394만 원으로 2021년 7333만 원과 비교해 14.47% 인상했다. 2024년 여성 일반정규직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7313만 원으로 남성 일반정규직 연봉인 8807만 원의 83.04%였다.2024년 무기계약직 연봉은 8102만 원으로 2021년 6626만 원과 대비해 22.28% 인상했다. 2024년 여성 무기계약직의 연봉은 8351만 원으로 남성 무기계약직 연봉인 7978만 원의 104.67%로 높은 수준이었다.성별 평균보수액의 차이는 근속연수 및 상위직급 성비차이에 따른 것으로 남녀 동일 보수제도를 적용한다고 밝혔다.2024년 일반정규직의 평균근속연수(개월)은 120개월로 여성은 101개월, 남성은 129개월이었다. 2024년 무기계약직의 평균근속연수(개월)은 109개월로 여성은 62개월, 남성은 133개월로 집계됐다.2024년 무기계약직 연봉은 일반정규직 연봉의 96.52%로 2021년 90.35%와 비교해 상승했다. 2023년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무기계약직 연봉은 일반정규직 연봉의 68.44%인 것과 대비해 높은 수준이다.최근 5년간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0년 9명 △2021년 16명 △2022년 20명 △2023년 14명 △2024년 11명으로 증가세를 보이다 2022년 이후 감소세를 보였다.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0년 1명 △2021년 2명 △2022년 3명 △2023년 4명 △2024년 3명으로 저조한 편이었다.지역사회활동 부문에서 지난 3년간 일반기부 금액은 △2021년 12억 원 △2022년 6억 원 △2023년 9억 원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2012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ESG 관련 교육 실적이나 교육을 진행할 교재는 부재했다. ESG 경영에 대한 고민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2035년까지 탄소중립 실현 목표... 2023년 녹색제품 구매액 5억 원으로 감소세친환경·탄소중립 비전은 ‘해운·항만과 지역사회의 친환경·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글로벌 항만 구축’으로 수립했다. 추진전략은 △탄소중립 기반 구축 △항만 대기질 개선 △친환경 생태계 조성으로 각 전략에 따른 추진과제를 설정했다.2021년 7월 울산항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30%로 감축해 2050년까지 100%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주요 환경 동향 및 정책을 반영한 신규 전략과 친환경 실행전략을 통해 2035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한다.친환경 항만 수립을 목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특화항만·친환경 저속운항 활성화 △LNG 벙커링사업 △그린메탄올·바이오디젤 선박연료 공급 △친환경 인프라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대기오염저감 하역환경 개선 및 폐기물 자원순환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혁신기술 및 탄소중립 인식 확대 △환경정화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2024년 국정감사에 따르면 4개 항만공사 중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의 참여율과 인센티브 수령 비율에서 UPA가 가장 최저치를 기록했다.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은 온실가스 배출 감축 전략의 일환으로 항만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을 목적으로 한다. 참여 여부는 강제성이 없으며 선택 사항이다.4개 항만공사인 △인천항만공사(IPA) △부산항만공사(BPA)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울산항만공사(UPA)의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의 연간 총 비용은 약 34억 원이다. 항별 대상 선박이 권고 속도를 연간 60% 이상 준수했을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했다.2023년 항별 저속운항 지원제도 대상 선박의 참여율은 △BPA 70% △YGPA 67% △IPA 64% △UPA 53% 순으로 높았다.2023년 항별 저속운항 지원제도 대상 선박의 수령비율은 △IPA 95% △YGPA 95% △BPA 94% △UPA 66% 순으로 높았다.최근 3년간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은 △2021년 536tCO₂-eq △2022년 524tCO₂-eq △2023년 476tCO₂-eq으로 감소세를 보였다.최근 3년간 녹색제품 구매액은 △2021년 63억 원 △2022년 13억 원 △2023년 5억 원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최근 5년간 사업장별 폐기물 발생 총량은 △2019년 15톤(ton) △2020년 29.97t △2021년 39.98t △2022년 23.52t △2023년 27.38t으로 증가세를 보이다 2022년 감소 후 증가했다. ▲ 울산항만공사(UPA)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공기업이지만 거버넌스의 개선 시급성이 가장 커... 여성과 남성의 급여를 동등하게 지급해 양호△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ESG 위원회는 구성해 운영 중이지만 ESG 헌장은 제정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고 평가했다.여성 임원의 숫자는 2021년 3명에서 1명으로 급감했으며 비상임 이사의 숫자는 변화가 없다. 종합청렴도는 2등급을 나쁘지 않지만 개선의 여지는 크다. △사회(Social)=사회는 공공기관 안전관리 종합등급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개선되는 등 관리 가능한 위험으로 평가했다. 해킹 시도나 탐지 현황 등은 외부요인에 의한 것이므로 부정적이지 않다.남성과 여성의 급여 차이가 없으며 무기계약직의 급여도 일반 정규직과 유사한 수준으로 긍정적이다. 육아휴직 사용자는 증가하다가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다.△환경(Environment)=환경은 항구를 이용하는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통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관리 가능 및 무시할 수 있는 위험을 평가했다.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참여율은 다른 항구와 비교해 낮았지만 개선이 어렵지 않아 부정적으로 평가하지 않았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1차 및 2024년 2차 평가 비교... 여성임원의 숫자 3명에서 1명으로 급감해 양성평등정책 후퇴해양레저관광 중심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 중인 울산항은 주력 산업인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의 경쟁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2022년 1차와 2024년 2차 ESG 경영 평가 결과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울산항만공사(UPA)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비교 [출처=iNIS]거버넌스(G)는 ESG 위원회는 일찍 출범시켰지만 ESG 헌장은 제정하지 않아 큰 변화가 없다고 평가했다. 비상임 이사의 숫자는 7명으로 변화가 없었지만 여성 임원은 3명에서 1명으로 급감했다.부채액은 2022년 1621억 원에서 2024년 1410억 원으로 감소해 경영실적이 향상됐다. 종합청렴도는 2등급에서 서 평가 대상에서 제외돼 변화를 평가할 수 없었다. 하지만 과거 이력을 살펴보면 개선됐을 가능성은 낮다.사회(S)는 무기계약직의 연봉 비율, 육아휴직사용자, 기부금액 중 무기계약직의 연봉만 개선됐다. 다른 공기업에서 무기계약직의 연봉이 정규직 대비 50~70% 수준에 불과하지만 UPA는 96%로 매우 높다.육아휴직 사용자는 16명에서 11명으로 감소해 양성평등에 대한 정책이 후퇴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부금액은 12억 원에서 9억 원을 줄어들었는데 명확한 이유를 찾기 어려웠다.환경(E)은 사업장 폐기물 발생량은 개선됐지만 녹색제품 구매금액은 악화돼 긍정적을 평가하기 어렵다. 사업장 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39t에서 2023년 27t으로 감소했다.반면에 녹색제품 구매금액은 63억 원에서 5억 원을 급감했다. 특히 녹색제품은 기관의 환경경영을 평가하기 위한 주요 지표임에도 관리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해야 한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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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신원통상으로 설립된 패션 전문기업인 신원은 섬유제품 제조 및 의류 판매 수출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사업분야는 니트와 스웨터 등을 OEM/ODM 생산해 수출하는 수출 부문과 패션 브랜드 사업을 전개하는 패션 부문으로 나뉜다.국내 법인은 7개이며 해외 법인 25개와 지사 3개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 사업장의 생산기지 7곳은 △과테말라 △니카라과 △인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중국 △베트남 등에 위치한다.신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신원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 봤다. ▲ 신원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2023년 ESG 전략 수립했으나 ESG 경영 헌장은 부재... 2023년 부채총계 3312억 원으로 부채율 154.93%신원의 3가지 핵심 경영이념은 ‘Trust & Rightness & Forward’로 각각 △믿음경영 △정도경영 △선도경영으로 조사됐다.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패션을 통해 고객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글로벌 패션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경영 비전은 ‘세계 속의 초일류 패션문화기업 신원’으로 정했다. 지속적인 의류 개발,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여 인류의 행복과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2024년 3월 ESG경영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ESG 경영 비전은 ‘Won Fashion, One Impact’로 ‘신원은 사회와 공존하는 패션을 선도합니다’라고 밝혔다.ESG 핵심전략은 △Responsible Governance 책임 있는 거버넌스 실천 △Sustainable Fashion Partner 지속가능한 패션생태계 선도 △Serving Our People 이해관계자 상생 경영 확대로 설정했다. 11대 전략과제와 ESG 로드맵, ESG 인프라과제를 각각 수립했다.2023년 ESG 전략을 수립하며 ESG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 지속가능 경영을 통한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정했다. 의사결정 조직인 ESG 위원회(CSO)와 실무 집행 및 관리 조직으로는 컨트롤 타워인 ESG TF를 구축했다.ESG 경영을 위한 ESG 경영헌장은 부재했다. 2021년 인권경영을 위한 인권헌장을 제정하고 인권경영원칙을 수립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2023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7명으로 사내이사 5명, 사외이사 2명로 집계됐다. 2021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4명으로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2명으로 조사됐다. 2023년 여성 이사 수는 0명으로 2021년 0명과 대비해 변동이 없었다.2022년 이사회 내 위원회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보상위원회,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 2023년 지속가능경영위원회의 구성원 수는 총 6명으로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2명으로 드러났다.ESG 위원회의 책임 범위는 △ESG 전략 및 정책 수립 △ESG 경영 목표, 추진 현황, 성과 평가 및 관리·감독 △기타 위원회 ESG 사안 지원으로 밝혔다.2023년 자본총계는 2137억 원으로 2021년 2114억 원과 비교해 1.09% 증가했다. 2023년 부채총계는 3312억 원으로 2021년 2921억 원과 대비해 13.38% 증가했다. 2023년 부채율은 154.93%로 2021년 138.12%와 비교해 증가했다.2023년 매출액은 8344억 원으로 2021년 8794억 원과 대비해 5.11% 감소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은 59억 원으로 2021년 105억 원과 비교해 43.56% 급감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56년이 소요된다. ◇ 인권경영 및 안전보건경영 전략 수립... 해외 사업장별 복리후생 제도 운영해 호평ESG 경영 사회 부문의 핵심전략은 ‘Serving Our People 이해관계자 상생 경영 확대’로 정했다. 전략과제는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전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강화 △행복한 근로환경 조성 △인권문화 구축으로 수립했다.인권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2021년 인권헌장을 수립하며 9대 원칙을 정했다. 인권경영 9대 원칙은 △근로시간 및 근로조건 준수 △발전적 노사관계 구축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개인정보 보호 △인도적 대우 △아동노동 금지 △차별금지 △강제노동 금지 △지역사회 참여로 밝혔다.안전보건경영을 선언하며 안전보건 선언문과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수립해 공개했다. 거래관계에 있는 모든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Zero’ 사업장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사회공헌 추진 핵심가치는 ‘밝고 행복한 사회를 위한 아름다운 나눔’으로 밝혔다. 사회공헌 추진 전략은 △핵심 사업 및 브랜드 연계를 통한 CSR 활동 △임직원 및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CSR 활동 △정부 및 민간 단체와 협력을 통한 CSR 활동으로 그에 따른 실행방법도 설정했다.최근 3년간 연도별 기부금액은 △2021년 2억 원 △2022년 5억 원 △2023년 13억 원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영업이익 대비 기부금 비율은 △2021년 1.1% △2022년 1.5% △2023년 5.6%로 상승세를 기록했다.최근 3년간 국내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1년 12명 △2022년 8명 △2023년 21명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 지난 3년간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1년 0명 △2022년 1명 △2023년 2명으로 저조한 편이었다.최근 3년간 국내 전 직원 중 육아휴직권을 가진 근로자 수는 △2021년 681명 △2022년 725명 △2023년 742명으로 집계됐다.지난 3년간 해외 전 직원 중 육아휴직권을 가진 근로자 수는 △2021년 2645명 △2022년 2833명 △2023년 3101명으로 조사됐다.신원의 지난 3년간 해외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1년 81명 △2022년 119명 △2023년 103명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 이 중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1년 14명 △2022년 29명 △2023년 24명으로 증가 후 하락했다.신원은 해외 사업장의 지역별 문화와 제도에 부합하는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 복지와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해외 사업장별 복리후생 제도로는 △베트남 법인은 각종 기념일 행사, 모성보호 지원 △인도네시아 법인은 입사 전 종합검진 및 질병 관리 교육, 각종 기념일 행사 △과테말라 법인은 자궁경부암 검사, 각종 기념일 행사 △니카라과 법인은 임산부 보호 및 무료 건강 검진 제공, 각종 기념일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2024년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지속가능경영 전략 및 활동, 주요 성과 등을 공개했다. 2024 신원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2023년과 2024년 상반기 활동을 포함해 작성됐다. 향후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온오프라인 임직원 교육으로는 △성희롱, 산업안전, 장애인식개선 교육 △윤리경영 △인권교육 △환경보호 △개인정보보호 교육 △모바일 영어 △직무교육 △승격자 △내부회계관리제도 등을 진행하고 있다. ESG 교육 및 관련 교재는 부재했다.신원은 중장기 목표에 따라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이행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력사 ESG평가 결과에 기반해 수준별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프로그램으로는 △ESG 진단/평가 대응역량 강화 지원 △ESG 온라인 교육지원 △공급망 탄소중립 역량 증진 교육 △안전보건 관리 가이드 배포로 밝혔다. ◇ 2019년 환경경영방침 수립하며 환경경영 선언... 2023년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1만tCO2eqESG 경영 환경 부문의 핵심전략은 ‘Sustainable Fashion Partner 지속가능한 패션생태계 선도’로 밝혔다. 환경경영 목표는 ‘에코 패션 생태계 확립’으로 4가지 전략과제는 △환경영향 최소화 방안 구축 △친환경 제품 확대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자원순환 체계 전환으로 수립했다.2019년 환경 경영방침을 수립하며 환경경영선언문과 함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제품의 개발, 생산, 운송, 판매 및 서비스 활동으로부터 수반되는 모든 환경영향을 관련 법규의 허용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환경경영 5대 방침은 △오염예방 및 환경보호 △환경 준수의무사항 충족 △환경경영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 △환경목표의 밑거름 △공개적 환경경영으로 밝혔다. 환경경영의 추진목표는 △자원의 효율적 사용 △오염물질 배출 최소화 △환경경영 강화로 설정했다.환경경영 핵심 관리지표는 △환경영향 활동량 △환경 교육 △온실가스 관리 △폐기물 발생 저감 및 재활용으로 수립했다. ESG 위원회를 통해 주요 환경경영 이슈 현황을 관리·감독한다.해외 사업장에서 친환경 투자 활동으로는 △빗물저장소 설치 △태양광 패널 설치 △전기차 충전소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친환경 설비 운영을 통해 비즈니스 활동에 의한 환경영향을 저감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최근 3년간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총합(Scope 1+2)은 △2021년 -tCO2eq △2022년 1만1946tCO2eq △2023년 1만1457tCO2eq으로 집계됐다.2022년부터 온실가스 데이터를 취합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산정 밤위는 재무제표 연결 기준 국내외 14개 법인이다.지난 3년간 해외 온실가스 배출량 총합(Scope 1+2)은 △2021년 -tCO2eq △2022년 1만252tCO2eq △2023년 9975tCO2eq으로 조사됐다.친환경 투자 금액은 해외법인 내 태양광 패널 설치 비용으로 밝혔다. 지난 3년간 친환경 투자 금액은 △2021년 US$ 0달러 △2022년 203만 달러 △2023년 34만 달러로 집계됐다.지난 3년간 국내 녹색구매액은 △2021년 0원 △2022년 1억 원 △2023년 3억 원으로 집계됐다. 산정 기준은 FSC 인증을 받은 박스(부자재) 구매액으로 밝혔다. 녹색구매 비중은△2021년 0% △2022년 1.6% △2023년 3.6%으로 집계됐다.해외 녹색구매액은 △2021년 1976억 원 △2022년 2678억 원 △2023년 2493억 원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 매매 기준을 연간 평균 환율을 적용했다고 밝혔다.원사 및 원단과 부자재는 각각 인증 및 물성을 기준으로 구매액을 산정했다. 녹색구매 비중은 △2021년 48% △2022년 65% △2023년 75%로 상승세를 보였다.최근 3년간 국내 재생 가능한 원재료 및 포장재 사용량은 △2021년 149.84톤(t) △2022년 159.98t △2023년 168.00t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산정 기준은 재활용된 또는 재활용 가능한 원재료 및 포장재를 포함했다.해외의 재생 가능한 원재료 및 포장재 사용량 산정 기준은 수출 Vendor 특성을 고려해 리사이클(Recycled) 원재료를 포함한다고 밝혔다.지난 3년간 해외 재생 가능한 원재료 및 포장재 사용량은 △2021년 1만3361.47t △2022년 1만4466.87t △2023년 1만3818.29t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해외 사업 부문의 재생 불가능한 원재료 및 포장재 사용량은 △2021년 4만4025.41t △2022년 3만1972.74t △2023년 3만4736.79t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 산정 기준은 수출 벤더(Vendor) 특성을 고려해 Non-recycled 원재료를 포함한다고 밝혔다.해외 사업 부문의 지난 3년간 재활용 원재료 사용 비율은 △2021년 23% △2022년 31% △2023년 29%로 증가 후 감소했다.최근 3년간 국내 본사의 일반폐기물 발생량은 △2021년 11.25t △2022년 11.25t △2023년 11.25t으로 변동이 없었다.국내 물류센터인 신원GLS의 폐기물 발생량 총합은 △2021년 161.54t △2022년 186.36t △2023년 161.46t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 총합 산정 기준은 일반폐기물과 음식폐기물량을 더한 값으로 밝혔다.해외 총 폐기물 발생량은 △2021년 5953t △2022년 4398t △2023년 4632t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 해외 폐기물 발생량은 일반폐기물과 유해폐기물로 구분됐다. ◇ 여성 이사의 숫자 0명으로 양성평등 정책 부재... 사회는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해△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상장기업으로서 글로벌 경영 트렌드인 ESG경영에 대한 관심이 부재해 개선이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했다.2024년 ESG 경영 비전을 선포하고 핵심전략, 전략과제 등을 제정했지만 구체적인 성과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ESG 헌장도 제정하지 않은 상황이다.2023년 이사를 7명으로 2021년 4명에서 비해서 늘렸지만 여성이사는 1명도 없다. 양성평등정책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 것으로 판단된다. 자본금을 증액하고 있지만 부채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사회(Social)=사회는 인권경영, 안전보건경영, 사회공헌 추진, 기부금액, 육아휴직 사용자 수, 다양한 복리후생제도 운영 등으로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했다.임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산업안전, 윤리경영, 인권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지만 명시적으로 ESG 경영 교육을 진행하지 않았다. 관련 교재도 없는 상황이라 개선이 필요하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국내외 사업장에서 다양한 환경보호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의류 원료의 구입과 폐기물에 관한 명확한 실적은 보이지 않아 받아들이기 어려운 위험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온실가스와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우수한 편이다. 해외 공장의 태양광패널의 설치, 환경투자금의 증액, 녹색구매 비중 상승세 등은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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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설립된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은 과학기술분야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건설 및 국토 관리 분야의 원천 기술 개발과 성과 확산을 통해 건설산업의 발전과 국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국가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주요 기능으로 △연구개발 △정책수립 및 기술 지원 △품질 인증 및 시험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KICT의 역할과 책임은 △안전·안심 국토교통 기술로 국가·사회문제 해결 △새로운 건설 패러다임 선도를 통한 건설산업 혁신성장 기여 △국토균형발전으로 한반도 공동번영 추구 △글로벌 인프라개발 협력 사업으로 지구촌 문제 해결 등으로 밝혔다.KICT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KICT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 봤다. ◇ 2022년 ESG 경영 1차 평가... 2021년 공공기관 안전 등급 D등급 획득해 낙제 수준현재 홈페이지에 ESG 경영과 관련된 내용이나 ESG 경영선언·ESG 경영헌장 등은 전혀 없다. 4월4일 인권경영선언문을 선포했지만 홈페이지에 윤리경영·인권경영·환경경영과 관련된 헌장이나 관련 내용도 없다.2012년 1월 ‘모두를 위한 기술, 사회에 대한 책임’을 비전으로 하는 사회공헌헌장을 제정했다. 사회공헌 활동 분야는 교육기부·불우이웃돕기·지역사회 자매결연 등으로 활동영역이 매우 좁은 편이다.2022년 조달 규모 661억9800만 원 중 인건비·경상운영비 등 기관운영비·시설사업비를 포함해 주요 사업비 항목은 안전·안심 국토교통기술 개발, 신성장동력 창출 건설기술 개발, 국토 균형발전기술 개발, 글로벌 인프라 협력기술 개발, 건설산업 혁신기업 지원 및 성과 확산, 장비구입비 등이다. 해외건설정보 수집 관련 예산은 없다.2021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KICT 수석연구원이 성실 의무·감사 규정 등을 위반해 해임됐으며 또 다른 수석연구원은 국가계약법·성실 의무 위반으로 정직 처분을 받은 것이 드러났다. 행정위원 1명은 뇌물수수 혐의로 파면됐다.2021년 정규직 1인당 평균 보수액은 8611만 원, 무기계약직 1인당 평균 보수액은 3489만 원으로 무기계약직 평균 연봉이 정규직 평균 연봉 대비 40.5%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정규직 여성의 연봉은 6372만 원으로 남성의 연봉 9165만 원 대비 69.5%에 불과했다. 반면에 무기계약직 여성의 연봉은 3390만 원으로 남성의 4068만 원 대비 83.3%로 정규직에 비해 격차가 작았다.2017~2021년 내부 감사 징계처분 결과를 살펴보면 △2017년 감봉 2개월(1)·견책(2)·정직 1개월(1) △2018년 강등 5년(1)·견책(4)·감봉 2개월(2)·정직 2개월(1) △2019년 정직 6개월(1)·강등 5년(1)·파면(1)·견책(1) △2020년 정직 5개월(1)·해임(1)·견책(2) △2021년 감봉 2개월(1)·정직 6개월(1)·견책(1)·정직 1개월(1) 등 총 24건이다.홈페이지에 ESG 경영교육을 실시했다는 내용·관련 교재가 없었으며 보도자료나 언론 기사에도 ESG 경영 관련 교육·실적이 전무했다. ESG 경영선언·경영헌장조차 제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교육까지 고려할 필요가 없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녹색제품 구매실적은 △2019년 10억2700만원 △2020년 4억7400만원 △2021년 3억7600만원으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지난해 저공해 자동차 보유현황은 총 10대이며 1종 전기·수소 차량 3대, 2종 하이브리드차량 3대로 구성됐다.2021년해 국내 최초로 공동주택 세대용 태양광 발전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상용화해 공동주택용 전기에너지를 40%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경영진이 ESG 경영에 관한 기본적인 의지조차 없으며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OVICE 사업을 부실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위험이라고 평가했다. 공공기관 안전등급 심사에서 낙제점에 가까운 D등급을 받은 것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에도 안전에 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저공해 차량을 도입하고 에너지 절감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탄소중립 음식물 처리 시설을 구축한 프로젝트도 자체 개발한 기술을 환경보호에 적용한 좋은 사례에 속한다. ◇ 2024년 ESG 2차 평가... 2023년 부채총계 665억 원으로 부채율 74.08%경영 비전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건설하는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밝혔다. 경영 추진전략은 △안전·안심 국토도시 기술로 국가·사회 문제 해결 △새로운 국토교통 패러다임 선도로 혁신성장 기여 △국토균형발전 및 글로벌 인프라 협력 확대로 설정했다.경영 목표는 △‘뉴 노멀’ 시대 건설혁신 고부가가치 기술개발 및 국민 안심 연구개발(R&D) 강화 △세계 최고 연구성과 도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창의 연구 역량 강화와 공정한 보상을 위한 사람 중심의 연구환경 조성 △중소기업 전주기 성장 지원 및 남북한 건설 협력 기반 구축으로 정했다.ESG 경영 헌장은 부재했으며 ESG 경영 목표 및 전략도 수립하지 않았다. ESG 경영위원회도 수립하지 않았으며 ESG 경영 현황 공시에도 해당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2023년 이사회 구성원은 총 1명으로 기관장 1명, 상임이사 0명, 비상임이사 0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과 비교해 구성원 수는 변동이 없었다. 2023년 여성 임원 수는 0명으로 2021년 0명과 변함이 없었다.최근 5년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등급)은 △2018년 3등급 △2019년 4등급 △2020년 면제 △2021년 2등급 △2022년 면제로 집계됐다.최근 5년간 징계처분 건수는 △2019년 4건 △2020년 4건 △2021년 4건 △2022년 3건 △2023년 2건으로 집계됐다.징계사유는 △직책완수의 의무 및 비밀엄수의 의무 위반 △품위유지의 의무 위반 △타업행위 금지 위반 △수뢰금지 의무 위반 △국외파견관리 및 체재비지급지침 준수사항 위반 △직장이탈금지 위반 △성실의무 위반 △복종의무 위반 △감사규정 위반 △위탁용역관리지침 위반 △임직원행동강령 위반 △음주운전 △직장 내 괴롭힘 행위의 금지 위반 △직장 내 성희롱 및 성폭력 등으로 조사됐다.2023년 자본총계는 897억 원으로 2021년 959억 원과 비교해 6.47% 감소했다. 2023년 부채총계는 665억 원으로 2021년 612억 원과 대비해 8.66% 증가했다. 2023년 부채율은 74.08%로 2021년 63.77%와 비교해 증가했다.2023년 매출은 1955억 원으로 2021년 1841억 원과 대비해 6.19% 증가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은 24억 원으로 2021년 -2600만 원과 비교해 흑자전환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26년이 소요된다. ◇ 2023년 여성 정규직 연봉 남성의 76.61%... 2023년 육아휴직 사용자 수 30명 집계KICT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지속가능한 발전 △스마트건설 창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스마트건설지원센터를 설립했다. 건설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스마트건설기술의 활성화와 관련 창업 생태계의 조성을 지원하고자 한다.스마트건설지원지원센터의 목표는 △스마트건설 개발·보급 활성화와 창업생태계 구축 관련 정책개발 및 지원 △스마트건설 창업기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 R&D, 컨설팅 △스마트건설 스타트업 지원인프라 및 협력네트워크 구축·운영 △스마트건설 저변확대 및 성과확산으로 각 목표에 따른 임무를 설정했다.최근 4년간 공공기관 안전관리 종합등급은 △2020년 3등급 △2021년 4등급 △2022년 2등급 △2023년 2등급으로 2021년 등급이 하향된 이후 2022년 2등급으로 상향하며 유지했다. 위험요소별 안전관리등급에서 연구시설 등급은 2021년까지 3등급을 유지했으며 2022년 1등급으로 상향됐다.최근 5년간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 수는 △2019년 1명 △2020년 0명 △2021년 0명 △2022년 0명 △2023년 0명으로 집계됐다.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 수 및 안전사고 사망자 수와 안전책임경영보고서를 공시했다.2023년 일반정규직 1인당 평균 보수액은 9119만원으로 2021년 8611만원과 비교해 5.89% 인상했다. 2023년 여성 일반정규직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7331만원으로 남성 일반정규직 연봉인 9569만원의 76.61% 수준이었다.최근 5년간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19년 19명 △2020년 21명 △2021년 20명 △2022년 31명 △2023년 30명으로 2022년 증가하며 30명 이상을 기록했다.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19년 5명 △2020년 7명 △2021년 3명 △2022년 6명 △2023년 9명으로 2021년 감소 후 증가세를 보였다.최근 5년간 봉사활동 횟수는 △2018년 1회 △2019년 15회 △2020년 8회 △2021년 1회 △2022년 17회로 증가와 감소를 반복했으나 저조한 수준이었다.지난 5년간 기부 금액은 △2018년 2529만원 △2019년 2465만원 △2020년 5284만원 △2021년 2876만원 △2022년 2964만원으로 2020년 급증 후 감소했다.ESG 경영과 관련된 교육 및 교재는 미수립했으며 KICT의 ESG 경영 실적을 담은 보고서 또한 부재했다. 기본적으로 ESG 경영에 대한 실천 의지나 노력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2022년 온실가스 배출량 4124tonCO2eq... 2022년 녹색제품 구매액 1억 원으로 하락세2023년 7월 KICT는 한국남동발전과 음식물쓰레기 기반의 친환경 바이오차(BioCha) 연료 실증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나무, 풀 등 유기물질을 산소가 제한된 조건에서 열분해해 만든 숯 형태의 소재다.KICT에서 시제품 생산 중인 친환경 바이오차가 석탄을 일부 대체할 수 있는 발전 연료로 활용할 수 있는지 개발 및 실증하고자 한다. 실증을 통해 향후 펠릿형 연료 개발 및 공동 성과 창출에 협력할 계획이다.최근 4년간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은 △2019년 3204tonCO₂eq △2020년 4582tonCO₂eq △2021년 4327tonCO₂eq △2022년 4124tonCO₂eq으로 2020년 증가 후 근소하게 감소세를 보였다.최근 5년간 녹색제품 구매액은 △2019년 10억 원 △2020년 4억 원 △2021년 3억 원 △2022년 1억 원으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최근 5년간 사업장별 폐기물 발생 총량은 △2018년 3747.94톤(t) △2019년 1090.17t △2020년 615.19t △2021년 360.25t △2022년 608.77t으로 2021년까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인 후 2022년 증가했다. ▲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헌장은 고사하고 ESG 위원회조차 구성하지 않아... ESG 경영 교육을 위한 교재도 없고 교육 실적 전무△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사회적으로 ESG 경영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졌지만 ESG 경영 목표뿐만 아니라 ESG 경영위원회로 구성하지 않았다.거버넌스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위험에 속했으며 개선의 여지가 가장 크다고 평가했다. 여성임원의 숫자도 0명으로 양성평등정책을 도입하지 않았다. 징계건수와 사유 모두 수용하기 어려웠다. △사회(Social)=사회는 공공기관 안전관리 종합등급은 2022년 2등급으로 2단계 상승한 이후 유지하고 있다.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수는 2019년 1명을 기록한 이후 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육아휴직사용자는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도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하지만 ESG 경영을 교육하기 위한 교재나 실적이 전무한 실정이가 개선이 필요하다.△환경(Environment)=환경은 연구개발 공기업으로서 환경에 대한 고민은 크지 않지만 건설 관련 기술을 연구하며 환경을 고려해야 하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온실가스 배출량은 2020년 급증한 이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녹색제품 구매액은 2020년 이후 대폭 감소해 개선의 여지가 많다고 보여진다. 사업장 폐기물도 2020년 대폭 감소했다가 다시 증가 추세다. ◇ 2022년 1차 및 2024년 2차 평가 결과 비교... 거버넌스의 지표 모두 악화되며 국토교통부의 직무태만 의심2024년부터 국내 건설산업의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건설업계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아파트 미분양 사태와 소매업 부진은 경제 전반에 걸쳐 위기감을 고조시켰다.2022년 1차 평가 이후에도 개선된 사항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2024년 지표를 적용해 다시 평가한 결과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비교 [출처=iNIS]거버넌스(G)는 2024년 실적이 2022년에 비해 악화됐다고 평가된다. 특히 ESG 헌장이나 ESG위원회를 구성조차 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위험에 속한다.사외이사의 비율이나 여성임원의 비율도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다. 사외이사는 경영진의 경영독단을 막기 위해 최소한의 장치임에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감독기관인 국토교통부가 관리감독 임무를 태만하게 수행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부채액도 증가 추세이며 종합청렴도 평가 자료는 공개하지 않았다.사회(S)는 거버넌스와 비교하면 조금 양호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육아휴직 사용자의 숫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부금액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기 때문이다.육아휴직 사용자의 숫자는 전체 대상자와 사용자의 비율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양호한 수준인지는 판단이 어려웠다.환경(E)은 관리가능한 위험 영역에 속하며 개선의 여지는 적었지만 그래도 지표는 악화됐다. 2024년 사업장 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에 비해 2배로 증가했다.녹색제품 구매금액은 2022년 3억 원에서 2024년 1억 원으로 3분의 1로 줄어들었다. 연간 매출액이 2000억 원에 육박하는 공기업이 녹색제품을 1억 원어치도 구입하지 않은 것은 성의가 없다고 봐야 한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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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설립된 의류 패션 전문기업인 한섬(HANDSOME)은 2012년 현대백화점그룹에 인수됐다. 대표 패션 브랜드로는 △타임(TIME) △마인(MINE) △시스템(SYSTEM) △SJSJ 등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12월 말 기준 브랜드 수는 39개로 국내 오프라인 매장 1378개, 온라인 매장 3개를 운영한다.한섬의 비전 2030의 방향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아름다운 경험을 제공하는 스타일 크리에이터 기업’으로 설정했다. 추진 전략은 ‘업종과 지역의 경계를 뛰어넘는 폭 넓은 사업 역량 확대’로 정했다.경영 목표는 미래세대에 희망을 제시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정했다. 기업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성장을 바탕으로 사회 기여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및 업계 선도적 ESG 리더십 발휘’를 로드맵 목표로 정했다.한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한섬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한섬(HANDSOME)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 의지 표명에도 ESG 헌장은 부재... 2023년 부채총계 3299억 원으로 부채율 32.9%한섬의 기업 철학은 △열정과 차별화된 감성을 지닌 LEADER △새로운 영감을 주는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CREATOR △더 높은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MOTIVATOR이다.ESG 경영 비전은 ‘Handsome life Creator 아름다운 삶을 창조하는 기업’으로 밝혔다. ESG 경영 미션은 ‘Our hopeful future, Your beautiful life 희망적인 미래를 만들어가고, 이름다운 삶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정했다.ESG 경영 헌장은 부재했으며 ESG 리스크 관리지침을 수립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인권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인권경영정책과 윤리헌장, 윤리강령, 임직원 윤리실천지침 등을 수립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ESG 경영 목표로는 △~2030년 주요 ESG 리스크 식별 및 ESG 관리 기반 구축 △~2025년 ESG 운영 수준 고도화 △~2030년 사회와 환경 가치를 고려한 비즈니스 전략 수립으로 로드맵을 수립했다.ESG 경영 부문의 목표로는 △환경경영-미래세대에 희망적 환경 조성 △사회공헌-미래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회사 △지배구조-투명하고 신뢰받는 회사로 설정했다.각 부문의 경영 방향은 △Value Chain 전 과정의 친환경 비즈니스 Process 전환 △인권/안전 경영, 지역사회 기여 및 상생협력 문화 내재화 △주주친화정책 추진 및 투명성 제고를 통한 신뢰도 증진이락 밝혔다.2023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7명으로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됐다. 2023년 여성 이사 수는 0명으로 조사됐다.ESG 경영 추진을 목적으로 ESG 추진 협의체인 ESG 경영위원회를 수립했다. 실무부서 구성원들을 중심으로 세부과제 도출과 실행을 담당하고 있다.유관부서 및 임직원과 ESG 주요 보고와 심의 및 피드백을 진행해 주요 의사 결정에 ESG 경영을 반영하고 있다. 2023년 구성원 수는 총 5명으로 위원장 1명, 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됐다.2023년 자본총계는 1조3943억 원으로 2021년 1조2404억 원과 비교해 12.41% 증가했다. 2023년 부채총계는 3299억 원으로 2021년 3166억 원과 대비해 4.19% 증가했다. 2023년 부채율은 32.9%로 2021년 31.6%와 비교해 상승했다.2023년 매출은 1조5286억 원으로 2021년 1조3874억 원과 대비해 10.18% 증가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은 809억 원으로 2021년 1115억 원과 비교해 27.38% 감소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4년이 소요된다. ◇ 중소기업 맞춤형 ESG 컨설팅 프로그램 도입... 2023년 육아휴직자 수 59명으로 감소세사회공헌 비전은 ‘미래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회사’로 밝혔다. 고객 만족과 신뢰의 파트너십, 함께하는 나눔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아동복지 지원사업 △지역/공익사회 지원사업 △여성복지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사회공헌 중장기 로드맵은 △~2024년 지역사회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회사 △~2028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회사 △2028년 이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회사로 중장기 목표를 정했다.협력사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에서 △~2024년 임직원 공정거래 의식 제고와 법 위반 사전 예방 △~2028년 협력사와 거래 건전성 확보 및 신뢰 관계 구축 △2028년 이후 협력사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파트너십으로 중장기 목표를 수립했다.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경영 목표는 ‘포괄적인 인재 채용을 통해 임직원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 구축에 앞장서며 체계적인 육성 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역량 발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기업문화 구축을 위한 경영 전략은 △근로자 다양성 제고 △인재 육성 △DE&I 조직문화 내재화로 설정했다. DE&I는 다양성, 평등성, 포용성(Diversity, Equity & Inclusion)을 의미한다.최근 3년간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1년 81명 △2022년 61명 △2023년 59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 3년간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1년 2명 △2022년 1명 △2023년 1명으로 여성과 비교해 저조한 수준이었다.지난 3년간 육아휴직 적용 대상자는 △2021년 230명 △2022년 264명 △2023년 272명으로 적용 대상자와 비교해 실제 사용자 수는 낮은 편이었다. 육아휴직 후 복귀자 수는 △2021년 58명 △2022년 36명 △2023년 31명으로 집계됐다.2024년 7월 한섬은 중소기업 맞춤형 ESG 컨설팅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체 ESG 컨설팅을 개발해 제공하는 것이다.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 환경 개선 △안전교육 제공 △자금 지원 강화 등 실질적 지원도 제공한다.글로벌 시장 진출의 일환으로 2027년부터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도입될 예정인 공급망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을 준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는 EU 국가에서 영업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협력사 포함 사업 전 과정에 대한 ESG 실사 의무를 부과하는 제도다.한섬은 협력사 중 적극적인 ESG 경영 개선 활동에 나서는 업체도 지원할 방침이다. 연간 지원 예산 규모는 80억 원 수준으로 편성했다. 매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2024년 6월 한섬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향후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외부 전문 기관의 인증을 거칠 계획이다. ESG 경영 교육으로는 2023년 4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직원 환경 경영 교육을 진행했다. ◇ 2022년 환경경영 방침 및 목표 수립... 2023년 의류 폐기물 재활용률 2.9%로 감소 전환 대책 필요한섬은 ESG 경영 미션을 기반으로 친환경 경영의 최우선 가치를 환경으로 설정했다. 임직원, 협력사, 고객을 비롯한 사회 전 구성원에게 친환경 가치를 제공하고 미래세대에 희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가치 사슬의 구매/생산/유통/폐기 단계별 전 영역에 걸쳐 친환경 공급망을 구축할 방침이다.2022년 환경경영 방침을 수립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환경경영시스템의 도입과 정착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패션업계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하고 친환경 기업문화 정립, 친환경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정했다.친환경 경영 전략은 ‘자원순환을 당사 환경 경영의 핵심 요소이자 미래를 위한 패션기업의 책임과 의무임을 인식하고 Value Chain 전 영역에서 자원순환을 실시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통해 2050년까지 업계 자원순환 Top Tier에 도달’로 정했다.환경 경영 로드맵은 △2023년 Value Chain 기반 친환경 경영 정책 체계 마련 △2025년 자원 선순환 기반 구축을 통한 순환경제 실행 체계 도입 △2030년 자원순환 체계화 및 내재화, 자원순환 사업 육성 및 기술 개발 선도 △2050년 공급망 전 영역 자원순환 가치 확산, 전 사업장 Zero Waste 인증으로 수립했다.한섬은 친환경 구매 방침과 구매 산정 기준을 수립해 친환경 구매 체계를 구축했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충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친환경 구매 프로세스도 도입했으며 매년 친환경 구매를 확대할 방침이다.친환경 활동으로는 △자원 순환 활동(재고 의류/폐기물 업사이클링) △생물다양성 보전 및 서식지 보호 활동을 운영한다.친환경 캠페인으로는 임직원 환경인식 제고를 위한 친환경 캠페인 진행(일회용품/에너지 사용량 줄이기 등)을 진행한다.친환경 제품/서비스 제공으로는 △친환경 소재로 제품 개발 △친환경 패키지 사용 △친환경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최근 3년간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은 △2021년 3972.6tCO2eq △2022년 4959.3tCO2eq △2023년 5210.0tCO2eq으로 증가세를 보였다.2021년 물류센터인 스마트허브 e비즈와 2023년 사무시설인 세신빌딩이 추가되는 등 사업소 신설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최근 3년간 국내 폐기물 발생량(일반 폐기물+의류 폐기물)은 △2021년 625.2톤(Ton) △2022년 750.4t △2023년 743.5t로 증가 후 근소하게 감소했다. 지난 3년간 의류 폐기물 발생량은 △2021년 59.0t △2022년 70.3t △2023년 54.7t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폐기물 발생량은 폐기물 처리 업체의 정산내역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수집한다. 지정 폐기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업 신설로 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성내사옥을 데이터에 포함할 예정이다.의류 폐기물 재활용은 외부 업체에 위탁 처리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의류 폐기물 재활용량은 2021년 27.9t △2022년 29.2t △2023년 21.9t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최근 3년간 폐기물 재활용률은 △2021년 4.5% △2022년 3.9% △2023년 2.9%로 감소세를 보였다. 대부분의 의류 폐기물은 소각 처리됐으며 일부는 인테리어 마감재(패널)로 업사이클했다.지난 3년간 총 포장재 사용량은 △2021년 2013.01t △2022년 3518.77t △2023년 3421.05t으로 증가 후 근소하게 감소했다.총 포장재 내 재생·인증된 포장재 사용량 비율은 △2021년 71.14% △2022년 79.26% △2023년 81.37%로 증가세를 보였다.재생·인증된 포장재의 종류는 △재생 종이류 △재생·인증 폴리백 △인증 종이류로 구분됐다. 2023년 7월부터 재생·인증 폴리백으로는 RCS(Recycled Claimed Standard) 인증 rPE(Recycled PE) 폴리백을 도입했다.인증 종이류는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 종이 완충재를 활용했다. 2023년 1월부터 시행한 자원순환 폴리백 시스템을 통해 재생된 폴리백 재생량은 3.00t으로 조사됐다. ◇ 여성 임원이 0명으로 양성평등 정책 부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거의 전무해 분위기 조성 요망△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했지만 ESG 헌장을 제정하지 않았다. ESG 경영목표를 수집해 세부 경영 방향을 수립 등을 고려해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한다고 평가했다.여성 직원의 비중이 높은 회사임에도 2023년 기준 여성 이사는 0명으로 양성평등 정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부채가 증가하면서 자금금을 확대해 부채비율을 관리하고 있다. △사회(Social)=사회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미래의 삶에 희망을 주는 비전을 정립했을 정도로 노력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28년 이후 지역사회에 동반성장하겠다는 구상은 좋지만 구체적인 실천 방안은 없다.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구축하는 것도 채용과 육성 제도를 보완해 임직원의 역량 발전을 지원한다는 구상이지만 명확한 내용을 찾아보기 어렵다. 육아휴직 사용자의 숫자가 줄어들고 남성 육아휴직은 거의 전무하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의류제조업체가 모두 겪고 있는 친환경 소재의 개발, 폐기물의 재활용 등은 아직까지 미흡한 수준으로 일부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위험에 속했다.국내 폐기물 발생량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3년 간 의류 폐기물 발생량도 증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의류 폐기물은 소각처리하고 있으며 재활용률은 매우 낮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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