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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KB국민카드,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국민극장’ 공개 [출처=KB국민카드]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2026년 7월15일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KB이숍우화 캠페인의 두 번째 이야기 ‘국민극장’ 영상을 공개했다.‘국민극장’은 연극 무대 위에서 보았던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들을 실제 우리 주변에서 만나고 소개하는 캠페인이다.소상공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상에는 생업의 자리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행을 실천해 오고 있는 국민 사장님들의 이야기가 담겼다.이번에 공개한 1화 ‘꿈꾸는 수화식당’은 청각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국내 최초 수어로 소통하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이야기다.이야기 속 주인공은 포항에서 수화식당을 운영하는 김소향 사장님이다.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어하던 청각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청각장애인들의 자립과 미래를 응원하며 10년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인물이다.소상공인의 실제 이야기는 청년극단과의 작업을 통해 연극으로 제작되었다. 최근 공연 불황으로 관객 수요가 줄어들며 침체된 공연 업계와 배우들에게 작은 도움과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함께 협업했다.1화 수화식당의 무대는 의사소통 수단인 수어와 청각장애인이 느끼는 소리의 울림을 율동과 리듬으로 표현하여 뮤지컬 형식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청년극단 ‘불의전차’ 배우들이 수어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수어를 직접 배우고 안무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였다.KB이숍우화는 교훈을 담고 있는 이야기 ‘이솝우화’에서 차용한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타이틀로 2025년 3편의 영상을 공개해 조회수 1000만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앞으로 2화 ‘오지의 미용사’와 3화 ‘나눔의 붕어빵’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전국 오지 마을의 어르신들을 찾아가 미용 봉사를 이어온 미용실 사장님과 하루에 1만 원씩 365일을 모아 기부하는 붕어빵 사장님의 이야기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이숍우화 국민극장 캠페인을 통해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 주변의 소상공인분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며 “많은 국민이 소상공인의 따뜻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함께 응원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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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내세운 3호 경제·일자리 공약 [출처=엠아이앤뉴스]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지 1개월이 지나면서 국제유가 급등하며 국내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로 어렵다. 이재명정부는 유류세 인하, 전쟁 추경 편성, 전기요금 동결 등을 통해 민생을 안정시킨다는 구상이다.경제적 어려움에도 정부에 대한 지지도가 높은 것은 다른 국가에 비해 선제적으로 잘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이나 수출 기업에 비해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크므로 촘촘한 정책이 필요해 지방정부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졌다.경기도 구리시 제1선거구에 도의원으로 출마한 민경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3월 27일 3호 공약으로 ‘경제·일자리’을 발표했다.‘일자리 창출로 시민 경제를 활성화하겠습니다’를 목표로 △테크노밸리 완성해 직주근접형 도시 건설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추진 등을 강조했다. 민 후보가 정책의 해결 방안으로 제시한 세부 추진 계획은 아래와 같다.우선 테크노밸리 건설해 직주근접형 도시 건설은 △갈매동에 드론 테크노밸리 건설 △직주근접형 신도시 모델 완성 △청년창업 지원 활성화 △사회적 기업·협동조합 육성해 일자리 창출 연계 등이 대표적이다.직주근접형 도시 건설은 1990년대 초부터 수도권에 조성된 모든 신도시가 달성하고자 하는 지상과제다. 신도시에 거주하는 주민 대부분은 서울특별시로 춭·퇴근하며 집에서는 잠만 자기 때문에 이른바 ‘베드타운’이라고 불린다.당연하게 서울시로 출퇴근하는 교통 문제와 쇼핑센터, 학교 등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가 대두됐다. 갈매동에 도시형 제조업의 전형인 ‘드론 테크노밸리’를 건설하고 청년창업 지원을 활성화해 직주근접형 신도시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청년은 스타트업으로 일자리를 늘릴 수 있지만 중장년은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으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고령화 사회에 먼저 진입한 일본과 유럽 등에서 성공한 모델을 찾아서 시행착오(試行錯誤)를 줄여야 한다고 봤다.다음으로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추진은 △차별화된 전통시장 모델 구축 △지역화폐로 골목상권 활성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 추진 등으로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전통시장은 대형 슈퍼마켓 및 백화점과 같은 현대식 유통 채널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져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그럼에도 전통시장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소상공인을 고려하면 보호와 변신이 필요한 실정이다.지역화폐는 여러 가지 비판에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영업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지역화폐의 사용처를 늘리고 상생형 모델을 개발해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지역의 대표 상권인 구리농상물도매시장은 이전과 현대화 중 어느 것을 선택할지 논란이 거세지만 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현대화를 통해 역할을 확대하고 주변 상권과 연계하는 방안을 찾아야 도시의 쇠락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 단지와 같은 주거 공간만으로 직주근접형 도시를 만들 수 없다는 점은 명확하다.민 후보는 “30여 년 현장에서 시민 활동을 수행하며 정치가 경제와 동떨어지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시의장을 지낸 후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의 곁에서 동고동락하며 배운 민생 정치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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