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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2026 국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 개최 모습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9월10일 한국철도신호기술사회(이하 신호기술사회, 회장 안종백)와 공동으로 ‘2026 국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철도 신호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기술 발전 방향과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2026년 제4회차로 개최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는 철도연과 신호기술사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도시철도운영사,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 대아티아이, 엠테크인(주)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정호성 철도연 전기신호본부장이 2026 국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번 세미나는 기술 교류뿐만 아니라 유관 기관 간 협력 강화, 성과 확산, 미래 기술 방향성 제시 등 실질적인 협업을 강화하는 자리였다.철도연은 ‘철도차량 원격운전 기술동향 및 향후 과제‘를 발표하며, 철도차량 원격운전 기술의 주요 동향을 소개하고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요소와 단계별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Frauscher(프라우셔, 오스트리아 철도 신호 기업)는 FAdP(Frauscher advanced Platform) 솔루션을 소개하며, 해외 철도신호 분야에서의 역할을 제시했다.Compagnie des Signaux(CSEE, 프랑스 철도신호 기업)는 유럽 철도신호 기술 및 파리-리옹 고속철도의 신형 연동장치와 ETCS Level 2 신호 개량 사례를 소개하며, 글로벌 철도신호 기술의 최신 동향과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오세찬 철도연 책임연구원이 2026 국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에서 ‘철도차량 원격운전 기술동향 및 향후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대아티아이는 ‘한국형 트램 제어시스템‘ 개발 현황을 공유하며, 국내 트램 신호시스템의 기술 및 향후 추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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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인천항만공사와 코트라 공동 주관의 중고차 수출역량 강화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9월4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인천 연수구 송도동 6-10)에서 코트라(KOTRA) 인천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중고자동차·부품 수출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란 호르무즈 해협 위기로 국내 화주들이 어려움을 겪던 2026년 5월 「중고자동차 수출 대체시장 발굴 세미나」를 열어 동유럽, 아프리카 등 대체시장 정보를 제공했다.이번에는 현지 유통 구조와 수출 실무 절차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인천 지역 중고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수출기업 50개사가 참석했다.세미나는 인천항 소개를 시작으로 △자동차부품 시장동향·진출전략 및 관련 지원사업(코트라 조인상 전문위원) △주요국 중고차 수출단지 현황 및 운영 구조(㈜그린자동차평가 신현도 대표이사) △중고차 수출 관련 외환 절차(인천본부세관 정병삼 팀장)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해외 중고차 수출입단지의 운영 구조를 다루는 세션과,국내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외환 절차를 세관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는 실무 세션이 새롭게 마련되어 참가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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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7월 16일(목)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5차 UAM 안전·인증기술 연속세미나’에서 항공안전기술원 도심항공항행정책실 정하걸 수석연구원이 발표하고 있다 [출처=항공안전기술원]항공안전기술원(원장 황호원)에 따르면 2026년 7월16일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5차 UAM 안전·인증기술 연속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UAM 국가전략기술사업단이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했다. eVTOL 항공기 인증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국내 산·학·연·관 전문가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부터 연속세미나를 운영해왔다.제5차 세미나는 그간 축적된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세미나는 ‘UAM 상용화를 대비한 안전 및 인증체계 구축 방향’을 주제로 개최됐다. 국내외 UAM 안전정책과 인증기술,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상용화를 위한 안전체계 구축 및 후속 연구개발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세미나에서는 항공안전기술원과 한국교통연구원 전문가를 비롯해 국내 UAM 기체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삼보에이앤티(삼보A&T), 켄코아에너텍 등 산업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 등을 발표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UAM 상용화에 대비한 안전 및 인증체계 구축과 산·학·연 협력 확대, 후속 연구개발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이번 세미나는 UAM 안전·인증 분야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내 UAM 안전·인증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항공안전기술원은 앞으로도 국내외 UAM 안전·인증기술과 정책 동향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내 UAM 상용화를 위한 안전 및 인증 기반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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