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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R&I센터 미지움 [출처=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은 2026년 7월28일 연구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인 ‘AI Assistant LEMON(Lab Efficiency Mode ON)’을 개발했다고 밝혔다.70여 년간 축적해 온 연구개발 자산을 기반으로 연구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했다. KT와 협력한 ‘데이터 하이웨이(Data Highway)’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 자산을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재설계했다. 1954년 국내 최초로 화장품 연구실을 설립한 이후 원료 정보, 처방 데이터, 연구 보고서, 특허, 논문 등 방대한 연구개발 자산을 축적해 왔다.그러나 이들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AI 활용 측면에서도 한계가 존재했다.이에 아모레퍼시픽은 사내 AX 조직을 중심으로 KT와 함께 ‘데이터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양사는 공동으로 AI 활용에 최적화된 ‘AI 레디 데이터(AI Ready Data)’ 기반 플랫폼과 AI 서비스를 설계·개발했다.수백만 건에 달하는 원료 데이터, 처방 데이터, 연구 보고서 등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한 ‘AI 데이터 허브(AI Data Hub)’를 구축했다.이를 기반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연구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LLM) 서비스인 ‘AI 어시스턴트 레몬(AI Assistant LEMON)’을 개발했다.연구원들은 LEMON을 활용해 연구개발은 물론 생산, 품질, 규제 대응 등 다양한 업무에서 방대한 연구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검색·분석·활용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AI 시스템을 통한 연구 과정에서의 다양한 탐색이나 발굴, 제안도 가능해졌다.아모레퍼시픽 R&I센터 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Assistant LEMON’ 베타 테스트 결과, 기존 약 12일이 소요되던 제품 기획 단계의 연구 자료 및 규제 검토 업무가 약 5분으로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특정 원료의 연구 이력과 제품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걸리던 시간도 약 6일에서 5분 수준으로 줄어들었다.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히 AI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 연구 환경 전반의 혁신을 추진한다. 향후 ‘AI 에이전트’ 도입 등 디지털 전환 과제를 확대해 연구원들이 반복적인 정보 탐색 업무를 줄이고 새로운 가설 수립과 기술 혁신 등 보다 창의적인 연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 서병휘 CTO는 “좋은 AI는 좋은 데이터를 만났을 때 비로소 연구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모레퍼시픽이 AI 시대에 맞는 연구 환경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AI 플랫폼은 반복적인 탐색과 분석을 담당하고 연구자는 창의적인 질문과 혁신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데이터 하이웨이와 LEMON은 새로운 연구 환경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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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본사 전경 [출처=기아]기아(회장 송호성)에 따르면 2026년 7월16일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이다.해당 행사에는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 SDV플랫폼담당 유지한 부사장,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부문장 김진규 부사장, 사업부문총괄 안규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아의 PBV 개발 역량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PBV 기반 자율주행 생태계를 보다 확대하는 것으로 목표로 마련됐다.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 및 공급 △서비스 운영 기술 공동 개발 및 실증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기아는 2026년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데브키트(DevKit)가 탑재된 PV5를 우선 공급한다.데브키트는 외부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와 차량 간 인터페이스 연동을 지원하는 장치로 자율주행 및 원격 운전 서비스 업체가 차량을 보다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아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PBV 양산 차량을 단계적으로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된 차량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용 서비스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전용 PBV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차고지 내 원격 운전(RVA, Remote Vehicle Assistant), 무선 충전, 무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차량 내·외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운영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할 예정이다.기아는 이번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약으로 차량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은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기아 PBV가 자율주행 시장의 활성화와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해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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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2026 인천항만공사 미래내일 일경험 참여자 모집 포스터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4월8일(목)부터 4월24일(금)까지 인천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항만 분야 직무경험 제공을 위해 ‘2026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위탁 운영기관인 ㈜잡모아, ㈜미래서비스와 참여기업인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이다.인천항만공사의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청년이 수행하는 공공·항만물류 분야 일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현직자의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2026년 인천항만공사는 총 2회의 프로젝트형 일경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거나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이 대상이다.1차로 12개팀(48명)을 모집하며 2차로 3개팀(12명)을 모집해 2026년 총 15개팀(60명)을 대상으로 일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모집과 선발은 운영기관인 ㈜잡모아, ㈜미래서비스가 맡고 프로젝트 일경험 기간 학생 지도와 상담은 인천항만공사가 담당한다.2026년 인천항만공사는 전년도와 완전히 차별화된 신규 과제들로 항만·물류를 비롯해 △인천 섬 관광 콘텐츠 개발 △AI 활용 업무 자동화 △AI 활용 해양 오염방지 홍보물 제작 △공공기관 교육 게임화(Gamification)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들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은 보다 폭 넓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차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들은 4명 단위로 팀을 결성해 인천항만공사가 준비한 과제에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내달 5월1일부터 2일까지 제공하는 사전직무교육을 수료하고 5월4일부터 6월26일까지 총 8주에 걸쳐 일경험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한편 또 다른 운영기관은 ‘미래서비스’와 함께하는 2차 모집은 추후 별도로 진행될 예정으로 총 3개팀(12명)을 모집할 계획이다.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인천지역 청년들의 인천항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항만물류산업 분야 진로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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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G-50 국가경쟁력 분석 - 한국의 위상과 도전 by 민진규 교수 [출처= 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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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정보원 원훈석 사진 [출처=국정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에 따르면 2026년 3월21일(토)부터 23일(월)까지 홈페이지 개편에 따라 서비스 이용이 일시중단된다.이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 2026년 3월21일~23일까지 이용이 불가능하다.또한 3월19일(목)부터 3월23일(월)까지 원서접수가 제한되며 3월16일(월)부터는 인재DB 등록 서비스가 중지된다. 아울러 홈페이 개편 이후 기존 회원을 포함해 모든 이용자는 신규 회원가입이 필요하다.제출을 완료하지 않은 응시 원서의 경우 홈페이지 개편 후 확인이 불가능하므로 개인별 백업 및 신규 작성이 필요하다. 따라서 국정원은 현재 전형이 진행 중인 응시자의 경우 가입 후 화면 상단 '나의 지원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다음은 국정원 채용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공고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국정원 채용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홈페이지 개편에 따른 서비스 이용 일시중단 안내(3.21~3.23)○ 게시기간 2026-03-06 ~ 2026-03-23○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홈페이지 개편 작업이 예정됨에 따라 아래와 같이 홈페이지 이용불가 기간을 안내드립니다.- 이용불가 기간 : 3.21(토) ~ 3.23(월)- 원서접수 제한 기간 : 3.19(목) ~ 3.23(월)* 상기 일정은 작업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인재DB 등록' 서비스는 3.16(월)부터 중지됩니다.* 제출을 완료하지 않은 응시 원서는 홈페이지 개편 후 확인할 수 없으니 개인별 백업 및 신규 작성이 필요합니다.○ 홈페이지 개편 이후 기존 회원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는 신규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현재 전형이 진행 중인 응시자의 경우, 가입 후 화면 상단의 '나의 지원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진행중인 전형이 '지원한 공고' 목록에서 확인되지 않으면 '1:1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홈페이지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오니 많은 양해 바랍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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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원광대 안전보건학과 학생 대상 광주첨단물류센터 현장견학(원광대학교 안전보건학과 학생 및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임직원들) [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박대준)에 따르면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이사 정종철, 라이언 브라운)가 2025년 11월21일(금) 원광대 안전보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주첨단물류센터(Fulfillment Center)에서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쿠팡 광주첨단물류센터는 호남권 최대 규모로 근로자를 위한 쾌적한 작업환경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물류 업계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곳이다.이번 현장 학습은 2025년 9월 CFS가 원광대와 체결한 ‘안전보건 전문 인재 양성’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학생들의 EHS(환경·건강·안전, Enviroment Health Safety)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체험 행사에는 원광대 안전보건학과 박지영 학과장, 최윤희 교수, 재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라이언 브라운 CFS 대표이사를 대신해 채종민 최고안전책임자(CSO)가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맞이했다.학생들은 지게차와 작업자 간 충돌 방지를 위한 동선 분리 관리부터 입고·출고·허브 라인의 안전장치, 작업자 보호 장비 등을 직접 살펴보며 CFS의 산업안전 관리 체계 전반을 체험했다.또한 EHS 팀의 안전보건 전문가들은 ‘CFS안전보건을 묻다’라는 세션을 준비해 RCA(근본 원인 분석, Root Cause Analysis)를 통한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조치 도출에 성공한 CFS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원광대 안전보건학과 3학년 김소연 학생은 “쿠팡에 자동화 물류 로봇이 많아서 안전보건 관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것 같다”며 “수업 시간에 이론으로 접하던 안전 관리 절차와 개선 기법을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라이언 브라운 CFS 대표이사는 “쿠팡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는 원칙 아래 글로벌 수준의 산업안전보건기준을 수립하여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사고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견학이 학생들에게 미래 안전보건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더 많은 현장 중심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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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최대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은 개한 이후 급성장하며 동북아의 허브공항으로 부상했다. 1992년 최초로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01년 1단계, 2008년 2단계 , 2018년 3단계를 각각 오픈했다.2024년 12월 4조8000억 원이 투자된 4단계 공사가 완료되면 홍콩 첵랍콕공항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공항에 이어 세계 3위 규모의 공항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인천국제공항공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 봤다. ◇ 2013년 윤리경영평가 요약... 정치권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민영화 추진하려다 실패국정연은 2013년 인천공항공사의 윤리경영을 평가했다. 개항 이후 지속적인 서비스혁신 결과 세계 최고 공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1등 공항으로서 자리를 확고하게 유지하고 있었다. Leadership(리더십, 오너/임직원의 의지) 윤리경영 전략방향은‘임직원/협력업체/입점업체/지역 및 국제사회 등 이해관계자 중심의 윤리경영 문화확산으로 사회적 책임 달성’이다.추진과제는 윤리경영 제도 및 조직 활성화. 윤리실천 프로그램 시행의 신뢰와 열정의 Integrity 문화 창출, 인천공항 Clean Compact 고도화, 인천공항 내 윤리문화 확산, 글로벌 실천프로그램 참여 확대로 글로벌 수준의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이다.Code(윤리헌장)윤리헌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과 보안을 바탕으로 편리한 공항을 운영하며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 이해관계자와 함께 발전하는 글로벌 초일류 공항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자는 다짐했다. 윤리규정, 임직원행동준칙, 임원직무청렴계약운영규정, 내부공익신고운영지침, 임직원의 직무관련 범죄 고발 지침 등이 있다. 인천공항공사가 설립 이후 다양한 유형의 비리행위가 빈발했다. Compliance(제도운영)윤리경영 실행조직으로 CEO가 중심이 된 SR(Social Responsibility 사회적 책임)위원회를 갖고 있다. SR위원회와는 별도로 상임감사위원이 단장인 반부패청렴추진단도 있다.전자민원을 통해 예산낭비, 불법하도급 등도 신고할 수 있다. 많은 제도를 도입하고 운영하고 있지만 신고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보다는 형식적으로 제도를 구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ducation(윤리교육 프로그램)오프라인 교육은 SR실무교육 워크샵, 전직원 윤리특강, 부서별 간담회 등이 있다. 전직원 윤리특강은 월례조회 시간을 이용해 직원들의 윤리경영에 대한 관심과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윤리레터가 눈에 띈다. 윤리경영 최신동향 및 사내·외 윤리 관련 뉴스, 청렴 관련 Q & A 등으로 구성된 뉴스레터를 매월 1회 전직원 및 협력사 윤리경영 담당자에게 발송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Communication(의사결정) 노조도 감사원의 지속된 지적에도 수당을 신설하거나 노조원을 부당하게 지원하고 있다. 이기주의 처신이라는 지적을 겸허하게 수용해야 한다.노조는 급유시설의 민간위탁이 인천공항공사의 민영화 재추진과 상통하므로 반대한다고 발표했다. 인청공항공사의 민영화는 MB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다가 실패한 프로젝트다. Stakeholders(이해관계자의 배려) 이해관계자가 임직원뿐만 아니라 국민, 공항이용자, 입점업체 등 매우 다양하다. 공사의 시설건립에 정부의 예산이 투입됐기 때문에 실질적인 주인은 국민이다. 한국관광공사의 면세점사업이 중단되자 면세점에 납품을 하던 중소기업들이 반발을 하고 있다. 대기업 계열의 면세점은 수입 외산품을 주로 취급하지만 중소기업의 제품을 취급해 홍보를 해줬다는 것이다. Transparency(경영 투명성)서비스 혁신의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막대한 정부예산으로 건설된 인천공항공사는 매년 엄청난 규모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지만 부채도 2조 원이 넘어 경영상태가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경영투명성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2012년 9월 인천공항공사는 각종 사업 발주/계약을 추진할 때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계약 관련 업무절차 개선방안을 수립해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Reputation(사회가치 존중)2011년 인천공항공사가 자체적으로 민영화를 추진해 비난을 받았다. 기업 상장을 추진하고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공항공사법을 개정하려고 관련 국회의원에게 로비를 하기 위한 준비작업까지 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공기업은 투자 규모나 사업의 성격 등으로 민간기업이 하기 어려운 사업을 하고, 이윤을 남기기보다는 사회가치창출에 기여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가 돼야 한다. 8-Flag Model로 측정한 인천공항공사의 윤리경영 성취도는 아래와 같다.▲ 그림 29-1. 8-Flag Model로 측정한 인천공항의 윤리경영 성취도◇ 2022년 ESG 경영평가 요약... 거버넌스보다 이해관계자 배려하는 사회에서 개선점 많아2022년 국정연은 인천공항공사를 대상으로 ESG 1차 평가를 진행했다. 2013년 윤리경영을 진단한 이후 10년 동안 얼마나 개선됐는지 판단하기 위함이었다.2021년 선포한 ‘인천공항 Vision 2030+’를 살펴보면 체계적인 윤리경영 관련 강령이나 지침은 사라지고 모호한 형태의 ‘ESG-I 전략 체계’와 중점 목표만 제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ESG 경영 진단 평가 결과 [출처 = iNIS]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방지시책평가 보고서에 따르면2018년 2등급에서 2019년 3등급으로 하락한 이후 2020년과 2021년 모두 3등급에 머물렀다. 역주행하고 있는 등급을 개선할 묘책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투명성 측면에서도 우호적인 평가는 받지 못한다. 2019년 9월 발표된 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총 44명을 부정 채용했다.경영효율성 향상 노력보다는 독과점 지위를 활용해 얻은 막대한 수익을 임직원끼리 나눠먹으려는 구상만 하지 말고 소유주인 국민에게 이익을 돌려줄 고민을 해야 한다. 항공사, 탑승객 등 공항 이용자를 배려하겠다는 고민도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한국관광공사의 면세점이 중소기업의 제품을 취급해 홍보 효과와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됨에도 불구하고 근시안적인 이익에 눈이 멀었다는 비판을 받았다.2022년 2월25일 인천공항공사는 2040년까지 공항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면 ‘RE(Renewable Electricity) 100’에 가입했다. 영국의 히드로공항과 개트윅공항에 이어 인천공항이 세계에서 세 번째라고 한다.◇ 사외이사 비중은 비슷하지만 여성임원 비율 대폭 하락... 종합청렴도 2단계 상승2022년과 2024년 2회에 걸쳐 ESG 경영을 평가한 결과는 조금씩 개선된 영역도 있지만 후퇴한 영역도 있어서 아쉽다. 세부 지표별로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비교 [출처=iNIS]거버넌스 측면에서 보면 2022년 ESG 헌장을 제정하지 않았지만 이후에는 수립했다. 2021년부터 ESG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사외이사는 2022년 6명에서 2024년 7명으로 1명이 늘어났지만 비율은 54%에서 53%로 외히려 하락했다. 여성임원의 비율은 36%에서 7% 대폭 축소돼 복원이 필요하다.부채액은 2022년 5조4270억 원에서 2024년 7조5586억 원으로 2조 원 이상 확대됐다. 종합청렴도는 2022년 4등급에서 2024년 2등급으로 크게 상승했다.사회는 무기계약직의 연봉은 정규직 대비 46~47%로 큰 변화가 없다. 반면에 육아휴직자는 85명에서 107명으로 늘어났으며 기부금액도 96억 원에서 147억 원으로 확대됐다.환경은 사업장 폐기물 발생량은 8만t에서 5만t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공항 이용객이 감소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녹색제품 구매액도 동기간 2배 이상 늘어났다.◇ ESG 경영 선포하며 ESG 헌장 수립... 2023년 부채 7조5586억 원으로 부채율 96.74%2021년 ESG 경영을 선포했으며 2022년 7월 ESG 헌장을 수립했다. ESG 비전은 ‘세계 최고 ESG 허브로 비상합니다(Fly to the World Best ESG Hub)’로 3대 전략 방향은 △저탄소 친환경 공항 구현 △사람 중심의 사회책임 경영 강화 △투명 공정한 지배구조 확립으로 정했다.2023년 이사회 임원 수는 총 13명으로 기관장 1명, 상임이사 5명, 비상임이사 7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 이사회 임원 수 총 11명과 비교해 총 인원이 증가했다. 2021년 비상임이사 수는 6명이었다. 2023년 여성 임원 수는 1명으로 2021년 4명과 비교해 감소했다.2021년 9월 이사회 산하에 ESG 운영위원회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ESG 관련 주요 경영계획 및 예산 등에 전문성을 활용한 경영 자문 및 심의 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한다. 이사회 임원 수는 총 5명으로 상임이사 1명, 비상임이사 4명(노동이사 1명 포함)으로 구성된다.최근 5년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등급)은 △2019년 3등급 △2020년 3등급 △2021년 4등급 △2022년 2등급 △2023년 2등급으로 2021년 등급이 하향한 후 2022년 등급이 상향해 2등급을 유지했다. 2025년까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최근 5년간 징계 처분 건수는 △2019년 3건 △2020년 1건 △2021년 17건 △2022년 4건 △2023년 5건으로 집계됐다. 징계사유로는 △품위유지의 의무 위반 △성실 의무 위반 등으로 조사됐다.2023년 자본총계는 7조8133억 원으로 2021년 7조7642억 원과 대비해 0.63%로 근소하게 증가했다. 2023년 부채총계는 7조5586억 원으로 2021년 5조4207억 원과 비교해 39.44% 증가했다. 2023년 부채율은 96.74%로 2021년 69.82%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2023년 매출액은 2조2505억 원으로 2021년 5594억 원과 비교해 302.29%로 폭증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은 5035억 원으로 2021년 7505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15년이 소요된다. ◇ 최근 5년간 산업재해 인정 건수 166건... 2023년 무기계약직 연봉 정규직의 47.97%안전공항 추진체계에서 ‘무결점 안전 플랫폼 구현’을 안전비전 2030으로 정했다. 안전목표는 ‘중대재해 ZERO 국민안심공항 구현’으로 정했다.안전 성과 목표는 △항공기 운항안전서비스 고도화 △무결점 안전공항 구현 중대재해 ZERO △ 항공보안사고 ZERO다.최근 4년간 공공기관 안전관리 종합등급은 △2020년 3등급 △2021년 3등급 △2022년 2등급 △2023년 2등급으로 2022년 등급이 상향됐다.위험 요소별 등급에서 작업장 안전관리등급은 2021년 3등급으로 하향해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건설 현장과 시설물 안전관리 등급은 등급 상승세를 보였다.2022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 9월까지 최근 5년간 인천공항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인정 건수는 총 166건으로 사망자 수는 2명이다.산업재해 건수 중 △자회사·협력사 등 도급업체 105건(63.2%) △공사직영 3건(1.8%)으로 도급업체의 발생 건수가 높았다.연도별 산업재해 수는 △2018년 32건 △2019년 29건 △2020년 27건 △2021년 50건 △2022년 9월 기준 28건으로 집계됐다.인천공항공사와 자회사, 협력사가 발주한 건설 현장에서 매년 산재 인정사고가 발생함에도 공사직영인 3건만 신고했다. 산재 발생 신고 시스템과 경영을 개선하라는 지적을 받았다.2023년 정규직 1인당 평균 보수액은 8886만 원으로 2021년 9016만 원과 비교해 1.44% 하락됐다. 2023년 여성 정규직 연봉은 7765만 원으로 남성 연봉인 9293만 원의 83.56% 수준이었다.2023년 무기계약직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4262만 원으로 2021년 4222만 원 대비 0.94% 상승됐다. 2023년 여성 무기계약직 연봉은 3981만 원으로 남성 연봉인 4314만 원의 92.28%로 정규직 대비 남녀 임금 격차가 적은 편이었다.2023년 무기계약직 평균 연봉은 정규직 연봉의 47.97% 수준이었다. 2021년 무기계약직 평균 연봉은 정규직 연봉의 46.84%이었던 것과 비교해 증가했으나 여전히 정규직과 비교해 보수액이 낮은 수준이었다.2022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의 자회사 3사인 인천공항시설관리(주),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인천국제공항보안(주)의 결원은 2022년 9월 기준 총 859명으로 2019년 12월 대비 34배 증가했다. 전체 결원 대비 채용 준비 인원은 36%인 311명으로 조사됐다.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으로 거리두기 완화가 본격화되고 있음에도 결원인력 충원에 소홀하다고 지적을 받았다. 노조는 인력 공백로 인해 2019년보다 높은 현장 업무강도를 호소하며 인력 충원 조치를 요구했다.최근 5년간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19년 66명 △2020년 69명 △2021년 85명 △2022년 100명 △2023년 107명으로 상승세를 보였다.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19년 12명 △2020년 11명 △2021년 26명 △2022년 45명 △2023년 50명으로 2021년 이후 증가했음에도 이용률은 50% 이하였다.최근 5년간 봉사활동 횟수는 △2019년 10회 △2020년 5회 △2021년 4회 △2022년 7회 △2023년 14회로 10회 내외였다.지난 5년간 기부 금액은 △2019년 215억 원 △2020년 124억 원 △2021년 96억 원 △2022년 85억 원 △2023년 147억 원으로 2020년 급감 후 2023년 증가했다.임직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교육과 안전보건교육 등을 제공했다. 교육 부문에서 ESG 교육 및 관련 교재는 부재해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 2045년까지 온실가스 넷제로 목표... 2023년 온실가스 총배출량 2018년 대비 939% 급증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계획 발표에 따른 정부 정책의 적극 이행과 저탄소 친환경 구현을 목적으로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2045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 제로(0)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이해관계자(항공사, 조업사 등) 협업을 통해 5개 분야(도시가스, 항공기, 지상조업, 직원이동, 승객접근)의 공항 탄소를 38% 감축하기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탄소배출권 관련 비용의 38%인 약 5000억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6년간 ACI공항탄소인증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 2, 3)은 △2018년 150만tCO2e △2019년 155만tCO2e △2020년 88만tCO2e △2021년 91만tCO2e △2022년 1140만tCO2e △2023년 1560만tCO2e로 2021년부터 증가세를 보이며 2022년 급증했다. 2023년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2018년과 대비해 939.0%로 급증했다.최근 3년간 녹색제품 구매액은 △2021년 37억 원 △2022년 69억 원 △2023년 76억 원으로 증가세를 보였다.최근 6년간 사업장별 폐기물 발생 총량은 △2018년 4만 톤(t) △2019년 5만t △2020년 2만t △2021년 8만t △2022년 12만t △2023년 5만t으로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다 2023년 급감했다.최근 5년간 사업장별 용수 사용량은 △2018년 240만t △2019년 229만t △2020년 114만t △2021년 103만t △2022년 82만t △2023년 97만t으로 하락세를 기록하다가 2023년 증가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여성임원의 비중 높여 양성평등 구현 필요... 용수사용량의 등락에 대한 원인 파악해야 대처 가능△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여전히 제도운영, 리더십, 투명성 측면에서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평가받았다. 이사회에서 여성임원의 비중을 대폭 줄인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징계처분 건수는 다른 공기업에 비해는 매우 적은 편이지만 증가세를 보이는 점은 우려스럽다. 2025년까지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사회(Social)=사회는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은 상향되고 있으며 산업재해는 2021년 전년 대비 약 2배 늘어나며 우려가 제기됐다. 산재사고에 대한 관리 기준도 자의적이라고 평가받았다.비정규직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지만 급여 차별은 해소하지 못했다. 육아휴직 사용자와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직원의 숫자 등을 고려하면 봉사활동의 횟수는 적은 편이다.△환경(Environment)=환경은 20245년까지 넷제로를 목표로 노력 중이지만 2022년부터 온실가스 배출량이 급증해 목표 달성은 어려워보인다.폐기물 발생량도 특별한 이유 없이 등락을 거듭하고 있어 정확한 원인 파악이 요구된다. 용수사용량은 2022년 급감했지만 2023년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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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말레이시아 헥스타르 리테일(Hextar Retail), 홍콩 탐자이(TJI)와 파트너십 체결[출처=탐자이 홈페이지]2024년 8월23일 동남아시아 경제는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을 포함한다.말레이시아 헥스타르 리테일(Hextar Retail)은 파트너십을 통해 홍콩 패스트캐주얼 다이닝(FCD) 그룹 탐자이(TJI)의 브랜드를 독점적으로 개발, 운영, 관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태국 우정국(Thailand Post Co Ltd)는 2024년 하반기 사업전략에 부합하는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 '프롬프트 우편(Prompt Post)'과 조사· 속달·매칭 서비스 '포스트맨 클라우드(Postman Cloud)'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말레이시아 헥스타르 리테일(Hextar Retail), 홍콩 탐자이(TJI)와 파트너십 체결말레이시아 헥스타르 리테일(Hextar Retail)은 홍콩 패스트캐주얼 다이닝(FCD) 그룹 탐자이(Tam Jai International Co Ltd, TJ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형성했다.헥사타르 리테일은 말레이시아 전역에서 탐자이 브랜드를 개발 및 운영, 관리할 수 있는 독점적인 권리를 가진다. 2025년 1분기 쿠알라룸푸르에 첫 탐자이 국수 체인점을 선보일 계획이다.클래식 시닉(Classic Scenic Bhd)으로 알려진 당사는 2023년 12월부터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소매 사업을 시작했다. 2024년 2월 헥사타르 리테일로 기업명을 변경했다.헥사타르 리테일의 2024년 2분기 매출액은 1447만 링깃·순이익은 49만9000링깃을 각각 기록했다.◇ 태국 우정국(Thailand Post Co Ltd), 창립 141주년과 함께 ESG+E 원칙 따르는 디지털 전환 서비스 발표태국 우정국(Thailand Post Co Ltd)은 창립 141주년을 기념하며 정보 물류 공급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프롬프트 우편(Prompt Post)'과 '포스트맨 클라우드(Postman Cloud)'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프롬프트 우편은 인증서와 전자 서명 따위의 신용 서비스, 보안 문서를 저장하는 디지털 우편함, 공공·민간 부문을 위한 종합 서비스, 개인 서류 보호 차원의 프롬프트 패스를 지원하는 종합 전자문서 관리시스템이다.포스트맨 클라우드(Postman Cloud)는 2만5000명에 달하는 소속 우체부들로 하여금 조사, 속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2024년 하반기 사업 전략은 ESG+E(환경, 사회, 거버넌스, 경제) 원칙을 따르고 있다.태국 우정국은 2024년 4분기부터 연료 소비를 줄이기 위해 전기자동차(EV)를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2030년까지 85%, 2040년까지는 완전히 EV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물류 및 운송 산업에서 국내 익스프레스형 EMS 서비스가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자상거래 및 소매업 분야의 확장에 더해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다양한 배달 옵션 제공을 통해 2023년 이후 소포 물량이 12.9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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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에 따르면 2024년 7월18일 전자증명서 수취·열람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했다. 이번에 도입한 전자증명서 수취·열람 시스템은 고객이 서류를 출력할 필요가 없다.고객들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증명서를 스마트폰으로 즉시 제출할 수 있게 돼 편의성이 크게 증대됐다.언제 어디서나 증명서 발급과 제출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고 증명서 원본대조 과정 등이 없어지면서 업무 처리의 신속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종이 문서를 디지털 문서로 대체해 종이 사용을 줄임으로써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지속가능 경영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ESG 경영에도 동참하게 됐다. 향후 시스템 안정화와 추가 기능 개발을 통해 더욱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신한투자증권 황조순 업무혁신부서장은 “전자증명서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 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참고로 전자증명서란 행정기관의 장이 특정한 사실이나 관계 등을 증명하기 위해 전자문서 및 전자화문서로 발급하는 민원서류다. 대표적으로 주민등록증·초본, 예방접종증명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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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임금격차 정직원 54%·20년 일해도 최저임금감사부서 전문인력 ‘0’… 관리 무능·자정능력도 상실1825년 9월 세계 최초로 영국에서 증기기관차의 운행이 시작되며 철도의 화려한 역사가 펼쳐졌다. 초기에는 석탄과 화물을 실어 나르다가 1830년이 되어서야 사람을 운송했다. 일제는 1899년 조선을 병합하고 중국 대륙으로 진출할 교두보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 제물포와 한양 노량진을 잇는 경인선을 건설했다.선진국에서 철도는 경제발전과 번영을 상징하지만 후진국에서는 제국주의 침탈의 선봉장으로 인식된다. 철도의 역사를 자본주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코레일네트웍스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자회사로 승차권 발매와 역사(驛舍) 관리를 담당한다.코레일네트웍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스카이데일리·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코레일네트웍스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 봤다. ◇ ESG 경영 선포했지만 헌장은 미제정올해 9월7일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하며 ESG 경영을 전면적으로 도입하겠다고 선언했다. ESG 경영전략 외에도 ESG 경영 자문기구를 신설하고 내부 규정을 개정하는 등 본격적으로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6월 ESG 신(新)경영 가치체계와 미션·비전을 발표했다.ESG 경영목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코레일네트웍스(KN)-ESG 경영기반 구축’으로 정했다. ESG 3대 전략방향의 전략과제 10가지와 각 성과지표를 계량·비계량 지표로 구분했다. 홈페이지에 ESG 경영헌장은 없으며 ESG 경영을 추진하기 위한 운영조직만 소개하고 있다.감사부서는 정원 0명에서 현원 7명으로 설치됐다. 전문인력 참여 정원도 설정되지 않았으며 2021년 12월31일 기준 전문인력은 없다. 소송현황은 △2017년 3건 △2018년 3건 △2019년 5건 △2020년 2건 △2021년 3건 △2022년 9월30일 기준 5건으로 조사됐다.올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코레일네트웍스의 근무태만이 지적을 받았다. 코레일네트웍스가 제출한 ‘징계의결서’에 의하면 역무원이 막차 시간을 착각하고 취침해 승객이 역에 갇히는 사건 등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승객 중 1명이 119에 신고해 상황이 종료됐으며 해당 승무원은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았다.지난해 기준 부채총계는 160억 원이며 자본총계는 359억 원으로 부채비율은 44.5%다. 부채는 △2017년 164억 원 △2018년 190억 원 △2019년 209억 원 △2020년 173억 원으로 2019년 이후 감소했다. 반면 자본총계는 △2017년 359억 원 △2018년 396억 원 △2019년 381억 원 △2020년 345억 원으로 증가하다가 감소세로 전환됐다.지난해 매출액은 996억 원으로 2020년 935억 원 대비 늘어났다. 동년 당기순이익은 27억2900만 원으로 2020년 2000만 원 대비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부채를 전부 상환하려면 5.8년이 소요된다. 순이익 대비 부채가 많은 수준은 아니다.◇ 코레일에 비해 근무여건·급여 너무 열악지난해 정규직 1인당 평균 보수액은 4768만 원, 무기계약직 1인당 평균 보수액은 2593만 원으로 무기계약직 평균 연봉이 정규직 평균 연봉 대비 54.3%에 불과하다. 정규직 여성의 연봉은 4204만 원으로 남성의 연봉 5017만 원 대비 83.8%다.무기계약직 여성의 연봉은 2520만 원으로 남성의 3005만 원 대비 83.8%다. 다른 공기업에 비해 무기계약직 여성에 대한 급여 차별이 적으나 급여 자체가 낮은 수준이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올해 국회 국감에서 비정규직 임금과 노동조건 차별 문제가 지적됐다. 코레일네트웍스는 코레일 지하철역 287곳 중 48.7%인 140곳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역무원 기본금은 연 1961만 원으로 기본금 외에도 고정수당·성과상여 등에서 코레일 직원과 큰 차이가 난다. 경영평가 성과급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코레일네트웍스는 만성적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위탁받아 운영하는 역사는 1곳에 6명이 배치돼 2인 1조로 3조가 2교대 근무를 하는 반면 코레일 직영 역사는 8인이 배치돼 4조가 2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지난 6년간 징계 건수는 △2016년 6건 △2017년 20건 △2018년 21건 △2019년 13건 △2020년 18건 △2021년 14건 △2022년 9월30일 기준 19건으로 집계됐다. 징계사유는 △철도종사자 음주제한 의무 위반 △업무처리 부적정 △성실의무 위반 △취업규칙 위반(직장 내 성희롱) △임직원 행동강령 위반 등이다.사회공헌활동에서 봉사활동 횟수는 △2017년 16회 △2018년 8회 △2019년 5회 △2020년 1회 △2021년 6회로 2018년 이후 감소세를 보였다. 기부 금액은 △2017년 1864만 원 △2018년 1858만 원 △2019년 1459만 원 △2020년 800만 원 △2021년 1324만 원으로 집계됐다.지난 3년간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액은 △2019년 5800만 원 △2020년 800만 원 △2021년 4700만 원으로 조사됐다. 총 구매액 대비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액 비율은 △2019년 1.8% △2020년 0.1% △2021년 1.3%로 등락을 보였다.홈페이지에 ESG 교육을 위한 교재는 없으며 이외 다른 교육 자료도 공개하지 않았다. 서비스 경영을 위한 고객서비스 헌장과 서비스 이행기준은 제시했다. 또한 공지사항에 2019년 공공분야 ‘갑’질 근절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게재했다.▲ 코레일네트웍스(KN)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폐기물 발생량 매년 증가세 유지대표사업장 에너지 총사용량은 △2016년 1.6TJ(테라줄) △2017년 22.2TJ △2018년 22.6TJ △2019년 20.7TJ △2020년 17.9TJ로 집계됐다. 온실가스 감축률은 △2019년 10.1% △2020년 24.8% △2021년 20.3%로 등락을 보였다. 기준배출량은 1512tCO₂eq(이산화탄소 환산톤)을 유지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9년 1358tCO₂eq △2020년 1136tCO₂eq △2021년 1205tCO₂eq으로 집계됐다.저공해 자동차 보유 현황은 △2019년 2종 1대·일반차량 13대 △2020년 2종 1대·일반차랑 13대 △2021년 2종 1대·일반차량 13대로 유지됐다. 저공해 자동차 구매·임차 현황은 2019년 2종 1대·제외차량 1대였지만 2020년 이후 저공해 자동차를 구매·임차하지 않았다.녹색제품 구매 실적 비율은 △2019년 0% △2020년 0% △2021년 76.9%로 집계됐다. 녹색제품 구매액은 △2019·2020년 0원 △2021년 2000만 원으로 조사됐다. 대표사업장 폐기물발생 총량은 △2016년 0.9t △2017년 1.0t △2018년 14.0t △2019년 17.5t △2020년 18.1t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 근무시간조차 착각해 경영혁신 불가피△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ESG 경영을 추진하겠다며 선포식을 거행했지만 헌장을 제정하지 않아 추진 열정이 약한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 코레일이 다른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과 마찬가지로 낙하산 인사를 요구하고 브랜드 사용료를 징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감사부서에 전문인력이 1명도 없으며 직원이 아주 기초적인 근무시간조차 착각할 정도라면 경영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혁신이 불가피하다. 코레일네트웍스의 의지로 가능하지 않고 모회사인 코레일이 모범을 보여야 경영이 정상화될 수 있다.△사회(Social)=정규직과 무기계약직을 막론하고 급여수준이 너무 낮으며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는 코레일 직원과도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모회사 노조가 소속 노조원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회사나 협력업체 노조원을 착취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2018년부터 봉사활동의 횟수도 감소했으며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액도 들쭉날쭉한 실정이다. 경영진만 ESG 경영을 이해한다고 조직 내부에 ESG 경영이 정착되는 것은 아니다. ESG 경영 관련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 교재가 필요함에도 아직 구비하지 않았다.△환경(Environment)=2019년 이후 에너지 사용량이 감소했는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업무량이 줄어든 것이 주요인으로 추정된다. 2020년 이후 저공해차의 구매·임차가 전무하고 2020·2021년에는 녹색제폼도 전혀 구매하지 않았다. 매년 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는 것도 해결해야 할 과제에 속한다.▲ 김백건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출처=iNIS]-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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