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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 동원그룹 CI [출처=동원그룹]동원그룹(회장 김남정)에 따르면 최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ESG 평가’에서 동원산업과 동원시스템즈 등 상장 계열사 모두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동원산업은 환경 분야 A등급, 사회 분야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지배구조 분야에선 2024년보다 2계단 상승한 B+등급을 기록했다.동원산업이 주주들에게 다양한 의결권 행사 방법을 고지했고 사외이사 참여율 공개 등 이사회 운영에 관한 내용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또한 동원산업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동원F&B를 100퍼센트(%) 자회사로 편입시키며 중복 상장을 해소했고 중간 배당을 지급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모범적인 행보를 보인 바 있다.동원그룹은 동원F&B, 동원로엑스 등 계열사 주요 사업장에 고효율 냉동공조(HVAC)를 도입해 탄소 배출량을 절감했다. 국내 최초로 참치를 조업하는 선망어업과 연승어업에 대한 MSC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한국해양재단의 인재 육성 활동을 지원하고 글로벌 해기사 양성을 위해 인도네시아 유학생을 모집하는 등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MSC는 Marine Stewardship Council(해양관리협의회)의 약어로 지속가능수산물 분야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구이다.동원시스템즈의 종합 등급은 2022년부터 매년 한 등급씩 상승해 올해 A등급을 기록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에틸렌(PE) 기반의 ‘유니소재(Uni-Material)’ 포장재를 개발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뿐만 아니라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공급망 지속 관리 정책을 확립하는 등 사회 구성원들과 상생하는 기업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동원그룹은 "사회의 필요에 답하기 위해 사회 구성원들과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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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신간 소개]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 제약 [출처=iNIS]2025년 6월4일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공공기관의 ESG(환경·사회·거버번스) 평가를 강화하고 민간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견인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9월16일(화) 국무회의에서 확정 발표된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에 인권선진국, 소통, 사회 안전망 강화, 반부패, 투명성 제고, 기후위기 대응 등이 포함됐다.특히 금융위원회는 상장기업의 산업재해 발생 내역을 ESG 평가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금융기관이 자금을 지원할 때에도 산재 관련 내역을 반영할 방침이다.2020년 다보스 매니페스토에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며 서구 선진국은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ESG 경영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 따라서 ESG 경영의 도입은 추진해야 당면 문제라고 봐야 한다.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및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을 평가하고 있다.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공시자료,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하고 있다.최근 평가 대상 기업의 협조를 얻어 내부 자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엠아이앤뉴스 홈페이지에 게재할뿐만 아니라 엠아이앤뉴스 출판국에서는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정했다.이에 공기업 ESG 경영 평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기업문화 대전환, 내부고발과 경영혁신, 내부통제시스템, 공기업 경영혁신, 재난 없는 국가, 미래 전쟁 등 기획 및 특집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했거나 추가로 출간할 계획이다.먼저 시리즈 첫 책으로 출간된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철강·비철금속' 편에 이어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석유화학',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의류·패션',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유통' 등이 이미 출간됐다.이어 내놓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제약' 편 4장에서는 △셀트리온 △유한양행 △GC녹십자 △광동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보령 등 매출액 1조 원 이상 제약 기업의 ESG 경영을 분석했다.5장에서는 △HK이노엔(CJ헬스케어) △동국제약 △JW중외제약 △제일약품 △일동제약 △대원제약 △휴온스 △한독 등 매출액 5000억 원 이상 제약 기업의 ESG 경영을 다뤘다.6장에서는 △셀트리온제약 △동화약품 △동아제약 △휴젤 △일양약품 등 매출액 3000억 원 이상 제약 업체의 ESG 경영을 분석했다.이 책의 대표 저자인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국방부 정보부대 정보분석관, 예비역 공군대위 출신으로 현재 윌비스에서 국정원 & 대통령경호처 논술・면접・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 강사다. 2006년 비지니스 정보전략부터 시작해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내부고발과 윤리경영, 정보사회론, 드론학 개론 등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며 명실상부한 연구자로서 길을 걷고 있다.2024년부터 엠아이앤뉴스 출판부에서 △내부고발 - 배신자 vs 구세주 △윤리경영으로 100년 기업이 되자 △산업스파이 방어전략 36 △21세기 기업 정보전쟁 △국정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8종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19종 등을 출했다.민진규 소장은 총 28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한 저자로 정부기관, 기업, 대학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도 이어가고 있다. 다수 언론에 수 천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국가정책, 기업경영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 전문가로도 활동 중이다.공저자인 최치환은 대학을 졸업하고 세계일보, 아시아투데이, 매일일보, 한국NGO신문을 거쳐 현재 엠아이앤뉴스 대표를 맡고 있다. 30년 동안 언론사 마케팅 관련 경험을 축적하며 경영을 배웠다. 엠아아앤뉴스에서 대외 홍보, ESG 경영 관련 토론 및 세미나를 주관하며 공기업, 상장기업 등의 ESG 경영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재희는 중앙대학 일반대학원 의회학과에서 ICT융합안전을 전공했다. 국제 재난 예방 안전 매니저 강사 자격증 취득, 표준전문가 과정 이수, 국제표준화기구(ISO) JTC 1/SC 17 위원, ISO/WS ESG/WG1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예총 4차 산업혁명 뉴딜위 간사. 경기도 포천 드론클러스터추진단 위원을 역임했다.저서로는 농협 인·적성 및 사무(직무)능력 검사, 국정원 7급 모의고사집, 드론학개론, 드론조종사 자격증 이론 요약 및 기출문제, 드론조종사 자격증 핵심 이론+1000제 기출 및 예상문제, UAV 무인기 일반, 드론 무인멀티콥터 조종사 자격증 필기 등이 있다.민서연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겸 엠아이앤뉴스 주임기자로 활동 중이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지역 등에 관한 경제·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있으며 ESG 경영 관련 전문가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Fortune-500, Forbes-500 등 해외 기업 및 경영자의 경쟁력을 분석한 기획·특집기사를 송고한다. 국정원, 대통령경호처, 경찰공무원, 군무원, 대기업, 공기업, 중소벤처기업 등의 입사 관련 면접 합격가이드북 시리즈를 집필하는 필진이다.김봉석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허법인 신성에서 SK하이닉스 관련 해외 특허를 다루는 전문가다. 2000건 이상의 해외(미국/일본/중국/대만/유럽 등) 특허에 대한 출원/중간사건/등록/소송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중앙대 일반대학원 의회학과에서 ICT융합안전을 전공한 석사로 국제 재난 예방 안전 매니저 강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표준전문가 과정을 이수했다. 한국예총 4차산업혁명 뉴딜위원회 위원, 경기도 포천 드론클러스터추진단 위원을 역임했으며 국제표준화기구(ISO) JTC 1/SC 17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다음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제약'의 서문과 목차를 소개한다.◇ 서문초판을 내면서기업은 인류 역사상 가장 선진화된 조직(organization)이라고 볼 수 있다. 개인이나 정치 집단과 달리 경제적 ‘이익(profit)’을 추구한다는 명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정된 자원(resource)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때문이다.현대적 의미의 기업이 한반도에 상륙한 것은 1945년 일제 식민지에서 해방된 이후라고 봐야 한다. 패망한 일제가 버리고 간 식산 재산의 불하와 미군의 원조를 기반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기업집단이 생겨나기 시작했다.1960년대부터 정부 주도의 경제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정경유착이라는 기형적이며 효과적인 경영전략의 싹이 텄다. 정부는 정책에 따라 자원을 분배하고 시장의 수요(demand)마저 인위적으로 통제했다.당시의 한국경제는 자유시장경제라고 하기보다 계획경제에 가까웠지만 가난을 극복하자는 사회적 공감대로 불평불만을 잠재웠다. 정부는 정치적으로 군사독재, 경제적으로 계획경제를 앞세우며 정치 민주화와 노동자의 권리에 대한 욕구를 억눌렀다.1987년 6·10 항쟁으로 쟁취한 정치 민주화가 경제 민주화로 이어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실현 방안을 찾지 못했다.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을 거치며 디지털 경제가 진전되었고 경제민주화에 대한 희망의 싹이 움트기 시작했다.국가정보전략연구소는 2005년 설립 이후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정보사회론, 드론학, 경호학, 경비학, 재난관리학 등 다수 영역에서 학문체계를 정립했을 뿐 아니라 내부고발, 윤리경영,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산업안전, 재난, 드론, 정치, 경제, 경영, 행정, 법학,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다.2006년부터 기업의 부정행위를 예방·관리할 수 있는 내부고발(whistleblowing)에 대한 성과물을 세상에 내놓았다. 2012년부터 윤리경영에 대한 서양의 다수 평가 지표를 연구해 동양의 사상과 결합한 독창적인 평가 모델을 정립해 국내외 기업에 적용했다. 이 외에도 지방자치행정, 정치인의 선거공약, 다양한 정책 등을 평가해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중이다.국정연이 20여 년 동안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연구하며 축적한 노하우는 2022년부터 ESG 경영을 평가하는 밑거름으로 작용했다. 국내 주요 공기업과 상장기업의 ESG 경영을 평가하며 아쉬움이 적지 않아 이번에 책으로 펴내기로 결정했다.공저자들은 ESG 경영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에게 국정연이 축적한 학문적 성과와 현장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였으면 바라는 희망은 다음과 같다.첫째, 일부 전문가의 주장처럼 ESG 경영이 ‘찻잔 속이 미풍’으로 전락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확신한다는 점을 밝힌다. 세계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최고경영자인 로렌스 핑크(Laurence D. Fink)가 투자에 ESG 평가 결과를 반영한다고 공언했다가 철회했지만 핵심 기조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노르웨이와 싱가포르 국부펀드, 대다수 글로벌 사모펀드, 일반 주식 투자자 등은 ESG 경영이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의 핵심 경쟁력(core competency)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기업의 평균 수명이 짧고 100년 기업을 찾아보기 어려운 투자 환경에서 ESG라는 평가 기준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는 이유다.둘째, ESG 경영이 사업의 리스크(risk)이며 비용(cost)이라고 생각하는 오너(owner)와 최고경영자(CEO)가 있다면 가능한 빨리 사고를 전환하기를 권고한다. ESG 경영은 100년 기업으로 가는 지름길이자 급변하는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경영전략이기 때문이다.또한 ESG 경영의 최고 수혜자는 직원이나 고객이 아니라 최대 주주(shareholder), 즉 오너라고 봐야 한다. CEO는 최대 주주가 아니라고 해도 경영 성과를 가장 많이 배분받을 가능성이 높은 이해관계자다. 따라서 오너와 CEO가 ESG 경영을 거추장스럽다고 여기는 현상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다.셋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작성하며 귀찮은 요식행위라고 여기지 말고 자사의 경영철학과 구성원의 행동 준칙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최적의 방안으로 인식하길 바란다.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 준비한 보고서를 홈페이지 한 구석에 방치하는 기업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국정연이 수백 개 기업의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절대 다수가 외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내용으로 점철돼 있어 발간 효과 자체를 기대하기 어려웠다.기업 담당자와 직접 소통해도 제대로 된 설명을 들은 경험이 거의 전무하다. 안타깝지만 기업 현장에서 부딪히는 현실이 그렇다는 말이다.넷째, 기업에 친화적인 정부조차도 ESG 경영을 통해 양극화, 실업, 임금 격차 등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1980년대 초반 미국과 서유럽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해 강조하기 시작한 것은 정부가 각종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유럽의 극우 정당조차도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지 않으면 사회를 안정시킬 수 없다고 생각한다. 친기업적 성향을 가진 우리나라 보수 정치세력도 비슷한 관점을 갖고 있다.이재명정부는 산업재해를 ESG 경영 평가에 포함시키고 대출 규제와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향후 5년 동안 ESG 경영을 무시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다섯째, 상장기업 뿐 아니라 공기업과 중소벤처기업도 ESG 경영을 적극 도입해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높다. 우리나라 공기업은 막대한 부채에도 불구하고 경영혁신 노력이 부족하고 거버넌스에 대한 투명성이 부족한 실정이다. 국가 재정을 지원받으려면 ESG 경영을 통해 국민적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중소벤처기업도 대기업의 악습을 모방하며 건전한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조차도 ‘갑’질과 ‘황제식 경영’과 같은 일탈행위가 만연해 있다. 디지털 전환(DX)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달성하는데 앞장서려면 파괴적 혁신이 불가피하다.마지막으로 국정연은 침체된 경제를 재도약시키기 위해서 ESG 경영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판단해 연구 활동에 매진할 것이라는 점을 밝힌다.공기업과 상장기업 뿐 아니라 중소벤처기업, 지방정부, 중앙정부, 비정부기구(NGO) 등의 ESG 경영도 평가할 계획이다.자체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으므로 중차대한 임무에 동참하고자 하는 전문가의 조언과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일반 독자의 고언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으므로 기탄없이 의견을 개진해 주길 바란다. 감사합니다. ◇ 목차 소개 Part 1 ESG 경영에 대한 이해1장. ESG 경영이란 무엇인가?1. 윤리경영의 이해 102. 국내외 기관의 윤리경영 진단 모델 153. ESG 경영의 역사와 이슈 204. ESG 경영의 현안과 발전 방향 262장. ESG 경영의 평가 모델5. ESG 평가 지표 소개 316. 팔기생태계 평가지표 387. ESG 평가 지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478. 글로벌 투자자가 고려하는 ESG 경영 533장 국내 공기업의 ESG 경영9. 공기업의 거버넌스 현황 분석 5910. 공기업의 사회 현황 분석 6411. 공기업의 환경 현황 분석 7012. 디지털 경제를 대비할 방안 제시 7513. 이해관계자와 공존공생 방안 81Part 2 제약업계 ESG 경영 분석4장. 매출액 1조 원 이상 업체의 ESG 경영 분석14. 셀트리온 8815. 유한양행 9416. GC녹십자 10017. 광동제약 10618. 종근당 11119. 한미약품 11720. 대웅제약 12321. 보령 1295장. 매출액 5000억 원 이상 업체의 ESG 경영 분석22. HK이노엔(CJ헬스케어) 13523. 동국제약 14224. JW중외제약 14825. 제일약품 15426. 일동제약 16127. 대원제약 16828. 휴온스 17529. 한독 1826장. 매출액 3000억 원 이상 업체의 ESG 경영 분석30. 셀트리온제약 19031. 동화약품 19632. 동아제약 20233. 휴젤 20734. 일양약품 213참고문헌 219 ◇ 출간 및 예정인 공기업 ESG 경영 분석 시리즈 표지▲ [신간 소개]공기업 ESG 출간 및 출간예정 서적 표지 모음 [츨차=iNIS]◇ 상장기업 ESG 경영 분석 시리즈▲ [신간 소개] 상장기업 ESG 출간 서적 표지 모음 [출처=iNIS]◇ 출판사 별 ESG 경영 시리즈 보러가기 ▶교보문고에서 보기 ▶YES24에서 보기 ▶알라딘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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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堡壘)라고 불리는 언론은 권력을 감시하고 사회 아젠다(agenda)를 설정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언론은 권력과 야합하거나 소수 기득권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여론을 조작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이후 우리 사회는 가치관의 혼란과 다양한 집단 간의 갈등으로 분열됐다. 언론은 화합과 통합의 메시지보다 이른바 ‘편 가르기’를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려고 시도했다. 또한 자기검열을 통해 사회 고통을 외면하고 진실 알리기를 주저해 신뢰를 잃었다는 평가를 받는다.1988년 창간해 37년의 역사를 지닌 학생신문(발행인 임영자)은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위해 ‘5200만 국민을 평생학습자로 육성’하자는 비전을 정립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한 기치를 내걸었다.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미션과 경영방침, 중장기 경영전략, 핵심 역량, 핵심 가치를 공개하며 청사진을 펼쳤다.▲ 학생신문의 비전과 미션, 경영방침과 경영전략 소개 [출처=iNIS]◇ 학생에 대한 개념 재정립 및 평생학습 혁신의 방법 제시일반적으로 학생(學生)은 ‘학교에 다니며 교육을 받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대학생까지를 포함한다. 학생신문도 그동안 이러한 정의에 따라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언론에 대한 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우수 언론 인재를 양성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전력을 기울여왔다.하지만 학교를 초중고교나 대학교와 같은 공식 교육기관을 넘어 사설 학원, 평생교육원, 기타 교육기관이나 단체까지 확장한다면 학생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전 생애를 사는 인간’이 해당된다. 즉 기존의 학생 개념에서 미취학 아동, 대학을 졸업한 직장인, 은퇴자 등이 모두 포함된다.학생신문은 ‘대학이나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편집의 주체가 되어 발행하는 신문’이며 우리나라는 1912년 숭실대가 창간한 ‘숭대시보(崇大時報)’가 최초의 대학신문이다. 1945년 이후 대학신문이 줄줄이 만들어지고 1990년 이후에는 고등학교에서도 자체 신문을 발간하는 사례가 늘어났다.학생신문이 창간된 1988년은 서울 올림픽이 개최된 해이고 역사적으로 국가적 위상이 도약하는 시기였다. 1987년 6·10 시민항쟁으로 쟁취한 민주주의의 확산과 실천은 시대적 소명이었으므로 자라나는 청소년과 청년에게 건전한 언론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였다.언론의 사회적 책임은 권력을 감시하고 진실을 보도하는 수준을 넘어 민주적 소양을 갖춘 시민을 양성하는 단계까지 도달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2025년 11월 새로운 역사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리며 △진실을 향한 열정 △소통과 공감의 장 △새로운 도전과 혁신 △성장을 위한 동반자 등과 같은 캐치프레이즈를 재정돈했다.‘학생신문’이라는 제호가 고지식하고 시대에 맞지 않다는 일부 우려와 달리 디지털 사회, 100세 시대, 글로벌 시대 등을 살아가야 하는 민주시민을 양성하고 통합하는 최적의 도구라고 확신한다.나이와 직업을 떠나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자세를 갖춘 학생,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언제·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장소, 정형화된 교과서와 텍스트(text)와 더불어 형식을 파괴한 콘텐츠(content)가 필요한 세상이다.모든 학생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행위는 제도권에 소속된 학교나 교사만의 임무나 책임이 아니라는 점은 명백하다.중국 고전 예기(禮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을 강조한다. 누구나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갖고 서로 가르치고 배우면 사회가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다. ◇ ‘5200만 국민을 평생학습자로 육성’하겠다는 비전 달성위해 매진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며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우리나라는 10년은커녕 1년도 유지하지 못하는 교육정책이 난무한다. 농사를 짓는 것도 1년의 계획이 필요하고 10년 계획을 세우고 나무를 심으라고 했는데 하물며 올바른 인재를 육성하는데 100년이 길다고 보기는 어렵다.학생신문은 학생이라는 개념을 재정립하고 학교의 범위를 확장하며 오랫동안 올바른 비전을 고민했다. 평생학습이라는 단어를 적용하면 5200만 명의 모든 국민이 학생신문의 독자이고 주요 이해관계자라고 봐야 한다. 중요한 점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미션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이다.학생신문은 미션을 △이해관계자 공감대 형성 △교학상장 토대 구축 △풍부한 교육 교재 개발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의 확충 등으로 확정했다.이해관계자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과 같은 정부기관, 학교·교사·학생·학부모·시민단체·교육 관련 이익단체 등을 망라한다. 교학상장은 서비스 제공자와 수혜자의 수직적 관계가 아니라 수평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풍부한 교재는 전 연령대의 학습자가 자신이 수립한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적화된 콘텐츠를 이해관계자가 개발할 수 있도록 여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특히 다양한 디바이스(device)와 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적합한 학습 방법을 홍보하고 전파하는 것이 필요하다.사회적 자본은 대한민국이 강대국이 되기 위한 전제 요건이며 사회 전반에 걸쳐 신뢰와 규범, 네트워크를 건설해야 한다. 시민 스스로 참여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가치다. 미국과 서유럽 강대국이 수백 년 동안 동양를 지배하며 우월적 지위를 유지하는 비결이라는 점은 명확하다.경영방침은 △성과 중심의 사업 △현장 중심의 조직 △역량 중심의 인사 △실적 중심의 평가 등으로 정했다. 우리나라 공조직과 사조직 모두 정실주의, 형식주의, 관료주의, 연고주의 등과 같은 구시대적 폐습에 젖어 있어 대대적 혁신이 필요한 실정이다. 사회적 이슈를 극복해 바람직한 조직의 역할 모델(role model)을 만들고자 노력하려고 한다. ◇ 핵심 역량과 가치를 추구하며 평생학습 기반 구축이 성과 목표지난 37년 동안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학생신문의 핵심 가치와 역량에 대한 연구를 거듭했다. 선진국의 교육기관은 △서비스 마인드 △상호호혜(相互互惠) △고결성(integrity)이라는 가치를 지향한다.서비스 마인드는 교육의 수혜자에 대한 존중에서 출발하는데 그동안 공급자 중심의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서 지키지 못한 핵심 가치라고 봐야 한다.상호호혜는 미션에 포함된 교학상장과 일맥상통하는 가치이며 배우는 사람과 가르치는 사람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학습 내용과 모델을 만들어야 달성할 수 있다. 고결성은 정직과 신뢰를 넘어 자부심과 품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접근했다.조직을 조화롭게 끌고 갈 핵심 역량은 △고객 제일주의 △사회 가치에 기반한 교육 △이해관계자에 대한 배려 우선 △전문가 우대로 조직경쟁력 강화 △핵심 업무의 아웃소싱 확대 △공정한 평가와 기회 제공 등이라고 판단했다.고객 제일주의는 서비스 마인드에서 출발하며 고객은 교사와 학생을 포함해 모든 이해관계자를 지칭한다. 사회 가치는 자유시장경제와 민주주의를 구현할 공정·정의·신뢰·소통 등을 모두 포함한다. 이해관계자를 배려한다는 목표는 조직이 외부 지형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전문가를 우대해 조직의 경쟁력을 키우고 핵심 업무의 아웃소싱으로 민첩성(agility)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는 석·박사 학위나 자격증의 유무가 아니라 사회 가치의 존중과 실천에 가중치를 부여해 선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공정한 평가와 기회 제공은 선진 조직으로 발돋움하려면 갖춰야 할 최소한의 요건에 해당된다.중장기 경영전략은 △평생교육 혁신을 통한 국가경쟁력 향상 △전 국민의 역량 강화로 경제 활성화 추구 △시장 수요를 충족할 우수 콘텐츠 개발 △건전한 재무구조 달성 및 성과주의 정착 등이 핵심이다.우리 정부가 오래전부터 평생교육의 기치를 내걸었지만 성과는 초라할 정도로 미미한 편이다. 교육의 핵심인 내용(content), 장소(place), 방법(method) 등의 혁신을 통해 인재(people) 혁신을 달성할 방침이다,정치보다 경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경제 활성화를 추구하려면 전 국민의 역량 강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믿는다.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양극화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유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나라 공교육이 철 지난 교과서와 내용을 혁신하지 못한 현실을 타개할 방안을 찾고자 노력할 방침이다.학생신문도 기업이므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달성하고 성과주의로 조직의 효율성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교육 시장의 니즈(needs)에 즉 대응하며 사업을 펼친다면 재원 마련은 용이해질 것이라고 판단한다. 비정부기구(NGO)조차도 조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재원이 필요하다는 점은 명확하다.공급자가 아니라 수요자, 즉 수혜자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5200만 국민을 평생학습자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달성하는 것은 불가능한 미션이 아니라고 확신한다.모든 국민과 이해관계자가 적극 동참한다면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가 활성화된 대한민국으로 도약이 가능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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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창업한 제약기업인 일양약품은 “인간존중의 사명을 갖고 인류의 건강과 복지를 위하여 정성을 다한다”를 기업 이념으로 밝혔다.사업 비전은 ‘모든 사람이 건강한 삶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항상 고객에게 봉사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인 생명과학 기업’으로 정했다.경영이념은 ‘의약기술의 100년 도전 신뢰, 도전, 창조였습니다.’이다. 창업정신은 불교사상에 바탕을 둔 △인간존중의 정신 △사업보국의 정신 △멸사봉공의 정신이다.경영철학은 창업정신을 이어받아 △적극성 △근면성 △협동성으로 특히 인화와 협동성을 강조하는 것을 장기적 안목에서 창업정신을 맥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일양약품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일양약품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일양약품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헌장 및 계획 미수립해 걸음마도 못떼... '24년 부채총계 1896억 원으로 부채율 78.42%일양약품은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및 청렴한 기업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윤리경영을 철저히 실천해 나간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경영 핵심요소인 윤리경영을 통해 공중과 신뢰를 쌓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확보해 나가고자 한다.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을 구축해 운영한다. 윤리경영 문화를 정착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최소화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약사법 △청탁금지법 △공정경쟁규약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주기적인 교육과 모니터링을 통해 사내 문화로 정착하고 실천한다고 밝혔다.ESG 경영의 일환으로 부패방지방침을 제정했다.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및 청렴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윤리경영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SG 경영헌장과 윤리경영 헌장은 부재했으며 준법실천서약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경영목표는 △기업가치 극대화 △고도 성장실현 △고도 수익창출 △고객, 주주 종업원에 대한 최상의 대우 △신바람 열정의 조직문화 구축으로 설정했다. 경영방침은 △성과중심 사업 △고객중심 조직 △역량중심 인사 △실적중심 평가로 수립했다.핵심경영전략은 △경쟁우위 사업기반 확립 △전사적 고객가치 창출활동 전개 △수평분권적 Network 조직구현 △정보 인프라의 단계적 확충 △투자자원의 효율적 배분 및 공정타당한 성과보상체계 정착으로 수립했다. 추진정신(EPC정신)은 △역량강화(Empowerment) △성과(Performance) △창조(Creation)으로 밝혔다.2024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6명으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됐다. 2022년과 비교해 구성원 수는 변동이 없었다. 2024년 여성 이사 수는 0명으로 2022년 0명과 대비해 변함이 없었다.ESG 경영 위원회는 수립하지 않았다. 이사회 내 위원회로는 감사위원회를 운영한다.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됐다.2025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양약품을 약사법 위반에 따라 항안 신약인 ‘슈펙트캡슐 100mg·200mg’에 대한 제조업무정지 3개월 행정처분을 내렸다. 일양약품이 의약품 제조 및 시험을 수탁사에 위탁하며 관리·감독 의무를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2025년 1월에는 ‘일양나프록센 나트륨정’과 ‘더블락캡슐’이 자사 기준서 미준수로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2023년 1월에도 수탁사 KMS제약의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위반에 대한 관리 소홀로 ‘모티브정’이 3개월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2024년 자본총계는 2415억 원으로 2022년 2377억 원과 비교해 1.59% 증가했다. 2024년 부채총계는 1896억 원으로 2022년 1651억 원과 대비해 14.84% 증가했다. 2024년 부채율은 78.42%로 2022년 69.62%와 비교해 상승했다.2024년 매출은 2688억 원으로 2022년 2477억 원과 대비해 8.51%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105억 원으로 2022년 198억 원과 비교해 46.95% 감소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18년이 소요된다. ◇ '24년 여직원 평균 급여액 남직원의 54.76%로 낮아... '24년 육아휴직 사용자 5명으로 실적 부진일양약품은 모든 근로자의 안전, 보건을 위하여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안전보건환경을 개선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자 한다.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적 가치로 인식하며 사전예방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매년 각 팀의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업무특색에 맞는 안전보건목표(관리 가능한 개수의 목표)를 설정한다. 팀별 자율적으로 설정된 안전보건목표의 실행과 달성을 점검해 안전보건환경을 개선하고 안전보건의식을 강화하여 최종적으로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안전보건조직은 △용인공장 △음성공장 △연구소에 각각 조직해 운영한다.고용노동부에 신고된 산업재해건수는 △2022년 0건 △2023년 0건 △2024년 1건으로 조사됐다. 산업재해발생자수는 △2022년 0명 △2023년 0명 △2024년 1명으로 집계됐다. 재해율(산업재해발생자수/근로자×100)은 △2022년 0% △2023년 0% △2024년 0.1%로 집계됐다.안전보건활동은 △사업장의 안전 문화 구축 △화학물질 관리 강화 △폐기물, 대기 수질 관리 및 환경사고 예방 △임직원의 참여 △협력업체 재해 예방 △근로자 보건환경 활동을 운영한다.일양약품은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제약기업 본연의 사명을 준수하고 나아가 사회와 하나되는 기업활동을 통해 모든 국민과 특히 소외계층을 향한 지원에 힘쓴다고 밝혔다.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국백혈병 환우회 △한울 지체장애인 공동체 지원 등을 운영한다.2025년 1월 일양약품 백신공장 임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참여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헌혈버스가 백신공장을 방문해 진행됐다.2023년 8월 일양약품 헐커스는 서울특별시청 노동조합과 ‘서울특별시청 노동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일양약품 헐커스는 서울시청 노동자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목적으로 ‘헐커스 컨디셔닝 솔루션’을 공급한다.2024년 직원 수는 668명으로 2022년 655명과 비교해 증가했다. 2024년 직원 중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수는 664명, 기간제 근로자 수는 4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여성 직원 수는 131명, 남성 직원 수는 537명으로 조사됐다. 2024년 소속 외 근로자 수는 72명이다.2024년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9.4년으로 여성 직원은 5.7년, 남성 직원은 10.5년으로 집계됐다. 2024년 연간 급여 총액은 512억 원으로 1인 평균 급여액은 7600만원으로 조사됐다. 2024년 1인 평균 급여액은 7600만원으로 2022년 7300만원과 대비해 4.11% 상승했다.2024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4600만원으로 2022년 4200만원과 비교해 9.52% 증가했다. 2024년 남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8400만원으로 2022년 8100만원과 대비해 3.70% 인상했다.2024년 여성 직원 1인 평균 급여액 남성 직원의 54.76%로 2022년 51.85%와 비교해 증가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었다.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5명 △2023년 4명 △2024년 5명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2명 △2023년 1명 △2024년 3명으로 근소하게 감소 후 증가했다.전체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50% △2023년 31% △2024년 36%로 감소 후 증가했다. 여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100% △2023년 100% △2024년 100%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반면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29% △2023년 10% △2024년 25%로 낮은 편이었다. 전체 육아휴직 복귀 후 12개월 이상 근속자 수는 △2022년 2명 △2023년 1명 △2024년 1명으로 조사됐다.별도의 ESG 경영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수립하지 않았다. 홈페이지를 통해 경영 공시와 재무 정보를 공개했다. ESG 경영 관련 교육 및 교재는 부재했다. ◇ 환경 경영 관련 목표 및 계획 미수립... 환경 공시 부재해 전반적인 평가 자체가 불가능일양약품은 환경경영 관련 목표 및 계획은 수립하지 않았다. △온실가스 배출량 △폐수량 △폐기물 발생량 등 환경 공시도 부재했다.안전보건활동으로 ‘폐기물, 대기 수질 관리 및 환경사고 예방’을 전개한다. 활동으로 △법적기준 수질환경 (폐수처리)관리, 하천감시 활동 강화 △폐기물 관련 법규에 따른 폐기물 수집, 보관, 배출 관리 △대기오염물질의 주기적인 모니터링으로 배출량 점검 △노후된 장비 투자 및 주기적인 유지보수 진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안전보건활동으로 ‘근로자 보건환경 활동’을 운영한다. 활동으로 △근로자 자율적 건강검진 지원, 일반건강검진 실시 (사무직 년2회, 작업장 년 1회)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직무직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 (유해, 위험작업반장 반기 1회)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준수, 취급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 및 훈련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운영(분기1회 년4회)하여 노사 협의를 통한 안전보건 안건을 심의 의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2023년 8월 일양약품은 ESG 캠페인인 ‘환경을 위한 일양인들의 작은 실천 한 걸음’을 진행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4가지 캠페인인 △무분별한 종이 사용 자재 △머그컵 텀블러 사용하기 △SNS 환경캠페인 홍보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등을 진행했다.ESG 가치 확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24년 산업재해 발생해 안전보건경영 전면 검토 필요... 환경정보 적극 공개해 사회적 책임 이행해야△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상장기업이라는 지위에 어울리지 않게 ESG 경영에 대한 준비는 전혀 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고 평가했다.ESG 헌장을 제정한 제약기업이 전무한 상황에서 일양약품만 문제를 삼기는 애매하지만 ESG위원회도 구성하지 않아 변명의 여지가 적은 편이다.사외이사의 비율은 다른 제약기업과 비슷한 수준이며 여성이사는 0명으로 양성평등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다. 매출액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당기순익은 감소해 경영혁신이 요구된다. 부채도 당기순이익과 비교하면 많다. △사회(Social)=사회는 안전보건경영을 추진하고 있지만 2024년 산업재해가 발생해 원인을 파악해 개선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2025년 6월 출범한 이재명정부가 ESG 경영 뿐 아니라 산업재해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어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여직원의 평균 급여가 남직원의 54%로 낮은 편이라 대폭 상향조정해야 한다. 남성과 여성의 직무, 업무의 난이도, 근속연한 등에서 합리적인 차별인지도 판단해야 한다.ESG 경영의 도입이나 확산을 위해 임직원 대상 교육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협력업체 등 공급망 전반에 걸쳐 ESG 경영의 도입이 요구된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온실가스 배추량, 폐기물, 폐수 등에 관한 기초 정보조차 공개하지 않아 정상적인 평가 자체가 불가능했다.제약기업이 환경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지만 철강, 건설, 석유화학 등 다른 산업과 달리 개선 여지는 많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이산화탄소 배출, 폐수, 폐기물 등은 사업의 호조와 제품의 개발 등 정상적인 사업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거나 증가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전반적인 환경 이슈를 점검해 대응책을 잘 마련하는 것은 중요하다. 상장기업에 걸맞는 환경경영을 도입하고 관련 정보를 공개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필요성은 높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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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설립된 제약 기업인 휴젤은 생물의학관련 제품의 개발, 제조, 판매 및 수출 등을 영위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보툴리눔 톡신 톡신 △히알루론산 필러 △스킨부스터 △더마 코스메틱 △흡수성 봉합사 등을 보유한다.비전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토탈 시술 솔루션을 제공하여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으로 정했다. 국내 1등에서 글로벌 톱 3(TOP 3)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경영 전략으로는 △투 트랙 연구개발(2 Track R&D) 전략 △B2B/B2C 고객 관계 강화 △브랜드 차별화 △원가/품질 리더십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수립했다.휴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휴젤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휴젤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 헌장 및 운영위원회 미수립... '24년 부채총계 986억 원으로 부채율 11.66%로 낮은 수준휴젤은 ESG경영을 목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아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2025~2028년 7가지 중기적 핵심 전략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 및 히알루론산 필러 시장 지배력 유지 △중국 의료미용 시장 내 리딩 기업으로 도약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보툴리눔 톡신 출시 △유럽 및 기타 주요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 △신규 적응증 및 제형 개발을 통한 보툴리눔 톡신 및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 차별화 △즉각적인 매출 시너지 또는 미래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제품 및 기술 도입 △제품 품질 및 원가 경쟁력 유지를 위한 생산 시설 최적화 등이다.ESG 경영 헌장은 수립하지 않았다. 휴젤은 경영활동에 있어 기업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투명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인 업무수행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윤리경영을 위한 윤리강령을 의사결정 및 행동의 판단 기준으로 삼았다.휴젤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중시하는 인권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 다양한 조직문화 활동 및 교육을 지속해 인권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리스크를 식별하며 대처하고자 한다.사회 책임 경영을 강화하며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이사회 중심 경영을 운영한다. 2022년 7월 이사회 대표집행임원과 이사회 의장을 분리했다. 기타비상무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담당하도록 해 이사회 운영의 독립성과 감독 업무 투명성을 높였다.2024년 3월말 기준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7명으로 기타비상무이사 5명, 사외이사 2명으로 구성됐다. 2022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7명으로 사내이사 1명, 기타비상무이사 4명, 사외이사 2명으로 구성됐다. 2024년 여성 이사 수는 1명으로 2022년 1명과 대비해 변함이 없었다.ESG 운영 위원회는 수립하지 않았다. 감사위원회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다. 2024년 12월말 기준 총 3명으로 사외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으로 구성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은 이사회에 참석해 독립적으로 이사의 업무를 감독할 수 있다.2024년 자본총계는 8408억 원으로 2022년 8494억 원과 비교해 1.02% 감소했다. 2024년 부채총계는 986억 원으로 2022년 2003억 원과 대비해 50.77% 감소했다. 2024년 부채율은 11.66%로 2021년 23.55%와 비교해 하락했다.2024년 매출액은 3730억 원으로 2022년 2816억 원과 대비해 32.44%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1431억 원으로 2022년 606억 원과 비교해 135.88% 급증했다.2024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0.7년이 소요된다. 다른 제약기업에 비해서는 부채가 적은 편이며 경영혁신의 필요성은 낮다.◇ '25년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 수립... '24년 여성 직원 1인 평균 급여액 남성 직원의 81.69%로 높아2025년 1월 안전보건경영방침과 목표를 수립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모든 경영 활동에 있어 안전하고 쾌적한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한다.휴젤에 함께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강화와 다양한 사고예방활동 및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쓴다고 밝혔다.안전보건경영 활동으로 △근로자와의 지속적인 의사소통 △반기 1회 위험성 평가 실시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 △화학물질 관리 강화 △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캠페인을 운영한다.인류의 삶의 질과 행복을 향상시키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에너지 빈곤 계층 지원 △소외 여성 계층 지원 △생명 채움 헌혈 △지역사회 기여 △발달장애인 고용 창출 등을 진행한다.2025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본사와 서울 사무소에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소속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인 한우리정보문화센터와 협업해 작품 20여 점을 연간 렌탈해 장애인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2020년부터 사내 카페인 ‘休CAFE(휴카페)를 운영한다. 발달장애인들의 고용 창출을 통한 경제적 자립 지원과 임직원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2022년 11월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서울시와 함께 ’리얼 미(Real Me)’ 캠페인을 실시했다.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웰라쥬는 2019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리얼 미 캠페인을 전개했다. 취약계층 여성들의 자존감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2024년 전사 직원 수는 609명으로 2022년 512명과 비교해 증가했다. 재직 인원 기준으로 등기 임원 9명은 제외됐다. 2024년 직원 중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수는 578명, 기간제 근로자 수는 31명으로 조사됐다. 소속 외 근로자 수는 27명으로 여성 13명, 남성 14명으로 밝혔다.2024년 직원 중 여성 직원 수는 277명, 남성 직원 수는 332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3.7년으로 여성 직원은 3.8년, 남성 직원은 3.6년으로 조사됐다. 2024년 연간급여 총액은 394억 원으로 1인 평균 급여액은 6500만원으로 집계됐다.2024년 1인 평균 급여액은 6500만원으로 2022년 5500만원과 대비해 18.18% 증가했다. 2024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5800만원으로 2022년 4600만원과 비교해 26.09% 인상했다.2024년 남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7100만원으로 2022년 6200만원과 대비해 14.52% 증가했다. 2024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남성 직원의 81.69%로 2022년 74.19%와 비교해 증가했다.2024년 전체 임직원 인원 609명 중 여성 직원은 277명으로 45.48%를 차지한다. 2024년 여성 연구직 총 인력은 24명으로 전체 연구직 인원 대비 46.15%이다.여성 관리직(팀장)은 총 21명으로 전체 팀장 대비 34.42%로 높은 편이다. 여성 임원 수는 3명으로 전체 임원 대비 25%로 조사됐다.전체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10명 △2023년 16명 △2024년 25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1명 △2023년 4명 △2024년 5명으로 증가했다.전체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29% △2023년 54% △2024년 52%로 증가 후 감소했다. 여성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80% △2023년 100% △2024년 100%로 높은 수준인 반면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0% △2023년 14% △2024년 13%로 저조한 편이었다.전체 육아휴직 복귀 후 12개월 이상 근속자 수는 △2022년 5명 △2023년 4명 △2024년 2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별도의 ESG 경영 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부재했다. 2019년부터 경영 실적을 담은 연간 리포트와 IR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ESG 경영 관련 교재 및 교육을 별도로 수립하지 않았다. 사내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온보딩 프로그램 △직무 기초 과정 △Commercial Tranining △사내강사제도를 운영한다. ◇ 환경경영방침 및 목표 수립해 실천 중... '24년 폐기물 발생량 15만8906t으로 증가세2023년 8월 환경경영방침을 수립해 공개했다. 삶의 가치 향상과 행복을 추구하는 선도적 글로벌 기업으로서 환경방침을 정하고 모든 경영 활동에 있어 환경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환경경영 목표는 △환경경영시스템 도입 및 운영 △국내 환경기준 준수 △목표대시 실적 평가(환경성과평가) △ESG경영을 대비한 정책 수립 △사회적 책임을 위한 지역환경 정책수립으로 설정했다.사업장의 환경오염물질 저감과 자원 및 에너지 절감을 통한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자 한다. 최신 환경경영시스템 도입 및 지속적인 프로세스 관리 통해 △에너지 저감 △폐기물 및 수자원 관리 최적화를 실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역 환경 보전 활동을 실행한다.에너지 저감 활동으로 2013년부터 거두공장 A동은 지역 냉난방 시스템과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했다. 공장의 모든 건물에 LED 램프를 설치하여 에너지 절감 및 업무 효율을 높였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관련 수치는 부재했다.수자원 관리를 위해 용수 사용량 관리를 통해 시설의 현황과 특이사항을 파악한다. 2022년 폐수처리 시설을 증축해 처리능력을 향상시켰다. 폐수의 성상을 파악해 위탁처리와 폐수처리 시설로 분리 배출했다.거두공장의 수자원 관리 현황에서 용수 취수량은 △2022년 1만8145톤(Ton) △2023년 4만7801t △2024년 5만5503t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용수 배수량은 △2022년 1만4048t △2023년 2만9623t △2024년 3만8580t으로 증가세를 보였다.휴젤은 모든 제조 활동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발생한 폐기물은 재활용하여 소각·매립을 최소화하는 것을 폐기물 관리 목표로 정했다.생산공정 및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모든 폐기물은 △일반폐기물 △지정폐기물 △의료폐기물로 구분해 관리 법규에 따라 폐기 처리한다.거두공장의 총 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7만485t △2023년 8만7996t △2024년 15만8906t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폐기물 재활용량은 △2022년 -t △2023년 -t △2024년 4만1780t으로 집계됐다.거두공장의 지정폐기물량은 △2022년 3470t △2023년 7130t △2024년 8550t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의료폐기물량은 △2022년 6만7015t △2023년 8만866t △2024년 11만2106t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일반폐기물량은 △2022년 -t △2023년 -t △2024년 3만8250t으로 조사됐다. ◇ ESG 경영에 필요한 기초 기반조차 구축하지 않아... 여성 육아휴직 사용율 100%는 평가기업 중 최고 수준△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ESG 경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인 ESG 헌장 제정, ESG 위원회 구성 등을 전혀 추진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고 평가했다.이사회에서 사외이사의 비율은 유통, 석유화학, 철강 및 비철금속, 의류·패션 등의 산업군에 속한 기업들과 비교하면 너무 낮은 편이다. 여타 제약회사와 비교해도 확대가 필요하다. △사회(Social)=사회는 안전보건경영을 추진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개선이 중요하거나 시급하다고 판단되지 않았다.발잘장애인의 고용 창출과 자립 지원은 좋은 사례라고 평가된다. 여성직원의 급여를 남성 직원 대비 상향조정하는 것도 양성평등 정책의 관점에서 '양호'하다.여성의 육아휴직 사용율이 2023년부터 100%라는 점은 지금까지 평가한 어떤 상장기업도 달성하지 못한 성과다. ESG 경영 마인드 고취를 위한 교육은 전혀 없어 아쉽다.△환경(Environment)=환경은 환경오염 저감, 에너지 사용량 절감, 폐기물 관리 등의 영역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점을 고려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제약 회사 대부분의 페기물을 구분해 관리하고 폐수의 재활용율이 높은 점도 고무적이다. 의료폐기물이 증가하는 것은 제품의 생산량이 증가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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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년 설립된 제약기업인 동화약품은 1976년 상장했다. 주요 사업 부문은 △의약품 △원료의약품 △의약외품 △의료용구의 제조 및 매매와 △건강기능식품 △건강식품 제조 및 매매를 운영한다.인간행복 경영을 통하여 고객 및 직원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행복이 새로운 100년을 이어가도록 변화혁신 경영을 통해 진정으로 행복한 기업 同和가 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동화약품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동화약품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동화약품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 계획 및 목표 미수립... 2024년 부채총계 2179억 원으로 부채율 54.26%동화약품은 “좋은 약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봉사하고 그 효험을 본 정당한 대가로 경영되는 회사”를 목적으로 한다. 고객의 안전과 건강 최우선의 기업정신 하에 고객의 행복을 추구하고자 한다.동화인은 “젊어서 정당하게 땀 흘려 일하고 노후에 잘 살아 보려는 동화식구의 회사”라는 직원 개개인의 가치 존중 이념 하에 모두 회사의 주인이라는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다고 밝혔다.“민족이 합심하면 잘 살 수 있다”는 정신 아래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을 목적으로 존중과 배려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에너지 전환시대를 맞아 ESG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ESG 경영 계획 및 목표는 수립하지 않았다. ESG 경영 헌장도 부재했다. 이사회 내 위원회로는 감사위원회를 운영하며 ESG 경영 위원회는 부재했다.2025년 3월 기준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7명으로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됐다. 2022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8명으로 사내이사 5명, 사외이사 3명과 비교해 사내이사 수가 감소했다. 2025년 3월 기준 여성 이사 수는 1명으로 2022년 1명과 대비해 변함이 없었다.2024년 자본총계는 4016억 원으로 2022년 3786억 원과 비교해 6.07% 증가했다. 2024년 부채총계는 2179억 원으로 2022년 824억 원과 대비해 164.31% 급증했다. 2024년 부채율은 54.26%로 2022년 21.77%와 비교해 상승했다.2024년 매출액은 4648억 원으로 2022년 3404억 원과 대비해 36.56%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21억 원으로 2022년 215억 원과 비교해 90.06% 감소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102년이 소요된다. ◇ 2024년 여성 직원 1인 평균 급여액 남성 직원의 86.11%... 2024년 전체 육아휴직 사용률 27%2021년 안전보건경영 방침 및 목표를 수립했다. 안전목표는 △근로자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 △위험성평가 실시로 중대재해 Zero 구현 △안전 최우선 기업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으로 정했다.동화약품은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맑은바람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업 로고인 ‘부채표’에서 비롯된 ‘종이와 대나무가 서로 합해 맑은 바람을 일으킨다(紙竹相合 生氣靑風, 지죽상합 생기청풍)’의 의미를 담았다.가정과 사회, 세상에 건강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활동으로는 △밥상머리 캠페인 △생명을 살리는 물 △홍명보 축구교실 △어린이 생활 안전 캠페인 △사랑의 테디베어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 △남산역사탐방 등을 전개한다.2025년 4월 동화약품은 2024년 출시한 활명수 127주년 기념판 수익금을 ‘생물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으로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기부금은 2024년과 동일하게 네팔 산쿠와사바아 지역의 △수도·위생 시설 개선 및 보급 △지역 주민 대상 보건위생 교육 △캠페인 활동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은 최장수 브랜드인 활명수의 뜻의 가치와 철학을 담았다. 2013년부터 시작해 2025년 12회차로 매년 활명수 기념판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동화약품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봉사하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 아래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협약식을 진행했다.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2011년부터 충북 충주시 재오개마을과 자매결연, 2016년에는 충북 충주시 수룡2리 마을과 협약을 맺었다.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한다.2024년 의약품 사업 부문 직원 수는 총 824명으로 2022년 776명과 비교해 증가했다. 2024년 직원 중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수는 806명, 기간제 근로자 수는 12명으로 조사됐다. 2024년 직원 중 여성 직원 수는 219명, 남성 직원 수는 605명으로 집계됐다.2024년 평균 근속연수는 12년 7개월로 여성 직원은 11년 8개월, 남성 직원은 12년 11개월이었다. 2024년 연간급여 총액은 574억 원으로 1인 평균 급여액은 7000만원으로 조사됐다. 2024년 1인 평균 급여액은 7000만원으로 2022년 6900만원과 비교해 1.45% 증가했다.2024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6200만원으로 2022년 5500만원과 대비해 12.73% 인상했다. 2024년 남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7200만원으로 2022년 7400만원과 비교해 2.7% 감소했다.2024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남성 직원의 86.11% 수준으로 2022년 74.32%와 대비해 증가했다.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25명 △2023년 27명 △2024년 22명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2명 △2023년 3명 △2024년 6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사용률은 낮은 편이었다.전체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21% △2023년 27% △2024년 27%로 조사됐다. 여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74% △2023년 84% △2024년 100%로 높은 수준이었다. 반면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0% △2023년 2% △2024년 10%로 저조한 수준이었다.전체 육아휴직 복귀 후 12개월 이상 근속자 수는 △2022년 17명 △2023년 25명 △2024년 41명으로 조사됐다.별도의 ESG 경영 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부재했다. 경영 공시와 ESG 경영 관련 실적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ESG 경영 관련 교육으로는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2022년부터 환경교육 현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 2024년 온실가스 총 배출량 1만260tCO₂eq으로 증가세... 2024년 폐기물 재활용률 77.13%동화약품은 환경기본방침을 수립하여 환경경영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을 획득하여 환경에 관한 법률과 규범을 선도적으로 준수하고 환경보호를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환경경영 조직은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본사 경영관리실 △생산본부 환경안전부 △연구개발본부 연구지원팀의 환경경영 담당자로 구성됐다. 환경경영 추진 조직을 구축해 환경경영시스템 운영과 환경보전활동을 수행한다.전체 온실가스 총 배출량 합계(Scope 1+2)는 △2022년 9320.23tCO₂eq △2023년 9341.32 tCO₂eq △2024년 1만260.32tCO₂eq으로 증가세를 보였다.전체 온실가스 직접배출(Scope 1)은 △2022년 2633.20tCO₂eq △2023년 2701.74tCO₂eq △2024년 3178.95tCO₂eq으로 증가세를 보였다.온실가스 간접배출(Scope 2)은 △2022년 6687.03tCO₂eq △2023년 6639.58tCO₂eq △2024년 7081.37tCO₂eq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온실가스 배출량 집약도는 △2022년 16.24tCO₂eq/생산량(백만개) △2023년 15.49tCO₂eq/생산량(백만개) △2024년 17.09tCO₂eq/생산량(백만개)으로 집계됐다. 집약도는 tCO₂eq/생산량(백만개)으로 충주공장 연간 자사생산 실적(제제기준)을 기준으로 산정했다.GMP 공장의 온실가스 총 배출량 합계는 △2022년 8465.23tCO₂eq △2023년 8443.32tCO₂eq △2024년 9318.32tCO₂eq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연구소의 온실가스 총 배출량 합계는 △2022년 855tCO₂eq △2023년 898tCO₂eq △2024년 942tCO₂eq으로 증가세를 보였다.전체 폐기물 발생량 합계는 △2022년 828.307톤(Ton) △2023년 993.979t △2024년 869.9t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 폐기물은 △일반 폐기물 △지정 폐기물 △의료 폐기물로 구분됐다.사업장 폐기물 배출목표는 △2023년 100t △2024년 101.5t △2025년 102.5t으로 설정했다. 사업장 폐기물 배출목표는 생산활동에서 발생되는 일반쓰레기 및 폐의약품 집계다. 분리수거 및 공정개선을 통한 배출량 감소를 목표로 정했다.폐기물 발생량 집약도는 △2022년 1.44t/생산량(백만개) △2023년 1.65t/생산량(백만개) △2024년 1.45t/생산량(백만개)로 집계됐다. 집약도는 배출량(톤)/생산량(백만개)으로 충주공장 연간 자사생산 실적(제제기준)을 기준으로 산정했다.폐기물 재활용률(폐기물 발생량 합계 대비 재활용량)은 △2022년 75.0% △2023년 64.49% △2024년 77.13%로 감소 후 증가했다.GMP 공장의 폐기물 발생량 합계는 △2022년 800.32t △2023년 952.35t △2024년 836.88t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 연구소의 폐기물 발생량 합계는 △2022년 27.987t △2023년 41.629t △2024년 33.02t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전체 용수 취수량 합계는 △2022년 14만7170t △2023년 14만7967t △2024년 17만6130t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용수는 △상수 △공업용수 △지하수로 구분됐다.용수 재이용량은 △2022년 1만2632.40t △2023년 1만3326.60t △2024년 1만6489.3t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용수 재이용률(재이용량/사용량)은 △2022년 8.58% △2023년 9.01% △2024년 9.36%로 근소하게 증가세를 보였다.GMP 공장의 용수 취수량 합계는 △2022년 14만1510t △2023년 14만2932t △2024년 17만0791t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연구소의 용수 취수량 합계는 △2022년 5660t △2023년 5035t △2024년 5339t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 ◇ ESG 위원회조차 구성하지 않아 거버넌스 '낙제점' 수준... 사회공헌 활동은 '우수'해 개선 필요성 낮아△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다른 제약업체와 마찬가지로 ESG 경영 헌장을 제정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ESG 위원회도 수립하지 않았을 정도로 개선이 시급하다고 평가된다.ESG 위원회에 대한 고민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ESG 경영 자체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사외이사의 구성이나 여성 이사의 임명은 '보통' 수준을 유지했다.2024년 기준 부채가 2179억 원으로 2022년 대비 대폭 증가해 경영 혁신이 요구된다. 부채의 증가 원인을 파악하고 경영 개선을 노력하지 않는다면 지속가능 성장 자체가 불가능해진다.△사회(Social)=사회는 이재명정부 들어 강조하는 산업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2021년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수립해 실천해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한다고 판단했다.사회공헌 캠페인인 '맑음바람 캠페인'도 추진 목적과 내용이 광범위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일과 삶의 균형 측면에서 보면 육아휴직 사용자와 사용비율은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ESG 교육의 일환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했지만 구체적인 목표 의식은 부재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나 교육교재 등은 정리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환경(Environment)=환경은 환경영조직을 운영하고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해 관리 가능하거나 무시할 수 있는 위험에 속한다고 평가했다.폐기물을 종류별로 구분해 관리하거나 높은 폐기물 재활용비율 등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제약업체 대부분은 환경에 대한 인식은 높은데 동화약품도 이러한 기조를 벗어나지 않았다.⋇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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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합성의약품 제약회사인 한서제약(주)은 바이오기업인 셀트리온 그룹에 편입됐다. 흡수 합병되며 사명을 ㈜셀트리온제약으로 변경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자가면역질환제인 △고덱스 △램시마 등이다.셀트리온은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의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종합생명공학 기업’이라는 미션 아래 ESG 경영 비전을 ‘ESG 경영 기반 지속가능한 의료 서비스 생태계 구축’으로 수립했다. ESG 전략방향은 △미래 환경을 위한 녹색경영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경영 △모범적 거버넌스로 설정했다.셀트리온제약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셀트리온제약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셀트리온제약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 헌장 및 계획 부재... 2024년 부채총계는 2725억 원으로 부채율 68.68%사업보고서나 홈페이에 ESG 경영 헌장과 ESG 경영 계획 등은 부재했다. 준법 윤리경영을 위한 윤리헌장과 윤리규정, 윤리강령 등을 수립해 공개했다.준법윤리정책을 통해 임직원과 회사, 회사와 파트너, 회사와 기관 등 공사 관계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도덕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투명하고 공정한 준법 윤리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2024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7명으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됐다. 2022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5명으로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3명과 대비해 2024년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수 모두 증가했다. 2024년 여성 이사 수는 0명으로 2022년 0명과 대비해 변함이 없었다.ESG 위원회는 수립하지 않았다. 이사회 내 위원회로는 성과보수위원회를 운영한다. 사외이사 5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기능은 등기 이사의 보수 및 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2025년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셀트리온제약을 의약품 소량 포장 단위 공급 규정 위반으로 제조업무 정지 처분을 내렸다.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루알바정20mg의 포장 단위 규정을 위반해 한 달간 해당 품목의 제조업무가 정지됐다. 환자의 복약 안정성과 직결되는 의약품 공급 기준을 어겨 현장의 품질관리 통제 시스템이 우려된다.식약처는 셀트리온제약을 포함해 △서울제약 △유니메드제약 △휴비스트제약 △제뉴파마 △그린제약 △한국글로벌제약 등 총 7곳의 제약회사에 행정처분을 내렸다.2024년 12월 식약처는 셀트리온제약에 약사법 위반으로 1차 경고 처분을 내렸다.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추가 표시사항 부착 작업을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에 적합한 제조소인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업체가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기 때문이다.2024년 자본총계는 3969억 원으로 2022년 3567억 원과 비교해 11.25% 증가했다. 2024년 부채총계는 2725억 원으로 2022년 2429억 원과 대비해 12.19% 증가했다. 2024년 부채율은 68.68%로 2022년 67.97%와 비교해 상승했다.2024년 매출은 4778억 원으로 2022년 3860억 원과 대비해 23.78%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219억 원으로 2022년 259억 원과 비교해 15.38% 감소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12.4년이 소요된다. ◇ 2024년 여성 직원 평균 급여액 남성 직원의 72.86%... 2024년 육아휴직 사용자 수 8명으로 매우 저조셀트리온 그룹은 셀트리온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지원 △청소년 장학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셀트리온제약은 이와 더불어 충북 지역의 △청년 장학 사업 △취약계층 보훈 대상자 후원 등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안전보건 슬로건은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운 근무환경 구축 Risk Free Working Environment’로 수립했다. 안전보건 목표는 ‘중대재해/중대산업사고 발생 제로(Zero) 업무상 상해 및 질병 발생 최소화’로 정했다.안전보건 실천과제/Mission은 △현장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고 위험작업 관리 강화 △근로자 건강을 최 우선하는 현장중심 보건관리 시행 △참여와 소통을 통한 안전 보건 의식/문화 개선으로 설정했다.2024년 셀트리온제약의 케미컬의약품 부문 직원 수는 총 920명으로 2022년 841명과 비교해 증가했다. 2024년 직원 중 여성 직원 수는 259명, 남성 직원 수는 661명으로 조사됐다.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수는 757명, 기간제 근로자 수는 163명으로 집계됐다.2024년 평균 근속연수는 5년 9개월로 여성 직원은 5년 3개월, 남성 직원은 6년 2개월로 조사됐다. 2024년 연간급여 총액은 592억 원으로 1인 평균 급여액은 6400만 원이다. 2024년 1인 평균 급여액은 2022년 6800만 원과 대비해 5.88% 감소했다.2024년 여성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5100만 원으로 2022년 5000만 원과 비교해 2.00% 증가했다. 2024년 남성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7000만 원으로 2022년 7500만 원과 대비해 6.67% 감소했다.2024년 여성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액 남성 직원의 72.86%로 2022년 66.67%와 비교해 증가했다.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9명 △2023년 13명 △2024년 8명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1명 △2023년 0명 △2024년 0명으로 저조한 편이다.전체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31.03% △2023년 41.93% △2024년 53.33%로 증가세를 보였다. 여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100.00%를 유지한 반면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5.00% △2023년 0% △2024년 0%로 낮은 편이었다.육아휴직 복귀 후 12개월 이상 근속자 수는 △2022년 9명 △2023년 13명 △2024년 7명으로 집계됐다.셀트리온제약은 별도의 ESG 경영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부재했다. 홈페이지에 경영정보와 사회공헌활동, 환경관리 성과 등을 공개했다. ESG 경영 관련 교육 및 교재도 부재했다. ◇ 2024년 온실가스 배출량 1만5490tCO₂-eq으로 감소세... 2024년 폐기물 재활용률 31.3%2024년 3월 환경안전보건경영방침을 수립해 홈페이지에 밝혔다. 회사 비전인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의 가치 실현’을 바탕으로 수립해 모든 경영활동에 적용하고 있다.지구환경 보존 및 환경관련 법규의 철저한 준수와 근로자 개개인의 안전과 건강 확보가 기업 활동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임임을 인식한다고 밝혔다.환경 슬로건은 ‘깨끗한 미래환경을 위한 녹색경영 Green Management for Clean Future Environment’로 정했다. 환경 목표는 ‘환경법규 위반 Zero, 환경사고 발생 Zero 환경오염물질 배출 원단위 감소’로 수립했다. 환경 실천과제/Mission은 △철저한 환경관리 △환경개선활동 실천으로 설정했다.대기 및 수질 오염물질로 인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적 배출 허용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자 한다. 자사만의 기준을 마련하여 엄격하게 관리해 대기와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한다.반기별·월별 자가측정을 통해 대기 오염물질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매일 순회 점검을 통해 방지시설의 적법 운영을 확인하고 있다. 대기 오염물질은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의 배출 농도와 배출량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직접 배출(Scope 1)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내연기관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차로 전환하고 보일러를 초저녹스버너로 교체했다. 간접 배출(Scope 2)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공기조화기에 인버터를 도입했다.향후 태양광 발전 시스템 도입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장비 설치 등 온실가스 저감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배출 감소를 목표로 정했다.온실가스 배출량은 △2021년 1만6430tCO₂-eq △2022년 1만6135tCO₂-eq △2023년 1만5706tCO₂-eq △2024년 1만5490tCO₂-eq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설비 투자 현황은 △2022년 보일러 1기 초저녹스버너 설치 △2023년 공기조화기 인버터 도입 △2024년 초저녹스버너 및 공기조화기 인버터 추가 도입으로 밝혔다.수질오염물질 관리는 △폐수처리 모니터링 △반기 자가측정 및 강화된 사내 배출허용기준을 통해 수질관리를 실시한다. 생산공정과 유틸리티 설비에서 발생한 폐수는 공장 내 폐수처리장에서 정화한 후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로 유입해 수질오염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제조 과정에서 용수 사용을 최소화하고 재이용 비율을 높이고자 한다. 순수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RO 역세수를 재활용하는 용수 재이용 시설을 구축해 매년 용수 사용량을 줄이고자 한다. 오수와 폐수 배출량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고자 한다.용수 총 사용량은 △2022년 14만4543톤(t) △2023년 13만2337t △2024년 12만9965t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용수는 △공업용수 △생활용수로 구분됐다.공업용수 사용량은 △2022년 4만330t △2023년 3만9049t △2024년 3만9205t으로 감소했다. 생활용수 사용량은 △2022년 10만4213t △2023년 9만3288t △2024년 9만760t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오/폐수 배출량은 △2022년 6만9177t △2023년 6만4703t △2024년 5만5333t으로 감소세를 보였다.2022년부터 폐기물 재활용률을 향상시키고자 폐수처리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처리오니(슬러지)는 전량 재활용해 연료 제조에 사용된다. 재활용이 가능한 폐유기용제도 재활용하고 있으며 재활용되지 않는 폐기물은 향후 재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418.38톤(Ton) △2023년 443.16t △2024년 463.61t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폐기물 재활용량은 △2022년 3.72t △2023년 11.35t △2024년 145.12t으로 2024년 급증했다. 폐기물 재활용률은 △2022년 0.9% △2023년 2.6% △2024년 31.3%로 조사됐다. ◇ ESG 경영 체계조차 수립하지 않아 개선이 시급... ESG 교육 교재 및 실적 자체가 전무해 준비 필요△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ESG 경영을 위한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고 평가했다. 상장된 제약 기업 대부분이 ESG 경영에 대한 체계가 미비한데 비슷한 상황이다.ESG헌장을 제정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ESG 위원회도 수립하지 않았다. 이사회에 사외이사는 사내이사보다 많지만 여성 이사는 0명으로 양성평등 정책 자체가 실종됐다.최근 약사법 위반과 기타 포장단위 공급 규정 위반 등으로 제재를 받았다. 제약회사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회(Social)=사회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노력으로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한다고 판단했다.남녀의 급여 차이, 육아휴직 사용자의 감소,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의 실적 저조 등은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ESG 경영을 위한 교육 교재의 준비, 교육 실적 등도 전혀 없는 실정이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대규모 온실가스나 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장이 아니므로 환경은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하며 개선의 시급성도 높지 않은 편이다.대기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초저녹스버너, 공기조화기 인버터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 것은 긍정적이다. 폐수 처리 가정도 다단계로 조정해 수질 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총 용수 사용량을 줄이고 있으며 폐기물은 크게 변동이 없고 폐기물 재활용량은 급증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부터 폐기물 재활용률이 급상승했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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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창립한 한독은 완제 의약품 제조업 기업으로 1959년 독일 제약기업인 훽스트(현 사노피)와 기술제휴를 맺으며 1964년 국내 최초 합작기업을 설립했다. 2012년 49년간의 합작관계를 정리하며 독자기업이 됐다.글로벌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서 기업 비전은 ‘The Health Innovator’로 밝혔다. 헬스케어 영역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고 사람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에 기여하고자 한다.기업 철학인 ‘제대로 하며 함께 성장한다’를 바탕으로 세상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혁신적 도전을 지속할 방침이다. 경영 미션은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로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킵니다.’로 밝혔다.한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한독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한독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지속가능경영 방침 및 핵심가치 수립... 2024년 부채총계 4501억 원으로 부채율 115.97% 높아한독의 지속가능경영 방침은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주요 영역인 △지속성장 △신뢰 △상생 △친환경에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며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장을 실현하는 것으로 설정했다.지속가능경영 핵심 가치는 △토탈헬스케어 기업 본질에 충실한 지속가능성장 △건강한 거버넌스 확보 신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상생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환경경영으로 밝혔다.ESG 경영 헌장은 부재했다. 윤리경영을 지속가능경영의 기본 바탕으로 밝히며 윤리헌장을 수립했다. 윤리헌장 외에 △부패방지방침 △한독 행동규범 △비즈니스 협력사 행동강령을 수립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지속가능경영 의사결정 체계로는 △이사회 △경영진의 지속가능경영팀 △실무진인 지속가능경영 TF를 수립했다. 이사회는 지속가능경영 전략체계 수립 및 최종 의사결정을 내린다.지속가능경영팀은 중장기 전략과제를 도출하고 추진을 협의한다. 지속가능경영 TF는 지속가능경영 과제 실행 및 성과를 창출하며 각 영역별 전담 실무 담당자를 지정했다.2024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8명으로 사내이사 5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됐다. 2022년 이사회 구성원 사내이사 4명과 대비해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수가 모두 증가했다.2022년 감사위원회 위원을 제외한 사외이사 수는 0명이며 감사위원회 위원인 사외이사 수는 3명이었다. 2024년 여성 이사 수는 1명으로 2022년 0명과 대비해 증가했다.이사회는 경영 의사결정과 경영진에 대한 감독 기능을 수행한다. 지속가능경영을 포함한 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며 주요 사항을 의결한다.ESG 경영 위원회는 부재했다. 이사회 내 위원회로는 △감사위원회 △평가보상위원회를 운영한다. 각 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해 독립적으로 운영한다.2024년 자본총계는 3885억 원으로 2022년 4030억 원과 비교해 3.58% 감소했다. 2024년 부채총계는 4501억 원으로 2022년 4856억 원과 대비해 7.31% 감소했다. 2024년 부채율은 115.97%로 2022년 120.34%와 비교해 감소했다.2024년 매출은 5012억 원으로 2022년 5365억 원과 대비해 6.58% 감소했다. 2024년 당기순손실은 –456억 원으로 2022년 178억 원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2024년 당기순손실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은 불가능하다. ◇ 2024년 여성 직원 1인 평균 급여액 남성 직원의 80.53%... 2024년부터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한독과 한독제석재단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을 사회공헌의 목표로 정했다. 3가지 영역인 △People △Community △Earth에서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한독제석재단은 2006년 3월 한독과 창업주 제석(濟石) 김신권 회장의 기부를 바탕으로 출범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국민 건강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의약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영역별 활동에서 People 영역은 Good Health & Wellbeing으로 △건강 이슈 해결을 위한 △소외계층지원을 위한 활동으로 구분됐다.사회공헌 활동으로 △당당발걸음 캠페인 △기억다방 △임직원 봉사단(HI 봉사단) △장학사업 및 연구지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Community 영역은 Culture & History로 △역사보존 및 계승을 위한 △문화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활동으로는 △한독의약박물관 △무형문화재지킴이 △생명갤러리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Earth 영역은 Climate Action으로 △자원 새활용을 위한 △깨끗한 지구를 위한 활동을 운영한다. 활동으로는 △업사이클링 활동 △환경 정화 활동을 운영한다.1964년 설립한 한독의약박물관은 국내 최초 기업박물관이자 전문박물관이다. 한국전쟁 직후 사라져가는 의약유물을 모아 일반인에게 공개했다.산업 안전 보건 및 안전 관리 시스템 적용 대상자 인원 수는 △2022년 1050명 △2023년 1071명 △2024년 1078명으로 집계됐다. 사업보고서 상 직원 수 및 소속 외 근로자 수로 밝혔다.직원의 업무 관련 부상에서 사망 건수는 △2022년 0건 △2023년 0건 △2024년 0건으로 조사됐다. 산업재해 발생 건수는 △2022년 1건 △2023년 3건 △2024년 2건으로 집계됐다.직원이 아닌 노동자(사업보고서 상 ‘소속 외 근로자’ 기준)의 사망 건수는 △2022년 0건 △2023년 0건 △2024년 0건으로 집계됐다. 산업재해 발생 건수는 △2022년 0건 △2023년 0건 △2024년 1건으로 조사됐다.2024 한독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고위험 직업상 부상’에 관한 데이터를 보고했으나 내부 관리지표 변경에 따라 ‘산업재해 발생’ 데이터로 변경했다고 밝혔다.2024년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임대업 직원 수는 총 988명으로 2022년 964명과 대비해 증가했다. 2024년 직원 중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수는 949명, 기간제 근로자 수는 39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여성 직원 수는 432명, 남성 직원 수는 556명으로 조사됐다.2024년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1.01년으로 여성 직원은 8.37년, 남성 직원은 13.06년이었다. 2024년 연간급여총액은 760억 원으로 1인 평균 급여액은 7698만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1인 평균 급여액은 2022년 7125만 원과 비교해 8.04% 인상했다.2024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6776만 원으로 2022년 6026 만원과 대비해 12.44% 상승했다. 2024년 남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8415만 원으로 2022년 7999만 원과 비교해 5.20% 인상했다.2024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남성 직원의 80.53%로 2022년 75.34%와 대비해 상승했다. 하지만 업무의 난이도와 근속연수에 차이가 없다면 동일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육아휴직 사용 건수는 △2022년 29명 △2023년 43명 △2024년 29명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5명 △2023년 9명 △2024년 4명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육아휴직 이후 복귀 건수는 △2022년 27명 △2023년 43명 △2024년 29명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 남성 복직 건수는 △2022년 5명 △2023년 9명 △2024년 4명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 육아휴직 사용 건수와 복직 건수는 복직한 연도를 기준으로 집계했다.2024년 창립 70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연간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Thanks Campaign’을 진행했다.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2023년 대비 128.2% 증가한 총 6107시간 동안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2023년 3월 한독은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젠인 ‘케토톱’의 패키지를 개선해 고객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종류의 케토톱 제품의 특징과 사용법을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제품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설정용 QR코드를 삽입했다. 환경을 위해 불필요한 종이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종이 포장을 제거했다.2020년부터 케토톱 오리지널 40매의 종이 포장을 제거했으며 주력제품 10매도 종이 포장을 제거했다. 포장 단계의 간소화로 연간 약 46톤의 종이 사용량을 줄였다고 밝혔다.2024년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홈페이지에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경영 비전과 목표, 전략, 성과, 실행계획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지속가능한 경영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보고서의 보고 범위는 본사인 한독타워와 국내 12개 사업장을 포함하며 한독의 임대 사업자 및 자회사는 제외됐다. ◇ 보건안전환경 방침인 HSE 정책 수립... 2024년 온실가스 배출 총량 1만2713tCO₂e보건안전환경 방침인 HSE(Health Safety Environment) 정책을 제정해 경영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건강하고 안전하며 환경친화적인 기업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환경안전 전담조직을 수립해 운영한다.2023년 2월 한독은 에너지 전문기업인 엘에스일렉트릭과 친환경 사업장 조성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협력을 통해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과 태양광 설비를 도입해 생산공장의 에너지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FEMS 도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연간 약 1276MWh 이상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점차 확대해 2025년까지 20%로 늘릴 계획이다.2024년 한독캠퍼스 태양광 발전설비 1단계 설치를 완료했다. 2025년 2단계 설치를 통해 재생에너지 활용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2년부터 지속가능한 사업장 구축을 목적으로 단계적으로 태양광 설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재생에너지 활용, 폐기물 발생 저감 및 안전한 처리를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할 방침이다.2000년 한독은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녹색기업(구 환경친화기업)에 지정됐다. 2019년 재지정으로 2022년 9월까지 22년간 녹색기업 자격을 유지했다.‘녹색기업’은 환경오염물질의 현저한 감소 및 자원과 에너지 절감 등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친환경 경영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정된다.온실가스 데이터는 한독타워 및 국내 12개 사업장을 기준으로 집계했다. 직접 온실가스와 간접 온실가스의 배출량은 온실가스 제 3자 검증을 통해 2022년과 2023년은 변경된 데이터로 변경했다고 밝혔다.온실가스 배출 총량은 △2022년 1만2567.73tCO₂e △2023년 1만3361.79tCO₂e △2024년 1만2713.43tCO₂e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온실가스 배출 집약도는 △2022년 2.34tCO₂e/억 원 △2023년 2.61tCO₂e/억 원 △2024년 2.54tCO₂e/억 원으로 집계됐다. 사업보고서의 별도 손익계산서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다.직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 총합은 △2022년 3214.79tCO₂e △2023년 3835.23tCO₂e △2024년 3730.46tCO₂e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간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 2)(지역기반 간접온실가스 배출량) 총합은 △2022년 9352.94tCO₂e △2023년 9526.55tCO₂e △2024년 8982.97tCO₂e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온실가스 배출 감축량은 △2022년 46.61tCO₂e △2023년 58.13tCO₂e △2024년 785.36tCO₂e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태양광 발전량을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환산하여 온실가스 감축량으로 반영했다.2023년 7월 한독은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생산공장 인근지역의 복지시설에 업사이클링 제품을 기부했다. 친환경 봉사활동인 ‘한독이 그린그린’의 일환으로 한독 생산공장에서 발생한 폐자재를 재활용했다.한독 임직원들은 공장의 폐위생복을 활용한 에코백,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비누와 다육식물 화분 등을 제작했다. 업사이클링 물품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홍복양로원’과 ‘요셉의집’ 등에 기부했다.총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637.82톤(Ton) △2023년 645.95t △2024년 605.45t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 일반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445.57t △2023년 437.16t △2024년 404.58t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폐기물은 △일반 폐기물 △지정 폐기물 △기타로 구분됐다. 기타 부문은 한독캠퍼스에서 발생한 고철과 파지로 매각 처리했다고 밝혔다. 한독은 폐기물을 전량 위탁 처리한다.폐기물 재활용 총량은 △2022년 395.61t △2023년 376.61t △2024년 392.48t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 일반폐기물의 재활용 총량은 △2022년 244.23t △2023년 200.81t △2024년 224.58t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 지정폐기물의 재활용 총량은 △2022년 94.33t △2023년 110.87t △2024년 106.94t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폐기량 총량은 △2022년 242.21t △2023년 269.35t △2024년 212.97t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 폐기 처리는 △소각 △매립 △기타 처리 작업으로 구분됐다.용수 취수량 총합은 △2022년 6만9041t △2023년 6만7003t △2024년 7만1473t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 한독타워 및 12개 사업장 모두 상수도만 사용하며 한독퓨처콤플렉스는 일부 중수도 사용했다고 밝혔다.방류량 총합은 △2022년 5만4329t △2023년 4만9490t △2024년 4만9333t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한독캠퍼스의 방류량은 △2022년 4만580t △2023년 3만5278t △2024년 3만3822t로 감소세를 보였다.한독캠퍼스의 방류량은 한독캠퍼스 오·폐수처리장 방류 유량계를 기준으로 수질방지시설 운영일지를 토대로 산정했다. 그 외 사업장은 상수 사용량 전체를 방류량을 산정했다. 수질오염물질 배출량은 생산시설인 한독캠퍼스에 한한다고 밝혔다. ◇ 사외이사의 역할과 감독 성과에 대한 자료 비공개... 여성의 육아휴직 이후 복귀율 낮아져 부정 평가△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상장기업임에도 ESG 경영 헌장을 제정하지 않았으며 ESG위원회조차구성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고 평가했다.유통기업은 전체 이사회에서 사외이사의 비중이 높은 편인데 한독은 사외이사가 사내이사보다 적으며 모두 감사위원회에만 배치했다. 여성이사는 2022년 0명에서 2023년 1명으로 늘렸지만 양성평등 정책을 구현하려면 가야 할 깃이 멀다.이사회가 경영 의사결정과 경영진에 대한 감독 기능을 수행한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안건에 반대 비율, 경영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을 파악하기 어려워 평가 자체가 불가능했다. △사회(Social)=사회는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비영리 재단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관리 가능한 위험으로 판단했다.한독의약박물관은 기업으로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모범사례에 속한다고 평가된다. 산업재해가 발생하지만 사망자는 없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여성직원에 비해 남성의 근속연수가 약 1.8배 정도 긴 것은 직무의 차이로 보인다. 남성은 영업이나 행정 업무에 종사하고 여성은 생산직에 주로 근무한다. 여성의 육아휴직 이후 복귀율이 낮아진 점도 부정적이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등이 '양호'해 일부 무시할 수 있는 위험에 속한다고 보인다.폐기물 발생량도 줄어들고 있을 뿐 아니라 재활용 총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도 바람직하다. 일부 제조시설에서만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것으로 통제하고 있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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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설립된 휴온스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운영한다. 2016년 존속회사인 주식회사 휴온스글로벌과 신설회사 주식회사 휴온스로 분할되어 설립됐다.경영 비전은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로 밝혔다. 경영 이념인 △신뢰 △품질 △감동을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헬스케어 기업’을 목표로 정했다.휴온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휴온스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휴온스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헌장 부재하며 2021년부터 ESG위원회 운영... 2024년 부채총계 2556억 원으로 부채율 72.93%경영이념은 △신뢰경영(Trust Management) 직원 간에 신뢰가 있는 회사 △품질경영(Quality Management) 품질을 보증하는 회사 △감동경영(Movingly Management) 고객을 감동시키는 회사라고 밝혔다.경영 슬로건은 ‘건강한 내일을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비전은 ‘글로벌 품질의 혁신적 제약기업’으로 설정했다. 경영 미션은 ‘혁신신약 개발과 글로벌 품질의 의약품 생산 공급을 통해 고객과 구성원 모두 함께 성장’으로 정했다.3-Value는 △사회적 가치 △고객의 가치 △구성원의 가치로 수립했다. 핵심역량은 △고객중심 △혁신주도 △Timing △지속가능 △시너지로 밝혔다.2025 경영 슬로건은 RISE로 △Reform 조직/인사 쇄신 △Into global 해외 진출 가속화 △Sustainability 지속 성장 △Efficiency 경영 효율화로 정했다.ESG 경영 계획과 ESG 경영헌장은 부재했다. 인권경영을 위한 인권경영 정책 및 선언문을 수립했다. 2024년 인권경영 선언문을 발표했다. 인권경영 비전은 ‘인권경영 기반 경영을 통해 사람 중심 사회 구현에 기여한다’로 밝혔다.2024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7명으로 사내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2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됐다. 2022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8명으로 사내이사 4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3명으로 사내이사 수는 감소했으며 기타비상무이사 수가 증가했다. 2024년 여성 이사 수는 0명으로 2022년 0명과 대비해 변함이 없었다.이사회 내 위원회로는 감사위원회와 ESG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ESG 위원회 구성원은 총 3명으로 대표이사(사내이사) 1명과 사외이사 2명으로 구성됐다.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전략을 ESG 측면에서 방향성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성과와 문제점을 관리 감독한다.2021년 8월 휴온스그룹은 ESG경영혁신단을 발족했다. 그룹의 장기적 가치를 증진시키고 미래 지속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SG 위원회가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며 ESG 투자 등을 진행한다.2024년 자본총계는 3505억 원으로 2022년 2875억 원과 비교해 21.94% 증가했다. 2024년 부채총계는 2556억 원으로 2022년 1851억 원과 대비해 38.13% 증가했다. 2024년 부채율은 72.93%로 2022년 64.38%와 비교해 상승했다.2024년 매출은 5902억 원으로 2022년 4923억 원과 대비해 19.87%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290억 원으로 2022년 226억 원과 비교해 28.60%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8.8년이 소요된다. ◇ 2024년 여성 직원 1인 평균 급여액 남성 직원의 72.74%... 2024년 육아휴직 사용률 57%로 낮아2024년 5월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언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정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안전보건 목표는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강화! △중대산업재해 Zero화! △직업성 질병 Zero화!로 정했다.안전보건경영 추진전략은 △안전보건체계 구축 △자기규율 예방체계 도입 △무재해 달성으로 각 추진전략에 따른 전략과제를 수립했다. 안전보건위원회는 사업 전반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안건 및 의사 결정 기구로 운영한다.안전보건 경영 활동으로는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비상대피훈련 실시 △응급처치교육 실시 △소방훈련 및 교육 실시를 진행했다.2024년 휴온스의 직원 수는 1037명으로 2022년 852명과 대비해 증가했다. 2024년 직원 중 여성 직원 수는 403명, 남성 직원 수는 646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직원 중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수는 1003명, 기간제 근로자 수는 34명으로 조사됐다.2024년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4.19년으로 연간급여 총액은 632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1인 평균 급여액은 6103만 원으로 2022년 5884만 원과 비교해 3.72% 증가했다.2024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4965만 원으로 2022년 4704만 원과 비교해 5.55% 인상했다. 2024년 남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6826만 원으로 2022년 6531만 원과 대비해 4.51% 증가했다.2024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남성 직원의 72.74%로 2022년 72.03%와 비교해 근소하게 상승했다. 하지만 여전히 남성과 여성의 급여 차이가 존재한다.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16명 △2023년 17명 △2024년 27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3명 △2023년 4명 △2024년 7명으로 근소하게 증가세를 보였다.전체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39% △2023년 46% △2024년 57%로 집계됐다. 여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94% △2023년 100% △2024년 100%로 높다반면에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12% △2023년 17% △2024년 29%로 저조한 편이었다.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이 쉽지 않은 근무 환경으로 추정된다. 사회공헌 비전은 ‘인류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Global Total Healthcare Group’으로 밝혔다.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슬로건은 ‘건강 더하기, 사랑 나누기’로 수립했다. 건강한 사람, 사회, 문화를 만들고자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사회공헌 3-Value는 △Humanity (인간미) △Integrity (진정성) △Consistency (일관성)으로 설정했다. 사회공헌 철학과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사회 △문화 △건강 분야에서 누구나 행복하고 풍요롭고 건강할 수 있도록 ‘일상 지킴이’가 되고자 노력한다고 밝혔다.2024년 10월 충청북도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휴온스를 포함한 제천시 기업연합자원봉사단 12개 단체와 ‘ESG실천 자원봉사 협약 기업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현판 수여식을 통해 제천시의 나눔 문화 확산과 기업사회공헌 동참을 이끌고자 한다. 휴온스는 자사 공장이 제천에 위치하며 2024년부터 제천2공장을 가동했다.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2022년 5월부터 기업연합자원봉사단을 운영했다. 참여하는 12개 기업·기관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도본부 동부사무소 △대림비앤코(주) △(주)동양벤드 △(주)엔바이오니아 △영동판지산업(주) △(주)유유제약 △(주)제뉴파마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 제천관리역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주)태성김치 △(주)케이팩 △(주)휴온스로 밝혔다.휴온스의 사회공헌 투자액은 △2022년 3억 원 △2023년 6억 원 △2024년 20억 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임직원 봉사참여율은 △2022년 -% △2023년 12% △2024년 3%로 감소했다. 임직원 봉사시간은 △2022년 –시간 △2023년 51시간 △2024년 100.5시간으로 밝혔다.2022년 휴온스글로벌의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2021년과 2022년 상반기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노력과 활동 성과를 담았다.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해 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하지만 홈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2022년 이후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부재했다.환경 교육으로는 △환경 관련 법정 교육 △환경 경영 교육 등을 진행했다. 2024년 환경 관련 법정 교육으로는 △폐기물 배출자 교육 △수질 환경기술인 교육 △에너지 관리자 교육을 운영했다. 환경 경영 교육은 △임직원 ESG 환경교육 △임직원 생물다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 환경경영 방침 및 중장기 추진전략 수립... 2024년 온실가스 총 배출량 1만4414tCO₂eq으로 증가2024년 1월 환경경영 방침을 선언했다. 지속가능한 발전과 친환경 사업장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기업활동 전반에 걸쳐 환경영향을 인식하고 환경관련법규가 정하고 있는 모든 규정과 내부관리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자 한다.환경경영 조직으로는 ESG 위원회와 산하 환경경영위원회를 운영한다. ESG 위원회는 환경경영 관련 주요한 사항을 반기 1회 심의, 의결한다. 환경경영위원회는 연 3회 개최해 환경경영의 추진 계획 보고 및 논의, 환경경영 성과 등을 검토한다.환경경영 중·장기 추진전략은 △환경경영체계 마련 및 내재화 △환경지표 개선 및 환경성과 관리 △환경영향 저감 및 공급망 관리로 설정했다. 2050년까지의 중·장기 로드맵과 추진전략에 따른 전략과제를 수립했다.2024년도를 기준연도로 △2024년까지 집약도 1% 감축 △2027년까지 집약도 2.5% 감축 △2030년까지 집약도 4% 감축 △2050년까지 집약도 13.5% 감축을 목표로 정했다.집약도(원단위 당 배출량/사용량) 감축항목은 △온실가스 및 폐기물 배출량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 배출량으로 밝혔다.환경경영 성과 공개 사업장 범위는 휴온스 국내 사업장으로 △본사 △연구소 △제천 1,2공장으로 밝혔다. 2024년부터 휴온스 제천2공장 가동에 따라 환경경영 성과가 추가됐다.전사적 환경경영 추진을 위해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과 소비하는 자원량을 관리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한다. 환경오염물질 및 자원소비량 저감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관리자의 KPI와 연계하여 실적에 따른 성과를 보상한다고 밝혔다.2024년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목표는 기준연도 집약도 실적 대비 1% 저감으로 설정했다. 2024년부터 휴온스 제천2공장 가동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실적이 추가됐다고 밝혔다.온실가스 총 배출량(Scope 1+2)은 △2022년 1만574tCO₂eq △2023년 8993tCO₂eq △2024년 1만4414tCO₂eq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Scope 2(간접배출)은 △2022년 8601tCO₂eq △2023년 7266tCO₂eq △2024년 1만779tCO₂eq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 집약도(tCO₂eq/억 원)는 △2022년 2.32tCO₂eq △2023년 2.01tCO₂eq △2024년 2.72tCO₂eq으로 집계됐다.폐기물 발생량 합계는 △2022년 316.45톤(Ton) △2023년 341.67t △2024년 701.00t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폐기물 유형은 △일반 폐기물 △지정 폐기물로 구분됐다. 2024년 폐기물 배출량 관리 목표는 기준연도 집약도 실적 대비 1% 저감으로 설정했다.일반 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299.94t △2023년 323.36t △2024년 667.16t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집약도(톤/억 원)는 △2022년 0.070톤/억 원 △2023년 0.067톤/억 원 △2024년 0.133톤/억 원으로 집계됐다.폐기물 소각량 합계는 △2022년 197.03t △2023년 192.55t △2024년 291.48t으로 근소하게 감소한 후 증가했다. 폐기물 재활용량 합계는 △2022년 119.42t △2023년 149.12t △2024년 409.52t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2024년 급증했다.휴온스 국내 사업장의 용수 사용 합계는 △2022년 13만4985t △2023년 14만8618t △2024년 20만8153t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24년 용수 사용량 관리 목표는 기준연도 집약도 실적 대비 1% 저감으로 정했다.2024년 사업장별 용수 사용 실적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용수 공급원은 △상수도 △표층수 △지하수로 구분됐다.친환경 구매기준은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 제품 △FSC인증 제품 등 제3자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으로 밝혔다. 친환경 구매액은 △2022년 –원 △2023년 300만원 △2024년 4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총 구매액의 친환경 구매비율(%)은 △2022년 -% △2023년 0.002% △2024년 0.218%로 2024년 증가했다.2024년 3월 휴온스 경기도 성남시와 지속가능경영(ESG) 환경 분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24년 6월 휴온스는 성남시에서 주최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했다.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폐의약품의 환경 영향과 올바른 폐기 방법을 알리며 휴온스그룹의 친한경 제품을 홍보했다. 현재 폐의약품의 무단 투기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2024년 5월 휴온스글로벌 및 휴온스 임직원 30여명은 성남시에 위치한 수내습지생태원에서 ESG 환경 활동을 진행했다. 습지의 생물다양성 증진을 목적으로 △비오톱 조성 △외래 식물 제거 등을 진행했다.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와 함께 수내습지생태원 내 생물과 습지의 중요성 등에 대한 임직원 생태 교육을 실시했다. 기업 차원에서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SG 실천 의지 미약해 개선이 시급하다고 평가... 여성이사가 전무하고 여성의 급여가 남성의 72% 불과△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2021년부터 ESG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지만 헌장을 제정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운영 성과도 명확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고 평가했다.2022년 기준 이사회 구성원이 8명으로 적지 않은 숫자이지만 여성 이사는 0명이다. 2021년 ESG경영혁신단을 발족했지만 드러난 실적도 없는 상황이다.△사회(Social)=사회는 2024년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했으며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어 개선의 시급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특히 여성 직원의 평균 급여가 남성의 72% 수준, 낮은 남성 육아휴직율 등은 개선할 필요가 있지만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해 있다고 보인다. 공장이 위치한 제천시에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는 것은 좋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2024년 환경경경을 선언하고 환경경영위원회를 운영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온실가스 및 폐기물 축소,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감소 등의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하지만 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이후 급증세를 보여 원인 파악이 필요한 실정이다. 친환경 구매액은 2022년 0원에서 2024년 4억3000만 원으로 급증했다. 임직원이 다양한 환경봉사활동에 참여 중이다.⋇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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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창립한 제약회사인 대원제약은 창업정신인 ‘얻으러 온 사람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말라’를 바탕으로 생명과 사람을 우선하고 있다.자체 개발한 국내 12호 신약 ‘펠루비정’을 비롯해 △코대원포르테 △콜대원 시리즈 등 파우치 형태의 시럽제 제품을 개발했다.창업 이념인 ‘인류건강의 실현’을 바탕으로 경영 미션은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기반으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켜주는 동반자가 되자’로 설정했다.ESG 경영을 통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대원제약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대원제약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대원제약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 비전 및 3대 전략방향 수립해 주진 중... 2024년 부채총계 2988억 원으로 부채율 105.00%대원제약 고객(의사, 약사, 환자, 개인)으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얻는 것을 기업운영의 철학으로 밝혔다. 경영 핵심가치는 △고객 △동반자 △믿음과 신뢰 △건강한 삶으로 설정했다. 임직원들에게 가치체계를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모든 의사결정과 일상적인 업무에서도 원칙이 지켜지도록 노력하고자 한다.ESG 비전은 ‘A Sustainable Future with a Healthy Life’로 수립했다. ESG 경영 3대 전략방향은 △환경-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사적 대응관리 △사회- 사회적 책임 기반의 지속가능한 경영 선도 △지배구조- 투명경영으로 이해관계자들의 신뢰 확보로 수립했다.ESG 경영체계 실현을 위해 대원제약의 미션을 기반으로 ESG추진전략을 수립했다. ESG 미션은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기반으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켜주는 동반자가 되자’로 밝혔다.ESG 경영의 핵심인 ESG 헌장은 제정하지 않았다. 인권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인권경영정책을 수립했다. 경영활동 전반에 포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이사회 내의 ESG위원회는 인권경영 최고 의사를 결정하며 담당 부서와 유관 부서와 함께 인권 리스크 관리체계를 운영한다.ESG 경영 거버넌스 부문의 중점 영역으로는 △ESG 경영의 고도화 △윤리경영의 실천 △지배구조의 투명성, 다양성 보장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로 정했다.2024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6명으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됐다. 2022년과 비교해 구성원 수는 변동이 없었다. 2024년 여성 이사 수는 0명으로 2022년 1명과 대비해 감소했다.2023년 1월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해 ESG 관리체계로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구성했다. 구성원은 이사 전원으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됐다. ESG위원회는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중요사항에 대한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고 심의 및 의결을 수행한다.ESG 기획단은 기업가치와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전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수행한다.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모니터링 및 유관부서와의 협업을 추진한다. ESG 담당부서는 지속가능경영 관련 세부 이해 과제를 수행한다.2024년 11월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원제약의 2024년 반기보고서에서 수치상 오류가 확인됐다. 연결재무제표 주석의 28번 항목에서 △특수관계자 거래내역 △특수관계자 채권·채무내역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내역 등 항목에 속한 모든 수치가 2023년 반기보고서와 일치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동안 대원제약 외에도 △JW중외제약 △명문제약도 공시 오기재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2024년 자본총계는 2845억 원으로 2022년 2487억 원과 비교해 14.40% 증가했다. 2024년 부채총계는 2988억 원으로 2022년 2047억 원과 대비해 45.91% 증가했다. 2024년 부채율은 105.00%로 2022년 82.32%와 비교해 증가했다.2024년 매출은 5981억 원으로 2022년 4788억 원과 대비해 24.91%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90억 원으로 2022년 306억 원과 비교해 70.5% 급감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33년이 소요된다. ◇ 2024년 여성 임원 비율 9.4%... 2024년 여성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 남성 직원의 56.67%ESG 경영 사회 부문의 중점영역으로는 △질 좋은 근무환경과 안전한 사업장 조성 △정보보안 체계 강화 △높은 수준의 고객가치 창출 △지역사회 공헌으로 수립했다.산업재해율은 △2022년 0.09% △2023년 0.17% △2024년 0%로 집계됐다. 사망사고 산재 건수는 △2022년 0건 △2023년 0건 △2024년 0건으로 조사됐다.2023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대원제약의 경기도 화성 향남공장에서 약품 혼입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대원제약은 동국제약의 고지혈증 복합제인 로수탄젯의 위탁 생산을 맡고 있다. 2023년 4월 충청북도 진천공장에서도 약품 혼입 사고가 일어났다. 해당 공장들은 2024년 초 안전보건·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2024년 대원제약의 총 직원 수는 1282명으로 2022년 1089명과 대비해 증가했다. 2024년 직원 중 여성 직원 수는 402명, 남성 직원 수는 880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정규직 직원 수는 1282명, 비정규직 직원 수는 53명, 소속 외 근로자 수는 69명으로 조사됐다.2024년 여성 직원 384명 중 여성 임원 수는 3명, 관리직 여성 직원 수는 15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임직원 중 여성 비율은 △2022년 30.6% △2023년 31.5% △2024년 31.4%로 근소하게 증가 후 감소했다.2024년 여성 관리자 비율은 8.9%로 2021년 6.9%에서 증가했다. 2024년 여성 임원 비율은 9.4%로 집계됐다.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8년까지 △여성 임원 비율 10% △여성 관리자 비율 10% △여성 근로자 비율 35%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2024년 연간급여 총액은 1162억 원으로 2022년 947억 원과 대비해 22.79% 증가했다. 2024년 1인 평균 급여액은 7700만 원으로 2022년 7000만 원과 비교해 10.00% 인상했다. 2024년 평균 근속연수는 6.2년으로 여성 직원은 5.7년, 남성 직원은 6.4년으로 각각 집계됐다.2024년 여성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5100만 원으로 2022년 4600만 원과 비교해 10.87% 인상했으나 남성 직원과 비교해 낮은 편이었다.2024년 남성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9000만 원으로 2022년 8200만 원과 대비해 9.76% 상승했다. 2024년 여성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남성 직원의 56.67%로 2022년 56.1%와 비교해 근소하게 증가했다.육아휴직 대상자 수는 △2022년 253명 △2023년 240명 △2024년 223명으로 조사됐다. 이중 남성 직원 수는 △2022년 202명 △2023년 189명 △2024년 174명으로 집계됐다.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33명 △2023년 31명 △2024년 34명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4명 △2023년 3명 △2024년 3명으로 2023년 감소했다.전체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22.73% △2023년 22.86% △2024년 20.97%로 근소하게 상승한 후 하락했다. 여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76.92% △2023년 66.67% △2024년 54.55%로 감소세를 보였다.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0.00% △2023년 0.00% △2024년 2.50%로 상승했음에도 미미한 수준이었다.육아휴직 복귀자 수는 △2022년 16명 △2023년 18명 △2024년 15명으로 조사됐다. 업무 복귀 후 12개월 이상 근무자 수는 △2022년 7명 △2023년 15명 △2024년 17명으로 집계됐다.‘약이 없어 고통받는 환자를 구해야 한다’는 창업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나눔의 경영문화’를 회사 차원으로 승화해 CSR(사회적책임기업)로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션은 ‘나눔 경영 전사적 확대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으로 수립했다.지역사회 기여 전략은 △장기적이고 자율적인 연중 상시 봉사활동 추진 △전 직원의 봉사단으로서의 소명의식 갖기로 설정했다. 사업방향은 △환경사랑 △문화나눔 △이웃사랑으로 정했으며 지역사회 참여 중장기 목표를 수립했다.주요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소방공무원과 응급환자를 위한 의약품 기부 △대원하모니 나눔콘서트 △사랑의 빵 나눔터 △Good Walking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을 운영한다.창업주의 정신을 계승해 창업 초부터 병원에서 필요로 하는 퇴장방지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생산 공급하고 있다. 해당 의약품 특성상 매출 비중이 작고 수익성이 낮지만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위해 꾸준히 생산 공급을 유지한다고 밝혔다.퇴장방지의약품 생산 공급 규모는 △2021년 18억 원 △2022년 17억 원 △2023년 18억 원 △2024년 43억 원으로 2022년 감소 후 증가세를 보였다.2023년부터 재무성과 및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보고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지속가능한 경영을 소개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가능경영의 방향성을 정하고 실적을 투명하게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 환경안전보건 경영방침 수립 및 환경위원회 운영... 2024년 폐기물 재활용률 48%로 감소ESG 경영 환경 부문의 중점영역으로는 △환경경영시스템 고도화 △온실가스 감축체계 강화 △친환경 사업장 구축 △폐기물 감축 및 재활용 촉진으로 설정했다.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환경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해 환경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매년 6개 지표인 △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 사용량 △용수 사용량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폐기물 배출량을 측정 및 관리한다.2024년부터 본격적인 고효율 설비 투자와 운영 효율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전사적 노력의 일환으로 밝혔다.향남과 진천 사업장을 중심으로 △LED 조명 교체 △냉난방 시스템의 EHP 방식 전환 △UPS 교체 등을 진행했다. 향후 재생에너지 전환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운영·행동 측면에서도 병행 실천을 강화해 탄소 저감과 비용 저감을 함께 달성하고자 한다.2023년부터 원자재 개선을 위해 친환경 포장재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자재 협력업체와 향후 친환경 원자재 개선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대원제약의 △본사 △향남공장 △진천공장 △중앙연구소의 총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은 △2022년 8841tCO₂e △2023년 9003tCO₂e △2024년 9966tCO₂e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원단위 배출량은 △2022년 1.95tCO₂e/억원 △2023년 1.80tCO₂e/억원 △2024년 1.86tCO₂e/억원으로 집계됐다.향남공장의 온실가스 총 배출량(Scope 1+2)은 △2022년 4075tCO₂e △2023년 4505tCO₂e △2024년 5178tCO₂e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진천공장의 온실가스 총 배출량(Scope 1+2)은 △2022년 3909tCO₂e △2023년 3609tCO₂e △2024년 3878tCO₂e로 감소 후 증가했다.총 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844톤(Ton) △2023년 1092t △2024년 1152t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폐기물은 △일반 폐기물 △지정 폐기물로 구분됐다. 원단위 발생량은 △2022년 0.19t/억 원 △2023년 0.22t/억 원 △2024년 0.21t/억 원으로 조사됐다.총 폐기물 재활용량은 △2022년 467t △2023년 527t △2024년 554t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폐기물 재활용률은 △2022년 55% △2023년 48% △2024년 48%로 2023년 감소했다.대원제약의 △본사 △향남공장 △진천공장 △중앙연구소의 용수 취수량은 △2022년 13만9470t △2023년 15만687t △2024년 15만8610t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원단위 취수량은 △2022년 30.8t/억 원 △2023년 30.1t/억 원 △2024년 29.6t/억 원으로 집계됐다.용수 소비량은 △2022년 7만2013t △2023년 7만5601t △2024년 7만9349t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용수재활용량은 △2022년 2만6280t △2023년 2만6280t △2024년 2만6280t으로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폐수 배출량은 △2022년 9만3737t △2023년 10만1366t △2024년 10만5541t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연구과정에서 발생한 폐수는 모두 적법하게 위탁 처리했다고 밝혔다.전사의 환경교육 총 교육시간은 △2022년 39시간 △2023년 72시간 △2024년 106시간으로 증가했다. 총 참여인원은 △2022년 12명 △2023년 32명 △2024년 78명으로 집계됐다. ◇ 사외이사 선임 자체가 투명경영·정도경영 의미하지 않아... 2024년 산재재해율 0% 달성해 인권경영 실천 중△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2023년 ESG 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지만 ESG 헌장의 미제정, 이사회 내 여성 이사의 부재, ESG 경영 성과 미흡 등으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평가했다.경영철학 자체가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는 것으로 정했지만 구체적인 행동 지침은 보이지 않는다. 사외 이사를 선임하는 것만으로 투명경영이나 정도경영이 자연스럽게 달성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사회(Social)=사회는 지난 3년 동안 산재사망 사고 미발생, 여성 임원과 관리자의 확대 노력, 남녀 직원의 급여 차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관리 가능한 위험이라고 판단했다.하지만 육아휴직 사용 비율이 너무 낮은 점은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 소방공무원과 응급환자를 위한 의약품 기부는 좋은 사례이며 퇴장방지의약품의 생산 노력도 높이 사야 한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친환경 사업장 구축, 폐기물 감축 노력, 친환경 포장재 도입 등으로 '양호'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국내 제약기업 대부분이 환경경영의 수준이 높은 편이다.폐기물 발샐량이 소폭 증가했지만 재활용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다행스럽다. 폐수 배출량은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적법한 위탁 처리 과정을 거치고 있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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