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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짐승과 달리 문자를 발명해 경험과 지식을 전파할 방법을 찾아냈다. 역사를 기록하고 지혜를 터득해 시행착오(試行錯誤)를 줄인 결과 인류문명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다. 기록된 책은 학습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잇지만 지식을 전수할 사람의 존재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우리가 흔히 말하는 교사(敎師)는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을 말하며 스승은 단순히 '교사의 범주를 넘어 지식·덕망·인품이 풍부해 바람직한 인생을 인도해주는 존경할 만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사람들은 ‘우리 사회에 교사는 넘쳐나는데 제대로 된 스승은 없다’고 한탄하기 시작했다.뇌물 수수와 각종 일탈행위를 저지르는 교사가 많아지며 학교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지고 교사·학생·학부모·시민단체 등 이해관계자의 이전투구(泥田鬪狗)가 성행했다.교육 현장은 지식의 전당이 아니라 난장판으로 전락했다. 교권의 침해이니 교사의 권위가 땅에 떨어졌느니 하는 목소리가 높아졌지만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 교육 현장의 혼란 초래한 원인 제공자도 수습할 자도 교사라는 점 명확해필자가 어린 시절을 보낸 지리산 두메산골의 초등학교는 현재 서울 도심의 학교와는 천양지차(天壤之差)의 환경에 처해 있었다.낡은 교실은 차치하고도 일제 식민지 시대에 초등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학부모가 대다수였고 한글을 깨우친 주민도 많지 않았다.학생이나 학부모 모두 교사는 나름 선진학문을 배운 선각자라는 인식을 갖고 맹목적으로 따랐다. 초등학교에 입학해 자음과 모음을 배우고 숫자를 배워야 하는 학생에게 교사의 지식은 선망의 대상일 뿐이었다. 학부모 중에서도 교사의 권위에 도전하는 행위 자체를 꿈꾸는 사람도 없었다.그렇다고 학교 수업의 질이 높았다거나 교사가 학생들로부터 존경받을 정도로 품위 있게 행동한 것은 아니다. 학생에 대한 손찌검이나 매질은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일상화됐으며 수업보다 방과 후 일탈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수업의 질(quality)은 부실했다.하루에 버스 한 대도 제대로 다니지 않는 시골에 시민단체도 없었고 교육청과 같은 행정기관의 관리 감독 손길도 미치지 않았다.기억을 더듬어 보면 초등학교 6년을 다니는 동안 교육청 공무원이 방문한 것은 단 1회에 그쳤다. 산골의 초등학교는 교사들이 군림하고 휘두를 수 있는 왕국이었다.당시 학교에 부임해온 교사 중 교육자로서 우수한 제자를 양성하겠다는 의지나 포부보다는 시골 깡촌 초등학교를 하루빨리 벗어나겠다는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 더 많았다.수십 년이 지난 현재, 버스조차 제대로 다니지 않는 시골 초등학교나 도서 벽지에 평생을 근무해야 하는 교사도 찾아보기 어렵다.서울이나 대도시에 근무하는 교사의 비중이 높고 학부모도 교사와 필적할 수준 혹은 그 이상의 지식과 경험을 갖춘 사람이 많다.교사도 교직원노조를 결성해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노력 중이다. 교육철학으로 무장해 교육 현장의 혁신을 부르짖는 시민단체도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솟아나 활동하고 있다.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권위가 추락하고 공교육의 경쟁력이 떨어진 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100년을 내다보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미로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불리는 교육정책을 하루아침에 바꾸는 교육부의 책임도 적지 않지만 교육 현장을 지키는 교사의 책임이 가볍다고 주장하기는 더욱 어렵다.교육 관계자를 만날 때마다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말을 듣는다. 그런데 정치가를 만나면 진심으로 교육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사람조차 드물다. 선거철에 득표에 도움이 되는지에 따라 교육에 관심이 있는 것처럼 포장할 뿐이다.일선에서 근무하는 교사도 먹고살기 위한 직업으로 선택한 경우가 다수를 점유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가르치는 것이 재미있어서 우수한 제자를 육성해 사회의 동량(棟梁)으로 성장하는 것을 바라보는 즐거워서 교육 현장을 굳건히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인류가 문자를 만들고 기록을 전파하기 위해 가르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인식했을 때부터 교사라는 직업은 사회발전에 핵심이었다.그렇기 때문에 교사를 스승으로 존중하고 공동체의 지도자로 떠받들었다. 근대 국가가 의무교육이 도입하며 교육시장 커졌다고 이러한 사회적 인식이 변한 것은 아니다.작금의 우리나라 교육시장에서 초래된 혼란도 교사가 부담해야 할 책임이고 이를 원만하게 해결할 주체도 교사라는 점은 명확하다.학생·학부모·시민단체·정부는 주연이 아니라 교사의 인도와 통솔을 따라야 하는 양 떼에 불과하다. 순한 양 무리를 풀이 무성한 넓은 초원으로 인도하는 목동의 역할을 교사가 부담하는 것이 적절하다.▲ 정부와 교사의 역량개발 전력과 교사의 선택 노력 [출처=iNIS]◇ 사교육 시장의 1타 강사 수준으로 학교 교사 실력 키워야국제경영학자이자 교수인 앤 추이(Tsui, A.S.) 등은 급여에 따라 기업과 개인의 자기계발 투자에 대한 인식도를 연구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간에 대한 인식, 개인과 조직간 거래 등의 변수를 적용한 결과 스팟형 고용, 상호 투자형 고용, 과소 투자형 고용, 과다 투자형 고용 등으로 구분된다.우선 스팟형 고용은 구체적으로 정의된 과업에 대해 단기적으로 금전을 보상하는 것으로 계약직이나 임시직 형태로 고용한다.상호투자형 고용은 기업이 교육훈련과 경력관리 등 비금전적인 보상까지 제공하고 직원은 충성심으로 조직에 몰입하며 일한다.과소 투자형 고용은 기업이 직원에게 과도한 충성을 요구하지만 교육·훈련 등 직원의 발전에 관련된 장기적인 투자는 늘리지 않는다.과다 투자형 고용은 직원에게 장기 고용을 보장하고 교육훈련을 제공하지만 직원은 그에 상응하는 성과를 내지 못한다.우리나라 교사는 우수 인재가 유입되기 때문에 과소 투자형 고용이 일상화돼 있다. 한번 교사가 되면 새로운 지식을 배우거나 학습법 개선 관련 연구를 게을리한다.교사는 초임 교사 때 만든 학습 교안으로 30년을 먹고산다는 얘기한다. 50년 전에 들었는데 현재에도 그러한 원칙을 유지하는 교사의 비율이 높다.대학을 졸업한 교사가 초중고교생을 가르치기 위해 새로운 지식을 쌓을 필요도 없고 그렇게 노력할 이유도 없다, 수십 년이 흘러도 국정교과서나 검정교과서의 내용이 크게 변하지 않고 시대착오적인 표현조차 고칠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미국이나 서유럽 기업은 스팟형 고용을 선호하는 편이다. 사람들도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비싸게 판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조직에 얽매이는 것을 원하지 않아 자연스러운 고용 형태로 자리를 잡았다. 기업은 역량이 부족한 직원을 고용해 교육할 필요도 없고 투자한 직원이 떠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우리나라 대기업이나 정부는 과다 투자형 고용을 선호했다. 교사도 예외는 아니며 교사로 근무하는 동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방학 동안 연수원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받을 기회뿐만 아니라 온라인 교육 과정도 넘쳐난다.새로운 지식과 기술에 대한 교육을 끊임없이 제공하지만 학습 성과를 내는 교사는 많지 않은 편이다. 교사라는 직업 자체가 가르치는 행위에 익숙해져 학습자의 자세로 전환하려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어차피 요식적인 교육과정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 훌륭한 학습자가 될 고민조차 하지 않는다.현재 우리나라 교육 현장을 바꾸려면 교사의 역량을 사교육 종사자를 능가할 정도로 키워야 하는데 말처럼 쉽지 않다. 현재 학교 행정의 여건을 고려하면 학원에서 이른바 1타 강사로써 부와 명예를 거머쥔 사람 수준의 실력을 갖춘 교사를 양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국가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며 공교육 현장에서 실력을 쌓아 EBS 교육방송에 출연한 후 유명세를 얻어 사교육 시장으로 진출하는 부작용도 생겼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학교를 떠나는 교사를 무조건 비난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문제는 교사라는 직분에 어울리는 철학조차 정립하지 못한 사람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왜 내가 교사가 되었는지, 교사로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 어떤 삶을 펼칠 것인지’ 등에 대한 고민조차 없이 적당한 사회적 평판과 급여 수준을 보장받기 위해 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사람이 다수를 점유한다. 한심한 노릇이지만 현실이 그렇다는 얘기다. ◇ 시장 친화도가 낮은 직업이라 꾸준한 자기계발 노력 필수우리나라에서 유치원뿐만 아니라 초중고교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려면 교육대학이나 사범대학을 졸업한 후 교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다른 학과를 졸업해도 특정 과목을 이수하면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제공한다. 대학에서 학생에게 가르칠 내용,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방법, 학생과 교감하는 요령, 학사행정을 처리하는 노하우 등 직무능력을 배양하게 된다.일반적으로 조직에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배우는 지식은 조직 지향적 지식과 시장 지향적 지식으로 구분된다. 전자는 특정 조직에 적합한 업무지식인 반면에 후자는 조직의 유형이나 특성에 무관하게 광범위하게 적용이 가능한 지식을 말한다.교사는 직업의 지식은 학교 현장에서만 효용성을 갖추고 있어 조직 지향적 지식이라고 봐야 한다. 학교를 떠나 사설학원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가르치는 내용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교사라는 직업은 시장 친화도가 낮은 편이다.학교를 떠난 교사가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는 것도 자연스러운 귀결이다. 정상적인 인생관이나 교사로서 직업적 소양을 갖추라면 지속적인 자기계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그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려면 다른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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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내용◇ 화둥사범대학 일반현황◯ 상하이 4대 명문대학으로서 국제화를 중요시하는 명문대학이다. 화둥사범대학은 1951년 개교한 국립 사범대학으로 사립대학인 다샤대학(Daxi"University)과 광화대학(Guanghu"University)의 문과와 이과가 통합해 개교하였다. 상하이 자오퉁 대학과 푸단대학, 퉁지대학과 함께 상하이 4대 명문대학으로 평가되고 있다.▲ 화둥사범대 전경[출처=브레인파크]◯ 2019년 1월 현재 1만4,362명의 전일제 학부생, 3,080명의 박사 과정 학생, 1만7,304명의 대학원생, 1,280명의 유학생(교육생)이 있다. 또한 학교에는 2,317명의 전임 교사를 포함하여 3,990명의 교수진이 있다.◯ 중국 정부의 교육개혁 프로젝트인 211공정과 985공정에 포함되어 있는데 211공정은 21세기에 대비해 100개의 세계 일류대학을 건설한다는 프로젝트로 화둥대학은 중국 교육부의 집중적인 자금지원 수혜를 받고 있다.◯ '985공정'은 중국 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이 창안한 중대 정책이다. 1998년 5월 4일 강택민 주석이 북경대 개교 100주년을 맞아 중국 공산당과 중앙정부를 대표해 근대화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일류대학이 있어야 한다고 발표했다.1999년에는 국무원에서 교육부에 지시하여 <21세기 교육 진흥 계획>을 수립하고 '985공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런 이유로 98년 5월 발표되었다고 해서 '985공정'이라고 칭하는데 화둥 대학교도 이 공정에 포함되어 중국정부에서 정책적으로 경쟁력 강화에 힘쓰는 대학이다.◯ 1972년 상하이 사범학원과 교육학원, 제2교육학원을 통합했고 2006년 교육부와 상하이 자치 정부는 대학 개발을 공동 후원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 또한 뉴욕대와 공동설립한 상하이뉴욕대학과 137개 국가의 중국어교육을 위한 온라인 대학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산업 창업 기지 역할을 하는 대학◯ 화동사범대학 과학기술원은 2006년 국가과학기술부에서 인정받았으며 상하이 디지털 산업 창업 도화 기지에 위치한다. 4개 회사가 있는데 두 군데는 행정 구역에 있는 회사이며 두 군데는 대학 소속 회사이다.전체적으로 4개 부분으로 나뉘는데 종합관리부, 발전부, 복무부, 재무(실무관리)부이다. 정부가 플랫폼을 통해 학교나 기업에 창업 지원을 직접적으로 할 수 있다. high-tech산업 기업은 29개, 기술원 일대에 있는 기업은 800여 개가 존재한다. 이들에 대한 정부 지원금은 한화 119억 원 정도이다.◯ 학교에서는 학생 창업자들을 위해 500 평방미터의 장소를 제공하며 창업 지원금은 한화 약 17억 원이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된 사업 프로젝트는 총 192개이다.창업생들은 학교의 자체 자원을 활용해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상하이시 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사회 개발 지도 전문가들이 와서 일대일 교육을 해준다. 창업 교육, 창업 대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을 장려하고 있다. 교수, 학생, 기업의 기술 성과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게 하는 게 목표이다.교수의 아이디어로 학생들이 창업하고 기업의 지원을 받아 기술 전환을 하는 구조를 추구한다. 교수진은 현재 8명이며 선후배 네트워킹의 장도 마련하여 학생들의 창업을 돕는다. 2016년 18개 기업, 2017년 23개 기업, 2018년 37개 기업가 입주했고 입주 기업 수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장학금, 자금지원 등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 학생재무관리센터를 설립하여 장학금, 재정지원, 학생대출, 학생 인턴쉽 등에 대한 사항을 관리하고 있다.◯ 새로운 녹색 채널, 전국 학생 대출, 장학금, 근로 연구 프로그램, 자선 보조금 및 다양한 특수 보조금을 통해 센터는 종합적인 생활 학생 학습 및 보안 시스템을 구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치도록 보장한다.동시에 화둥사범대학 장학금과 같은 특별 장학금 설정, 테마 시상식 개최,“자기 강화 스타”및“공익 스타”등을 선택하여 우수 학생을 추천하고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이 센터는 동중국 사범대학 학생 재정지원 관리 센터 온라인 신청 시스템, 작업 연구 관리 시스템, 러브하우스 자료 관리 시스템, 학생 대출 관리 시스템, 어려운 학생 조기 경보 시스템 및 자금지원 센터 WeChat 공개 플랫폼을 독립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했다.다양한 온라인 관리 시스템은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워크 플로를 표준화할 뿐만 아니라 많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하고 과학적으로 관리한다.각 서브 시스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센터는 모든 학생을 위한 포괄적인 자금지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기본 정보, 가족 상태, 난이도 식별 수준, 지원 및 학생 대출, 작업 연구 지원 등을 완전히 통합 관리하고 있다.이러한 포괄적이고 상세한 데이터 지원을 기반으로 한 정보 센터는 합리적이고 인도적으로 다양한 자금지원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화둥사범대학의 장학제도 종류◯ 장학금은 중국 내 5천 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오늘날의 장학금이라고 하는 개념은 1987년 출연했다. 화동사범대학의 장학 제도는 다른 대학 제도와 유사하다.국가 장학금은 국가 차원의 심사 위원회 외에도 상하이시 차원의 심사 위원회가 존재한다. 교내에도 심사 위원회가 따로 존재한다.기존 장학금은 학업 우수자들을 대상으로 했는데 최근에는 전문성을 띤 분야나 창업 분야 및 과학 기술 분야에 많이 지원되고 있다. 장학금이 다양화되고 있다. 화동사범대학의 창업 성공 우수사례에서 이러한 장학 제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과학 기술 분야에서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향한다. 장학금 제도를 통해 학생들이 실용화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워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국가 및 시도 장학금 제도 외에도 창업 지원금과 교수와의 공동 연구 지원금 등이 있다.□ 질의응답- 국가 장학금을 받는 대학생이 차지하는 비중은."중국에는 2,606여 개의 대학이 있으며 그중에서 정부 지원금을 받는 사람들은 10% 정도이다. 이 지원금은 한화 약 136억 원 정도이다."- 학생들이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는 장학금 및 대출 제도 등이 있는지."중국에서도 사회보장제도 웹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서 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등을 신청할 수 있다."- 60%의 창업 성공 학생 외에 창업에 실패한 40%의 학생들은 졸업 후에도 창업 지원 제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졸업을 기점으로 장학금은 더 이상 지원받을 수 없다. 졸업 이후에는 학교 외 기관이나 기업이 실행하는 다른 창업 지원 제도를 찾아봐야 한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창업 성공률에 대한 의미는 영업 허가증이 나온 걸 기준으로 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학생들이 주거 비용에도 큰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한국장학재단은 장학금 제도 외에도 기숙사 설립을 추진해 기숙사를 확충하고자 한다. 화동사범대학의 경우 기숙사가 학생들을 대부분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인지 궁금하며 기숙사 수용이 한계가 있는 경우.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은 얼마나 되는지."화동사범대학의 경우, 모든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기숙사가 있으며 기숙사가 아닌 곳에서 거주하려는 학생에 대한 지원금은 따로 없다."□ 참가자 소감◯ 중국에는 1987년 이후 국가장학금 제도가 생겼다. 국가와 상해시 차원에서 장학금을 심사하는 심사위원회가 있다. 동사무소까지 협업하여 장학금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과학기술 분야 지원 장학금이 늘고 있으며 전문성을 갖추거나 창업을 하는 학생들에게 지원한다. 창업 단지를 활성화하여 학생의 학업 성취와 사회적인 활용에 있어 교량 역할을 한다.교수의 아이디어를 학생이 보완 후 창업하도록 유도한다. 창업을 위해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창업 경진대회도 진행하고 있다.◯ 창업 지원 분야에서는 창업을 위한 사무실 지원뿐 아니라 교수 지원, 기업의 실질적 사업 전환까지 모든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다. 이제는 공부만 잘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산업으로 현실화하는 모든 과정을 학교에서 케어해준다.장학금도 마찬가지로 기존 성적 우수자 대상이었던 것이 현재는 △전문성 △창업벤처 △과학기술 부문 장학금 등으로 다양화되었다. 창업벤처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노력이 돋보였다.◯ 화동사범대학은 창업 지원에 대해 많이 노력하고 있으며 3~6개월의 교육 프로그램, 견학, 창업을 위한 대출제도, 사회지도층과 1:1 교육 시행, 교수 매칭 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다.이러한 방법은 창업 센터 업무에 벤치마킹할 수 있을 것 같다.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정부, 기업, 대학이 모두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숙사가 전액 국비 지원되며 이외 대학은 숙식에 대해 보조금 형태의 일부 지원이 있다. 현재 한국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기숙사 및 창업 기숙사(센터)에 대한 지원비는 따로 없다. 이에 대한 방향을 시사한다. 장학금 심사 위원회를 두어서 장학금 신청 등을 공개하므로 부정 수급 사례 발생이 어렵다.◯ 다른 대학과 비슷하게 국가장학금, 상해시 장학금, 대학 장학금 순으로 지원되지만 화동사범대학만의 특이한 장학금이 두 가지 있다. 연구에 참여한 지도교수와 석․박사 모두에게 주어지는 연구장학금, 창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이다.중국 내 2,600개의 대학 중 10% 대학만이 지원금을 받는데 상해에 있는 주민이 세금을 많이 내는 만큼 상해시 재학 대학생들은 타도시 학생보다 더 많은 장학금을 받을 거라고 추정한다. 기존의 성적 우수 장학금에서 전문성, 과학기술 및 창업에 대해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변화하고 있다.◯ 전공과 연구산업을 연결하여 대학생 창업 촉진을 중요시하는 학교이다. 창업 학생을 위해 학교 자체 자원을 제공하며 학생들을 위한 창업 지도 전문가와 일대일 코칭을 제공하고 협약 기업과의 연구활동 등 창업심화 시스템 구축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게 특징이다.◯ 현재까지 3만여 명의 학생이 창업을 해왔고 성공률은 60% 정도로 학교가 과학기술 및 산업 연구 발전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재단의 대학생 창업 지원 사업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례를 모델 삼아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 장학금 제도는 다른 대학과 비슷했다. 중국 정부장학금, 상해시 정부 장학금, 학교 차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창업지원센터 기반이 탄탄하게 다져져 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국가와 대학 차원에서 지원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우리나라도 과학기술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장학금의 규모를 키우고 홍보한다면 중국처럼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도 늘고 성공률도 오를 것 같다.◯ 화동사범대학 역시 국가지원금과 등록금 수입에서 벗어나 산업협력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98년도부터 시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많은 창업 지원을 제공하는 모습은 우리도 필요하다고 느꼈다.◯ 화동사범대학의 창업 지원 규모는 천만 위안이며 500평방미터의 장소 제공 등이다. 창업 지원 장학금은 재학생 대상이며 졸업 시 민간 기금 등을 통해 지원받는다. 현재 중국 대학들에는 산업 연계 연구단지 및 조직들이 신설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정부 장학금, 상해시 정부 장학금, 대학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각각의 지원금은 중복 수급되지 않으며 국가 차원의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특히 사범 대학의 경우 창업 지원 장학금, 논문 공동저자 장학금 지원 등 사회에 진출하려는 우수 인재를 위한 프로그램이 잘 구축되어 있다. 장학금은 주로 창업, 과학기술 분야에 치중되어 있으며 창업 지원 장학금을 통해 실제 창업을 통한 사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화동사범대학은 장학금 지급 후 환수는 따로 하지 않으며 창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추세이다. 창업 성공률은 60%이다.◯ 대학별로 산업 연계 창업 지원 및 관련 정책이 많다. 연구개발 결과를 산업으로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천만 위안의 기금 지원을 비롯해 장소 지원, 교수와 학생 협업 추진, 창업 모의 시스템 및 창업 관련 교육 등을 제공한다.◯ 국가, 상해시 차원의 장학금 심사위원회가 있고 학교 내에도 존재한다. 교수와 석․박사 연구 결과에 대한 장학금이 있다. 과학기술 분야와 창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창업 지원 장학금은 재학생만 대상으로 하며 영업 허가증 발급기준으로 60%가 창업에 성공했다. 사범대학은 대부분 기숙사 등 제반 비용이 무료이다.◯ 창업 지원이 아주 활발한 점이 인상적이다.◯ 정부장학금, 상해시 장학금, 학교 장학금 외에도 창업 장학금 및 교수와 학생의 공동연구에 대한 장학금이 신설되었다. 창업을 생각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용 공간 지원, 전문가와의 코칭 등 학교 차원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한다.◯ 학교에서도 창업 기금을 조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창업 유도를 하고 있으며 2008년 이후 창업 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창업 성공률은 60% 정도이며 과학기술 쪽으로 창업하는 편이다.◯ 학생의 창업 지원 제도 및 지원 기반 환경이 매우 훌륭하다. 한국장학재단 또한 학생의 창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과거 성적 기준 장학금 지원에서 실용주의를 우선시하며 창업 지원 등의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창업 가능성, 사회공헌 영향도 등을 판단해 창업 장학금이나 교수 및 기관과의 협업 주선 등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정부, 대학, 동사무소, 개인, 기업 등이 지원에 참여하며 장학금 심사위원회를 운영해 부정 수급을 방지한다.◯ 중국 내 장학금 제도는 약 5,000년의 역사를 가진다. 창업 프로젝트, 공동연구 장학금 등 인재 양성 위주의 실용적인 장학금 제도가 많다. 2,600개 대학 중 10%에만 국가지원 장학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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