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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여주홍 철도연 경영행정본부장이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재인증 및 최우수기관상을 받고 있다 [출처=철도연]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이하 Best HRD) 재인증 및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Best HRD는 기관의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로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공공부문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선정하고 있다.철도연은 이번 공공부문 최우수기관 4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2023년 최초인증(2023.9.19.~2026.9.18.) 이후 재인증 3년간(2026.9.17.~2029.9.16.) Best HRD 자격 유지와 함께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Best HRD 인증기관에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인증 유효기간 동안 정기근로감독 면제, 담당자 연수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철도연은 그동안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을 중심으로 인재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왔다.HRM 부문에서는 AI·디지털 전환, 철도물류, 전력전자 등 전략연구사업의 확대와 연계하여 미래 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인재를 확보했다. 또한, 인사평가의 공정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평가의견 제시 등 피드백 체계도 강화했다.▲ 'Best HRD 최우수기관' 수상(철도연) [출처=철도연]HRD 부문에서는 연구혁신·AI융합·공공가치를 반영한 R.A.I.L.형 인재모델*을 중장기 인재육성의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자기주도 학습과 AX·현업 문제해결 중심의 교육체계로 전환하였다.자율신청교육은 2023년 146건에서 2025년 390건으로 167% 증가하여 구성원의 자율적 학습 참여가 크게 확대되었다.R.A.I.L.은 출연연으로서의 사회적 책임(Responsibility)을 완수하고, 업무 전반의 AI 전환(A.X.)을 통해 연구·행정의 혁신(Innovation)을 주도하며 나아가 철도분야의 글로벌 리더십(Leadership)을 공고히 하는 철도연의 인재 양성 교육목표다.철도연은 앞으로도 미래 철도·교통·물류 분야를 선도할 핵심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육성하고, HRM과 HRD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인재경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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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연, 2026 철도·교통·물류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출처=철도연]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9월2일 경기도 의왕시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6 철도·교통·물류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와 함께 달리는 미래’를 주제로 철도·교통·물류 분야에서 국민불편 해소와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기술 구현을 위해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진행됐다.2025년까지 철도연 내부 행사로만 진행했었지만 이번 공모전부터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 이사장 김영식)가 후원하며 우수작 선정과 포상을 확대했다.철도연은 2026년 5월까지 미래지향적 교통, 안전한 교통, 편리한 교통, 자유 제안의 4가지 분야로 국민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38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전체 제안의 66%가 안전한 교통과 편리한 교통 분야에 집중되어, 교통안전과 편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외부 전문가의 블라인드 서면 평가 2단계, 철도연 내부평가(전직원 투표)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5건 등 7개 수상작이 선정됐다.▲ 철도연, 2026 철도·교통·물류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현황 [출처=철도연]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은 한창희 씨의 ‘AI 열차 연착 예측·환승 재설계 시스템, 레일브릿지(RailBridge)’가 선정됐다.티켓 예매 시점부터 AI가 열차 지연 이력·기상·선로 공사 일정을 분석해 환승 실패 위험을 미리 알리고 실제 지연이 발생하면 대체 경로 자동 배정과 추가 교통비 정산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열차 환승 보장 서비스다.우수상(NST 이사장상)은 홍찬빈 씨의 ‘AI 기반 열차 내 위기상황 실시간 감지 시스템’이 받았다. 열차 안의 CCTV와 센서를 활용해 AI가 승객의 쓰러짐, 폭행 등 위기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역무원에게 즉시 알리는 아이디어로, 추가 설비 없이 기존 인프라만으로 구현 가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려상(철도연 원장상)은 KTX 연결로 전광판으로 입석 승객에게 빈 좌석 정보를 안내하는 이효석 씨의 ‘입석승객을 위한 KTX 유휴좌석 안내 서비스’ 등 총 5건이 선정됐다.수상자들은 시상에 앞서 철도연 홍보관에서 주요 연구 성과와 미래 교통 기술을 살펴봤다. 철도연은 수상작과 공모된 아이디어를 분석해 국민이 원하고 요구하는 국민 체감형 기술개발을 확대하고 우수 아이디어의 연구·정책 연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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