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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설립한 컨슈머 헬스케어 기업인 동아제약은 2013년 일반의약품과 박카스 사업 부문을 전담하는 전문기업으로 분사했다. 동아쏘시오 그룹의 ‘쏘시오(Socio)’의 라틴어 의미인 ‘함께하다’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에 우선 가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소비자 중심 경영을 목적으로 고객의 눈높이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과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한다. 소비자 중심 경영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환으로 ESG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동아제약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동아제약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동아제약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정도경영 철학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목표 수립...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부채상환에 17년 필요동아쏘시오그룹은 창업정신인 △정도 △성실 △배려의 뿌리가 된 ‘가마솥 정신(GAMASOT)’을 경영철학이자 향후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한 성장전략으로 밝혔다. 정도경영(鼎道經營) 철학을 바탕으로 그룹의 사업활동 및 전략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동아제약은 창립 정신인 ‘좋은 의약품 생산하여 국민건강에 이바지한다’를 계승해 컨슈머 헬스케어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주요 사업 부문은 △박카스 △OTC △생활건강 △화장품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2021년 ESG 강화를 본격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출범했다.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과 의사결정, 추진 현황들의 체계적인 관리 및 감독을 담당한다. ESG 경영 헌장은 부재했다.2022년 13개 그룹 계열사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사회책임협의회는 인권 원칙을 지지하며 인권·노동 관련 국제 표준 및 가이드라인 준수에 책임을 다할 것을 서약했다. 인권 리스크 관리와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한 원칙에 입각한 조치 등을 통해 인권 경영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인권경영 전략은 △세계 인권선언 △UN 인권위원회의 ‘기업과 인권에 대한 지침 등 인권 및 노동에 대한 국제기준을 존중 및 지지한다고 밝혔다. 인권헌장과 인사 노무 규정, 윤리헌장 등을 제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2023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7명으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됐다. 2023년 여성 이사 수는 0명이다.2023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본총계는 1조273억 원으로 2021년 9850억 원과 비교해 4.29% 증가했다. 2023년 총 부채는 9297억 원으로 2021년 7063억 원과 대비해 31.63% 증가했다. 2023년 부채율은 90.51%로 2021년 71.67%와 비교해 증가했다.2023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매출액은 1조1320억 원으로 2021년 8819억 원과 대비해 28.35% 증가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은 558억 원으로 2021년 605억 원과 비교해 7.68% 감소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17년이 소요된다.2023년 동아제약의 자본총계는 1863억 원으로 2021년 1493억 원과 비교해 24.76% 증가했다. 2023년 총 부채는 1636억 원으로 2021년 1760억 원과 대비해 7.06% 감소했다. 2023년 부채율은 87.63%로 2021년 118.12%와 비교해 하락했다.2023년 동아제약의 매출액은 6310억 원으로 2021년 4373억 원과 대비해 44.28% 증가했다. 2023년 영업이익은 795억 원으로 2021년 540억 원과 비교해 47.27% 증가했다. 2023년 영업이익률은 12.6%로 2021년 12.4%와 대비해 근소하게 확대됐다. ◇ 가마솥 정신 바탕으로 사회책임경영 전략 수립... 2019년부터 그룹 통합 보고서 발간하며 체계적 관리가마솥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책임경영 전략을 수립했다. 지속가능한 성장과 이해관계자와의 번영을 목적으로 한다. 비전은 ‘전 그룹사의 ISO 26000 내재화를 통한 사회책임경영 중점 추진 및 발전’으로 밝혔다.기업의 사회적 책임 국제 표준 ISO 26000 7대 주제와 가마솥(GAMASOT) 알파벳을 연결한 14개 사회책임경영 중점영역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사회책임경영의 주요 가치는 △조직 거버넌스 △인권 △노동관행 △환경 △공정운영 관행 △소비자 이슈 △지역사회 참여와 발전으로 정했다.동아쏘시오그룹 정도경영팀은 그룹사별 사회책임경영 부서와 소통을 통해 사회적책임경영 정책 및 활동을 공유하며 실행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그룹 경영전략 체계와 사회책임경영 전략을 연계해 회사평가에 실천적 지표로 반영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2023년 지속가능위원회 위원장(CSO)을 선임했다. 사회책임경영 쳬계의 고도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전략 이행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2023년 동아제약의 총 직원 수는 985명으로 2021년 919명과 대비해 증가했다. 2023년 직원 중 정규직은 957명, 비정규직은 28명이었다. 2023년 여성 직원 수는 210명, 남성 직원 수는 775명으로 집계됐다.동아제약의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1년 11명 △2022년 21명 △2023년 33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3년간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1년 4명 △2022년 5명 △2023년 8명으로 근소하게 증가했다.동아제약의 사회공헌비는 △2021년 16억 원 △2022년 20억 원 △2023년 5억 원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2019년부터 동아쏘시오 그룹의 통합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보고 범위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연결되어 있는 국내 12개 주요 그룹사를 포함한다. 성과별로 상세 범위를 별도 표기하고 그룹사 개별활동은 그룹사명을 명시했다고 밝혔다.이사회 규정에 의거해 사외이사의 직무수행을 위해 이사회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의 내부거래위원회를 승계한 ESG위원회를 설립하며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ESG 경영을 위한 이사회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2023년 TCFD 고도화 로드맵 수립... 2023년 온실가스 배출량 1만tCO2eq으로 증가세2023년 동아쏘시오그룹은 ‘TCFD 고도화 로드맵’을 수립했다. 기후변화에 보다 적극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TCFD 고도화 로드맵을 바탕으로 도출한 ‘기후변화 위험 평가 결과’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에 보고했다.환경권을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각 그룹사의 여건을 고려하고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친환경 기후변화 대응활동을 진행하며 녹색성장 발전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2023년부터 환경 부문 경영 실적에서 온실가스 부문을 세분화해 확대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온실가스 직접배출(Scope 1)과 간접배출(Scope 2)에 더해 기타 간접배출(Scope 3)까지 추가한다. 향후 환경분야 목표를 설정해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환경 활동을 추구할 방침이다.환경안전보건경영 목표는 △무재해 사업장 구축 △규제 변화 감지 및 대응 △파견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증진 △고효율 설비 변경으로 전력 저감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으로 설정했다. 환경안전보건(HSE) 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전 사업장에서 환경경영시스템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준수하고자 한다.환경경영 운영 조직으로는 HSE 위원회를 수립해 산업안전 보건활동과 환경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안전 보건활동으로는 △운영 체계 강화 △근로자 건강 관리 및 예방 △사업장 안전 문화 구축 △원·하청 재해 예방 △안전한 화학물질 관리 △비상 사태 대비 훈련 등을 진행한다.환경 활동으로는 △용수 재사용 및 폐수 배출량 저감 △에너지 사용량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활동 △환경 사고 대응 △신재생 에너지 △수질 환경 관리 △폐기물 저감 △유해화학물질로 구분해 활동한다.동아제약의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3)은 △2020년 1만378tCO2eq △2021년 1만2352tCO2eq △2022년 1만5542tCO2eq △2023년 1만6313tCO2eq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용수 사용량(톤)은 △2020년 34만톤(Ton) △2021년 42만t △2022년 44만t △2023년 39만t으로 2022년까지 증가 후 2023년 감소했다. ◇ ESG 헌장 제정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성과는 드러나지 않아... 육아휴직 사용자 미미한 수준△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2021년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출범시키며 ESG 경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지만 헌장 부재, 구체적인 성과 미흡 등을 고려하면 개선의 여지가 많다고 평가했다.내부거래위원회를 승계해 ESG 경영위원회를 구성했지만 이사회와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성을 확보해줄 필요성이 높다.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여성이사를 선임하지 않았으며 사외이사의 독립성이나 경영투명성도 명확하지 않았다. △사회(Social)=사회는 제약회사는 국민의 건강권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므로 소비자, 지역사회, 중앙정부, 지방정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고려했다.사회 자체는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했으며 개선의 여지는 많지 않았다. 사회책임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육아휴직 사용자는 증가세를 보였지만 성과는 미미한 수준이다.사회공헌비용은 전체 매출액과 직원 숫자에 비해 적다고 보인다. 사외이사의 직무교육을 시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후보자 선발부터 선임까지 과정에서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환경안전보건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HSE 위원회로 환경 관련 활동을 강화해 개선의 여지는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주요 기업인 동아제약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0년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용수 사용량은 2020년 이후 증가하다고 감소세로 전환됐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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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동아쏘시오그룹(이하 동아쏘시오)은 창업주 강중희 회장이 일본인 미야베와 공동 창업한 미야베약방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1932년에 강중희 상점으로 독립했다. 1945년 해방과 동시에 동아약품공사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1949년에 동아제약으로 법인 전환했다.창업 2세인 장남 강신호 회장은 1977년 부친 사망 이후 경영권을 이어 받았으며, 1990년대 박카스를 출시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강신호 회장은 2남과의 경영권 분쟁, 동아제약의 48억대 리베이트비리 적발, 의사협회와의 대립, 과징금폭탄 등 대외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2013년 동아제약을 동아쏘시오홀딩스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을 완료했다. 최근에는 4남 강정석 사장에게 편법으로 경영권을 승계하고 있다는 논란을 겪고 있다. ◇ 동아쏘시오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평가대상 기업동아쏘시오그룹은 국내16개, 해외3개, 총19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으며, 주요계열사는 표1와 같이 제약/식음료, 물류/유통/제조, 부동산/IT/기타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표1. 동아쏘시오의 주요 계열사와 평가대상]제약/식∙음료부문 계열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메지온,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에스티팜이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1949년 설립한 동아제약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1959년 일본 메이지제약과 기술제휴, 2010년 영국계 다국적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2011년 일본 메이지세이카 파마사와 제휴를 했으며, 2013년 3월 물적 분할 후 기존법인 동아제약을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다. 주요사업은 자회사관리 및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등이다. 동아에스티는 구 동아제약에서 전문 의약품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해 2013년 3월 신설했으며, 의약품 제조 및 의료기기 수입∙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메지온은 2002년 설립한 동아팜텍은 의약품 도매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2013년 현재의 상호가 됐다. 동아제약은 구 동아제약의 일반의약품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2013년 3월 신설했으며, 비처방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동아오츠카는 1978년 구 동아제약의 식품사업부문을 독립해 동아식품을 설립했으며, 1987년 일본 오츠카제약의 지분 50% 참여로 합작사를 설립했다. 1992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됐으며, 주로 음료 및 건강식품을 제조∙판매한다.에스티팜은 의약용 화합물, 항생물질 등 원료의약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2008년 유켐으로 출발했으며, 2010년 현재의 상호가 됐다. 기업의 매출규모·이익 등을 고려해 동아쏘시오호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오츠카 등을 평가했다.물류/유통/제조부문 계열사는 수석, 한국신동공업, 용마LOGIS, 수석무역, 동아엠아이텍, 엠아이텍 등이다. 수석은 1969년 설립한 중앙유리공업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1972년 연합유리공업, 1978년 동아유리공업을 거쳐 2003년 현재의 상호가 됐다. 박카스병 판피린병 등 포장용 유리용기를 제조한다.한국신동공업은 1970년에 설립했으며, 표면처리 등 공해방지시설, 기계장치 및 산업용품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용마LOGIS는 1979는 라미상사로 출발해 1998년 용마유통을 거쳐, 2005년 현재의 상호가 됐다. 전국화물운송, 택배, 복합운송 주선, 참고임대 등을 하지만 주로 의약품을 수송하고 있다.수석무역은 위스키, 와인, 맥주, 코냑, 사케, 리큐어 등 주류 수입∙도매를 위해 1989년 설립했다. 엠아이텍은 의료기기 제조 판매를 위해 1991년 수호메디테크를 설립했으며, 1998년 솔고인터메드를 거쳐 1999년 현재의 상호가 됐다.부동산/IT/기타부문 계열사는 수석농산, 인더스파크, 디에이인포메이션, 철근종합건설 등이다. 수석농산은 수석의 농산물사업부문을 분할해 2008년 설립했으며, 농산물 가공품 생산∙판매회사이다. 인더스파크는 산업단지의 조성 및 분양을 위해 2010년 수석산업개발을 설립했으며, 2010년 현재의 상호가 됐다.디에이인포메이션은 제조, 유통, 물류, 공공기관, 금융 등 시스템통합 및 인력공급을 위해 2006년 동아시테크에서 분할해 설립했다. 철근종합건설은 토목 및 건축공사를 주로 하고 있으며, 1989년 금산종합건설을 설립한 후 2013년 현재의 상호가 됐다. ◇ 창의, 봉사, 협동의 인재상을 제시국내 제약산업의 리딩기업인 동아쏘시오는 창의, 봉사, 협동을 인재상으로 하고 있다. 창의적인 동아인은 유연한 사고, 끊임없는 자기계발, 변혁 등을 주도하는 사람이다. 봉사하는 동아인은 사회공헌, 봉사, 사회참여와 실천에 앞장서는 사람을 말한다.협동하는 동아인은 조직원과의 조화, 정보공유, 회사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동아쏘시오의 인사비전은 ‘Great Work Place를 실현으로 이를 위해 일과 삶의 균형, 핵심인재 육성에 과감한 투자, 공정한 평가, 업계 최고의 대우 및 보상’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또한 글로벌 전문인력을 확보∙육성하기 위해 핵심가치로 성과지향 마인드, 현장중시, 상호존중과 신뢰, 합리적 보상을 정했다. 동아쏘시오의 인력운영방침은 성과와 능력주의, 리더중심, 직무중심, 공정하고 객관적인 제도의 운영 등을 통해 인사혁신을 달성하는 것이다.동아쏘시오는 현장 혁신형 교육을 통해 경영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인재 양성, 학습조직 구축, 부문별∙지역별 전문가 양성을 통해 초일류 인재를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성과주의 교육, 핵심인재양성교육, 신 기업문화 창조교육, Global Dong-A기반구축 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교육과정은 계층별 Leadership교육, 직무전문역량교육, Global교육, Online교육 등이 있다.동아쏘시오는 제약산업의 높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음성적인 리베이트를 근절하지 못해 비난을 받고 있다. 수십 년 동안 관행으로 굳어져 바꾸기 어렵다는 점을 하소연하고 있지만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인재상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낡은 사고로 사회가치 존중과 인류애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제약사업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신호 회장은 자식들간의 경영권 분쟁으로 인해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으며, 기업이 가정의 확장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신 기업문화 창조를 위한 리더십이 원활하게 작동하기 어렵다. ◇ 중견 대기업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했지만 윤리경영과 기업문화는 낙제점▲ [표2. 평가대상기업의 점수비교]동아쏘시오의 많은 계열사 중 평가대상으로 선정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오츠카 모두 동아제약의 사업부문에서 출발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다른 그룹의 지주회사와 달리 비금융 지주회사이다.동아쏘시오의 강신호 회장은 박카스라는 제품개발을 주도하고, 동아쏘시오의 사업확장에 뛰어난 경영수완을 발휘했다. 그리고 제약회사의 CEO로서는 드물게 전경련 회장을 역임하면서 CEO이미지/마인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지만, 자식과의 경영권분쟁, 황혼이혼 소송 등으로 이미지가 훼손됐다.전반적으로 중견 대기업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윤리경영과 기업문화 등에서 낮은 점수를 얻었다. 제약업계의 고질적인 리베이트 관행이 국민들의 약값부담을 높이고 부당 경쟁을 심화시킨다는 점, 사업분할을 통한 편법재산 승계논란, 탈세 등으로 윤리경영은 낙제점을 벗어나지 못했다.제약업계가 복제약의 출현과 건보공단의 약가인하 압력, 글로벌 제약회사와의 무한경쟁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성장성, 수익성, 경쟁력 등의 차원에서 아쉽게 높은 점수를 받지는 못했다.구직자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평균근속연수와 평균급여를 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평균근속연수 9.3년, 평균급여액은 6200만으로 매우 높은 편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에서 지난해 3월 분리된 동아에스티의 평균근속연수는 9.1년이고, 평균급여액은 9개월만 공개되어 있어 1년으로 환산할 경우 5800만정도로 추정된다.음료기업인 동아오츠카의 경우 비상장사라 구체적인 평균근속연수와 평균급여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졸 초임이 2650만원으로 다른 계열사보다는 낮은 편이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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