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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아주LNF홀딩스그룹(이하 아주LNF)은 아주그룹의 창업주 문태식 회장이 1960년 설립한 아주산업을 모태로 하고 있다. 2007년 3남 문덕영 회장을 중심으로 계열 분리 후 아주LNF홀딩스그룹으로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했다.지난 2013년 공정거래법상 일반지주회사의 금융회사 소유 위반혐의로 과징금을 부과 받아 지주회사회사를 없애고, 아주LNF홀딩스는 에이제이네트웍스에 합병됐다. 하지만 그룹 체제를 유지하고 있어, 그룹명칭을 그대로 사용했다. 렌터카 및 냉동, 물류를 중심으로 계열사를 확장하고 있다. ◇ 아주LNF의 주요 계열사와 평가대상 기업아주LNF는 국내30개, 해외4개, 총34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으며, 주요 계열사는 표1와 같이 렌트/정비/운영, 유통/물류/창고, 금융/보험/서비스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표1. 아주LNF의 주요 계열사와 평가대상]렌트/정비/운영부문 계열사는 에이제이렌터카, 에이제이네트웍스, 덕원파킹, 새서울주차장, 아주렌탈더마린, 에이제이마린, 에이제이파렛트, 에이제이파크, 에이제이카리안디투디 등이 있다.에이제이렌터카는 1988년 설립한 브이아이피렌트카를 모태로 하고 있으며, 2002년 케이알엑스, 2004년 아주오토렌탈을 거쳐, 2011년 현재의 상호가 됐다. 주요 사업은 자동차 임대업으로 주로 자동차 대여, 운송 및 정비를 하고 있다.에이제이네트웍스는 2000년 설립한 이렌텍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2002년 아주렌탈을 거쳐 2014년 1월 현재의 상호가 됐다. 건설기기, 계측기기, 건설중장비등 기계 장비와 컴퓨터, 사무용 장비 임대업을 하는 회사다.에이제이마린은 2007년 설립됐으며, 선박도소매 및 요트 임대업을 주로 한다. 기업의 매출규모·이익 등을 고려해 에이제이렌터카, 에이제이네트웍스를 평가했다.유통/물류/창고부문 계열사는 아주로지스틱스, 에이제이토탈, 에이제이물류, 에이제이셀카, 에이제이알로지스 등이 있다. 에이제이토탈은 냉동, 냉장창고 보관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에이제이셀카는 2005년 설립된 아주오토서비스가 모태이며 중고차 매매, 수출, 보험대리점 운영 등을 한다. 에이제이셀카만 평가했다.금융/보험/서비스부문 계열사는 에이제이인베스트먼트파터너스, 에이제이카리안서비스, 에이제이파이낸스 등이 있다. 에이제이카리안서비스는 보험대리 및 중개업을 한다. ◇ 가슴 뛰는 행복기업을 비전으로 인재 육성아주LNF는 비전은 가슴 뛰는 행복기업이며, ‘비전달성을 위해 꿈꾸자, 다가가자, 함께 하자’라는 원칙을 내 세우고 있다. 비전 달성을 위해 조직원의 설레임과 조직의 귀 기울임, 사회의 어울림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설레임은 활기찬 일터, 열정, 새로운 생각을 나타내고 있다.또한 귀 기울임은 회사가 먼저 조직원을 믿고, 조직원을 생각하는 것을 말하며, 어울림은 건강사회, 행복한 세상을 가꾸기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의미한다.따뜻하고 열린 가슴과 창의적 열정을 가진 인재를 원하고 있으며, 인재상은 열정(Passion), 소통(Communication), 따뜻함(Citizenship)을 가진 사람이다. 열정은 일에 대한 즐거움, 창의적 사고, 도전과 노력을 통해 자신과 조직을 발전시켜 나갈 줄 아는 사람이 갖는 특징이다.소통을 하는 사람은 조직원과의 협력, 경청과 이해를 통한 조직문화에 융화할 줄 안다. 따뜻한 사람은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조직원을 배려하고, 따뜻함 심성으로 조직원을 감싸 안을 줄 안다.아주LNF는 체계적인 인재육성 및 자아실현, Vision달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은 조직활성화 교육, 계층교육, 직능교육, 직무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Manager, Senior, Junior, Associate 계층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교육방식은 집합교육, 현장교육, 자기주도 학습 교육 등이 있다.조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CS역량, 조직역량, 직무역량, 개인역량, 혁신역량 등의 교육을 하고 있으며, CS역량을 갖추기 위해 입문, 강사양성, 서비스리더십교육, 컴플레인 처리스킬, 현장순화교육의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입입문교육, 공동체과정, 전사 워크샵, 역량중심교육과정, 승급자 과정, 리더십과정, Seri CEO, AMP등을 운영한다.또한 사이버대학, e-MBA, 사외직무교육, PMP, 대학원진학과정을 통해 핵심인재를 육성해 조직의 역량을 강화 하고 있다. 직무역량을 강화 하기 위해서 OJT노트, 기초직무관련, 직무심화과정, HRD인력개발과정, 사내강사 양성과정 등을 운영한다.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으로는 사이버교육어학 OA직무와 오프라인어학강좌가 있다. 그리고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6시그마, 혁신리더과정,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등도 운영한다. ◇ 에이제이렌터카가 그룹 내에서는 가장 좋은 평가받음▲ [표2. 평가대상기업의 점수비교]아주LNF는 아주그룹에서 분리된 이후 렌터카사업을 기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계열사가 수십 개에 달하지만 에이제이렌터카를 제외하고는 시장 경쟁력이나 규모를 확보한 계열사는 없어 취약한 사업구조를 갖고 있다.평가대상에 포함된 에이제이네트웍스와 에이제이셀카도 렌탈사업과 중고차 판매사업을 하고 있지만 관련 산업에 메이저 업체가 존재하고 있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간판기업인 에이제이렌터카도 기존 아주그룹의 지원 하에 성장성과 수익성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경쟁력이나 브랜드 이미지는 보통 점수를 기록했다.에이제이네트웍스도 성장성은 에이제이렌터카에 뒤졌지만, 비슷한 점수를 받았다. 반면 에이제이셀카는 소규모 회사로 성장성, 수익성, 경쟁력, 브랜드 이미지 등 대부분의 차원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구직자가 입사를 선택할 때 고민을 많이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평균근속연수와 평균급여액을 보면 에이제이렌터카는 평균근속연수 5.1년에 평균급여액은 3600만원으로 낮은 편이다. 여성과 남성의 근속연수는 비슷하지만 여성의 평균급여는 남성에 비해 60% 수준에 불과하다.에이제이네트웍스는 평균근속연수 4.1년에 평균급여액은 3500만원으로 에이제이네트웍스에 비슷하다. 남성의 경우 3.3년 근속에 평균 5000만원을 받고 있어 업계 평균 이상을 받고 있다. 에이에이셀카는 직원수가 적고, 비상장기업이라 평균근속연수와 급여가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다른 계열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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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오뚜기그룹(이하 오뚜기)은 창업주 함태호 회장과 홍종문 회장, 박세정 이사 등이 1959년 설립한 조흥화학공업의 식품사업부문을 독립해 1969년 설립한 풍림상사를 모태로 하고 있다. 1971년 풍림식품공업, 1973년 오뚜기식품공업, 1980년 오뚜기식품 등을 거쳐 1996년 ㈜오뚜기로 상호를 변경했다.조흥화학공업은 이후 함태호 회장의 동생인 함승호 회장과 홍문종 회장의 아들 홍순모 사장이 경영하다 경영난으로 2002년 오뚜기계열로 편입됐으며, 상미식품은 함태호 회장의 동생 함창호 회장이 경영하고 있다.오뚜기는 카레, 토마토케첩, 마요네즈, 라면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국내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했다. 2000년 이후 꾸준히 외형을 확장하고 있으며, 2010년 이후 창업2세인 함영준 회장이 그룹을 경영하고 있다.최근 들어 라면가격담합에 따른 과징금부과, 컵라면 이물질 논란, 오뚜기식품의 세균검출논란, 대리점 제품판매가 통제논란에 따른 브랜드이미지가 하락되고 있으며, 국내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도달해 성장의 한계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오뚜기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평가대상 기업오뚜기그룹은 국내13개, 해외7개, 총20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으며, 주요계열사는 표1와 같이 제조/유통, 물류, IT/광고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표1. 오뚜기의 주요 계열사와 평가대상]제조/유통부문 계열사에는 ㈜오뚜기, 오뚜기냉동식품, 오뚜기삼화식품, 오뚜기라면, 조흥, 상미식품, 풍림푸드 등이 있다. ㈜오뚜기는 1969년 설립한 풍림상사를 모태로 하고 있으며, 1971년 풍림식품공업으로 법인 전환했다. 이후 1973년 오뚜기식품공업, 1980년 오뚜기식품 등을 거쳐 1996년 현재의 상호가 됐다. 주로 조미식품, 소스, 유지류 등을 제조∙판매하는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다.오뚜기냉동식품은 1972년 삼포식품공업사로 출발했으며, 1987년 삼포식품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6년 오뚜기에 계열 편입된 후 2008년 현재의 상호가 됐으며, 주로 냉동만두, 냉동면, 소스등 냉동식품을 제조∙판매한다.오뚜기삼화식품은 1983년 설립한 한양식품공업사에서 출발했으며, 1993년 한양식품으로 법인전환 및 1996년 삼화한양식품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10년 오뚜기 계열로 편입됐으며, 2012년 현재의 상호가 됐다. 유자, 대추, 생강, 모과, 율무 등 차류의 가공식품 제조 및 도소매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오뚜기라면은 라면, 식용유 프리믹스 등 면류, 마카로니, 유사식품을 제조해 주로 ㈜오뚜기에 납품을 하는 회사로 1987년 설립했다. 조흥은 식품 및 식품 첨가물 제조∙판매회사로 1959년 설립한 조흥화학공업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2001년 삼양테크힐을 흡수 합병했다. 2002년 오뚜기 계열사 편입 및 2004년 현재의 상호가 됐다.상미식품의 모태는 1976년 설립한 풍림식품공업사이며, 1978년 풍림농산, 1985년 풍림식품을 거쳐, 1987년 현재의 상호로 법인 전환했다. 주요사업은 발효식품 및 동결건조식품, 차, 피클 등 가공식품의 제조와 판매이다.풍림푸드는 1992년 풍림산업에서 출발해 2007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됐으며, 식품원료 및 식품 칼슘보강제등 식료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오뚜기제유는 1980 설립한 풍림식품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1994년 현재의 상호가 됐다. 주요사업은 조미료의 임가공 용역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오뚜기SF는 1998년 설립한 대평식품에서 출발했으며, 2008년 태양식품을 흡수합병하고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다. 참치통조림 등 수산물을 가공∙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기업의 매출규모·이익 등을 고려해 ㈜오뚜기, 오뚜기라면을 평가했다.물류부문 계열사에는 오뚜기물류서비스가 있다. 오뚜기물류서비스는 ㈜오뚜기의 물류부분을 독립해 1995년 백암물류를 설립했으며, 1999년 현재 상호로 변경됐다. 주로 화물운송, 창고보관 등 그룹의 물류관리 종합 대행서비스를 하고 있다. 오뚜기물류서비스를 평가했다.IT/광고부문 계열사는 풍림P&P, 알디에스, 애드리치 등이 있다. 풍림P&P는 라면포장용 연포장지, 연마지 등의 인쇄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1988년 태진산업을 설립한 후 2007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다.알디에스는 ERP, SCM, ABC, EIS 시스템의 개발 및 구축을 위해 1996년 풍림데이타시스템을 설립했으며, 2009년 현재의 상호가 됐다. 애드리치는 광고물 제작 및 광고대행을 위해 2005년 설립한 회사다. ◇ 넘어져도 바로 일어서는 오뚝이 정신을 강조오뚜기는 넘어져도 금방 오뚝 일어난다는 우리나라의 표준어 오뚝이에서 기업명을 따왔다. 또한 기업정신은 ‘정적이 아니고 동적이다. 외세에 굴하지 아니한다. 말보다 행동을 중시한다. 낭비를 하지 않는다. 항상 단정하고 깔끔하다. 결코 넘어지지 않는다.’로 정했다.식품전문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인류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기업 경영철학은‘보다 좋은 품질, 보다 높은 영양, 보다 앞선 식품, 인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 등 5가지이다.인재상은 글로벌 리더, 적극성, 책임감,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이며, 채용 시 주어진 업무와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책임을 다해 완수하는 글로벌감각을 갖춘 인재를 우선 선발하고 있다.오뚜기는 글로벌전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직무와 능력을 중시한 승진 관리제도와 적재적소의 인원배치원칙, 핵심인재 관리를 위한 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인재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육성하고 있으며, 계층별교육, 직능별 교육, 자기계발교육, 해외연수교육, 사이버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오뚜기는 식품업계의 삼성전자로 불러도 손색없어▲ [표2. 평가대상기업의 점수비교]오뚜기는 식품전문그룹으로서 국내외 굴지의 대기업들과 당당하게 경쟁해 살아남았고, 최고의 위치를 점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제품개발능력과 의지, 국내 식생활개선 등의 영역에서 뚜렷한 업적을 남겼다. 창업자의 마인드, 윤리경영 의지, 기업문화 등은 식품 대기업보다 더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다.윤리경영, 기업문화 등에서 대기업들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식품기업으로서 판촉 계약직이 많고 급여가 낮다는 점은 한계점으로 꼽힌다. 지난해 라면사업이 2위 삼양식품을 넘어서자, 80세가 넘은 창업자가 경영일선에 복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핵심계열사인 ㈜오뚜기는 성장성과 경쟁력, 브랜드 이미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 이미지는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업계의 삼성전자로 불리는 것처럼, 오뚜기는 식품업계의 삼성전자로 불러도 손색이 없다.그러나 다른 계열사인 오뚜기라면, 오뚜기물류서비스는 ㈜오뚜기 사업의 일부분을 담당하는 계열사에 불과해 성장성, 수익성, 경쟁력, 브랜드 이미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구직자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평균근속연수와 급여를 보면 ㈜오뚜기는 평균근속연수 7.7년, 평균급여액 2800만으로 낮은 편이다. 생산직과 판매직이 많은 기업이라는 특징 때문에 평균급여가 매우 낮지만 대졸 관리직, 마케팅, R&D직무는 대우가 좋은 편이다.오뚜기라면은 2008년 기준 대졸초임이 2630만원이었고, 오뚜기물류서비스는 대졸초임이 2500만원으로 낮은 편이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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