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
" 국가방첩"으로 검색하여,
1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 제5회 국가방첩 논문 ·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에 따르면 2026년 7월20일(월)~10월6일(화)까지 국가방첩 논문·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응모자격은 국내외 대학 학부생·대학원생(휴학생 가능) 및 국가방첩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대상이다.개인·팀 참가 가능하며 팀 참가시 대표자 포함 최대 4인 구성이 가능하다. 1인당 접수작품 제한은 없으며 논문·아이디어 부문 중복 접수 가능하다.또한 공모전 과거 수상자도 참여가 가능하나 반드시 새로운 작품으로만 제출해야 된다. 작품은 국내외에서 발표되지 아니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타 공모전 수상작·기제출작은 응모할 수 없다.아울러 국가정보원 주관 타 공모전 참가자도 지원이 가능하다.응모 주제는 논문·아이디어 부분으로 영상·포스터·카드뉴스·웹툰 등 자유형식으로 제출이 가능하며 다음 3개주 주제 중 1개를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3가지 주제는△간첩죄 개정에 따른 국가방첩 환경변화 △형법 제98조의 국가기밀 범위 및 확장 △국가방첩 관련 자유 안건 등이다.시상은 논문 및 아이디어 부분 대상 및 우수상 각각 1명, 장려상 각 3명으로 논문 부분 대상은 상금 4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 장려상 각 100만 원이다. 아이디어 부분은 대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각 50만 원이다.부문별 대상은 국가정보원장상 수여하고 이외는 국가정보포럼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아래는 제 5회 국가방첩 논문·아이디어 공모전 공모요강이다.◇ 5회 국가방첩 논문ㆍ아이디어 공모전 공모요강● 응모 자격- 국내외 대학 학부생ㆍ대학원생(휴학생 가능) 및 국가방첩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대한민국 국적자일 것※ 개인ㆍ팀 참가 가능하며 팀 참가시 대표자 포함 최대 4인 구성※ 1인당 접수작품 제한 없음, 논문ㆍ아이디어 부문 중복 접수 가능※ 공모전 과거 수상자도 참여가 가능하나, 반드시 새로운 작품으로만 제출※ 작품은 국내외에서 발표되지 아니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타 공모전 수상작ㆍ기제출작은 응모할 수 없음※ 국가정보원 주관 타 공모전 참가자도 지원 가능● 응모 주제- 논문ㆍ아이디어(영상ㆍ포스터ㆍ카드뉴스ㆍ웹툰 등 자유형식) 부문(아래 3개 주제 중 택1)1. 간첩죄 개정에 따른 국가방첩 환경변화2. 형법 제98조의 국가기밀 범위 및 확장3. 국가방첩 관련 자유 안건● 심사 기준- 대학교수ㆍ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 개최(심사위원은 본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자가 응모한 작품의 심사에서 제척되며, 심사의 공정성을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배제)* 논문 : 주제 창의성ㆍ논리 명확성ㆍ방법 타당성 등 평가* 아이디어 : 주제 창의성ㆍ작품 완성도ㆍ작품 활용성 등 평가● 시상 내역▲ 시상내역 [출처=국가정보원]* 부문별 대상은 국가정보원장상 수상, 이외는 「국가정보포럼」 명의 상장 수여*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인원 및 수상금액은 조정될 수 있음*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부담* 참가자 별도 요청시 「국가정보포럼」 명의 취업 증빙용 공모전 참여 확인증 발급 가능● 응모 일정- 접수 기간 : 2026년 7월 20일 ~ 10월 6일-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 : 10월 중 안내 예정* 상세일정은 추후 공지● 제출 방법- 논문 제출 형식 : A4용지 10 ~ 20페이지 내외* 한글 신명조 12pt, 줄간격 160%, 편집용지 위아래 각 20mm, 좌우 각 30mm, 머리/꼬리말 각 15mm (논문 양식 무관)* 제출 시점에 국내외 논문지에 발간(발간예정 포함)되지 않은 연구결과에 한하여 유효* pdf 형식 파일로 제출- 아이디어 제출 형식 : 영상ㆍ포스터ㆍ카드뉴스ㆍ웹툰1. 영상 : 30초 ~ 60초 이내* 인포그래픽, 브이로그, 애니메이션 등 자유 형식* 해상도 1,280*720 이상(용량 600MB이내)* mp4 형식 파일로 제출* 수상작에 한해 고화질 원본파일 추가제출 필요2. 포스터 : A2(420*600mm)* 해상도 300dpi 이상(용량 10MB이내)* 작품소개서 글로 간략히 작성하여 문서파일로 제출* 수상작에 한해 고화질 원본파일 추가제출 필요3. 카드뉴스 : 1장당 900*900픽셀, 10장 이내* jpg, png 등 이미지 파일로 제출4. 웹툰 : 4 ~ 10컷 이내(A4 가로)* 해상도 가로 2,100픽셀 이상* jpg, png 등 이미지 파일로 제출● 접수 방법- 이메일 접수 : 2026cicontest@naver.com※ 접수 시 ① 작품, ② [붙임2] 공모전 참가 신청서(서명 후 스캔본 제출), ③ [붙임3]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안내 동의서(서명 후 스캔본 제출) 송부※ 접수 메일 제목에 [논문ㆍ아이디어 중 택1 / 성명] 필히 기재하여 제출● 유의 사항1. 비밀 등 포함 금지➀ 응모작은 공개된 자료에 기반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국가기밀 등 법령상 보호되는 비공개 정보를 포함해서는 안 됩니다.➁ 이를 위반한 작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되며, 위반 내용에 따라 관계 법령에 따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2. 저작권 및 이용 허락➀ 응모작의 저작재산권 및 저작인격권은 응모자(창작자)에게 있으며, 수상 후에도 입상자에게 귀속됨을 원칙으로 합니다.➁ 다만, 응모자는 응모함으로써 주최ㆍ주관기관이 입상작을 학술ㆍ교육ㆍ홍보 등의 목적으로 무상으로 이용(복제ㆍ배포ㆍ전시ㆍ게재ㆍ전송 등)하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이용의 범위에는 주최ㆍ주관기관의 학술지 게재, 자체 홍보물 사용, 소통혁신24 홈페이지 등을 통한 공개가 포함됩니다.➂ 접수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낙선작 및 그에 부수된 자료는 공모전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폐기합니다.3. 개인정보의 처리➀ 주최ㆍ주관기관은 공모전 운영을 위하여 응모자의 성명ㆍ소속ㆍ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수집ㆍ이용하며, 응모자는 응모함으로써 이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➁ 수집한 개인정보는 공모전 운영ㆍ수상자 관리ㆍ상금 지급 등의 목적으로만 이용하고, 목적 달성 후 관계 법령에 따라 파기합니다. 낙선작에 부수된 개인정보는 상기 2. ➂항에 따른 작품 폐기 시 함께 폐기합니다.➂ 동의를 거부할 수 있으나, 응모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응모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4. AI 활용의 표시➀ AI를 활용한 경우 그 사실을 명시하고 프로그램명, 사용한 프롬프트(명령어), 생성 과정 화면의 스크린샷을 제출하여야 합니다.➁ AI 생성물을 수정ㆍ보완한 경우 원본을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5. 부정행위 및 조치➀ 표절, 허위 작성, 타 공모전 수상작 응모, 타인 저작물의 도용, 명의 도용, AI 활용사실의 누락 등 부정행위가 확인된 경우 심사 제외, 수상 취소, 상금 환수 등의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➁ ➀항의 조치를 하기 전에 응모자에게 소명 기회를 부여하며, 응모자는 결과 통지를 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➂ 상금 환수 시 그 사유ㆍ금액ㆍ방법 등을 통지하며, 응모자는 통지받은 기한 내에 이를 반환하여야 합니다.6. 수상작의 공개 및 보안성 검토➀ 수상작 및 수상 후보작은 표절 등 공개검증을 위하여 행정안전부 공모전 통합관리시스템(소통혁신24 홈페이지)을 통해 공개될 수 있습니다.➁ 다만 주최ㆍ주관기관은 공개에 앞서 보안성을 검토하며, 방첩 업무의 특성상 공개가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공개하지 않거나 제목ㆍ개요 등 일부만을 공개할 수 있습니다.● 문의처- 이메일 문의 : 2026ciqna@naver.com
-
▲ 국가정보학 시리즈 '정보조직론 - 대만 정보기관' by 민진규 교수 [출처=엠아이앤뉴스]
-
▲ 국가정보학 시리즈 '정보조직론 - 멕시코 정보기관' by 민진규 교수 [출처=엠아이앤뉴스]
-
▲ 국가정보학 시리즈 '정보조직론 - 브라질 정보기관' by 민진규 교수 [출처=엠아이앤뉴스]
-
▲ 국가정보학 시리즈 '정보조직론 - 스페인 정보기관' by 민진규 교수 [출처=엠아이앤뉴스]
-
▲ 국가정보학 시리즈 '정보조직론 - 오스트레일리아 정보기관' by 민진규 교수 [출처=엠아이앤뉴스]
-
▲ 국가정보학 시리즈 '정보조직론 - 캐나다 정보기관' by 민진규 교수 [출처=엠아이앤뉴스]
-
▲ 국가정보학 시리즈 '정보조직론 - 포르투갈 정보기관' by 민진규 교수 [출처=엠아이앤뉴스]
-
▲ 국가정보학 시리즈 '정보조직론 - 프랑스 정보기관' by 민진규 교수 [출처=엠아이앤뉴스]
-
2026-04-09▲ 민진규 국가정보학 15판 표지 [출처= iNIS]개정 15판을 내면서 우리나라 국민은 1993년 문민정부가 출범하며 군부독재를 종식시켰을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민주화가 크게 진전됐다고 믿었다. 하지만 군·검찰·경찰·정보기관 등 권력기관은 호시탐탐(虎視眈眈) 부당한 권력을 행사하기 위한 수단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휴전선을 맞대고 남북한이 대치하는 상황에서 막강한 무력을 보유한 군대는 쿠데타를 활용해 과거의 화려한 영화를 회복하고자 하는 유혹에 쉽게 무너졌다.문민정부 이후 보수정당은 한반도에 긴장을 조성해 권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국기를 문란하는 행위를 반복했다. 보수정당은 1997년 대통령선거에서 국가안전기획부를 동원해 북풍 및 총풍사건을 일으켰다. 어렵게 물꼬를 튼 남북대화를 무산시키기 위해 강경책을 일삼으며 권력을 장악하는 것에만 골몰했다. 급기야 광우병 파동, 세월호 침몰, 이태원 압사 등과 같은 국가적 재난마저 권력 유지의 수단으로 삼으려 시도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탄핵하며 민주화 세력을 척결하려 시도했지만 오히려 보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당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보수 세력과 권력기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은 하늘을 찔러 더 이상 방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하려면 진보와 보수가 적절하게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권력기관에 근무하는 공무원도 비뚤어진 엘리트 의식과 권력욕을 버리고 바람직한 국가관을 갖출 때 국민으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다. 35년 이상 정보 관련 업무를 수행한 필자가 15판을 다시 집필한 계기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가정보학은 군 정보기관에 입사하려는 수험생이 공부해야 하는 단순한 지식을 포함한 학문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우리나라에서 시험은 천편일률(千篇一律)적으로 암기한 지식을 측정하는 도구로 전락해 무용론이 팽배한 실정이다. 시험은 단순히 공무원이 갖춰야 지식을 확인하는 절차를 넘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소양을 쌓고 공직윤리를 정립하는 계기를 제공해야 한다. 그럼에도 아직도 시험에 출제되는 대부분의 문항은 암기 능력을 테스트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어 안타깝다. 둘째, 국가정보학뿐만 아니라 모든 학문은 실천하기 위해 존재하므로 지행합일(知行合一)의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외우는 지식이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시험 자체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절차에 불과하다. 또한 공부를 통해 체득한 지혜(wisdom)가 행동으로 발현되지 못한다면 올바른 인생을 살아가기가 어렵다. 수많은 정치인과 권력자의 삶을 살펴보면 가식적인 행동을 일삼고 비뚤어진 욕망을 채우기 위해 발버둥 치는 인생은 사회적으로 존경받기 어려우며 말로(末路)가 아름답지 못했다.셋째, 국가정보학은 군 정보기관에 근무하려는 수험생 뿐 아니라 정보업무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이 배워야 하는 학문이라고 인식해야 한다.정보화 사회에서 모든 사람은 정보를 다뤄야 하므로 정보의 순환단계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거나 직업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국가정보학은 정치학·행정학·법학·사회학·심리학·철학·컴퓨터공학 등을 총망라하는 학문이라 연구할 영역이 광범위하다. 그럼에도 지난 20여 년 동안 체계적으로 정리된 이론서가 부족해 학문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특히 첩보수집론·정보분석론·정보통제론·정보시장론·정보전쟁론·산업정보론·국가방첩론·테러정보론·범죄정보론·국가위기론·정보시장론·정보조직론 등에 관한 전문 서적이 하루빨리 나와야 한다. 넷째, 국가정보학은 4차 산업혁명(Industry 4.0)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고 인공지능(AI)과 같은 신산업을 융성시킬 통찰력(insight)을 제공해 줄 선진화된 학문이라는 점도 잊지 않아야 한다.일부 비뚤어진 엘리트 의식과 일천(日淺)한 지식으로 전문가를 자처하는 학자나 공무원이 진정한 정보화 사회를 끌어가지 못한다는 점은 이미 검증됐다. 그렇다고 정보통신기술(ICT)에 능통한 과학자(scientist)나 엔지니어(engineer)가 미래 사회를 선도할 수 있다는 치기 어린 주장도 어불성설(語不成說)에 불과하다.애플(Apple)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인문학 공부를 통해 사업의 대전환(transformation)을 도모했다는 사실이 이를 반증한다. 인문학적 고찰과 철학적 사유가 뒷받침하지 못한 과학기술은 단순한 도구(tool)로 용도가 제한된다. 마지막으로 국가정보학은 정보를 다루는 기교(技巧)가 아니라 진정한 정보전문가를 양성할 지식과 철학을 융·복합한 고도로 정제된 지혜를 포용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 군무원 시험에서 출제하는 문항도 이러한 기조에 맞춰 재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필자는 현장에서 다양한 정보 경험을 쌓았으며 20년 이상 국가정보학 뿐 아니라 학문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아 조만간 출간할 책까지 포함하면 500여 권에 달하는 전문 서적을 집필했다. 모든 책이 정보화 사회를 선도할 정보전문가가 배워야 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12·3 비상계엄령으로 만신창이 되어버린 정보기관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밝은 미래를 제공할 방법은 올곧은 전문가의 태도(attitude)를 갖는 것이다. 공부를 열심히 해 좋은 대학을 나오고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다고 전문가로 존경받을 수 있는 것은 더욱 아니다. 독자 여러분은 우리 사회에 존경할 어른이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스스로 사회의 모범이 될 인생을 살겠다는 각오를 다지길 바란다.정보학의 영역은 무궁무진(無窮無盡)해 배울수록 매력이 넘치는 학문이라는 점도 다시 한번 더 밝힌다. 모두가 정보전문가로서 보람찬 인생을 살 비전(vision)을 정립하길 바란다.2026년 4월 10일 민진규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