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7
" 개최"으로 검색하여,
6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6-10-10▲ ‘Play Day:D’ 팝업스토어 포스터 1부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6년 12월 27일까지 상상마당이 목재 놀이와 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체험형 팝업스토어 ‘Play Day:D’를 진행할 계획이다. 상상마당 춘천 아트갤러리에서 진행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강원 소재 예술창작 교육체험 전문 기획운영사인 큰그림협동조합이 주최했다. 목재놀이는 목재 놀이 키트 등을 활용해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무료로 상시 체험할 수 있다.이외에도 실크스크린 제작 및 우드카빙 등 예술 체험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참여 신청 방법과 운영 시간 등 세부 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2026-09-19▲ 한국경제도약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한국시장경제교수협회 회원들이 파이팅하고 있다) [출처=한국시장경제교수협회]한국시장경제교수협회(회장 김대종)에 따르면 2026년 9월16일 국민의힘 이종욱·김은혜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한 '한국경제 도약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학계 전문가들은 한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로막는 노동시장 경직성, 징벌적 입법, 과잉 행정규제 등의 문제점을 심도 있게 진단하고 구조적 개혁 방안을 촉구했다.전문가들은 기업 경영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는 1차적 원인으로 노동시장의 경직성과 징벌적 입법 환경을 꼽았다.최광 석좌교수(대구대)는 "획일적인 근로시간 규제를 비롯해 노동시장을 옥죄는 전반적인 규제가 근로자의 자유로운 선택권과 기업의 유연한 고용 창출을 동시에 가로막고 있다"며, 노동시장의 과도한 규제와 노조의 독점적 기득권이 기업 경영의 유연성을 저해하는 핵심 요소라고 지적했다.최 석좌교수는 기업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유일한 주체인 만큼, 노동시장 규제를 대대적으로 완화해 기업의 고용 부담을 줄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러한 노동 경직성에 더해 기업 활동을 사실상 마비시킬 위험성이 높은 집단소송제 입법에 대한 경고도 이어졌다.조동근 명예교수(명지대)는 "소급적용과 옵트아웃 방식이 결합한 집단소송제는 피해자 구제라는 명분을 넘어 기업에 막대한 소송세를 부과하고 기획소송을 양산하는 괴물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막대한 소송 비용과 화해금 부담이 결국 제품 가격 인상, 배당 감소, 투자 및 고용 위축 등의 형태로 주주와 소비자, 근로자에게 전가되는 부작용을 설명했다.또한 성공보수와 제3자 소송금융이 결합해 소송사업자의 수익성이 기준이 되는 기획소송이 남발될 가능성을 경고하며, EU처럼 대표 자격 제한과 소송금융 규제 등 합리적 보완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최근 쿠팡 사태를 중심으로 여론에 기댄 과잉 제재와 정치적 규제가 기업 생태계 및 통상 환경에 미치는 부작용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조동근 명예교수는 "쿠팡이 연간 660억 원 규모의 사전 보안 투자를 집행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노력을 기울였고 실제 2차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메타(Meta) 과징금의 1.6배이자 SK텔레콤 사건 대비 4.6배에 달하는 역대 최대 과징금(6,246억 원)을 부과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비례원칙을 벗어난 행정 처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한국시장경제교수협회장 김대종 교수(세종대) 역시 "여러 부처가 동시다발적으로 가하는 중복 제재는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 예측을 불가능하게 만든다"며 "쿠팡 등 대규모 국내 인프라 투자를 이어가는 기업에 과도한 제재가 중첩될 경우 민간 투자의 실행 동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특히 최근 논의되는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등 인위적 가격 통제 법제화에 대해 김 교수는 "시장 원리를 외면한 규제는 기업 생태계를 위축시킬 뿐만 아니라 배달 단가 하락으로 인한 라이더의 소득 감소와 배달비 부담으로 인한 소비자 후생 저하 등 시장 전체에 부정적 연쇄 효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김 교수는 로비 등 합법적인 정책 소통을 단지 '갈등 조장'으로 단정 짓는 것은 갈라파고스적 규제관이라며, 기업 경영을 위축시키는 여론재판식 규제에서 벗어나 네거티브 규제 체계로 신속히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거시경제 부문 발제에 나선 신세돈 명예교수(숙명여대)는 반도체 특수로 인한 급격한 원화 강세와 대외 리스크를 진단했다.신 명예교수는 "최근 반도체 무역흑자 폭증으로 인한 가파르게 진행되는 원화 절상이 타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서비스 물가 및 임금 상승을 자극하는 소위 '화란병'의 전형적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어 "외환 시장의 변동성을 안정화하는 동시에 반도체 부문의 소득 증대가 물가 상승으로 파급되는 것을 막고 수출 소외 산업을 지원하는 선제적 정책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공정거래 규제의 절차적 효율화 방안에 대한 제언도 이어졌다. 심재식 특임교수(서강대)는 "공정위가 거대 담합 사건과 중소기업·소비자 보호 사건을 동일한 절차로 처리함에 따라 의결까지 평균 524일이 소요되어 약자 구제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기업 부담만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동위원회 모델처럼 약자 보호 사건은 '지방공정거래위원회'를 신설해 60일 이내에 1차 처리하도록 절차 이원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날 토론회 참가자들은 시장경제 원칙 준수와 합리적인 규제 완화만이 기업의 혁신 동력을 살리고 한국 경제의 도약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
2026-09-11▲ 2026 국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 개최 모습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9월10일 한국철도신호기술사회(이하 신호기술사회, 회장 안종백)와 공동으로 ‘2026 국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철도 신호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기술 발전 방향과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2026년 제4회차로 개최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는 철도연과 신호기술사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도시철도운영사,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 대아티아이, 엠테크인(주)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정호성 철도연 전기신호본부장이 2026 국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번 세미나는 기술 교류뿐만 아니라 유관 기관 간 협력 강화, 성과 확산, 미래 기술 방향성 제시 등 실질적인 협업을 강화하는 자리였다.철도연은 ‘철도차량 원격운전 기술동향 및 향후 과제‘를 발표하며, 철도차량 원격운전 기술의 주요 동향을 소개하고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요소와 단계별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Frauscher(프라우셔, 오스트리아 철도 신호 기업)는 FAdP(Frauscher advanced Platform) 솔루션을 소개하며, 해외 철도신호 분야에서의 역할을 제시했다.Compagnie des Signaux(CSEE, 프랑스 철도신호 기업)는 유럽 철도신호 기술 및 파리-리옹 고속철도의 신형 연동장치와 ETCS Level 2 신호 개량 사례를 소개하며, 글로벌 철도신호 기술의 최신 동향과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오세찬 철도연 책임연구원이 2026 국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에서 ‘철도차량 원격운전 기술동향 및 향후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대아티아이는 ‘한국형 트램 제어시스템‘ 개발 현황을 공유하며, 국내 트램 신호시스템의 기술 및 향후 추진 계획을 밝혔다.
-
▲ 1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2026년 하반기 정보보호 아카데미에서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사진 첫째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9월10일 「2026년 하반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함께하는 정보보호 아카데미 및 숏폼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부회장을 비롯해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 각 부서장과 임직원, 정보보호지킴이 신규직원 30명이 참석했다.내용은 △정보보호지킴이 신규직원이 참여한 정보보호실천 숏폼 경연대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초청 개인정보보호법 및 시행령 특강 △정보보호 관련 실무 시사사항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정책과 최윤정 과장은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함께 이해하고 실천하다」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개정 법령의 취지와 농협이 준수해야 할 거버넌스, 임직원이 지켜야 할 정보보호 수칙 등을 공유하며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과 실천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숏폼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2팀의 작품은 농협 유튜브와 농협방송, 본관 사이니즈 등을 통해 범농협 임직원의 정보보호 실천과 인식 제고를 위한 콘텐츠로 지속 활용될 예정이다.농협중앙회는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전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정보보호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과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
2026-09-09▲ ‘2026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더십 포럼’ 포스터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 글로벌R&DB센터(센터장 황준석 교수)가 206년 9월9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더십 포럼(Global Smart City Leadership Forum)’을 개최한다.‘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WSCE)’ 연계 프로그램이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문명을 향해(Towards a Sustainable Smart City Civilization)’를 주제로 열린다.기후변화, 급격한 도시화, 디지털 전환 등 복합적인 도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시티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핵심 전략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포럼에서는 스마트시티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 글로벌 협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발전 방향, 아세안(ASEAN) 및 국제 파트너와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심으로 정책·기술·금융을 아우르는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기조연설에는 녹색기후기금(GCF) 기후투자 책임자인 Bapon Fakhruddin 박사가 초청돼 ‘스마트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를 위한 재원(Warning to Action: Financing Smart, Resilient Cities)’을 주제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시티의 금융과 투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세션에서는 글로벌 관점에서 본 스마트시티 지역 사례,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과 협력, ASEAN 스마트시티 네트워크의 실제 등을 주제로 각 지역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패널토론에서는 ‘도시 인프라 투자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스마트시티 인프라의 지속가능한 투자와 재원 조달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조건과 국제 협력의 역할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스마트시티를 단순한 기술 혁신의 차원을 넘어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 금융과 투자, 정책, 시민의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하는 인간 중심의 도시 혁신이라는 관점에서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서울대 글로벌R&DB센터는 이번 포럼을 통해 스마트시티 연구와 공학적 혁신, 인간 중심 기술 분야에서 국제기구 및 각국의 파트너들과 글로벌 협력을 강화한다.ASEAN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스마트시티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26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더십 포럼’은 2026년 9월9일 오전 11시 30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현장 참석과 함께 온라인(Zoom)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
▲ 4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NH 청년농업인 창업·아이디어 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창업농지원센터가 2026년 9월4일 서울특별시 드래곤시티호텔에서 'NH 청년농업인 창업·아이디어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NH투자증권이 후원했다. 청년농업인의 생생한 창업 경험과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2개 부문에서 52점의 작품이 접수돼 역대 최다 출품 규모를 기록했으며,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영예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쇠를 깎던 엔지니어, 분무수경으로 청년농의 내일을 설계하다’의 김선철 농업인과‘월급 100만 원에서 연매출 10억 농부로 한판단감이 뒤집은 인생’의 황성후 농업인이 차지했다.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향후 농협창업농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졸업생 커뮤니티에 게재된다. 예비 청년농업인 교육과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우수 사례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
2026-09-07▲ 인천항만공사와 코트라 공동 주관의 중고차 수출역량 강화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9월4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인천 연수구 송도동 6-10)에서 코트라(KOTRA) 인천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중고자동차·부품 수출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란 호르무즈 해협 위기로 국내 화주들이 어려움을 겪던 2026년 5월 「중고자동차 수출 대체시장 발굴 세미나」를 열어 동유럽, 아프리카 등 대체시장 정보를 제공했다.이번에는 현지 유통 구조와 수출 실무 절차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인천 지역 중고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수출기업 50개사가 참석했다.세미나는 인천항 소개를 시작으로 △자동차부품 시장동향·진출전략 및 관련 지원사업(코트라 조인상 전문위원) △주요국 중고차 수출단지 현황 및 운영 구조(㈜그린자동차평가 신현도 대표이사) △중고차 수출 관련 외환 절차(인천본부세관 정병삼 팀장)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해외 중고차 수출입단지의 운영 구조를 다루는 세션과,국내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외환 절차를 세관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는 실무 세션이 새롭게 마련되어 참가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
2026-09-05▲ 3일 충북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개최된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워크숍 기념 촬영(사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참석자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가 2026년 9월3일 충청북도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회원 조합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박정수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목포농협 조합장), 양기원 전국후계농업경영인축협조합장협의회장(포천축협 조합장) 등 회원 조합장들이 참석했다.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양광석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북도연합회장이 함께해 협의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발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참석자들은 △농업통상 동향(CPTPP 등) △농자재 가격 상승과 농산물 가격 하락 등 주요 농정현안을 공유했다. 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농정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2027년 실시되는 전국 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기부행위 제한과 위탁선거법상 선거운동 방법 등에 대한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공명정대한 선거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기로 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열고,‘돈 버는 농업’구현과‘농업⋅농촌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구호를 제창했다. 참석자들은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지속 가능한 농촌 구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2026-09-03▲ 9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농협중앙회와 아태지역 식량비료기술센터(FFTC) 공동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9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아시아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주제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국제농업기구인 아태지역 식량비료기술센터(FFTC, 소장 빈센트 린)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아태지역 식량비료기술센터(FFTC)는 1970년 아태지역 농업장관회의 결정에 따라 설립된 국제기구로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대만·일본·필리핀·베트남 등 5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다.1983년 4월 FFTC와 상호협력협정을 체결한 이후 아태지역 농업 관련 주요 현안을 주제로 지속적인 국제 워크숍을 개최해 오고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FFTC의 기술자문위원인 한국 농촌진흥청과 말레이시아 농업개발연구소(MARDI)를 비롯해 9개국 19개 기관에서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다.참가자들은 9월2일부터 3일까지 아시아 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주제로 각국의 사례와 경험을 공유한다. 농업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 농외소득 확대 등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9월4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철원의 우수농가를 방문해 토마토와 파프리카 재배 현장을 살펴본다. 김화농협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미곡종합처리장(RPC), 하나로마트 등 경제사업장을 견학하며 한국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
▲ 철도연, 2026 철도·교통·물류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출처=철도연]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9월2일 경기도 의왕시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6 철도·교통·물류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와 함께 달리는 미래’를 주제로 철도·교통·물류 분야에서 국민불편 해소와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기술 구현을 위해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진행됐다.2025년까지 철도연 내부 행사로만 진행했었지만 이번 공모전부터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 이사장 김영식)가 후원하며 우수작 선정과 포상을 확대했다.철도연은 2026년 5월까지 미래지향적 교통, 안전한 교통, 편리한 교통, 자유 제안의 4가지 분야로 국민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38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전체 제안의 66%가 안전한 교통과 편리한 교통 분야에 집중되어, 교통안전과 편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외부 전문가의 블라인드 서면 평가 2단계, 철도연 내부평가(전직원 투표)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5건 등 7개 수상작이 선정됐다.▲ 철도연, 2026 철도·교통·물류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현황 [출처=철도연]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은 한창희 씨의 ‘AI 열차 연착 예측·환승 재설계 시스템, 레일브릿지(RailBridge)’가 선정됐다.티켓 예매 시점부터 AI가 열차 지연 이력·기상·선로 공사 일정을 분석해 환승 실패 위험을 미리 알리고 실제 지연이 발생하면 대체 경로 자동 배정과 추가 교통비 정산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열차 환승 보장 서비스다.우수상(NST 이사장상)은 홍찬빈 씨의 ‘AI 기반 열차 내 위기상황 실시간 감지 시스템’이 받았다. 열차 안의 CCTV와 센서를 활용해 AI가 승객의 쓰러짐, 폭행 등 위기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역무원에게 즉시 알리는 아이디어로, 추가 설비 없이 기존 인프라만으로 구현 가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려상(철도연 원장상)은 KTX 연결로 전광판으로 입석 승객에게 빈 좌석 정보를 안내하는 이효석 씨의 ‘입석승객을 위한 KTX 유휴좌석 안내 서비스’ 등 총 5건이 선정됐다.수상자들은 시상에 앞서 철도연 홍보관에서 주요 연구 성과와 미래 교통 기술을 살펴봤다. 철도연은 수상작과 공모된 아이디어를 분석해 국민이 원하고 요구하는 국민 체감형 기술개발을 확대하고 우수 아이디어의 연구·정책 연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1
2
3
4
5
6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