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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 인구감소지역 고령층 금융사기 예방 교육 협력(1일 서울 중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서울지역본부에서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오른쪽)와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협약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6년 10월1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취약계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2024년부터 ‘MG시니어 금융강사'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매년 5000만 원을 출연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이를 바탕으로 강사를 양성해 시니어 일자리 확대에 협력했다.현재까지 시니어 금융강사 258명을 배출했다. 누적 2571회 교육을 실시해 총 5만7,184명에게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존 협력 범위를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으로 확대한다.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등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 방법을 교육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 금융사기 대응 전문인력이 현장 교육에도 참여해 고령층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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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여주홍 철도연 경영행정본부장이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재인증 및 최우수기관상을 받고 있다 [출처=철도연]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이하 Best HRD) 재인증 및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Best HRD는 기관의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로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공공부문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선정하고 있다.철도연은 이번 공공부문 최우수기관 4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2023년 최초인증(2023.9.19.~2026.9.18.) 이후 재인증 3년간(2026.9.17.~2029.9.16.) Best HRD 자격 유지와 함께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Best HRD 인증기관에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인증 유효기간 동안 정기근로감독 면제, 담당자 연수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철도연은 그동안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을 중심으로 인재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왔다.HRM 부문에서는 AI·디지털 전환, 철도물류, 전력전자 등 전략연구사업의 확대와 연계하여 미래 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인재를 확보했다. 또한, 인사평가의 공정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평가의견 제시 등 피드백 체계도 강화했다.▲ 'Best HRD 최우수기관' 수상(철도연) [출처=철도연]HRD 부문에서는 연구혁신·AI융합·공공가치를 반영한 R.A.I.L.형 인재모델*을 중장기 인재육성의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자기주도 학습과 AX·현업 문제해결 중심의 교육체계로 전환하였다.자율신청교육은 2023년 146건에서 2025년 390건으로 167% 증가하여 구성원의 자율적 학습 참여가 크게 확대되었다.R.A.I.L.은 출연연으로서의 사회적 책임(Responsibility)을 완수하고, 업무 전반의 AI 전환(A.X.)을 통해 연구·행정의 혁신(Innovation)을 주도하며 나아가 철도분야의 글로벌 리더십(Leadership)을 공고히 하는 철도연의 인재 양성 교육목표다.철도연은 앞으로도 미래 철도·교통·물류 분야를 선도할 핵심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육성하고, HRM과 HRD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인재경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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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9▲ 한국경제도약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한국시장경제교수협회 회원들이 파이팅하고 있다) [출처=한국시장경제교수협회]한국시장경제교수협회(회장 김대종)에 따르면 2026년 9월16일 국민의힘 이종욱·김은혜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한 '한국경제 도약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학계 전문가들은 한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로막는 노동시장 경직성, 징벌적 입법, 과잉 행정규제 등의 문제점을 심도 있게 진단하고 구조적 개혁 방안을 촉구했다.전문가들은 기업 경영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는 1차적 원인으로 노동시장의 경직성과 징벌적 입법 환경을 꼽았다.최광 석좌교수(대구대)는 "획일적인 근로시간 규제를 비롯해 노동시장을 옥죄는 전반적인 규제가 근로자의 자유로운 선택권과 기업의 유연한 고용 창출을 동시에 가로막고 있다"며, 노동시장의 과도한 규제와 노조의 독점적 기득권이 기업 경영의 유연성을 저해하는 핵심 요소라고 지적했다.최 석좌교수는 기업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유일한 주체인 만큼, 노동시장 규제를 대대적으로 완화해 기업의 고용 부담을 줄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러한 노동 경직성에 더해 기업 활동을 사실상 마비시킬 위험성이 높은 집단소송제 입법에 대한 경고도 이어졌다.조동근 명예교수(명지대)는 "소급적용과 옵트아웃 방식이 결합한 집단소송제는 피해자 구제라는 명분을 넘어 기업에 막대한 소송세를 부과하고 기획소송을 양산하는 괴물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막대한 소송 비용과 화해금 부담이 결국 제품 가격 인상, 배당 감소, 투자 및 고용 위축 등의 형태로 주주와 소비자, 근로자에게 전가되는 부작용을 설명했다.또한 성공보수와 제3자 소송금융이 결합해 소송사업자의 수익성이 기준이 되는 기획소송이 남발될 가능성을 경고하며, EU처럼 대표 자격 제한과 소송금융 규제 등 합리적 보완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최근 쿠팡 사태를 중심으로 여론에 기댄 과잉 제재와 정치적 규제가 기업 생태계 및 통상 환경에 미치는 부작용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조동근 명예교수는 "쿠팡이 연간 660억 원 규모의 사전 보안 투자를 집행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노력을 기울였고 실제 2차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메타(Meta) 과징금의 1.6배이자 SK텔레콤 사건 대비 4.6배에 달하는 역대 최대 과징금(6,246억 원)을 부과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비례원칙을 벗어난 행정 처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한국시장경제교수협회장 김대종 교수(세종대) 역시 "여러 부처가 동시다발적으로 가하는 중복 제재는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 예측을 불가능하게 만든다"며 "쿠팡 등 대규모 국내 인프라 투자를 이어가는 기업에 과도한 제재가 중첩될 경우 민간 투자의 실행 동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특히 최근 논의되는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등 인위적 가격 통제 법제화에 대해 김 교수는 "시장 원리를 외면한 규제는 기업 생태계를 위축시킬 뿐만 아니라 배달 단가 하락으로 인한 라이더의 소득 감소와 배달비 부담으로 인한 소비자 후생 저하 등 시장 전체에 부정적 연쇄 효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김 교수는 로비 등 합법적인 정책 소통을 단지 '갈등 조장'으로 단정 짓는 것은 갈라파고스적 규제관이라며, 기업 경영을 위축시키는 여론재판식 규제에서 벗어나 네거티브 규제 체계로 신속히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거시경제 부문 발제에 나선 신세돈 명예교수(숙명여대)는 반도체 특수로 인한 급격한 원화 강세와 대외 리스크를 진단했다.신 명예교수는 "최근 반도체 무역흑자 폭증으로 인한 가파르게 진행되는 원화 절상이 타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서비스 물가 및 임금 상승을 자극하는 소위 '화란병'의 전형적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어 "외환 시장의 변동성을 안정화하는 동시에 반도체 부문의 소득 증대가 물가 상승으로 파급되는 것을 막고 수출 소외 산업을 지원하는 선제적 정책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공정거래 규제의 절차적 효율화 방안에 대한 제언도 이어졌다. 심재식 특임교수(서강대)는 "공정위가 거대 담합 사건과 중소기업·소비자 보호 사건을 동일한 절차로 처리함에 따라 의결까지 평균 524일이 소요되어 약자 구제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기업 부담만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동위원회 모델처럼 약자 보호 사건은 '지방공정거래위원회'를 신설해 60일 이내에 1차 처리하도록 절차 이원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날 토론회 참가자들은 시장경제 원칙 준수와 합리적인 규제 완화만이 기업의 혁신 동력을 살리고 한국 경제의 도약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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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ㆍ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주화 부사장, 국토교통부 성호철 국토정보정책관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6년 9월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간 열린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가 주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 지적측량수행자, 산·학·연 전문가 및 대학생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대회 주요 종목은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부문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경연을 통해 첨단 드론 및 위성항법시스템(GNSS) 기술을 활용한 실무 대응 능력과 성과의 정확성을 평가받았다.특히 2026년 대회는 대학생 참가 부문이 신설되어 청년 공간정보 인재들이 최신 측량 기술을 경험하고, 국가기술자격 시험과 연계된 고난도 과제를 통해 진로 역량을 높이는 기회도 제공했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향후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민 누구나 지적·드론측량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래는‘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수상자- 지적측량 부문 대상 △전주대 김동희 △강원 삼척시- 지적측량 부문 최우수상 △전주대 류수환 △경기 안성시- 드론측량 부문 대상 △충남 도립대 △강원 원주시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 지적재조사추진단 △(주)상원지적측량정보- 드론측량 부문 최우수상 △청주대 △전남광주 광주청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지적사업처 △엘티메트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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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2026 국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 개최 모습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9월10일 한국철도신호기술사회(이하 신호기술사회, 회장 안종백)와 공동으로 ‘2026 국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철도 신호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기술 발전 방향과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2026년 제4회차로 개최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는 철도연과 신호기술사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도시철도운영사,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 대아티아이, 엠테크인(주)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정호성 철도연 전기신호본부장이 2026 국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번 세미나는 기술 교류뿐만 아니라 유관 기관 간 협력 강화, 성과 확산, 미래 기술 방향성 제시 등 실질적인 협업을 강화하는 자리였다.철도연은 ‘철도차량 원격운전 기술동향 및 향후 과제‘를 발표하며, 철도차량 원격운전 기술의 주요 동향을 소개하고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요소와 단계별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Frauscher(프라우셔, 오스트리아 철도 신호 기업)는 FAdP(Frauscher advanced Platform) 솔루션을 소개하며, 해외 철도신호 분야에서의 역할을 제시했다.Compagnie des Signaux(CSEE, 프랑스 철도신호 기업)는 유럽 철도신호 기술 및 파리-리옹 고속철도의 신형 연동장치와 ETCS Level 2 신호 개량 사례를 소개하며, 글로벌 철도신호 기술의 최신 동향과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오세찬 철도연 책임연구원이 2026 국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에서 ‘철도차량 원격운전 기술동향 및 향후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대아티아이는 ‘한국형 트램 제어시스템‘ 개발 현황을 공유하며, 국내 트램 신호시스템의 기술 및 향후 추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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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RRI 조직문화 혁신 실천 본부별 워크숍 사진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9월7일부터 11일까지 12개 부서 자율로 ‘일하는 방식’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도출한다. 전체 보직자 등 선도그룹 구성원의 솔선수범 실천 성과를 점검한다. 향후 개선방안을 자율 논의하기 위해 12개 부서(11개 본부, 1개 연구단)에서 자율적인 부서 단위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를 통해 기관차원에서 정립한 핵심가치를 부서 단위에서 실천해 온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한다. 기관 단위 핵심가치가 부서 단위에서 공유, 실천하는 장(場)으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출연(연)으로서 스스로의 변화와 혁신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국민체감 철도교통 연구성과 도출을 위해, 구성원 스스로의 조직문화 혁신 실천을 지속해왔다.철도연 구성원 스스로 마련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5가지 핵심가치로 △존중과 협력 △공감과 소통 △투명과 공정 △변화와 혁신 △개인과 조직의 목표일치를 실천하고 있다.2026년 핵심가치 실천을 위한 전 부서 선도그룹이 참여하는 워크숍과 동기부여 강화를 위한 포상도 시행하였다. 5월 전체 보직자, 7월 전 부서 비보직자 중심의 워크숍을 연이어 개최하고 조직문화 혁신실천 우수 연구실 5개를 선정해 포상했다.▲ 철도연 철도차량본부의 조직문화 혁신 실천 워크숍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기술 연구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만나 서로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나온다. 부서마다 자율적으로 이어지는 소통과 협력의 노력이 연구원 전체에 확산돼 새로운 연구성과와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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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5▲ LX공간정보아카데미에서 교육생들이 실습하고 있는 모습 [출처=LX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6년 9월4일 국토정보교육원(원장 김진성) 산하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2026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베스트 오브 챔프(Best of CHAMP) 시상식’에서 최우수(S등급) 공동훈련센터로 8년 연속 선정됐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인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인재 양성 계획에 발맞춰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실무 인재를 배출한다.현재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재직자 역량 향상 과정’과 ‘채용예정자 양성 과정’을 투트랙(Two-track)으로 운영 중이다.2026년 재직자 대상 교육은 오픈소스 GIS는 물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위성 및 드론 영상 처리 등 최신 IT 기술 동향을 융합한 28개의 맞춤형 과정을 수준별로 제공한다.또한,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과정(채용 예정자 과정)’은 실무 중심의 공간정보 및 프로그래밍 교육을 6개월간 집중적으로 실시한 후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최근 5년간 해당 과정 수료생의 평균 97%가 공간정보 관련 우수 기업에 취업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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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연, 2026 철도·교통·물류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출처=철도연]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9월2일 경기도 의왕시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6 철도·교통·물류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와 함께 달리는 미래’를 주제로 철도·교통·물류 분야에서 국민불편 해소와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기술 구현을 위해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진행됐다.2025년까지 철도연 내부 행사로만 진행했었지만 이번 공모전부터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 이사장 김영식)가 후원하며 우수작 선정과 포상을 확대했다.철도연은 2026년 5월까지 미래지향적 교통, 안전한 교통, 편리한 교통, 자유 제안의 4가지 분야로 국민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38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전체 제안의 66%가 안전한 교통과 편리한 교통 분야에 집중되어, 교통안전과 편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외부 전문가의 블라인드 서면 평가 2단계, 철도연 내부평가(전직원 투표)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5건 등 7개 수상작이 선정됐다.▲ 철도연, 2026 철도·교통·물류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현황 [출처=철도연]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은 한창희 씨의 ‘AI 열차 연착 예측·환승 재설계 시스템, 레일브릿지(RailBridge)’가 선정됐다.티켓 예매 시점부터 AI가 열차 지연 이력·기상·선로 공사 일정을 분석해 환승 실패 위험을 미리 알리고 실제 지연이 발생하면 대체 경로 자동 배정과 추가 교통비 정산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열차 환승 보장 서비스다.우수상(NST 이사장상)은 홍찬빈 씨의 ‘AI 기반 열차 내 위기상황 실시간 감지 시스템’이 받았다. 열차 안의 CCTV와 센서를 활용해 AI가 승객의 쓰러짐, 폭행 등 위기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역무원에게 즉시 알리는 아이디어로, 추가 설비 없이 기존 인프라만으로 구현 가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려상(철도연 원장상)은 KTX 연결로 전광판으로 입석 승객에게 빈 좌석 정보를 안내하는 이효석 씨의 ‘입석승객을 위한 KTX 유휴좌석 안내 서비스’ 등 총 5건이 선정됐다.수상자들은 시상에 앞서 철도연 홍보관에서 주요 연구 성과와 미래 교통 기술을 살펴봤다. 철도연은 수상작과 공모된 아이디어를 분석해 국민이 원하고 요구하는 국민 체감형 기술개발을 확대하고 우수 아이디어의 연구·정책 연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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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제22회 피폭방사선량 평가 워크숍 개최 [출처=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임승철, KINS)에 따르면 2026년 9월2일(수)부터 3일(목)까지 이틀간 부산광역시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2회 피폭방사선량 평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외부 피폭방사선량 평가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과 판독업무 관련 안전규제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전문 기술교류 행사로 1995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행사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포항공대가속기연구소 등 23개 판독업무 수행기관과 기준조사 수행기관, 선량평가 분야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이번 워크숍에서 판독 성능검사 제도개선 추진 현황과 2026년도 예비 성능시험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판독업무 수행기관의 시스템 운영 현황과 성능시험 참여 경험, 연구개발 성과 등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판독업무 수행기관 간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피폭방사선량 평가 분야의 기술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했다.워크숍에서는 이틀간 △판독 성능검사 제도개선 추진 현황 및 2026년도 예비 성능시험 평가 결과 △광자극발광(OSL) 판독시스템 및 몬테카를로(Monte Carlo) 방법을 이용한 성능검사 결과 분석 △예비 성능시험 분석 결과 및 참여 경험 공유 △원전 수정체 선량평가 관련 연구 현황 등을 주제로 총 7건의 발표가 진행됐다.특히 한일원자력㈜, ㈜일진라드, 라토즈이앤지㈜, 포항공대가속기연구소 등 관련 기관이 예비 성능시험 참여 경험을 공유했으며, 판독 성능검사 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사업자 의견과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OSL(Optically Stimulated Luminescence·광자극발광) 판독시스템 은 방사선에 노출된 물질에 빛을 비췄을 때 방출되는 빛의 양을 측정해 피폭방사선량을 평가하는 시스템이다.몬테카를로(Monte Carlo) 방법은 소자 반응도의 불확도 범위 내에서 입력값을 무작위로 반복 생성하여 각각을 판독 알고리즘에 적용해 얻은 출력값의 분포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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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상생·협력 행사’(9월1일 LX 전주 본사)에 참여한 지역 초등학생들과 LX사이클팀 선수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6년 9월 1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본사에서 전북혁신도시 입주 기관인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자전거 이용 안전을 위한 상생·협력 ESG 행사를 개최했다.앞서 6월 열린 지역주민참여위원회에서는 자전거 안전용품(반사판 등)이 없어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지역 아동·청소년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LX사이클팀 장선재 감독이 초등학생들에게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법을 지도하고 있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이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혁신 도시 내 3개 공공기관은 자전거 안전용품인 라이트를 공동으로 마련해 지역 내 초·중등학교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사이클 국가대표가 포함된 LX사이클 선수단이 참여해 감독과 선수들이 직접 자전거 안전교육과 올바른 탑승법을 지도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상생·협력 행사’ 참여 및 기념촬영(왼쪽 세 번째부터 LX 신서범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LX사이클팀 김유로·임종원 선수 등)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신서범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공공기관이 함께 실천으로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혁신도시 입주 기관들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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